[ENG/JPN] 8년 만에 처음으로 연습 째고 OO한 트와이스?! |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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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TWICE #아이돌인간극장
트와이스의 깜짝 일탈?!
그 귀한(?) 하루로 원스를 초대합니다✨
대본 없는 리얼(?) 다큐 [아이돌 인간극장]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Everyone, welcome to real (?) documentary no script [Idol Human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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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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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
나 이러다 거지 될 것 같아.
조용한 이곳에 흘러벌떡 등장한 두 사람.
매니저 눈을 피해 도망쳤다.
회사 몰래 한번 탈출을 했는데
애들이 잘 탈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멤버들이.
미나가 화났다고 하면 잘 탈출할 것 같아.
현명하다.
알지?
알죠.
오늘 어쩌다가 연습을 빠지게 됐나요?
오늘요?
가끔 저희도 쉬는 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일탈을 해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애들 빨리 와야 하는데.
멤버들이 도착했다.
빨리 와, 빨리 와.
뭐해?
잘 피해왔어?
잘 피해왔지.
나 오다가 매니저님한테 걸렸는데 화장실 간다고 꽝 쳤어.
화장실?
다른 애들?
다 오겠지, 알았어.
이제 올 거야.
걸린 거 아니야?
그랬을지도.
먹어봐도 돼?
우리끼리.
걔네 목까지 갔어.
열심히 놀까?
누가 안 왔어?
우리 걔네 얘기하자.
뒤늦게 도착한 멤버들.
왜 혼자 와?
시간이 없어.
뭔 시간?
뭐야, 뭐야?
얘들아, 다들 잘 도망쳐왔지?
네.
아마도?
아까 마주치긴 했는데.
받지 마, 받지 마.
가자, 가자.
매니저님인데?
받지 마.
왜 받아?
심각한 척해, 심각한 척.
결국 전화를 받은 지호 씨.
울어요, 울어.
여보세요?
네.
지금 미나가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저희가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미나 언니, 진정해.
미나!
저희 회의 좀만 하고
금방 전화할게요.
약속!
됐어!
좋았어!
성공적이다.
돌아보자.
미나 씨가 화나서 연습을 뺐다고 하면
매니저님이 이해해 주시나요?
그럼요.
사과할 것 같은데?
사과할까 봐.
엄지 척 나왔어요, 지금.
큰일이죠.
보내야죠.
보내야지.
지금 맞은 거야?
뭐래, 뭐래?
적당히 하고 빨리 들어오래.
괜찮아, 놀면 되지.
오케이.
그럼 우리 편한 데로 가서 앉아서
재밌게 한번 놀아봅시다, 오늘 밤에.
그러자.
제대로 놀 준비 완료.
우리 낮술 마실까?
좋다.
좋아라고 하면 안 돼.
안 돼?
좋은데?
왜? 좋은데?
그래? 그러면 먹자.
뜻밖의 낮술 타임.
사왔어?
헐.
뭐야?
헐.
진짜로?
이불 몇 갠데 겨우 이거 사온 거야?
복숭아 순서부터 보였는데?
진짜?
진짜야.
에이.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요?
진짜야?
진짜?
우리가 진짜 알코올 프리라는 노래를 낸 이후로
오히려 좋다.
제로 아니야?
뭐야?
진짜 마셔도 돼?
십장생이네, 십장생.
우리 오래 살자.
장수.
장수 어디서 왔냐고?
그러게?
이거 몬스들도 보고 놀라겠는데?
진짜?
그냥 기분만 내.
기분만 내라고?
마시고 싶은 애들은 마셔도 돼.
네.
마셔도 돼, 진짜.
그래.
마신다.
쯔위.
제일 먼저 따부린 쯔위 씨.
짠 할까?
짠.
짠하자.
무슨 일이야?
나 이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짠.
난 라떼 초콜릿.
컵 갖고 올까?
마실래?
바로 마셔본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로제.
먹어볼래.
이제 BGM 깔려.
이거는 근데 진짜 뭔가
진짜 맛있는 것 같아.
근데 우리
어쨌든 우리 일탈한 거니까
게임 같은 거 한번 해볼래?
좋아.
유유 카드?
카드 있네.
어떻게 하는 거야?
유유 카드는
카드에 적힌 질문을 읽고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대를 지목하는
이미지 게임 카드입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서로의 이미지는 어떨지
함께 플레이하며 알아보세요.
재밌겠다.
약간 이렇게 해야 되나 봐.
가장 모모한 것 같은 사람은
너다 너.
헐.
나라고?
즐거운 게임 시간.
읽어줄게.
버는 것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더 많을 것 같은 사람은
하나
잠깐만.
버는 것보다 쓰는 거.
진짜 몸 많이 쓸 것 같은 사람.
하나 둘 셋.
나야 나.
맵다.
자수했다.
양대상 얘기다.
버는 것보다 돈을 많이 쓰는 사람 질문이 나왔을 때
왜 나야 나라고 하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해도
제가 많이 쓰는 것 같아가지고
저를 지목했습니다.
최근에는 뭘 사셨어요?
최근에
뭐 샀지?
뚜두비 간식.
강아지 간식.
이만큼 샀어요.
되게 많이 샀어.
근데 뭔가 정연이가 많이 쓰는 것 같긴 한데.
그러니까 나 정연이가 생각했어.
아니야.
근데 정연이가 나 지목하는 거 보고
정연이는 큼직하게.
나는 완전 뭔가
많이 쓰지?
조금.
조금 조금 조금
이렇게 되는 거야.
아니 근데 이거는 근데
우리가 수치를 모르잖아.
얼마를 썼는지.
근데 모모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
나 이러다 거지 돼.
걱정은 되나 보다.
얼마나 쓰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니 모르겠어.
그냥 나는 뭔가
그냥 싼 것도 엄청 많이 사잖아.
그래서
그리고 얘는 실수로도 많이 사.
맞아.
그건 쯔위가 장난 아니지.
쯔위 그때 실수로
고무장갑 50개인가?
나눔했잖아 나눔.
그래서 나도 고마워요.
옛날 숙소에서
페이프 박스 와가지고
우리 페이프 진짜 많았잖아.
최근에는 고추기름 박스를 시켰어.
맞아.
부러운 나눔의 손길.
쯔위 씨가 고무장갑 잘못 샀을 때
나눠줬나요?
네.
몇 개?
몇 개 먹었다고?
50개.
50개?
다 쓰긴 했어?
아니.
못 썼지.
필요해?
필요할 사람?
고추기름은
얼마나 사신 거예요?
그게 하나 없는 줄 알았는데
이 한 박스 온 거예요.
스태프분들이랑
그냥 갖고 싶은 사람들한테
나눠줬으면.
나오다 나.
나야 나.
유유.
헐 나라고?
알고 있었으면.
학창시절 부모님 속 꽤나 썩였을 것 같은 사람.
아 나왔다.
왜 다 나를 봐?
하나 둘 셋.
트위터 투표자 채영 씨.
얘 중학생 때
노스페이스 패딩 입고 다녔어.
엄마 등골 피게 만드는.
엄마 사랑해.
유행 따라간 지효 씨.
중학생 때 노스페이스 패딩 입고 다니셨나요?
우와 진짜 부럽다.
그게 어떤 느낌이야?
한국에서 노스페이스를 중학생 때 입고 다니는.
너무 비싸니까.
그때 학생이 입긴 비싼 옷이니까.
약간 등골 브레이커라고 부모님 힘들게 하는
약간 그런 느낌.
유행했었어 엄청.
노스페이스 입었던 사람.
나는 그거 입었어.
하늘색 야상.
민트색 이런 거?
학창 시절 성격과 지금 성격이 180도 다를 것 같은 사람.
다를 것 같은 사람?
다 똑같을 것 같은데.
모모덩 그 내가 1화를 들은 적이 있어가지고.
뭔데?
어떤 친구가 벽으로 밀쳤는데 머리가 피가 철철 흘렸는데
자기가 숨었대.
근데 지금 무서워가지고.
그래서 그때 이후로 자기가 멍청해진 거네.
그전에는 자기가 영어를 잘했었대.
뭐래.
진짜야.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했었다니까.
진지하게 들어줬지.
예전에 머리를 부딪히기 전에는 영어를 잘하셨나요?
네 잘했어요.
진짜 인생의 큰 실수다.
진짜로 잘했어?
어린데 좀 잘했어. 생각보다.
여기서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거 알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휴지 없이 변 보고 양말로 해결한 적 있을 것 같은 사람은?
하나.
미스?
이거 하지 말까?
다른 거 하자 다른 거.
그러네.
우리 부모님이 딱 사위, 며느리 삼고 싶을 것 같은 사람은?
그러니까 만약에 너 언니가 있어.
이거 하지 말자.
다른 거 하자.
애매하다.
쯔위 거 지금 두 번째 패스 된 거야.
아니 세 번째인 거야.
엘리베이터에서 통방귀.
왜 이런 거 해.
위험한 주제다.
끼고.
모른 척하면 하면 안 돼.
모른 척해 봤을 것 같은 사람은?
방귀 끼고 모른 척하는 사람.
자기가 방귀 끼고 모른 척을 한 거야?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꼈어요.
이런 사람도.
하나, 둘, 셋.
지목당한 정연 씨.
정연이는 모른 척을 안 해.
나는 대놓고 껴.
아니 근데 만약에 엘리베이터에서.
정연이가 엘리베이터에서 통방귀 끼면 죄송합니다.
다음 다음.
접니다.
정연 씨는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뀌어도.
당당하게 사과하는 스타일이신가요?
당연하죠.
뭐라고 사과할까?
모르는 사람.
여러 명이 있었는데.
몇 명은 이렇게 전화를 하고 있었던 거야.
소리가 안 들리잖아.
엄마 나 지금 올라가서 시끄럽게 하고 있는데.
그냥 냄새만 나는 거야.
이렇게 진지할 일인가.
서로 눈치를 보고 있어.
누구야 엄마 완전 여기 냄새 나.
양심만 찔리는데 고백해?
엘리베이터 내릴 때.
그러면 이제 이러지.
사람들이 숭숭숭 대잖아.
이렇게 해서.
제발 이거 잘라줘야 돼.
현타 왔다.
제발요.
제발.
저희 무대 열심히 할게요.
엔딩 요정으로 해줘.
해달라고.
어차피 엔딩 포즈가 이거다.
네가 해놓고 뭘 왜 저래.
영혼 없는 말 잘하고.
너 왜 계속해.
너 그만해.
계속 카드를 연달아서 뽑으셨잖아요.
그냥 카드를 뽑는 게 재미있었던 건가요?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계속 뽑게 되더라고요.
남몰래 개인기를 연마할 것 같은 사람은?
남몰래 개인기 연습할 것 같은 사람은?
너야 그냥.
너야.
너 뽑았어.
답은 정해져 있다.
왜 너밖에 없어.
그냥 너야.
자기소개 뽑았네.
요즘도 개인기 연습을 하시나요?
이렇게 웃는 것도 연습했어요.
솔직히 손망고는 조금 연습했어.
쯔위도 있지 않아?
그리고 라스에서 했었잖아.
맞네.
너 그때 고메인 엄청 잘했잖아.
연습 안 했어.
우리 뛰는데 얘만 엄청 잘해.
보여줘.
고메인.
귀엽다.
나 뭔가 미나가 혼자 집에서 놀래.
뭔가 상상도 못했어.
이건 놀래니까.
다현이는 우리한테 보여주면서 그럴 것 같고.
씻고 나와서.
나도 되는데?
진짜 그럴 것 같아.
상상만 해도 웃긴 미나 씨의 개인기 연습.
내가 더 발음 좋은데?
저게 너무 웃긴 것 같아.
만약에 미나 씨가 혼자서 개인기 연습하다가 나연 씨랑 마주친 거예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상상도 하기 싫어.
미나는 뭔가 민망해.
안 하고 뭔가 이어서 할 것 같아.
민망하지도 않아요.
얘기만 들어도 지금 민망해.
미나는 그럴 것 같아.
만약에 누군가 마주치면.
아니 내가 해봤거든.
이렇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게 소리 잘 들어.
이런 적 봐봤던 것 같은데 이거는.
이렇게 해야 공기가 더 잘 들어가.
통방귀.
조용히 해본다.
동생이었다면 한 대 콱 쥐어받고 싶은 사람은?
생각 좀 해볼게요.
동생이었으면 한 대 때리고 싶은.
얄미우니까.
얄밉게 맨날 까불고.
근데 약간 이미 우리가 다 너무 친구 같아서.
쥐어받고 싶은 사람.
하나 더 해봐.
그냥 전연 언니인 것 같아.
안 물어봤는데?
혼자 진심을 얘기한 쯔위 씨.
우리 이거 안 하기로 했는데.
쯔위 씨가 동생이었다면 쥐어받고 싶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쥐어받고 싶었으면.
갑자기 나 있어!
나 정연.
얘기하지 말자 했는데.
얼마나 말하고 싶었으면.
이거 인정해줘야 돼요.
한 대 맞아.
한 대 제가 막겠습니다.
언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봐.
둘이 한 번 얘기해.
아니 이유가.
언니가 집에서 제일 동생이니까.
말 바꾸는 거야?
좀 언니가 되고 싶지 않아 해서.
쯔위가 언니를 때리고 싶대요.
그래?
몰랐지?
너 진짜.
그냥 때리고 싶대.
질문을 못 알아들었던 건가요?
아니요.
쥐어받고 싶은 거예요?
네.
솔직하다.
사실 진짜 고단수였던 거지.
라스트 해볼래? 쥐어.
그만해.
많이 놀았다.
너무 많이 했어 이거.
유유게임.
라이어 게임 해봤어요 혹시?
너무 좋아해요.
나 라이어 게임 너무 싫어해.
포커페이스 못했지.
이런 거 못해.
그러면 라이어 게임을 시작한다.
과일?
뭐 아시안 푸드도 있고.
과일.
떨려.
나 얼마 전에 이거 집에 일본 갔었을 때 친구들이랑 항상 하거든?
근데 슈크림이랑 에크렐 알아?
그 위에 슈크림처럼 긴 건데 위에 초콜릿 있는 거?
그렇게 두 개가 나왔는데 똑같이 모양을 하고
그 슈크림 나온 사람이 에크렐 눈치를 채고 하고
자기가 슈크림인 사람이 봤는데 자기가 그건 줄 알고 이렇게 한 거야.
이해했어?
나 지금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어.
이해가 전혀 안 됐어.
에크렐 먹고 슈크림이 에크렐이 슈크림인 줄 알았어.
야 너 잘한다.
라이어 아니야?
진정한 라이어.
일본에서 친구들이랑 한 라이어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나봐요.
휴가로 갔었는데 그때 하고 너무 친구들이 빠져가지고
저 따로 있는데도 영상통화 보면서 같이 하자고 할 정도로
완전 빠졌어요.
가위바위보.
과거 같은 내 꿈
그거 하고 있어.
끝이에요.
사과하고요.
아무 말도 하지 말자.
그래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아저씨
과일이 몇 명이에요?
내가 제일 자주 먹는 과일인 것 같아.
과일을 먹는구나.
우리가 이걸로 심각하게 토론을 한 적이 있어.
답 나왔는데?
서로 엇갈린 멤버들
근데 왜 아저씨야?
아저씨였으니까 모모가 팬했잖아.
나 솔직히 지호가 말이 안 되는데 삘이 쟤야.
나야?
나 왜 말이 안 돼?
이거 하고 들어볼래.
미나인가?
갑자기 미나인 것 같아.
미나인 것 같아.
미나언니 과일 먹어본 적 없어.
미나가 뭔가 눈치채고 그렇게 말했을 것 같아.
근데 그거 알아? 미나 이런 게임 할 때마다 무조건 지목돼.
맞아 의심 받아.
누구 할까? 정연이 괜찮아?
파인애플
누구야?
나 아닌데?
알고 왔어.
모두를 깜짝 속였다.
너 뭐였어?
미나 뭐야?
바나나 생각하고 말했어.
사과 같은 뭐야?
파인애플
몰랐죠?
사과 같은 파인애플?
애플이 들어가니까
엄청 똑똑하다.
사과 같은 내 얼굴을 부를 생각은 어쩌다 하게 된 거야?
이 노래 이어서 불러보면 나오는 줄 알았어.
뒤에 파인애플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 직전까지 하는 줄 알았어.
원래 이 게임은 좀 복잡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시죠?
근데 진짜 똑똑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
감사합니다.
또 해보자.
한껏 신난 멤버들
단어가 뭐야?
오늘 왜 그래 또?
다르게 나온 줄 알았어.
너 오늘 인간극장 한다고 웃기려고
아주 작정했구나?
오늘 쯔위씨가 인간극장에 작정하고 온 것 같아.
오늘 좀 되게
파이팅 있어.
나 쯔위가 무슨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말 많이 하는 거 처음 봐.
진짜 8년 동안 같이 투웃을 처음 봤어.
그러네. 항상 우리끼리 있을 땐 조용하게
우리끼리만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아.
술 나왔을 때부터 시작이었어.
지금 카테고리가 카페에 가면이에요.
카페에 가면?
이번엔 가운데 쪽부터 하자.
화장실
나는 이 메뉴 먹어본 적 없어.
그건 너무 개인적인 거 아니야?
거짓말일 줄 어떻게 알아?
라이언
사진 찍어달라고?
인스타 올리고 사진 찍어달라고?
이거 뭐야?
궁금해진다.
나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거 좋아해.
너는 알지 않아?
근데 그 안에 뭐가 들어가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게
나는 항상 냉장고에 챙기고 싶어해.
지금은 없는데
아무튼
나는 개인적인 거 아니야?
나도 이거 먹어본 적이 없긴 해.
진짜?
나도 먹어본 적이 없어가지고
너도 하나 먹어봐.
색깔이 없어.
의심만 키웠다.
물 아니면 있겠지.
또 걸렸나?
또 걸렸어?
유정현인가 봐.
다시 설명해봐.
색깔은 무조건 있잖아.
끝났어.
얘기했어.
누구 편이야?
카페에 가면 이제
음료?
애매하다.
음료라고 하지 않았어?
미나언니
미나언니가 의심받아?
라이어 게임 할 때마다 미나씨가 의심을 계속 당하던데
약간 트와이스의 만만이인지
완전
마피아 게임 해도 맨 처음에 죽고요.
8년째 죽는 중
내가 근데 평소에 그렇게 거짓말 많이 해?
아니 너의 뭔가 상의 좀 그래.
뭔가 범인일 것 같은 상의
뭔가 계속 머릿속에 있는 거야.
그럼 다시 태어나야 되는데
옷 브랜드 이름이랑 똑같아.
연기한다.
내가 또 걸리겠냐?
또 걸릴 수도 있지.
카페에 가면 대부분 다 있어.
라이어인가?
모르는 거 봤네.
하나 둘 셋
다 있지.
심했다 심했다.
연기라도 해주지.
너 마지막에 했는데.
방금 너 지목하는 거 마지막에 했어.
정연씨를 의심하는 두 사람
걸렸다.
정연이 아니야?
채영이가 한 번씩 의심을
채영이가 너무 결정적인 힌트를 줬는데
반응이 괜찮았어.
알았었어.
괜찮은데?
뭐가 괜찮은데?
쯔위야
뭐가 괜찮은데?
쯔위야 답 뭐야?
답이 뭐야?
하나 둘 셋
나 맞아?
일단 해봐.
맞나?
뭐야?
나 왜 또 걸려?
이번에도 라이였다.
우리 공개 맞았나 봐.
너 이상했어.
라이오에 두 번째 걸렸을 때 기분이 어땠어요?
이번에는 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면 첫 번째 걸렸는데 두 번째 걸리기 쉽지 않잖아요.
뭐라 했지?
아닌데?
첫 번째가 둘째 라떼 아니야?
둘째 라떼 맞아.
둘째 라떼
둘째 라떼?
둘째 라떼
둘째 라떼?
둘째 라떼
엄마가
한 번만 더 해요.
은식 할까?
좋아.
누구부터 할까?
라이오 게임 마지막 판
참기름
빨개
할머니
할머니?
안 빨간 게 좋아.
고기랑 먹고 싶다.
고기?
고기랑
그래 아까 너 이거 뭐였어?
네 글자
4달러야 뭐야
줏대 있다
왜 손가락으로만 힌트를 준 건가요?
생각하기에 귀찮아서
근데 뭔가 이거 좀 유행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저만의 제스처
이거 단아까시 아니에요?
오이
오이?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두 그릇이
그거 뭐야?
나 모르겠는데 누구야?
이분은 누구야?
채연 언니 뭐였지?
뭐였어? 너 뭐라 했어?
참기름?
근데 내가 봤을 땐 다현일 것 같아.
나도 나도
지금 눈치를 챈 것 같아.
점점 궁금해지는 라이언
4글자라는 건데
언니도 의심인 것 같아.
나?
언니 뭐라고 했어?
안 매운 게 좋아.
나도 나연 언니가
코에서 털
이거
그거 아니야
이거 네 털이야 네 털
코에서 털이라고 했어.
코에서 털
여기서도 보였어.
머리카락인가 싶었어.
이거였어 이거
맞아 여기 이거였어 이거였어
이거였어
웃겨 죽는 사나 씨
나 누군지 알 것 같아.
누군데?
얘 오늘 웃기려고 온 것 같아.
작정한 것 같아.
지난번에도
쯔위 씨가 큰 역할을 해주셨잖아요.
솔직하게 말을 해서
웃음 욕심이 있는 편인지
웃음?
대답하는 거 너무 짜증나요.
아는 척 하면서 옆에서 계속 물어봐.
왜 이렇게 뭔가 세련되게 짜증나지?
그런가 봐요.
몰랐는데
질문이 뭐였지?
난 도저히 이게 뭔지 모르겠어.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4글자래.
나 얼굴까지 합해서 웃듯이 있는 줄 알았어.
그러니까 나도 이게 괜히
뭐야
이게 뭔지
표정이랑 계속
이거 인터뷰에 나오겠어.
왜 계속 이거 해요.
알려주세요.
느낌이 어땠는지
인간극장이 오늘이 세 번째인데
인터뷰에 어떤 질문이 나올지
조금 알겠나요?
아니요.
전혀 예상...
한 입으로 두 말한다.
왜 이렇게 웃겨 진짜.
나 예상이 안 돼요.
인터뷰하실 때
지금 컨셉 잡고 계신 건가요?
제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이게 더 웃겨.
제 자연스러운 모습
나는 쯔위가 우리 팀에 있어서
진짜 너무 행복해.
너무 웃겨.
그래.
힐 당하자.
하나 둘 셋
아니야.
몇 명이야?
잠깐만.
다현이 지금 몇 표야?
주목당한 나연씨
지금 나연언니가 제일 많아.
언니가 제일 많아.
내가 세 표야?
아니야.
언니 그럼 말해봐.
누가 제일 좋아해?
지금 이런 얘기할 때.
잠깐만.
누구야?
누가 제일 좋아해?
김다현이야.
아니야.
나는
옷상이야.
근데 얘 진짜 웃기는 맨날.
다현이는
다현씨는 옷상인가요?
다현이 진짜 웃긴 게
쟤 샵에서 졸고 있는데
진짜 이러고 돌아요.
웃음을 잃지 않는다.
내 거짓말이 아니야.
나 엄청 많아.
나 그거 찾으면 진짜 많이 있을 거야.
진짜 신기해.
웃고 있어.
근데 다현이랑은
메이크업 딱 확인할 때 있잖아.
거울 자기가 잘 확인해.
가까이 확인하잖아.
그러면 꼭 웃어봐.
맞아. 맞아.
귀여워.
사람 자체가 행복해서 그래.
언니인가 봐.
언니라니까.
나 아니라고.
얘기해봐.
나 태영이.
할머니 아니라고.
너네 진짜 왜 이렇게 갈대 같냐.
그러니까.
쥐때 있게 해.
쥐때?
순대?
쥐때?
내가 얘기했잖아.
그래서 지목하고 제일 많은 사람
언니 아니야?
그래. 언니였어.
그래서 언니가 쥐때 얘기를 해.
그래. 언니 뭐야?
모르지?
아이유가 맞았다.
진짜 이러니까 안 끝나지.
비빔냉면인가?
비빔국수예요.
아, 비빔국수.
그래서 물냉면이랑 얘기하는 것 같았어.
재밌다.
아, 아이유입니다. 이렇게.
맞아.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지.
아무것도 몰라.
이제 알았어.
게임 끝났는데.
내가 했던 거는 슈크림이랑 에클리아랑 나온다니까.
이제 이해했다.
이해했어.
슈크림이 뭐가 어땠다는 건지 한 번만 더 설명해주세요.
그러니까요.
제가 했던 라이어 게임은요.
라이어인 사람한테는 다른 게 나온단 말이에요.
비슷한 거.
근데 설명 뭔가 눈치껏 그렇게 해야 되는 건데
이제 어떤 사람은 다
기네요. 여기까지 할게요.
자기도 라이언지 모르는 거구나.
우리 근데 이제 한 30분 정도 있으면 돌아가요.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내가 보기엔 매니저가 도망간 것 같아.
아무 연락이 없다.
분명히 봤어.
근데 미사모 데뷔하는 소감이 어때?
소감?
야, 후배들.
트와이스의 첫 유닛 탄생.
어쩐데요.
Don't worry. Be happy.
Thank you.
우리 앨범 다 써줄 거야?
당연하지.
나연 언니도 준다고 해놓고 안 주잖아.
맞아. 아직도.
우리 그때 한 명 한 명 몰랐네.
난 이거 할래.
TV 밑에 아직 있어.
봤어.
주세요.
네. 주세요.
근데 이제 우리 컴백하는데 어때? 소감이.
끝난 거야? 너네 미사?
걱정되는데?
미사 오늘 파이팅 할게요.
근데 이제 타이틀이 정해질 것 같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마음에 들어?
근데 PD님한테 넘겨야 되니까.
아직 정하지는 않은데.
다들 마음에 드는 곡이 나왔어? 드디어?
네.
나는?
욕 같다.
그래서 우리 컴백은 어때?
뮤비 잘 찍었지?
언니는 안 찍었어?
남 얘기처럼 말한다.
뮤비 에피소드는?
티저 찍을 때 모모가 그때
나에서 모모로 넘어간 순간
모모가 거기서 리듬을 타는 거였는데
그게 안 나왔더라고.
진짜 웃겼는데.
너무 어색해가지고.
그냥 음반 안 나와. 그때.
안 나왔었지.
근데 그냥 나오는 척 하면서 이렇게 하는데
방금 아까 얘 맞나?
노래 안 틀어줬어?
없었어. 모모가.
진짜.
서현이에서 이제 넘어가는데
계속 이러고 있었는데
얘 맞나?
근데 서현이가 보면서 웃겨가지고.
감독님도 아예 이건 아닌가 하실 것 같아가지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찍어볼게요.
해가지고 가만히 있고.
모모 언니 지금 이러는데 옆에서 털 날려.
그만해. 계속 코에 들어간다니까.
오늘 입은 옷에서 계속 털이 빠지고 있는 건가요?
네. 저도 그래서 너무 간지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근데 뭔가 이번에 활동 처음으로
첫 주부터 안 하고
2주 째부터 하고
미국을 가잖아요.
파이팅.
파이팅 해봅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무슨 얘기가 하고 싶은 건지.
갑자기 슬퍼진 정윤 씨.
표정 왜 저래?
아니 정윤이 이제 가야 돼?
왜?
지금 가야 돼.
가야 돼.
이제 가볼까?
연습하러 가야 돼.
잘 가.
안 가고 싶은 사람?
가지 말까?
오늘 딱 일요일이니까 일요일까지 원래 딱 쉬고
월요일부터 해야 되는 거잖아.
이제 갈까?
가자 일단.
리더의 말에 다 같이 일어난다.
그렇게 트와이스의 하루가 끝났다.
연습실을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즐긴 트와이스.
다 같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
혹시 미나 씨가 혼자서 개인기 연마하는 날이 온다면
어떨 것 같아요?
어떨 것 같냐고요?
사랑스러울 것 같아.
너 그거지.
캐릭터.
이제 즐겨.
사랑해.
사기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