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야자타임으로 리더를 꿈 꾼 막내... 제대로 혼쭐나버림;; | 아이돌 인간극장

아이돌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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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EarthWindandFire #아이돌인간극장
연습실에 누군가 써놓은 불만 글!
누가 써놓은 건지 범인(?)을 추려가보는데...🧐
대본 없는 리얼(?) 다큐 [아이돌 인간극장]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Everyone, welcome to real (?) documentary no script [Idol Human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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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STUDIO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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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방 싹 보고 그냥
[(많은 것이 담겨있는 침묵)]
아 운학이 형이 안 해주면 안 해 안 해
아 내가 왜 해야 되는데!
형 진짜 여기서 무너질 거예요?
형 우리 진짜 열심히 하기로 했잖아요
야 너희 다 집합 야!
[(뿔난 맏형)] - 아니 형 - 야 집합!
야 집합!
[아이돌 인간극장 / 보이넥스트도어 편]
[보이넥스트도어 연습실]
여기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연습실
[(옆집 소년들 등장)] 멤버들이 다 같이 출근했다
아 안무 연습 30분 만에 끝내
30분 만에 끝내야 돼 빨리 가서 자야 돼 지금
[(시끌벅적)] - 큰일 났어 30분 만에 끝내 버려 - 너무 힘들어 지금
- 빨리 끝내고 자러 가자 - 30분 만에 끝내 버려
너무 힘들어
[(시작도 전에 방전)] - 허벅지에 알 배겼어 지금 - 야 이거 뭐냐?
뭐야?
숙소에서 밥 먹었으면 좀 치워?
- 이거 말로 하지 이걸 여기다 이렇게 - 뭐야 저거?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이렇게 여기다가
뭘 많은 분들이 오셔 우리밖에 없는데
[(머쓱)]
아 그렇네
야 김운학 네가 했지?
[(몰이 시작)]
- 이름까지 써놨네 - 김운학 뭐야
방금 형이 쓴 거 아니야
말을 해 말을
말을 해 형들한테 이런데 쓰지 말고
일단 좀 앉아 봐 앉아서 얘기를 해보자
[(일단 착석)] 문제의 글을 쓴 범인을 색출하려 한다
요즘 굉장히 바쁘잖아
뭐 컴백 준비도 하고 있고
[(바로 딴짓)]
[(울컥)] 야 말을 들어야 될 거 아니야
형이 말하잖아 인마!
[(할 말 없음)]
[드르렁] 컴백 준비
[(태쪽이 again)] 야!
저거 내 생각에 한태산이 썼어 이런 거 보면
[(들어 봐)] 컴백 준비로 굉장히 바쁘잖아
난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능한 범위가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난 정리 정돈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긴 해
나는 D.O.A.T Dirtiset Of All Time
이거는 재현이 형이라고 생각을 했거든?
근데 요즘 생각이 바뀌었어
doat는 김운학이야
[(가만히 있다가 봉변)] - 나? - 내가 김운학이랑 지금 숙소를 쓰고 있는데
- 무슨 소리야 - 지금 doat는 김운학이야
형 방이 제일 더러워 지금
난 지금 바로 사진 찍어서 올릴 수 있어 sns에
넌 거실 찍어서 올릴 수 있어?
나도
[(말문 막힘)]
당황한 운학 씨
안 된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목격자 등장)] - 나도... - 나도 올라가서 봤어
요즘에는 운학 씨가 제일 더럽나요?
[(세상 신남)] 맞는 거 같습니다
운학이가 잠시만요
- 방송이니까 - 당연하지
[(태종국과 운은혜)] 스윗하게 폭로한다
방송이니까 하는 말이죠
[(스윗하게 팩폭)]
[(해탈)] 아니야
아니 나도 빨래만 빨리해 가지고 하면 올릴 수 있어
빨래가 아니야 그거는
동묘를 쌓아놨어 그냥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거는
동묘가 아니라 파묘야
[(라임 doat)] 그거는 형들은
아니 사서 넣을 공간이 쉽지가 않더라고
반말은 하지 말고
[(너덜너덜)]
(그래서) 저거 쓴 사람 누군데?
- 난 아니야 - 난 익명성 뒤에 숨어서
이런 비겁한 짓을 한 사람을 빨리 찾고 싶어
빨리 자백해 누구야?
[(눈치)]
일단 난 아니야
형이지
나였으면 저렇게 쓰지도 않았지
안 쓰고 그냥 묵묵하게 해내
사부작거리면서 집 청소 다 한 다음에 와서 얘기해
'야 내일은 네가 해라'
[(츤츤)] 이렇게 해
근데 진짜로 나였으면 저렇게 안 썼을 거니까
저건 뭔가 나 같은 성격이 아닌 사람일 것 같아
[(합리적 추론)] 그냥 대놓고
- '치워'라고 안 하는 게 - 야 찾았다
[(한 명으로 좁혀진 범인)] - 찾았다 - 야 맞네
심지어 김운학이랑 같은 숙소 쓰고 있어 가지고
맞네 야 너 doat랑 지금 같은 숙소를 쓰고 있잖아
- 아니 doat 아니라고 - 아 왜
[(극대노)] - 아니 자꾸 - 너 doat라고
자꾸 doat라고 생각하실 거 아니야
[(실토)] 딱 말할게 내가 전대 doat잖아
박성호랑 같이 살면 doat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
[(1대 goat의 인생 꿀팁)] 이 형이랑 같이 살잖아? doat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
doat가 되고 싶어도 못 돼
일단 우리 층은 아닐 가능성이 커
이사 이후로 내가 보기에 이례적으로
재현이 형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더라고
저기 coat 형님 계시잖아요
coat 형님이랑 생활하죠?
씻을 때마다 화장실 청소해야 돼요
[(닉값)]
그거 아시나요? 저희 숙소 청소 용품 이런 거 있잖아요
우리 데뷔했을 때는 의전팀 분들한테
회사 법인카드로 시켜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잖아요?
요즘은 그냥 제 사비로 다 삽니다
[(신흥 청소광 등장)] 청소에 진심인 성호 씨
하나의 취미가 됐네
요즘 날씨가 풀려서 이제 벌레들도 나올 수 있잖아요
- 아니 세스코야? - 박스코
주문한 게 어제 왔어요
그리고 그저께 나한테 청소 솔 공유해줬어
[(클리닝 인플루언서)] 이거 가져가라고
- 아니 화장실이 무서운 게 - 세스코냐고
아니 화장실이 무서운 게
너무 깨끗이 해 놓으니까 내가 씻고 나오면 들통나
[(샤워 실명제)]
- 무조건 치우고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야 - 맞긴 해
여기서 뭐 하나 흐트러지면 그거 나야
근데 나 진짜 감동한 게 뭔지 알아?
우리 얼마 전에 치약 뚜껑 열어놨다고 얘기했었잖아
[(just 재미)] - 그냥 그냥 재미로 - 아 맞아
내가 그래서 재현이한테 물어봤어 '너 그거 왜 열어 놓냐?'
그냥 궁금해서 했던 거거든?
얘가 근데 갑자기
[(군기(?) 바짝)] 그때 얘기할 때 갑자기 약간 이렇게 하는 거야
- 그다음부터 열어둔 적 있습니까? - 어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말한 게 아닌데
자기 혼자서 그다음부터 갑자기 바뀌어
[(감동 실화)] 괜히 찔렸나 보다
- 야 잠시만 - 내가 조교가 아닌데
광견에서 충견이 됐네
[(다소 공격적인 청소광의 충견)]
야 이 자식아
[(감동...)]
나는 조교가 아닌데
자꾸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바짝 긴장하니까
성호 씨가 말 걸면 재현 씨가 좀 긴장하는 눈치던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그건 저도 진짜 궁금합니다
[(썰 주머니 오픈)] 왜냐면 얼마 전에도
재현 씨가 옷이 엄청 많고 빨래 바구니가 엄청 깊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틀 치면 다 차는 빨래 바구니인데
재현 씨는 엄청 깊다 보니까 한 번에 많이 한단 말이죠?
그래서 이제 옷이 다 빨고 나온 것들이 널브러져 있길래
제 딴에는 '재현아 이제 이거 치우자 '이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갑자기 '어 어 어 알았어 알았어 화내지 마' 이러더라고요
근데 그때 이한이도 같이 있었을 거예요
[(직관러 등장)] - 저는 그냥... - 이게 전혀 뭔가 혼내는 게 아니라
- '야 너 이거 빨리 치워' 이런 게 아니라 - 이런 게 아니었어요
'재현아 이것 좀 치워줘라' 이렇게 하는데 재현이 형이 바짝 긴장을 해요
[(본인 등판)] 아니 그러니까 뭐였냐면 딱 이거였어요
'치워줘라'까진 아니었고 화도 전혀 안 나 있었고
평온하게 혼자 축구 게임하시다가 저한테 이렇게
[(무심하게 툭)] '야 재현아 저거 치워야 된다 너'
어 이거였어요
딱 이렇게 '치워야 된다 너' 그랬는데 제가
[(그저 찔리는 게 많았던 명충견)] 순간 머릿속에 스쳐갔던 생각이 뭐냐면
내가 이거 안 치워 놔서 신경쓰였었나?
딱 그게 스쳐가면서
'어 어 나 오늘 저거 하려고'
이랬어요 제가
말 잘 듣는 어린이가 됐다
[(급하게 마무리)] - 진정해 - 멀리서 지켜보지만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근데 우리 처음 이사 왔을 때 방을 어떻게 썼더라?
태산이랑 나랑 운학이랑 한 층 썼고
- 이한이랑 리우랑 성호랑 한 층 썼고 - 맞지
뭐 하나 신기한 거는 난 원래 전 룸메들이랑 살 때는
스스로한테 허용 범위들이 넓었어
해외 스케줄 갔다 와도 내일 짐 풀어도 되고
[(내가 20살에 doat가 될 수 있었던 이유)] 그 기운이 하나 둘씩 쌓여서
- 방이 더러워지고 옷이 산이 되고 - 집이 더러워지고
근데 우리가 방을 바꾸고 나서 재현이가 나한테 말을 했잖아
어 맞아
'나는 갱생당할 의지가 있다'
[(결연)] 그치 그치
내가 그 말을 들으니까
오케이 나도 그럼 내 스타일대로 한번 가본다
[(의욕 활활)]
했거든?
근데 진짜로 나랑 리우랑 살 때랑
나랑 지금 재현이랑 살 때랑 완전 달라
[(갱생 완료)]
근데 나는 이 층은 지금 어떤지 모르겠어
- 과도기야 - 내가 봤을 때 서로 참는 중이야 지금
[(뜻밖의 인내심 테스트)]
부동산 돌아다닐 때 보면 견적이 나와야 되잖아요
우린 그런 게 안 나와요
[(대충 답이 없다는 뜻)]
- 우린 그냥 다 개인 생활이야 - 견적이 없어?
문을 열고 딱 들어가는 순간 이제 딱 인사를 해줘요 집이
그러면 이제 그냥
[(힐끗)]
얘 방 싹 보고 그냥
[(많은 것이 담겨있는 침묵)] 들어가는 거죠 그냥
네가 운학이랑 살 때는 어떻게 살았는데?
그냥 서로 더러웠지
[(당당)]
나 아직도 기억나
[(구 룸메즈 시절)] 이렇게 셋이서 살 때
태산이 방을 살짝 열면 그냥 내 친구 방 보는 느낌이야
막 엄청 더럽지도 않고 살짝 생활감 있는 느낌?
사람 사는 집
그걸 딱 닫고 바로 반대편에 있는 너의 문을 여는 순간
[(험한 것이 나타났다)] 나는...
[(밑밥 깔기)] 진짜 나는 근데 이거는 좀 미안할 수도 있는데
약간 재현이 형 건강이 살짝 걱정됐어
[(저세상(?) 위생)]
그 정도일 줄이야
진짜 동묘는 여기였어
내가 어느 정도였냐면
옷이 너무 많이 쌓여서 문을 열기가 힘들었었어
[(원조 동묘의 품격)]
그래서 내가 '형 진지하게 요즘 기침 나오고 이런 거'
'진짜 방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으니까 청소 제대로 해봐라'
한참 재현이가 혼자 독방을 쓸 때는
약간 애가 진짜 어디가 아픈가 싶을 정도로
[(옷 속에 파묻혀 있던 기)] 기가 항상 빨려 있었어
이전에는 재현 씨의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방이 더러웠나요?
[(목격자 진술(?))] 아 그냥 방이 엄청 더러웠다기 보다는
요즘에는 그래도 스케줄이 바쁜 거에 비해선
(방) 컨디션이 엄청 안 좋진 않거든요
잠깐 힘들어하던 때가 있어서
그때 말했던 거죠
'형 진심으로 방 청소를 해보면 기분 전환도 되고'
'잠자리도 좋아지고 할 수 있으니까'
'청소를 한번 하는 게 좋지 않겠냐'
[(진심 가득)] 라는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근데 요새 실제로 호흡기 쪽 질환은 걸리지 않으셨잖아요
[(울컥)] 아 원래 호흡기 쪽 질환은 없었어요
재현이가 위층 쓸 때라고
거기 막 미세먼지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호흡기 질환 찌라시 유포)] 아 그때 한때 진짜 몇주 동안 기침 계속하던 날이 있었어요
감기가 걸렸었으니까요
그럼 얜 지금 뭔데?
그럼 얜 지금 숨 못 쉬어야 돼
[(결론은 또 운학)] 그렇게 안 더럽다니까!
오버하지 마 진짜
오늘 형들이 MSG를 얼마나 친 거 같아요?
아 장난 아니었어요
저 약간 라면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먹었어?
[(이런 거 안 놓침)] 와 너 진짜
[(부들부들...)] 오늘따라 힘든 막내
와 저는 진짜 이런 생각을 해요
형들이 하루 정도만 보이넥스트도어의 막내로 살아 봤으면
저희도 싫어요
[(얄밉)]
저희도 알아요
알면서 왜 그래요
운학 씨 어제 또 뭐라고 하셨어요?
'진짜 보이넥스트도어의 막내인 게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다'
왜 또 거짓말해요? 은근슬쩍?
[(한 마디를 안 짐)] - 왜 자꾸 거짓말을 해요? - 또 들통났네 또 들통났어
무서운 게 뭐지 알아? 조금 전에 대기실에서도 그랬어
'확실히 형보다 막내가 편한 것 같긴 해요'
[(세상 신남)] 들어와서 '보이넥스트토어의 막내를 해봐요'
[(억울학)]
너덜너덜해졌다
아니 지금 짧은 시간에 거짓말을 몇 개나 하는 거야?
아니 이게 장단점이
아 좋습니다 좋은 걸로 마무리할게요
[(응 못 끝내)] 좋은 거 거짓말이거든요 제가 봤을 때
[(쉬익쉬익)] 다 거짓말로 몰아가지 마세요
아이 거짓말쟁이 프레임까지 씌워 이제는
저희가 요새 운학이 '들통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진짜 지금 별명이에요
[들통학(06년생) / 모든 걸 간파당함]
무슨 소리예요
아 어디까지 갈 거예요
나 아이돌이에요 이 사람아
아이돌로 살고 싶으면 박성호랑 잠깐 사세요
아니 근데 운학이는 같이 숙소 생활하면
배려를 진짜 많이 해줘요
[(급하게(?) 미담 방출)] 이건 진짜 좋은 얘기예요
수습하시는데요 갑자기?
- 당연한 얘길 하는 거 아니에요? - 병 주고 약 주고
근데 이런 거 필요해
왜냐면 리우도 이젠 운학이랑 같이 사니까
[(현 룸메에게 前룸메 사용 설명서 말해주기)] 원래 먼저 1년 같이 살아봤던 태산이가
사용 성명... 성명서란다
- 사용 설명서를 하면서 내 전 룸메, 현 룸메에게 잘 부탁한다고 - 말해줘요
아 뭐 약간
[(막내 미담 대방출 중)] 형들이 좀 더 먼저 피곤한 거 같으면
'먼저 샤워하고 자라'
이런 식으로 샤워 순서를 양보하기도 하고요
청소하자고 하면 군말 없이 바로 같이 해주고
참나 너무 당연한 것들 아니야? 아 잠깐만
형들이 병 주고 약 주는 거 짜증 많이 났는지?
네 짜증이 많이 났는데요
뭐 다 사랑해서 그런 거겠죠
[(우쭈쭈)]
[(예민)] 이런 것만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처연)] 거부당한 손길
또 이런 표정 지으면 또 뭐가 돼 내가
[(억울)] - 또 뭐가 돼 나만 - 안 할게요
운학 씨가 타격감이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 아닌가?
이것도 칭찬 아닌가?
운학이가 가끔씩 저희 방 와서 불 켜져 있는 거 같으면
막 불도 꺼주고 가고 이런 식으로
배려가 굉장히 넘치는 아이입니다
근데 대신에 양치도 해주고 세수도 해주고
뭐라는 거예요
떡볶이 물에 씻어주고
[(막내 공동 육아(?)]
그만하세요 그거 믿지도 않습니다
안 믿으니까 하는 거예요
[(강하게 키워지는 중)] - 믿으면 안 하죠 - 믿으면 못하죠
믿으면 안 하죠
리우가 이한이랑 같이 살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 좀 해줘
같이 살려면요?
갑자기 좀 아련해지네요
[(촉촉)] 어 잠깐만
'I Believe' 말고 '해가 될까 한번
[(갑자기 분위기 환승연애)]
이한이는요
젤리를 좋아하고요
밥 대신 젤리를 먹고요
진짜 환승연애 같은데? 큰일 났다
[(분위기 와장창)] 여기서 너만 봐 환승연애
환승연애 너만 봐 왜 이렇게 그걸 좋아해?
그 장면이 있어 편지로 이제 '옛날에 그랬다'
[(과몰입은 못 참지)] 이렇게 알려주는 거 있어 그게 생각 났어
네 알겠습니다
지금 I 말 끊겼잖아 지금 당황했잖아
[(사라진 초점)]
처음부터 가시죠 젤리를 좋아하고요
[(3절)] 젤리를 좋아하고요
밥 대신 젤리를 먹고요
[(소재 고갈)]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다
이한 씨에 대해서 말할 게 젤리 얘기밖에 없었나요?
이한이요?
할 얘기 참 많죠
사실 이한이랑 말을 안 해도 서로 너무 잘 알아서
같은 룸메이트일 때도 모든 게 다 맞아서 편하게 독방인 것처럼 지냈어서
[(룸메 천생연분)] 오히려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 말하고 놀아서
되게 편하고 재밌게 지냈던 것 같아요
사실 그냥 눈빛을 보면 안다는 게 아니라
눈을 안 봐도 알아요
옆에 그냥 숨 쉬고 있으면 뭐 하고 싶은지 아는 것 같아요
지금은 리우 씨 뭐 하고 싶으신가요?
지금요? 쉬고 싶어요
그거 항상 아니에요?
[(알기 쉬운 리우)]
- 그건 저희도 맞힐 수 있을 것 같은데 - 저희도 그런데요?
근데 같이 살면
좀 정신적으로 해탈하게 되는 것 같지 않아요?
[(술렁술렁)] 정신적으로 해탈하다? 무슨 표현인 거지?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써
[(강요 한 스푼)] 그렇지 않아요?
- 바라는 것 같은데? - 그러니까, 그러길 바라는 것 같은데?
눈빛에서 '제발 그렇게 얘기해 주세요'
리우 형이랑 방을 같이 쓰면서
서로 쓸데없는 말을 주고받는 게
그걸 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
[(한T산)] 생산적인 거야
근데 가끔은 생산적이지 않지만
[(아무 말 대잔치도 잔치다)] 근데 대신 행복해요
근데 확실히 방을 같이 쓰면 친밀도가 올라가요
한 방을 쓰면서 붙어있게 되니까
아무래도 좀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시간이
[(가족이되)] - 사실 24시간 붙어있게 되니까 - 맞아
그래도 두 분 이제 각자 독방 쓰게 됐으니까
뭐가 더 좋은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사실
근데 사실 저는
몸이 멀지 않거든요
사실 그저께도 리우 형이랑 같이 잤고
오늘은 운학이가 제 침대에서 자고 갔어요
이한 씨가 리우 씨 방에 자주 놀러 오나요?
네! 정말 아래층에 있는 시간보다
제 방에 있는 시간이 좀 더 긴 것 같아요
이전 룸메이트가 그립거나 그럴 생각이 없이
계속 붙어있으니까
뭐 하고 노세요 근데?
뭐 둘이...
[(해맑)]
아니 왜 뜸을 들이세요
뜸 들이니까 이상하잖아
[(답답)] 뭘 하시는데요 왜 그러세요
뭐 하는데
둘이 뭐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그만큼 즐거우시다는 거지)] - 왜 이렇게 헤벌쭉하시지? - 생각만 해도 즐거운가보다
리우 씨랑 같이 방을 쓰다가 독방을 쓰게 된 소감이 어때요?
근데 사실 저도 크게 달라진 게 없어서
그리고 저도 원래 방에 빔 프로젝터나 TV나 이런 거 놓으려고 했었는데
리우 형이 '그냥 영화 볼 거면 내 방에도 있으니까 올라와서 같이 보자'
[(전 룸메의 플러팅)] '너 그런 거 사면 이제 안 올라올 것 같다'
뭐야
뭐야
[(깊은 여운)]
- 뭐야? - 그랬대
무슨 플러팅이야 이거는?
저도 방을 같이 쓰는 게 좋았어서
저도 방에 침대랑 향초, 인센스 스틱 이런 거 빼고는
따로 놔둔 게 없는 거 같아요
근데 내 생각에 진짜로 우리가 같은 층을 쓰지만
이한이가 우리 층에 있을 때보다 리우 방 가서 같이 놀 때가
더 비율이 많은 것 같거든
[(아무 의미 없는 룸메이트)] 이한이보다 운학이가 우리 층에 있을 때가 더 많아
그러니까 내 생각엔 우리는 지금 아무리 방을 바꿔도 그냥
아니 그냥 집 돌려쓰기 하는 거야
돌려쓰고 있어 사실상
- 저거 거짓말이다 - 저거는 거짓말이다
우리의 폭로전을 위해서 누군가 띄워놓은 운일 뿐인 거야
연습하러 와서 우리 너무 떠들기만 한 거 아니야?
연습하자 이제
근데 오늘은 좀 신박하게
내가 주도를 했었는데
오늘은 운학이가 한번 해볼까? 막내가?
[(파격 대우)] - 그래 오늘 운학이 형들한테 괴롭힘 많이 당했으니까 - 막내가 일하자 이제
근데 그거 알지? 연습생 때 나는...
'그거 알지?' 왜 말을 놔
[(예민)] 반말은 하지 말고 운학아
또 당했다
보이넥스트도어에게 막내의 반말은 어떤 의미인 거예요?
보이넥스트도어에게 막내의 반말이요?
놀릴 소재죠
[(뛰는 막내 위에 나는 형들)] 솔직히 반말하는 거 저 딱히 상관없거든요
저는 연습생 때부터 운학이한테 해달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반말해도 상관없고 맨날 반말하고 하는데
저한테는 운학이를 놀릴 거리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거기서 반말을 해 준다?
[(오히려 좋아)] 더할 나위 없는 소재가 생기는 거죠
바로 그냥 '야 반말하지 마'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러면 운학이가 '아니 형 언제는 반말 하라면서요'
[(동작 그만)] 근데 진짜 말투가
너무 과장됐어
너무 과장됐어 이거는
[(해탈)]
이렇게 놀리려고 반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 반말로 하지 말고 - 반말은 하지 마
싫어
[(눈치)]
- 싫어 - 그럼 너랑 연습 안 할 건데?
[(왕유치)]
오늘은 야자타임으로 간다
[(솔깃)] 야자타임? 좋다
진짜로? 오늘은 그럼 형들이 시켜 줄게
그래 오늘은 그러면 반말해
박성호가 막내야?
야자타임이 (나이) 순서가 거꾸로 되는 게 야자타임이야?
다 같이 반말하는 게 아니라?
거꾸로 가야 재밌죠
진짜? 나 그럼 형이야?
[(진정한 맏내 탄생)] 운학이 형이 해 줘야지
운학이 형이 맏형
박성호 막내 그다음 상혁이
[(행복지수 급상승)] - 미쳤다 - 그다음 나
꿈은 이루어진다
내가 둘째야
형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관상이신데
- 뭐라고? - 아닙니다
[(서열 정리 완)] 야자타임 준비 완료
그럼 우리 안무 연습을 시작해 보자
[(몰이 시동 거는 중)] 근데 원래
리더가 응원을 좀 해 줘야 하지 않아요?
멤버들을 위해서
뭘, 뭘 해요
평소에 원래 리더였던 재현이가 하던 것처럼
애교도 좀 해 주시고 장기자랑도 좀 해 주셔야죠
[(어이 상실)] 아니 안무를 맞추는데 애교를 왜 해요
- 항상 했어요 - 항상 해주잖아
[(사실 무근)] 뭘 '항상 해주잖아'예요
재현이는 항상 해 줘
안무를 맞추려면 항상 그게 있어요 안무 맞추기 전에
'오늘 안무 파이팅'하면서 약간 애교
[(한 술 더 뜸)] 애교가 있어 애교가 있어
근데 형은 안 해주시네요
오늘 바뀌었으니까 형이 해 줘야 해요
아니 형 빨리 뭐라도
- 뭐라도 하셔야 한다니까요? - 빨리 보여 주세요 형
그래 한 번 할게 그냥 쿨하게
멋있다
[(은근슬쩍)] 일단 일어서서 안무를 먼저 맞추자
[(장화신은 고양이 권법)] 운학이 형이 보여주기 전까지 안 일어날 거야
- 나 그런 거에 마음 약해지지 않아 - 운학이 형이 안 해주면
[(냅다 드러눕기)] 나 안 해
[(환장)] 시작부터 말을 안 듣는 동생들
안녕히 주무세요
운학이 형이 안 해주면 안 해 X2
그래서 뭐 해야 하는데?
[(뭔가 억울)] 짜증 나
왜 해야 하는 건데 내가
내가 왜 해야 하는데
[(절대 안 봐줌)] - 운학이 형이 애교 안 보여주면 나 안 해 - 안무 연습해야 하니까 해 주세요
보여준다
동생들 파이팅
[(생기발랄)]
- 갑자기 힘이 너무 난다 - 좋네요
그러면 한번 봐 보자 어떻게 하는지
네 뭐라고요?
[(멘탈 공격)]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봐 보자
운학이 형 저 일단 밥 좀 먹고 올게요
형 잠시만 저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형
[(멘탈 공격222)] - 밥 먹으러 가야 할 것 같아 지금 배가 너무 고파 - 진짜 밥을 안 먹었어요
배 너무 고파 진짜
오늘 연습 쉽지 않을 것 같다
진짜 배 너무 고프다
연습할 때 '배고파'만 말씀하셨는데
그거 누구 따라 하는 건가요?
운학이가
[(손절)] 아직도
이제 성장기이다 보니까 운학이가
항상 '배고프다' 또는 이제 연습 시작하면
그때 밥을 먹거든요 항상 하는 루틴이
[(멤버 형들에게 다이어트 통보)] '형들 저 진짜 일주일 동안 살 빼고 먹고 싶은 거 안 먹을 테니까'
'먹으면 뺨이라도 한 대 때려 줘요'라고 해요
그러고 이제 다음 날
[(앗! 손이 미끄러져 버렸다)] 갑자기 무슨 초코 스무디 같은 걸 들고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야 운학아 다이어트한다며?' 이러면
[(내일부터 하는 게 국룰)] '내일부터 할까요?'
이렇게 하다가 '안 먹어야겠다'라고 하다가
이제 안무 연습 시작하면
[(급격한 당 충전)] 갑자기 또 달려가서 그걸 먹기 시작해요
그러면 운학이가 없으니까 멤버들이 기다려야 하죠?
[(첫 반박)] 잠깐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있어요
연습실... 연습에 지장가게 제가 뭘 먹은 적은 없어요 진짜
(인정) 그렇죠 그게 막
10~20분씩이 아니라 그냥 1~2분씩 이렇게
[(제보22)] 그리고 사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뭘 먹고 씹으면서 갑자기
[(우물우물)] '해 볼까요?'
이렇게 하는 게 그냥 살짝 보기 싫은
[(제보333)] 정작 밥 먹는 시간에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절대 안 먹는다고 하다가
[(아직 한 발 남았다)] 사실 근데 그러고 나서 밥 안 먹었다고 생색 부리고 유세 떨 때가 제일 짜증 나거든요
[(공감)]
'나 오늘 아무 것도 안 먹었는데'
그러고 이제 왜 살이 안 빠지는지에 대해서
- 후회하고 - 고민하나요?
[(반박?)] 여러분
[(불가)] 이건 맞습니다
후회하고 혼자 억울해 하기 시작해요
[(민망)] 다 그렇잖아요
일주일 동안 진짜 먹고 싶은 거 다 참고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의문)] 살이 왜 안 빠지지?
라고 하기 시작해요
재밌는 사람이야 운학이 진짜
안 돼 이래서는 안 돼
근데 이게 흔한 연습실이긴 해요
[(순도 100의 날 것)] - 우리 항상 이러긴 해요 - 배고프다 진짜
해 보자
[(텐션 up)]
명재현 일어나
너 뭐 해 형들 지금 다 일어나 있는데 지금
[(흔한 연습실 진풍경)] - 형 1절이에요 2절이에요? - 너 그게 맞아 동생이?
형 1절이에요 2절이에요?
[(두통)] 1절 X3
[(진짜 연습 시작)]
드디어 연습을 시작한다
이것저것 재지 말고 say yes
[(요지부동)]
대형이 안 맞잖아
여기가 맞아요
[(억울학 빙의)] 마지막에 정리할 때 여기로 정리했어요
네가 봐봐
너 영상 봤는데 네가 안 맞으면 어떡할래?
봐봐 봐봐
- 야 똑같다 둘이 똑같다 - 다 걸어 나 다 걸어
[(신들린 연기)] - 둘이 똑같다 - 다 걸어 봐봐 다 걸어 봐봐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거 아니야?
봐봐 어?
틀렸네? 미안해요 형
[(급 침착)] 여기네?
당황스럽네 진짜로
- 똑같다 - 쏘리 X3
[(뜻밖의 거울 치료)] - 머리 아파 - 쏘리 X3
내가 얻는 게 뭐야 이걸 해서
쏘리 쏘리
오늘 동생들이 말을 하나도 안 들어서
야자타임으로 얻는 게 없는 것 같았나요?
네 잃은 것만 많은 것 같아요
[(벌떡)]
전부 다 잃었어요
[(주머니 깜짝 공개)]
슬랩스틱 뭐예요
주머니 들통나셨네요?
[(오늘 운학 잡는 날)] 탈탈 털린 운학 씨
주머니 사정이 완전히 들통났는데요
(대형) 바꿨어? 몰랐지 미안해 미안해
[(네버 엔딩 운학 몰이)] 너무 화를 내
hey X3
[(워워)] 형들 너무 화가 나 있어요
좀만 진정해 좀만 진정해
나 일단 밥 한 숟가락만 먹고 오면 안 돼?
내가 언제 그랬어
[(성격 급한 막내와)] 형 진행 빨리 해 주세요
[(멘붕 온 맏형)]
다들 조용해
내 말을 따른다
[(씩씩)] 네
6, 7, 8
[(박자 파괴)]
[(일단 킵고잉)]
제대로 안 해 너희 지금?
지금 카메라 앞이라고 제대로 안 하는 거야?
입박부터 제대로 해 주세요
[(영원한 놀림)]
카메라 앞이면 제대로 했겠죠 더
카메라 없잖아 여기 카메라 어딨어요? (합창)
[(외롭)] - 혼자 왜 카메라 의식해 어디 있어? - 카메라 어디 있는데요?
이제 연예인 다 됐다고 지금
[성호(막내) / 맏형 지킴이] 그냥 항상! 근데 이거 우리 형을 배워야 해
항상 카메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너희는 자세가 지금 안 되어 있어
너희 연습할 때 지금 헤어 메이크업 하고 하는 이유가 뭐야
- 형은요? - 형은요?
- 형은 하는 이유가 뭐예요? - 이유가
[(말문이 턱)] - 이유가 있으니까? - 이유가 있는 거 아니야 다
정말 실전을 위해서 연습하고 있는 거 아냐
명재현 네가 불러
[(형아미 뿜뿜)]
간다
근데 실제로 연습할 때는 이제
[(막내의 숙명)] - 막내가 부르기는 하니까 - 그렇지 막내가 부르기는 하니까
막내면 성호가 불러야 하는 거 아냐?
그래 막내
할게요
이것저것부터
[(능수능란)]
[(무거운 머리)] 대충 하는 재현 씨
제대로... 야! 명재현 너 일로 나와
[(급발진)] 열심히 했어요 방금
- 형 나 진짜 최선을 다했어 방금 - 야!
[(개큰호통)] 너 영상 보고 제대로 안 했으면 어떡할래
[(꿍얼꿍얼)] 정말 열심히 한다니까요
똑같다 X3
나와 봐
[(짱열심)]
똑같아 똑같아
[(억울)] 열심히 하는데 진짜로
잘하네 그렇게만 하면 된다고
[(쭈굴)] - 이러고 했다니까요 진짜로 - 그렇게만 하면 된다고
형 근데 지금 저희 이 파트를 3초도 못 나가고 있어요 지금
[(왠지 억까 당하는 기분)] - 빨리 진행 좀... - 나 때문이 아니라고 지금
- 쟤 때문이라고 쟤 - 오케이 오케이
[(웃겨 죽음)]
다시
내가 좀 볼게 앞에서
[(특단의 조치)]
[(특단의 조치)]
[(맏형 없이도 완벽)]
어때요 형
너네... 너네 그렇게 swag 없이 할 거야?
[(쇼미왓츄갓)] - swag이 뭐예요? - 느낌 있게 가줘야 될 거 아냐, 이것도
[(순순...)] - 보여주세요 - 딱 잘 봐
이거 하나 뻗을 때도
아 말 그만해주세요 보여주세요
[(빠직)] 설명 중이잖아, 이한아
이한아 형이 설명 중이라고!
[(진정해)] 네 형 들을게요
5, 6, 7, 8!
[(빠안)] 몸소 보여주는 맏형
[(급현타)]
아이 부끄러워어엉...
[(큰 깨달음)] 아 이거네
평소에 연습을 리드하는 입장에서
오늘 운학 씨의 리더십을 평가하면 어떨까요?
운학이의 리더십은... 뭐 딱히 부족하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제 항상 저도 리드해 봤을 때...!
이제 따라주는 멤버들의 집중력과...
[(타이밍이 생명인 안무 연습 시간)] 그게 모든 게 딱 이렇게 맞았을 때 촥 할 수 있거든요
저희가! 항상 퍼포먼스 디렉터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는 게
저희가 연습 시간은 1시간은 너무 짧고! 3시간은 길고...
[(집중력 전멸)]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중력이 되게 한정적이어서
[쓰읍... 아마 (운학이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오늘]
제대로 춰!
[(느에느에)] 맞춘 대로, 알겠어?
[(얼탱)]
그래 네 맘대로 해라...
[(포기)]
부족해 you
[(드디어 넘어간 도입부)]
Earth, Wind & Fire
아 잠깐만
[(쥐 발생)] 쥐 났어
이건 재현이 형인데...?
이건 명재현인데?
[(실제상황)]
아 잠깐만 진짜 쥐 났어 나 이거 한번만 잠깐만
또 너 왜이러냐 또
아이 진짜 쥐 났어 잠깐만 큰일났다
[(갑분 주짓수)]
형 진짜 여기서 무너질 꼬예요?
형 우리 지짜 열심히 하기로 해짜나요 형
[(운학의 수난시대)] 형 진짜 이렇게 할 거예요? 쥐에 무너지는 사람이었다고, 형?
나 명재현 그렇게 안 봐쓰
[(폭주하는 운대모사)] 난 명재현 쥐에 무너지는 그런 사람으로 안 봤어
그래요 형 명재현 발목 다쳐도 그냥 한다고요
[(쓸쓸...)]
아 진짜 근데 서로의 성격대로 따라하려 하지 말고
[(진지 plz)] - 내 성격으로? - 한번 해 보자 진짜
진짜 내가 한번 내가 형이 되면 어떨지 궁금해 진짜로
[(열망 분출)] 진심으로 첫째가 되고픈 운학 씨
아 오케이 야야
야 진짜 오케이야
한번만 해보고 싶어
[(귀엽)]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진짜 성격대로 가자
한 번쯤은 형이 되어보고 싶었던 건가요?
아 진짜 궁금하긴 해요... 정말 제가 형으로 살면
어떨까...
장남이시잖아요?
[(형은 처음이라서)] 집에서 장남이신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운학이 형!
[(빠안)]
네...?
자 재현이 형 재현이 파트 해보자!
'Manners maketh man' 가보자
[(본격 리드)]
대형이 안 맞는다 지금 우리가 좀 좁아야겠다
[(고분고분)] 이제야 말을 잘 듣는다
오 기분 꽤나 좋은데 이거?
[(해맑)] 다시 갈까요, 형?
뭔가 좀 약간 멋있어진 느낌인데?
형 다시 갈까요?
다시 가자
[(뿌듯)] 다시 해볼까요
그래도 해보니까 기분이 좀 좋았나요?
아니요... 안 좋았습니다...
[(대반전)]
아까 좋다면서요
우리 이거 꿍x5 할 때
속마음이 들통났어요 지금
[(운학을 꿰뚫는 자들)] 아까 운학 씨가 뭐라 그랬어요? 아 근데 이거 좀 좋은데?
아잇 기분이 좋...!
[(선 혼란)]
[(후 두통)]
들통났어요x3
어뜨케... 어뜨케 말이 하나로 이어지는 게 없어요
아니 기분이 안 좋다는 게... 아니 아...
[(정신스러운 혼돈)] 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모르겠어 그냥
오늘 하도 그냥! 그...
자! 운학 씨 이따 재현 씨 인터뷰할 때
똑같이 해드릴 기회 드릴게요
오 기분 좋아졌어요 기분 좋아졌어요
[(투명)]
형들이 저를 따라 해가지구...
제가 그래도... 형이 좀 되면 기분이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사과드릴게요 운학 씨
다음부터 안 그럴게
네 그러세요 제발...
[(타협 완료)]
[(다시 연습 모드 돌입)]
[(포징을) 확실하게 해줘야 해 얘들아]
여기서 지금 너무... 혼자 지금 연예인 하겠다고
[(폼 잡기 금지)] 약간 너무 막 이렇게 꾸미려고 하면 안 돼
포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한번 보여주면 안돼요?
[(바로 이거지)] 정말 자신감 있게 잡아야 된다고
혼자서만 제일 멋있는 거 하고 있는데?
[저희 이런 거 하고 있는데 (합창)]
저 같은 경우에는 이거예요
[(수줍...)]
형 형 이게 뭐예요
이건 그냥 형 맨날 혼자... 혼자 소개하는
[(운학쿤의 시그니처)]
[(극대노)] 야
야 너네 다 집합! 야
[(뿔난 맏형)] 결국 폭발해 버렸다
[(보이집합도어)]
[너 왜 자꾸 바보로 만들지 좀 마아... (엉엉)]
아니 근데 진짜 맞잖아요 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뜻한 막내 운학임돠
[(사실적시)]
형! 내 말투가 언제 그래애...!
아 우리 틀린 거 없으니까 그대로 해요
그래 너네 맘대로 해 형 놀려도 좋아
형 형 혼자 멋있는 거 하지 말라고요
알았어 알았어
저 지금 앞에서 센턴데 이러고 있는데
진짜 이러고 있어요
[(슬픈 희생양)] 얘가 제일 불쌍해
얘가 자기 파튼데 이걸 왜 하냐구요
제가 바꿔드릴게요
[(적극적)] 알았어 그럼 알려줘 네가
지금 이거 하시죠?
[(포징 잘알)] 이거다
[(바로 업그레이드)] 이거 가시죠
광배 살려서 광배 여기 딱 살려서
[(초고난도)]
아니면 형 이런 건 어때요
다들 상체를 하고 있으니까
형 혼자서 약간... 하체를 자랑하는 거죠
[(기인열전)]
보디빌딩 자세 이런 거 있잖아요
[(포징천재)]
형 진짜 이거 한번 해봐요
[(바로 실전)]
잠깐만 너무 아픈데?
이 형 또 쥐 난다 이제
[(또 다른 추천)] 이런 거 이런 거 이렇게 해서 이제
이거 한번 해요 이거 형
[(명재현의 포징 아카데미)] 이거 진짜 한 번만 해줘요
여러 자세들을 추천해 준다
그렇게 할게 앞으로
6, 7, 8
Talk에서 보이는 예의
Manners maketh man
[(우락부락)]
확실히 꽉 차 보이긴 한다
[(만족도 200%)]
아 이렇게 바꿀게
[(흡수력 최고)]
좋네 나쁘지 않네
확실히 동생들의 말을 잘 들어야 돼
[(기묘)]
자기가 하고 싶었던 말 아니에요 이거?
동생의 말을 잘 들어야!
어디든 팀이 잘 굴러가
와 근데 리더가 진짜 어렵구나
[(큰 교훈)] 쉽지 않네
[알았으면 다행이다 (씁쓸)]
다음 거 할까요?
좀만 쉴까?
노래해 볼까 노래?
저희 노래도 한번도 안 맞춰봤는데 어떻게 쉬어요
[(보이넥스트도어 - Earth, Wind & Fire)] 마지막으로 음악에 맞춰 연습해 본다
[(드러머 소환)]
[(일일 맏형 등장)]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있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퍼포먼스
[(완벽 대형)]
보이넥스트도어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성공적인 보디빌더 데뷔)] 멋진 포즈로 마무리
[(화룡점정)]
[형 (포징) 보여드렸어요?]
어 괜찮네 나쁘지 않네
야 운학아
리더를 해보니까 어때?
[(현실 복귀)]
쉽지 않네요... 도망가고 싶어
[(막내가 적성)]
내가 왜 맨날 연습 때 도망가고 싶다고 한지 알겠어?
우리 연습도 이제 끝났는데 좀...
음료수를 마셔야 하잖아요 이제
[(목마름 issue)] - 맞아 너무 더워 - 목 마르잖아 목 마르잖아
야 우리 카페 가자
[(카페인 충전 필요)]
이런 거 또 우리는 이제 또...
그냥 안 가지
내기?
내기를 한번 하자 진짜
모내기!
모내기?
[(죽이 척척)]
저기 휴지... 휴지 있는데
그걸로 휴지 불기 게임 한 판 하자
거대한 게 있어 저기?
[(...뭐지?)]
휴지?
아하 huge
[(이제 이해)]
[(취향 저격)]
[(휴지 불기 게임 start)] 음료 쏘기 게임을 시작한다
둘 중에 먼저 떨어진 사람이 다음으로 넘어가는 거죠
[(a.k.a 토너먼트 게임)]
시이이이작!
[(끝없는 추락)]
[(이한 탈락)] 떨어졌어
이한 씨는 그냥 이러고 떨어졌어 그냥
[(신기)]
[자 지셨으니까 (다음 대결) 올라가셨어요]
[(성호 자동 탈출)] - 저 내려갔네요 - 둘이 할래 말래?
[(태산 vs 운학)] 시작!
[(태산 vs 운학)]
오오 오! 오!
[(운학 먼저 out)] 내가 졌다
둘이 뽀뽀하시는 줄 알았어요
야 명재현 일루와
할래 할래? 둘이 할래?
시작!
[(중력을 거스르는 자)]
[(신박)] 꼼수 부린 리우 씨
야 이거 뭐냐고
[(기절 초풍)]
[(허탈...)]
[네가 (다음 대결) 올라갔어!]
앞으로 이건 반칙인 거야!
[(경고)] 앞으로
휴지 게임할 때 그 꼼수는 어쩌다 생각하게 됐어요?
[머리로 이긴 남자] 입으로 불고 있는데 이게 갑자기 그
잠깐만 이거를 그냥... 반대로 공기청정기처럼
내가 빨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천재적)] - 라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었어요 - 다들 불 때 먹었구나
[(이기면 장땡)] 어쨌든 이겼습니다
[(준결승전 : 이한 VS 운학 VS 명재현)] 패자들의 준결승전
[(관전 잼)] 아 잠깐 졌다
[(사태 파악 중)]
뭐야!
재현이가 제일 마지막에 떨어졌어
그럼 둘이 올라갔어
[(최종 결승전)] 둘이 해서 이제 진 사람이 음료수 사는 거야
준비
야 이번엔 좀 재밌게 서로 걸 던져주고 불자!
[(ㅇㅋ)]
하나, 둘, 셋!
[(입김력 0%)] 맥 없이 떨어지는 운학 씨의 휴지
자 김운학!
[(음료수 기부 천사 등극)] 아니 왜 못해 이걸?
오늘 너 진짜 당하고 음료수까지 사는 거
진짜 난 넘 좋아...
[(완벽한(?) 기승전결)] 오늘은 운학 씨의 날인 것 같다
제가 살게요!
그래 김운학! 네가 사라!
그럼! 혼자 사는 거 서러운데
[(파트원 모집)] 같이 갈까요? 다 같이 가서
그래!
좀 앉아 있다 오자
오늘 그냥 마시고 퇴근하자!
우리 퇴근할 때 연습하면서
일로 퇴근한 적 한 번도 없지만 일로 퇴근할래 말래?
절로 퇴근해x5
[(노선 변경)]
[(미니 2집 'HOW?' 많관부 많사부)] 그렇게 보이넥스트도어의 하루가 끝났다
[아이돌 인간 극장]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어땠는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전 너무 그리고 오늘 재밌는 게
촬영일 기준 어제 저희가
컴백쇼를 촬영하고 울었거든요?
맞아요
숙소에 돌아가서 저희가 다 같이 울었어요
아니 다 같인 아니고 세 명이서 울었어요
치킨 먹다 울었어요
치킨 먹다 울었거든요, 셋이
그렇게 울면서 우리 평생 함께하자, 우리 영원히 함께하는 거야
이랬는데 오늘 서로 하고 있는 거 보고
이게 진짜 보이넥스트도어구나
이게 진짜 보이넥스트도어야
제가 듣기로는 그 치킨 멤버가 이한 운학 재현이었는데
그 세 명이서 가장 이제
[이전 극장 / 추천 극장] 어제 진짜 새벽에 치킨 먹다가 운학이는 닭 하나 다리 문 채로 울었고
오열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또 놀리면서도 더 재밌게 놀릴 수 있지 않았나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여러분의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