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기아도 가끔 '똥볼' 찰 때가... 손흥민도 아주 가끔.. // 디자인 비평, 기아,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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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택입니다.
8개월 전에 선 넘는 디자인이라 그래가지고 현대기아 디자인을 이렇게
뭐 이건 깠던 것도 아니지, 그냥 내 생각에 이렇게 얘기했었던 거.
이게 좀 반응이 터졌네요.
이게 조회수가 벌써 14만 회.
어우, 반응이 좋아.
이게 약속한 대로 10만 회가 넘었기 때문에
후속편 이거 또 한 번 들려드려야죠.
이게 뭐 후속편까지는 아니고 계속 10만 회 넘어가고 계속 또 그렇게 한다는 얘기예요.
근데 참고로 이거 현대기아만 까는 거 아닙니다.
제 마음에 안 드는 거 이런 것도 이렇게 하는 거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니까
저랑 뭐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뭐 이런 거예요.
내가 이상하게 보는 걸 수도 있고
하여튼 현대기아 외에도 다른 회사들도 다 이렇게 하는 건데
현대기아 차에 대한 디자인 관심들이 좀 많으시니까
주로 이제 현대기아 얘기를 주로 좀 말씀드리는 건데
오늘도 현대기아 거긴 하다 보니까
아니 근데 이거 하여튼 저도 좀 이게 부담이 돼요.
지난번에 8개월 전에 선 넘은 디자인 이거 말씀드리고 나서
우성 선배님한테도 이렇게 카톡 오고 그래가지고
왜 그랬단 말이야.
선배님 저도 진짜 먹고 살려다 보니까 이게 이렇게 됐습니다, 선배님.
좀 이해 좀 해주시고
근데 선배님을 깐 건 아니잖아요, 제가.
어떻게 제가 선배님을 제가
네, 저는 선배님 제가 죄송합니다.
기아가 디자인을 아주 잘한다는 얘기는 제가 뭐 몇 차례 말씀드렸죠?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중에 그냥 1등이라고 해도
누가 욕하겠어?
장진택 네가 이 새끼 기아 출신이니까 자꾸 후배들, 선후배들
자꾸 1등이라고 막 이러는 거라고 막 이렇게 손가락질하는 분들은 많이 안 계시죠?
기아 디자인이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당하게.
아니 장진택이 기아 나가면서부터 기아 디자인이 막 디자인 기아 하면서
막 이렇게 쭉쭉쭉쭉쭉 올라갔단 말이야.
여튼 디자인 기아 1등 짱!
근데 가끔씩 똥볼을 찰 때가 있어.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던 K5 부분 변경
이 앞에 헤드램프, 주간 주행등 이렇게 들어가는 거
범퍼 모서리까지 램프로 이렇게 한 거
이거는 정말 지금 다시 봐도, 다시 길에서 봐도 이거는 진짜 아쉬워요.
이게 주간 주행등 쳐진 걸 봐도 멋지지도 않아, 예쁘지도 않고
그냥 너무 고집부린 것 같아.
기아의 고집스러운 스타맵 시그니처, 그게 뭐라고 그거를
너무 Z자로 막 해가지고서는 범퍼까지 이렇게 한 게
이게 너무 고집이다, 이거는.
이거는 디자인 기아의 확실한 똥볼이에요, 이거는.
기아 타이거즈 우승 축하드립니다.
하여튼 기아는 똥볼을 찾는데
반면 골격이 같은 경쟁 모델이자 큰 집 모델이라 그래야 되나?
현대 소나타, 소나타 디에지는 부분 변경을 하면서
이 성형 수술 완전 성공했죠.
못생겼는데 잘생겨졌으면 이거 성공이잖아.
맥이었는데 로봇 합이 됐어, 이거 성공이지.
이런 성공이 판매량에서도 보입니다.
소나타는 요즘에도 월 4,000대, 5,000대 파는데
기아 K5는 월 2,000대, 3,000대로 좀 차이가 나죠.
근데 2, 3년 전에 판매량을 보면
소나타나 K5가 부음 변경하기 전에
그러니까 K5는 멋졌었고, 소나타는 맥이었을 때
그때는 확실히 K5가 많이 팔았거든요.
이 다나와에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다나와는 다 나와.
2022년 1월 보면 K5는 13등인데
소나타는 20등이잖아요, 일단.
그리고 클릭해서 판매량 그래프를 봐도 딱 보이죠?
K5는 월 4,000대, 5,000대인데
소나타는 3,000대, 4,000대.
2년 전에는 K5가 더 많이 팔았는데
부음 변경 이후에 최근에는 소나타가 더 많이 팔고 있다.
참고로 두 차 모두 다 택시 판매량 포함인데
요즘 소나타는 중국에서 만든 소나타가 상당히 많이 팔리잖아요.
이것도 포함된 수치이긴 한데
중국산 택시 소나타, 이게 수입된 게 올해 4월부터거든요.
근데 이거 들어오기 전에도 올해 3월까지 데이터만 봐도
소나타가 K5보다 많이 팔리고 있었어요.
작년 말부터 소나타가 K5보다 더 많이 팔렸다.
여튼 K5 부음 변경은 똥꼴 참고다, 이거.
스타맵 시그니처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램프를 모서리까지 이렇게 타고 넘어와서 이게 예쁘지도 않고
그래픽 자체가 좀 억지스럽잖아.
게다가 범퍼 모서리는 자꾸 이렇게 긁히기도 하는 부위인데
여기에다가 램프를 이렇게 씌워놨으니
이거 보기만 해도 약간 불안불안하거든.
이거는 디자인 기아의 똥꼴이다.
이거는 좀 아니다.
그리고 디자인 기아 하나 좀 더 좀 까자면
엊그제 나왔던 완전 신차, 신차 공개만 했지 아직 팔지가 않은 차요.
기아 타스만.
이거 제가 실물 보고 왔는데 이거 뭐 디자인 잘했어요.
대한민국의 픽업 트럭이 뭐 이 정도면 진짜 이것도 약간 엉지척이지.
픽업 트럭만의 그 강인한 느낌, 공구 같은 느낌.
굵직하고 대담하고 막 묵직하고 뭐 이렇게 표현 잘했어.
근데 앞에 얼굴이 이게 좀 약간 좀, 약간 좀 아쉬워.
다 잘했는데, 실내 디자인도 정말 끝내주게 잘했는데
뒷좌석 리클라이닝 되는 것까지 정말 정말 잘했는데
아, 이 라디에터 그릴이 약간 좀 작은 것 같아가지고
제가 신차 리뷰할 때도 라디에터 그릴이 좀 작아 보이네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다시 계속 영상 돌리면서 봐도 이게 라디에터 그릴이 좀 작아요.
여기서 조금 사이즈가 120% 정도는 돼야지 좀 타스만답게 어울릴 것 같아.
몸집은 거의 뭐 로봇이나 뭐 공구 정도.
경쟁 모델을 압도할 정도로 아주 당당하고 단단하고 뭐 두툼하고 대담하고 막 그래.
바퀴 위에 검은색으로 네모 딱 갖다 붙인 거.
이거 아주 칭찬.
딱 보기도 이거는 진짜 공구스럽고 진짜 자신감 있는 디자인인데
이걸 또 수납공간으로 살린 것도 아주 아주 잘했어요.
여튼 몸통은 지구 최강의 위풍당당 픽업 트럭.
잘했다.
근데 얼굴이 이게 입이 너무 작아 이게.
타스만의 얼굴을 보면은 얼굴은 그냥 넙대대하게 그냥 큼직하거든요?
얼굴이 크면 약간 무서워 보인단 말이야.
이 눈이 헤드램프가 더 양쪽 끝으로 딱 쏠려있고 조그마하니까
얼굴이 더 넙대대하고 커 보인단 말이야.
얼굴이 크면은 라디에터 그릴도 좀 같이 좀 커져야 되는데
라디에터 그릴은
왜 이렇게 작게 했지?
물론 이 타스만의 라디에터 그릴도 다른 차에 비하면은 작은 사이즈는 아니에요.
근데 타스만의 얼굴이 넙대대하게 이게 너무 크니까
웬만한 크기의 라디에터 그릴로는 이게 성이 안 차는 거지.
입이 좀 작아 보여.
입을 아악!
자꾸 이러고 달려야 되는데
이러고 있단 말이야.
이게 타스만의 입을 열어보면 이게 좀 아니잖아 이게.
몸집은 로봇인데 얼굴이 너무 착한 아이야.
아 이거 약간 똥벌분위기 납니다 좀.
왜냐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라디에터 그릴 빡! 키우고 앞에 기아 엠블랙 큼직하게 빡! 넣어도 된다니까 이게.
GMC 빡! 앞에 하니까 픽업 트럭 이미지 빡! 나잖아?
힘 세 보이고 약간 공구 같고
카우보이들이 앞에 벨트 번쩍번쩍 거리는 거 막 이렇게 크고
얘네들 그거 유치하다고 생각 안 하고 멋있다고 생각하고
그러는 애들이 픽업 트럭 주로 산단 말이에요.
호주에서는 여기다가 칸가루 범퍼 같은 거 이렇게 막 붙이고 그래서
이걸 이렇게 했나?
하여튼 기아 디자이너들이 너무 착하게 살아서 그래 이 사람들이.
좀 이렇게
좀 터프하게 막 아악! 이러고
막 챔피언벨트 같은 거 허리도 빡! 차고 다니고
이런 사람들이 픽업 트럭 이렇게 디자인하고 그래야지
라디에터 그릴도 큼직하게 하고 막 기아 빡! 박아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너무 착하게만 살던 사람들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거 같아.
이 기아 타스만이 경쟁하게 될 도요타 땅코마
땅코마가 아니고 타코마.
이 도요타 타코마만 봐도
얘네들 봐봐.
얘네들도 앞에 막 라디에터 그릴 큼직하게 하고 앞에 토요타 빡! 박아놨잖아 이거.
몸통은 타코마 완전 이겼는데 앞에 얼굴에서 이게
아휴 진짜 발표장에서도 제가 이게 너무 아쉬워가지고
아 이거를 쎄게 말하고 싶은데
옆에 기아 관계자도 있고 홍보 담당자도 있고 디자이너도 바로 있고 그래가지고
조심스럽게 이렇게 말씀드리긴 했는데
이거 그릴이 좀 작아요.
라디에터 그릴이 좀 작아.
양상까지 좀 남았잖아요.
그 사이에 이게 뭐 수정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좀 참고하시고
또 타스만이 이게 다 나온 게 아닙니다.
뭐 더 센 모델도 다 나올 수도 있고
앞에 뭐 좀 무슨 스페셜 에디션 뭐 해가지고서는
막 진짜 장지택 말대로 기아 빡!
또 라디에터 그릴 빡! 치우게 또 나올 수도 있겠지.
하여튼 뭐 이거 그냥 제 생각이니까 그냥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선배님 괜히 저한테 카톡 남기고 진택한
어 너가 이러면은 재미없어지는데 자꾸 이런 거 보내지 마세요.
내가 해신도 못해서 겁나가지고
그래가지고 이렇게 다 카톡 보니까
아니 이 선배님이 몇 년 만에 이게
하여튼 내가 선배님한테는 좀 죄송하지만
내가 그릴 얘기가 나와서 제가 좀 더 말씀드리는데
제 머릿속에 가장 멋진 트럭의 이 얼굴
이거는 제가 어렸을 적 봤었던 기아 슈퍼 타이탄입니다.
슈퍼 타이탄
타이탄 해가지고 검색해보면은
원래 타이탄은 약간 좀 억울하게 생겼어 약간
응 딱 봐도 억울하잖아 약간 좀 이렇게 약간 울상이잖아.
근데 슈퍼 타이탄은 딱 봐요.
이게 81년도인가 슈퍼 타이탄이 이렇게 딱 나왔는데
막 이제 코 흘리면서 제가 막 초등학교 다닐 때
국민학교죠 그때
이때였으니까 슈퍼 타이탄이 81년 맞을 거예요.
근데 이때 콧물 흘리고 초등학교 다니는 장진택이
딱 봤는데 슈퍼 타이탄이 딱 오는데 무서웠어.
막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 슈퍼 타이탄이 딱 세워져 있는데
세워져 있는데도 화가 난 거 같았어.
무서웠어.
트럭이 이런 맛이 있어야지
저쪽에서 착한 애가 달려오는 거 같으면 그게 아니잖아.
막 욕하면서 야 이 새끼들아 막
이러면서 트럭이 달려와야 이게 약간 트럭 맛이 좀 나고 좀 그러잖아요.
물론 슈퍼 타이탄이 이게 우리나라 독자 디자인은 아니고
일본 맛지다 디자인이 조금 바뀌어가지고 들어왔는데
일본 맛지다의 슈퍼 타이탄 시절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아 맛스타 슈퍼 타이탄이 훨씬 더 맛을 잘 살려서
트럭답게 무섭게 잘해서 그때 초등학생 장진택이 무서워했다.
라데터 그릴 얘기가 또 나와서 조금 더 이어가자면 또 기아 얘기긴 한데
조만간 스포티지 부음 변경 모델 나오죠.
이게 또 라데터 그릴 크기가 이게 장난 아니거든.
엄청 커요.
이거는 진짜 너무 크다 싶을 정도로 커서
조금 좀 줄여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제가
실차를 본 거야. 실차를 본 건 아니야.
아직 비공개 차인데 내가 그걸 어떻게 봤겠어.
그냥 꿈에서 이렇게 본 건데
너무 크게 벌려서 입이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이게 어느 정도나 입이 커야지 이게
이 정도란 말이야.
이게 스포티지 부음 변경 모델 너무 커.
근데 요즘 자동차 회사들이 이 앞모습
얼굴을 경쟁적으로 좀 강력하게
쎄 보이게 디자인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게다가 스포티지는 전 세계에서 상당히 많이 팔리는 SUV잖아요.
지금까지 잘 팔렸던 이 스포티지의 판매 추세를
계속 이어가려면
이러면서 더 쎄 보여야 잘 팔릴 거 같기도 하고
뭐 이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
일단 이 신형 스포티지의 입 크기 얘기
라데터 그릴 크기 얘기는 제가 이제 실차 나오면
그때 정확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고
일단은 여기까지만 하고 패스.
지하 좀 내려두고
르노 그랑콜레오스 얘기를 좀 하자면
사실 그랑콜레오스는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하자마자
무슨 이거야 이거야 이거냐?
그래도 이 손가락 논란 같은 게 확 퍼지면서
욕을 막 먹고 막 뭐 그러는 모습이
사실 옆에서 보기에는 저는 좀 안쓰럽다.
야 차는 이렇게 열심히 잘 만들어놓고
손가락 하나 때문에 그냥 욕받이가 됐어?
참고로 저는 뭐 이 차별과 혐오
이런 거는 뭐 기본적으로 싫어하고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는 아는데
아주 막 젊은 친구들처럼 잘 알거나
거기에 막 타격을 받거나 이런 세대는 사실 아닙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 차별과 혐오
뭐 남혐 이런 거는 알긴 아는데
뭐 잘못한 건 있어.
잘못했는데 또 이거 잘못했다고
너무 심하게 또 두들겨 맞는 듯한
이런 것도 있어서 역차별이죠.
이게 너무 좀 심하게
너무 과열양상으로 가는 게 아니냐
라는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
뭐 잘못한 거는 잘못한 거예요.
이게 르노 코리아에서도
뭐 다 조치는 됐어요.
조치는 됐는데
이걸 다시 얘기해서
뭐 조치했습니다.
라고 얘기할 만한 것도 아니잖아.
조치 다 됐다고 얘기하는 거 자체가
이걸 다시 또 끄집어올라가지고
또 논쟁이 되고
또 이런 거기 때문에
자꾸 이렇게 재점화되고
뭐 이런 거는 좀 불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네 그랑콜레오스 디자인 얘기를 하면은
제가 이거 처음부터도
요거는 좀 아닌 거 같았는데
이게 다른 쪽에서 논란이 너무 많이 되고 있어가지고
네 이거 속 시원하게
이렇게 말씀드리지는 못했던 거예요.
제가 뭐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르노 그랑콜레오스는
지리자동차 신유의 L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진 차입니다.
신유의 L은 되게 정적이고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느낌으로
좀 정적인 라인으로 디자인이 된 반면에
그랑콜레오스는 사선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을 써서
좀 역동적인 SUV로 다시 디자인을 했죠.
그래서 신유의 L의 냄새가
싹 빠져서 디자인이 됐단 말이에요.
신유의 L에 없었던 역동적인 이미지를
잘 만들어냈다.
근데 램프는
뭐 테일 램프는 괜찮은데
앞에 헤드램프가
이 사각형 육면체잖아요 이게.
이 신유의 L의 정적인 느낌이
제일 중요한 헤드램프에 딱 박혀있으니까
이게 좀 안 어울리죠 이게.
라데타브리는
막 마름모로 해가지고서
막 확산되고 막 이러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이고
막 춤을 추는데
근데 헤드램프는 딱 박혀있단 말이에요.
직육면체로 딱.
그리고 주간주행도
쩜쩜쩜, 쩜쩜쩜 이렇게 딱.
너무 정적으로 딱 잘려있어.
굳이 신유의 L 거를
헤드램프, 테일 램프를
가져왔어야 됐을까?
헤드램프 정도는
뚝딱 만들 수 있는 회사잖아요.
르노가 뭐 헤드램프 만드는 거
개발 능력이 없어가지고
이런 회사가 아니잖아요.
물론 신유의 L 거를
완전히 그대로 갖고 온 건 아니에요.
가져오면서 조금 만졌어.
신유의 L 거는
헤드램프 보면은
이 밑에 쪽이 약간 이렇게
조금 이렇게 조금 나오는데
이거는 그냥 직사각형으로
이렇게 딱 되어있죠.
그리고 쩜쩜쩜, 쩜쩜쩜
이렇게 주간주행이 되어 있는데
아 이거 조금 그래요.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헤드램프, 테일 램프는
그대로 갔다 썼다라고 밖에
제가 해석이 안 돼요.
조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르노 차들
신차들 나오는 거 보면요.
르노 캡처 신형이라든가
르노 라팔
그리고 르노 신비오즈 같은 거
이런 거 사진 이렇게 보시면은요.
주간주행등이 꽤 괜찮죠?
범퍼 양쪽 끝에
마블 목걸이 약간 어긋나게
이렇게 되어있는 게
이 르노 로장주 마크를
조금 응용한 듯한 게
주간주행등으로 양쪽 범퍼 끝에
딱 이렇게 있는 게
괜찮단 말이에요.
이 르노 그라폴리오스
개발 일정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은
르노를 상징하는
이 최신형 주간주행등이 들어갔으면은
더 좀 어울리고
좀 뭐 멋지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이 들어서
굳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뭐 여기까지만 하죠.
네, 몇 개
한 두 가지 더 준비해왔는데
얘기를 괜히 했다가 이거는
괜히 막 플랫폼 얘기 나오고
막 이러면서 이거
왜 너는 왜 한 마디도 안 해
막 이러시는데
저는 거기 낄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거기에 이게 낀다는 거는
과열되고 막 이런 거를
말리기 위해서 뭐 이러는 건데
사실 이렇게 말린다고 될 문제도 아니고
그냥 뭐 길에서 싸우는 거면
제가 이렇게 말리고
아 싸우지 마세요.
이러겠지만
그렇게 될 문제가 아닌 거 같고
하여튼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거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백키로 아저씨의
개인적인 생각
전직 자동차 디자이너의
이런 뭐
뭐 이렇게 하면
내가 좀 부담되고
좀 창피해지고 그래요.
기아차
1년밖에 안 다녔어.
물론 뭐
저도 자동차 디자인 전공하고
디자인 잡지사에서도
뭐 한 4년 다녔냐?
5년 다녔냐?
그리고 뭐
뭐 대학교랑
뭐 대학원에서
디자인 강의 같은 거
이런 것도
뭐 몇 년 하고
뭐 이랬는데도
지금은
그냥 백키로 동네 아저씨야 그냥
하여튼
오늘 얘기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그냥 백키로 동네 아저씨의
그냥 디자인 불만
이렇게 좀 털어드린 거다.
요것도
10만 넘어가면은
요거 다음 거
이렇게 계속 이어갑니다.
하여튼
10만
고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