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이대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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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기어 김정민입니다.
폭스바겐의 위기론, 지금 현실로 다가와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에 폭스바겐의 CEO가 우리의 지붕이 불타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비용 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용을 절감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날 수 있다는
강력한 정보를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올해 3분기의 실정을 보면
판매량이나 매출액에 있어서
이제 몰락하는구나 이런 수치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가장 우려가 되는 게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감소가
정말 놀라울 만큼 바닥으로 향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순이익은 지금 작년 대비 63.7%나 감소를 했고요.
그리고 1, 2, 3분기 9개월 동안
영업이익률이 2%대에 불과하다.
현대기아의 5분의 1도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돼버리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위해서
전동화를 위해, 전기차를 위해
새로운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수 없으면 물론이고
기존의 상품성을 개선하기 위한 비용 투입도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어떤 얘기까지 나오고 있냐면
폭스바겐 공장 10군데 중에서
3군데 정도는 폐쇄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장 폐쇄라고 하면 이거는 일자리 감소로 직결이 되는 부분이고
구조조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1994년부터 고용안정화 계약을 통해서
노동자들과 약속을 한 부분들도 지킬 수 없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비용 절감을 위해서
10% 임금 착감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어요.
특히 올해 3분기에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건
이자 비용이나 세금이 더 부조조정으로 증가를 했기 때문인데
이걸 빼더라도 여전히 42%나 감소를 한 수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앞으로 성장세 제동이 걸린 건 물론이고
현상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판매량은 지난 3분기 동안 646만 대를 판매했기 때문에
올해 800만 대 후반에서 900만 대 정도는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어서
전체 판매량의 감소는 아주 드라마틱하게 크지는 않겠지만
문제는 자동차를 판매했을 때의 건전성, 영업이익률, 순이익
이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우려될 정도로 감소를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그 배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중국 시장에서의 12%나 빠지는 이 결과 때문에
이러한 현상들이 더 도드라지게 부각이 되고 있다는 거죠.
지금 중국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점유율이 빠르게 하락을 하고 있어요.
한 달 30% 중반을 꾸준히 유지를 하고 있었던 폭스바겐이
지금 10%대까지도 점유율이 쪼그라들어있는 상황이고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감소가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 있는 게 뭐냐면
중국 시장은 아시다시피
내연차 시장보다 전기차가 더 많이 팔리기 시작한
2024년이 전기차가 내연차 판매량을 앞선 원년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이게 전 세계적으로 확대가 돼서
EV가 자동차 시장의 주류가 되게 되면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아시다시피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의 판매량을 붙잡기 위해서
폭스바겐은 엄청난 노력들을 기울여왔습니다.
ID3, ID4, ID6 엄청나게 할인을 해서
막 밀어내기를 통해서 억지로 매출을 끌어올렸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수형 전기차의 상품성에서 밀려서
놀라운 수준의 프로모션을 했을 때
잠깐 반짝하고 팔리는 정도에 불과한
폭스바겐이 지금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딱 그 정도의 위치를 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게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의 점유율이
내연차를 빠르게 잠식하면서 입장이 바뀜에 따라서
이게 세계적으로 폭스바겐의 어려움으로
확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중국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태로 나가게 되면
독일내에 2035년까지 19만 개의
자동차 관련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보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폭스바겐이 올해 3분기에 빠르게 점유율을 잃고 있고
영업이익률 순이익에서 크게 하락세를 겪고 있기 때문에
아마 2025년 시장에서는
세계 2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
그런 도전에 직면하는
그야말로 폭스바겐에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한 해가
아마 2025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ID4, ID3, 폭스바겐에서
MEV 플랫폼으로 정말 야심차게 출시를 했고
빠르게 전동화를 통해서 테슬라를 압박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물량을 쏟아내기 위한 준비를 했었어요.
특히 빠르게 전동화를 이루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중국 시장 적어도 한 3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많은 물량들을 지금 만들어냈다가
이게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적정한 그동안 폭스바겐이 보여줬던
네온차 수준의 네온차에게 미치지 못한다.
이런 판단을 받아왔고
그로 인해서 중국차와의 경쟁에서도 밀리는 바람에
판매량과 상관없이 영업이익률이 박살이 날 수밖에 없는
그런 악순환에 지금 빠져 있는 건데
중국 시장에서 이런 성과라고 하면
이게 북미 시장이나 아시아 시장
또 본토인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그런 전동화 모델들에 밀려서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되지 않느냐
결국 나는 영업이익률이
지금 3분기 동안 2%대에 불과하다 그러면
더 이상 전동화를 위해서 더 나은 전기차를 개발하고
또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성장 동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과감한 투자가 지금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몇 중고에 빠져서
미래 시장에서 점점점 퇴보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에 처해지게 된다는 얘기인데
이 어려운 시기를 폭스바겐이 어떻게 뚫고 나갈 것인지
우리가 그걸 좀 지켜보는 것도
상당히 좀 자동차 시장을 우리가 판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일본도 지금 중국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잃고 있고
또 폭스바겐과 비슷하게 전동화 부분에서
중국에서 거의 힘을 못 쓰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전동화가 빠르게 진행이 돼서
지금 전기차 캐집니다
또 전기차 포비아다 해서 얘기들이 많습니다만
이러한 분위기가 급반전되고
배터리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고
골드만 삭제에 의하면
2026년도에 네온차 수준하고 비슷하게
전기차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배터리 가격이 내려간다고 하니까
EV3나 캐스퍼 일렉트리 같은 모델들이
다른 제조사에서도 빠르게 확대가 된다 그러면
소비자들이 전기차로의 전환이
어느 순간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이 될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돼버리면
중국 시장의 분위기가 세계적으로 넓어져서
중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계적으로도
폭스바겐이나 토요타 같은
미래 전기차 준비가 제재로
상품성을 잘 갖추고 있어서
여전히 네임밸류를 지켜가면서
건전한 이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판매 기반을 구축하지 못한 브랜드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그런 앞으로의 부정적인 전망들이
지금 엿보이고 있다
아마 이렇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폭스바겐이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
그리고 유럽을 대표하는
그야말로 지금까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지락펴락해왔던
말하자면 자동차 기술을 선도해왔던
가장 선구자적인 지역 아니겠습니까
폭스바겐의 앞으로의 자동차 시장에서의
포지션 변화
그들의 브랜드의 향후 방향성
이런 것들을 우리가 유심히 관찰해 본다면
그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참 많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네 오늘 이야기 폭스바겐 관련된 이야기
간단히 좀 해봤고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