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공백기 | 첫 직장이 평생 커리어를 결정한다

면접왕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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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면접 #중고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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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해서 대표님의 생각이 들어요?
당연히 솔직히 중요하죠.
솔직히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은 그것보다는 기술적으로 앞서 있거나
좀 더 트렌디한 데가 더 많아요.
대기업이라도 트렌드 지켜지는 데 많죠.
규모만 봐서는 안 돼요.
트렌디한 게 결국에 대기업으로 가기 때문에
스타트업이나 이런 데에 감도 있는 데가
내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에 잘 들어가면
간단한 자기소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만 3년 공백에
29살이 한 나이에 중소기업 첫 취업을 하고
그다음에 근무 1년 반에
한 달 만에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성공하게 된
안유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3년 동안
만 3년이라는 공백 동안
이 형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해서 공백을 만들었고
그다음에는 아무다
이 형님이 하라는 것만 하라고 해서
취업도 성공을 하고
회사 안에서 평가도 만들고
그리고 이직도
중견기업은 좋은 조건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 시중생 있잖아요.
2년, 3년?
그 마음의 불안감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래가지고
저 용기랑 위로를 너무 드리고 싶어서
출연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하지 말라는 건
어떻게 그렇게 또 열심히 했어요?
그때는 이 형님을 몰랐어요.
그래가지고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 예상 리스트 해가지고
하고
하지 말라는 건 다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첫 직장이 되게 중요하다는
이야기 하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거를 극복하고
일단 갔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첫 직장, 평생 커리어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떻게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이 형님이 주신 툴 있잖아요.
3C 뽑기
그거를 원무에다 적용을 했었어요.
그걸로 액션을 찾고
이러니까 이게 성과가 되고
성과가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원동력?
소스가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처음에
중소기업이나 이런 기업으로 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맨 처음이요?
그때는 있었죠.
계속 대기업만 쫓고 이러다가
결국에 공백이 생기고
그때 생긴 공백이 3년이에요?
그럼 굉장히 힘든데요?
그때는 면접 때 어려운 게 없지 않았어요?
네. 면접 때 무조건 공백이 들어왔죠.
그래서 이 형님이 셀프디스 해라.
일단 제가 잘못 생각을 해서
하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식품 알바에서
이러한 경험을 쌓았다라고
얘기를 드렸어요.
그럼 어떤 거 개발해요?
지금은 계란이요.
계란 가공
그럼 제품이 어떤 거예요?
계란 구이, 계란말이
이런 건데
그럼 요즘에 인터넷에서
사면 완제품으로 나오는
그런 거 얘기하는 거죠?
오믈렛 이런 거
그런 거 회사에서 많이 먹겠네.
맛있어요.
처음에 갔던 회사도 그랬고
그 직무였어요?
아니요. 처음 회사는
소재 직무였어요.
식품 소재 직무였어요.
식품 소재
그러면 뭐 하는 거예요?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저장기한을 늘려주는 보존제
그럼 전혀 다른 이직을 하신 거네요?
네. 제가 원래 식품 개발을 하고 싶었는데
공백이 길어지다 보니까
식품 관련된 건 무조건 가자 해서 갔다가
이제 그 소재의 경험을 살려서
이제 식품 쪽으로
그렇지. 결국엔 개발이라는 게
소재를 알아야 개발이 되니까
네. 맞아요.
그거 진짜 웃긴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면 되게 재밌는 게
직무도 딱 내가 하려는 직무는 아니었어.
네.
그리고 회사도 작은 회사였어.
네. 엄청 작은 회사였어요.
근데 거기서 필살기를 만들어서
이직을 성공한 게 있어.
네.
정말 의미가 있네.
지금 입사할 때 같이 입사하신 분들이 얼마나 있어요?
아니. 저 혼자예요.
같이 면접받던 분은 식품 개발 쪽에서 있었던
원래 그 일을 했던 분이고?
개라는 아니지만
식품 개발을 한 2년 정도 경험이 있던 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분은 면접 때 좀 어땠어요?
면접 때 좀 썰 같은 거 있으면
너무 많은데
회사를 왜 결심했냐, 이직을 왜 하냐라고 했는데
그분이 이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개발을
회사가 식품을 자기 개발을 했는데
양산이 안 되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야근 수당도 안 주고 출퇴근 수당도 안 주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딱 팀장님이 우리 회사도 똑같다.
그 질문에 말렸구나.
그래서 저도 속으로
제발 그만해줘.
듣기가 너무 불편한 거예요.
팀장님 표정이 너무 막
그렇지.
그랬었어요.
어쨌든 공백이 길어지다가
체인지업 하면서
처음에 취업을 한 거예요?
네.
그리고 나서 또
거기 근무 기간은 1년?
반.
1년 반 정도 다니고
피싸게 만들어서
체인지업 프로를 와서
1, 2개월 만에 또 이직을 했어요.
아까 지금 방금 체인지업 얘기를 되게 잘하셨는데
체인지업 프로를 하면 좋은 이유 같은 거 있으신가요?
프로는 좋은 점은
경력분들이 자기 시간에 맞춰서 할 수 있다?
경력 기술 썼을 때 조금 도움이 됐거나
기준이 필요하다 이런 게 뭐 있을까요?
3C4P
아닌가요?
그거 맞지.
맞아요.
3C4P로 업무를 하고
그걸로 경력도 정리를 해서
경력 기술서를 만들고
그게 진짜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소서부터 면접과 경력 만드는 것까지가
다 3C4P로 깨어지는 거예요.
너무 스밍해서 계속
나 3년, 2년 공백인데 할 수 있을까요?
3C4P가 뭐예요?
이거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
댓글을 보면
그냥 하면 된다.
일단 해봐라.
그럼 일단 체인지업 보고 와야겠네요.
네, 와야죠.
그리고 저는 가장 중요했던 게
데스크 리서치
그게 임원 면접 전에 너무 도움이 됐어요.
어떻게 도움이 됐어요?
제가 식품 개발이다 보니까
제품이 나올 거 아니에요.
그래서 경쟁력을 찾는 게 너무 중요했는데
데스크 리서치로 경쟁력을 찾았어요.
그래서 그때 바로 말씀하신 대로
편의점 돌아다니면서 제품 사서 먹어보고
그걸 블로그랑 인스타랑
이런 거 몇십 개씩 후기 조사해서
공통 키워드를 찾았어요.
그래서 이거를 임원 면접에서 풀어냈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계란을 먹었는데
공통 키워드가 다이어트 간편식인 거예요.
근데 이걸 실제로 인스타에서
사람들이 다이어트식으로 먹고 있어서
이게 진짜 경쟁력이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수치화를 하고
그다음에 면접 가서
어떻게 개발하고 싶냐는 질문이 들어와서
제가 블로그 50건과 경쟁사를 비교했을 때
우리 제품의 경쟁력은 다이어트 간편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이어트 시장은 몇조 원이 시장이고
좀 더 증가하고 있으니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구나.
네,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수치화랑 그런 공통 키워드
그리고 거기에다가
내 경험이 보존제의 경험이 있으니까
필살기를 넣어가지고
그걸 또 연결시켰네.
네, 연결했어요.
나 안 먹을 수가 없네.
근데 어떻게 보면
저는 이제 개발하시는 분들이
그렇게까지 생각을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고객이 계세요?
네, 되게 기능적인 부분에
이런 걸 신경 많이 쓰는데
엔지니어는 뭐 경영력에 대해서 몰라도 됩니다.
고객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고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정말 균쟁적인 생각입니다.
결국에는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영업 이런 게 그냥
다 하나인 거거든요, 하나.
고객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서
쭉 가는 건데
그걸 정확히 이해를 못하니까
전문성이라는 거를
자신의 기능적인 요소 정도로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깨달았어요.
기능도 중요한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그 위치.
자기의 정확한 위치에 있는 게
그게 1번인 것 같아요.
막 근력운동을 맨날 하는데
등에 붙어있으면 옷을 못 입잖아.
일단 옷을 못 입잖아요.
옷도 바보만 입고.
근데 몸에 그냥 붙어있으면
제 위치에 있으면
시간이 지나고
몸이 필요한 것들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근력이 생겨요.
그 위치에 붙어있다는 거가 뭐냐면
이 몸이 필요한 것들을 보는 거예요.
그 몸이 필요한 게 보면
고객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개발리나 엔지니어나 모든 직무가
다 고객의 취점에 딱 맞춰있으면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 멋있는 말 했죠?
네.
역시.
저는 지금 그래도 대화가 되려면
대한민국이라고 앞에 붙어있어요.
대한민국의 계란을 바꿔주세요.
그게 있어야 돼.
그거 없으면 GDR 아니야.
그러려면 뭘 해야 되는가.
그러고 바라보면
전혀 다른 주제가 생기게 되지.
더 좋은 인사이드받아가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계란을 바꿔주세요.
이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니까 뭔가 마인드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
대한민국의 계란을 바꿔야 돼.
좋네요 여러분.
말하는 게 너무
이형스럽다.
이형력.
이게 이형력이네.
네. 왜냐하면
저는 취업하면 무조건
이형님 것만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도 많이 있는데.
그때 그러셨잖아요.
하나 배우려면 하나만 팔아.
진짜 이형력 짱이다.
그래서 저는 주변 사람들
이직하거나 마인드
멘탈 공개되고 이러면 그냥
타임트레이커 아니면 이런 거 해라.
라고 많이 전달하거든요.
근데 안 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