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하나로 전세계 유랑중인 부부의 치앙라이 초대형 주택 입주기

유랑쓰 YOURA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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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전기요금 얼마나 나온 줄 알아?
얼마 나왔어?
20만원이 나왔어, 전기요금이.
20만원?
어.
아 갑자기 열받네.
아니 뭐 많이 나와봤자 8만원 나온다며.
내가 이게 지금 평년 요금이 맞냐.
우리가 많이 쓴 거냐, 우리 많이 안 썼는데
다른 방은 어떻게 나왔냐.
그래서 다른 방 거 확인했더니 비슷하게 나오는 거야.
그래서 지금 23만원인가 더 내고 나왔어, 나 지금.
그러니까 100만원인 거네, 이 집의 월세를 결국.
맞아.
자,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한 20평 정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쪽에서 작업을 하죠.
됐나?
네, 이런 느낌입니다.
그다음에 여기가 침실.
겁나 맛있다.
맛있게 드세요.
여러분 저희가 이제 옮길 집이 타운하우스예요.
타운하우스고 1박에 3만원인데
그거 11박이 33만원이란 말이야.
타운하우스 집을 통째로 빌린 게.
근데 방금 한 달치 전기세로 23만원을 내고 왔어요.
아 진짜 10살이 이거 하면 안 되겠다, 진짜.
전기세를 한 7, 8만원 많이 써도 그 정도 나올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너무너무 많이 나와서 지금 충격을 받은 상황이고
아무튼 오늘은 치앙마의 한 달 사기가 끝나서
치앙라이로 갑니다.
거기 있는 3만원짜리 타운하우스로 갈 거예요.
그리고 거기 가서는 저희 짐을 너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가지고
지금 저희가 패킹한 짐들 있잖아요.
그 짐들을 좀 까가지고 짐을 어떻게 싸는지
그리고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뭐 그런 것들을 보여드릴 거고
아마 집 소개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택시를 부를까요?
저희가 지금 가는 곳은 치앙마의 버스 터미널이고요.
그 버스 터미널에서 3시간 반 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치앙라이라는 굉장히 치앙마이처럼 평화롭지만 조금 더 조용하고
어떤 사람들은 치앙마이보다 치앙라이가 더 좋다고도 하더라고요.
근데 비가 지금 엄청 많이 와요.
왜 비 오는 날 이사하면 대박 난다고 하잖아요.
무엇이 대박이 날까요?
10AM.
10AM이 없다.
10AM 푼.
11AM 푼.
12 O'clock 푼.
12.30 푼.
2PM 푼.
I have 3PM, 3.30 and 4PM.
3PM.
지금 오전 버스가 다 매진이라서
오후 걸로 타야 돼서 한 5시간 여기서 버텨야 되고
미리 예매를 일부러 안 했어요.
왜냐면 제가 예매하는 걸 싫어해가지고
뭔가 그 시간에 꼭 맞게 가야 되는 게 너무 싫어가지고
그냥 가서 티켓팅 해야지 했는데
이런 상황이었네요.
뭐하냐? 3시까지.
뭐 어떡해?
맥도날드로 가는 거야? 어디로 가는 거야?
시간이 너무 많이 비워가지고
시간 띄울 곳을 찾아가고 있어요.
걸어가 봅시다.
이쪽인가?
제육볶음.
간장을 너무 많이 찍어서
진짜 맛있다.
진짜 맛있어?
이게 얼마라고? 두 개 해줘?
6,000원.
하나 3,000원이야?
이렇게 다 시켜서 한 15,000원 하나봐.
언니 솔직히 여기 평점이
한국인들이 쓴 평이 별로 안 좋아가지고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괜찮아.
진짜 맛있는데?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아.
김밥은 김밥천국에서 파는 김밥보다 훨씬 나아.
질이. 김밥은. 그치?
맥도날드에 갔다가 나온 이유가
가격이 되게 비싸더라고요.
햄버거 하나에 한 8,000원 했나?
백맥 세트가 8,000원.
근데 차라리 한식당에서 든든하게 먹는 게 낫겠다.
바로 옆에 한식당이 있기도 해가지고
그래서 여기로 왔습니다.
밥 먹고 맥도날드에 왔고요.
뭔가 아까 한식을 먹고 왔는데 입이 너무 단 거야.
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다 먹고 나니까 좀 별로였나 봐요.
식기도 한 번씩.
아무튼 그래서 여기서 몇 시간을 때워야 되냐.
4시간을 때워야 됩니다. 맥도날드에서.
저는 블로그를 할 거고요.
학비는 편집을 하겠습니다.
파이팅!
생각보다 시간이 진짜 금방 갔어요.
마침 비도 그쳐가지고 출발을 합니다.
자, 일어나세요.
빨리 일어나.
아유, 우는 데는 무겁네.
근데 오늘 가방이 더 무거워요.
왜냐면 저희가 에어비앤비에서 이것저것 해먹으려고
치앙마이 그 뭐라고 하지?
쇼핑몰에서 된장이랑 이것저것 사왔거든요.
그게 다 지금 이 가방에 들어있습니다.
우리의 식량 창고야.
가자.
이게 지금 레인커버거든요.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이렇게 생긴 건데
풀어보면
얘로 이 가방을 씌울 거예요.
왜 씌우냐면
버스 짐칸에다가 이걸 넣으면
가방이 많이 더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레인커버를 씌운 채로 짐을 넣습니다.
수암을 붙일 때도
이거를 씌운 다음에 붙이면
가방이 손상되는 걸 좀 막을 수 있어요.
이렇게 커버까지 따로 있어요, 가방 안에.
레인커버 말고.
그냥 짐가방처럼 된다.
아주 간편하죠?
제 것도 할까요?
치앙라이로 가는 버스는 두 종류가 있었거든요.
무등석이랑 그냥 일반석인데
저희는 남아있는 게 이런 일반석밖에 없어서
일반석을 탔고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인당 8,000원 정도하고
3시간 반 걸려서 갑니다.
물도 주고
휴지도 주고
서비스가 좋구먼.
음악을 들으면서
3시간 반 동안 달려볼게요.
바이 치앙라이.
엄청 더웠어요.
여러분 여기가 치앙라이예요.
약간 치앙라이보다 조금 더 다른 느낌.
일단 이 근처에 있는 국숫집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발갑슈.
엄청 좋아.
하나 더 시킬게.
마이사이 빡치.
저는 고수를 못 먹는 관계로
두 가지 먹방을 하겠습니다.
이거부터는 그거 말고
팥죽 같아.
팥 칼국수 같아.
약간 선지 베이스 같거든?
맛있어?
비릿해?
전혀 비릿하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아?
그냥 고깃국.
땡큐.
딱 우리나라 서고기 묵국 알지?
서고기 묵국에
면 넣은 맛이에요.
맛있네.
이 면은 못 참지.
이 면 알지?
면의 간이 확 뱄네.
숙주가 무제한이라고 했는데.
비빔면에 넣는 거 아니야?
저희가 밤에 도착했지만
치앙마이에 느껴지는 느낌은
그 정감바는 작은 마을.
근데 작다고 해서 그렇게 작지도 않고
있을 건 다 있는 거야.
치앙마이에서 번접함을 빼면 딱 이건 거 같아.
이 국물이랑 이 국수는
외국 음식 같다는 생각이 안 들고
그냥 한국에서 만든 국수도 하면
그런가 보다 먹을 정도로
뭔가 한국인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세 그릇 먹고
6,000원도 안 나왔어요, 여러분.
5,800원.
여기가 치앙마이보다 물가가 더 싼 거 같아.
치앙마이도 쌌거든?
근데 더 쌉니다.
그리고 지금 택시를 불러서
집으로 가려고 하고 있는데
저희가 가는 집이 타운하우스라서
구글에서 뭔가를 검색해서 나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택시 부르는데 애를 먹고 있다.
지도에서 찾으셨습니까?
좋아요, 합피게이션.
택시비는 어딜 가든 비슷한 거 같은데.
택시비는
저기서 저희 집까지.
다음날 시내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지금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확실히 문을 빨리 닫네.
지금 다 닫았어요.
여러분, 지금 시간이 오후 7시밖에 안 됐는데
그냥 거의 죽어있는 도시처럼 다 문을 닫았어.
집을 잘 구한 거 같아.
그치?
집콕하기 딱 좋은 도시야.
고맙습니다.
조, 하얀색 조 같은데?
여기네.
화장고가 있는데?
와우.
언빌리버블.
여러분, 대박이에요.
집 진짜 예쁘죠?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더 예쁜 거 같아.
일단 TV가 엄청 큽니다.
제 생각에 최소 75인치.
쇼파.
이가 인테리어예요.
이렇게 돌리면
이게 현관문이에요, 현관문.
여기에다가 신발을 벗어놓는 공간이 하나 있었어요.
이 밑에 약간 다 뭐지?
땅바닥일 거야.
여기가 마룻바닥.
그다음에 이쪽으로 가면 식탁.
이거 딱 4명이서 먹기 딱 좋은 거 같은데.
이 문은 뭐지? 화장실인가?
아, 화장실이네.
얘는 딱 돌리면 볼 수 있는 화장실이야.
자, 그리고 대망의 주방.
이렇게 주방이 있어요.
밥솥도 있나 봐.
와, 밥솥도 있어.
있을 건 다 있다.
냉장고.
뭐야, 이거 다 그냥 먹으라고 준 거야?
뭐야.
진짜로?
진짜로 그냥 먹으라고 준 거야?
아, 아니네.
돈 받네.
어쩐지 이거 오버세 가서 이거 다 주는 거는.
맥주는 55바트니까 한 2천 원 좀 넘습니다.
그다음에 여기에는요.
이렇게 테라스가 있어요.
세탁기와 빨래 건조대.
그다음에 침실은 2층에 있는 것 같아요.
와, 이거 뭐야.
미쳤나 봐.
여기 사는 대로 살았어야지.
옷장인 것 같고요.
여기는 테이블.
작업할 수 있는 것 같아.
와, 근데 침대 진짜 커.
이거 엑스트라 킹이야.
그냥 킹도 아니고.
저쪽에 방이 또 있어?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면 화장실입니까?
와, 화장실도 예쁘다.
진짜 예쁘다.
이런 느낌으로 돼 있어요.
와, 근데 여기 미쳤다.
어떻게 이게 1방에 3만 원밖에 안 해?
미쳤다.
내가 구했어요.
제가 구했습니다, 여러분.
그다음 두 번째 방으로 갈게요.
두 번째 방도 똑같이 생겼구나.
방향만 다르고 두 번째 방도 똑같이 생겼어요.
이거 4명이서 놀러 왔으면 진짜 좋았겠다.
이게 3만 원입니다, 1방에.
진짜 놀랍다, 놀라워.
나 이거 사진 한번 찍어야겠다, 여기.
자, 이제 제 가방을 먼저 깔까요?
제 가방은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다, 이 가방은.
오스프리 아키온 45L입니다.
그래서 얘를 일단.
가방 위에 이 파우치를 얹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에는 저의 화장품들이 모조리 들어있습니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요.
내가 헤어롤 이거 쓰지도 않는데.
그리고 이거는 머리 이거.
마스크.
이거는 신발이 들어있는 신발 주머니에요.
얘는 그냥 집에 불러다니고 있길래 쓸 뿐이고.
어디서 샀거나 그런 정보는 모르겠어요.
여기에 저의 신발들이 있습니다.
잘 신지 않는 나이키 운동화랑 쪼리가 있지요.
그 다음에 이제 옷인데.
진짜 질문을 많이 받는 게.
가방 안에 옷이 어떻게 다 들어가냐 이거에요.
근데 제 가방 안에 제 옷이 다 들어갑니다.
이게 다 제 거예요.
이게 한 13kg 정도 되거든요, 제 것만.
이게 상의.
약간 원피스랑 셔츠 같은 게 여기 다 들어가고요.
이게 웃도리.
반팔, 나시 이런 애들.
이게 하의.
여기에 뭐뭐 들어가냐면요.
바지류는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빨간색 치마.
이게 어디 꺼였더라?
자라?
자라 아니고.
잔뱅이? 아닌데.
아 베네통, 베네통.
베네통.
얘는 점프수트는 자라.
이거 입은 거는 안 보여드려도 되잖아.
아시겠죠?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이거는 발리에서 산 원피스인데.
그냥 제가 아침에 아침 먹으러 갈 때 위주로 입는 거고.
어제 이 옷을 샀어요.
파타고니아 반바지인데 잘 안 입어요.
이거는 자라에서 산 반바지.
이거는 잠옷 반바지.
발리에서 샀습니다.
이거 버려야 되겠다.
이거 좀 버리자 지금.
그리고 이것도 자라에서 산 반바지에요.
그리고 바지가 진짜 많다.
이것도 자라에서 산 반바지에요.
지금 다 구겨졌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런 질문도 받았어요.
배낭에 놓고 다니는데 옷 구겨지면 어떡하냐고.
다려입냐고.
안 다려입고요.
구겨지면 구겨진 대로 입고.
그럼 한 1시간 더 해야 되면 펴져요.
그렇게 다닌다는 거.
이 바지는 로찌에서 구매한 고고팬츠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의가 끝났다는 점.
상의도 말씀드려요.
상의도 여기 있는 거 진짜 소름끼치겠다.
자라자라자라자라.
다 자라야.
그리고 여기 있는 반팔도요.
나이키, 분홍색 나이키 빼고는 다 자라에요.
그리고 파타고니아 입고.
얘네는 소금들.
제 거 끝났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경량 우산 2개 꽂아다니고 있고요.
이 옆댕이에 여기는 물 같은 거 꽂아서 놓고 다니고.
이게 제 거고.
이것도 질문이 많았던 가방인데.
피엘라벤 하이코스트 토트백입니다.
한 10만 원 정도 하는 거 같아요.
하도 질문을 많이 받아서 외웠어.
그리고 이 가방에는 앞 가방이라
중요한 걸 넣어야 되는데
김이 있고요.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해야 되는 거잖아.
왜냐하면 항상 내가 보면 중요한 거니까.
버스에서 받은 물이 있고요.
그리고 부피가 커서
파타고니아 신칠라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도 파타고니아 프리스.
그리고 이거는 가방.
선글라스 뭐 있고.
그리고 이 앞에 이걸 아니구나.
나도 있는지도 몰랐어요.
요즘에 꺼내지를 않아가지고.
저희가 겨울나라를 안 가고
여름나라만 돌아다니는데 혹시 몰라가지고.
유니클로에서 예전에 샀던
뭐라고 하지? 깔깔이 같은 거.
경량 패딩이 있고요.
이거는 파타고니아 바람막인데.
얘는 한번 입어봐야겠다.
이게 되게 꼬깃꼬깃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 있어가지고.
금방 펴져요.
이거 나가도 괜찮아요.
바로만 누구 안 만나면 돼.
이런 바람막이랍니다.
그랬는데 조금 쌀쌀해 이러면
여기 위에다가 파타고니아 프리스까지
딱 이렇게 입으면 한겨울 말고는 괜찮다.
쌀쌀한 가을까지는 괜찮다.
이렇게 저의 가방입니다.
근데 진짜 배낭이라고 무시하시면 안 되는 게
정말 많은 게 들어가고.
물론 내가 겨울옷이 없지만서도.
근데 하필 가방 보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저기에 이상한 게 다 들어있어요.
이 가방은요.
80L예요.
캐리어로 따지면 55인치 정도인가?
모델명이 뭐야 이거?
파워포인트 80.
파워포인트 81?
파워포인트 아니고 파포인트.
파포인트 80.
얘는 대부분 수압으로 붙이고
제 거는 들고 타고요.
그래서 2인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하나는 기능용으로 마련을 하시는 게
비행기 여러 번 탈 때는 훨씬 저렴하게 먹힌다는 점.
이제 탈게요.
무게가 아마 지금 무게랑 평상시 무게는 다를 거야.
그냥 저희가 여기 온다고
된장이랑 이것저것 사와서.
15에서 18kg 사이.
가장 먼저 저의 애정하는 얘를 꺼내볼게요.
예상을 한번 해보세요. 이게 뭘까요?
이것은 바로
비타민입니다.
이렇게 이노시톨이랑
그 다음에 이건 뭐야?
이거는 화장품 파우치고
이게 뭐죠?
핫핏이 에어리즘이랑 반바지 이런 것들이 다 들어있는데
이건 왜 가지고 온 거야?
이거는 뭐야?
샴푸류 이런 거.
이게 샴푸랑 샴푸 림드
그리고 크게 얼굴에 바르는 애들.
이렇게 두피 큰 애들.
그 다음에 여기 안에 모자가 있어요.
LMC 모자입니다.
이거는 나이키였어요.
이건 라움에서 산 모자예요.
원래 이거 파란색도 있었는데 발레에서 잃어버렸어요.
이거는 카보.
카보 모자예요.
그리고 이것도 색깔이 두 개인데
이렇게 해서
너 지금 방금 되게 마지사 같았어.
비둘기하다.
아무튼
이렇게 할 수 있는 이 아웃드워용 모자입니다.
이거는 카보 피셔맨즈 칠바라는
덮는 거 한번 보여주세요.
이렇게 팔짝 한 다음에
이런 느낌입니다.
이거는 피엘라맨 거예요.
이건 비상약들.
비상약인데 현지에서 산 게 대부분이에요.
파이레로 이런 게 있고
이건 뭐예요?
바리깡
핫피디 셀프 위반하는 바리깡입니다.
필립스 바리깡
라면 이번에 사온 거예요.
치약마이 마트에서 여기서 먹으려고 샀고
얘도
와우
이것도 먹을 거야?
근데 이거 먹을 걸 다 보여주는
된장이랑 이런 양념장들을
치약마이 마트에서 사왔어요.
안 사왔어도 됐을 것 같아.
여기 빅시마한테 다 팔 것 같아.
괜히 들고 왔다.
그래도 뭐 이건 핫피디 옷입니다.
핫피디 옷에 대해서 아무도 핫피디한테 안 물어보니까
아무도 뭐 핫피디
지금 사연 더블클릭해서 스킵 겁나 하고 있다니까
흰색, 회색, 까만색, 카키색
남색 바지, 빨간색 바지, 카키색 바지
파란색 바지 그리고 입고 있는 것도 있고요.
이건 뭐야?
아 이거 야상이구나.
이것도 예전에 유럽 다닐 때 많이 물어보셔서
필라벤 야상인데 제 옷이 아니고요.
사실 핫피디 옷이에요.
근데 제가 많이 뺏어 입죠.
예뻐요.
이런 느낌으로 입는
이제 대망의 이거
이거 저 발리에서 진짜 잘 맸죠.
얘는 이거 드라이백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외국에서는 되게 흔한가 봐.
이 드라이백 매는 게
이 드라이백의 용도는
얘가 방수, 완전 방수라서
물에 이렇게 담갔다가 나와도
이 안에 물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사실은 이걸 물에 담글 일이 없어 내가 봤을 때
물놀이 갈 때 딱 이제 크로스로 맨 다음에
딱 이렇게 던져놓고 하기 좋잖아요.
그런 겁니다.
여기에는 수영복들이 들어있어요.
수영복, 물안경, 레시가드, 워터 에그니스
이런 애들이 들어있습니다.
진짜 끝났어요.
이거 말고 없잖아요.
그쵸?
그거 하나 있죠 이거.
여기에는 히든 스페이스가 있어요 여러분.
여기에 하필 이 신발들이 다 들어가요.
너 참 신발이 많구나.
뭐야 이런 신발도
이건 뭐야?
신발이 너가 나보다 더 많네.
보면 옷이 없는 게 아니야.
아무튼 신발까지 하면 다 됐다.
정리를 한번 해봅시다.
제가 진짜 원래 술을 끊으려고 했어요.
취한 거 많이 나가지고
3kg가 쪘거든요.
느낌상.
배우진 않았는데 2-3kg 쪘습니다.
근데 오늘은 먹어야지.
집들이자네.
이 투명 잔에 맥주 따르는 거
희열 알지?
잘 못 따랐네.
아무튼 이렇게 마무리합니까?
이제 다음 영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