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거의 원어민처럼 사용하는 국내파 유튜버의 영어공부법 (ft.원의독백)

양킹Yang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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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통화의 도구로 사용하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인터넷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원니 덕백, 아.k.a. 원일러 김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와, 진짜 예쁘다.
아, 여기 딱 보던, 그 영상에서 보던 그 장소.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보자마자 너무 충격을 받았던.
지금 너무 충격적이에요.
커피 한 잔 사주실 수 있나요?
이 칩 맛은 쓰레기 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어렵게 모셨거든요.
그 이유가, 아니, 비싼 척을 하셨다는 게 아니고.
제가, 카톡 안 부르시더라고.
아니, 근데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고.
제가 한 번 모시고는 싶은데, 부담돼서 연락을 못했어요.
어, 왜요?
이분은 너무 대단하다. 내 기준, 내 기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조금 더 준비됐을 때 만나고 싶다.
이거였어요.
그래서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오늘 내가, 형, 그냥 한 번 만나봐요.
뭐, 대단한 거 찍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편하게.
그래서 성사돼서, 어우, 떨렸는데.
연락을, 이렇게 하는데, 연락이 잘 안 되더라고.
우리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오신 분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원입니다.
한국에서 왔습니다.
저는 유튜브 비디오를 한 2년 정도 만들고 있습니다.
채널 이름은 워너럭입니다.
원의 독백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제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정말 영광입니다.
인도에서 최고의 사람과 함께.
와우, 대단하네요.
많은 분들의 비디오를 봤는데,
대부분의 손님은 영어를 정말 잘해요, 맞나요?
아, 맞아요.
그래서 저는 좀 충격받았어요.
진짜 영상을 딱 봤을 때, 저는 정말 충격받았거든요.
순간, 기억들이 사라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든 영상이 영어로 나레이션 플러스 다 되어있고,
그게 뭐 단순히,
I am a boy, you are a girl.
이게 아니고,
꽤나 퀘스천을 던져줄 만한,
혹은 자기 내면의 이야기들을 같이 나누는 것들을
영어로 하는 걸 보면서.
아, 이분은 당연히 흑역사였구나.
생각을 했는데,
오, 저는 전라도 출신입니다.
해외 유학 가거나 이런 경험은 없고?
한 번도 없습니다.
미국 한 번 가봤어요.
17년도에.
17년도에?
그 차 빌려가지고,
아, 여행 가온 거.
여행이죠, 여행.
그러니까 뭐,
유학이나 어학을 목적으로 간 적은 사실 없고,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떻게 공부한 거예요?
그냥 제 주변 환경을 영어로 둘러싸는 작업을 계속했던 것 같아요.
영어 노래 가사를 외울 때까지 들었고요.
미드 좋아하니까,
미드를 엄청 많이 보고,
미드에 되게 젖어드는 스타일이에요.
내가 미드의 주인공이 되고 싶고,
완전 몰입.
그렇죠.
빠져야 되는데.
저런 삶을 한 번 살아보고 싶고,
핸드폰에,
지금도 영어로 되어있어요?
영어로 되어있어요.
핸드폰에 모든 언어 설정.
저의 컴퓨터라든지 핸드폰이라든지 이런 거 다 영어로 설정을 해놓고,
또 심지어 어떤 것도 있냐면,
시리얼을 살 때도,
미국 시리얼을 사서 먹고,
영양 성분이 한글로 스티커로 붙어있단 말이에요.
미국 시리얼은 그걸 다 떼요.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영어로 바꾸는 거예요?
네. 그냥 다 영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거죠.
한국에 살고 있지만,
뭔가 약간 그런 것들을 소비하고 싶다.
친구들도 영어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뭔가 노래 좋아하고,
팝송 듣는 친구들 한 명씩 반했고 있잖아요.
그런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관심사로 묶인 거네.
네. 관심사로 묶여서,
팝송을 좋아하니까 아무래도
미국 시리즈물에 대한 장벽도 되게 낮은 친구들이 많았으니까.
그러면 그 친구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그 친구들이 그거 보고,
다른 것도 되게 재밌더라.
하면서 또 소개를 받기도 하고,
그러면서 세계관을 넓혀간.
영어 좋아서 영어로 환경 다 바꾸고,
그러다 보니까 나의 관심사가 학급이나 이런 커뮤니티에서도 드러나고,
그런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이 어울리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영상 보니까 친구들이랑도 영어로 장난치고 이러더라고요.
네. 그게 되게 웃기거든요.
진짜 좀 웃겼어요.
이게 되네? 싶었어요. 진짜.
옆에 외국인이 앉아계시네.
영어에도 되게 여러가지 발음이 있고,
되게 여러가지 문화가 있잖아요.
그거를 따라해보는 게 또 재밌으니까.
우리가 사투리 막 따라하면서 웃으면서 노는 것처럼.
그 정도로 어떻게 보면 재미와 흥미로 접근을 했었던 거네요.
저는 디오피스라는 시트콤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엄청 유명하죠.
진짜 좋아해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봤어요.
일찍 봤다.
되게 일찍 봤죠.
아이폰 제가 기계에 되게 관심이 많아요.
전자기기.
그래서 처음에 2007년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시연할 때,
그때 아이폰 화면에다가 디오피스 한 장면을 틀어서 보여줬었거든요.
그거에서 뭔가 매료돼서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은 되게 뜻밖의,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 전에는 미드를 안 봤던.
뭔가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할까?
동경하는 거였구나.
그러면서 이제 저 사람들은 저런 거 보는구나.
저런 거 보면서 깔깔대면서 웃는구나 하면서.
그때 당시에는 자막이나 이런 거 많이 없었어요.
없을 때.
그때까지만 해도 OTT 서비스보다는 공유 사이트에서 파일을 받아보는 맛이었죠.
그런 식으로 많이 봤었고.
저는 총 3번을 봤어요.
처음에는 한글 자막을 틀어놓고 봅니다.
끝까지 재밌게 쭉 보고.
편하게?
편하게 쭉 보고.
그리고 나서 한글 자막이랑 영어랑 같이.
통학?
통학 자막.
그렇게 해서 보고.
그리고 나서 영어 자막만 틀어놓고.
그리고 조금 익숙해졌다 싶으면 이게 점점 기억이 나거든요.
기억에 바뀌거든요.
무슨 내용인지.
그러니까 영어를 이해를 하지 못하더라도
그 내용을 기억을 하게 되니까
자막이 없어도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자막이 없이 보는 느낌으로 가는 것 같아요.
사실 전부 다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한 80%는 이해하고 가는 느낌.
기억으로 이해를 한 것이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유튜브 시작하고 영어 공부할 때쯤에
그걸 느꼈어요.
하나만 죽어라 봤어요.
한 편만.
자막이 없어도.
뭐가 없어도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여지는 거야.
그래서 저는 그때 희열감이 너무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신나게 만들었어요.
보름 만에 미드가 다 들린다 이런 식으로.
욕을 엄청 먹었거든요.
억울하고.
지금 보면 맞아요.
억울하고 느껴질 수 있어요.
그때 당시 저는 너무 순수해서
그 느끼는 말을 바로 공유하고 싶어서 적었던 건데
내용이 이해되니까 네가 들리는 것처럼 착각하는 거지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근데 지금 보면 맞거든요.
근데 그게 그러면 계속 반복되면
그 영역이 확장되고 정말 각인이 되고
실력이 느는가.
저는 완전 맞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어땠어요?
그게 이제 확장이 될 수 있었던 계기는
저는 그거를 써보는 게
되게 좋은 확장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직접 써보는 거.
그러니까 그 안에서 표현이
사실 덩어리 덩어리 져 있는 게 되게 많잖아요.
청크라고도 하죠.
그 덩어리 덩어리 져 있는 거를
응용을 막 해봤던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가서
못 알아먹더라도
그냥 따라 해보는 거죠.
랭책?
이런 거 해보고
랭책이 뭐예요?
랭책이 이제 약속을 잡았는데
다음으로 미룰까?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가벼운 표현부터 착 써봤구나.
네.
그냥 드라마에 나왔던 대로.
익숙하게 보여지는 거에서
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내 언어로
점점 확장되셨다는 거죠.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도 영어로 해보고
사실 이게
놀이에 더 가까웠지 않나
사실 저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그런 어떤 목표의식은 사실 없었고
뭐에 더 가까웠냐면
그냥
한국말로 번역되지 않은
콘텐츠를 보고 싶은
예를 들면
드라마 오피스를 보면
2차 콘텐츠들이 있어요.
NG 장면 모아놓은 거라든지
이런 것도 번역이 안 돼 있거든요.
안 돼 있죠.
거기까지 안 가 있죠.
Deleted scenes라든지
그런 거를 보고 싶어서
그런 욕심 때문에
계속 따라해보고
친구들이랑 연습하고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나중에
그런 것들은
그냥 이해됐어요?
네.
사실 미국사람들 말
진짜 빠르잖아요.
엄청 빠르죠.
다 날려버리던데?
다 날려버리잖아요.
진짜 막
근데 그거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지금도 해요.
지금도 아이폰에다가
그걸 받아쓰기를 하고
받아쓰기?
받아쓰기를 해서
이게 내가 이해가 될 때까지
이거를 똑같이 따라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해보는
트레이닝을 해요?
트레이닝을 해보는
트레이닝이라기 보다는
저는 그냥 궁금해서
예를 좀 들어볼까요?
이런 거 있잖아요.
그냥 틀려 들으면
What are they really for?
이러는데
이게 뭔 말이지?
하면서
이거 캡션을 켜봐요.
What are they really for?
이걸 빨리 말하면
이렇게 들리는구나.
그러면서 저도
잘하는 척 하고 싶어서
What are they really for?
막 이렇게
따라해보고
그러면은
뭔가 내가 말할 때도
이렇게
빨리 말하면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구나.
그게 그리고 좀 더
원어민 친구들한테 하는
그죠.
그런 느낌도 들고
그러면서
What are they really for?
된다.
What are they really for?
그죠.
이런 거.
여기서 또
오 하고 감명을 받은 게
보시는 분들은
내가 영어 공부를 해야 되니까
어떤 액션들을 취하는데
확실히 영어를
되게 자연스럽게 쓰시는 분들은
그게 어떤
액션의 영역이 아니고
그냥 삶의 영역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핸드폰도
이미 영어 되어있고
요즘에도
아까 그 안 들리는
그 파트들은
체크해가지고 보고
네.
맞아요.
이게 어떤 선을 딱 긋고
자 준비 달리기 시작
이게 아니고
그냥 이미 녹아들어있는
경우가 많네.
그러니까
봤던 걸 계속 다시 보는
그런 습관이 되는 거예요.
침착맨 볼 때도 그래요.
침착맨 볼 때도
딴짓하다가 10초 놓치는
경우도 있잖아요.
안 들렸던 부분
다시 돌아가서
꼭 봐야 돼요.
안 보면은
다음 거를 못 보는
그런 게 있거든요.
영어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전 대장관
즐겁게 봐야 돼요.
네.
이거
안 들려서 놓쳤어.
그러면
그게 너무 찜찜해서
진행을 못하는
아
다시 돌아와서
꼭 봐야 되고
뭐라고 했는지
무슨 단어 썼는지
무조건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되나 보고
그렇게 하다 보면
뭐 자연스럽게
점점점점
늘어나겠네요.
그런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중2병 걸리면서
어
나는 좀 더 약간
너네랑 다른 걸 소비할 테야
이러면서
미드 막 보기 시작하고
우와
근데 그게 되게
긍정적으로 발현됐네요.
네.
이런 거 따라하면서
어
좀 다른 걸 소비한다는 느낌이
되게 좋더라고요.
친구들
하하하
그래서 친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하하하하
미드 보고
네
팝 듣고
듣고
뮤직비디오 막 보고
아
영상에 의해서 또 관심을
뮤직비디오 엄청 좋아하고
영화 막 보고
하긴 근데 그러고 보면
그런 어떤
컬처와 관련된 것들은
영어로 된 게
좀 앞서가고
트렌드한 게 많긴 하네
그때 당시에는 그랬죠.
네.
지금은
그렇죠.
지금은 다르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유튜브를 진짜 오래전부터 봤어요.
2007년도부터
2007년도
네.
진짜 조금 앞서가긴 했다.
다른 동년배 친구들에 비해서는
그러고 싶었죠.
그랬기 때문에 영어는 더더욱
어떤 공부의 관점이 절대 아니고
음
내가 원하는 그 방향을 위해서
필요한 거였을 뿐이네.
맞습니다.
영어로 돼있으니까 그게
맞습니다.
그게 영어로 돼있었으니까
하하
이렇게 영어를 잘하면
혹시 뭐 토익이나 다른 거
시험 같은 거
점수 있어요?
아 좀 부끄럽긴 한데
제가 책 한 번도 안 사봤어요.
책도 한 번도 안 사보고
토익 스피킹도 유형 모르고 들어갔어요.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들어갔어요.
근데 토익 점수는 일단 985점인가
그리고
아니 딱 한 번 봤는데
네
하하하하
재수없어
네.
저 재수없을 수 있습니다.
토익 스피킹은?
토익 스피킹은 레벨 8
그럼 만점 아닌가?
그러면 이제 궁금한 게 있고요.
공부를 많이 했는지
문법도 있을 수 있고
문제집을 많이 볼 수도 있고
되게 웃긴 게
수능 외국어 영역에서는
한 번도 빠짐없이
1등급이 나왔거든요.
하하
고등학교 다닐 때
자꾸 이렇게 뻔뻔하게
대단한 얘기 할 거예요?
하하
근데 진짜 웃긴 게
4시는 항상 5등급 6등급
70점 50점
여기 나올 때도 있고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서 막
영어 선생님들이 되게 싫어했던
저를
근데 저도 조금 알 것 같아요.
왜냐면 그 반대 케이스도 많거든요.
4시는 잘하지만
뭐 수능은 잘 못 본 친구도 꽤 많아요.
그게
이건 뭐 저 개인의 의견이긴 한데요.
요즘은 또 바뀌었겠죠?
예전때만 해도
4시는 되게 암기 위주
학습 위주
그러니까 단기간에 공부하는 게
가능한 영역이에요.
근데 외국어 영역은
그게 아니고
실제
언어적인 소양을 요구했거든요.
아 맞아요 맞아요.
전반적인 이해도가 있어야지
푸는
제가 근데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거든요.
영어는 좋아했기 때문에
언어에 전반적인 걸 물어보는
수능은 잘 봤지만
세밀한 거를 물어보는
그러니까 공부를 해야
내가 알 수 있는 4시는
그 사이에
그게 제 바닥이었어요.
진짜 못했어요.
진짜?
근데 영어 선생님들 진짜 싫어했겠다.
영어 선생님들 진짜 싫어했어요.
저는
제 영어가
프로페셔널 잉글리쉬라고 하면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은
슬랜도 되게 많고
아 그렇죠.
되게 비격식적인
표현을 되게 많이 쓰니까
그렇게 좋은 영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근데 저는
일단은 제 목적을 달성하는
느낌인 거죠.
저는 그냥 뭐
외국인 친구들 있으면
편하게 얘기하시고
미국 콘텐츠
그 뉘앙스를 이해하면서
볼 수 있고
저 근데 자막 켜놓고
읽지만
아무튼
아무튼 뭐
그런 것들이 되게 좋죠.
뭔가 뉘앙스를
그대로 온전히
그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거는
되게 좋은
그러니까 뭔가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수학과 비슷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공식처럼
그렇죠. 이게 뭔가
X에다가 뭘 집어넣고
조금 수학에 가까웠다고
그러면
되게 좋은 예시 같아요.
물론 근데 뭐 수학적인 법칙
그러니까 문법
이 있겠죠.
언어에 다 법칙이 있으니까
근데 이게 진짜 너무 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을 하면
확실히 내가 이 필드에서 실전을 할 때
이 수학적인 잣대가 나를 엄청 잡겠네요.
그러니까 이게
제가 머리가 그렇게 좋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막 머릿속으로
이거를 다
재조합을 해야 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거죠.
저 다음에 동사가 나오고
목적어 나와야 되고
이런 게 있으면
이거를
제가 그거 잘 몰라요.
뭐가 목적어고 뭐가 보호인지
이런 것들을
보호가 뭔지도 몰라요.
근데 그거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게 너무 오래 걸리는 거예요.
재조합하는 게
그렇죠.
그래서 조금 약간
놔버린
놓으니까 오히려
자연스럽게 접근이 된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개인의 케이스
네. 저는 그렇게 했고
이게 뭔가
인스트럭터라든지
아니면 뭐
비즈니스 잉긋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죠.
어떤 신뢰성을 요구하는 것은
아마 그런 공식적이고
굉장히 포멀한 것도
저는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다음 레벨로 가려면
근데
사실 이건 진짜 좀 약간
되게 넘사의 영역인 것 같고
대부분 제 채널 구독자분들 포함
대다수의 한국인분들은
그렇죠.
이걸로 영어로 먹고 사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조금 우리 이런 마인드 필요한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네.
맞아요.
왜냐면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그러니까 완벽하려고 하니까
약간 내놓기 부끄러워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네. 맞아요.
다 고만고만하거든요.
진짜요?
제 친구들한테 영어 저 할 때도
다 고만고만하니까
저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지금도 사실
진짜 영어 잘하는
뭐 네이티브 스피커 아니면
진짜 영어 잘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 앞에서 영어 하려고 하면
약간
약간 judging 당하는 느낌이 있어서
저도 되게 못해요.
그렇죠.
그런 걸 내려놓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영어를 사실
언어를 두 개 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그렇죠.
살면서
맞아요. 그렇죠.
떠듬떠듬 하더라도
그것도 너무 대단한
그렇죠.
우리도 다른 외국어에서 사실 그렇게까지
안 빡세거든요.
영어는 너무 빡세. 사람들이
잣대가
맞아요. 잣대가 되게 빡세고
다른 언어는 조금만만 하고
오 뭐 하셨어요? 이러는데
영어는 딱
헬로 헬로 하면
발음이 좀
네.
발음 맞아. 발음
발음에 대해서 되게 잣대가 높고
조금 하면은
나대네
호들갑 떠네요.
이런 느낌으로 막 얘기를 하니까
저도 못하겠네요.
조심스럽죠.
조심스럽게 읽죠.
근데
그런 뭔가 어떤 받아들여지는 게
한국도 되게 많이 바뀌었다고 저는
예전보단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되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조성이 됐다고 생각해요.
그건 되게 긍정적인 것 같아요.
네. 되게 긍정적인 것 같아요.
유튜브나 이런
퍼지는 매체들이 많아지면서
인식들도 또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해요.
저 그것도 충격받았거든요.
미국 영어가 뭐다라는 걸 학교에서 쭉 배워왔는데
정작 미국 거니까
미국 영어 쓰는 사람은 좀 한정적이고
스페니쉬 같은 미국 영어도 있고
뭐 인도 영어도 있고
별의별 다 있는 걸 보면서
아 그렇게 안 빡세도 됐는데
뭐 조금만 굴리면 버터바람
이런 거 막 놀리고
못하는 콩글리쉬라고
맞아요. 맞아요.
근데 그런 걸 최대한 많이 내려놓고
사용했네요?
네. 최대한 내려놓고
그걸 약간 장난, 농담으로
받아들이려고 많이 노력을 해서
좋은 말씀이네요.
우리가 좀 부담을 내려놓고
좀 더 가볍게 접근할 필요가 있겠네요.
영어라는 언어에 대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금 친해져야
친해져야
그게 친해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완벽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하루에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하루에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사실 영어는
전문가가 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영어는 어찌됐든 간에
언어이고
부족하더라도
의사소통, 의미 전달의
역할만 다 해준다면
언어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다 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제가 영어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항상 제가 마음에 되새기고 있는
생각이 있는데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면
시작할 수 없다.
지금 이대로도 너무 좋으니까
시작해보시고
실수를 거듭하면서
더 완벽해진다.
우리는 이미 12년간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것은
그것을 꺼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써보는 길만이
그것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이죠.
영어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