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나이 든 우리도 살아요 | 다정한 도시 ① 광명 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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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면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 된다. 도시에 사는 어르신들은 집 밖을 나서면 어디를 가야 할까. 최근 어르신들의 ‘핫 플레이스’가 된 경기 광명시의 구도심에 있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 별관을 찾았다.
[경향신문 X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동기획]
#노시니어존 #광명 #노인
〈취재 곽희양 기자 | 제작 양다영 PD [email protected]〉
도시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고령 인구는
빠르게 늘어나는 요즘 갈곳이 줄어가는
도시의 어르신을 위한 하트를 만든
지역이
있습니다 동네를 다시 그리는 시도 첫
번째 지역은 경기 광명
시입니다 내년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천만 명이 되는 우리나라 특히
광명시 북부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노인 복지관은 단 한
곳 15개 동에 사는 어르신은 모두
이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복지관의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노인 종합
복지관의 수는 전체 두 개가 있고요
그리고이 시설을 대부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수가 노인을 60세로 봤을
때 60세 정도가 6만 6,000명
정도 되거든요 전체 인구에 한 22%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시에
사는 어르신이 마음 편이 길를 수
있도록 노시니어존 대신 인생 정원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사실이 사업을
추진했을 때 시기가
코로나가 있었어 가지고 복지관을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시기였던 상막한 공간에서 가끔 실내
프로그램만 진행하던 복지관 모퉁이
별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동선이
굉장 제한적이었고 그리고 들어오셨을
때도이 공간이 프로그램 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지 공간의 성격이
굉장히 좀 모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활용도가 떨어져서 굉장히 벌어져 있는
공간처럼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손씻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도 식물 자원이었습니다 그
식물을 재배하고 감각들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야 되겠다는 것이
제가 이제 인생정원 초기의 어떤 기획
의도였고 어서 오세요 아 지난주에
새롭게 가입하신 분 계시죠 밑에다
적어
주세요 오전 10시가 되자 꽃과 풀이
차려진 텃밭 책상으로 어르신들이 하주
모입니다 예뻐요 누구나 오시면
환영해요 자세히 봐볼게요 들여다
볼게요 이렇게
아 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해보고 싶
안 빠지고 꼭 오지요 처음에는 한 번
했어요 8월 달부터 두째 넷째 두
번씩 하고 있어요 하기 전에는 별로
하는게 없었죠 들으 이도 이렇게 꽃이
쫙 이렇게 있어서 난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는 걸 몰랐어요 그냥
3층에만 올라가서 그냥 이거 힐링
원에게 접수하고 너무 여기가 좋아요
[음악]
안과 박 모두 초록초록한 정원이 된
복지관 별관 더 많은 어르신이
이곳에서 친구를 만나고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림이 이쁜게 아니라 문화와
정서 여러 가지를 담는게 공공
디자인에 나아갈 방향인데 정원만
꾸미면 공공 시설물이 되겠지만 정원에
목적 치매예방 감성 자극 여러가지
콘텐츠를 더하는게 오늘날의 인공
디자인이든 공간은 만들었지만 손이
많이 가는 정원 누가 관리할까요 올본
뽑힌 20명의 신입 정원
관리사 모두 새롭게 최고한
어르신들입니다
새로 담아 가지고 이렇게 채워 주고
이파리 같은 거 이런 거 있으면 지어
그는 거 따 주고 지금 나이로는
68세 해살 일라는 신한 숙입니다
식물에 대해서 키우는 거 분갈이하는
거 물 주기 한 달 동안 배워 가지고
인생 정원에서 일하게 돼 있어요
버섯이 여름에는 엄청 많이 나왔어
극하고 이게 조합이 돼 가지고 이제
걸음으로 만들어 쓰는 거지 나면 시물
적에 걸음 주고 재활용 하는 거지
한국 원예 치료사 협회와 연계해서
교육을 통해서 근무 하시니까 확실히
소속감도 굉장히 예쁘시고 정원이 내
거다라는 주인 인식도 많이 생기시고
벌레들 끼면게 벌레 너무 많다고 약도
사야 되다 되게 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고 계시거든요 어느 정도냐면
저기 이파리 보시면 먼지가 하나도
없어요 어르신들이 이파리도 매
닦으시는
거거 오늘은 그 꼬마 손님이 아직 안
왔나요 유치원 꼬마 손님 첫 고객이
유치원 꼬마손님이 하나 있어요 안
빠져요 걔는 저 입구에서 돋보이 딱
들고 엄마랑 같이 와서 요렇게 보고
하루도 안 빠져요 연
어떻 48년 생이에요 저는 교사로
30여년간 재직하다가 정면을 했어요
정말 우리 같은
고령층에서 내가 활동해서 수입을
받는다는 거는 젊었을 때 직장에서
받는 수입과는 다른 의미가 있더라고요
어디에서 노동력을 제공할 래도 오지
마시오 할 그런 연령인 저희들이 이제
설명을 해주는 거죠도 있고 알 수
있어 가을이라 지금 저기에는
대추나무도 있는데 대추가 지금 많이
열렸어요 여기 우리 손길이 많이
닿았어요 아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 거기다가 수입도
있고 정말 열손가락 깨서 안
아픈가다고 모든 공간에 힘을 주었지만
제가 가장 역점적으로 생각했던은
지금이 실내 숫가 초록마루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잠깐 쉬시면서
이런 숲의 다양한 감각들을 경험하실
수 있는 수트를 제가 제작을 했는데
기존에 이제 폐 플라스틱을 모아서
업사이클링한 그런 수트입니다 환경적인
그런 간적 경험도 같이 하실 수
있도록 제가 조성을 하게
되었고요 목지간에 쉬어갈 공간이 생긴
뒤로 이곳을 찾는 어르신은 하루 여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사실이 공간을 만들기
전에는 기획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과연 이게 성공사례가 될까 전국의
최초 사이였기 때문에 그랬더니 이제
문의가 너무 많은 거예요 저희가 종합
복지관 두 군데가 있는데 소화 권역에
있으신 분들이 왜 우리는 안 만들어
주냐 민원 아닌 민원 같은 걸
저희한테 계속 제시를 해서 내년에는
프로그램과 지역 일자리 정원을 꾸미는
거를 어 소화 노인 종합 복지 관에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언젠가는 영화를
위한 공간처럼 그런 정원도 꾸밀
생각이고 확장을 시킬 예정에 있거든요
여기 항상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해설사를 통해서 설명도 듣고 그다음
저희가 1년간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를
충분히 전달해 드릴 수 있으니 많이
오셔서이 사례가 전국으로 좀 나갔으면
좋겠어요 이제 나중에 지금은 어르신을
시작했지만 뭐 시민들이 다 참여할 수
인생 종원 확대됐으면 바람 뭐 그게
있습니다네 도시에서 노인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이런 물음이 사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시도한다면 누구도 배척하지 않는
도시가 완성되지 않을
요
아습니다
진치 진치 자 다시
[음악]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