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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웃참하고 계시죠? 웃지 마실게요, 마실게요.
오늘 좀 되게 진지하고 전문적인 영상이기 때문에 웃지 마실게요.
아니 제가 여러분 지금 쌩얼에 지금 이 상태로 이렇게 말하려니까
굉장히 이 머리랑 이질감이 들고 좀 민망하지만
어쨌든 조금 오프닝을 시작을 해보자면은
제가 옛날부터 로제님 메이크업에 관심이 되게 많았어요.
제가 한 3년 전쯤에 로제님 트윈메이크업 특징 같은 거 올렸었을 때도
재롱이들 반응이 되게 좋았고
그래서 제가 로제님 메이크업 변천사에 관심이 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계속 지켜보던 중에 로제님이 원래 우선이라는 샵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메이크업을 받았었어요, 그룹 활동하실 때.
계속 쌩얼인 상태에서 얘기하니까 굉장히 좀 창피해가지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얘기를 할게요.
파운데이션은 저도 오늘 처음 써보는 건데
엔트로피 스패츌라 파운데이션이라는 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좀 발라주면서
그 전에 또 렌즈 얘기도 해야 되나?
오늘 아주 정신 사나운데
일단 렌즈는 로제님이 항상 좀 이렇게 직경 작은 렌즈를 끼시거든요.
직경이 되게 크고 막 튀는 렌즈를 끼는 스타일은 아니시거든요.
그래서 렌즈는 진짜 거의 쌩눈에 가깝게 보이는
오렌즈 리얼링 브라운 착용해줬고요.
파운데이션 바르면서 마저 하던 얘기 해보자면은
제가 마침 또 로제님이 전에 다니던 샵
우선에 이명석 원장님한테도 메이크업을 받아봤었고
원정희 원장님한테도 메이크업을 받아봤어요.
정우쌤한테는 메이크업을 거의 한 두세 번 정도 받아본 것 같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양쪽 샵을 다 가보면서
그 메이크업 스타일을 완전히 다 알고 있다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아예 안 가본 사람보다는
확실히 그 느꼈던 특징들이 또 있고
제가 또 로제님 메이크업만큼은 정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걸 좀 중점을 많이 두고 메이크업을 해볼 거냐면
샵을 바꾸기 전과 후에 달라진 것들
그리고 샵을 바꿔도 무조건 유지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여러분들이랑 같이 얘기를 나눠보면서
로제님 메이크업 손민수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 로제님 메이크업에 관심 되게 많았는데
이번에 딱 로제님 아파트가 완전 대박나가지고
딱 대박나자마자 제가 지난주에 이미 이 가발을 사놨거든요.
쿠팡에서 한 3만 원 정도 주고 샀는데
그래서 일단 사놓고 그 사이 기간에
로제님 메이크업 완전 샅샅이 좀 뜯어보면서
열심히 좀 디테일 공부를 좀 해가지고
오늘 찍어보는 영상입니다.
일단 베이스 단계는 오늘 크게 중요하지는 않아가지고
적당히 깔끔하고 조금 화사한 피부로 연출을 해줄게요.
이게 엔트로피에서 스패출러랑 같이 합쳐져서 나온 것 같은데
이게 뭐 제가 사용 방법을 잘 모르는 건지
뭔가 파운데이션이 막 잘 안 묻어나오는 느낌이네.
근데 용기는 신박하긴 해요.
파운데이션이 이렇게 스패출러에 들어가 있어가지고
근데 뭔가 좀 신박하기는 한데
엄청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파운데이션 자체는 괜찮은 것 같거든요.
내용물은 괜찮은 것 같은데 네 그렇습니다.
베이스 단계는 좀 빠르게 지나갈게요.
그리고 이번에 로제님이 샵을 바꾸고 나서 찍었던 사진들 중에
진짜 제가 봤을 때 너무 예쁘다.
지금 딱 이 계절에 사람들이 하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다 하는 메이크업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 메이크업이거든요 여러분.
제가 이쪽에 제대로 좀 띄워드릴게요.
이 메이크업을 보면 진짜 뭔가 약간 색조도 약간 미지근 미지근 톤에다가
립도 되게 앵두같이 너무 예쁜데
또 컬러 자체는 좀 톤 다운돼가지고 되게 매력있고 해가지고
이 메이크업을 좀 메인으로 따라해보면서
뭐가 바뀌었는지 같이 설명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 5년 넘게 하면서
가발을 쓰고 메이크업을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금발 가발은 저 완전 처음 써보거든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이상합니다.
눈 밑에 다크서클도 꼼꼼히 좀 커버를 해줄게요.
로제님 메이크업은 이제 눈썹 단계부터가 중요해가지고
눈가 착색 같은 것도 싹 가려주고
색조 메이크업이 되게 메인이기 때문에
눈가라던가 얼굴 전체 베이스들이 꼼꼼하게 좀 깔끔하게 되어 있어야
이런 색조 메이크업들도 예쁘게 올라오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렇게 좀 신경 써가지고 베이스 예쁘게 해주세요.
커버할 때는 이렇게 도장같이 생긴 요런 툴 써주시면
커버가 되게 쉽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로제님이 메이크업 디테일이 되게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오늘 좀 그런 포인트들 짚어드리는 맛이 좀 있을 것 같아요, 확실히.
이렇게 꼼꼼하게 아주 깔끔하게 해줬고요.
여기에 약간 화사한 어바웃톤 팩트로 해가지고
유분기 올라올 만한 부분만 좀 쳐줄게요.
그리고 눈썹에도 살짝 발라줄게요.
일단 로제님 메이크업에 눈썹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여가지고
눈썹부터 좀 제대로 짚고 넘어가자면
로제님은 우선에 다닐 때든 원정효 쌤으로 옮겼을 때든
정말 밝은 눈썹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제 로제 하면 무조건 금발 이게 완전 트레이드 마크이기 때문에
항상 밝은 눈썹을 유지하는데
이 밝은 눈썹이라는 공통점 안에서
또 메이크업샵 바꾸기 전후가 차이가 나더라고요.
기존에 우선샵을 다닐 때 기사 사진을 보면
눈썹이 밝긴 밝은데 뭔가 쉐입이 앞쪽도 그렇고
조금 쉐입이 제대로 좀 잡혀있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색상도 밝긴 밝지만 지금보다는 약간 어두웠었어요.
근데 최근에 바뀐 눈썹 느낌을 또 보면
여기 눈썹 앞머리 부분 요런 쉐입 같은 거를 제대로 잡는 느낌이 아니고
진짜 자연스럽게 그린듯 안 그린듯
근데 엄청 밝게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그 느낌 똑같이 좀 내볼게요.
눈썹을 나 눈썹 그렸어! 이런 느낌이 나지 않게끔 하는 게 포인트예요.
제가 전에 정혁 원장님한테 메이크업을 받아 봤었다고 했잖아요.
그때 살짝 팁처럼 얻어왔던 게
약간 요렇게 오렌지빛 도는 그런 섀도우 같은 거 있죠.
그런 거를 살짝 눈썹에 이렇게 해주면 갑자기 확 밝아지거든요.
이게 뭔가 브로우 전용으로 나온 그런 제품이 꼭 아니더라도
이렇게 약간 오렌지빛 도는 걸로 해가지고
요렇게 한 번 쓱 지나가 줄게요.
요렇게 해주니까 일단 여기 있던 약간 까머잡잡한 그런 느낌 진짜 많이 사라졌죠.
요렇게 그냥 섀도우가 한 번 지나가 줬을 뿐인데
사실 이런 눈썹 연출하실 때는
지금 제가 눈썹 탈색한 정도보다도
완전 더 밝게 빼면 연출이 더 쉬워지실 수 있어요.
근데 또 모두가 금발인 건 아니다 보니까
머리가 조금 어두운 편인데
눈썹만 너무 밝으면 또 이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여러분들이 저처럼 적당히 밝은 눈썹일 때
확 밝은 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요 정도 되는 밝은 컬러의 브로우 펜슬을 사용해가지고
이제 조금 눈썹을 그려줄 건데
여기서 포인트는 막 뭔가 모양을 막 잡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뭔가 원래 눈썹에서 비어있는 부분을 그냥 살살살 채워주면서
자연스럽게 만든다,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간다.
요런 느낌으로 연출해 줄게요.
로제님 눈썹이 진짜 밝다고 했잖아요.
밝은 눈썹을 이 눈썹 쉐입뿐만이 아니라
이 눈썹 털 자체의 색깔도 바꿔줘야 되거든요.
근데 요즘 브로우 카라 정말 잘 나오긴 하지만
어느 정도 까만 느낌이 있는 그 눈썹을
로제님만큼 밝혀주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럴 때 보통 원래 피부에 쓰는 게
내 자신 한 21호 톤 정도다 하면
그것보다는 조금 어두운 23호 톤 정도?
요 정도 되는 컨실러를
이렇게 브로우 스크류 브러쉬 있죠?
스크류 브러쉬에다가 이렇게 묻혀요.
고루고루 묻혀서
한 번 컨실러 작업을 해주는 겁니다.
스크류 브러쉬에 묻혀서 해주셔야 돼요.
한 번 이렇게 싹 지나가죠.
좀 봐봐요, 여러분.
여기랑 여기랑 완전 다르죠?
이쪽 눈썹은 완전 지금
기운이 다 빠진 느낌이지 않아요?
갑자기 이렇게 확 연해지거든요?
나머지 한 쪽도 이렇게 스크류 브러쉬로 컨실러 묻혀서 해주면
진짜 기세등등했던 그 눈썹들이 싹 기가 죽어요.
장난 아니죠, 여러분?
진짜 눈썹 탈색 제대로 한 사람처럼 이렇게 확 밝아지고
근데 밝아지긴 했지만
그 컨실러 특유의 그런 흰기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부분들이 인상을 또 너무 흐리멍텅하게 느껴지게 할 수 있어서
그 위에다가 요런 애쉬 브라운빛
저희 아까 컨실러 바른 거는 요런 느낌이고
요런 톤
요런 걸로 가볍게 지나가 줄 거예요.
그 위에 약간 이렇게 많이 말고 살짝 이렇게
여러분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아까는 뭔가 붉고 약간 까만 느낌이었다가
기를 확 죽였다가 또 요거를 하니까
또 적당히 요런 블론드 블론드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탁 예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게 솔직히 과정이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조금 나는 요런 눈썹 진짜 연출 한번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요렇게 단계로 가지신 다음에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 이제 약간 눈썹 주변에 조금 정돈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눈썹 모양 약간 주변에 정리해주면서
약간만 더 손봐줄게요.
약간 주변 정리랑 두께 조절 살짝 해줬고요.
요렇게 눈썹 포인트가 조금 있었고
그 다음에 샵 바꾸면서 진짜 많이 달라진 부분이
바로 이 아이 메이크업인데 어떻게 달라졌냐면
원래는 약간 모든 힘들이 이 위쪽에 많이 실려있었어요.
지금 사진도 보시면은
우진님은 멀리서 이렇게 봤을 때
뭔가 메이크업들이 이쪽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
이쪽은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고
이쪽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 사진에서도 완전 예시가 딱 보이는데
이쪽에 다 집중이 됐어요, 이쪽에.
근데 그렇다고 해서 언더 메이크업을 안 했냐?
그것도 아닙니다.
언더 메이크업을 했는데
언더 메이크업의 영역이 지금보다 훨씬 좁습니다.
예전에 언더 메이크업을 한 이쯤?
이쯤 정도까지 했다고 치면은
지금은 진짜 거의 한 요 정도까지 많이 내려와 있는 느낌?
이 언더 메이크업을 확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예전에는 눈두덩이에 많이 힘을 준 느낌이었다면
이 포커스를 이렇게 뒤로 뒤집은 느낌이랄까요?
이쪽에 있던 포커스를 밑으로 싹 옮겼습니다.
그래서 여기 중안부 길이감을 결정지는
그 메이크업 요소들이 되게 볼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에
중안부도 확 줄어보이고
이목구비가 꽉꽉꽉 더 들어찬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이 언더 영역을 좀 같이 잡아줄게요.
이렇게 쉐딩 컬러 묻혀가지고
원래는 요 정도였다면
진짜 여기까지 내려오는 느낌으로
요 정도, 요 정도로 해줍니다.
이 정도로 영역을 일단 잡아주는 거예요.
그리고 약간 진하게 음영을 넣는 게 더 좋아요.
어차피 이것저것 바르고 하다 보면은 다 사라지거든요?
이렇게 밑으로, 밑으로 해가지고
영역을 확실하게 확 내려줘요.
이 포커스를 확!
이게 진짜 기사 사진에 이렇게
애교살 언더 영역이 확 보일 정도면은
진짜 꽤 진하게 하고 계신 거여가지고
저도 오늘은 좀 진하게 연출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쌍꺼풀보다 애교살이 훨씬 더 두꺼운 느낌?
요런 느낌?
그리고 이제 눈두덩이 섀도우 단계 들어갈 건데
샵을 바꿔도 이 부분은 유지한다 하는 부분이
음영 컬러를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해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걸그룹에 따라서 어떤 분들은 되게
트윙클 트윙클한 요런 펄들을 막 잔뜩 얹는
그런 메이크업을 하는 아이돌분들도 있고
아니면 약간 핑크톤, 오렌지톤
진짜 특정 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은데
로제님은 항상 거의 음영 메이크업을
진짜 즐겨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안에서도 포인트가 좀 달라졌는데
그게 뭐냐?
예전에는 약간 요런 진짜 정석 음영 같은 톤을
전체적으로 깔아주는 메이크업을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이렇게 약간 모브빛이 섞인
약간 요런 오묘한 컬러들을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어떤 차이인지 딱 느껴지시죠?
뭔가 그냥 대충 보면 둘 다 브라운톤 음영 브라운 같은데
확실히 좀 보면 다르다고
요건 훨씬 더 좀 웜한 느낌
요건 약간 쿨 뮤트 느낌이 섞인 느낌
요런 톤으로 메이크업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음영을 정말 빡세게 넣었거든요.
진짜 기사 사진에서도 와 음영 메이크업 했다
요런 느낌이 들 정도로 되게 빡세게 넣으셨는데
지금은 음영 메이크업이 정말 많이 연해졌어요.
모든 포커스가 눈 밑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눈두덩이에는 그렇게 많이 음영을 넣진 않습니다.
그래도 음영 메이크업을 하긴 해야 돼요.
요런 톤들의 지금 제가 아까 보여드렸던
그 컬러가 요렇게 3개 믹스해서 만든 톤인데
요 정도 있죠?
그냥 슥슥 지나가주면 돼.
뭔가 막 엄청나게 메이크업을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에요.
눈두덩이는
음영감을 약간 모브빛 도는 요런 느낌으로 지나가는데
요게 너무 세게 느껴지진 않을 정도로
요 정도 느낌으로 일단 베이스를 깔아주고요.
그치만 여기 쌍꺼풀 라인 쪽에는
또 음영이 제대로 좀 들어갑니다.
쌍꺼풀 라인 쪽에는 요 컬러랑
요 컬러 믹스해서 해줄게요.
요 정도 톤 만들어서
요렇게 근데 또 좀 눈꼬리 부분 위주로
또 로제님이 샵을 바꾸든 바꾸지 않든
계속 유지하는 게 또 트임 메이크업이거든요.
눈 가로 길이를 옆으로 쫙쫙 찢어줘요.
이 트임 메이크업이라는 거는
데뷔 초반부터 진짜 로제님 메이크업에
정말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이렇게 뒤로 갈수록
음영감이 확 들어가는 느낌으로 해가지고 해줬고요.
그리고 이제 대망의 언더 섀도우 작업 해줄 건데
일단 가짜 애교살이잖아요.
지금 애교살 라인을 훨씬 밑으로 내린 상태니까
가짜 애교살인 만큼
여기 살인 척 해줘야 되는 부분을
컨실러로 같이 이렇게 내려와줘야 돼요.
원래 내가 갖고 있는 언더 영역이
한 요 정도까지였다라고 치면은
그 밑에 부분, 여기 부분까지
다 살인 척 하면서 채워줘야 돼요.
그리고 컨실러 작업이 들어가 있어.
그 위에 색감도 올라가잖아요.
맨눈 위에다가 계속 색감을 얹어봤자
계속 여기 눈 밑에가 그냥 꺼져 보이기만 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눈 밑에가 꺼져 보이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뭔가 통통한 애교살인데
색감이 그냥 음영 컬러인
그런 느낌을 연출해줘야 되기 때문에
여기를 그냥 어두운 컬러로 채우기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되게 그냥 쾡한 메이크업이 되실 겁니다.
애교살이 정말 왕창 있으신 분들은
약간 패스해도 될 것 같긴 해요.
근데 저같이 없는 사람들은 필수입니다.
애교살도 오늘 작업이 많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일단 이런 진저 뮤트 컬러를 사용해가지고
이런 컬러가 음영 컬러인데
되게 자연스러우면서
그렇다고 쾡해 보이진 않는 그런 컬러거든요.
원래 내 눈가 음영스러운
약간 붉은빛 도는 컬러를 이렇게 발라줄게요.
여기가 진짜 내 애교살인데
음영감이 살짝 들어간 느낌으로 연출이 되죠?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죠?
눈 진짜 커졌다.
아이라인 안 그렸는데 눈이 너무 커졌어.
근데 여기서 또 약간의 모브빛과
약간의 붉은기와 음영 느낌을 더 많이 넣어줘야 되잖아요.
그거를 이제 이 컬러로 그 위에 한번 작업을 해줄게요.
이렇게.
뽀용한 느낌 말고
뽀용한 느낌 없이 약간 차분하게 눌러줘야 되는데
이게 섀도우 하나 작업으로 되는 그게 아니에요.
많이 단계가 필요해.
그리고 약간의 붉은기와 약간의 펄감은
이 컬러들 믹스해서 해줄게요.
이게 진짜 애교살에 바를 컬러가 아니잖아요, 여러분.
근데 로제님은 이런 컬러를 바르더라고요.
애교살.
이렇게.
사실 진짜 애교살을 잘 안 쓰는 컬러인데
이런 컬러를 써주시더라고요.
어차피 언더 마스카라도 해야 되고
할 작업이 아직 산뜸이기 때문에
좀 진하게 넣어줘도 됩니다.
이렇게.
이게 진짜 언더 마스카라를 했는데도 이렇게 보일 정도면
정말 많이 내려와 있는 거거든요.
진짜 언더 음영은 제가 장담하는데
엥? 이게 맞아? 싶을 정도로 넣어주셔야 돼요.
애교살 부분에.
이게 또 제가 실제로 로제님이 어떤 걸로 메이크업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따라해보는 건데
색감이 진짜 비슷하게 나오고 있어서 굉장히 뿌듯한 상태.
그리고 또 로제님이 샵 바꿔도 절대 안 바꾸는 거는
긴 아이라인입니다.
이거 어떻게 보면 아까 말씀드렸던
트윈 메이크업을 포기하지 않는다랑 연결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
눈 가로 길이를 쫙쫙 늘려주는 메이크업을 정말 즐겨 하시거든요.
근데 여기서 또 포인트는
예전에는 뭔가 아이라인도 되게 블랙 아이라이너 같은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그것보단 약간 옅어졌거든요.
약간 물 탄 느낌.
그래서 저는 오늘 이렇게 차쿠르 블랙 컬러로 메이크업해줘볼게요.
아이라인 길이는 또 이 사진이 확 잘 보여서
그리고 지금 여기보다 훨씬 더 내려오는 이런 느낌.
이 아이라인 사진 참고해서 해볼게요.
근데 여기서 또 포인트가 여러분
로제님이 제가 봤을 때는 가끔 셀프 메이크업을 꽤 즐겨 하시는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평소 샵 메이크업이랑 되게 다른 느낌.
제가 느꼈을 때는 진짜 이 릴스 메이크업 있죠?
이 아파트 릴스 메이크업도
지금 원정용 샵에서 해주는 메이크업이랑 되게 다르고
아이라인이 엄청 진해요.
아이라인이 되게 블랙으로 엄청 진하고
트임도 다 라이너로 한 것 같은 느낌의 메이크업이 보일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근데 제 생각에는 뭔가 셀프 메이크업을 가끔 하시나? 이 생각을 했어요.
샵에서 해준 느낌이랑은 또 완전 달라서.
근데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거는
공식 석상에 나올 때 로제님이 하고 다니는 그런 메이크업을 해보는 겁니다.
아이라인을 과감하게 길게 빼줘야 돼.
이렇게 끝에만 살짝 올라가는 느낌으로 끝나게끔 조금 더 그려줄게요.
지금 아이라인 1차로 해서 그려놨는데
또 로제님 아이라인 메이크업의 특징은요.
지금 보시면 여기 있는 게 얇은데
뒤로 갈수록 엄청 두꺼워지지 않아요?
뭔가 여기가 하나의 삼각형 모양이 되는 것처럼
이쪽 부분에 엄청 신경을 써서
길게 빼고 두껍게 뺍니다.
근데 이게 눈을 떴을 때 두꺼운 느낌이 나지는 않는 게 또 포인트예요.
이렇게 보면 안 두껍거든요.
이렇게 보면 두꺼운 게 티가 안 나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라인이 이렇게 싹 올라가면서
눈매 자체를 바꿔주는 거야.
제가 원래 눈 모양에서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눈이 전체적으로 이렇게 길어지는 느낌.
그러니까 아이라인만 띡 길어진 그런 느낌을 연출하는 게 아니라
이 안쪽부터 모양을 제대로 싹 만들어가면서
이 눈 자체가 이렇게 길어지는 느낌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메이크업으로 이렇게 길어지는 느낌.
그리고 또 앞트임 메이크업 같은 거는 과하게 하거나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냥 이 정도 적당히 채워주고 끝낼게요.
이렇게 해서 로제 스타일 아이라인 해줬고요.
이렇게 보면 진짜 그 로제님 아이라인 느낌 제대로 나지 않나요?
그리고 로제님 메이크업에서도 정말 빠질 수 없는 아이라인 스머징.
이 아이라인 모양을 크게 바꾸지 않는 느낌에서
그냥 스머징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해서 로제님이 꼭 해주는 이런 아이라인 트임 메이크업 해줬고
언더 트임은 여기 밑 트임을 많이 해주는 거고
여기 뒷트임 쪽은 의외로 그렇게 많이 터치가 안 들어갔더라고요.
뒷트임 쪽은 이렇게 해서 엄청 과한 트임은 아니고
막 도우인 스타일은 아니고
살짝 이런 딥브라운 섀도우로 조금 터치해주는 정도.
이 정도로 끝내주고.
속눈썹 메이크업 느낌도 되게 많이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뭔가 아이라인과 이 음영 섀도우 들어간 이 느낌이
거의 속눈썹의 존재감까지 잡아먹는 느낌이었거든요.
예를 들면 장원영님 메이크업을 생각했을 때는
장원영 하면 속눈썹 쫑쫑쫑 이렇게 딱 생각이 나잖아요.
근데 로제님은 뭔가 속눈썹의 존재감이 강한 메이크업을 했던 분은 아니셨거든요.
근데 이제는 속눈썹에도 존재감을 많이 주더라고요.
이렇게 속눈썹 쫑쫑쫑 해서
이렇게 가닥 예쁘게 만들어주는 그 메이크업도 해주겠습니다.
오늘은 필리밀리 속눈썹 1호 사용해줄게요.
제가 원래 제 데일리로는 2호를 많이 쓰는데
오늘은 뭔가 1호로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아이고 아이고 속눈썹 붙이기 전에 제가 이 포인트를 안 해줬네요.
앞트임.
여기, 여기를 해줘야 돼.
여기를 라이너로 이쪽까지만 살짝 채워줘요.
많이는 아니고 이쪽 살짝.
존재감이 강하진 않고 그냥 살짝 이 정도만.
눈이 훨씬 더 커 보이죠? 이거 하나 했다고.
여러분 이렇게 속눈썹 붙여주고 왔고요.
속눈썹 붙여주니까 훨씬 더 눈이 좀 또렷해졌죠?
이 상태에서 마스카라까지 해줄게요.
속눈썹이 화려한 느낌까지 주는 정도는 아니지만
속눈썹의 존재감이 예전보다는 확실히 좀 강해졌다.
언더 마스카라는
요즘에 의도적으로 언더 마스카라를 아예 생략하는 날도 있긴 하시더라고요.
근데 또 제가 보고 하고 있는 메이크업은
언더 마스카라 하나의 사진을 보고 있어가지고
아이라인 붓펜으로 다시 한 번 빼주는 작업도 해주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했던 거 생각나죠, 여러분?
제가 아까 언더 완전 빡세게 넣을 때
어차피 이것저것 하고 나면 존재감 점점 사라져가지고
헉 할 정도로 세게 넣어야 된다고.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까지 다 해주고 나니까
그렇게까지 과한 느낌이 아닙니다.
아이라인을 여기서 조금 더 길게 빼줘도 좋을 것 같아가지고
아이라인을 아이라이너로 빼지 않고
아이라인 스머지하는 이 섀도우로
끝에 아주 살짝만 더 빼줄게요.
그리고 또 좀 특이한 게 눈 앞머리에 펄을 넣긴 넣는데
보통 이 부분에서 이렇게 넣잖아요.
그게 아니라 로제님이 여기 되게 가까이 해가지고 넣거든요.
일단 펄 들어간 걸로는
이쪽에 되게 가깝게
여기 여기를 살짝 이렇게 해주면
앞이 더 트여 보이니까
이 부분에 또 펄을 넣어주더라고요.
이렇게 뭔가 정교하게 들어가줘야 되는 펄은
이 정도로만 딱 끝내고
또 자세히 보면 이쪽에
이렇게 이렇게 하이라이트가 들어가 있거든요.
조금 넓게
그거는 아예 이렇게 조금 더 넓은 브러쉬 사용해가지고
이건 눈 앞머리 하이라이터의 느낌이 아니라
약간 이쪽에 넓게 하이라이팅을 넣는다?
이런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눈 앞머리라고 보기에는
여기 느낌, 여기에 이렇게 넣어줘.
이렇게 약간 넓게 이렇게 넣어줍니다.
근데 여러분 이 사진이랑 비교하면
진짜 아이메이크업 너무 비슷하게 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가 애교 그림자는 어차피 계속 사라진다고 했잖아요.
애교 그림자 한 번 더 이 상태에서
딥하게 한 번 더 넣어줄게요.
그리고 또 바뀐 포인트
로제 하면 그전까지는 블러셔가 떠오르지는 않았었어요.
블러셔를 아예 안 하지는 않았었지만
뭔가 이 사진도 블러셔를 하긴 한 것 같은데
뭔가 블러셔가 메인인 느낌은 아니고
이 사진은 그나마 블러셔가 조금 더 보이긴 보이지만
뭐랄까요.
좀 이렇게 약간 살구톤의
그냥 혈색만 조금 준 정도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이 로제님 아파트 앨범 커버 사진도 그렇고
여기 이 티파니 행사 때도 그렇고
제가 지금 보고 따라하고 있는 이 메이크업도 그렇고
블러셔가 진짜 이제는 존재감이 확 생겼거든요.
그리고 컬러도 되게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약간 살구 약간 웜톤 느낌의 블러셔를 많이 썼다면
이제는 뭔가 약간 쿨 느낌도 들어가 있고 핑크 느낌인데
그렇다고 너무 화사한 느낌은 아닌데
아무튼 적당히 미지근한 쿨톤 핑크 같은 그런 컬러를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이 비오브 모브가돈 사용해가지고
이 젤리 블러셔로 베이스 영역을 조금 다져줄게요.
영역도 엄청 넓어졌어, 영역을.
그리고 조금 위로 올라갔어요.
원래는 약간 이쪽에 블러셔를 했었었는데
이쪽으로.
진하게 넓게.
어차피 이런 젤리 블러셔 컬러들이
처음 바를 때부터 확 진하게 발색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한 겹, 두 겹, 세 겹 바르면서
농도 조절하시고 영역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이 컬러, 이 컬러 사용해가지고
이쪽에다가 포인트.
포인트는 전체적으로 다 넣지 말고 약간 위쪽.
근데 또 너무 쿨톤 컬러로 가는 건 또 아니어가지고
이 3CE 피그 다이브로 약간 미지근 웜톤 느낌도 첨가해줄게요.
약간.
그리고 또 제가 로제님 메이크업에서
이거 되게 조금 특이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코 쉐딩이거든요.
코 쉐딩을 했잖아요.
저는 보통 이 콧볼이 싫어서
이 콧볼 안쪽으로 이렇게 들어오게 쉐딩을 하는데
로제님 코 쉐딩은 여기 코끝, 여기 있죠.
이 콧망울 부분을 약간 도톰하게 남기고
여기 콧볼 쪽은 쉐딩을 해가지고
이 콧대 자체는 약간 넓어보이는 쉐딩을 하시거든요.
제가 지금 원래 갖고 있는 콧망울보다도
약간 넓게 표현해주기 위해서
이 볼륨 파우더로 여기를 좀 넓혀줄게요.
신기하죠, 여러분?
점점점 넓어지는 거 신기하지 않아요?
콧대도 평소보다 넓게 표현해줄 거라서.
볼륨 파우더로 이렇게.
제 생각에는 아마 콧볼 쉐딩을 굳이 이렇게 좁게 하지 않는 이유가
얼굴 길이감을 가로 길이감으로 더 주려고
그렇게 쉐딩을 하시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코가 좁으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길어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콧볼, 이 중앙 부분을 약간 옆으로 늘리는 듯이
메이크업을 하시는 게 아닐까 유추해봅니다.
여기 팔자주름 부분 이런 데를 싹 채워서.
눈 밑에도 진짜 그런 다크나 주름 느낌이 진짜 없거든요.
이런 부분도 좀 신경 써서 잘 다져줍니다.
다져준다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쉐딩 들어가줄 건데
여기 콧대 쉐딩은 그렇게 빡세게 안 넣거든요.
그냥 연한 컬러로 해가지고
살살 지나가는 정도?
지나가는 정도로 해주고
대신 여기 넘어가는 라인을 살짝 잡아주고요.
넘어가는 라인 이렇게 잡아주고
여기 쉐딩 진짜 중요해.
여기 쉐딩을
여기를 좁게 만들려고 애쓰지 마세요.
좁게 만드는 게 아닙니다.
좁게 만드지 말고
넓게 살려야 돼.
이게 되게 포인트야.
억지로 좁아지지 않게 만드는 게 포인트예요.
코 쉐딩은 넓혀주는 작업이 중요하고
좁혀주는 건 거의 안 해도 돼서 금방 끝나요.
이렇게 날렵한 로제님의 턱을 연출해 줍시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립임?
오늘 또 도입 메이크업 찍을 때처럼 너무 재밌었다.
이게 사실 이렇게 확실히 어떤 메이크업
이렇게 딱 각 잡고 할 때가 재밌어.
로제님이 입술도 되게 통통한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입술이 원래 조금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조금 더 통통하게
그리고 여기 이 인중 쪽
이 입술 산 이쪽 있죠?
이쪽을 약간 윈터님 메이크업처럼
여기를 약간 채우는 식으로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를 조금 확장시켜줄게요.
컬러가 제가 생각했을 때
진짜 딱 이 컬러 바르면 이 느낌 나겠다 하는 컬러가 있거든요.
글린트 코지포지 이 컬러인데
이 컬러 바르면 딱 이 느낌 날 것 같은데
그전에 점 좀 집어야겠다.
점이 보니까
띵띵띵 오케이.
이게 약간 카메라에 반대로 잡히는 걸 생각해서
이쪽에 하나
점 디테일까지 똑같이 해봤고
이게 또 자연스러워져야 되니까
다이소 면봉에 쿠션을 약간 묻혀서
굴리듯이 지나가줄게요.
면봉을 굴러.
이렇게 너무 콕 찍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점도 좀 만들어줬고요.
진짜 딱 저 색 보자마자
진짜 코지포지 썼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완전 코지포지 색깔이랑 비슷해.
짠 여러분 이렇게 립까지 싹 발라주고
가발 정돈도 그냥 대충 쓱쓱 좀 해봤는데
이렇게 해주니까
진짜 뭔가 로제님 메이크업 느낌 제대로 좀 살지 않나요?
제가 딴 건 몰라도 로제님 메이크업은 정말 자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옷도 요즘 약간 로제님이 이런
뭐랄까
슬립 같은 그런 좀 레이스 드레스 같은 것도 자주 입으시길래
그런 느낌으로 같이 좀 연출을 해봤고
열심히 메이크업 해봤습니다.
포인트 하나하나 다 잡아서 정말 열심히 좀 해봤고
여러분들도 특히 이제 조금 트임 메이크업 좋아하시는 분들
좀 눈이 가로로 길어 보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또 의외로 이 코 넓혀주는 거 있죠.
이 쉐딩이 되게 마음에 드네요.
이것도 약간 제 메이크업 때 많이 적용해볼 것 같고
오늘 메이크업 너무 즐겁게 촬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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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다음에도 이런 컨텐츠 한번 갖고 와볼게요.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