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임 논란? 문제없고, 오히려 한국축구에 감동하더라" 피파회장 만난 정몽규, 도대체 왜 이러나

새벽의 축구 전문가
112 팔로워
한국에서 아시아축구연맹 2023 시상식이 있었죠.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
이게 아무래도 AFC에서 열리는 한 해의 가장 큰 시상이니까
큰 행사거든요, AFC 행사로서는.
근데 여기에 당연히 이런 AFC 행사, 다른 대륙도 마찬가지죠.
UEFA 행사 이런 곳에 FIFA 회장 임판티노가 오잖아요.
그래서 임판티노가 왔어요.
그래서 어제 임판티노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니까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은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죠.
선임 과정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보인다라고 하면서
정몽규 회장을 만나기 전에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한국을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
그래서 한국이 축구를 관리하고 발전하고
남자, 여자, 유소년 축구에 투자를 하는 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그리고 감독 선임 과정 이런 것에 대한 질문에는
한국 축구협회가 지금 잘 운영되고 있더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은 결국에 축구협회에 있다.
그래서 이런 지원하는 것들.
그러니까 축구협회가 한국 축구에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것은 문제없다.
어제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이게 아무래도 임판티노 회장은 우리의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잘 모릅니다.
예를 들면 어제 인터뷰한 것만 봐도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남자와 여자, 유소년 축구에 투자를 한다.
환상적이고 좋은 본보기.
요 특히나 여자 축구 생각해보면
당장 그 여자 축구가 지난 7월 달이었나요?
A매치 기간에 감독이 없다고 A매치를 안 잡아줘서 A매치를 못했습니다.
피파가 정해놓은 A매치 기간에 A매치를 못했고요.
지난 11월 달에도 콜림벨 감독이 있었죠?
콜림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A매치 상대를 우리 축구협회가 안 정해줘서 A매치를 못했어요, 그때도.
이런 거 보면 모르고 있는 게 분명하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오늘 어쨌든 이 시상식, 그리고 이제 이 시상식이 열리기 전에
정몽규 회장과 임판티노 회장이 만났습니다.
이제 대한축구협회를 임판티노 회장이 방문을 해서 정몽규 회장과 만났어요.
그래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를 정몽규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 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몽규 회장이 제가 임판티노 회장에게 여러 가지로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서 감독 선임 논란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다.
그리고 감독 선임 관련해서는 피파에 보고를 하기도 했는데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나는 설명을 해드렸는데
결국에는 모든 것들이 축구협회 회장의 책임이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임판티노 회장이 어쨌든 이런 논란에 대해서 이해가 안 간다.
왜 축구협회가 비판을 받냐.
그냥 축구협회장이 책임지고 뽑았으면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죠.
근데 애초에 틀린 건 정몽규 회장이 본인은 있는 그대로 설명을 했다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설명을 전하기가 어려웠겠죠.
자기 입장에서 전달을 하니까.
그러니까 또 이제 임판티노 회장이 아니 이게 왜 문제냐.
당연히 정몽규 회장이 얘기를 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없는 과정을 거쳤는데
그냥 홍명보 감독이라고 해서 비판을 받는다.
이렇게 전달을 했을 가능성이 높잖아요.
당연히 임판티노 입장에서는 축구협회가 그냥 뽑은 감독인데
왜 이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했을 텐데 이 멘트만 봐도 임판티노 회장이 이렇게 얘기했대요.
결국에는 협회장이 책임을 지면 되는 거 아니냐.
만약에 임판티노 회장이 조금 더 잘 알았다면
저 얘기대로라면 클린스만 감독을 정몽규 회장이 직접 선임을 했으니까
면접을 봤으니까 책임을 졌어야 되는데 책임을 안 졌죠.
그런 거 생각하면 본인의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을 생각을 한다면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죠.
그리고 심지어 다음에는 정몽규 회장이 어떤 얘기를 하냐면
전날에 임판티노 회장이 아까 말했던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크게 문제없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
그리고 피파에서 지금 한국의 미디어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모니터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 이런 이야기들을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든다.
생각을 해보면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애초에 잘 이해하고 있으면
임판티노 회장이 문제가 없는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지 않았겠죠.
물론 이 이해가 안 된다.
이 얘기는 왜 이렇게까지 홍명보 감독이 선임된 게 비판을 받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뭐 이런 얘기였겠죠.
근데 객관적으로 정리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그리고 그 전부터 클린스만 감독의 선임 과정 이런 것들을 알려줬다면
임판티노 회장이 홍명보 감독 선임 문제없다.
왜 비판 받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애초에 안 했을 겁니다.
정몽규 회장의 임판티노 회장한테 내가 물어봤더니
임판티노 회장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내 말이 맞았죠.
라고 하는 얘기잖아요. 정몽규 회장이 결국에는
얼마나 이 한국의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겠어요.
피파 회장이 지금 알아야 되는 각국의 축구협회
그리고 각국의 상황들 이런 걸 피파 회장이 어떻게 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대한축구협회에서 보고하는 정몽규 회장이 이야기하는
그 내용만 듣고 지금 판단을 하는 거기 때문에 임판티노 회장은
잘 모르고 그래서 이제 당장 지난 국정감사 때부터
정몽규 회장이 굉장히 되게 당당하게 얘기를 하잖아요.
문제없었다. 이런 식으로 계속 당당하게 점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제 아무래도 10월 A매치의 두 경기를 홍명부 감독이 이겼고
그리고 임판티노 회장도 왔는데 문제없다.
이런 취지의 뉘앙스로 인터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거봐 우리는 문제없지. 위풍당당하게
지금 하는 것 같은데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본인의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을
10월 A매치의 결과에 숨어서 임판티노 회장을 이용해서
피파가 공문을 보냈다. 이런 것들을 이용을 해서 계속 피해가려고 그러고
대외적으로 우리는 문제없는데 억지로 비판을 당한다. 사람들이 우리를
말도 안 되는 걸로 비판한다. 이런 식으로 하고 싶어하는 게 참 눈에 보이더라.
여기에 더해서 정몽규 회장이 오늘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국정감사에서 조금 더 이야기하고 싶었던 혹은 설명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느냐.
이 질문에 국정감사에 갔더니 너무 우리의 문제를 현미경으로 보는 것 같다.
너무 꼼꼼하게 보더라. 크게 보면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감독 후보를 추천을 했고 우리가 적절한 조치를 해서
임명을 한 건데 너무 현미경으로 본 것이 아니냐.
억지로 걸고 넘어지는 것이 아니냐. 당연히 국정감사는 문제에 대해서
세심하게 보는 곳이고 그래서 정몽규 회장이
지난번 국정감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예를 들면
공문을 보냈는데 거기에 틀린 내용이 왔다라고 하니까 모든 공문이
정확하게 가는 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했었죠.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
이러다가 이제는 이임생 이사가 권한이 없다. 이렇게 보는 건 너무
우리한테 빡빡하게 보는 거 아니냐. 이 내용은 어떤 거냐면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감독 후보를 추천했다.
그리고 적절한 조치 정혜성 위원장이 사퇴를 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한 다음에
이임생 이사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줬습니다.
그게 적절한 조치였고 그 과정을 통해서
임명을 했는데 이임생 이사가 권한이 있느냐 없느냐 이런 세부적인 것으로 들어가서
우리를 걸고 넘어진다. 그래서 너무 현미경으로
우리의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
라고 하다가 문제가 밝혀지면 본인의 입장은 아니 그렇게 보면 너무
빡빡하고 그냥 크게 보면 10차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송명부 감독을 어쨌든 후보 중에 한 명으로
뽑은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11차 회의 문제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가면 모든 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뻔뻔하게 나가는 방향으로 잡은 것 같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얘기를 했냐면
천안 축구센터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는데 임판티노 회장이
감격하신 것 같다. 천안과 지금 우리나라 정부에서
축구센터에 대한 아주 좋은 모델을 만들었다
라고 임판티노 회장이 평가를 하더라 만약에 이게 완공이 되면
다른 나라에도 우리 천안 축구센터를 소개하겠다
아마 저 천안 축구센터가 지체가 됐던 과정
그리고 천안 축구센터 짓기 전에 축구센터도 아니죠. 그냥 훈련장이 없어서 아시안컵
직전에 호텔 피트니스 센터랑 호텔 복도에서
운동했던 정문규 회장이 이런 얘기들을 보면 취사 선택을 해서
그러니까 내가 임판티노 회장한테 설명을 했는데 임판티노 회장은 문제 없다고 하던데요.
감독을 뽑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건 협회장의 책임이 아니냐 결국에는
왜 이게 잘못된 선임이고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던데요.
천안 축구센터 감격을 받으신 것 같던데요. 너무 국정감사에서
우리를 현미경으로 보는 것 같던데요. 본인의 평가는
평가의 기준점을 아주 여유롭게 관대하게 본인을 평가하면서 정부에서
국회의원들이 축구팬들이 우리를 억지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본인의 그런 일들을 객관적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지난번 국정감사에서 가장 중요한 멘트가
그거였잖아요. 여론이 꼭 우리를 비판한다고 해서 그게 오른 건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여론은 또 금방 바뀌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국정감사에서 심지어 어떻게 지금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아예 본인의 비판은 듣지도 않고 어차피 조금만 있으면 11월 A매치
팔레스타인 상대로 우리가 이기면 그러면 바뀌겠지.
쿠웨이트 상대로 이기면 또 분위기 좋아지겠지. 비판이 사그라들길
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예의주시하면서
한 경기 한 경기에 당연히 분위기는 바뀌는 게 있겠죠. 아예 0%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가 바뀌는 정도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어요. 그것을 정몽규 회장이
깨닫지 못한다면 비판이 계속되리라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