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런던&파리 여행 준비 VLOG 🧳 무계획인간의 멍청비용🥲 새 캐리어, 도난방지템, 짐싸기, 예약

인영 forever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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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비디오 조회수·2024. 11.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인영입니다☺️
여러분! 혼자 2주동안 런던&파리에 갑니다!
이것저것 여행준비하면서 찍은 브이로그😘
영상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하기, 댓글과 알람설정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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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인영입니다.
여러분 저의 런던 파리 여행이 9일 남았습니다.
어제까지 진짜 항공권이랑 숙소만 예약해놓고 완전 손놓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이제 약간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유럽여행 준비하는 브이로그 좀 찍어보려고 합니다.
항공권이랑 숙소는 한 한 달 반 전에 했거든요.
근데 지금 와서 급박하게 하려다 보니까
완전 게으름에 따른 비용이랑
오늘 생각지 못하게 게으름 비용으로 거금이 들어간 게
유로스타 예매를 했는데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기차예요.
원래 제가 검색해봤었던 거는 한 7만 원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이 머릿속에 약간 런던에서 파리 가는 게
서울에서 강릉 가는 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오늘 딱 예약을 하려고 들어가 보니까
제가 이동하는 그 시즌이
영국에서 무슨 특별 휴가 이런 게 나오는 날인가 봐요.
그래서 제가 이동해야 되는 그 날에는 아예 기차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급하게 이제 스카이스타너에다가 비행기를 해봤는데
직항으로 가는 게 40만 원대가 나오는 거예요.
원래 7만 원이면 갈 수 있는데
그래서 진짜 엄청 멘붕이 와가지고
유로스타 앞뒤 날짜로 막 찾아봤더니
그 전 날짜에는 한 30만 원 정도의 표가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미 런던 파리 숙소는 다 해놨는데
근데 일단 무조건 하긴 해야 되니까
그 날짜로 예약했고
파리에 하루 일찍 가게 된 거잖아요.
그래서 숙소를 1박 추가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벌써 나간 돈이 아주 왕창 나갔거든요.
제가 15박 17일인데
항공권이 100만 원
숙박비가 150만 원
그리고 유로스타 30만 원
또 파리 숙박비 추가돼서 15만 원 추가로 썼고
지금 거의 300만 원 가까이 썼습니다.
숙소는 런던 파리 둘 다 에어비앤비로 했고
런던에서는 개인실
한 집에 호스트가 있고
제가 방 한 칸을 쓰는 그런 곳으로 했고
파리는 제가 이제 집 전체를 다 쓰는 그런 곳으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한 번도 호스트랑 같이 쓰는 그런
그런 에어비앤비를 안 묵어봤거든요.
그래가지고 조금 무서워요.
영어도 잘 못하는데
근데 뭔가 그 호스트분이 친절해 보이시긴 해요.
기대도 되면서 뭔가 무섭기도 하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또 해야 될 게 많은데
일단 여행자 보험이랑 유심
그렇다고 해서 차근차근
이제 남은 것들을 해결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여행자 보험 할 건데
찾아보니까 여기 많이 하시더라고요.
마이뱅크
여기 게 코로나 병원비
그것까지 보장이 된다고 해가지고
여러 국가 여행 시
첫 번째 체류할 국가를 선택하래요.
보험료 확인
여기 해외 의료비 코로나 19 보장 포함
항공기 결항 지연 수험 지연 도착
휴대폰 파손 도난 어쩌고 저쩌고
여권 분실 식중독 입원
18,450원 얼마 안 하죠?
여러분 저는 3일 후에 가고요.
오늘 뭐 할 거냐면
오늘 월요일인데
매지컬 먼데이스
이게 그 런던에서 뮤지컬 엄청 싸게 볼 수 있는
거를 월요일마다 오픈을 한대요.
디즈니 뮤지컬은
그래서 이거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59분 남았습니다.
이걸로 티켓팅 성공하면
25유로인가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라이언 킹 볼 거예요.
저는 라이언 킹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몰라요.
이렇게 사자 들어올리는 것밖에 몰라요.
그래서 처음 보는 거니까 더 재밌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게 낮 12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10시 반쯤에
이제 딱 여기 들어갔는데
몇 시간 넘게 남았다고 뜨는 거예요.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영국 시간으로 낮 12시 오픈이었다.
당연한 건데
그래서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8시에 오픈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57초!
56초!
4, 3, 2, 1
어, 뭐야?
기다려야 되는 겨?
픽업
Thursday, Friday, Saturday
뭐야?
에?
맨 앞자리?
맨 앞자리 괜찮은 거야, 이거?
View, Accept
크레딧 카드
여러분, 예매 성공했어요.
근데 A열이에요, A열
맨 앞자리
대박 사건
토요일 2시 반
여러분, 그리고
요즘 스픽하고 있습니다.
여행 영어
제가 원래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최대 83일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했는데
그 이 다음에
한 번 삐끗하니까
이제 완전 쩜쩜쩜쩜 하고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가서 잘할 자신 없어요.
오늘도 할 거예요.
발끝을 맞춰서 사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자주 하는 리퀘스트인데요.
Could you angle it so the feet are aligned at the bottom?
이렇게 외국인한테 말할 자신 1도 없고 그냥
그냥 근처에 있는 한국분한테 찍어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티타임
With 엄마의 초코볼
이거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 따로 나온지
저만 모르고 있었잖아요.
이거 먹으면서
이거 런던 파리 관련된 택배거든요.
이것을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벌써 제가 몇 봉지 먹었거든요.
근데
뭔가 아이스크림 안에 들어있는 거를 먹는 것만 못하다?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약간 단짠단짠 하잖아요.
이게 맛있긴 해요.
유심
유심입니다.
이거 쓰리심이라는 거고
네이버 유심 스토어에서 샀어요.
이렇게 이런 것도 주네요.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어요.
제가 산 거 2만 900원이었고
25기가 짜린데
영국에서 12기가 쓸 수 있고
영국 외 나라에서는 13기가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유럽 내 이용 국가는 무제한 통화래요.
사용 설명서도 있고요.
지금은 머리가 아프니까 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Damn 넌 뭐니
이거는 스트랩
이렇게 크로스로 멜 수 있는 스트랩인데
핸드폰에 달으려고 샀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이런 식으로
케이스에다가 끼워가지고
스트랩 고리를 달 수 있는 이런 거예요.
저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
유럽이 소매치기가 엄청 심하다고 하잖아요.
유럽 가는데 제일 무서운 게 소매치기랑 인종차별
제일 무섭습니다.
무서워
이거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별로 안 튼튼해 보이게 생겼는데
이렇게
이런 크로스
그냥 이렇게
이렇게 낀 다음에
케이스를
이런 식으로
그리고
그리고 여기 이렇게
해가지고
그냥 이렇게 목걸이처럼 해도 되겠다.
이렇게 이 상태로
이제 크로스백에다가 넣고 다니는
그런 식으로 할 것 같아요.
무서워
이렇게 해도 안심이 안 돼요.
제발 훔쳐가지 마라 이것들아
아무튼 이런 거를 샀고
그다음 또 비슷한 거
이제 이것도 스트랩인데요.
얘네는 카메라용으로 샀어요.
이렇게
얘네는 왜 샀냐면
제가 평소에 카메라를 이렇게 들고 다니잖아요.
근데 이 상태로 퀵 낚아채면
가져갈 수도 있으니까
손목에 이렇게 한 채로
얘를 이렇게 연결을 해놓으면
못 가져가겠죠.
고프로용 하나
그리고 지금 찍고 있는 카메라용 하나
이렇게 샀습니다.
나 진짜 카메라 잃어버리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다.
다음은
짠
이거는 파리 뮤지엄 패스입니다.
그리고 저는 4일권
96시간권으로 샀습니다.
일부러 저는 여기 집으로 받았어요.
가서 받을 수도 있는데
가서 받으려면은
수령 장소에 가야 되고 그렇더라고요.
이게 파리에 있는
엄청 많은 뮤지엄들을
시간 내에 무제한으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돼있네
이게 시작하는 날짜 지정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4일권이 한 9만 얼마였습니다.
솔직히 근데 미술 작품 같은 거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가이드 투어 같은 것도 신청해서 보긴 하려고요.
아 갑자기 너무 기대가 된다.
기대되고 솔직히 무섭고 그렇습니다.
이거 다이소에서 또 사왔는데
접이식 세면 파우치 이래가지고
걸어놓고
막 샴푸 이것저것 세면용품
가득 여기다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샀습니다.
이것도 종류별로 하나씩 샀는데
여행 안전고리
지갑이랑 가방 연결하려고 한번 사봤거든요.
자전거 자물쇠
이거는 런던에서 파리 넘어갈 때
유로스타 타는데
거기 캐리어 놓는 곳에서 매달아 놓으려고 샀습니다.
근데 이거는 그걸 할 수가 없더라고요.
비밀번호가 정해져 있어요.
이거를 메모장에다가 써놓고
사진도 찍어놔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트래블페이
트래블월렛에서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요즘에 런던에서 거의 현금 쓰는 데가 없대요.
현금 막 많이 들고 다니는 것보다
카드 쓰는 게 훨씬 편하긴 하잖아요.
그래가지고 발급받았습니다.
얘네 트래블월렛이 해외 수수료 없이 카드 결제
그리고 전세계 ATM기에서 최저수수료로 출금할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환율도 낮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플로 이 카드에다가 미리 돈을 충전해놓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 정도 해놔야 될까요?
파운드랑 유로 각각 70만원씩 정도 해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현금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토스 환전으로 파운드랑 유로랑 15만원씩 신청해놨고
공항에서 수령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충전 완료!
여러분 저는 목베개 가질러 본가에 왔다가
런데이 하면서 왔거든요.
제가 이제 런데이 4주차인데
한 달 전부터 런데이를 했던 것은
여행을 위한 큰 그림이었다.
제가 싱가포르 갔을 때 진심
너무 체력이 쓰레기인 거를 느꼈어요.
그래서 여행을 이제 뽕 뽑고 오지 못한 그런 느낌이 들었단 말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숙소 가서 쉬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체력을 좀 길러야겠다 싶어서
런데이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거 런데이 4주차인데
체력이 엄청 늘었다거나 이런 건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어쩔 때는 엄청나게
몸이 엄청 가볍다, 오늘 완전 뛰기 쉽다 이러는데
어떤 날은 개 힘들어요.
근데 사실 저의 목표가 아니라
약간 로망이 런던 파리 가서도
아침에 러닝하는 게 약간 로망입니다.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 개 힘들어.
아휴 정말 개 힘들다.
얼굴 빨간 거 봐.
처음 먹어보거든요.
바나나 닥터유 드링크.
그냥 바나나 우유인데?
체력 증진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도 끝까지 해낸다! 이거 맞나?
오늘도 끝까지 달린다!
여러분 오늘은 D-1일도 아니고
사실 D-Day예요.
왜냐하면 12시가 지났거든요.
근데 이 커다란 박스 보이십니까?
여행 당일에 캐리어를 언박싱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저입니다.
제가 거금을 주고 새 캐리어를 샀습니다, 여러분.
제가 사실 엄청 큰 캐리어를 샀었거든요?
근데 그거를 9만 얼마 주고 샀단 말이에요.
근데 그걸 써보니까
싼 게 비지 떡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겁나 큰데?
제가 엄청 엄청 계속 사고 싶었던 애입니다.
완전 이민 가방인데? 개끈데?
로젤 쿠고라는 캐리어고요.
슬픈 사연이 있어요.
제가 이거를 4월 중순부터 계속 기다렸거든요, 입고를.
근데 일단 파는 데가 많이 없어요.
그리고 원래 4월 말 입고라고 했다가
5월 10일 입고라고 했다가
제가 떠나야 되는 날까지도 입고가 안 되는 거예요.
저는 원래 화이트 아니면 머스타드 아니면 로즈 색깔을 사려고 했는데
그때까지 입고가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여행을 가야 되고
나는 이 캐리어를 너무 가지고 싶고
그래가지고 근데 이 웜그레이 색깔이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화이트에서 이 웜그레이 색깔로 바꿨습니다.
저는 35만 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정가가 47만 원인가?
제가 왜 얘를 꼭 사고 싶었냐면
얘가 이렇게 열리는 캐리어입니다.
이렇게.
원래 보통 캐리어는 여기에서 반이 갈려져서 이렇게 열리잖아요.
근데 그러면 한쪽에 있는 물건이 쏟아지거나
아니면 이 한쪽 한쪽의 무게가 겁나 무거워가지고
이렇게 열린단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열리면 자리 차지를 이만큼 하잖아요.
근데 얘는 자리 차지를 한 칸밖에 하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사고 싶었어요.
근데 진짜 커요, 여러분.
제가 원하던 색상을 구매하지 못한 건 조금 아쉽지만
때 안 타게 엄청 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중간에 확장 지퍼 있어가지고
5cm인가 더 확장이 됩니다.
아무튼 이제 짐을 쌀 차례입니다, 여러분.
어느 정도 옷은 일단 짐을 쌌거든요.
여기 티셔츠, 여기 원피스, 속옷, 양말, 이거는 잠옷,
여기 반바지, 바지, 여기 긴바지.
너무 많은 것 같아, 어떡하지?
이거는 니트 자켓.
이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벌써 꽉 찼는데.
어떡해.
그리고 다음 무엇이냐.
먹거리입니다.
딱 이렇게만 가져갈 거예요.
카레, 밥, 이거는 장조림, 짜장불닭, 낙지, 콩나물, 비빔밥.
솔직히 저는 뭔가 한국 음식이 땡길까라는 생각이 지금은 들어요.
근데 땡기겠죠?
그리고 세안 바디워시 샴푸, 치약 칫솔, 포레오랑 이거 물치실도 챙기고요.
그리고 약국에서 약을 사 왔거든요.
이거는 진통제, 그리고 이거는 알러지약.
제가 비염 알러지가 있어가지고 혹시 몰라서 알러지약.
그다음에 밴드.
이거는 스킨케어 파우치고요.
그리고 멀티탭, 코데기, 드라이기.
이거는 메이크업 파우치.
마지막, 리얼 마지막 가방.
여러분 저는 씻고 왔고 이제 캐리어 짐은 다 쌌고
나머지 노트북, 카메라, 핸드폰 충전기, 배터리 이런 것만 챙기면 됩니다.
그리고 이 종이 뭉치는 여권 사본, 그리고 백신 접종 증명서.
비행기 예약 내역, 히드로 익스프레스, 에어비앤비 예약 내역.
얘는 백팩에다가 놓을게요.
짐은 이렇게 대충 쌌고 저는 곧 있으면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런던 파리 브이로그에서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