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 팔면 다시는 못 돌아와ㅠ' 효자 아들의 기막힌 이야기 (김진태 작가)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142 팔로워
도시 vs 시골 두군데 다 살아보니...
업무 메일 · 광고 · 협찬 · 출연문의 [email protected]
#표영호tv #김진태작가 #우정의무대
#목동아파트 #서울아파트 #한강변
#부여살이 #낙향 #맹지 #땅 #농사
#방송작가 #아파트값 #베스트셀러
#귀촌생활 #에세이추천 #부동산전망
#부동산 #부여 #예능작가
#은퇴 #엄마는고맙다고했고
김진태 작가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김진태 있니다 원래 우정의
무대 예
엄마가 그리울 때 그 음악 여러분
기억하시죠 메인 작가였습니다 사실
우리 김진태 작가님 제가 뭐
개인적으로 좀 알기로는 원래 목동
쪽에 쭉 사셨죠 방송 가깝다고 거기
아파트 3단지가 3단지 예 거기
아파트에 사시다가 어머님 모시려고
갑자기 고향인 부여로 내려갔어요 그때
당시 저희가 체크를 해보 까 그때
살고 계시던 그 아파트의 가격이 한
7억에서 한 8억 정도 했어요 그때만
그렇게 안 비쌌어요 그 주변하이마트
서울로 들어오는게 그러니까 서울을
떠나시는 분들은 굉장히 신중하셔야
됩니다 아니 뭐 뭐 본인 본인 얘기를
그런데 어머님을 모시려고 부여에
내려갔을 때 사람들이 그랬어요 아니
본인 할 일을 열심히 하는게 결국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지 그렇게 직접
또 모시러 가냐 그런데 부모님이
연세도 90세가 넘으셨어요
이제 90세 정 90이 안 됐을 때
제가 내려가서 이제 올해 96세 때
돌아가셨어요 아 96세 건강하셨던
제가 알고 있는데 예 후회가 되는
곳이 있다면 제가 어머니를 너무 부려
먹지 않았어요 저는음 80 그때 말
정도 되셨는데 거의 이게 노인이라고
너무 생각을 해서 아 가만히 계세요
제가 다 할게요 뭐 식사하시고 맨손
채주 하세요 그랬던게 가장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때 어떻게 했었어야
되나요 많이 이렇게 움직이게 하시고
움직일 수 있을 때 움직이게 하시고
많이 부려 먹었어야 됐어요 그게
오히려 잘된 행동이었던 거 같아요
오히려 더 건강하게 운동삼아 좀 더
이렇게 뭔가 몸을 쓰게 해줬어야 된다
심심하셨죠 그렇습니다 그때는 그게
잘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좀 또 궁금한 거 부모님께서
선생님 하셨잖아요 예 선생님 하셨고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셨고 그러면
그 지역에 뭐 뭐 땅을 좀 사놓은게
있으니 그걸 갖도록 해라 이렇게 뭐
물려준 땅 같은 거 아 선생님 뭐
하셨어요 얼마나 뭐 시골에서는 농사
지으려고 사는 땅들이 있거든
근데 이제 그런 안목이 없으면은 그냥
뭐 나오는 거 샀겠죠 그걸 앞 뭐
개발이 되거 이런 모르시고 샀던게 뭐
주로 이제 맹지입니다 맹지 그 밭을
가려면 그 논을 가려면 남의 땅을
밟고 들어가서 농사를 짓고 해야
되니까 항상 어렵죠 지금 제가이 말을
여쭤본 건 뭐냐면 이제 많은 분들이
뭐 그러면 부모님께 물려받은 재산이
있지 않겠느냐 뭐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어서을 생각해서
부모님 모신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모셨다 이걸 제가 듣고 싶었던
거예요이 책이서 면서 사람들의 좀
신공을 울리고 있는 책입니다 엄마는
고맙다 했고 나는 안녕이라 했다 예
병상에서 마지막 나눈 대화예요 책
제목이 뇌경색을 많으셔 가지고
불편하시게 되고 마비 되시고 대화를
많이 못 나눴죠 언어 장애가 생기니까
그니까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그러니까 그 멕시코인구 중남미
어느 나라에서는 사람이 세 번
죽는다고 한대요 한 번은 이제 심장이
멈췄을 때 한번 죽는다고 하고요
한번은 이제 관에 들어갔을 때 두 번
죽는다고 하고요 세 번째는 모든
사람들이 잊을 때 그때 세 번
죽는다고 해요 세 번은 돌아가시지
않게 하려고 매일 초를 킵니다 매일
어머니 영장 앞에 그게 제가 제
심장에 멈추기 전에는 그걸 해야
되겠다 그게 어 그냥 그러고 싶어요
그게음 지금 뭐 사실 원래
방송활동 활동이나 여러지 지필 활동도
열심히 하시던 중에 그 내 일터의
일들을 다 놓고 낙향했다 저는 보고
있는데 본인 모시고자 내려갔던 그
낙향 했던 그 부여가 앞으로는 어떻게
말씀드렸다시피 뭐 돌아올 순 없습니다
이게 이미 이제 내가 권동한 다음에
다리는 무너졌어요 시골과 도시의
부동산이라는 것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예요 이미 그렇게 됐을 때는 이제
그쪽에서 이제 정착하고 사는 방법밖에
도시를 넘 봐서는 더 피곤해져요이
도시 사람들이 한번 이제 아파트나
이런 생활에 젖어 버리면은 예를
들어서 뭐 아파트도 있고 다세대 주택
빌라 이런게 있지 않습니까 뭐 실례는
어디나 다 아늑해요 따뜻한 가정이
있으면 가족이 있으면 어디는 아늑하고
따뜻합니다 그게 어디 팬트하우스 그게
어느 다세대 주택의 작은 평수는 큰
관계 없다고 생각해 너무 이상적일
수도 있지만은 제 생각은 그래요
그래서 너무 큰 집에서 그렇게
가족끼리 뭐 이렇게 사는 거보다는 제
생각에는 아파트를 좀 분산해서 좀
팔거나 전세를 준다거나 해서 빌라나
다세대 주택에서 살면서 그 여유돈으로
시골에 뭐 투자해서 뭐 주말 농장을
한다거나 그게 훨씬 삶의 질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 그게 좀 시골에
나가서 보니까 나가서 도시를 이렇게
바라보니 도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아
너무 너무 좀 힘들어 보인다 깔고
앉아 있다가 자신은 써보지도 못하고
뭐 자식한테 주거나 뭐 은행한테
주거나 나 그럴 건데 굳이 그렇게
사시나 생각이 저도 뭐 시골 가서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여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시골은 무한이 이렇게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성이라는 꼭
어떤 뭐 재화나 뭐 어떤 뭐 꼭
부동산에 뭐 뭐가 뭐 오른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건강하게 마음을
내려 놓으면은 보이는 것이 훨씬
많더라는 거죠 그러니까 한강변을
걷거나 뛰는 거보다 시골길을 걷거나
뛸 때 훨씬 훨씬 많은 것들이
보이더라는 거예요 시골에 가서 사니까
이런게 좋더라라는 거 도시는 문 밖에
넣으면 돈이 듭니다 문 열면 예 다
돈이죠 돈이 쏟아져요 돈이 벌든 쓰든
해야 돼요 도시는 근데 시골은 그게
큰 차이가 없어요 근데 저는 이제 또
직업상 또 그냥 책을 쓰고 있으니
이렇게 참 한가운 소리하고 자빠졌다
이런 소리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생각을 조금 바꾸면 도시는 제가
오늘도 저기 저 용산역에서
내려가지고지 는데 아 너무 복잡합니다
살 수가 없어요 저도 그래도 서울에서
대학교 때부터 쭉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힘들더라 힘들더라고 그래서
아무리 뭐지도 앱을 보고
오는데도 지도앱을 볼 수도 없겠고
이제는 우리 김진대 작가님이 이제
사실 책을 여러 건 내면서
감성적으로도 많이 익어 있다라고
생각이 좀 들기도 해요 제가 책도
여러 번 다 읽어 봤는데 제가 내가
시골에 살아 보니까 이런 마음가짐이
준비가 안 되면 절대 시골 오지 마라
이런 말 하고 싶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너무 흔한 말인데 뭐 젊음과 욕심은
따로 뗄 수가 없어요 젊음은 욕심이
있어야 또 젊은이에 젊은 애가 아
저는 뭐 마음을 내려 놨고요 그것도
이상한 거예요 제 아들한테도 그럽니다
제 아들도 이제 대학 졸업반인데 조금
넓은데 가서 살다가 아빠가 집은 안
팔아 먹고 시골집은 가지고 있을
테니음 나중에 한 50이나 되든
나중에 돌아오렴 그렇게 말을 합니다
시골에 살 수 있는 일 도시에 살 수
있는 명확 있단 말죠음 이게 사실은
그 제가 생각할 땐 그렇습니다 제
기준에는 일할 능력이 있다라는 말은
뭐냐면 일할 수 있는 내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때가 사실 가장 경제
활동을 많이 할 때거든요 젊었을 때
그리고 조금 이제 안 하는 일에
대해서 약간 좀 한 발 뒤로 물러나서
보는 여유가 생겼다라고 하는 분들은
뭐 시골 생각 이런 거 하겠죠 그래서
뭐 5도 2촌 4도 3촌 이런 얘기를
하는데 김진태 작가님은 지금 7촌
이거든요 지금 는 만족하신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그죠 예 뭐 도시
아이고 뭐 오늘도 왔습니다만 뭐 시골
괜찮습니다 자 지금 뭐 사실 요즘
아파트 얘기 많이 나오고 아파트가
너무 많이 뛰었다 또 아파트를 어떻게
하면 오른 해서 내가 아파트를 살까
이런 생각들을 사실 많이 하는데 그걸
다 버려버리고 효를 택하신 우리
김진태 작가님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부동산이라는게 투자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지금 우리 김진대
작가님은 투자의 얘기가 아니라 사랑의
얘기입니다 사랑의 얘기 터전의 얘긴데
오늘 귀한 시간 김대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또 기회되면 페우 TV
또 오시면 어 환영하겠습니다 또 불러
주실 건가요 아 그럼요 감사합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