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中딤섬집, 주방서 쥐가 '냠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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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디오 조회수·2024. 11. 8.
지난 달 29일 중국
광정 찜통에 담긴 하얀 만두 사이로
이질적인 무언가가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바로 쥐입니다 식당 주방에서
쥐가 만두를 갉아먹고 있던 건데요이
영상은 1880년 광저우에서 처음
문을 열어 지금까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 딤섬집 타오
타워디 본점에서 촬영된 겁니다 오랜
역사와 명성이 무색하게 영상속에서
쥐가 찜통에 담긴 만두를 먹고
있는데도 이에 대처하는 직원은 한
명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엔 다른
음식들이 방치된 모습도 담겼죠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져 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은 당시 직원이 자리를 비우며
뚜껑을 제대로 덮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그러면서 사건을 인지한
즉시 작업 장내 음식과 재료 용기들을
모두 폐기했고 소독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종을 위반한 직원을
직무 정지하고 책임자들을 징계했다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식당 측은 매장
전 구역을 정밀 조사했지만 추가로
쥐가 발견되진 않았다고 알렸는데요
현지 언론은 당국도 우려를 표시하며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당국의 무관용
경고에도 중국의 식품위생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식당 등에서지가
발견된 사건도 이미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7일
동북부 야운 인성 선양의 한
정육점에서도 쥐 한 마리가 고기가
담긴 쟁반 위에 올라가서 갉아먹고
있는 영상이 찍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봉부 저장성에 한 허버 식당에서 쥐가
작업대에 노인 소고기를 뜯어먹는
장면이 찍혔고 같은 해 12월 역시
저장성에 다른 허거 식당에선 식사
중이던 손님의 머리 위에 살아 있는
쥐가 떨어져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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