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빨리가요...;; 420마력 AMG A45 S vs 585마력 AMG SL63, 서킷에서 달려보면 뭐가 더 짜릿할까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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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로 부터 초청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a45amg #sl63amg #amg스피드웨이
네, 저는 오늘 행사에 A조의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A조 같은 경우에는 먼저 용인 스피디웨이 서킷을
이 A45 모델과 CLA45 모델로 직접 주행을 한 다음에요.
그 다음에 오늘의 주인공인 G클래스, G클래스 전기차와
G450D를 오프로드에서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서킷을 타보러 가보도록 할게요.
네, 가장 먼저 제가 타게 될 차는 이 무광 그린 컬러,
마그노 그린 컬러의 A45 S 모델입니다.
와, 무광 그린이 아주 기가 막히네.
아파트 바우 로고까지.
이렇게 또 랩핑 해놓으니까 아주 멋진데요?
사실 이 서킷에 지금 SL도 있고 다양한 차들이 있지만
그래도 서킷 주행에 가장 특화되어 있고 가장 재밌는 차는
이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SL도 제가 못 타봐서 궁금하긴 했는데
일단 이 차, 이 차가 서킷에서 제일 재밌겠죠?
네, 4기통이긴 하지만
또 가장 높은 출력을 내는, 420마력을 내는 4기통이잖아요.
바로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벨트 착용하고 A45 S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트 포지션부터 맞추고
시트 포지션 제일 낮추고
핸들 위치랑 이런 거, 그리고 모드는 스포츠 플러스로 바꾸겠습니다.
스포츠 플러스로 바꾸고, 네, 시트 포지션 다 좋아요.
용인 습득웨이는 워낙 자주 타봤던 서킷이어서
네, 코스가 어색하지는 않은 서킷입니다.
근데 또 그 차량을 신형 A 클래스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모델이죠.
네, 일단 포메이션 랩을 포함해서 지금 2랩을 돌았습니다.
랩 2개를 돌았는데
전반적인 지금 A45를 느꼈을 때 느낌은
핸들은 생각보다 지금 스포츠 플러스 가장 좀 하드한 세팅인데도 불구하고
핸들이 그렇게 무겁진 않았습니다.
핸들도 그렇게 무겁진 않았고
이 서스펜션도 생각보다 그렇게 하드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AMG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4호 AMG는
데일리를 폄하하는 AMG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세팅이 그렇게 하드한 것 같지는 않은데
또 이렇게 속도를 내보면
그러니까 낮은 RPM이라든지
뭐 시내 주행에서도 충분히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만큼의
그런 세팅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우와, 이 코너 엄청 빨리 돌아왔는데 지금
슬립이 일어날 것 같았는데
오, 전혀 슬립이 안 일어나네?
약간 갑자기 페이스를 빨리 올리고 계신 인스트럭터님입니다.
4기통 치고는 이 사운드가
꽤나 박력 있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네, 브레이킹 포인트
네, 헤어핀
와, 헤어핀에서도 자세가 흐트러지는 게 없습니다.
아, 옆에 제 가방, 카메라 가방이 있는데?
카메라 가방이 뒤집어질까 봐 지금
SL 탔었으면 이런 느낌 못 느꼈을 것 같습니다.
SL보다는 확실히 재밌네요.
네, 지금 이 패드시프트를 통해서 느껴지는
A45의 트랜스미션 같은 경우에는
스피드시프트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4-3이나 6-3이랑은 또 다른
오, 변속이 굉장히 빠릅니다.
또 다른 4-3이나 6-3 같은 경우 TCT나 MCT를 쓰거든요.
근데 TCT와 MCT와는 또 다른
TCT랑 MCT, 뭐 TCT 같은 경우에는
네, TCT 같은 경우는 9G-Tronic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랜스미션인데
지금 이 8단 스피드시프트 TCT 같은 경우에는
인스트럭터님께서 페이스를 갑자기 굉장히
빠르게 올리고 계셔가지고 지금 상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와, 여기 고저차가 엄청 높은 헤어핀인데도
여기서 슬립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원래 슬립이 약간 나아야 되는 그런 코너인데도
오, 슬립이 전혀 없어.
우왕! 하는 소리가 상당히 심장을 자극합니다.
오우
다음으로는 SL63을 탑승해서 서킷을 주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다른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이건 또 4-5고
저거는 또 8기통 6-3이고요.
또 컨버터블이잖아요.
로드스터 모델이기 때문에 궁금하네요.
SL을 도로에서도 안 타봤는데
SL로 갈아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번에 타볼 차는 이 레드 컬러의 SL63 AMG 모델입니다.
블랙 탑으로 되어 있고요.
오, 역시 새로운 인테리어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바로 타볼게요.
네, 이번에 SL63을 탔는데 확실히 시트 포지션이 훨씬 낮습니다.
A45도 낮은 편인데 SL63 시트 포지션이 확실히 낮다라는 게
착석하자마자 느껴진 느낌이고
핸들은 정차했을 때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인데
지금 스포츠 플러스로 또 바꿨습니다.
자, 저희 무전 잘 들리시죠?
네, 잘 들립니다.
네, 좋습니다. 정신 출발할게요.
네, 포지션도 잘 맞췄고
다 스포츠 플러스로 바꿨고 가변 배기 열었고
오, 이 탑은 또
지금 실내는 다 천장까지 베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SL은 또 어떤 느낌일지
A45 타고 나니까 또 더 설레입니다.
기대가 되고요.
4기통 핫 엣지에서 8기통 로드스터로 갈아탔는데
이야, 이거 이렇게 비교해서 타는 것도
새롭네요.
자, 저희 그러면 드라이브 모드로 변경하고
바로 오토스윙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지금 이 팀은 저밖에 없어요.
저희는 앞서 한번 주행을 하셨기 때문에
일단 이 낮은 속도에서도
느껴지는 8기통의 파워
그리고 울컥거리는 변속기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달라.
완전 다르다.
완전 달라.
아까보다는 좀 더 조심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 이 부분에서는 브레이크를 길게 턴 포인트까지 가져갈 거고요.
턴 포인트에서 브레이크 오픈을
액셀로 바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이 라바콘
노란색 라바콘에 가깝게
스티어링 조양을 해보시면 되고요.
다시 한번 브레이크
브레이크 뗀 상태에서 조양
이 에이펙스 코드 지나가면서
액셀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시면 됩니다.
다시 턴
에이펙스에 최대한 가깝게
그리고 이렇게 브레이킹 코이 없는 곳에서는
액셀만 뗀 다음
액셀로 턴 후에 바로 턴 진행해 주시면 되고요.
자, 이게 이렇게 직선 구멍이 나오게 되면
조금씩 저희가 가속을 할 텐데
브레이킹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바운스에서 계속
흔들어서 가는 것보다는
브레이킹 할 때
스티어링이 올바르게 정리한 다음에
그 다음에 거기서는 블라인드 코너이기 때문에
에이펙스 라바콘을 최대한
빨리 빨리 확보하시는 게
중요하고요.
다시 한번 브레이크
뗀 상태에서 스티어링 하는 곳
적극적으로 조양을 해보십시오.
상당히 높은 차강이기 때문에
스티어링을 적극적으로 정리하는 수록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서너가 올바르게 있는 것입니다.
자, 다시 한번 브레이크 살짝 한 후에
다시 한번 턴
자, 이거 브레이킹 부분은
충분히 감속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브레이크
윗몸을 강하게 길게
정리해 주셔야 됩니다.
속도를 60km 이하까지 충분히
보온시켜주셔야 되고요.
자, 그러면 다음 5칸에는
스티어링 올바르게 정리하면서
최대 움직임 정도는
스티어링이 올바르게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 저희
나가면서 아까 말씀드렸던
다이나믹 셀렉트를 스포츠
스포츠로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스포츠로 변경할게요.
자, 이곳 시케인 공간입니다.
좌우로 연속된
공간이기 때문에
스티어링의
조양이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
네, 앞차가 가깝다고
지금 ABA가 떴습니다.
다행히 브레이크는
걸리지 않았어요.
시각청각적인 경고만
걸렸고
확실히 A45를 타다가
이걸 타니까
무겁다라는 느낌이 들긴 듭니다.
아, 벌써
안 벌린 것 같은데
속도가 좀 전에 170, 180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직 이 차로는
트럭셀을 전개하지 못했어요.
스로트를 완전히 다 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SL 같은 경우에도
슬립이
아까 A45처럼
그래도 A45 때보다는
인스턱터 분께서 조금
페이스를 낮춰서
주행을 해주고
계십니다.
근데 SL63의
스포츠 플러스인데도
네, 생각보다
핸들이 그렇게 무겁거나
막 뻑뻑한 느낌은 아니에요.
이런 상황에서도
핸들은 부드럽게
돌릴 수 있는 정도의
핸들의 무게감입니다.
확실히 AMG도 서킷에서
오랜만에 타봤는데
AMG도 많이
좀 편해졌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서킷에서
이렇게 주행을 하는데도
오, 근데 SL도 자세 유지가
상당히 뛰어나네요.
사실 이 외관만 보고
A45보다는
재미없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확실히
펀치력이 다르기 때문에
오, 프락셀 처음으로 밟아봤습니다.
와, 200
220
무서워서 못 밟겠네.
충분한 브레이크
브레이크의
담력은
엄청나게 빡빡 꽂힐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순식간에
220까지 냈던 속도를
줄이는 데는
부족하지 않은
브레이킹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확실히 A45때보다
좀 빡세네.
오, 한바퀴 더 도네요. 상당히 많이 도시는데.
점점 페이스를 올리고 계십니다.
숨 안쉬고 트랙을 타는 느낌인데요.
저희가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주행을 했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열이
상당히 올랐을 겁니다.
조금 쿨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번 대회는
끝입니다.
하도 빨리 달려가지고 앞세션을
따라잡았습니다.
XR63 진짜 제대로 탔습니다.
사운드는 A45가 생각보다
좋아가지고
SL63보다
좀 더 하이톤인 것 같고
확실히 63의
베이스 사운드는
좀 더 톤이 묵직하고
낮은 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쉬어가는
주행을 하면서
피트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일단 두 가지 차종을
타면서 놀랐던 부분은
전자제어 개입 부분
저도 사실 운전을 잘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일반 시내 주행에서
그냥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그런 스타일이고
운전의 스킬이 그렇게 높지 않은
그냥 일반인인
제가 운전을 하더라도
슬립이 난다거나 슬립이 나야되는
그런 사실
마력이라던지
그런 캐릭터를 가진 차량들인데
제가 이렇게 서킷에서
그래도 좀
인스트럭터분의 기준으로 보면은
한 50% 쓰셨으려나요?
그렇게 많이 쓰시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는
꽤나 하드하게
주행을 한 느낌인데
그럼에도
재밌게 잘 탔습니다.
사실 제가 탄 것 중에 후류는 없어요.
A45는 전륜기반의
4륜구동이고 SL 같은 경우에도
후륜기반의 4륜구동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아주
운전을 끈덕지게 한 것 같습니다.
무사히
트랙주행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