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0% 출격 선언 '팔레스타인 설욕 대승 가능한 이유' (월드컵 예선 전술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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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0% 출격 선언 '팔레스타인 설욕 대승 가능한 이유' (월드컵 예선 전술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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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파주계 4연승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8분응선을 넘고 있습니다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원정경기까지 이기면서
5연승을 달성할 경우
내년 3월에 있을 홈 2연전에서
조기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요
부상을 털고 돌아온 캡틴 손흥민 선수는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여러모로 복수의 의미, 서력의 의미
진짜 한국축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100%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면서
승리를 다짐한 이번 경기
주목할 전술적인 포인트
그리고 우리 대표팀의 압승을 기대하고
예상하는 이유
지금부터 전술적으로 프리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전
비조 6차전 경기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11월 19일
화요일 밤 11시에 킥오프 하고요
쿠팡플레이에서 모바일과 온라인 시청 가능하고
KBS2에서 여러분들이 TV,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1시간 전인 밤 10시부터
한준TV에서 여러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입중계로 이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도
해설해 드릴 예정이고
또 이번 경기는 단국대와 국민대에서
축구 전술학을 강의하고 있는
현직 축구 지도자 이동진 감독과 함께
해설해 드릴 예정이니까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입중계 알림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가 열리는 날
다른 주목할 경기들도 있는데요
11월 19일 화요일 밤 9시에는
인도네시아 신태원 감독의 돌풍이 정말 거세죠
인도네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홈경기 치르고
또 지금 2연승을 거두면서 반전에 성공했던
또 이제는 본선 직행 티켓에 희망까지 달린 중국이
같은 시간에 일본과 홈경기 치릅니다
이란과의 경기 패배했지만 선전한 북한은
같은 시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하고요
또 파죽지세로 본선 진출 조기 확정을 노리고 있는
이란은 한국과 같은 밤 11시에
키르기스스탄과 경기합니다
우선 우리가 속한 비주의 상황을 살펴보면
5차전 이제 반환점을 돌았어요
모든 팀들이 한 번씩 상대를 했는데
한국 대표팀이 4승 1무
무패를 달리고 있는 유일한 팀이고요
11득점으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습니다
이라크가 3골밖에 내주지 않았기 때문에
최소 실점에서는 조금 밀려있긴 하지만
그래도 4골밖에 내주지 않으면서
공수 양면에 걸쳐서 가장 균형 잡힌 경기력을 보이고 있고요
승점 13점을 기록하고 있는 압도적인 1위인데
2위 경쟁을 벌이던 요르단과 이라크가 비기면서
승점 8점에 멈췄거든요
그러한 가운데
만약에 요르단과 이라크가
이번 6차전 일정에서도
5만 원점, 쿠웨이트 원점을 치르거든요
이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에
우리가 팔레스타인을 이기면
승점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게 됩니다
현재도 5점 차이인데
크게는 8점까지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이어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이번 11월에는
중동 원점으로 2연전을 치렀는데
내년 3월에 있을 7, 8차전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홈에서 연달아 두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3월 20일 5만점
그리고 3월 25일에
요르단과의 홈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특히 요르단 같은 경우에는
2위 자리를 경쟁하는 팀이기 때문에
지금 요르단을 우리가 맞대결해서 꺾을 경우에는
사실 자료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리가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본선 직행을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고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하는 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승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팔레스타인은 현재까지 2무 3패 승점 2점으로
비조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우리가 홈에서 비겼던 경기도 있었고
또 지난 아시안컵 16강에 오르는 돌풍을 만들어내는 등
물론 우리가 약볼 수 없는 상대예요
하지만 분명 중립경기장인 요르단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점
특히 우리가 이미 지난 10월에
요르단 원정을 경험해보면서
겪어본 경기장이라는 점은
우리 선수들에게 있어서도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오히려 홈에서 할 때보다 더 좋은 컨디션
더 많은 훈련 기간, 더 좋은 잔디 상태
여러모로 날씨까지 고려했을 때는
우리가 더 좋은 컨디션으로 팔레스타인을 상대한다고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기록이 있죠
바로 AFC와 FIFA, 그리고 KFA의
토트넘어스포 공식 채널까지도 축하 그래픽을 만든
손흥민 선수의 A매치 50호 골 대기록이
지난 QH와의 경기에 달성이 됐는데요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또 한 번 득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역대 어떤 팀들을 상대로 골을 넣었는지도
모두 세밀하게 체크한
토트넘어스포의 공식 채널 축하 그래픽도 올라왔고
또 아시아 축구 연맹도
손흥민 선수의 연도별 골 셀레브레이션과
각기 다른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던 각종 국제대회에서의
득점 셀레브레이션 사진을 모아서
이렇게 특별 그래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차범근 전 선수가 58 득점으로 역대 득점 1위인데
손흥민 선수가 이제 50골로 8골 차이로 추격을 했잖아요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 해트트릭만 기록을 해도
5골 차이로 좁혀지면서 올해의 일정을 마무리할 수가 있고
또 내년에 있을 월드컵 예선전 잔여 일정이라든지
우리가 본선 직행을 확정할 경우 치르게 될
본선 대비 평가전
그리고 2026년에 있을 이어질 평가전과
그리고 2027년 1월에 있을 아시안컵까지
손흥민 선수의 대표팀 커리어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범근 전 선수의 기록을 넘어서
최초 60호 골 기록 달성도 충분히 가능한 흐름이다
그리고 이 기록이 우리나라에서 최고 기록인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득점 기록입니다
실제로 인터넷 백과사전 중에 가장 공신력이 높은
위키피디아에서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 경기 득점 기록 리스트에서
50골 이상 선수만 집계해서
표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 기록 안에 손흥민 선수의 이름이 포함이 된 거예요
현재의 현역 선수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무려 216경기에 출전을 해서
133득점이라는
남자 축구 사상 최다골 신기록을
계속해서 경신을 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대표팀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정말 놀라운 선수죠
손흥민 선수의 직접적인 우상이기도 한
그 다음이 역시 여전히 은퇴하지 않고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90경기 112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매치 역대 통삼 100골을 가장 먼저 넘은 선수는
이란 축구의 전설인 알리 다에이가
148경기에서 109득점을 기록했던
1993년부터 2006년까지의 기록이었는데
이 알리 다에이가 은퇴할 무렵에
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이 기록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춘일 채트리 선수가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151경기에서 94득점으로
100골에 조금은 못 미치는 기록을 만들고 있고
또 말레이시아의 모크타르 도하리 선수가
1972년부터 1985년까지 89득점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현역 선수인
알리 마부코트 선수가 115경기 85득점 등
아시아 대회는 사실 이제 대표팀 수준의
다양한 대회들이 있잖아요
서아시아는 서아시아 걸프컵, 아랍컵
또 동남아시아 같은 경우도
자체적으로 아세안 AFF 챔피언십도 있고
이런 경기들이 많다 보니까
이런 대표팀의 득점 기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다고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기록들보다
좀 더 주목이 되는 것은 역시 호날두, 메시
그리고 그 다음에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120경기에서 85득점을 넣은 것
그리고 레전드 중에서는 피파에서
올해 최고의 골에 수여하는
정말 멋진 골의 대명사인 푸스카스가
이제 헝가리와 스페인 대표로서
89경기 84득점을 기록한 것
폴란드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아직 대표팀 은퇴를 하지 않았는데
156경기에서 84득점을 올린 것 등이
TOP10 안에 들어있고요
아직 브라질 대표로 역시 은퇴하지 않은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128경기 79득점으로
브라질 역대 최다 골이자
역대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10위 안에
들어있는 선수들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50골을 기록한 것도
말씀드린대로 대단한 기록인데요
이 50골 기록은 최다 득점 남자 축구 76위
공동 7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니까
전 세계 남자 축구 대표팀 역사를 통틀었을 때
축구가 시작된 이래에
정말 76위에 해당하는 A매치 기록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기록이고요
또 이 공동 76위에 올라와 있는 선수가
과거 이란의 바게리라든지
또 호주의 팀 케이힐
아시아의 팀들이 굉장히 많은 대표팀의 경기를
역사적으로도 많이 해오다 보니까
아시아 선수들이 많은데
손흥민 선수는 정말 메이저 대회, 월드컵
이런 정말 큰 무대를 중심으로
이런 기록을 만들었다는 점에 있어서
더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고
이 기록이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아마도 60골을 채웠을 때는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지 않을까
당장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가
한 골만 더 추가를 해도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 칠레의 알렉신 산체스와 같은
공동 69위로 점프를 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과의 A매치는
이번이 역대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난 9월에 있었던 홈 경기가
성인 대표팀 간의 첫 번째 대결이었는데
아쉽게도 우리가 득점도 하지 못하고
0 대 0으로 비기면서
통명보호 2기 체제가 많은 우려 속에 시작을 했었는데요
그 부분을 주장한 손흥민 선수도
좀 아쉬워한 것 같아요
쿠웨이트와의 경기 승리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첫 스타트를 잘못 끊어서
팔레스타인전을 처음으로 하면서
많은 팬분들이 월드컵 최종여선에
걱정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분명히 이제는 더 좋은 컨디션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이 경기 며칠 안 남았는데
2024년 올해 마지막 대표팀 경기인 만큼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표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저치렀던 또 다른 경기는
23세 이하 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치렀던 경기인데요
2010년 11월에 있었던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윤빛, 까람, 박주영, 박희성의 골로
3대0으로 이겼던 경기인데
이때의 대표팀 감독도 홍명보 감독이었어요
홍명보 감독이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는
본인의 2기 첫 경기가
어려움으로 준비 시간도 짧았고
많은 어수선 상황 속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좀 본인이 이게 진짜 실력이 아니었다
우리 팀에 진짜 실력을 못 보여줬다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남다른 자태로 나올 것 같습니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이 분명히 돌풍의 팀이고
최근 피파와 AFC의 인프라 지원과
굉장히 환경적으로 전쟁의 상처도 있고
여러모로 국제구호단체들의 지원도 받으면서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는 나라거든요
그런 지원 속에서 성장을 하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지난 아시안컵에서는
아랍에미리트와 무승부
그리고 홍콩의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16강까지 올라갔고
또 개최국인 카타르의 1대2의 석패를 당하면서
탈락하는 과정 속에서는
정말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거든요
그 뒤에 방글라데시를 연속으로 제압하고
또 레바논과의 2차 예선 경기도 비교내면서
최종 예선까지 진출을 하게 됐는데요
다만 이 방글라데시와의 승리 이후에는
최근의 7경기 동안
팔레스타인이 공식 A매치에서는 이기지 못하고 있다
한국 원정을 앞두고는 말레이시아 전지훈련을 통해서
말레이시아 프로팀과의 경기를 2대1로 이기면서
한국에 왔고
그 자신감과 기세를 통해서
한국과 0대0 무승부라는 이변을 만들어냈는데요
그 뒤 강호라고 할 수 있는 유르단과의 홈경기를
말레이시아에서 치르면서
1대3으로 완패를 당했고
그 다음에 이라크 원정에서 0대1로 패배했거든요
그리고 지난 10월 카타르 도하
중립지역에서 홈으로 치렀던 쿠웨이트와의 경기도
2대2로 비겼는데 거의 이길 수도 있는 내용이었거든요
그 경기 이후에 승리의 기운이 오는 것 같았지만
또 이번 11월 첫 번째 경기인 오만 원정에서
0대1로 패배하게 되면서
팔레스타인은 사실상 본선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이끌고 있는 감독은
마크람 다후부 감독인데요
튀니지 출신으로 튀니지의 명문팀인 에스페랑스에서
오랫동안 현역 선수로 골키퍼로서 활약을 했던 분인데
2010년부터 팔레스타인 대표팀에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 골키퍼 코치로 시작을 했다가
수석 코치를 거쳐서
2021년부터 팔레스타인의 성인 대표팀을 맡게 됐는데
그러니까 거의 14, 15년 가까이 팔레스타인 축구를 지휘해오면서
팔레스타인 축구를 완전히 꿰고 있는 인물이고
정말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주목해야 될 부분인 것 같아요
꾸준히 본인의 색깔을 입히면서 팀을 만들어왔다는 것이죠
팔레스타인의 스카우팅 리포트 기반 정보를 보면
4-4-2 대형으로 투톱의 역습
좌우 측면에 또 능렬한 공격
좌우 풀백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4-4-2 기반 타이트한 조절 수비와 컴팩트한 압박에다가
속공을 펼치는 현대적인 선수비 후역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라고 볼 수 있고
최전방 공격수인 오다이 다바그 같은 경우에는
벨기에의 샤를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러파이기도 합니다
이 선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난 9월에
홈에서 치렀던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인 플레이를 이 선수에게서 볼 수 있었고
또 186cm의 장신 공격수인 자이드 쿤바레 역시
굉장히 날카로운 문전에서의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보니까
분명히 이들의 역습
빠르고 기술이 좋은 다바그와
힘과 높이를 갖고 있는 쿤바레의 조합을 잘 막아야 될 것이고
또 수비라인에서는 테르마니니가 스웨덴 출신으로서
중앙에서의 빌드업 능력이 좋고
또 오른쪽 풀백으로 팔레스타인의 카일 워커로 불리는 주장
무사브 알 바타트도 굉장히 강력한 오버래핑과
또 끈질긴 측면 수비를 펼치기 때문에
토닝맨 선수를 괴롭힐 수 있는 선수로서
실제로 또 괴롭혔던 선수로서
지난 9월에도 좋은 인상을 남긴 바가 있습니다
게다가 무소속으로 우리와의 경기에서 폭풍선방을 펼쳤던
타픽 알리 골키퍼가 이번 경기도 변함없이
소집이 됐고 출전을 할 예정이고요
또 수비라인의 알 바타트뿐 아니라
지난 5만전에 퇴장징계로 뛰지 못했던
주전 왼쪽 풀백인 카밀로 살다냐가
이 징계가 해제되면서
우리와의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5만전보다는 또 팔레스타인이 더 강력한 전력으로
우리와의 경기를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베타랑 공격수들
뭐 65회 에이 매치를 소화한 타메드 세야비라든지
샤를루와 벨기에 리그 선수인
오다이 다바그가 건재한 가운데
최근에 또 새롭게 뽑히고 있는 젊은피도 있습니다
뭐 아부 알리같이 알 아흘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뛰어난 쪼커
뛰어난 전방에서 결전을 하고 있는 공격수도 있지만
공격수 알라 알딘 핫상
이 선수가 2000년생의 또 유망주이고
또 미드필드라인의 아메드 사와프타 같은 선수들도
똑같이 2000년생에 좀 좋은 조합을 만들고 있는 어린 선수인데
이번 경기는 9월에 뽑히지 않았던 선수들이
또 새롭게 가세한 면도 우리가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5만과의 경기 0대1로 패배했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경기의 실시간 위협도 그래프를 봤을 때는
팔레스타인도 전반 막판이나
또 경기 전반적으로 굉장히 치고받는 경기를 펼쳤고
더 위협적인 기회도 많이 만들었거든요
점유율은 44%로 밀렸지만
빅찬스는 오히려 2대1로 팔레스타인이 더 많았고
슈팅 숫자도 13대11로 팔레스타인이 더 많았는데
5만 골키퍼가 5번이나 선방을 펼치면서
팔레스타인의 공세를 무력화시켰던 것이 중요했습니다
4-4-2를 기반으로 경기를 하는데
말씀드린 대로 공격라인에 좋은 선수들이 많아요
쿤바르라든지 다바그뿐 아니라
아부 알리 역시 굉장히 날카로운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서
이 투톱의 움직임, 또 좌우 측면의 윙어들이 좀 안쪽으로 좁혀들면서
포톱에 가깝게 움직이면서
좌우 윙백인 알 바타트와 또 왼쪽에 쌀다늘까지 쭉 올라가면
두 명의 중앙 미디필드와 두 명의 센터백
이 네 명이 박스 형태로 딜을 지키면서
아주 라인을 높이는 공격적인 축구도 할 수 있는
그런 팀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지난 10월 A매치 당시에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끌어냈던 과정은
경기 끝까지 굉장한 집중을 보여줬던
미드필드인 카로브가 추가시간 3분에 올린 긴 얼리크로스를
쿤바르가 수비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달려들어오면서
배우로 들어가서 헤더 슈팅으로 골을 넣었던 장면인데
마치 오세훈 선수의 득점을 연확히 할 만큼
황인범이 올리고 오세훈이 헤더를 연결했던 그 장면처럼
굉장히 전략적인 롱볼 축구로 득점을 했다고 볼 수 있고요
오만과의 경기 비록 득점이 되지는 않았지만
전반 33분에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알 바타트가 올린 얼리크로스를
아부 알리가 수비 뒤로 딱 돌아들어가면서 헤더 슈팅을 가져간 게
골기퍼의 기가 막힌 선방에 막혔었고
또 전반 36분에는 왼쪽으로 빠져 움직인 아부 아르다의 크로스 패스를
수비 사이로 빠져들어간 또 아부 알리가
왼발 논솔 슈팅으로 가져갔는데 이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어요
이 슈팅이 모두 득점이 됐다면
사실 충분히 팔레스타인이 오만 원정에서도
이길 수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반전에도 71분에는 왼쪽 풀백인 나부한이 올렸던 얼리크로스를
아부 알리가 헤더로 흘려줬고
그것을 바깥쪽에서 쿤바르가 이어받으면서 슈팅으로 가져간 게
하필이면 골기퍼 정면으로 내어주면서 무사히 됐거든요
이처럼 크로스 패스를 통한 공격
또 수비 뒷공간, 풀백 뒷공간, 반대편 공간을 노리는 공격은
우리 대표팀 역시 최근에 실점했던 패턴에서 조금 빠뜨리는 장면들
우리가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실점했던 장면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상대로 이런 기습 공격을 우리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점 패턴을 보시면 이렇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다가
뒷공간을 한 번에 내주는 상황들이 꽤 많이 나오거든요
오만전 83분에는 R수부희가 단독 돌파로
뒷공간을 무너뜨리고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막았지만
흐르던 공을 R갓사니가 따라 들어가면서 밀어넣었거든요
이런 수비 뒷공간을 우리도 신속하게
오히려 상대를 끌어들이고 올라오게 만들고
한 번에 때려놓고 공략한다면
충분히 우리가 팔레스타인 상대로 대량 득점을 할 수 있다
또 이른 시간 골을 넣는다면
더더욱이나 잃을 게 없는 팔레스타인
더 이상 비기는 게 의미가 없는 팔레스타인 상대로
아주 많은 골을 터뜨리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최근 경기에 이강인 선수가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반대극부로 중앙 미디필드인 황인범 선수가 공격적으로 올라와서
굉장히 날카롭고 창의로운 패스를 배급하고 있거든요
당장 QHY 경기에 홀로 멀티드홈을 교륵하면서
정말 기가 막힌 크로스, 놀라운 수루패스를 보여줬는데
손흥민 선수가 대한축구협회가 현장 직캠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인사이드캠을 통해서 소개를 했는데
지단의 영상을 봤는데 황인범 선수 생각이 났다
지단이다 지단!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정말 놀라운 창의적인 아트사컬을 보여줬거든요
세인우르트 이적 이후 그야말로 본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완전히 더 끌어올리는 황인범 선수가
이 QHY 경기에서 키패스 3개에다가 패성을 92%에다가
수비커버와 압박과 롱패스까지 크로스까지 모든 걸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는 황인범의 발끝에서
또 얼마나 많은 공격 기회가 나올지도 기대가 되고요
아무래도 굉장히 우리가 이제는 본선 진출에 유망한 상황이 됐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과 또 선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이번 경기는 주민규 선수에게도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면서도
또 주민규 선수가 오세훈 선수와 누가 먼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뛰면서 오현규 선수와 함께 투톱의 실험을 해볼 가능성도 생각을 해볼 수가 있고
손흥민 선수가 왼쪽, 이재성 선수가 중앙 공격수로 뛰었던 패턴이 있는데
손흥민 선수가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배준호 선수가 왼쪽에서 함께 합을 맞춰오는 상황이라든지
또 오른쪽에서 조금 잠잠했던 이강혜 선수 대신에
작은 정우현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든지
또 이번에 새로 뽑힌 김천 상무의 김봉수 선수라든지
강원FC의 이기혁 선수 등이 새로운 점검을 받는다거나
조유민 선수가 굉장히 의혹을 보였고
또 쿠에이트발 경기에 좋은 플레이를 보였지만
경고를 받는 등 좀 아슬아슬한 장면도 있었잖아요
그런 문제까지 고려했을 때
왼발잡이 센터백인 권경원 선수를 선발로 쓰면서
김민재 선수를 오른쪽으로 배치해보는 새로운 수비 실험도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런 과정 속에서 이기혁 선수가 왼쪽 센터백으로도 뛸 수가 있고
또 골키퍼 포지션도 이번 경기만큼은 조현 선수가 좀 쉬질 짜면서
새로 뽑힌 광주의 김경민 선수가 뛸 수 있는
그런 실험의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는
홍명보 감독이 어떤 선발 명단을 내세우고
또 어떤 전술로 상대의 대응법을 보여줄지
팔레스타인과의 경기가 여러모로 우리가
홍명보호 2기 체제에서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경기인데
그 아쉬움을 털어내는 내용과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한준TV 입중계 실시간 소통 방송으로 함께하시고
경기 이후의 분석까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