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닮은꼴 배우가 127kg 초고도 비만이 된 말 못할 사연 | MAKE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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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주인공에서 어이고 아이고야 살이 엄청 찌셨네. 그러니까요.
어이구야. 아 많이 81cm에
120kg 나오고 있습니다. 백미남 최고 목에예요. 아 그러네요.
84kg에서요. 진짜 많으셨을 것 같아요. 되게 훌륭하셨는데
4개월 만에 43kg면. 아이고야 아 텐살. 아이고
좀 충격적이었던 게 자고 일어났을 때 이제 일어나는데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어 진짜
아이고 아이고
이렇게까지 쪄본 적이 없다 보니까 살이 찌면 불편한 거였구나.
살 찌고 나서부터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열정이라고 해서 막 튀어나와요. 계속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이고. 아 저거 저거 진짜 고민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애들이 놀리더라고요. 돼지야 저거 봐.
그리고 제가 이제 옷이 작아지니까 자크가 점점 이렇게 내려가는 거죠. 자크 내려간다 저 돼지.
애기들은 또 되게 직설적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안녕. 고마워.
신기하게 생겼어요. 이런 사람 처음 봐요. 그럴 수 있어요.
웃자 웃자. 빵긋 웃자. 하나 둘 셋. 성격 너무 좋으신다.
긍정적인 척
억지로 웃는 척
얘는 성격 좋다. 몸이 뚱뚱해서 그렇지.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듣고 싶나 봐요. 제가 안 먹어.
다 먹어요. 그만 좀 먹으면 안 돼요. 웃기지 않은 거에 억지로 리액션해주고
웃어주고 분위기 좋게 만들려고 하고
약간 삐에로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내 자신이 뭘까라는 생각도 해요.
나 공항 장애가 조금 있나. 답답하고
예전이에요. 그러신가 봐요. 되게 사연 잡으신 것 같아요.
22살 때 전역을 하고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고
너무 늦은 나이이지 않을까. 대학교 가기가. 그래가지고 대학로 안극단에 합격하게 돼서 배우도 하고 스태프도 하면서 계속 활동했던 것 같아요.
한 번 물어봤어요. 왜 하려고 하는지를 물어봤거든요. 행복하대요.
무대에 서면 행복하고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연습하고 할 때 얘가 너무 열정 넘치고 파이팅 넘쳐서 그게 보기 좋더라고요. 저는
보통 잘생긴 주인공 역할을 많이 했었고요. 지금은 그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재미있는 역할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쪽으로 가가지고. 이제 살 때문에 지금 주인공께서 조연이 좀 된 건가 봐요. 그렇죠.
가끔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현실 타격이 좀 오죠.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나도 살 빼고 나도 내가 관리를 하면 충분히 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간단하게 먹으려고 썼어. 먹어야 돼.
웰빙식으로 해주려고 노력해요. 사실은 소금도 좀 빼고 밖에서 늘 먹는 것보다는 건강식으로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진짜 정성을 들여주시네.
나도 어때. 간 맞아
다 먹었어. 다 먹었어. 다 먹었어.
안 먹을 거야. 그래도 많이 드시지 않으세요. 적게 먹네요.
혹시라도 보면 맞다는 게 똑같이 적게 먹는 것 같아요. 집에서는 크게 많이 먹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스트레스 살인가. 먹어서 든 게 아니고
저랑 평소에 거의 점심 저녁 같이 먹는 데 식사량이 저보다 적거나 비슷한 편이거든요.
진짜 적게 드시는데 그러니까요.
하루에 900칼로리면 4개월 만에 저렇게 찔 수가 있나요.
늦게 주무시는구나. 밤에 뭐 하시는 거죠.
이 시간에
아니 갑자기 밤에
소리 나서
아니잖아 그러니까 뭘 먹으면 잠이 또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4시까지 먹고 그러고 바로 자는 거죠. 다이어트의 정인데 늦게 자는 것도
그래서 일찍 자라 그러잖아요. 다이어트 할 때는
또 라면
와우
라면와 붐이
마이 드시네 엄청 많이 드셔서 새벽에 몰아서
5
하나 있을희가 있을 때까지 40분 동안 2000칼로리를 넘게 제가 술을 마시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이 스트레스를 제가 유일하게 풀 수 있는 건 제가 좋아하는 먹을 거였거든요.
금융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받았거든요.
금융?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문화예술계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사실상 휴업 상태로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생계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때 당시에 극단들도 많이 망해서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그때 같이 연극을 했었던 형들이 있었는데
극단 하나 만들어서 코로나 이후에 한번 터뜨리자라는 식으로 다가와서
저한테 대출을 받아줄 수 있냐
대출을 받아서 빌려주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제 2천만 원이 3천만 원으로 바뀌었고
3천만 원이 갑자기 4천만 원이 됐고
1억이 조금 넘었어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돈은 돈대로 빌려주고 갚는 것도 제가 갚고
지금은 잠수 탔어요.
그때부터 폭식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냉장고에 손이 가더라고요.
거의 3개월 만에 10kg, 20kg는 금방 쪘고
결국에 나중에 정신 차려보니까 125kg가 됐죠.
스트레스가 폭식으로 이어진 케이스인가 봐요.
진희만 건들어주고 나머지는 배우들이 컨트롤할 수 있게끔
배우 생활로는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금액이어서
일단은 배우의 꿈을 잠시 마음속에 묻어놓고
극단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연출 쪽이나 스태프 쪽으로 빠지게 되면
연기 감각을 계속 잊어버릴 것 같다는 조바심이란 게 있나 봐요.
일단 제일 큰 건 배우가 하고 싶어요.
사실 마음은 저희가 이해를 합니다.
근데 이게 폭식으로 흑살을 시키면 안 돼요.
연습실인가 본데, 그렇죠?
나왔어.
누구죠?
언제 끝나?
다 했어. 잠깐만.
배고파.
누구시지?
저는 호빈이 여자친구 박지윤입니다.
저희가 2년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가끔씩 직장인 뮤지컬 연출을 맡고 있는데
거기에 있던 직장인 배우였고 만나게 됐죠.
되게 예쁘신데.
예쁘장하게 생겼었어요.
근데 많이 달라졌거든요.
가로로 많이 달라졌어요.
가로?
시켜 먹을 건데 고민을 했어.
같이 달라지셨나 봐요.
그렇네.
먹는 거 진짜 좋아해요.
저 있으면 무조건 먹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안 사놓는데
호빈이는 이렇게 펼쳐놓으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옆 사람이 중요하거든요.
그렇죠.
미쳤다.
찐이다.
나눈 즐거움이 있거든요, 먹으면서.
근데 두 분이 저렇게 행복해 보일 수가 없네요.
봐봐.
본인은 꾸덕꾸덕 삼키면서 나한테만 오래 씹으라고 그래?
너 이거 다 먹으려고 그러지?
상대방이 오래 씹어야.
네가 다 먹으려고 그러지?
작전 좋은데요.
상대방이 씹는 도중에.
여자친구 먹을 때는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만 먹을 때보다 확연하게 편하죠.
잔소리를 하기 좀...
제 스스로가 저도 너무 많이 찌다 보니까
그냥 못한 게 있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옷도 안 맞기 시작하고
제가 제 얼굴을 보면 쩍하고 그러니까
그 순간부터는 저도 싫고 호빈이도 믿고
약간 너 때문이야 탓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효야.
선물이 하나 있네.
뭐?
계속 먹을 거를 제공해 주시네.
보통은 꽃다발 주지 않나요?
과자 다발을.
어차피 주면 또 먹을 거잖아.
아니 근데 호빈아.
그렇게 먹다가 죽을 수도 있어.
안 죽어.
진짜로?
안 죽어.
스트레스 주지 마 진짜.
먹는 거 같다가.
아니 결혼하기 전만 빼면 되잖아.
언제 하는데 결혼?
당연하게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냐 무슨.
약간 당황스럽네요.
그러면 더 건강하게 생각을 하고 더 해야 되는데
계속 먹고 있잖아 지금.
나도 20kg 쪘고 호빈이 40kg 쪘어 지금.
만나고.
아니 스트레스 받아.
퍼드니까 먹어.
너가 맨날 먹지 말라고 뭐 하려고 돈 돈 돈 얘기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니까.
그래서 먹는다고?
당연하게 내가 이해할 거라고 보고 오는 거야 지금?
당연하게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래 어떤 모습이든 다 좋아.
다 좋아 이렇게 생각하지 마.
또 그만 좀 먹고.
그만 좀 먹고.
어우 진짜 짜증나네 진짜.
근데 이제 결혼이라는 걸 생각하게 되면 아무래도 이제 미래의 건강이.
네.
중요하죠.
지우 씨랑 결혼 생각은 있으세요?
네 있습니다.
2년 뒤를 예상하고 있어요 저는.
저 혼자는 지우 생각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니까 먹어.
맞아요 심리로적인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이해는 되지만
핑계로도 사실 보여요.
제 자신으로도 핑계를 대고 있고 사실.
그래서 사실 지금으로 생각하면 확신은 없다.
맞아요.
절제하는 모습도 중요하긴 하거든요 사실.
그렇죠 그렇죠.
맘대로 해야지 맘대로.
맘대로 하라고.
저희 맹미남 역대급 체중의 식신의 남자였습니다.
우선 주연만 하던 그런 비주얼을 배우셨는데
지금은 이제 살이 찌면서 무대 위에서 무대 뒤로 가신 거잖아요.
그 상실감이 진짜 컸을 것 같아요.
네 남자분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맞아 아까 여자친구분.
여자친구분이 옆에 시너지가 생겨가지고
먹방 시너지라고 하죠.
주문하면 네 거 내 거 그리고 가운데 하나 둘 셋.
같이 먹을 거.
서로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야 만남이 오래 지속이 되잖아요.
이래서는 정말 두 분의 관계가 위험합니다.
리즈를 되찾기 위한 식신의 남자의 혹독한 메이크오버가 시작이 됩니다.
웰컴 투 맹미남.
여러분도 기대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잘 오셨고요.
제가 들어오시기 전에 이거 적어주신 거 쭉 봤는데
스트레스성 폭식.
일주일에 두세 번 내가 먹으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 먹는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지고 불편할 때까지 먹는다.
먹고 나서 후회하진 않아요?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걸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먹는 것 같아요.
사실 내가 배우고 멋진 외모를 갖춰야 하는 입장에서
내가 나를 끌어내리는 행위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일종의 자애예요.
폭식하는 것도.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조금 하긴 해요.
왜냐하면 내 커리어를 내가
내가 스스로 망치고 있는 것도 있는 거잖아요.
외모에 집착해라 이런 게 아니고.
기준점이.
자기관리잖아요.
자기관리를 완전 부숴버렸죠.
내가 나를 미워하는 거야.
그런데 이게 미움이 많은데
이걸 밖으로 못 풀잖아?
나한테 오는 거야.
이 증상들이랑 여러 가지 보면
확실히 우울증이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섭식장애 같은 것도 후유증 같은 거예요.
이런 거 치료를 안 하면
내가 자각 치료하려고 하는
보사 행동들이 생기게 되는데
남자분들은 주로 중독.
게임 중독 되신 분도 있고.
호빈 씨는 음식 중독.
그런 식으로.
약간 후유증처럼
섭식에 문제가 생겼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면 뇌 전체적으로 다 놀았죠?
전체적으로 기능이 떨어져 있다.
우울증이라는 게
감정이 우울하고 이런다기보다는
감정의 조절 기능이나
판단력이나 이런 것들이 떨어져 있다.
특히 호빈 씨가 떨어진 거 보면
전전두엽 쪽이 떨어져 있거든요.
안 해야 되는데
안 하고 싶어도 하는 거.
하고 싶지만 지금 하면 안 되니까 참는 거.
그런 행동 조절 기능을 하는 부분이 떨어져 있다.
제가 보면 특히 음식 앞에서
이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폭식하는 것도 일단 감정 조절이 우선이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돼요?
치료해야죠.
치료하면서 저랑 꾸준히 보면서
상담도 계속 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형 육방인지 아니면 지방이 축적돼서인지는
좀 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여드름을 덜 나게 하는 피지 조절 레이저라던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될지
한번 보도록 할게요.
제가 처음 딱 봤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눈의 비대칭이에요.
눈뜨는 힘 자체가 약간 약하고
특히 왼쪽이
그리고 쌍꺼풀의 겹주름이
왼쪽은 높게 져 있고 오른쪽은 덮여 있어서
눈이 조금 짝눈처럼 보이는 부분이
가장 조금 아쉽게 눈에 들어온다.
조금만 눌러볼게요.
예전에 코수술은 하신 거다 그쵸?
네 맞아요.
지금 보영물이 조금 움직이는데
불편한 건 없으세요?
불편해요.
조금 불편해요.
기능적인 부분도 같이 접근을 하고
모양도 조금 더 개선하는
그런 쪽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비내시경 소견인데
비중력도 많이 휘어있고
화비업계도 많이 커져 있어서
비갑계가 커져 있으면
숨 쉬는 게 좀 불편하고
특히 코수술 후에 휘어있는 비중격을 폈을 때
한쪽이 더 좁아지는 듯한 현상이 날 수 있어서
화비갑계를 조금 크기를 줄여주는 시술을 하면서
비중격을 휜 거를 펴드릴 거거든요.
그리고 아까 찍은 CT를 또 체크를 해보면
보영물은 CT상에서 확인하기로는
아주 높은 게 들어있지는 않아요.
지금 길이상으로 봐도
그래도 위치 자체가
이렇게 들어있어야 하는 게 올라가 있어요.
밑으로 들어있어야 하는 게 올라가 있으니까
보영물 자체가 조금 높게 올라가 있다.
그리고 보영물의 레벨도 높다 보니까
밑에 보영물과 뼈 사이에 접촉이 원활하지 않고
이렇게 붕 떠있는 보영물 상태라서
이런 부분들은 캡슐과 함께
보영물이 움직이고 돌아가는 원인이 되거든요.
좀 더 밀착된 조금 더 깊은 층으로의 보영물 이동
비갑계 수술, 기능코 이런 수술을 같이 할 거예요.
괜찮으시면 살짝 일어나셔서
체형만 한 번 볼게요.
약간의 유선 조직도 있어서
약간의 여성형 유방도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흡입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뱀은 좀 체중이 빨리 불어서 그런지
이렇게 튼살도 있어서
튼살은 또 나중에 피부과적인 관리
하면서 튼살 관리도 할 거고
피부 탄력까지 고려하면서
모양을 좀 잘 잡아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시켜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바꾸는 프로젝트 맹미남
식신 내남자랑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살을 확 빼기에는 좀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는데
그러니까요.
살을 빼셨겠죠?
좀 초조하네요.
맞아요. 사실 살을 뺀다는 게
음식을 덜 먹는 것뿐만 아니고
식습관, 생활습관, 하루 루틴까지
사람을 다 바꾸는 행위잖아요.
맞습니다.
자 어느 때보다도 저희가 기대가 큰데요.
또 어느 때보다도 걱정이 큽니다.
과연 우리 식신 내남자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바꿔줘 내남자!
맹미남!
나와주세요!
여자친구 분이신가 봐요.
오 나오신다!
역시
사람들은 결국
살 빼는 거라고 하셨죠?
맹미남 덕분에 리즈 지절 권상우로 돌아가고 있는
내남자를 소개합니다.
송주 오빠!
배우분들이셔서 그런가?
죄송합니다.
진짜로!
한눈에 봐도 알겠는 게
내남자가 건강해지니까
여자친구도
함께 건강해졌고요.
일단 두 분 인사를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식신!
노!
곧!
남신!
내남자입니다.
반갑습니다.
식신이
곧
남신
의 여자친구입니다.
반갑습니다.
시리장애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는데
지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식이장애라는 걸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돼가지고
극복하기가 조금 많이 힘들었었는데
주변 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하셔가지고
지금은 식단과 운동만
딱 하고 있어요.
대화를 나눠보기 전에
저희도 초조한데
체중부터 저희가 한번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맹미남이 내남자를 만났을 때
체중이 127kg였어요.
과연
맹미남을 만난 후의 체중이 몇일까요?
바로 올라가주세요!
일단 두 자릿수예요.
지금 127kg였는데
거의 30kg 빠지셨네요.
대단합니다.
지금 기간이 얼마 됐죠?
한 두 달 정도 됐어요.
두 달만에 30kg면
엄청난 건데
부모님이
지금 바뀐 모습 보고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반응이 어떤가요?
일단 저희 어머니 스타일이
제가 뚱뚱했을 때
답답하다
덥다
습하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셨거든요.
요즘 모임에 자주 나가세요.
나가시는데
영상 전화가 계속 와요.
우리 아들 봐라
이러면서
내심 뿌듯해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
자랑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요.
내남자의 주치의
김형석 원장님 나와주셨습니다.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는데
혹시 어떤 플랜으로
어떻게 빼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내남자가 사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 뿐만이 아닌
전신에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있을 정도로
체중에 의한 문제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지방흡입과 여유증 개선을 통해서
체형 조절을 도와드리고
살이 빠지면서
피부 처짐이 더 심해져서
눈뜨는 것이 힘들어지는
그런 안검하수 상태가 있어서
눈매교정을 통해서
눈을 또렷하게 하는 수술을 진행을 했고
예전에 사실 코수술을 했던 상태였어요.
그런데 코수술할 때
그 안에 고어텍스라는 보형물이 들어있었는데
보형물 안쪽으로 체액이 고여있고
그게 장기간 지속됐을 때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걸 교체하는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고어텍스를 제거하고
새롭게 수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한테는 진짜 은인이신 것 같아요.
개선 전에 변화하는 것에 대해서
좀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용기를 옆에서 많이 뒀다 주셨고요.
살 쪘을 때 자신감, 자존감을 많이 잃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실 예전의 모습이나
이런 상담을 통해서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좀 마음이 짠한 부분이 있었어요.
이렇게 자신감 없고
또 몰래 뭔가를 먹으면서도
본인이 죄책감을 느끼고
이런 부분이 너무 굉장히 짠했는데
이런 멋진 모습 된 걸 보면서
정말 저도 기분이 너무 좋고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 모습 잘 유지할 수 있게
제가 옆에서도 도울 게 있으면
계속 돕고 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