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대공황을 겪을 수 있다' 경고!

표영호 tv /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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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 올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온다는 블룸버그 통신과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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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이란 걸 경험해본 분들은
아마도 우리 주변에 없을 겁니다.
1930년대에 대공황이 있었거든요.
지금으로부터 90년 전이죠.
본부 통신이 지금 우리 세계 경제 분위기가
대공황 때와 같다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대공황은 1929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세계적인 경제 공황 상태를 말하는데요.
세계를 강타한 경제 침체 현상이었으며
금융시장의 혼란과 또 대규모 실직 사태가 일어났고
엄청난 양의 주식을 헐값에라도 먼저 팔기 위해서
아우성이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대공황 때보다 더 심각한
범세계적 경제 후퇴 현상은 없었죠.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면서
고율 관세를 부과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이
마치 1930년대 대공황 때와 같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 당시 대규모 관세 인상이
대공황의 단초가 됐던 것처럼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인상 기조가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우려를 하는 거죠.
물론 1929년 대공황의 원인을
한 가지로만 설명드릴 수는 없습니다.
1929년 대공황이 시작되었을 때
이런 이런 이유로 대공황이 왔다라고
여러 가지 해석이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면 첫 번째
부절제한 시장 경제의 근본적 한계가
대공황의 원인이었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있고요.
두 번째가 1929년 주식시장 붕괴로 인해서
자산 가치가 떨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소비가 줄었죠.
그 당시 은행들이 거의 5분의 1 정도가
구도가 다 났습니다.
투자자금 조달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 역시 감소를 했고
그것이 대공황을 불러왔다
라는 주장들을 비롯해서
정치, 경제, 사회
여러 가지 문제를
대공황의 이유로 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로
대공황을 이야기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지금 트럼프 2기의 대공황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관세 때문입니다.
트럼프 1기 집권 당시 때
대중국 관세를 대폭 올렸었죠.
2기 때는 미중 무역 갈등이
더 심화될 거라는 예측들이 나오면서
대공황 상황과 같다
이런 표현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당선인은
왜 이렇게 관세에 집착하고 인상하려고 할까요?
그 첫 번째 이유가
보험 무역으로 미국 내 제조업을 보호하고
자국 기업의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겁니다.
이걸 전문 용어로 온쇼어링이라고 하는데
온쇼어링을 통해서 자국 내 제조업을 키우는 것이죠.
결국 고용을 늘려 일자리를 늘리려는 정책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법인사가 소득세를 인하해주면서
줄어드는 세수를 관세로 매우겠다
이런 전략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세계 시장에서는
이런 트럼프의 정책이 1930년대에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스무트홀리 관세법이 재현될 것이다
이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걱정입니다.
스무트홀리 관세법이 뭐냐면요.
1930년에 시행된 제도인데
내용을 보면 수입품의 평균 59%
최고 400%의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입니다.
그야말로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의 관세였는데
이것은 결국 20세기 이후
최고 수준의 관세였습니다.
관세가 400%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거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물건값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이유로 블룸버그 통신은
1930년에 있었던 스무트홀리 관세법보다
더 큰 충격이 올 것이다
이런 경고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무트홀리 관세법 시행이
대공황을 일으키는데 일조를 크게 했다는 겁니다.
그 당시 미국이 이렇게 나오니까
유럽도 가만히 안 있죠.
보복 관세를 단행하면서
갑자기 무역량이 급감하고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오히려 미국의 경기가 크게 침체됐었습니다.
이거 뭐죠?
생각하고 계획한 것과는 반대로 되니까
아니 그냥 반대로 된 게 아니라
대공황이 오니까
미국이 당황했겠죠.
그래서 그 이후 미국은
자유무역으로 방향을 선회합니다.
바꿉니다.
그리고 관세율을 결정하는 권한도
의회가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도 대통령이 갖게 됐는데요.
트럼프는 바로 이것을
본인이 실행하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이게 엄청난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이런 경고를 막 날리고 있는 겁니다.
자국이 이익이 될 줄 알고 시행한 보관세 정책이
결국 자기 발등을 찍고
세계적인 대공황을 만들어 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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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럼프 당선인이 주장하는
보편적 관세를 한국에 매기겠다
이런 얘기를 자꾸 하는데
미국의 싱크탱크 텍스파운데이션의 발표를 보니까
트럼프 당선인의 보편적인 관세 정책이 시행이 되면
현재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2에서 3% 정도인데
이게 1934년 이후 최대 수준인
17.7%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3%와 17.7%
이거 엄청난 차이 아닙니까?
금리가 1%만 오르고 내려도 충격이 큰데
이 정도 차이는 너무 급격한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에 갑자기 시커먼 먹구름이 끼게 된 것이고
이것이 우리나라의 매우 중요한
경제적 타격이 될 수 있다라고 보셔야 됩니다.
자, 우리나라는 수출로 묶어서는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죠.
우리나라는 한동안 쭉 대미무역 적자를 기록하다가
23년의 대미무역 흑자로 돌아섰는데
트럼프가 혹시 이걸 보고
야, 대한민국의 관세를 올려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미국에 투자하는 투자국 중에
우리나라가 세계 1위입니다.
작년 23년 한 해에만 28조 7천억 정도를 투자했는데
아니, 자기네 나라에 이렇게 투자하는 우리를
이런 식으로 대하면 곤란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미국의 자본시장도 상당히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주가가 막 뛰고 그러니까 조화는 보이겠지만 위험합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에 실제 채권시장에서는요
관세 인상을 하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 때문에
갑자기 연 4.5% 수준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기업인 출신인 트럼프, 트럼프 당선인이
이런 사실을 모를 리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또 일각에서는
경기 투자를 고려해서 관세 인상 수준을
경기를 봐가면서 조절할 것이다.
이런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모든 것을 경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완전히 패닉 시장입니다.
코스피가 2,500선이 깨졌죠.
11월 13일 종가를 보니까 2,417선이었습니다.
코스피 대장기 삼성전자도 그야말로
5만원도 깨진 위치에 서 있습니다.
판률도 1,400원을 뚫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결국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고용률도 올라가고
또 지갑이 두툼해야 쓸 돈이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는 아파트에 오르내서
빚 갚느라고 개인들은 돈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된 트럼프
이 트럼프 2기 시대에 방위비 분담금 문제 나오고 있죠.
주한비군 철수 발언 나오고 있습니다.
보편관세 부가로 인해서 무역전쟁까지 엄습을 하고 있는데
트럼프는 우리나라를 잘 사는 나라
열린 지갑이다.
ATM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하나 안정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지금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미국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참 신기하기도 할 겁니다.
왜냐면 수십억 하는 아파트들이
완판되는 것을 보면
와 한국 돈 많네?
이런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미국 뉴욕보다
우리나라 서울의 집값이 더 비쌉니다.
사람들은 미국 집값이 액수가 크니까
미국이 제일 비싼 줄 알지만
사실은 서울이 더 비쌉니다.
소득 대비로 보자면
우리나라 집값이 훨씬 비싼 편이죠.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을 알 수 있는
PIR 지수가 25인데요.
뉴욕은 11입니다.
두 배가 넘습니다.
어쩌면 서울 집을 다 팔면
미국 동부의 뉴욕과
서부의 LA
로스앤젤레스 집을 다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트럼프 2기를 대공황에 올 수도 있는
절대절명의 시기라고 보는 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도 정말 긴장 바짝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이
진짜 부자가 되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만
여러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