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트럼프 업고 상용화 될까?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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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2024 미국 대선,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후보에게 올인했고 결국 트럼프 후보가 당선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정부효율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수장으로 머스크를 앉힌다고 공언했다. 현재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의 최측근이자
트럼프에 이은 2인자, 실세로 평가받고 있다.
자 그렇다면, 머스크의 정치적 영향력이 테슬라에 어떤 도약을 가져올까?
2024 미국 대선,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후보에게 올인했고, 결국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정부효율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를 앉힌다고 공언했습니다.
지금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의 최측근이자 트럼프에 이은 이인자, 실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머스크의 정치적인 영향력이 테슬라에 어떤 도약을 가져올까? 자세히 알아봅시다.
도서 일론 머스크 93장, 자동차를 위한 AI를 읽어보면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이 얼마나 개발됐는지 꽤나 자세히 나와있어요.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머신러닝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데요, 이 도서의 내용 일부를 발췌해보죠.
자 여기 인간이 운전하고 있는 영상이 있는데, 이거를 AI한테 준다고 해봐요. AI는 이 영상을 보고 인간이 운전하는 방식 그대로 모방하고 학습하도록 훈련 받습니다.
아 물론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는 학습이 안됩니다. 그래서 인간이 운전하는 영상을 수백, 수천만 건을 줘야 되죠.
그런데 이거를 다 학습시키려면 엄청난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테슬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터, 도조를 이용합니다.
거의 8 엑사플롭, 초당 100경회 이상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하죠. 이 슈퍼컴퓨터 도조는 자율주행 AI 학습 용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는 2023년 초까지 별 5개를 받은 최고로 안전하게 운전한 우버 기사들의 영상만 수백만 개를 가져와서 자율주행 AI를 훈련시켰다고 해요.
그리고 2023년 4월 캘리포니아주 펠로엘토에서 자율주행 테스트가 시작됐습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러 팀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직접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한 다음에 목적지를 찍었어요.
그 다음에 머스크는 완전 자율주행 모드를 선택한 다음에 운전대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고 하죠.
자 이렇게 자동차가 자율주행 모드로 나가고 있는데 주차장에서 거리로 나가자마자 자전거 한 대가 튀어나왔다고 해요.
그런데 머스크는 개의치 않고 핸들을 잡으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해요. 이때 자율주행 차는 알아서 자전거에게 길을 먼저 양보하고 다시 나아갔다고 하죠.
이때 차량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마치 인간인 것처럼 인간하고 똑같이 운전했다고 해요.
또 머스크가 탑승한 이 차량은 스스로 교통체증을 뚫고 주행을 했고 약 25분 동안 고속도로와 도로를 주행하면서 복잡한 길을 빠져나갔고 자전거, 보행자,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피해갔다고 해요.
머스크는 감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머스크는 25분 내내 운전대에 전혀 손대지 않았다고 해요.
다만 교차로 정지신호에서 차량이 너무 조심스럽게 너무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했을 때 가속페달을 두어 번 밟는 게 다였다고 하죠.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오토파일러 팀은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25분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인간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했다고 해요.
이 테스트 직후 머스크는 오토파일러 팀에다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했죠.
테슬라는 2023년 기준 약 200만 대의 테슬라 차량으로부터 매일 수십억 개의 비디오 프레임을 수집하고 있다고 해요.
이 영상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들어온다고 하죠.
이런 테슬라의 운전데이터 수집 능력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또 테슬라는 2024년 한 해만 오토파일러, 슈퍼컴퓨터 도조, AI, GPU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데만 약 100억 달러를 사용할 거라고 해요.
한국 돈으로 무려 14조원이나 되는 거죠.
이 모든 투자가 결국엔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개발에 상당한 밑거름이 될 겁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FSD 기술이 거의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5년 1분기에는 중국과 유럽에서 FSD 서비스를 출시할 거라고 밝혔죠.
다만 아직까지는 유럽과 중국에서 FSD 출시를 위한 규제 허가를 받지 못했는데,
머스크는 24년 말까지 이 규제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가 준비 중인 사업 중에서 아주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바로 24년 10월 위이 로봇 행사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로봇 택시 사이버캡입니다.
이 차량은 2인승 차량인데, 신기한 점은 운전대하고 페달이 없다는 거예요.
승객들은 어플로 사이버캡을 부르고 완전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가기만 하면 끝이죠.
따로 운전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다가 택시기사도 따로 없기 때문에 승객들은 사이버캡 안에서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는 시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머스크는 사이버캡을 2026년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죠.
또 머스크는 만약에 사이버캡이 상용화된다면 미국의 택시비가 무려 80%가 절감돼서
1마일을 가는데 겨우 20센트만 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대량 생산해서 완전 자율주행까지 상용화시킨다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택시시장, 교통시스템 자체에도 대격변을 가져올 수도 있어요.
2023년 기준 세계 택시시장 규모가 약 2,300억 달러거든요.
이 중에 테슬라가 이 시장의 5%만 가져가도 무려 116억 달러, 한국 돈으로 16조원이나 되는 거예요.
테슬라는 앞으로 무조건 떡상하는 거죠.
게다가 미국인들이 출퇴근할 때 자가용을 이용하는 비율을 보면 약 73%에 달해요.
그런데 이 중 거의 대부분, 90% 정도가 이 차를 혼자 탄다고 하죠.
그러니까 전체 출퇴근자 중에서 약 66%가 자가용을 혼자 운전해서 출퇴근에 사용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차를 혼자 타서 출퇴근에 이용하다 보니까 교통 혼잡이 많아지고 환경 문제도 많아지겠죠.
그런데 앞으로 만약에 사이버캡이 상용화된다면 기존의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던 사람들은 자기 차를 팔아버리고 사이버캡을 이용할 거예요.
또 차를 구매할 예정이었던 사람들도 차를 안 사고 사이버캡을 이용할 수도 있고요.
택시기사들은 원래 본인이 가지고 있던 택시를 팔아버린 다음에 사이버캡을 구매해서 택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서 택시 사업을 운영할 수도 있겠죠.
자, 이런 수요까지 다 계산한다면 테슬라의 사이버캡은 엄청나게 팔려나갈 겁니다.
그만큼 테슬라 주가는 진짜 떡상하겠죠.
교통혁신, 환경혁신은 덤이고요.
또 사이버캡이 상용화된다면 운전에 대한 정의 자체가 달라지게 될 거예요.
사람들은 더 이상 교통체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돼요.
출퇴근길에 차 안에서 회의를 준비하고 업무 준비를 하고 책을 읽고 친구랑 같이 가볍게 게임을 할 수도 있어요.
앞으로 이동시간은 더 이상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라 생산적이고 즐거운 나만의 시간으로 바뀌는 거죠.
자, 이렇게 테슬라가 FSD 기술을 완성시켜서 테슬라의 자동차들 그리고 사이버캡에다가 적용시킨다면 전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교통혁신이 올 거예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테슬라의 FSD 기술이 완성됐다고 해도 미국의 도로교통법 규제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거예요.
자, 첫 번째로 미국의 도로교통법은 각각의 주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테슬라는 미국 50개 주에 맞는 완전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따로따로 만들어야 돼요.
50개나 되는 각각의 알고리즘이라니 이게 무슨 비효율이야.
게다가 미국은 주마다 자율주행 관련 법률, 또 규제가 다르기 때문에 테슬라는 각각의 주마다 교통규정을 충족해야지만 차량을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A주에서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 그 자체를 운행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B주에서는 자율주행 차량 운행은 되지만 운전자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하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요.
또 C주에서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완전 자율주행 차량의 운행을 금지할 수도 있겠죠.
결국 테슬라는 각 주마다의 요구사항에 맞게 FSD 기술을 조정하거나 규제당국과 협력해서 인증을 받아야겠죠.
이야 50개주에 맞는 50개주의 인증이라니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죠.
법적 책임도 문제입니다.
테슬라 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이거를 누구 책임으로 할 거냐 이런 법적인 논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자 그래서 자동차 사고가 일어난다면 테슬라 회사의 책임일지 운전자의 책임일지 명확한 규정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보험사들은 테슬라의 FSD는 보험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아마 이렇게 주장할 거예요.
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테슬라 차량이 완전 자율주행 상황에서 사고가 난다면 그 책임 범위를 확실히 하기가 어렵습니다.
자 그래서 완전 자율주행 중에 일어난 사고라면 그 당시 AI가 어떻게 운전했고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운전자는 전방을 제대로 주시했는지 등등등 이런 걸 다 살펴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데이터를 다시 꺼내서 읽어보고 분석할 수 있는 회사 사실상 테슬라 자신들 밖에 없을 겁니다.
자 그래서 테슬라는 직접 FSD 상황에서의 보험 상품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자 이렇게 여러 가지 법과 규제가 테슬라의 발목을 잡기 때문에 상용화는 정말 어려울 거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사실 테슬라 내부적으로는 FSD가 거의 완성됐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는데도 규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해요.
자 그래서 얼마 전에 열렸던 테슬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일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부효율위원회가 뭘까요? 정부효율위원회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직권한다면 새롭게 창설하겠다고 발표한 기구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정부효율위원회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를 앉히겠다고 공언했죠.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직권한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직권한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직권한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재직권한다면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 계정에다가 언제든지 미국에 봉사할 준비가 됐다라면서 글을 써왔습니다.
근데 이번에 머스크가 트럼프한테 올인하면서 트럼프가 당선됐고 트럼프는 그렇게 머스크한테 감사의 의미로 한자리 주게 되는거죠.
머스크가 수장으로 임명될 예정인 정부효율위원회가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미국에 여러가지 부처가 있잖아요.
이 연방정부 각 부처의 예산을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게 정부효율위원회가 담당할 역할입니다.
만약에 예정대로 머스크가 정부효율위원회 위원장이 된다면 연방기관의 예산과 인력을 관리할 수 있고 불편한 규제를 철폐할 수 있는 정말 막대한 권한을 갖게 됩니다.
머스크는 지난달 10월 유세 현장에서 이렇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 예산을 3분의 1까지 약 2조 달러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된다면 미국이 펑펑 쓰고 있는 예산을 전부 바로잡을 겁니다.
머스크가 생각보다 되게 구체적인 숫자를 가져왔죠.
이 얘기는 이미 머스크가 미국 여러 부처의 회계장부를 살펴보면서 오랜 시간 준비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에요.
또 미국 언론을 보면 머스크는 억만장자 사업가 하워드 러트닉과 함께 정부 예산을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이미 계산을 다 해놨다는 소식도 있어요.
아직 정부효율위원회가 생기지도 않았는데 어느 정도 가닥은 다 잡아서 계획까지 세운 거죠.
또 워싱턴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연방정부, 기관의 공무원들을 200만명까지 해고할 수도 있다고 해요.
정부 예산을 줄이는 데는 아무래도 인력과 조직을 줄이는 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거든요.
자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비용감축, 인력감수에 적합한 사람이냐고요?
그것도 공무원 일자리인데 말이에요.
지금까지 일론 머스크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 왔습니다.
페이팔, 테슬라, 엑스닷컴, 스페이스엑스, 뉴럴링크, AI까지요.
게다가 머스크는 이렇게나 수많은 사업체를 성공적으로 일구고 있습니다.
또 머스크는 컴퓨터와 IT, 공학에도 능하지만
비용을 줄이고 인력을 최대한으로 감축하는 이런 경영에도 엄청 능한 사람이에요.
도서 일론 머스크를 보면 머스크의 이런 면모가 정말 많이 드러나요.
로켓 부품 하나하나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머스크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직접 부품을 만들기도 했죠.
그렇게 머스크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스페이스엑스에 들어가는 부품의 자금률을 계속해서 높여왔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만드는게 아무래도 가장 싸니까요.
또 머스크는 테슬라 자동차를 만들 때도 비용을 줄이려고 공장을 최대 규모로 지어서 규모의 경제를 이룩한다거나
배터리 공장을 엄청 크게 지어서 마찬가지로 비용을 줄이고
기가프레스를 만들어서 프레임 제작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로켓을 재사용시켜서 로켓 발사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고
진짜 사례가 끝도 없이 많죠.
또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때도 이런 일화가 있었어요.
트위터 직원들이 하루 평균 몇 줄의 코드를 써내려가는지 이걸 알아낸 다음에
그 기준이 머스크한테는 택도 없으니까 트위터 개발자들 대부분을 해고시켜버렸죠.
개발자들 뿐만이 아닙니다.
광고팀, 재무팀, 기획팀 등등 다 잘라버렸어요.
맨 처음에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때는 트위터의 직원이 7,500명에 달했어요.
그런데 이 중에서 무려 80%에 달하는 6,200명이나 해고시켜버렸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서 트위터의 직원들은 1,300명만 남게 됐습니다.
정말 엄청 줄인 거죠.
자 그래서 처음에 머스크가 트위터 직원들을 너무 많이 해고시키니까
트위터 사람들도 그렇고 언론들도 하나같이 머스크를 이렇게 비판했어요.
머스크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들만 해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너무 많은 사람들을 쳐내고 나면 트위터는 절대로 운영이 될 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어때요?
트위터가 X로 바뀌고 나서 인력을 80%나 쳐냈는데도 X는 잘만 돌아가고 있죠.
또 머스크는 테슬라, 스페이스X에서도 사람들을 대규모로 해고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아요.
자 이렇게 일론 머스크는 비효율, 저능률, 쓸데없는 비용 낭비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업무가 진행이 되지 않거나 어떤 직원이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즉각적인 대답이 안 나온다면
머스크는 그 자리에서 직원들을 바로 잘라버려요.
미국의 예산을 줄이고 필요없는 공무원들을 잘라서 써야 될 돈을 줄이고
어떤 기관의 규모를 줄이고 이걸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 일론 머스크라는 얘기죠.
머스크가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된다면 기업들의 활동에 제약을 걸었던 많은 규제를 폐지시킬 겁니다.
사실 지금까지 일론 머스크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정부 규제에 발목 잡힌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아까 전에 설명했듯이 테슬라의 FSD 기능은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들의 규제 때문에 추가적인 테스트와 검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FSD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는 거고요.
또 24년 10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의 FSD 작동 중에 발생했던
보행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서 예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머스크의 다른 사업들도 규제 때문에 골머립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로켓을 발사할 때 미국 연방항공청 FAA의 승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 63만 달러를 냈습니다.
벌금이야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 이런 규제가 자꾸 로켓 사업 진행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 게 더 큰 문제에요.
머스크는 얼마나 빡쳤는지 이렇게까지 말했죠.
자 이렇게 머스크는 이제 규제의 규자만 나와도 치를 떨 거예요.
그런데 미국에 이런 규제가 한두 개냐고요.
머스크는 뉴럴링크, 로봇산업 등등 온갖 규제에 발목 잡힐 만한 이런 첨단 사업들을 너무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머스크 입장에서는 이런 규제를 하루라도 빨리 다 치워버리고 싶겠죠.
그런데 이번 2024년 대선 때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한테 올인했고 트럼프가 당선됐죠.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를 정부효율위원회 수장에 앉힌다고 합니다.
만약에 예정대로 일론 머스크가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된다면 테슬라, 스페이스X 등등 머스크가 운영하고 있는 모든 사업에 날개를 달게 될 거예요.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된 머스크는 앞으로 기술의 발전을 방해하는 모든 규제를 없애버릴지도 몰라요.
자 테슬라를 예로 들어볼까요.
일단 머스크는 미국 50개 주에다가 똑같은 자율주행 표준 채택 규정을 적용하려고 할 거예요.
내라고 하는 각종 서류, 쓸데없는 절차도 다 치워버리고 말이에요.
스페이스X도 마찬가지죠.
각종 규제를 다 철폐하려고 할 거예요.
앞으로 로켓 만들고 발사하고 이런 모든 과정들에 속도가 붙는 거예요.
뒤에 트럼프 형님이 딱 버티고 앉아가지고
응 임자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하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그죠?
자 그런데 아무리 머스크가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된다고 해도
머스크의 사업은 이득을 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런 반대의견도 있어요.
그 근거는 바로 공익과 사익의 충돌 그리고 사익추구 금지 조항입니다.
만약에 테슬라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서
미국 50개 주의 도로교통법을 싹 다 바꾸고 하나로 통일하려고 시도한다고 쳐봐요.
그러면 미국의 정치인들이
야 일론 너 그거 니 테슬라 자율주행 사업 때문에 바꾸려고 하는 거지?
그 공직자가 그러면 되겠어요?
하면서 딴지를 걸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머스크는 SNS를 통해서 미국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의 속내는 아마 이럴 겁니다.
화산 갈 거니까 미국의 규제를 내가 직접 뜯어 고쳐서
우리 회사가 더 큰 이익을 내도록 해야겠어.
머스크는 아직 정부효율위원회장이 되지 못했지만
아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그가 공직자가 되고 나서 얼마나 많은 규제를 철폐할 수 있을지
또 그게 어떤 스노우볼을 굴려서
머스크의 회사에 얼마나 큰 이득을 가져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영화 리뷰는
일론 머스크가 등장해서 정말 큰 감동을 줬던 영화죠.
아이언맨 2 리뷰였구요.
지금까지 저는 리뷰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