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정리하는 2024년! 트럼프 피격부터 비트코인 떡상까지! [금융증권부 & 국제부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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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디오 조회수·2024. 12. 13.
트럼프 당선으로 끝난 미국 대선이 치러졌고요.
의대 정원 학대로 불거진 의료대란 등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채널유시스에서는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연말 특집 부먹뉴스 키워드로 살펴보는 2024년을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누구보다도 바빴던 두 분 부장님 모셨습니다.
최명수 국제부장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이진호 금영중권 부장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 다들 바쁘시게 보내셨는데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정신이 없었죠.
연초부터 올해는 슈퍼선거의 해 아닙니까?
게다가 또 전쟁도 있고,
또 최근에 20까지 숨 돌릴 틈이 없었습니다.
부장님은 어떻게요?
저희도 국제부와 함께 매우 바빴습니다.
전체적으로 국제 쪽이 많이 흔들리면 다 연동되니까요.
국내 금융 쪽 시장도 많이 흔들리고 좋은 뉴스보다는 좋지 않은 뉴스가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나갔던 2024년 올 한해 키워드를 통해서
24년을 한번 정리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국제부장님께서 핵심 키워드 먼저 첫 번째 거 공개해 주시죠.
첫 번째 특히 핵심 키워드를 뽑기 참 어렵지 않습니까?
숱하게 쏟아지는 국제 뉴스 중에 어떤 걸 뽑아내든지 고민을 했습니다.
채찍 PT, 인공지능에 힘을 빌어서 몇 가지 물어봤습니다.
몇 차례 질문을 했습니다.
올해 다섯 가지 키워드를 먼저 뽑아라.
그러니까 그중에 제가 두 개를 뽑았습니다.
첫 번째가 일렉션, 선거,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올해가 슈퍼 선거의 해이기 때문에 선거라는 화두가
각국에서, 세계 각국에서 국민들의 선택이 이루어졌죠.
선택의 결과가 또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런 것이 참 흥미로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미국 대선이 있었고 한국에서도 총선이 있었고요.
올해 있었군요.
그리고 러시아에서도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또 일본도 총리 선거가 있었고 보니까 74개국 정도에서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슈퍼 선거의 해라고 일컬어질 만하죠.
총 유권자 수가 42억 명에 달합니다.
올해 선거를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올해 투표를 다 했군요.
첫 번째 선거가 1월 13일 기억하시 겠습니다만
대만 총통선거가 있었고요.
2월에 인도네시아 대선 총선, 3월에 러시아 대선, 4월에 한국의 총선,
11월에 미국 대선, 그래서 각국들의 선택이 국제 뉴스를 주로 장식했죠.
일단 주요 선거 결과는 좀 이따 알려드리고요.
먼저 가장 큰 미국 대선 먼저
네. 가장 관심은 미국 대선이었는데
그렇죠. 한 달 여전히 1월 11월 5일 선거가 치러졌고
그 다음날 예상과 달리 빨리 저희도 생중계를 했습니다만
결과가 나왔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선거 유세 과정에서 피격을 당하면서도 싸우자 하면서
주먹을 쥔 장면, 시청자 여러분도 기억하실 겁니다.
귀붕대를 하고 유세하는 모습, 그리고 상대 후보가 바뀌면서
엎치락뒤치락했던 지지율, 여러 가지 잘 보셨을 텐데요.
그러나 박빙의 승부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는데
결국 예상과 달리 7개 경합주의에서 완승을 거뒀죠.
트럼프 당선인은 당선된 뒤에 자기의 가족과 사돈, 충성파 인사들을
백악관과 행정부 주요 직책에 지명을 했죠.
이를 두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가
단순한 정실 인사가 아니다. 정실 자본주의다.
크로니 캐피탈리즘이다. 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집권 초기의 정책적 충격도 당연히 예상이 되죠.
자유무역 체제를 뒤흔드는 신고립주의, 즉 트럼피즘이 확산될 것이고요.
관세폭탄에 따른 트럼플레이션이라고 하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 같습니다.
전 세계는 물론이고 미국 국내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동맹은 약화되고 미중 전략 경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고요.
미국 대선의 결과가 국제정서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보입니다.
저희가 미국 대선만 신경을 많이 썼는데 사실은 러시아에서도 선거가 있었다고요.
그렇죠. 러시아는 아시지만 블라드미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선에 성공했습니다.
이것도 역시 큰 뉴스죠. 지난 3월 18일이었죠.
20년째 집권 중인 푸틴이 30년 장기 집권의 어떤 사실상 확정하는 순간이었는데요.
정적인 나발리가 옥중에서 급사하는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믿을 수 없습니다만 87.8%라는 득표율로 사상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지난 5월 7일 러시아 연방의 제8대 대통령으로 주임을 했는데요.
2000년부터 집권했으니까 지금 앞으로 더 5년 해서 30년을 집권하게 됩니다.
스탈린이 집권했던 29년보다 더 긴 기간이죠.
그렇게 되는군요.
그렇죠. 그래서 푸틴 대통령이 2020년 개헌으로 2030년에 열리는 대선에도 출마할 수 있습니다.
차기에도. 그렇게 되면 이론상 84세가 되는 2036년까지 정권을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일본에서도 또 총선이 진행됐죠.
그렇죠. 일본에 이시바시게르 총리가 취임했고 자민당이 총선에 패배한 것도 빼놓을 수 없죠.
기시다 후미어 전 총리가 각종 스캔들로 하야를 했습니다.
스스로 물러났죠.
지한파인 이시바시게르 전 자민당 간사장이 제102대 일본 총리에 취임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입니다.
그러나 취임 이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시 치른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15년 만에 여당 단독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는
그런 어떤 사태가 일어나서
지금 그런 것 때문에 기시다 정권의 기반이 여전히 취약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대만 총선거 이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만도 아시지만 미중 전략 경쟁의 아주 중요한 화약고위자 불씨입니다.
친미독립성향의 집권 민주진보당 민진당이라고 하죠.
라이칭도 후보가 총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지난 5월 20일 제16대 대만 총통에 취임을 했는데요.
민진당은 창당 38년 만에 12년 연속 집권하게 됐습니다.
친미독립 정권이 12년 연속 계속되자
중국이 가만히 있을 리 없죠.
대만 섬을 포위하는 작전을 두 차례 나타냈습니다.
양한 관계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면서
대만 문제가 미중 전략 경쟁에 있어서 최대 이슈로 부상했고요.
이런 가운데 라이칭도 총통이 미국을 방문했고
최근에 차인원 전 총통은 유럽을 방문했습니다.
역시 중국으로부터 국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유엔 가입국으로서 가입국가로부터 국가 인정을 받지 못하는
그런 대만의 현 총통과 전 총통이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외교전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 올 한 해 많은 주요 국가들의 선거가 진행됐고
이제 임기가 바뀌게 되면 또 내년에는 새로운 권력이 등장하면서
또 수많은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자 금융부장님께서는 키워드 뭐 뽑아주셨습니까?
아 예. 저는 채 지피티에 물어보진 못했고요.
근데 이제 사실 고민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뉴스보다는 안 좋은 뉴스들이 많아서
그래도 연말에 좋은 뉴스를 많이 전해드리려고 그랬는데
일단 그래서 먼저 비교적 괜찮은 뉴스 첫 번째는
예상을 하셨겠지만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돌파했다.
네 10만 달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뽑아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 예언도 하셨죠.
예언까지는 아니고요.
이제 긍정적인 얘기를 좀 했었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일단 조금 간단히 설명을 좀 드리면
비트코인이 많이 오르게 된 제일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제도권의 변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비트코인 ETF가 허용이 됐다는 것
그것이 결론적으로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을 유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이제 예를 들어서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산다.
그러면 그냥 MTS에 들어가서 삼성전자라는 주식을 사면 됩니다.
그렇죠.
아주 심플하죠.
그런데 이제 삼성전자는 잘 모르겠고 개별 기업은 잘 모르겠지만
반도체 쪽은 좀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반도체 기업을 사고 싶은데 이런 니드가 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생겨난 게 ETF입니다.
이 ETF는 주식하고 똑같이 효과가 이렇게 나와서 바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예를 들어서 반도체 ETF라고 해서 거기에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라
반도체와 관련된 몇 가지 종목들을 기업들을 집어넣어서
주로 그런 반도체 종목들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포장을 해놓은 그런 하나의 상품이 ETF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펀드하고의 개념은 비슷한데요.
펀드는 환매를 해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가 복잡하고 수수료율도 높은데
ETF는 그렇게 좋은 종목들을 모아놨는데 주식과 똑같이 바로
사업할 수 있는 거죠.
네. 그래서 이제 주식 검색창에 이렇게 탁 이름을 치면 바로 나옵니다.
삼성전자 뭐 이런 식으로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거래하기 쉽게 된 게 ETF인데
비트코인이 들어간 ETF가 이번에 허용이 된 겁니다.
미국의 케이스고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이제 개인들도 사고 팔기가 편해지기도 했지만
사실은 기관들은 컴플라이언스라고 해서
아무 자산이나 이렇게 사고 팔 수가 없습니다.
자기네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 할 수 없는 걸 나눠놨는데요.
ETF는 가능합니다.
대다수의 기관들이.
그러다 보니까 이제 비트코인 ETF가 생기면서
많은 기관들이 실질적으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된 거죠.
다시 얘기해서 주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이란 자산이 이제 정식 자산으로 인정받은 한 해가 됐다.
그게 이제 가장 크게 비트코인의 가격을 높인 주된 원인이었던 것 같고요.
우리 국제부장님 나오셨지만 또 다른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가 트럼프입니다.
우리 사회자님도 몇 차례 저하고 그런 얘기를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가상화폐 친가상자산의 대표적인 사람이고요.
미국의 자산을 전략적으로 전략 자산이라고 하는데
비트코인을 포함시키겠다라고 당선 전부터 얘기했던 사람이고요.
실제로 이제 당선 이후에 내각을 구성하고 지명을 하고 있는데
그 내각의 그 몇 면 특히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죠.
정부효율부가 뭐하는 곳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닥친 닥치라고도 했죠.
네네네.
일론 머스크는 대표적으로 도지코인 때문에 유명하신 분인데요.
그런 분들 또 상무 장관이라든지 이런 여러 내각이 실질적으로 해지펀드 출신인데다가
친가상화폐적인 성향을 보였던 분들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트럼프 집권 이후에 가상화폐 시장이 좋아질 거라는 그런 기대감.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가격에 크게 반영된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 한해 코인 특히 비트코인을 빼놓고는 또 얘기할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를 골라주셨네요.
혹시 두 번째 키워드 소개해 주시죠.
두 번째 키워드를 제가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시청자 여러분이 좀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제가 챗집 비트에 물어본 다섯 가지 키워드가 뭔지 그걸 한번 좀 해보겠습니다.
제가 이제 CNN이나 BBC 뉴욕타임스 AP AFP 이런 어떤 외신들을 지정하면서
올 한해 뉴스 중에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다섯 개만 뽑아달라고 준비했어요.
첫 번째가 AI입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발전에 관련된 논의에서 필수적으로 언급됐다.
그래서 그 단어가 가장 많이 나왔고 또 두 번째가 클라이밋 기후변화 관련
그래서 이제 역시 미국 기후변화와 관련된 글로벌 협약이라든지 자연재해 보도에서 빈번히 등장했고
아까 말씀드린 일렉션 선거 미국 대선과 유럽의 정치 변화 관련해서
기사에 주로 많이 쓰인 단어다라고 챗집 비트가 알려줬습니다.
네 번째가 War 또는 Conflict 전쟁 또는 분쟁인데
우크라이나 전쟁과 충동 분쟁 등에서 자주 언급이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경제 세계 경제의 변화 인플레이션 무역과 관련한 기사에서 강조됐습니다.
제가 두 가지를 첫 번째는 일렉션 두 번째는 Conflict를 정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들은 기후변화 같은 경우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계속 있었고
올해 특징 지을 수 있는 단어는 역시 일렉션 아까 말씀드린 슈퍼 선거의 해
그다음에 두 번째는 두 개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지금의 상황.
그래서 두 개의 전쟁을 Conflict를 갈등 또는 분쟁 이렇게 해석이 되죠.
그래서 갈등을 두 번째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지금 끝날듯 말듯 계속 진행 중인데
먼저 한번 정리해 주시죠.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계속 앞서 말씀드린 대로
푸틴이 5선에 성공하면서 여러 가지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었죠.
한번 짚어보면 지난 6월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푸틴이 방문하면서 상호군사원조를 하는 북러 상호조약을 체결했죠.
의회 비중까지 체결이 됐습니다만
게다가 이제 북한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향해서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도 큰 뉴스거든요.
지난달 1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를 허용했죠.
그러자 이게 사실은 러시아가 북한군을 우크라에 파병하는
그런 조치를 한 데 따른 반작용, 대응이었죠.
그 영향이었는데 이후에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도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보냈고
우크라이나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따른 대응으로 한때 ICBM이라고 잘못 알려졌었는데요.
러시아가 이에 맞서서 지난달 21일 신형 IRBM
IRBM이라는 게 중거리탄도미사일로 맞섰습니다.
여기는 역시 신형이라서 핵탄두까지 장착이 가능한 걸로 알려져서
푸틴의 핵 위협이 진짜 실현되는 거 아니냐는 긴장감도 들었습니다.
트럼프 당선이에요?
약간 기류 변화가 있는 거 아닙니까?
최근에 트럼프 당선이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 파리 여러분 유명하시지만 노트르당이 재개관을 했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을 했는데
어제 프랑스 대사관에서 그런 행사도 있었습니다만
그 현장에서 마크롱과 젤렌스키 트럼프 이렇게 같이 만났습니다.
여기서 이제 트럼프 당선인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담을 하면서
자기 자신이 선거 유세할 때
24시간 안에 우크라이나전 끝낼 수 있다.
뭐 이런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건대
러시아가 점령한 용토를 주고 끝내자 이런 얘기는 하는데
지금 나오는 얘기는 젤렌스키도 역시 약간의 어떤 태도 변화가 있다.
휴전 또는 중전을 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치는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그제 나온 소식입니다만
젤렌스키가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동안
러시아가 전사자가 20만 명에 달한다.
러시아군이 19만 8천 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 55만 명 이렇게 되고
우크라이나군 사망자는 4만 3천 명.
부상치료자가 37만 명 이렇게 주장을 한 거죠.
그런데 문제는 러시아 쪽은 여기에 반대를 하면서
그렇지 않다라고 부인을 하면서도 숫자는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떤 논란이 좀 있고 있는데
어쨌든 그 긴 전쟁 기간 동안에 많은 사상자들을 낸
그런 어떤 전쟁이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트럼프 당선인이 어쨌든 젤렌스키가 평화를 원한다.
이는 새로운 소식이다라고 이제 또 한 매체를 통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젤렌스키의 태도도 어느 정도 변했고
트럼프도 좀 더 자신 있게 휴전을 얘기를 하고 해서
그 결과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마스 전쟁 이것도 빠뜨릴 수 없지 않습니까
한번 정리를 해 주시죠.
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도 휴전 논의가 이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난주 중제국인 이집트를 통해서
하마스의 새 휴전 협상안을 이제 전달했는데요.
협상안에는 이제 42일에서 60일 동안 일시적인 휴전을 한 다음에
하마스가 운영하고 있는 그 이스라엘 인질들
특히 여성과 50대 이상 중환자들은 이제 우선 석방한다는 내용인데요.
대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수백 명을 석방하겠다는 그런 제안입니다.
이에 앞서서 이스라엘이 지난달 27일부터 레바논의 무장정파
친일한 무장정파인 헤즈볼라하고 60일간 휴전에 돌입을 했는데
여전히 국지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휴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고요.
이런 가운데 시리아 반군 HTS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이
지난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점령했습니다.
13년 넘게 이어져온 내전이 끝난 건데요.
이슬람 순위파이자 운건파인 HTS가 승리하면서
중동지역의 지형도 바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을 지원해 온
이란과 러시아가 가지고 있었던 중동지역에 대한 영향력
이것이 줄어들고 반면에 HTS와 또 다른 반군인 SNH
시리아 국가군 이런 반군들을 지원해 온 트리키에가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키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국민부장님께서는 두 번째 키워드 어떤 거 선택해 주셨습니까?
네 좀 안 좋은 소식이긴 한데
올해 증시가 좀 많이 안 좋았고요.
국내 증시.
그렇죠. 국내 증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 증시가 전 세계 증시에서 꼴찌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 키워드는 국장 탈출 신드롬.
오늘은 조금 증시가 반등을 하고 있지만
어제 기준으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요.
시가총액이 얼마나 감소를 했냐면 올해만 312조가 증발을 했습니다.
312조라는 규모가 어느 정도냐면
삼성전자가 대충 한 320조, 318조 뭐 이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올해만 삼성전자라는 큰 기업 하나가 공중분해됩니다.
그게 올해의 장을 그대로 표현하는 한마디의 상황인 것 같고요.
그것이 결론적으로는 우리 동학개미들의 이탈을 불러왔던 대표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국장 탈출은 진흥순이다 이런 얘기까지 자조적인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좀 안 좋은 것 같고요.
그런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탄핵정국과 조금 연결시켜서 하나 설명을 드리면
금투세 문제가 사실은 올해 내내 증시를 발목을 잡았습니다.
금투세라는 건 그냥 아주 심플하게 얘기해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을 때 세금을 부과한다는 그거거든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투자자들의 매수 의지를 꺾는 그런 현상이 벌어졌고요.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한다 안 한다 유예를 해준다 안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속 그랬었는데
말만 많고 현재 뭐 진행된 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제 계엄과 탄핵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결국은 민주당이 폐지하는 쪽으로 그렇게 합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투자들은 이게 합의가 됐으니까 금투세는 일단 없어지는 거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지수를 보면 반등이 일어났었어요.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정국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면서 다시 이게 표류하는 게 아니냐.
그러니까 합의를 하지 못하면 결론적으로 자동으로 시행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회 상황이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렇죠.
민주당이 어떻게 나올지 또 국힘은 계속해서 물론 폐지 쪽이었긴 했지만
이걸 동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이런 우려가 생기면서 사실 저희 에서 코스닥이 하루에도 별다른 이유도 없이 5% 넘게 하락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러한 정책적 불확실성.
이게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들이거든요.
그런 것들이 올해 증시의 발목을 좀 잡은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상대적으로 미국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 주식은 왜 이렇게 연예인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까?
그게 이제 우리 국회부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이런 기술주의 매기가 많이 쏠리면서
그쪽은 주도주가 있는 거죠.
시장 상황이 좀 안 좋아져도 계속해서 올라주는 주식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고요.
이게 이제 시장은 아주 심플합니다.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머니는 무브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시장과 미국 시장의 수익률 차이가 너무 크다 보니까
이게 사람들이 국장을 탈출하는 게 러쉬를 이룰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실제로 서학개미들이죠.
그러니까 우리에서 이제 미국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수익률이 올해 46조를 벌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320조 원이 날아갔는데 서학개미들은 올해만 46조를 벌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다들 이제 미국 주식 쪽으로 가는 거고요.
예전하고 조금 달라진 부분은 뭐냐면 예전에는 해외 주식 투자가 좀 어려웠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주식 계좌를 따로 해야 되고 그다음에 또 외환으로 환율을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굉장히 그런 게 많았고
또 시차가 있으니까 이걸 예약 주문을 한다고 해도 굉장히 나중에 체결되는 이런 현상들이 많이 벌어졌었는데
지금은 시차까지 없앤 거의 국내 주식과 가깝게 세금만 빼면 거의 국내 주식과 가깝게 지금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너무 좋아진 거죠.
그러니까 단 쉽게 얘기해서 몇 번의 클릭을 통해 가지고 이제는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다 보니까
국장에 왜 있어야 하나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서 국장 탈출이 러시를 이룬 것 같습니다.
국장의 탈출이 지능순위라는 얘기 아니야.
반당할 거야.
이제 삼성전자 최저점이야.
이제 사야 돼.
이제 사야 되라고 하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요.
제가 이제 여기서 약간의 전망을 하면요.
그래서 사실은 요즘 제가 이제 은행이나 이제 증권사 pb들 만나면 이분들이 지금 부자들은 어느 종목을 살지를 지금 서치하고 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저점 수준의 종목들이 지금 속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밸류에이션 상으로 보면 좀 매력적인 상황이에요.
오히려 미국보다는 국내 쪽이 더 매력적인 상황이 처해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문제는 근데 왜 계속 떨어지느냐.
지금은 이런 불확실성 정치적 불확실성 이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것들이 좀 안정이 되면 한국 정시도 내년 1분기 이후에는 조금 상승의 움직임을 좀 보여주지 않을까.
적어도 저평가된 부분을 좀 정상화 하는 작업은 이뤄지지 않을까.
이런 전망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 도 다수입니다.
말씀 나온 김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있으니까 한 가지 좀 추가
질문을 드리면 지금 탈출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지금 고민에 빠
지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반등 이 이뤄질 거다.
이렇게 전망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기준금리하고 주식시장은 약간의 그런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기준금리를 인하 하게 되면 시장의 유동성이 좀 풍부
해지고요.
그런 풍부한 유동성이 일부 정시로 유입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시
에는 일반적으로는 호재로 작용을 합니다.
근데 이것도 어느 시장으로 갈지 채권으로 갈지 주식으로 갈지 비트코인
으로 갈지 그건 상대적인 수익률 에 따라서는 다를 것 같고요.
그래서 단순하게 금리 인하 때문에 주식시장이 조금 반등할 수 있다고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아까 말씀드렸
듯이 지금은 그 외에 주식시장을 억누르는 예를 들어서 금투세라든지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조금 더 해소
되는 게 시장을 조금 활성화시키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연말 비상계엄 탄핵정국으로 요동 치는 국내 정치 상황 등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고물가에 시름하는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여전히 팍팍한 상황에서 내년에도
전망은 어둡습니다.
그래도 여러 어려움을 헤쳐왔던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혜가 이번에도 발휘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채널유시스에서는 국내외의 여러 뉴스들을 소화하면서 보다
따뜻하고 균형잡힌 소식들을 전해 주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뉴시스가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연말특집 품목뉴스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