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중국, 하루 만원으로 살 수 있을까? - 중국1

Jay world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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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빨리빨리 민족 속 터짐...
하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화 풀림
카메라 : DJI 오즈모 액션4, iPhone 13
편집 프로그램 : Final Cut Pro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 @jay_yj_w
오늘은 중국에 가보려고 합니다.
홍콩에서 위로 1시간정도 가면 바로 중국이거든요.
중국이 비자 발급받기가 좀 빡세다고 하잖아요.
근데 가볼만 한데?
아 그래요?
홍콩에 일주일정도 있을거면 선전으로 가면 가게 오실 수 있어요.
선전이요?
중국은 이제 지하철 타고 선전으로 갈 수 있거든요.
그래요? 비자는 어떻게 해요?
비자는 거기서 가면 됐어요.
다행히도 비자가 많아요.
아 선전?
타고 가야죠.
중국어를 못하면 한국에 갔다오고
다음주 월화 할게 없잖아요.
영상 순서가 좀 바뀔수도 있긴 한데
제가 홍콩 친구 만나는게 내일이에요.
지금 그 친구가 한국에 가있어가지고
그래서 오늘 딱히 할게 없어가지고
뭘 하지 하다가 섬여행이라도 갈까 했는데
여기 중국 갈 수 있다는 얘기 듣고
바로 한번 갔다 오려고 합니다.
제가 중국을 몇몇은 가봤는데
사실 거기는 간판도 한국어로 돼있고
사람들도 한국어 쓸 수 있고 이러다보니까
완전한 중국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래서 너무 예뻐요.
뭔가 되게 허전하네.
국경 넘을 때 항상 짐 바리바리 싸들고 가보기만 했지
이렇게 힙셀카만 메고 가본 적이 없어가지고
다 빠뜨리고 오는 것 같은 느낌?
여기서 지금 홍홈이란 곳인데
로우 여기까지 가야합니다.
사람들 겁나 많아.
나 왜이렇게 떨리냐?
중국 한번 가보긴 했는데 영변
미지의 세계로 가는가?
눈 왜이렇게 번쩍 뜨고 있어?
비자 발급 완료.
꽤 오래 걸리네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도
가만히 앉아서 대기만 20분 한 것 같아.
와 진짜 오래 걸렸다.
속이 참불러 속이 참불러.
11시 40분.
제가 한 9시 50분에 여기 로우역에 도착을 했거든요.
한 2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외국인들이 별로 없어가지고
외국인 창구에는 줄이 별로 없었어요.
근데 진짜 업무 처리 속도가 장난 아니야.
진짜 엄청 느려.
어디 가야되냐.
여기는 구글이 안됩니다.
중국은 구글이 안돼요.
중국으로 되어있어가지고 전부 다.
초록색.
이걸 타야돼.
이걸 타고 여기 가야돼.
여기는 지하철에도 짐검사를 다 하더라구요.
공항처럼.
여기 가려고 하는데.
사실 저는 여기 허거 먹으러 왔거든요.
허거 하나만 제대로 먹어도 미션은 완수했다.
요즘에 엠지들이 하이디라고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아닌가? 좀 철이 지났나? 아닌가?
원래 삼촌들은 이렇게 한바퀴가 느립니다.
못 따라가. 요즘 트렌드 못 따라가.
이건가? 잠깐만.
와 중국이다. 건물 왜 이렇게 높아.
홍콩에 있다 보니까 건물들이 아주.
완전 도시네.
보통 국경지역들은 이렇게 발전이 많이 안되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느 나라도.
근데 완전 그냥.
와 건물들 완전 유리합니다.
하이디. 어 저기다.
하이디.
인도에서 이렇게 오토바이를 세게.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빠르게 달려도 되나?
잠깐만 여기 하이디. 하이디라우 핫팟.
제가 가려는 곳이 여기거든요.
4층. 4층.
패밀리마트. 전가.
잠깐만. 건물이 왜 이렇게 흥하냐.
오늘 뭐 하나 보다. 설치하려고 준비해놓은 것 같네.
하이디라우.
이런 건물 같아.
사람이 너무 없어. 사람이 없을 시간이 아닌데.
하이디라우.
감사합니다.
한 명도 없던 사람들이.
한국어로. 영어로.
아 예.
감사합니다.
엄청 따뜻해.
이거 맵고 이거 맵고.
토마토탕이 맛있다.
토마토. 토마토 여기 있다.
뭐가 이렇게 어렵냐.
뭘 골라야 되네. 스파이시.
스탠다드. 모르니까 일단 전부 스탠다드.
몰라. 몰라. 에이 몰라.
또 있네.
겁나 많은데.
마늘. 마늘은 조금.
아무래도 땅콩소스가 맛있겠지.
벌써 도착했네.
엄청 많아.
뭐야. 이게 버섯 맞아?
버섯 겁나 큰데.
오 맛있다.
토마토 스프는 여기에 넣는 건가 보다.
여기에 안고기가 있었거든요.
와 이거 진짜 맛있다.
토마토를 뜨거운 물에 끓인다는 게 저는 제 머릿속으로는 약간 좀 이상한 조합이긴 했거든요.
토마토국이 진짜 진국이다.
되게 얼큰해. 매운맛이 안 나는데도 얼큰해.
버섯국에다가 한 번 넣어보겠습니다.
엄청 탱글탱글해.
너무 맛있는데.
저녁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고기를 펴서 채소를 올리고 고기와 쌈을 싸.
이렇게 해서 소스를 듬뿍 찍습니다.
뭐야 저거.
줄넘기 하는 거?
면인가 봐. 면.
오오오. 회오리. 회오리.
생일인가 봐. 생일.
서비스 난리 난다.
와 생일 축하노래를.
햄버린이랑 플랜카드까지 하면서까지.
후식.
어우 너무 많이 먹었어.
배가 터져버릴 것 같아. 앉아봐 앉아봐.
움직여야 돼. 자꾸 움직여야 돼.
아니 중국이 물가가 되게 저렴하다고 해가지고
여행 유튜버들 어느 나라 가가지고 가끔씩 만원 살기 이런 거 하잖아요.
전 여기서 오늘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지금 이미 5만원을 써버렸어.
만원 살기 실패.
와 덥다.
이게 날씨가 되게 좋아 보이지만
지금 날씨 26도.
아 여기 휴식하는 사람들 많네.
연달리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야.
저기 줄 갚는 거 봐요. 이런 거 처음 봤어.
거의 뭐 낚싯대보다 비싸 보이는데.
와 진짜 크다.
뭐야 뭐 하는 거지?
거칭 빌듯 눈 사이로 이렇게 봉원이 크게 있으니까
들으니까 너무 좋아.
어 뭐야 여기 뭐 묻어있어.
24년 8월 24일.
지금 10월이 다 됐는데.
아 시원해.
배가 너무 불러가지고 못 사먹겠어요.
물고기 엄청 많아.
어제 뱀고기를
근데 아마 남자까지 더 뜨거울 수도 있어.
진짜요?
코피도 날 수 있대.
코피가 날 수 있대.
벌써 이거 왜 그러지?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좀 시원한 거 좀 먹어야겠어.
죽을 어떻게 하냐.
진짜 영어가 하나도 없어가지고.
30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민족 쑥 터집니다.
힘드네. 중국 힘드네.
내 거 빼먹은 거 아니야?
근데 앞에 주문했더니 코피도 아직 안 나오고
졸음이 쏟아져가지고
나왔다 나왔다 옆 테이블 나왔다 옆 테이블.
잠 좀 깨우려고 시원한 거 먹으려고 했는데
지금 더 졸려 더 졸려.
뭐야 이거.
약간 버블티 같기도 하고
호로록 호로록 들어가네 이거. 재밌는데.
여기 온 김에 살짝 불러보겠습니다.
파플 러버인 척.
우와 탕후루네?
찐 탕후루네 진짜.
중국에서 파는 찐 탕후루.
탕후루 헤이터.
여기 되게 아기자기하게 이런 거 많이 파네.
뭐야? 이런 사진을 찍어주는 거야?
그냥 사진이잖아.
대기량 장난 아니야.
아 못하겠다.
오 나쁘지 않은데?
잘 나왔는데?
막상 뽑으니까.
와 미쳤다 이거.
3,700이야.
이게 뭔데 이렇게 비싸?
여기 70만원짜리.
여기 더 비싸네 위에 거.
이 크레인 같은 게 110만원.
와 겁나 멋있네.
오토바이.
여기는 무슨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돌아다니고
전기 오토바이라서 그런가?
박물관 시장에 왔습니다.
중국 시장 한번 구경하려고.
야 이거 오토바이가
인도에서 오토바이 튀어나오고
도로에서 튀어나오니까
주위를 계속 살펴야 되네.
오토바이 겁나 많아.
이거 봐.
사람이 다녀야 되는 길인지
이거 봐 여기는 도로로 다니고 있잖아.
오토바이들이.
떨어졌어.
여기는 해산물 시장 같아.
냄새가 아주.
오메 맛있겠다.
어묵인가?
매장 요리도 있고.
아 피쉬케이크.
얘는 머리가 그대로 달려있어.
거북이다 거북이.
이런 건 뭐지?
이거 안에 뭐 들었지?
팥이다 팥.
내가 생각한 팥이 아니야.
팥 맛은 나는데
중국식으로 만든 팥인가봐요.
한국 간팥빵이랑 달라.
이거는 마누라빵.
번역이 잘못된 거겠지만
쫀득해 쫀득해.
찰기가 있네.
떡 같은 게 들어간다 쫀득한데.
벌써 날이 저물었어.
지금 6시 반인데
이제 제가 차 끊기기 전에
빨리 홍콩으로 돌아가야 되거든요.
근데 그 전에 너무 먹고 싶은 게 있어가지고
그것만 딱 먹고 가려고 합니다.
저기
오락실 한 번 갔다 갈까?
오락실이 뭐 있는지.
살짝 그것만.
농구 입고.
옷도 입고.
딱히
공존놀이방이 없네.
공존놀이방이 없어.
여기 코코넛 치킨이라고
코코넛 국물에
졸인 음식인가 끓인 음식인가.
코코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듣고서 그냥 지나칠 수
다 막혀있냐?
어떻게 건너가는 거야.
어떻게 가는 거야.
와 저기 사람
엄청 많아.
중국은 진짜 어딜 가든 사람이 많네.
코코넛 치킨?
푸짐한 요리인 것 같은데
코코넛 치킨 팟
소스
열어봐도 되나요?
코코넛 향이 장난 아니야.
보기에는 그냥 맹탕.
맹탕같은 닭 한 마리처럼 보이는데
너무 맛있다 이거.
꼭 드세요 이거.
다른 지역에서 팔지 모르겠지만 중국 이용하실 때
이쪽 지역에만 파는 건지 모르겠지만
꼭 드세요.
배추가 나올 줄 알았는데
상추가 나왔어요.
너무 고기만 먹으니까
약간 좀 울릴라 해서
다 먹었어요.
중국에 온 느낌 난다.
공원에서 춤추는
어르신들 보니까
도착.
사실 오늘 시간이 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완전히 오픈런을 했어야 되나 봐.
9시부터 가가지고
그리고 언제 국경에 닫힐지 모르니까
조바심 때문에 괜히 서두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고 싶은 게 더 있긴 했는데
그냥 와버렸어. 어쩔 수 없어.
그래도 먹고 싶었던 음식 두 개는 다 먹어서
후회는 없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여행하기가 좀 빡세긴 하네요.
중국어만 된다면 중국이
여행하기 되게 쉬운 나라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오늘 영상 여기서 마치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