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깊은 섬에서 만난 낯선 동행과 의아한 모험 [로타, 북마리아나제도]

Jay world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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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비디오 조회수·2024. 12. 30.
이거 지연 뭐냐?
난리 났네.
제 댓글에 재방문 요청하는 그런 댓글들이 꽤 있거든요.
그중에서 가장 많은 요청이 있는 나라가
티니안이거든요.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저도 그 바이브를 되게 좋아했어요.
티니안의 바이브.
완전 그냥 시골 바이브.
현지인들만 사는, 원주민들만 사는
작은 섬인데
근데 요번에는
티니안 바로 옆에 있는 로타 섬으로 갑니다.
아무래도 좀 바이브가 비슷하지 않을까.
저한테도 로타라는 섬의 이름이 되게 생소한데
거기 갔다 온 사람의 후기를 우연하게 봤어요.
로타는 거기보다 더 시골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요번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거기도 이제 여기서 바로 가는 교통편은 없고
사이판으로 가서 거기서 공비행기를 타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한국 사람들이 진짜 많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사람인 것 같은데.
나 인터넷 없는데.
잠깐만, 왜 이게 닫았지?
영업시간을 왜 이 시간에만 하는 거야?
1시에서 5시 AM에.
오늘 새벽 시간이잖아.
잠깐만, 그러면 일단 사이판을 사버려.
와,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
여기서 20이라도 사려고 하는데.
와이파이 안되네.
와이파이 안 돼.
어우, 배고파. 미치겠다.
일단 가자.
작년에 여기 유심 됐었는데
이게 운영시간이 바뀌었나 봐.
오랜만이구나.
사람 꽤 있다.
당신은 우영진입니다.
아, 그리고
모모개입니다.
한국어를 어떻게 알아요?
제 딸은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어요.
3위입니다.
오, 좀 큰 비행기야.
신이안 갈 때는 저거 탔는데
더 큰 비행기네.
오, 날개 다네.
3위입니다.
천국 같아, 천국.
땡큐.
당신의 아버지?
네.
여기 계세요?
네.
어떻게 여기를 여행을 오실 생각을 하셨을까?
아버지를 데리고.
여기 뭐가 있을까?
여기 대체 뭐가 있길래.
아직도 찍고 계시는 것 같은데.
나름 배기지 클라임도 있어.
와, 수동이구나.
땡큐.
오, 한국어가 적혀있네.
출구, 숨바꼭질.
그래도 비는 안 와서 다행이다.
여기도 섬 사이즈가 틴이안이랑 비슷하더라고요.
살짝 작은.
그래서 차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니요.
얼마예요?
30만원이요.
작아요?
작아요, 제일 작아요.
제일 저렴해요, 제일 저렴해요.
그럼 와이파이 할 수 있나요?
와이파이?
40만원이요.
네, 40만원이요.
여기요?
여기 화장실 있어요?
화장실?
설마 여기 와이파이 안 되겠지?
되게 휑하네.
보자, 보자, 보자.
안 되네.
이왕 이렇게 된 거 인터넷 없이 살아보는 거야.
지금 너무 인터넷에 절여져 있어, 내가.
이게 진정한 현지인 삶의
현지인 속에 녹아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해 뜨고 있어, 해 뜨고 있어.
땡큐.
여기 레스토랑 추천할 수 있나요?
레스토랑?
네.
아무것도 없어요.
송송.
송송?
네.
송송이네.
이게 뭐야?
맵.
맵?
오 맵 땡큐.
와 땡큐, 한국어.
땡큐 땡큐.
여기가 어디예요?
메인타운?
송송.
송송이 메인타운?
지금 어디예요?
아, 여기요?
루타 구축원.
아, 여기요?
오케이.
여기가 레스토랑이에요?
송송.
오케이.
땡큐.
오케이.
아날로그식 여행을 하는 거야.
와, 야자수.
웰컴 투 로.
약간 좋아졌네, 지금.
귀신이 형 흘렸는지.
지금 약간 레비우스의 띠 같아.
계속 이 풍경밖에 안 나와.
미치겠네, 이거.
그럼 어디까지 왔냐면은
여기로 가야 돼.
이쪽, 이쪽 동네.
생각보다...
뱅크 오브 컨비니언 스토어.
뱅크 오브 광.
식당을 보여달라, 식당.
파리스 레스토랑.
식당이 성당 같이 생겼네.
헬로우.
레스토랑이에요?
예스.
오케이.
어, 여기도 그래도 나름 카드...
오, 개미가 왜 이렇게 많아?
헬로우.
원?
예, 원.
오, 왜 이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이야?
물 좀 마실게요.
아, 예, 땡큐.
일본인?
한국인.
아, 아릴란다.
필리핀 음식.
유명한 음식이 뭐예요?
이걸로요.
대부분.
이게 뭐예요?
볶은 돼지고기,
잘라요.
그리고 마요네즈, 계란,
그리고 칠리소스.
이게 필리핀 음식이에요?
필리핀 음식.
필리핀 식당 음식, 예스.
오케이.
먹어도 되나요?
예스.
땡큐.
여기 와이파이 있어요?
오, 나이스.
땡큐.
오케이.
시식.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야.
와, 엄청 짜다.
돼지고기, 살코기 부분을 엄청 잘게 잘라가지고
양파도 들어있고
소금 간해서 볶은 것 같은데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짤 뿐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너무 짜서 도저히 다 못 먹겠어.
안녕하세요.
룸 있으세요?
아직 안 왔어요.
74, 75.
이미 택시가 들어있어요.
아...
이 룸이 아니죠?
55?
아래 룸이요.
아래 룸이요, 작은 룸이요.
저한테만 괜찮아요.
63, 25, 5.
예스.
와, 뷰 너무 좋은데?
와...
여기 뭐야?
과연?
겉은 약간 좀 어렴해 보이는데.
과연?
와, 진짜 작긴 하네.
일단 개미가 반겨주고 있고
나쁘지 않아요.
근데 엄청 습합니다, 엄청.
바닷가 바로 옆에서 그런가?
이런 습한 곳에 배도 보고 조심해야 되거든요.
없겠지 뭐.
진짜 시골 동네에 오는 것 같네.
여기도 사이판 근처라
사이판이 스노클링이나
스코브 다이빙 이런 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이 섬도 마찬가지로
그런 액티비티 하러 많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다이빙 샵 찾아보니까 한 군데 있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빙 할 수 있어요?
오늘은 다이빙 안 해요.
다이빙 안 해요?
바닷가 다이빙은 안 해요.
어떤 다이빙이요?
지금 사이판에 사장님이 계신 줄 몰랐어요.
그리고 바퀴를 물에 넣는 걸 생각하지 않았어요.
바퀴 다이빙 하는 게 더 비싸거든요.
사장님을 위해서, 가스비가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바다 다이빙?
바다 다이빙을 할 수 있어요.
얼마인가요?
제가 바다 다이빙을 해본 적이 없어요.
아 진짜요?
가격을 보여드릴게요.
제 이름은 마크입니다.
마크,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제이입니다.
어디서 왔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왔어요.
캘리포니아!
두 바퀴 다이빙은 180달러예요.
잠시만요.
바퀴 다이빙을 할 수 있어요?
바퀴 다이빙을 해야 해요.
아 진짜요?
바퀴 다이빙을 하면
바퀴 사장님이 필요해요.
더 비싸죠?
180달러요. 두 바퀴 다이빙.
너무 비싼데?
그냥 장비만 빌려서 할까?
장비만 빌려서 할까?
하나 골라요.
이런 거 빌려서 놀아야지.
다이빙 하려니까 너무 비싸다.
20만원 살짝 넘어가는데.
사이즈는?
아메리칸 사이즈는 모르겠어요.
확인해볼게요.
8
이걸로 해보세요.
8
해보세요.
네.
좋아요.
좋아요?
네.
여기로 오세요.
좋아요.
바퀴가 필요해요.
좋아요?
네.
같이 가고 싶어요?
네?
같이 가고 싶어요?
가능해요?
당연하죠.
네.
여기서 일하시려면 같이 가세요.
문 닫을게요.
사이판에서 살고 계세요?
한국에서 살고 있어요.
좋아요.
사장님 되게 쿨하시다.
같이 갈게 하고.
문 닫으면 되지.
어려운데.
레스토랑에서 너를 봤어요.
저를 봤어요?
네.
아, 네.
당신이?
네.
이름이 뭐예요?
제이.
저는 다니엘이에요.
다니엘.
저는 여기서 살았어요.
저녁 잘 먹었어요?
네.
맛있었어요?
네.
당신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바꿨어요.
네.
어디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어요.
한국에서요?
사이판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저는 사이판에서 태어났어요.
아, 사이판에서 태어났어요?
하루에.
그리고 1997년에 여기에서 자랐어요.
코비 브라이언트 아세요?
배틀그라운드 스타?
아니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아니요.
아, 코비.
네, 저예요.
코비 브라이언트.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고마워요.
네, 괜찮아요.
여기 위에 닫아 놓을 수 있어요.
아, 자동차.
아니면 자동차에 닫아 놓을 수 있어요.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로다에서는 아주 안전해요.
안전해요?
네, 일을 안 하셔도 돼요.
아, 알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요?
네, 아무도 뺏기지 않을 거예요.
저는 집에 가서
마스크와 핀을 가져가야 해요.
알겠습니다.
제가 좀 준비해야 해요.
이름이 제이인가요?
제이.
믿을 수가 없어요.
한국 이름인가요?
아니요, 영어 이름이에요.
영어 이름.
한국 이름은?
영진이요.
좋습니다.
영어는 훌륭해요.
훌륭해요.
영어는 아주 좋아요.
고마워요.
제 한국어는 별로 안 좋아요.
미국인이라서요.
제 영어는 별로 안 좋아요.
아주 좋아요.
저희는 많은 일본과 한국 손님이 있고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못해요.
그래서 영어는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서 오세요.
당신도요. 감사합니다.
사람들 왜 이렇게 시끄러워?
되게 다들 밝은 느낌이야.
아니면 손님을 되게 반기는 느낌인가?
세상적으로 밝은 건가?
아니면 손님을 반기는 건가?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
손님을 데리고 가요.
감사합니다.
네.
와이프는?
누나예요.
제 형제와 누나가 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와.
여러분 가족이 함께 오셨어요?
네.
오래전에 여기 살았어요.
지금은 돌아왔어요.
얼마나 됐어요?
1987년?
1994년.
30년.
제가 고등학교에서 과학 선생님이었어요.
아주 작은 섬이예요.
지금은 퇴직했어요.
다이브샵에서 일하고 있어요.
왜 여기 살았어요?
아주 평범하고 아름다워요.
하지만 서울에서 살았더라면
아주 지루할 거예요.
그런데 당신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저는 오래돼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스타버스에 왔어요.
여기가 눈이 내릴 때 제일 좋은 곳인가요?
아니요.
최고는 아니죠.
최고는 아니죠?
다른 곳을 보러 가고 싶어요?
최고는 아니요.
다른 곳을 보러 가고 싶어요?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시간은 있어요, 그렇죠?
서둘러요?
서둘러요.
여기 섬이 조금 크죠.
웨이브가 조금 크죠.
네.
안녕하세요.
중국인 아저씨.
이 섬은
바닷가가 아주 가까워요.
네.
그리고 물이 아주 얇아요.
얇아요.
그래서 사이팬과는 다르군요.
사이팬은 바닷가가 있어요.
네.
아주 얇아요.
그런데 수영하기에는 좋지만
깊지 않아요.
바퀴가 사업을 위해 들어와요.
여기가 선샤인에 좋은 곳이에요.
아아.
최고예요.
깊게 보여요.
나 그냥 구경시켜 주시는 건가 봐.
동네 한 바퀴.
오, 파도가 꽤 치는데?
그럼 저쪽으로 돌아가서 다시 돌아올까요?
네.
와, 맑아 맑아.
다 보여.
아주 깨끗해요.
다시 돌아올 때에는
바퀴 위로 올라갈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그냥 점프할 거예요.
아, 네.
여기서 점프해요?
네, 점프할 거예요.
오, 뭐야.
뭐야, 준비도 없이 바로 들어가.
아니.
여기가 아주 깨끗해요.
저 앞에는 파도가 많이 쳐서
약간 흙먼지 이런 게 많이 일어났는데
이쪽은 깊어서
먼지가 되게 아질라거리네.
엄청 맑아, 없죠?
어디까지 가시는 거예요?
비가 오고 있어요.
집에 가요.
다시 돌아올까요?
네.
오케이.
아, 혼자였으면 이 정도로 못 즐겼을 듯.
왜냐하면 바다는 사실 혼자 놀면 되게 위험하거든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그런데 아저씨 덕분에 재밌게 잘 놀았어요.
한 명 있는 게 차이가 엄청 커요, 진짜 심적으로.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네, 너무 좋았어요.
제가 혼자서 수영했다면
그렇게 즐겁지 않았을 거예요.
왜냐면...
내가 보여줄게.
어?
내가 보여줄게.
뭐 보여준다고?
어?
오, 서울 이쪽 방향으로
3,162km.
고마워요.
네,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히 가세요.
여기가 어디쯤이지?
룩아웃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뷰 포인트.
저 산 어딘가 올라가면
전망대 같은 게 있는 것 같은데
마을이 쫙 보이는.
아, 풍경 좋다.
날씨만 좋았어도
더 예쁘게 보였을 텐데.
이게 전부예요, 마을.
저쪽에는 우리 숙소가 있고
여기서 내가 밥을 먹었고
수영하는 곳이 여기 가려졌다.
여기 항구 쪽.
코나 포인트.
아, 지금 한참 들어왔거든요.
여기로 들어가는 건가 봐.
이게 맞나?
몰라, 일단 가봐.
여기 지금 인터넷도 안 되는 곳으로
완전히 깊은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찾다가 들어온 흔적이 있는데
오!
개가 있어.
깜짝이야, 나 쥔 줄 알았네.
와.
여기 약간 아틀란티스 소녀 감성인데.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와.
와, 절벽이야, 여기.
와.
가까이 가면 항상 이제
무너지는 상상.
겁쟁이 특.
후!
와, 진짜 멋있다.
장관이다, 장관.
나라를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새로운 곳이 또 있고
또 이런 거 보면 또 신기하고
세상이란 참 넓지 아니한가.
와.
아?
하이.
다들 인사성이 좋아.
헬로우.
하이.
How are you?
Good, how are you?
I'm good, I think.
Yeah.
Okay.
헬로우.
Yeah, so nice.
Today I did a snorkeling.
Oh, you went snorkeling here?
Yeah, around here.
Oh.
You're Japanese?
Can you guess?
Korean?
Yeah.
Korean.
We can never guess.
Why?
We thought you're Chamorro.
Oh, really?
Hi.
You are from Chamorro?
From here.
Here?
I'm from Saipan.
Saipan?
Yeah, she's from here.
Yeah.
I'm here for work.
Work?
What do you do?
Public land.
Public...
Land.
The land.
Land, okay.
I take care of the land.
Nice.
Nice job.
Is this your first time here in Rota?
First time.
Really?
Today I came here.
Huh?
Today I came here.
Oh, just today?
Yeah.
From Korea?
Straight?
From Saipan.
Oh.
Well, welcome.
Welcome.
Thank you so much.
This is my...
Your?
Not yours.
Okay.
There's a stairs.
You go down.
Oh, really?
Yeah.
Wow, everyone is so nice.
Wow, there's a stairs.
You go down this way.
Oh, you can swim right here.
You want beer?
No, thanks.
You want soda?
No, thanks.
We have soda.
Oh, it's okay.
Thank you.
I'm gonna go to dinner soon.
Ah, where?
I don't know.
Can you get...
Can you recommend some restaurant?
There's Aspari.
I wanna have some local food.
Local food, right?
That's the issue here.
They don't serve local food.
There's no such thing as...
You mean there's no local restaurant?
Okay.
It's raining again.
I'm sick of it.
The weather changed a lot.
Oh, very fast.
I'm gonna go to dinner.
Can I give you a hand?
Thank you.
You're welcome.
Thank you.
It's raining a lot.
What's your name?
Jay.
Jay?
Jay.
Okay, Jay.
JD.
Ray.
Jack.
Tona.
Velma.
Yeah, nice to meet you.
Nice to meet you, too.
Only you?
Yeah.
Cheers!
This is Chamorro tobacco, right?
Microlition.
Just chewing?
Yes.
It's good and...
That's why I like this Chamorro pork cheese.
Do you want to check it out?
See?
Oh, yeah.
What's your channel?
Gay World Traveler.
Oh, yes.
How many years have you been traveling?
Five or six.
Before North America, I...
In Korea, it's very cold now.
Yeah.
Very good.
Serving.
Lamb serving.
Do you want some bread?
Bread.
Oh, yeah.
It's stopped raining and it's windy now.
We're chatting with beer.
I think this place is suitable for the Pacific islands.
People are so kind.
I feel like I'm recharged with humanity.
I think recharging with humanity is very important when I travel.
The weather is a little sad.
The island is very quiet and nice.
There's nothing to do, actually.
I think it's the charm of the Pacific Islands to meet local people and have fun like this.
Starting with Lhota, I'll go to Tinian and Saipan.
These three places are the main islands of the North Mariana Trench.
I think I should look around these three places when I'm traveling.
Then I'll finish today's video here and see you in the next video.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