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망토를 만들 수 있다?! 과연 메타물질과 인공지능이 만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투명인간 1부 (안될과학 랩미팅)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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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물질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이 메타물질이 인공지능을 만난다면?!
메타물질과 인공지능으로 물체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안될과학 공진 연구원과 함께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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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메타물질 #인공지능 #투명망토 #안될과학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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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무언가를 입고 있는다?
입고 있으면 다른 근처에 있는 걸 반사하는 거야.
그런 느낌으로.
제 거 슬라이드 보고 오셨어요?
아니요.
저는 생각도 못했던 거예요.
자리 바꿀까요?
빛이 나오는 거를 바로바로 계산치를 때릴 수 있고
그거에 맞춰서 얘네들이 그걸 굴절 될 수 있게끔
셋업을 계속 바꾼다면?
그러면 가능하잖아.
근데 그거를 하려면 인공지능을 해야 되잖아.
딥러닝을 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왜 대학원을 안 갔냐고.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을 낭비해드릴
느리지만
구랑과 하
랩 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반갑습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내가 여기를 다시 와다니.
환영합니다.
거의 6년 전에 그 모습 그대로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이거 누가 보면 재방송인 줄 알 거예요.
진짜.
근데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굉장히 어제 갔다 이런데
기억이 안 나.
너무 오래됐어.
그리고 재방송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지금 턱살이 많이 졌어.
지금 턱이 없어.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많은 일이 생겼어요 그 사이에.
방송하지 말고
6년간 무슨 일이 있었나 이런 거나 얘기 좀 할까요?
너무 좋습니다.
공지님 혼자 하시는 줄 알았는데
놀랐죠.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와서
어떤 분이 외노자 탈출하시냐고.
외노자 탈출...
아닙니다.
저는 일단은 아직까지는
다행히 외노자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게
공진의 미국 현지 이야기 좀 해주세요.
좋아요.
어때요 지금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아요.
그래요?
네.
외노자 탈출을 반강제적으로 하는 경우가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더 있고 싶은데?
네, 더 있고 싶어도
왜냐면 오드누 비테크 기업에서
레이오프를 만 몇 천명을 했다.
여기는 5천명을 했다.
이런 얘기 나오잖아요.
그 사람들이 지금 다
인력 시장에 나와있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많이 힘듭니다.
유학생분들이.
그리고 이제 외국인 뽑느니
비자 안 줘도 되는 사람 뽑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그래서 사실 저 같은 입장은
회사 경력 없고
과학 연구만 하고
아직 영주권 없고
이런 사람들은 사실 미국에서 투명인간이죠.
그래서 오늘 주제가 바로 투명인간입니다.
영혼이 담겨있는 거였네요.
저희에 대한 얘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모두 어디에선가 투명인간이거든요.
그렇죠.
맞아, 맞아.
괴도 빼고.
괴도는 요새 비저블맨이거든요.
괴도도 이제 사실 미국으로 오면
여전히 인비저블.
완전한 투명인간이죠.
클로킹, 클로킹.
이 투명 관련 주제는
우리 진짜 옛날에 좀 다뤘었잖아요.
진짜 초창기죠.
그 초창기 때
메타물질 특집을 할 때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주제는 사실
그 얘기를 안 할 수는 없어요.
약간의 업데이트도 있고
그 얘기도 하면서
공학적인 거, 생물학적인 거
하여튼 투명인간 관련된 거 다 갖고 왔습니다.
아, 다 나와?
둘 다 있다.
근데 할로우맨 영화 아시나요?
아는데 진짜 이거
옛날 사람들만 아는 거 아닌가요?
그게 약간 어떻게 보면
생물학적인 투명인간이잖아요.
왜냐면 주사를 넣었더니
몸이 투명해지는
그렇죠, 그렇죠.
그런 거가 실제로 어쩌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려나?
뭐 이런 얘기입니다.
기대됩니다.
오늘의 주제
바로 투명인간 기술입니다.
투명인간
사실 약간 어렸을 때
그런 꿈 한 번씩 꿔보잖아요.
이게 내가 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사람들한테서 사라질 수 있을까?
이 투명인간
기술적으로 가능한가?
지금 여러분들이 카메라로 저를 보고 계시고
랩장님을 보시고
양님을 보고 계시는 것처럼
인간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투명하게 가능할 것인가?
과학자분들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요.
이런 것들도 오늘 좀 다뤄볼 예정입니다.
굉장히 재밌겠죠?
투명해진다는 게
그 근처에 있는 물건을 반사해서 보낼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핵심을 찌른 거예요.
투명인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어떤 거를 반사시킬 것인가?
내 몸에서 빛을 반사하는 게 아니라
내 몸의 뒤쪽에 있는 것이 반사돼서
다른 사람이 본다면
그게 결국에는 투명인간이 되는 기본이겠죠.
왜냐면 투명이라는 건 뭐야?
시각이잖아, 시각.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투명인간의 핵심인데
역시 랩장님이 부력이
왜 아직도 대학원에 입학을 안 하셨는가?
아직도 새롭다.
제가 봤을 때는
거의 대한민국의 대학에서는
랩장님이 빨리 입학 원서를 내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럴리가요.
과학자가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좋습니다.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사실 예술, 영화 감독들
그리고 소설가들
이런 분들도 다
투명인간에 대한 상상과 로망들이 있었어요.
대표적인 영화 3개를 갖고 왔는데
하나는 해리포터의 투명망토.
망토를 덮으면 투명해지는
그리고 두 번째가 바로 할로우맨입니다.
할로우맨은 주사를 넣었더니
몸이 투명해져.
근데 나중에 저 해골도 투명해지면서
완전히 사라지는데
그리고 마블 영화 중에 판타스틱 4
아, 이 제시카 알바.
제가 한때 사랑했다.
제시카 알바의 인비저블 우먼.
투명해지는 특수 능력을 이용해서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뭐 여전히 투명인간에 대한 소전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투명인간 기술
혹은 투명망토
이거의 핵심은 뭐냐.
이거의 핵심을 얘기하려고 했는데
이미 랩정 님이 얘기하신 거야.
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 바로
시각에 달려있죠, 이 핵심은.
시각을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투명인간 기술이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가
결정이 된다는 거죠.
이 시각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있어야
투명인간 기술을 만들 수 있겠지.
그래서 결국에는
이 시각이라는 것은 이겁니다.
저 먼 태양에 햇빛을 받아서
이제 카메라가 보이죠?
카메라가 어떻게 보면 시각을 담당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기 인간이
태양의 햇빛을 반사시켜서
카메라에 전달을 하면
그 카메라가 비로소 나를 보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여기서 투명인간이 된다는 건
반사가 아니라 지나가야 되나요?
그렇죠.
그렇게 봤습니다.
태양빛이 나를 통해서 반사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통과를 하고
뒤에 있는 나무로부터 반사가 돼서
카메라로 들어가면
카메라는 나는 안 찍히고
나무만 찍히겠죠?
그러겠네요.
그렇죠?
결국에는 내가 반사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거
이게 투명인간의 핵심입니다.
이게 가능하냐 이거야.
그러네요.
생각보다 어렵게 들리는데, 저는.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빛이 만약에 나를 그대로 맞아서 반사되지 않고
빛이 나로부터 튀어져서 가면
돌아오는 때도 다시 휘어져서 돌아가니까
그러면 내 몸으로부터 반사되는 게 아니라
내 뒤에 있는 어떤 물체로부터 반사돼서 가겠죠.
빛이 만약에 저렇게 휘을 수 있다면
이게 가능한가?
빛을 휘게 만드는 물질이 있는 건가?
그게 있죠.
이야, 랩장님 대단합니다.
있습니다.
실제로 이 물도 빛을 휘게 합니다.
그렇죠.
그걸로 바로 우리가 뭐라 그러냐면
굴절이라고 하죠.
저기 지금 프리즘이잖아요?
흰색 빛을 쏘면 무지개가 나오죠.
근데 무지개가 빛이 꺾여서 나오죠.
무슨 뜻이에요?
프리즘에 들어갔던 빛이 꺾여.
빛이 휘어진다는 얘기에요.
휘는 게 가능하다.
그럼 굴절을 잘 이용하면
우리 몸을 이렇게 휘어서 갈 수 있다는 얘기죠.
근데 여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까 그 슬라이드 다시 보셔주시면
왼쪽 그림 보이시죠?
저게 신을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저 A에서 들어가서
B가 굴절 된 거거든요.
자연에 있는 물질로는
어떤 물질로 만들어도
우 하단에 있는 4,4분면 안에서만 꺾일 수 있어요.
그 말은 우 하단이 아니라
좌 하단까지도 꺾일 수 있어야
사람 몸을 휘어서 갈 수 있어요.
그게 안 돼요.
자연계 물질로는
딱 저 우 하단에 있는 영역까지만 꺾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인간의 몸을 완전히 휘어져서
갈 수 있게 굴절을 못 만들어요.
우리가 갖고 있는 물질로는.
근데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람이 궁금하잖아.
그러면 정말 마이너스의 굴절률
음의 굴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라는 질문을 과학자들이 하게 돼요.
그거에 대한 해답을 갖고 온 사람이
언제였을 것 같아요?
빅토르 베셀라고 형님.
러시아의
천재입니다.
빅토르 베셀라고 형님께서
마이너스의 음의 굴절이잖아요.
저게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찾았어요.
이론적으로?
이제 이론적으로 뭐냐면
자연계 물질이 어떻게 보면
빛에 대해서 전자기적인 상호작용을 하는데
그 중에서 전자기니까
전기적인 상호작용이 있을 거고
자기적인 상호작용이 있을 거예요.
전기적인 상호작용이 마이너스고
자기적인 상호작용도 마이너스면
굴절율도 마이너스가 된다.
그냥 이거를 이론적으로 찾아낸 거야.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걸 어떻게 만들어?
그건 몰라.
근데 만약에 물질 중에
전기적인 빛과 물질이
전기적인 상호작용을 마이너스로 하고
자기적인 상호작용을 마이너스로 한 물질을 찾을 수 있다면
음의 굴절을 만들 수 있고
그 말은 투명망토를 만들 수 있다고
이제 알게 된 거죠.
보통 이제 이론적으로 가능해야
이제 실험에서 그걸 증명을 하니까
그렇죠.
실험적으로 성공해냅니다.
1999년에 바로 이름하여
메타물질
연구를 궤도로 올린
바로 천재
역시나 천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천재가
천재가 이론을 만들고
천재가 발견을 했다고
이것 때문에 이제 기사작이도 받았어요.
영국 사람이라서
Sir John Pendrick 교수님인데
그 교수님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찾아냈습니다.
근데 되게 간단해요.
의외로 아까 말한
전기적인 상호작용을 마이너스로 받는 건 굉장히 쉬웠어요.
그냥 금속 막대를
그냥 여러 개 배열하면
이상하게 음의 전기 상호작용이 나와
이제 음의 자기 상호작용만 찾아서
두 개를 합치면 음의 굴절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펜드릭 교수가
링 형태로 금속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자기적인 상호작용의 마이너스가 나와
그 둘을 합쳐서 빛을 보냈어.
그때 굴절이 마이너스로 꺾여
그 말은 뭐예요?
재밌다.
투명망토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된 거죠.
탈모 투명인간보다 어렵다.
그러지 마세요.
지금 AI도 해결 못했어요.
실제로 펜드릭 교수가 만들었던 게
가운데에 자그마하게 있는데
되게 간단해요.
링이랑 막대가 계속 반복돼서 배열로 있어요.
지금 눈에 보이는데 저게 어떻게 음의 굴절이야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사실 저거는 빛 중에서도
우리 핸드폰의 안테너로 쓰는 전파
전파도 사실은 빛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눈에 보는 건 가시광선이라고 그러는데
이 전파를 실제로 마이너스로 굴절하는 겁니다.
핸드폰의 안테너로 전파를 보냈는데
원래는 꺾이는 게 우 하단으로만 꺾일 수 있었는데
일로 꺾이는 걸 본 거야.
그 말은 뭐야?
왼쪽 그림처럼 가운데 공을 숨길 수 있는 거야.
가운데 공을 만약에 메타물질이 둘러싸고 있으면
그러면 좌로 꺾기 설계하고
우로 꺾기 설계해서 직진하게 설계를 하면
나를 통과해서 빛을 진행해버리죠.
그건 뭐야?
보는 사람 입장에선 내가 없어.
근데 뭔가 한정적인 느낌도 드네요.
금속이라고 하니까
금속이면 투명망토 생각하면 우리가 입고
뭔가 좀 더 되게 편안하게 착장하는 느낌인데
이거는 약간 한계적으로 공간에 놔두고
거기를 지나갔을 때만 투명이 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심지어 전파야.
우리 눈에는 대놓고 보여.
그래서 사람들이 일단은 우리 눈으로부터도 가려보자.
이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얘 중에 하나가 바로 투명카펫이에요.
투명카펫을 우리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 한번 숨겨보자.
시도를 했습니다.
됐을까요?
됐지 않을까요?
보여주시오.
대신에 이제 파장이 엄청 짧아요.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을.
그래서 파장이 짧은 만큼 메타물질의 구조 사이즈도 굉장히 작아져야 되는데
거의 뭐 이제 수십 나노 수백 나노 이렇게 작아져야 되는데
작게 해서 카펫을 만들고
그 밑에다가 약간 이렇게 범퍼처럼 이렇게 울퉁불퉁한 물체를 올려놓고 카펫을 깔았어.
그랬더니 왼쪽 밑에 보시면 두 개의 현미경 사진이 있잖아요.
그중에 왼쪽은 카펫을 깔았을 때고 메타물질 카펫.
그리고 오른쪽은 메타물질 카펫을 치웠을 때요.
근데 오른쪽 보시면 뭔가 울퉁불퉁한 게 보이시죠?
카펫을 깔았더니 아무것도 없어.
메타물질 카펫이 사라지게 만든 그 밑에 있는 물질이야.
진짜 작은 단위에서 가능했다.
근데 이제 정확하게 말하면 있지만 사라지게 보이게끔 만들었다죠?
있지만 사라지게 그게 투명이잖아.
그렇죠.
사실은 존재하는데 우리 눈에는 안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었다.
말 그대로 투명 망토 기술이죠. 투명 카펫 기술.
그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근데 랩장님이 말한 것 중에 되게 재밌는 게 사실 정해진 상황에서만 숨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런 울퉁불퉁한 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울퉁불퉁한 거에 맞춰서 메타물질을 설계를 해야 눈에서 사라지는 거거든요?
근데 투명 망토는 이렇게 덮어야 되잖아.
내가 항상 이렇게 가만히 있어?
숨도 쉬지 말아야 돼.
숨을 쉬는 순간 투명해졌다가 불투명해졌다가 투명해졌다가 불투명해졌다가 이렇게 된다고.
그러면 안 되잖아.
지금 보면 이 안에 있는 물질이 그대로 고정이 돼야 되는데 그럼 쓸모가 없잖아.
실시간으로 이거를 내가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서 다시 계속 투명하게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해결하려고 하는 게 다음 연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이게 나옵니다.
이게 뭐죠?
딥러닝, 인공지능.
지금 현대기술이랑 섞으면 빛이 나오는 거를 바로바로 계산치를 때릴 수 있고
그거에 맞춰서 얘네들이 그걸 굴절 될 수 있게끔 셋업을 계속 바꾼다면?
그러면 가능하잖아.
근데 그걸 하려면 인공지능을 해야 되잖아.
딥러닝을 해야 되잖아.
그러니까 왜 대학원을 안 갔냐고요.
굉장히 좋은 논문으로 나갔는데.
2020년 전에 그 생각을 했으면.
랩 미팅의 기획 의도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6년 전이라서 말의 짝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
좋습니다.
실제로 이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메타물질의 특성을 거기에 맞춰서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바꾸는 거야.
그러면 움직이는 어떤 물체들도
그리고 이 움직이는 물체가 뭔가 울퉁불퉁한 표면을 막 움직여도
알아서 계속 고정을 해주니까
계속 투명한 상태로 움직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야 어떻게 보면 투명망토의 역할이니까.
그래서 실제로 그거를 한 겁니다.
보시면 다음 슬라이드에 영상이 있어요.
봐봐요.
위에가 아까 메타물질 망토를 안 쓴 거.
밑에가 메타물질을 쓴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 울퉁불퉁한 노면에 계속 그냥 빛을 쏴서 반사된 빛을 건출해요.
그러면 사실은 메타물질이 없으면 저기 밑에 물체가 움직이잖아요.
지금 메타망토를 쓴 거거든요. 메타물질 망토를.
없으면 이게 금방 들키죠.
지금 들켜서 신호가 바뀌었잖아요.
근데 밑에는 메타물질 망토를 썼을 때니까 신호가 안 바뀝니다.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줄 몰라.
파란색 선은 지나갔는데 지나간 티가 안 나고
빨간색 선은 그냥 로봇만 지나가게 한 거니까 바로 검출이 되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를 확인하는 그런 과정이거든요.
메타물질 망토를 썼을 때는 지나가는 줄 모른다.
마치 스텔스긴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잖아요.
이것도 전파입니다.
이거를 또 이제 나노미터 사이즈로 줄일 수 있으면
그건 또 굉장히 또 힘든 일이지만
중요한 건 이걸 동적으로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느냐니까
전파에 대해서 숨길 수 있는 거죠.
근데 사실 스텔스기는 전파로부터 숨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되게 유용하긴 한데
제 눈에 기대는 못 미쳤다.
이 정도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과학계에 많이 근무했거든요.
신기한 기술들 많이 봤어요.
사람들이 당황했구나.
뭐야 투명 망토를 했는데 왜 지나가는 게 보이지?
굉장히 까다로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파로부터 숨기니까
실용적으로는 사실 스텔스기능으로 쓸 수 있죠.
군용으로.
똑같은 기술을 적용을 해서
실제 드론을 발견을 할 수 없게끔
대박이다.
이건 굉장히 무서운 거야.
무서운 얘기죠.
진짜 무서운 얘기죠.
요즘 막 이렇게 전쟁에서 드론 많이 쓰잖아요.
그 드론을 숨긴다고 생각해봐요.
드론이 안 잡혀요.
레이더에.
저 드론이 뭘 쓸 건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요.
아 그럼 EMP를 많이
그래서 실제로 얘는
레이더 입장에서는 투명 드론이에요.
그렇지만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투명인간 기술인데
장난 안 하고 우리 메타물질로 할 수 있는
최근까지의 연구예요.
근데 사실 메타물질이 처음에 인기가 많았던 거는
요즘은 이제 메타렌즈 기술이 많이 집중을 받고 있지만
처음에 초창기에 메타물질이 인기가 많았던 건
바로 이 투명망토 기술이 가능해서 인기가 많았던 거거든요.
사실 요즘은 메타물질도 투명망토 연구하는 게
사실은 그렇게 이제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 메타물질로 투명인간을 하는 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이 문제가 있어요.
메타물질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색에 대해서 음의 굴절류를 만들기가 힘들어요.
그러니까 특정 색.
아까 그 현미경도 특정 색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근데 만약에 빨간색으로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는데
초록색으로는 여전히 안 투명해.
숨길 수가 없어.
이 메타물질의 한계가 그거거든요.
넓은 색 범위를 다 투명하게 만드는 게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이제 현실성이 좀 없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고
그 다음 문제는 굉장히 비싸죠.
이 나노 기술을 가지고 사람 몸 전체를 덮는다?
굉장히 비싸죠.
그렇죠.
없애지 말고 그러면 내가 무언가를 입고 있는다?
입고 있으면 다른 근처에 있는 걸 반사하는 거야.
그런 느낌으로.
제 거 슬라이드 보고 오셨어요?
아니요.
저는 생각도 못했던 거예요.
자리 바꿀까요?
거울이나 프리즘이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고 있는 광학들
그런 거 잘 조화롭게 해서 어떻게 사람을 숨길 수도 있지 않을까?
뭔가 다른 게 있는 것처럼 그냥.
맞아요.
그런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일반적인 광학으로.
아까 랩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거울이나 프리즘이나 이런 걸 어떻게 어떻게 해서
잘 반사시켜서 사람만 안 보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가능합니다.
근데 사실은 우리가 이런 것들은 사실 옛날에 많이 봤다?
마술에서 많이 써요.
맞아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얼굴만 튀어나오고 몸이 투명하게 사라지는 거
저거가 1865년에 선보인 마술이에요.
스핑크스라는.
실제로 마술을 하는 사람들은 저런 거 트릭을 많이 써요.
착취를 이용을 해서.
그래서 실제로 과학자들이 거울이랑 프리즘이랑 이런 거 잔뜩 이용을 해서
이런 여러가지 시도들을 모아가지고
논문을 하나 낸 연구진들이 있어요.
미국의 뉴욕 로체스터 대학에서
뭐라 하지? 약간 저렴해 근데.
저렴한데.
학교 체험활동 시간에.
약간 이제 아까 메타물질은 되게 약간 과학기술의 뭔가 총집합처럼 보였다면
이거는 조금 이제 굉장히 약간 교수님들하고의 태무시.
보면은 일리가 있어요.
저 지금 빨간색이 빛이 지나가는 광선이라고 보시면 돼요.
거울을 저렇게 놓고 맨 위에 보시면 파란색 삼각형 영역 있죠?
그럼 저기 있는 거는 안 보일 것이다.
근데 뒤에 있는 거가 보일 것이다.
말이 되네.
말이 되잖아.
말이 되네.
그래서 거울을 저렇게 두 개를 놓은 거죠.
이거 또 영상 있나요?
아니요 이거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오 좋아요 좋아요.
이거를 정면으로 찍으면 어떨까?
정면으로 찍으면.
오!
지금 삼각형 안에 있는 의자가 사라졌어.
아 재밌다.
근데 누가 봐도 거울이 있네요?
하지만 굉장히 신기하다.
그래도 신기해.
굉장히 희한해.
근데 이 사진에는 굉장히 웃긴 점이 있어.
거울이 있어요.
아까 거울이 두 개였잖아.
하나 일부러 잘랐어.
뭔지 알지?
이거 옛날 논문이죠?
아니요 아니요.
이거 2014년 논문입니다.
그래요?
딱 10년 전.
쉽고 간편하게 투명해질 수 있으면 안 할 이유가 없잖아.
그러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거울은 이렇게 해봤고
이게 하나로는 너무 약해.
논문 쓰기에.
굉장히 여러 개를 준비했어요.
이 논문이.
좋아요.
그 중에 하나를 또 갖고 왔습니다.
프리즘으로 한번 해보자.
이번에 진짜 메타물질이랑 비슷하게
굴절을 이용을 해서.
근데 일반 거울로 음이 굴절이 없는데 어떻게 굴절을 이용을 하세요?
프리즘을 기역자를 쓰면 돼.
오 되네.
굴절 되는 표면의 각도가 달라지면
계속 굵게 하는 거지.
프리즘 기역자 두 개를 이렇게 대각선으로 놓고
그 가운데를 숨기는 겁니다.
지금 빛의 빨간색 광선이
가운데를 통과하지 않고 이렇게 우회해서 가죠.
마치 아까 메타물질 굴절하듯이.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하얀색 헬리콥터가 있고
뒤에 빨간색 소방차가 있어.
우리의 예상대로면 정면으로 봤을 때
헬리콥터는 안 보이고 소방차만 보여야 돼.
그렇죠.
이것도 정면 사진이 있습니다.
벌써 기대돼.
정면 사진 한번 보여주시죠.
정면 사진.
헬리콥터 머리 끝에 밑에 소방차가 보여.
헬리콥터가 사라졌어.
현대판 스핑크스 마술이야.
제가 어디 워터파크 가서 경험했던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밑에는 친구인데 위에는 아저씨가 있는 그런.
헬리 소방차.
된대니까 이게 된다는 거야.
광선을 계산을 했더니
이거 충분히 프리즘만으로 가능하다는 거야.
이거 대단한 거예요.
대단하죠.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하면
음의 굴절을 잘 미세하게 조정을 해서
이걸 잘 예쁘게 수려하게 꺾을 것인가.
이걸 고민하는 순간에
저 연구진들은 너무 머리가 좋아서
기억자 프리즘 두 개면 된다.
근데 저런 거가 생각해보면
굉장히 활용도가 높아요.
예를 들어서 우리 옛날에
서울랜드인가 에버랜드인가 무슨
마법의 방.
거울의 방인가?
그런 거에 적어 있어 봐.
내 친구가 지나갔는데 없어졌어.
안 보여.
진짜 무섭거든요.
활용도가 엄청 높지는 않은데요?
그 정도가 있다.
신비함을 줄 정도는 된다.
이 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
이건 다른 논문에서 갖고 온 건데
이런 분야에 대한 연구들이 실제로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즘 8개를 엮은 거죠.
엮었더니 가운데 있는 추가 사라졌어.
시범을 보시면
가운데 추가 딱 하나 있는데
추 뒤에 있는 차가 보여.
근데 여기에 정점이 나옵니다.
빛의 전자기적인 어떤
굴절을 이용한 게 아니라
광선 자체의
어떤 거시적인 변화를 이용을 해서
제대로 된 투명 망토를 만드는 것이
실제로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 나왔고
이게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요?
그런 거 본 적 없어요? 실제로 팔고 있는 거?
투명 망토는 본 적 없고
근데 실제로 구현했는데
이거 굉장히 소름 돋습니다.
많이 처음 보셨습니다.
근데 보신 분들은 꽤 있을 거예요.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드릴
느리지만 구랑과 하
랩 미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교수님.
페페형이라고 하지 마세요.
페페형 이 카메라로 보니까
미국 카메라 뽀샵 많이 했나요?
제가 안될 것 같은 페페를 알았어요.
그러니까
모두가 부정하지 않아.
내 가족조차 부정을 안 해.
페페 닮았다고?
그러니까 슬픈 페페
행복한 페페는 또 안 닮았대.
슬픈 페페가 닮았대.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