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 염불 | 염불 수행 정진 이야기 설화 전설 기도 지장경 영험 극락왕생 | 광우스님 지장경 이야기 64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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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저번 시간 이어서 한번 계속 읽어 볼게요
81페이지 마지막 줄부터 다시 읽어 볼까요? 복습 삼아서
장자시여 죽음의 무상대귀가 죽음의 신이라고 했죠?
그리고 다른 책에는 무상살귀라고도 나와요
대자 대신 죽일 살자 무상살귀 무상대귀
죽음의 무상대귀가 그래서 죽음을 뜻하는 표현이에요
죽음 기약없이 닥쳐오면 여러분도 죽어요 안 죽어요?
그렇죠 순서에 차이가 있을 뿐이고 또 시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결국 우리는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코앞에 왔을 때 가장 최고의 죽음을 뚫고
더 나은 세계로 정진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 바로 무슨 공덕이다?
연불공덕이다 누누이 말씀드리죠?
우리는 언젠가 죽어요 그러니까 늘 죽음을 가슴에 대세기고 언젠가는 죽어요
죽음의 코앞에 닥쳐도 내가 연불하면서 죽으리라 라는 마음을 자꾸 마음에 대세겨야 됩니다
혼신은 스스로의 죄와 복을 알지 못한 채
어둠 속을 헤매면서 49일 동안 바보인 듯 귀먹어리인 듯 지내다가
왜 바보인 듯 귀먹어리인 듯 지낸다고 했죠?
업에 휩쓸려서 그 업보에 휩쓸려서 내 정신을 내 의식을 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거예요
다 업에 휩쓸려서 나는 천상에 태어나고 싶은데 내 업보에 휩쓸려서 축생에 떨어지고
나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은데 내 업보에 휩쓸려서 지옥에 떨어지고
그래서 죽은 뒤에 우리가 영가 상태가 되면 업보에 휩쓸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죽은 뒤에 지금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떠들고 판단하는 능력이 사라져요
그냥 꿈을 꾸는 것처럼 뭐에 휩쓸린다? 업보에 휩쓸려요
그러니까 좋은 업을 많이 지은 사람은 저절로 그 에너지가 어디로 흘러가게 되고
좋은 세상으로 흘러가게 되고 나쁜 업을 많이 지은 사람은 어디로 흘러가게 되고
악한 곳으로 흘러가게 되고 여러분들은 좋은 곳으로 갈까요? 악한 곳으로 갈까요?
그래요 좋은 곳으로 가야죠 당연한 거죠
우리 좋은 곳으로 갑시다
자 49일 동안 바보인 듯 귀먹어리인 듯 지내다가
중생의 업을 다스리는 곳에 이르러
중생의 업을 다스리는 곳 불교사라에서는 염라대왕 업경대
염라대왕 앞에 딱 선다는 거예요 불교사라로 치면
중생의 업을 다스리는 곳에 이르러 그 업경대에서 내가 지은 모든 업보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그 업경대 거울에 내 업보가 다 비춘다는 거예요
불교사라에서는 그래서 업과 업보의 결과 내가 지은 업보의 결과에
옳고 그름을 따진 뒤에 그래서 재판을 받는다
염라대왕에게 재판을 받은 뒤에 새로운 생을 받게 됩니다
내 업보대로 새로운 생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거듭 말씀드렸죠?
선업을 많이 지으면 중간과정 없이 바로 좋은 곳에 태어나고
악업을 많이 지으면 중간과정 없이 바로 악한 곳에 떨어지고
업보가 애매하면 죽은 뒤에 3일이든 7일이든 21일이든 49일이든
내가 지은 업보의 결과에 의해서 내 업의 옳고 그름을 판정받는
중간 단계를 거친대요
그리고 다음 생 몸을 받기도 하고 다음 생 몸을 받지 못하고
저승을 헤매는 것은 이미 무슨 몸을 받은 거다?
악위 귀신 몸을 받은 거다
이제 이런 내용이 불교 책을 보다 보면 나와요
그 사이 스스로의 앞일을 예측할 수 없는 잠깐 동안에
근심과 고통도 천만가지인데
그 사이 우리가 죽은 뒤에 새로운 몸을 받기까지
그 사이 중간 단계 중유라고 한다고 했죠?
중유, 중음신, 중음신
그 중간 그 사이에 스스로 앞일을 예측할 수 있다 없다
없죠 어디로 떨어질지 어떤 재판을 받을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가 없는데
그 잠깐 동안에도 근심과 고통이 천만가지인데
하물며 어디에 떨어졌을 때?
악도, 악도 하면 우리가 보통 무슨 도라고 부르죠?
삼악도, 지옥, 악위, 축생
하물며 삼악도에 떨어졌을 때
어떠하겠습니까?
삼악도에 떨어졌을 때 어떠하겠습니까?
우리가 자꾸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게
첫째 윤회를 안 믿어요
삼악도를 안 믿어요
응과 엇보를 안 믿어요 그죠?
안 믿으니까 나쁜 짓 하는 거예요
믿으면 나쁜 짓 해요 못해요?
하기는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습관이 있어서
머리로는 이제 다음 생에 나 어떡하지 하고
머리로는 이제 믿기는 믿는데
그동안 지은 나쁜 습관 때문에
욕도 하고 난 때리기도 하고
순간 분노에 휩쓸려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얘기도 하고
그런데 그래도 습관에 휩쓸려서
좀 못된 짓을 하기는 해도
응과법 다음 생에 이 엇보를 내가 받는다라는 걸
딱 100% 믿게 되면 적어도
크게 나쁜 짓은 안 한다는 거예요
뭔지 알겠죠? 크게 나쁜 짓은
여러분들 절에 열심히 다녀도
입으로 나쁜 업 지을 때 있어요? 없어요?
다 있잖아요
아니 지장경 믿고 윤회를 믿는데
왜 입으로 나쁜 업 지어요?
습관 때문에 그죠?
탐욕과 성냉과 어리석음에 순간 휩쓸려서
습관 때문에 나쁜 짓을 저지르지만
적어도 그래도 어떤 업은 짓지 않아요?
크게 나쁜 짓은 안 하잖아요
맞죠?
그래서 우리가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게
바로 윤회, 응과법을 믿지 않아서 그렇고
두 번째가 응과법을 믿고 윤회를 믿고
내가 지금 이렇게 나쁜 짓을 지으면서 살아가면
사막도에 떨어질 텐데
지옥하기 축생에 떨어질 텐데 라는 걸
머리로 알기는 아는데도
그래도 막 나쁜 짓을 저지르는 이유는
머리로는 알겠는데
피부에 안 하다서 그래요
아파봐야 정신 차린다
들어보셨죠?
아파봐야 정신 차리지
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인생 크게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렇게 막 살면
나 다음 생에 지옥하기 축생에 떨어질 텐데
이거 어떡하지? 라고는 알아요
그런데도 밤이면 밤마다 나쁜 짓하고
알면서도 낮이면 낮마다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고
머리로는 내가 이렇게 살면 사막도 떨어질지도 모르는데라고 알고
신도들한테도 그렇게 법문을 하지만
무화하지는 않아요
피부로 와닿지가 않으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아니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거예요
동감하시죠?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봐야
그때 잘 살걸
그때 염불 좀 더 열심히 할걸
그때 그 나쁜 짓 저지르지 말걸
그때 가서 이제 정신 차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너무 무서워요
이렇게 살다가 악도에 떨어질까봐
그래서 뭐라도 열심히 하자
염불이라도 열심히 하자
부처님 미슈입니다
죽으면서 염불하면 적어도 어디에나 안 떨어진다?
또 지옥이러신다
내가 이제 지옥하라고 표현하지 말고 뭐라고 표현하라고 했어요?
사막도
여러 번 얘기했죠
지금 또 이거 벌써 100번째 얘기한다
뭐 여러분 지옥하고 웬 술을 줬어요?
그러니까 지옥이라고 해도 되지만
지옥이라는 표현보다는 어떤 표현이 더 정확하니까
사막도, 악도
악도하면 지옥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지옥, 악위, 축생
왜 그러냐면
지옥에는 안 떨어진다 하면 어디에는 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악위하고 축생에는 떨어질 수 있다는 거잖아요
뜻이 너무 협소해지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정확하게 좀 표현하자고
알겠죠?
그래서 어디에는 안 떨어진다?
사막도, 지옥, 악위, 축생에는 안 떨어지고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 무량수불경이라는
정포삼부경에 보면
아무리 악한 짓을 저지른 중생도
진실한 마음으로 염불을 하면
극락세게 태어날 수 있대요
이런 법이 어딨어요
아무리 못되게 살아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간절하게 염불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염불하면
어디에 태어날 수 있다?
극락세게 태어날 수 있대요
저는 믿어요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도 막 살아도 돼요
그냥 막 살고
죽을 때 뭐 하면서 죽으면 돼요?
아미타불 하면 극락세게 태어나요
알겠죠?
그렇다고 막 살면 안 되고
제가 웃자고 한 얘기인 줄 아시죠?
이렇게 항상 공덕을 짓고
마음을 잘 닦고
그러면서 이제 염불을 꾸준히 해야 된다
아시겠죠?
자, 그래서
악도에 떨어졌을 때는 어떠하겠습니까?
너무 무서워요
지옥, 악위, 축생
너무 무서워요
축생으로 떨어져도
주인 잘 만나면 또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아는 신도님들
개 키우고 고양이 키우는 신도님들 이렇게 보면
아이고 내 새끼, 내 새끼
아이고 내 자식, 내 자식 이래요
그래서 남편 거사님이 그러세요
내 생일은 잊어먹는데
강아지 생일은 챙긴대요
그런 얘기 들으셨죠?
그리고 남편이 출출해가지고
여보, 나 라면 하나 끓여줘
당신이 먹어, 피곤해 죽겠는데
발이 없어, 손이 없어 이런대요
그래 놓고 딱 시계 보고
아이고 우리 똘똘이
우리 여기 통조림 먹자 하고
딱 하고 통조림 뜯어주고
그런 경우가 있대요
그래서 나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아요
야, 내가 개보다도 못하냐?
그래서 어느 거사님이 인터넷에서 봤는데
너무 화딱지가 나서 부인한테 그랬대요
내가 개보다도 못하냐? 이랬더니
부인이 뭐라는지 아세요?
인간아, 얼마나 못났으면
개한테 질투하냐? 이러더래요
이 정도면 같이 못 살죠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러면 안 되죠
남편이 좋아요, 키우는 개가 좋아요
약간 분위기가 대답이
그래요, 이제 웃장한 얘기예요
그래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런 내용 많이 나오잖아요
아버지가 애들한테
너 개 데려오면, 강아지 데려오면
당장 내가 쫓아낸다? 이래놓고
강아지 데려오면 며칠 후에
강아지 좋아하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다?
아버지래요
밤늦게 들어가면
남편이고 애들이고 다 자고 있는데
삐삐삐 하고 이렇게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어가면
졸린 눈으로 꼬리 흔들면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 누구밖에 없더라?
개밖에 없더래요
눈물 난다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안 하지
웃장한 얘기예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축생으로 태어나도
복없는 축생은
개고깃집 끌려가고
복없는 중생은 키우다가
집에 버려버리고
복없는 축생은
평생 길고양이로 덜덜 떼면서 사는데
복많은 축생, 축생도 복이 많은 축생은
좋은 주인 만나서
평생 호의호식하다가 죽는다
그죠?
유산도 받아요?
개가?
그럼 그거 어디다 쓰냐?
개 뺏다기 먹나?
근데 최고로 복많은 축생이 뭔지 아세요?
불자 주인을 만나는 축생이
제일 복많은 축생이에요
주인이 연불하고 금강경 읽고 기도할 때
그 앞에서 연불 소리 한 번이라도 듣고
주인이 금강경 읽고 싶을 때
옆에서 금강경 소리 한 번이라도 들은 그 축생은
다음 생에 좋은 몸이 받는대요
이게 불교설화에 나와요
49제도 지내줘요
지내준 건 저는 좋다고 봐요
왜냐하면 나와 인연 있는 중생을
좋은 곳으로 천도시켜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축생, 내가 키우던 축생을
49제도 지내주는 것도 좋다고 봐요
그것도 중생 제도잖아요
그래서 저 아는 불자님이 얘기해 주셨는데
고양이를 키웠는데
고양이가 평소에는 이렇게 가까이 안 오다가
딱 앉아서 금강경 독송하면
슬그머니 무릎 위에 올라온대요
그리고 30분 동안, 금강경 읽을 때까지
30분 동안 계속 듣고 있다가
금강경 마치면 귀신같이 스르륵
무릎 밖에서 나와서
자기 방에 가서 쉬고 있대요
그러니까 희한하죠
그래서 좋은 주인 만나서
잘 먹고 잘 사는 축생도 복이 많지만
최고의 복 많은 축생은
기도하는 불자를 만난
기도하는 불제자를 주인으로 만난 축생이
최고로 복 많은 축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개나 고양이나 이렇게 키울 때
항상 추건을 해주세요
내가 이렇게 너 잘 키워주고
너를 위해서 내가 연불하고 기도해줬으니까
다음 생 좋은 몸 받아서
부처님께 은혜 갚아라
따라해보세요
다음 생 좋은 몸 받아서
부처님 은혜 갚아라
그리고 내 은혜도 갚아라
그래서 개나 고양이 내 자식처럼 잘 키우면
다음 생이건 다 다음 생이건
효자 효녀로 태어나서 반드시 보답한대요
그런데 이제 무서운 진실이 뭐냐
잘 키워놓고 버리면
그 업도 누가 받아요?
자기가 받는다
그러니까 불자 인과법을 알면
키우던 걸 못 버려요
나중에 다음 생이건 다 다음 생이건 복수를 하게 된대요
무섭죠
불교설에 그런 내용이 많이 나와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축생으로 태어나는 건 불쌍하지만
축생으로 태어나도 어떤 축생이 있더라
복이 많은 축생들이 있더라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나든
혹은 하늘색에 태어나든
어떤 몸으로 태어나야 된다?
복 많은 중생으로 태어나야 돼요
더 정확히 말하면 복만 있으면 안 돼요
복과 지혜를 갖춘
복과 지혜를 갖춘 불자로 태어나야 돼요
최고로 좋은 거는
극락에 태어나는 게 제일 좋아요
성불대학교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게 제일 좋고
극락세계에 안 태어날 거면 적어도
뭐하고 뭐는 갖춰야 된다?
복과 지혜를 갖춰야 된다
알겠죠?
주군이는 아직 새로운 생을 얻지 못하고 있는 49일 동안
모든 혈육과 친척들이 복을 지어
구원해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다
그날이 지나면 마침내 업에 따라 과보를 받게 됩니다
주군이는 새로운 생을 얻지 못하고 49일 동안 저승에 머무르면서
혈육과 친척들이 복을 지어 구원해 주기만을 바란다고 돼 있죠?
이러지 말라는 거예요
지장경을 제대로 배운 이제 우리 불자들은
누가 천도해야 된다?
내가 천도해야 된다
스스로 천도하는 불자가 되자는 거예요
알겠죠?
그래서 나 죽은 뒤에
내 자손들이 나와 인연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나를 천도해 주지 않으려나
천도해 주지 않으려나
그거 기다리지 말아라
지금 부처님 법 만났을 때
내가 내 스스로 천도해야 된다
알겠죠?
얼마나 이게 중요한 겁니까?
그래서 내가 우리 아버지한테도 얘기했지만
우리 아버지 스님하고 우리 어머니는 복이 많은 분이에요
내가 죽을 때까지 매년 천도제 올려줄 거예요
내가 죽을 때까지
그리고 가봐야 아는데
일단 마음은
그래서 나중에 아버지 스님한테 여쭤보려고요
스님 스님
나중에 아버지 스님 천도제 올릴 때
어머니하고 위패 같이 올려도 돼요? 따로 올려요?
따로 올리면 천도제비가 두 배로 되는데
나중에 한번 여쭤봐야죠
우리 아버지 성격에 따로 올려라 이럴 것 같은데
웃자간 얘기예요
누가 스스로 천도하자?
내가 내 스스로 천도하자 알겠죠?
그날이 지나면 마침내 업에 따라 과보를 받게 됩니다
그가 만일 죄 많은 이라면
천 백년을 지나도록 해탈할 날이 없을 것이오
죄가 많으면 업보가 두꺼우면
나를 위해서 누가 공덕을 지어주지 않으면
뭐 할 날이 없다?
해탈할 날이 없을 것이오
오 무관죄를 지어 대지옥에 떨어지면
무관지옥에 떨어지면
오 무관죄 앞에서 다 설명 들었어요?
앞에서 다 설명 들었으니까 앞부분에 다 나와요
오 무관죄를 지어 무관지옥 대지옥에 떨어지면
무관지옥을 다른 말로 아비지옥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끔 불자님들이 무관지옥이 따로 있고
아비지옥이 따로 있다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관지옥이랑 아비지옥이랑 같은 지옥이에요
그래서 가장 무시무시한 쉴 틈이 없는
가장 무거운 무서운 지옥을 무관지옥, 아비지옥이라는 거예요
알겠죠?
애들한테 애들이 못된 짓 하거나 더러운 짓 하면
아비비 이러죠
그게 그런 짓 하면 어디에 떨어진다?
아비지옥에 떨어진다
이런 뜻이 다 있는 거예요
어디 가서 얘기하지 마세요
어디 가서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우리끼리만
천검 만겁토록 고통이 끊일 사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관이에요 고통이 끊어진다 안 끊어진다
어슬무 사이간 고통이 사라질 사이가 없다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천검 만겁 고통이 끊을 사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사라 해보면
지옥이 한번 쉴 때가 있대요
뭐 할 때?
사찰에 범종 소리가 울릴 때 지옥이 한번 쉰대요
요 휴식타임
그래서 이렇게 스님들이 범종을 치면서
이 종소리 널리 널리 울려서
이 종소리 듣는 모든 중생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나무하미탑을 하고 연분하면서 딱 연분하면서 범종을 치면
그 범종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지옥의 중생들이 쉴 수가 있대요
불교설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알겠죠
그래서 이렇게
천검 만겁 동안 고통이 끊을 사이가 없습니다
또한 장자씨여 이러한 죄역 중생이 죽은 뒤에
혈육과 친척이 제를 베풀어
천도제를 베풀어
그의 선업을 도와줄 때
대신 공덕을 주어줄 때
여기에
제식을 마치기 전이나
천도제를 마치기 전이나
제를 지내는 동안에는
쌀뜨물이나 나물 등을 함부로 땅에 버리지 말 것이며
모든 음식을 부처님과 스님들께 올리기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되어 있죠
그래서 부처님과 제를 마치고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기 전에
먼저 먹으면 된다 안된다 안된다
대신 오해하지 마세요
음식이 상했나 안 상했나
이렇게 공양 올리기 전에
확인하려고 맛보는 건 상관 없어요
그러니까 의도를 알겠죠
공경하는 마음으로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린 걸 다 마치기 전에는
먼저 먹지 말아라
그러니까 독짓는 마음
공경하는 마음을 뜻하는 거예요
그리고 쌀뜨물이나 혹은 뜨거운 물 같은 걸
함부로 버리지 말래요
왠지 아시죠
벌레들이 죽을까봐
그래서 사찰에는 물 버리는 곳이 따로 있었대요
그런 얘기도 있고
나물도 음식을 함부로 땅에 버리지 말라 했죠
반대로 제를 마치고 나면
따라해보세요
헌식
배풀헌
바칠헌, 배풀헌, 줄헌
음식을 주는 게 있어요
헌식이라고
그래서 우리 제를 마치면
큰 대야에다가
밥도 넣고 과일도 한 숟가락
약과도 톡 떼고
대추 밤도 좀 넣고
연가상에 올렸던 거
이렇게 대야에다가 다 섞어가지고
땅에다가 이렇게 숲에다가 버리죠
따라해보세요
아귀들도
배고픈 귀신
아귀들도
축생들도
배불리 먹고
발보리시마라
무슨 말인지 알죠
아귀들아 축생들아
배불리 먹고 발보리시마라
하고 중생들한테 베푸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무속에서는 사자밥이라고 해가지고
구탈 때 음식 상차려서 따로 대문 앞에 놓쳐
지나가는 객귀들 먹으라고
근데 그게 좋은 거다 안 좋은 거다
왜 안 좋은지 아시죠
음식 먹으라고
무당 요령 소리 듣고 객귀들이 오면
그 집에 붙어버릴 수가 있대요
그래서 여러분 얘기 들었나요
잘못했다가 집안이 더 작살난 적 있다고
뭔 말인지 알죠
제일 나쁜 게
제가 여러 번 여러 번 얘기했지만
제일 나쁜 게
살아있는 짐승 죽여서
구타고 피 뿌리는 거
온갖 아귀들이 다 몰려든대요
알겠죠
그래서 옛날에 우리 지혜 없는
그냥 절에 다녀서 부처님 나 복 좀 주이소
부처님 나 돈 많이 벌게 주이소
그렇게 부처님한테
지혜 없이 어리석은 마음으로
그냥 부처님께 소원성취 기도만 했던
그런 절에 다니는 불자들 중에
어디가 용화대라는 얘기 듣고
불자라는 사람들이
소 잡고 돼지 잡고 피 뿌려가지고
구타는 그런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았어요
특히 막 시골 같은데
법문을 안 들어서 그래요
지장경만 제대로 공부했어도
그런 짓 한다 안 한다
우리 이제 여러분 다 알겠죠
지장경에서 그런 짓 절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아시겠습니까
무시무시한 업보를 져 있는 거예요
이번 생에 안 받아도 다음 생에라도 받아요
그래서 인도 불교를 연구하신
어느 대학 교수님이 쓰신 논문에
서가모니 부처님이 인도에 출연하고 나서
불교가 인도에 출연하고 나서
인도 사회에 펼쳐졌던
긍정적인 어떤 사회적인 긍정적 효과에 대해서
이렇게 논문을 쓰신 게 있는데
오래전에 봤는데
가장 중요한 게
살생을 해서 제사 지내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
대단한 거죠
살생을 해서 바람은
지금 힌두교도 그러지만
인도 정통 종교는
살아있는 짐승을 죽여가지고
하늘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고대 문화가 있었어요
기독교 구약에 봐도
살아있는 양을 잡아가지고
불에 태워서 제사 지내는 문화가 있었죠
불교에서는 그걸 엄청나게 금지해요
살아있는 짐승을 죽여서
제사 지내는 걸 좋아하는 신은
불교에서 악신으로 봐요
무슨 신? 악신이에요
선신이며 착한 신이며 생명을 사랑해야죠
악신으로 봐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이 인도에 출연하시고
부처님의 가르침
불교가 인도 사회에 널리 퍼지면서
긍정적인 사회적 현상 중에 하나가
살아있는 짐승을 죽여서
제사 지내는 문화가 많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런데도 21세기
지금 이 시대에도
살아있는 짐승을 죽여서
제사 지내는 문화가 아직도 있다 없다
있어요
지금도 힌두교에서 매년
힌두교 깔리 여신, 피의 여신
파괴의 신 시바신
그리고 파괴의 신 피의 신이라는
깔리 여신에게 공약 올리기 위해서
1년에 한 번 수천마리의 소를
광장에다 모아놓고
살아있는 소를 칼로 난도질을 해가지고
막 피를 뿌리고 내장을 꺼내고
완전 광기죠
미치광의 광기가 펼쳐지는 거예요
그걸 신에게 제사 지내는 문화가
아직도 있어요
근데 저도 너무 끔찍해서 다 못 봤는데
눈빛이 정상이 아니에요
악귀가 있다면 그 사람들 눈빛이에요
너무 무섭죠
아직도 그런 거예요
그러면 왜 우리의 중생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21세기 이 시대에도
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저지를까
따라해 보세요
업습
과거 전생부터 지었던
나쁜 업의 습관 때문에
그 업습에 휩쓸려서
이번 생에 또 악업을 저지르는 거예요
그럼 다음 생 어떡하겠어요
또 악한 곳에 떨어지고
악한 곳에 떨어져서
오랫동안 업보를 받은 뒤에
또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또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제부터는 지혜와 자비를 닦아야 되는데
또 먼 전생에 지었던
업의 습관이 남아있는 중생은
또 똑같은 악업을 저지르다가
또 악한 곳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걸 끊임없이 반복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복이 많은 거예요
생명을 죽이는 종교를 만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종교를 만났잖아요
그렇죠 여러분
살생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윤리와 도덕
보편적인 사랑과 자비를 지향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가 많은 존재다
복이 많은 존재다
여기서 끝내면 돼야 안 돼요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나
부처님 법을 만났을 때
뭐 해야 된다
잘 닦아야 한다
이번 생 잘 닦으세요
대답을 잘 하시네
그래서 한번 쭉 읽어볼게요
이러한 죄협중생이 죽은 뒤에
혈육과 친척이 제를 베풀어
그의 선업을 도와줄 때
제식을 마치기 전이나
제를 지내는 동안에는
쌀뜨물이나 나물 등을
함부로 땅에 버리지 말 것이며
모든 음식을 부처님과 스님들께
올리기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의미가 아니라
공경하는 마음
어떤 마음? 공경하는 마음
그래서 중요한 게
스님들도 천도제 재진회 때
정성껏 지내줘야 돼
그렇죠? 많이 들었는데
신도님들 중에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내가 해드릴 게 뭐가 있나
그 슬픈 마음과 추모하는 마음을 갖고
절에 가서 다 제를 지내는데
사찰의 종업원이나 직원
사찰의 직원이나
혹은 제를 지내는 스님이
너무 성의없게 해가지고
정례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신도님들하고 제가 대화를 많이 나누다 보면
그래서 불심이 깊은 신도님들은
그러러니 내가 부처님 때문에 왔지
내가 뭐
스님이나 직원 때문에 왔나
이런 경우가 있고
좀 불심이 약한 분들은
그날 이제 사찰 종무소 뒤집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우습게 보여? 이러면서
근데 이제 그분들 입장에서는 또 이해가 가요
너무 성의없게 지내버리니까
그런 경우가 있고
어느 불교 방송 직원이 있었는데
불교 언론 쪽 불교 방송 직원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름되면 엄청나게 유명한 사찰에 가서
너무 자세히 말하는데 조개종은 아니었어요
조개종 말고 이름되면 알만한 엄청난 유명한 사찰 하면
확 좁아지죠
거기까지
저를 욕하는 건 아니니까
조개종 아니다라는 것만으로도 벌써 조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기 아니에요?
유명한 절에 갔는데
어머니가 그쪽 종단 신도였대요
너무 성의가 없고
자꾸 돈 얘기를 하더래요
얼마를 더 내면 뭘 더해주고
얼마를 더 내면 독병을 더해주고
이런 거 있잖아요
어머니는 오랫동안 신도니까
가족들하고 상의해보겠습니다
근데 이 불교 방송 직원이 너무 열받아서
나 사실 불교 언론 직원이다
나 암흑의 어느 부서 직원이다 했더니
깜짝 놀라더래요
좀 밑보이면 안되잖아요
그러더니 너무 잘해주더래요
그런데 정례미가 떨어지더래요
왜 거기서 지냈냐
유명한 사찰에 정말 정성껏 지내주는 데도 있고
기도 열심히 하는 스님들 중에서는
천도제를 아주 정성껏 지내주는 데가 많잖아요
근데 왜 거기 가서 했냐
어머니가 거기 오래된 신도라서요
그래서 어머니 맞춰드리려고 그랬죠
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신도님들도 절에 와서 스님들한테 사찰에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지만
스님들도 좀 정성껏 제를 지내줘야 되고
뭔지 알죠?
직원들도 좀 친절하게 해줘야 된다
서로가 서로가 좀 서로
이렇게 마음을 잘 맞춰야 된다
근데 세상이 또 마음 같아요?
그렇죠 마음 같지가 않죠
그래서 그런 또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여러분?
그러니까 이런 꼴 저런 꼴 보기 싫으면
그냥 여러분 살아있을 때 누가 천도해라?
그냥 여러분이 천도하세요 알겠죠?
저처럼 염불 열심히 해가지고
염불공도로 그냥 극락 가버리세요
그러고 싶어요?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돼요 알겠죠?
만일 이를 어기고 먼저 먹거나
아유 치사해 또 먼저 먹었다고도
근데 이제 무슨 마음을 말하려는 거예요?
공병하는 마음
먼저 먹거나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죽은 이가 복의 힘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정성을 다하여
깨끗하게 만든 음식을
부처님과 스님들께 올리면
죽은 이는 공덕의 7분의 1을 얻게 됩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하는 마음 공경하는 마음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