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애착 형성 소홀했다면 후회보다 점검해야 할 이것!!(조선미 교수)[대기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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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갈등으로 학폭을 고민하는 부모의 상담 사연을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과 대기자상담으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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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교수 #대기자상담 #훈육
그렇죠 초등학생이 화가 난다고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있는가하면 할 수
없는 행동이 있죠 저는 이게 이제
엄마가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나와 얘의 관계에서 얘를 먼저 바로
잡아야 그다음에 그 관계들에 대해서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서
학교는 이제 잊어버리세요 왜냐면은
학교 굉장히 중요한데 엄마 말을 안
듣는 애가 학교 가서 말을들을리는
[음악]
없거든요네 안녕하세요 대기자 대기자
방종임 있니다 여러분의 고민 사연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대기자 상담
시간입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조선민
교수님이십니다네 안녕하세요 아주대학교
정신과 조선입니다 아이디 소포마을
남겨 주신 사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여하를 키우고 있습니다 세살 때부터
친할머니가 집에 와 계시면서 저희
언니와 함께 외동따라하기
따다 보니 세 살에서 일곱 살까지
아이와 애착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습니다이 때문에 규칙 규범을
지키기 어려워하고 감정 조절을 하지
못하고 모든 울어서 해결하는 것
때문에 초등 입학 후에 힘든 시간을
보내서 작년 11월에 육가 휴직을
하고 아이를 돌보면서 애착 훈육 감정
조절 규칙의 내재화를 매일매일
과제처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이 좋아져서 2학년 들어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학습에도 여의를
보이기 시작했으나 4월부터 저희
아이를 싫어하는 남자아이가 생기면서
감정 조절에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자아이가 저희 아이에게
죽으라는 막말은 물론 모모 새끼
이렇게 욕도 하면서 주먹으로 배와
다리도 때리고 아이가 만든 작품도
무셔 놓는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남자아이가 때리긴 했지만 솜
주먹이라는 않았을거다 남자아이도
상담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셨고요 학복 신고하려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사이에 남자 애는요
폭력을 쓰지는 않았지만 저희 아이를
보면 욕하는 건 똑같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아이의
감정조절이 안 되면서 친구에게도
날서게 반응하고 저에게도 반항하고 그
남자애한테들은 욕을 저에게도 하면서
저희 아이가 문제아가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 학곡
신고를 해서 그 남자아이와 반 분리를
요청해야 할지 아이가 스스로
이겨내도록 옆에서 도와줘야 될지
고민이 큽니다 아는 초등학 2학년
딸을 둔 어머님의 사연입니다이 사연에
대해서 좀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라는 같지 않을까 하는 예 예
제가 잘 옆에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네 자 일단 이제 어머니는
어 학폭 신고를 해서 분리하는게 한
가지 방법이다네 그리고 그냥 스스로
이겨내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한한
가지 방법이다 이렇게 두 가지를
생각하시고 있는데음 제가 볼 땐 이제
둘 다 도움이 별로 안 될 거 같아요
일단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이
물리적 폭력을 한 적이 있어요음 근데
지금은 이제 말로 욕을 한다
그러거든요네네 네 근데 언어적 폭력만
분리가 될 되나
현실적으로 학 폭기를 열었을 때
그래서 뭐 이게 폭력인 건 맞지만
욕을 해서 반을 분리시킨다 men
정말 많은 애들이 이제 분리를 분리를
당하거나 그렇죠 학복 신고를 한다고
크게 상황이 달라질 것 같지 않다라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반
분리라는게 개를 딴 반에 보내고
싶으신 거잖아요 어떤 경우에는 그
예가 가는 경우도 있어요 잘잘못의
문제 아니라 불 예 음 그 이건
아이들한테 굉장히 큰 환경 변하거든요
정말 문제가 될 때 분리를 시키는데
중고등학교는 분리 시켜도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만나잖아요
예 찾아옵니다 예 그리고 한 3학년만
넘어가면 얘 때문에 제가 저런 벌을
받았대 이러면서 가해자도 낙인이
찍히고 예 피해자도 낙인이
찍히거나 이럴 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지금은 현실적으로 욕을 했다
그래서 넌 저안에 가라 이게 될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담임 선생님도
기다려 달라고 하셨으니까 저데이 솜
주목은 좀 왜 이렇게
얘기하셨지만 아이 부모님도 노력을
하셨겠죠 그러니까 이제 기다 기다려
달라고 해서 기다리니까 폭력은 안
쓴다 사실 이거를 이제 아이가
받아들이고 그래서 별 반응이 없 지금
아무 문제가 없을 거예요음 근데
어머니 말씀하시는 건 폭력은 쓰지
않지만 욕을 한다 예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감정 조절이 안 된다거나음
그러면 사실 이것 때문인지 아닌지
지금 좀 애매한 거예요 보통은 그
아이가 없어지면 감정 조절이 될 거야
이럴 경우에 이제 분리를 시키는 건데
그 아이가 없어지면 감정 조절이
될까데 이거를 이제 고민을 해 보셔야
되는 거죠네 정말 그 아이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난 걸까 이런 생각인
거죠 이제 사실 반을 옮겨도 또 이런
아이가 있을 확률도 있고요 그렇죠 예
살다 보면 또 만나고 만나요 예
그래서 이제 학폭은 별로 없는게 없을
거다라고 저는 그 생각을 하고요
아이가 그러면 스스로 이겨내도록
옆에서 돕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문
좀을 표현하시는 거는 어떤
의미일까요 옆에서 돕는 건 너 그럴
때는 그렇게 해 친구한테는 그러지 마
이제 이렇게 해서 아이가 달라지면네
모든 애들이 할 겁니다 안 달라지는
아이 없다 근데 이제 전반적으로 애가
이제 기분이 나쁜 그니까 기분이
부정적으로 이렇게 좀 올라가 있는 거
같아요 냐면 친구한테도 날서게
반응하고 욕을 엄마한테도 하고 욕을
엄마한테 한다요 정도 하나에만
집중하셨습니다 좋겠어요 냐면
학교에서는 뭘 뭘 하는지 우리가 볼
수가 없잖아요 직접 내가 기분
나쁘니까 엄마한테 욕을 해 진짜 힘든
상황을 겪었어 남편이 밖에서 뭐
이렇게 상사하고 안 좋아 힘든 일을
겪었어 그럼 들어와서 나한테 화내도
되나요 안죠 그렇다고 욕을 하는 일은
없죠 예 욕을 해서도 안 되고요
남자아이한테 학교에서 뭐 욕을
들었다고 집에 와서 엄마한테 욕을
하는 거는 말이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그렇죠 초등학생이 그니까 화가 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이 있는가하면
할 수 없는 행동이 있죠음 저는 이게
이제 엄마가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나와 얘의 관계에서 얘를 먼저
바로 잡아야
그다음에 그다음에 그 관계들에 대해서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욕을
할 때 엄마가 어떻게 는지 모르겠어요
아 얘가 이렇게 학교 폭력을
당했으니까 내가 이거를 좀 받아 줘야
되나 어 이런 생각을 하시고 있는 거
아닌가 어 문제화가 되는 거 같아서
그냥 안타까워하시는 지금 아이가
달라지고 있는 거를 그냥 안타깝게만
보고 계시는 아 아
수동적인 저는 욕이
중요한데 그러니까 얘가 나한테 욕을
해도 되나 아 근데 말씀이 맞으시는
거 같아요 장님 욕을 하는 건 여러
가지 행동 문제 중에 하나고 어
어떡하지 어떡하지 예 예 그러면 이제
제가 원래이 문제를 좀금 짚고
싶었던게 이게 연결이 되는데요 세
살에서 7세 사이에 아이와 애착 경성
예 뭐 딱히 애착다는 그냥 같이
생활하면서 뭔가 습관을 만들어 주지
못했는데 이때 할머니하고 이모가
키우면서 다 들어줬다는 거잖아요
울기만 하면 그러니까 지금이 아이한테
그런 아주 기본적인 습관이 있는
거예요 근데 엄마가 1년 정도 하면서
좀
좋아졌습니다네 근데 이제 이게
용수철을 당겨 놓은 거거든요 용수철을
당겼는데 놓으면 어떻게 돼요 제자리로
갑니다 근데 이제 용수철을 당겨서
너무 오래돼서 용수철이 힘이 없어질
때까지 잡고 있어야 되는데 그 전에
무슨 일이 생긴 거죠 그 얘가 강하게
아 그 과거로 돌아간 거거든요 아
그리고 또 엄마 입장에서는 아 내가
그때 애착 형성 못해서 미안함도 있는
거고요 자 근데 애착 형성을 못
했다고 하시는데 지금 3세라고
하셨어요네 1 2세 때 엄마가
키웠다는 거거든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렇죠 그렇죠 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잖아요네 그러니까
막 마음이 복잡한 거야 내가 혼내도
되나 애착도 안 돼 있는데 그냥 일단
2년 정도면 애착 형성 끝났습니다음
3년째부터 훈육이 그 훈육을 내가 못
한 거지 애착 형성을 못 한 건
아닙니다 사실 이제 조금만 여유가
있었으면 할머니한테 어머니 얘 오냐
오냐 하면서 좀 안 키우 안
키우셨으며네 어쨌든 지금이라도 엄마가
책임져야 되는 나이잖아요 아이가
엄마한테 욕을 하면 안 돼 네가
아무리 기분 나 도 엄마한테 욕을
하면 안 돼 그래서 이게 잡히면
점점점점 방향성이 이제 바뀌어 가요
근데 지금 놔두면 화가 나면 아무거나
해도 돼 근데 이게 어렸을 때랑
똑같은 거거든요 내가 기분 나빠 울어
울어서 해결했죠 지금까지 그죠 어린
애는 울죠 좀 큰 애는 그다음에
짜증을냅니다 그다음에 화를냅니다
그다음에 폭력을 씁니다 2학년 근데
이제 물리적인게 나오는게 3 4
학년이에요 처음에 발을 굴 고요
주먹으로 이렇게 벽을 치고요 그다음에
이제 엄마 말을 때립니다 그래 이제
4학년 때 이제 저한테 오시면 저도
이제 답을들을 수가 없어요 교수님
지난번에 갔을 때 교수님한테도 폭력을
행사한 그 아이가
있었죠 그러니까 지금 2학년 때
하루라도 빨리이 부분을 잡으셔야
되네요 그렇죠 자서 학교는 이제
잊어버리세요 학교는 잊어버리 왜냐면은
학교 굉장히 중요한데 엄마 말을 안
듣는 애가 학교 가서 말을들을리는
없거든요네 그니까 얘가 나한테 하는
행동이 바람직하게 야 됩니다네
그래야지 학교에서도 그렇죠 그래서
지금 어머니가 혼자 힘으로 안 될 수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좀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음 어머님이 이렇게
표현하시기 했는데 규칙에 내재화하고
근데 훈육이란 습관이 안 잡힌 거
같아요이 친구가 이제 훈육이 규칙에
내지 하거든요 아 그 말이 그 말이
이런 데서 뛰면 안돼 이거는 부모가는
훈육이 그요 아 뛰면 안 되지가 내제
화거 그니까 화가 나도 이러면 안 돼
그런 과정에서 그 남 남자 아이랑도
부딪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럴 수도
있어요 왜냐면 너 나한테 왜 그래
나든지 네가 이랬어 그럼 나도 이럴게
어 근데 그 남자아이는 거칠어서
욕까지 나온 거고요 근데이 남자
아이잖아요 그리고이 아이는 여자
아이인데 남자아이들은 보 남자애들끼리
부딪히거나 부딪혔어요 그러니까 가장음
세게 반응하는 애랑 보통
부딪히겠지만이 어머님이 계속 감정
절에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를 하시니까
세게 반응했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냥 일단은 다른 건 잊어
버리시 학폭은 좀
잊어버리라음 어 집에서 아이와 나의
관계를 바로 잡는게 1번이다음 조건
이렇게 생각하시고 네임으로 안 되면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는다 지금
시간적인 여유는 그래도 좀 다행스럽게
있는 거 같아요 왜냐면 11월에 유가
휴직을 해서 지금 유가 휴지 기간이
거 같아요 어머니의 미안한 마음은
버리라음 애착도 잊어 라 엄마가
말랑말랑해지면 아이들은 귀신 같이
알아 차립니다 그때 울면서 울으면 다
해결해 줬던이 부분이 너무 오래
쌓였던 거 같아요 이제 우는 것도 막
이렇게 슬프게 울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앵앵앵 우는 거 있잖아요 외 안에 좀
앙앙앙 그 기니까 앙앙 있데 크면
클수록 이게 원래 해 줘 하는 이제
강요 든요 요구해서 강요로 가고
그다음에 강압으로 가는게 애들이
커지면서 보이는 모습이라 지금은
이제이 정도인데 또 이제 더 가면
어떡하지 예 저는 이제 이런 걱정이
듭니다 그 3학년 때 또 이런 친구
안 만나리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또 더
심만 친구도 만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뭐 사건사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지금이 아이를 제대로 훈육하는게
우선일 거 같아요 제가 폭과 전학 뭐
반 분리 이런 거에 대해서 가장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는 건 거기
가는데 또 있으면
그다음에는이를 테면 이제 아이가
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거밖에 네 예 그
방법이 효과가 없다 이런 말씀이
아니라 그랬을 때 또 우려점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네 그죠 예
만약에이 친구가 이렇게 감정 조절도
안 되고 엄마한테 지금 욕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만약에 엄마가 지금부터
스텝바이 스텝으로 훈육을 하려면 어떤
범 어떤 부분을 유념하면 좋을까요
욕하는 거거든요 욕 근데 이제
반항하고 뭐 화내는 거는 모르겠어요
왜냐면 행동으로 안 써주셔서 제일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명백한
행동입니다 물건을 건진다요 한다 자
엄마한테 욕하면 안 돼 근데 이렇게
엄마를 바라보면서 욕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음 근데 어쨌든 혼장
말하는지네 그래서 그 소리를
엄마가들을 수 있는 정도로 그 소리
말하면 안 돼 이렇게 해서 여기에
대해서 보상과 첫 벌칙을 줘야죠
그래서 아마 벌칙을 줘야 될 것
같은데네 어쨌든 부정적인 행동이니까
예 근데 이제 엄마가이 아이한테
보상이 되는 거랑 벌칙이 되는 걸
알고 계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주
일반화를 하면 그냥 요즘 핸드폰이 아
예예이 아이가 이제 핸드폰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음 뭐 핸드폰 20분 20분
뺀다 엄마가 한 시간은 네가 불러도
대답하지 않을 거야 그럼 애들이 맞지
막 공기가 없다는 듯이 근데 사실
엄마는 큰 행동하는 거 아니거든요
전혀 공격적이거나 전혀 화내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음 만약에
그랬는데 반응이 없으면 시간 늘리는
건가요 반응이 없다는 거 한 시간
정도 엄마가 말을 안 했어 아이가
어떤 반응이 때면 반응을 안 했는데
더 막 날뛰고 난리가나요 어 그럼
늘려야죠 늘려야 돼 아 그렇게 하면서
아이를 점점 감정 조절이 훈육을 안
되는 행동과 되는 행동을 좀 구별할
수 있게끔 해 주시는게 지금 우선이지
않을까 일단 분리하는 거가 벌칙도
되고요 그다음에 이걸 통해서
엄마가 이제 특정한 시간을 기다리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기다릴 수도 있게
되고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아 소포 맘님께 단단히 마음
먹으시고 좋은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결정적인 식입니다이 아이가 어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성인으로 클 건지
되는 성인으로 클 건지 지금 결정적인
시기인데요 지금 못
배우면 사회화에 굉장히 큰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그냥 1년 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집에 와서 아이가
엄마한테 보일 수 있는
행동으로 쫙 다 바꿔 주시는게 올해
1년 아니라 어머니 인생의 목표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대기
상담으로 자세히 상담 나눠봤습니다
저희 고정 댓글에 남겨진 링크
통해서요 상담 사연 남겨 주시면
교수님과 제가 자세히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쪽에서 다루지 못한
사연은 조선미 TV 그래도 다뤄볼
예정이니까요 구독과 좋아요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기자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