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30년전 악몽 되살아난 일본, 미국에 삥 뜯길 일만 남았다|이명찬 박사 풀버전1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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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방영된 이명찬 박사님 출연 영상(1~4편)의 풀버전1입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촬영일: 11월 11일)
▶유튜브 채널 '이명찬 한일역전TV'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myongchan
00:45 "트럼프가 벼르고 있다" 일본, 미국에 삥뜯길 일만 남았다
12:22 마지막 희망 사라진 일본 경제, 잃어버린 30년 넘어 40년 온다
21:21 "좀도둑이 판친다" 동남아 수준까지 전락한 일본 내부 상황
30:18 "일본은 죽을맛이다" 트럼프가 일본 버리고 한국과 손잡는 이유
#일본빈곤 #일본경제 #일본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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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되고 나서 일본은 상당히 지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도 미국 힘 없이는 일본이 뭘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단 말이에요.
미국과의 관계에서 굉장히 취약해요.
한국하고는 좀 다르죠.
조인트 막 까이면서 결국은 돈을 쏟아냈어요.
현금인출기라고 그랬어요.
뜯긴 돈이 130억 달러였어요.
4배 가까이.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에 일본만 가만히 있었으니까
일본만 뒷걸음친구하고 같은 거예요.
이런 마인드를 바꾸지 않는 한은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40년 계속하는 거죠.
이명찬 박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모시고 아시다시피 지금 전 세계가 트럼프 당선에 의해서
과연 어떻게 돌아가는지 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부터 일본의 경제에 미친 영향이라든지
다양한 시각에서 한번 알아볼 텐데요.
트럼프가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청구서를 들이밀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후보 시절에
슈퍼엔저 때문에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달을 세운 바가 있거든요.
바이든 같은 경우에는 약간 동맹국을 중심으로 해서
좀 잘해보자는 그런 입장이었다면
트럼프는 미국 온니? 약간 이런 뉘앙스란 말이죠.
그래서 이 트럼프 당선이 일본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요?
일단 두 가지로 볼 수 있잖아요.
N화와 관련되는 건 하나고
또 하나는 방위비하고 두 가지 끈이 있을 수 있는데
방위비 끈은 한국하고 일본하고 똑같이 그게 걸려 있다고 봐요.
어쨌든 무조건 일본도 잘 살고 한국도 잘 살고
딱 그 논리예요.
그런데 한국은 여러 가지로 쉽게 그렇게 줄일 것 같지 않은데
일본은 의외로 쉽게 주는 경향들이 있어요.
왜 그러냐면 미국의 안보를 의지하는 의존도가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높아요.
일본은 자위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하는 건 괜찮은데
조금만 벗어나도 미국 힘 없이는
일본이 뭘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단 말이에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군대이기 때문에
월남전에도 파밍이 가능하고 어디든
예를 들어서 UN의 PKO, PKF
거기에도 우리는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고
그런데 그게 참여 못하는 것 때문에
일본은 옛날에 걸프 전쟁 때
냉전 막 끝나고 걸프 전쟁 때
130억 달러나 돈을 낼 수밖에 없었어요.
미국이 하도 왕왕 거려가지고
자위대를 통해서 냉장고라든가 이런 거 지원해라
그렇게 했는데 그 당시에 일본은 헌법 구조 때문에
자위대가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그렇게 버티다가
조인트 막 까이면서 결국은 돈을 쏟아냈어요.
그때 현금인출기라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뜯긴 돈이 130억 달러였어요.
그때 당시에 또 130억 달러면 상당한 거잖아요.
상당하죠. 그게 90년 초니까
90년 초에 일본의 1인당
1억 2천만 그 당시에 됐을걸요?
1인당 어린애까지 다 합해가지고
2만엔씩 격출한 거라고 하죠.
일본에서 2만엔이면 상당히 큰 돈이에요.
엄청나죠 그 정도면.
그게 갓난아기까지 다 카운트했을 때
1인당 2만엔 가까이 돈을 냈는 거예요.
그렇게 돈을 냈는데도 전혀 평가를 못 받았어요.
미국으로부터도 평가를 못 받았고
미국은 돈만 챙기고 일본은 괘씸하다는 얘기가
그래가지고 그 뒤에 클린턴 들어서고 나서
일본을 주적으로 삼았잖아요.
그때 그게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그게 왜 그러냐 그러니까 일본은
방위문제 관련해서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취약해요.
한국하고는 좀 다르죠. 한국은 군대이기 때문에
아주 그냥 최악의 경우에 나가려면 나가 하고
버틸 수도 있어요 한국은. 왜?
최근에 한국의 무기도 짱짱하겠다.
거기에다가 어쨌든 우리는 북한하고
잘 대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안보 군사력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트레이닝이 잘 되어있단 말이에요.
언제든지 뭘 대응할 수 있는
나름대로 그게 갖춰져 있다고.
근데 일본은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자위대회라는 게 사실은 해외로부터
누가 일본에게 침략해 들어오겠느냐
과거에는 그런 나라가 거의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자위대회의 역할이 뭐냐?
주로 자위대회의 한 역할이
지진 나면 재난 구하하러 가고
그 다음에 지난번에 동일본 대진진 났을 때
그때도 거기에 자위대가 역할을 많이 했어요.
미군하고 도모다찌 작전 그래가지고
친구 도모다찌가 친구예요.
그런 식으로 어쨌든 미국하고
일본 자위대하고는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미국이 강력하게 뭔가
방위비라든가 이런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
일본은 굉장히 최악해요.
들어줄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고요.
그래서 일본은 사실은 바이든 대통령 때도
기시다 총리한테 2%를 올려라.
일본은 지금까지 1%를 쭉 유지해 왔잖아요.
근데 2% 기시다 총리가 오케이 했거든요.
근데 그게 일본에서는 경천 지동할 얘기였다고 거기에
방위비 1% 배로 올린 거니까
그러니까 그때 난리가 났죠.
아니 근데 그걸 2%로 한다고 그랬는데
재원은 어디서 마련할 거냐?
거기에 대한 대답이 별로 없었어요.
그냥 일단 2%로?
올리겠다.
약속만 했죠.
그리고 봐요.
약속하고 총리 물러나버리잖아.
이십아한테 약간 부담을 주고 간 거라 마찬가지네요.
이십아는 오케이 해놓고는 그냥 자기는
그걸 관철할 거라고 생각...
나는 안 했을 거라 봐요.
어차피 내가 총리 끝나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기분 좋게 예스라고 해놓고는
그 실행에 안 옮기는 경우 그거요.
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 때
아베 총리한테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때
막 엄청 잘했잖아요.
관계 저렇게 하려고
아베 총리가 진짜 몸과 마음을 다 했다고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옥수수 엄청나게
저쪽에 안 팔리니까
일본 너희들 사.
이러니까 오케이.
그래가지고 얘기를 해놓고는
안 샀다고요.
그럼 약간 벼르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 거에 대해서.
그러니까.
그래서 일본에서는
헤리스가 되면 일본에게 플러스
트럼프가 되면 마이너스
총평으로는 그렇게 얘기가 남아있어요.
트럼프가 되고 나서
일본은 상당히 지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입이 그렇고
또 N화에 대해서 얘기했잖아요.
지난번에 7월 31일 날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렸잖아요.
0.1에서 0.25로 올릴 때
얼마 전에 정치가가
일본 N조 이거는 문제가 있다.
일본 정치가 둘.
고노 다로 그 당시에 디지털성 장관.
그다음에 이제 모텍이라고 했어요.
간사장.
아주 중량감 있는 총리 후보들이었어요.
그 당시에 다.
이 두 사람이 그렇게 얘기했고
그다음에 트럼프가 얘기했다고요.
선거 중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N조 용인 안 한다.
왜냐?
N화가 싸고 달러가 비싸면
이게 수출에 문제가 있다.
그전에도 그래서 N고를 올린 거 아니에요.
플러스 합의 때.
플러스 합의 때 그렇게 올려놨더니
슬금슬금슬금슬금
다시 N조로 가고 있으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그걸 또 용인 못 하겠다.
이런 마인드였던 거죠.
그런데요.
놀라운 게
그렇다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딱 당선되는 순간
N고로 가야 되는데
왜 N조로 가고 있냐고요.
그게 지금 논리가 안 맞잖아요.
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은
N조 용인 안 하겠다고 얘기했단 말이에요.
선거 중에.
일세 중에.
근데 왜 그러냐?
내가 보니까
트럼프가 지금 관세를 매기겠다고 그러죠.
전 세계 일반 관세해서
모든 나라에게 한 10% 정도
관세를 물게 하고
중국한테는 60%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럼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미국의 물가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되게 높아지겠죠.
사실.
높아지겠죠.
물가가 올라가면 어떻습니까?
금리를 어떻게 돼요?
올려야 되죠.
올려야 되겠죠.
지금은 N고로 간다는 얘기는
다 미국에 금리를 내릴 거라는 걸
전제하여 지금 얘기가 다 됐단 말이에요.
맞아요.
그런데 지금 트럼프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가지고
이제 무역에 관세를 매기고
이렇게 해가지고
물가를 올려놓으면
그걸 조정하기 위해서
금리를 올릴 수는 있어도
내리기는 상당히 힘들 거라고 보는 거죠.
지금까지는 계속
바이든 대통령이 됐을 경우
금리를 내년에도 조금씩 내리고
조금씩 내리고
그래서 한 1, 2년 걸쳐서
한 2, 3% 정도 내릴 거라고
그걸 전제하여서
N고로 갈 거라는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가지고
관세를 매겨버리게 되면
미국 물가가 올라간다.
그럼 그걸, 금리를 내릴 수가 있겠느냐?
당장 지금 벌써 그런 얘기 나온대요.
미국의 은행들에서
내년 년 초쯤에
금리를 한 0.25 내릴 정도로
얘기가 되다가
그게 쑥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리를 못 내리게 되면
N화 금리하고
달러 금리하고
차이가 여전히 벌어지는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N캐리트레이드가 있었던.
그렇죠.
이게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N주로 가는 강력한 요인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일본에서 금리를 올리려고 하는
얘기가 이제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일본은행이
12월 달에는
금리를 올릴지도 모른다
하는 얘기가 많이 나와요.
그런데요.
일본에서 금리 올리는 거
지금까지 왜 못했겠어요?
올리면 사단이 나니까
곳곳에서
근데 어느 게 이제
호랑이를 피할 거냐
곰을 피할 거냐 이거예요.
그렇죠.
둘 다 위험하긴 한데.
둘 다 위험하긴 한데
이쪽을 피하면
이쪽에 곰이 있는 거고
곰을 피하려면 호랑이가 있는데
이거 진짜 그 앞에서
지금 망설이고 있는데
당장 곰이 막
뭔가 위협을 가하면
호랑이를 피해야 되고
또 곰이 막
산악기 날 뛰면
또 피해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엔저가 지금
슬금슬금 153엔, 152엔, 153엔
154엔 쭉 내려가서
160엔 또 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지금 당장 153엔, 154엔
요게 왔다 갔다 좀 했는데
최근에
이것 때문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정설이에요.
그럼 금리를 올리면
지난번에 0.1에서 0.25 올렸는데
그 난리 법석이 뚫었잖아요.
맞아요.
이번에 또 올리면
또 안 그러리라는 부담이 있나요?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진짜 이번에 올리는 거는
지난번에 올리는 건 좀 다르겠죠.
지난번에는
계속
몇십 년 동안 안 올리던 걸
들컥 올려놓으니까
전 세계가 완전히
경기를 일으켰지만
이번에는 한 번 겪었고
또 이번에는 어느 정도
계속 얘기를 해요.
보니까
사실은 이시바시게르가
총리가 딱 됐는 순간
엔고로 팍 갔다가
맞아요.
엔고로 팍 갔다가
바로 또 엔저로 갔죠.
왜 그랬냐 하니까
이 엔고로 팍 떨어지고
주식이 팍 으깼을 때
이시바시게르 총리 입장에서는
그걸 그냥 지켜볼 수가 없는 거예요.
왜냐
총리 당선되자마자
주식이 떨어지고
그러면
그거 다 총리 책임으로
들어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일본은행 총재를 만나가지고
이시바 총리는
금리 올리는 것을
그동안 주장해왔던 사람이에요.
소위 말하는
아베의 2차원 금리 완화 정책을
늘 비판해왔던 사람이니까
총리가 되자마자
당연히 올릴 거라고 본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이시바 쇼크가 나오니까
다들 하는 얘기가
이거 계속할 수 없겠다.
하니까 총리가
바로 가서 일본은행 총재한테
지금 금리 올릴 상황이
아닌 것 같다.
당분간은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렇게 되니까 바로
엔고로 갔더니
팍 꺾여서
다시 엔조로 쫙
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평소에
소신을
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
일본이
금리를 못 올리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어떻게 금리 올립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 거냐.
그 부분이 이제 나와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 됨으로 인해서
일본에 어떤 변화가 올 건가.
이거는
앞으로
다양하게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겠지만
지금
N화만 보더라도
트럼프는
엔조
용인 못해.
분명히 그렇게 메시지를
했던 사람이니까
이게 이제
대통령 돼가지고
어느 정도
4년 내내
엔조 용인하지는 않을 거라고
볼 수도 있죠.
그렇긴 한데
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무역 관세를
매긴다든가
이런 것들을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 자체는
물가가 올라간다.
물가 올라가면
금리를
내리기는 힘들고
오히려 올렸으면 올렸지
내리기 힘들다.
이런 과정이 나오면
미국은
엔조로 갈 수가 없죠.
아이러니하게 갈 수 없고?
갈 수가 없는 거죠.
엔조로 갈 수밖에 없죠.
그렇게 되면
어떤 면에서
금지차가
폭이
계속 큰 상태에 있으면
일본이
금지를 올리기에는
조금 수월하죠.
그런 면이 있을 거라고 봐요.
그런 정도
영향이 있을까.
확실히
트럼프가
엔조 얘기한 게
토요타 여기가 사실
미국에서 자동차
엄청 잘 팔고 있잖아요.
그걸 상당히
견제하는
그런 발언으로
해석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아니면 왜냐하면
그전에도
플라자비 때도
뭐냐면
최근에
한 최근 10년이나
중국 제품이
완전히 미국
석권했지만
그전에는
일본이 그랬거든요.
맞아요.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그때
이게
일본 제품들이
미국이 완전히
왕창 지배하고 있는
이 현상은 뭐냐.
N화가 너무
저평가되어 있다.
그 얘기 했잖아요.
물가가 왜 이렇게 싸게
계산되어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플라자비 때
왕창 올린 거 아니야.
거의 두 배로 올라가 버렸죠.
2년 사이에.
그러니까
그 부분하고
지금 맥락하고
같은 맥락일 수도
있지 않나.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IMF가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0.3%로
하향 조정했더라고요.
분명히 지난 2분기까지만
하더라도
이제 뭐 잃어버린 30년이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일본 경제 살아가는 것이 아니냐.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게 하향 조정된 걸 보니까
여전히
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인데
정말 일본 경제에
잃어버린 30년이
더 장기화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그건요.
거의
나는 그렇게 봅니다.
30년, 40년
지금 계속 이어질 거로 봐요.
왜 그러냐 하면
변화가 없어요.
일본에서 특별히.
뭐에 변화가 있어야 되냐 하니까
이건 디지털로 해야 돼요.
디지털로의 변신이 있어야 돼요.
이거 없이는
부하가치가 높아지지 않아요.
일본이 계속 지금 헤매는 이유가
일본은
뒷걸음질을 갑자기 한 게 아니라
거의 20년, 30년 가까이를
평행선을 걷고 있어요.
GDP가.
그런데 다른 나라들이
독일만 해도 한 20년 사이에
3배 가까이
미국이 한 4배 가까이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에
일본만 가만히 있었으니까
일본만 뒤로
뒷걸음질인 거하고 같은 거예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이게 변화가 없단 말이에요.
왜 그러냐 하니까
옛날에 89년도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부터 20위까지 쭉 보면
일본 기업들, 일본 은행들이
20위 안에 14개가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때 그 기업들이
지금 현재
아예 20위 안에
아예 100위 안에도 못 들어가지만
그 기업들이 굉장히 찌부러졌느냐
그건 아니에요.
현상률이 거의 비슷해요.
크게 그게 없이
변동성이 없이
그 위치를 그대로 차지하고 있는데
왜 그 순위에서 빠졌느냐
미국의 기업들
다른 나라 기업들이
급성장을 한 거예요.
그렇죠.
특히 미국의 가합화입니다.
디지털하고 관련되는
이쪽이 급속도로 신장하니까
거기에서 다 밀려버린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상징적인 거예요.
일본 전체가
이런 상태인 거죠.
이게 바뀌려면
일본 계속 그 얘기를 하는 전문가들도
지금 일본의 기업이
임금을 못 올려주는 이유가
임금이 안 올라가니까
소비가 늘지 않고
소비가 늘지 않으니까
경기가 활성화 안 되고
그러니까 계속 그냥 머물러 있고
디플레이션 왔다 갔다
이러고 있단 말이에요.
그럼 지금 일본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
임금을 올리자
그게 거의 화두로 됐어요.
지금 현재
작년부터
그래서 뭐 원래 뭐
대기업은 5점 몇 프로
5.28%도 올리기도 하고
그랬잖아요.
근데 내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그게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거 아니에요.
대기업이 그동안은
뭐 2%, 3%밖에 안 됐는데
이번엔 5.28%까지 올렸으니까
그럼 내년에는 더 올린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계속 못 올리고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
기업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기업에.
기업이 성장 노선을 취하지 않고
현상 유지 노선을 취하고
또 하나는 뭐냐 하니까
내부 유보금이 그렇게 많아요.
아 계속 돈을 쌓아놓는군요.
쌓아놓는 거예요.
아 곶간에다가.
이걸 임금에다가 풀어서
임금을 올려주면
이게 시장이
수요가 창출이 돼가지고
또 제품이 팔리고
이게 선순환이 돼야 되는데
그걸 기업들이 딱 막아놓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20년 전이에요.
20년 전에서 지금 이렇게 보니까
내부 유보금이
대부분 기업들이 3배 정도 쌓여 있어요.
통계치를 봤더니.
그러니까 이 부분이 임금으로 들어가가지고
소비가 진작이 돼가지고
이게 선순환이 돼야 될 이 돈들이
회사들 안에 다 묶어놓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성장이 안 되는 거죠.
이 부분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내부 유보금만 계속 쌓아놓으면서
혁신이라든가 개혁이라든가 이런 거 안 해요.
그리고 임금 안 올려주고
현상 유지하는 거예요.
이런 마인드를 바꾸지 않는 한은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40년 계속하는 거죠.
잃어버린 20년, 30년에
방금 얘기했잖아요.
이게 폭락한 게 아니라
현상 유지인데
다른 나라들이 2배, 3배씩 성장해버리니까
혼자 뒷걸음질치는 것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과거에는 거의 비슷했던 경제 규모가
지금은 일본은 거의 한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돼 버리고 다른 나라들이 성장한 거란 말이에요.
근데 이거는 그걸 가지고 잃어버린 30년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럼 40년 오시면 계속하는 거죠.
여기서 큰 변화가 오려나.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어떤 변화를 모셔가려면 뭐가 있어야 되냐는 게
디지털화가 돼야 됩니다.
저번에 디지털청 장관 어떻게 됐습니까?
고노 디지털청 장관.
딸렸죠?
내가 바뀌면서.
지금 내가 볼 때는 그래도
그 사람이 SNS도 열심히 하고
팔로워가 130만 정도 되고
젊은 사람들하고도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근데 그 사람이 비판하는 댓글들은
완전히 그냥 닫아버리더라고요.
바로 그냥 닫아버린다고.
그게 한때 아주 화제거리가 됐었어요.
근데 그 사람이 결국은 그렇게 밀어붙이다가
마이넘버 카드 막 밀어붙이다가
나가 떨어진 거죠.
일본에서 구조적으로 뭔가 이렇게
개혁의 드라이브를 세게 걸면
방금 말씀하신 그런 현상처럼
또 견제를 또 심하게 받다 보니까
곳곳에서 견제가 막 들어오는데
고노 니가 그동안 그만큼 버틴 거예요.
워낙 성격이 막 불도저 같은 면도 있고
진짜 일본어로는 와가마마.
자기 멋대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예를 들어서 국회에서요.
어떤 질의하잖아요.
질의 안 받고
다음 질문.
그 질문 하면 다음 질문.
한 20분을 불려나와서.
그걸 다 보고 있잖아요.
대단한 사람이네요.
대단한 사람이야.
그래서 이번에 이 사람이 총리 후보로
지난번에는 좀 그래도 많이 지원도 높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바다꾼이었어요.
9명 중에서 8위인가 그렇게 했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런 부분들이
저 사람은 총리감이 아니다.
성격이 너무나 못나가지고
원만하게 내각을 이끌어갈 그런 성격이 아니다.
이런 어떤 인상도 주는 것 같고.
그다음에 디지털 총장관하면서
인심을 너무 잃었어요.
강하게 마구미를 붙였단 말이에요.
근데 일본에서 디지털화가 잘 안 되는 이유가
개인정보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주민등록증 만들 때
60년대 초반이었잖아요.
그때 인권이 뭐가 있었어요.
인권의식이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그때 우리 정부는 어땠습니까?
군부 독재라고도 얘기하는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군대에서 얼마 안 돼가지고
김신조가 북한에서 넘어와서
청와대가 위험하다.
그래서 이걸 색출해내기 위해서
모든 국민들이 어떤 뭔가
신부증이 있어야겠다.
그래서 출발한 게
한국의 주민등록증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시대적 배경하고
여러 가지 그 당시의 상황 속에서
한국 정부가 간단하게 밀어붙일 수 있었어요.
근데 지금 일본은
세계 유수한 그동안 민주주의
경제대구 3, 40년 그렇게
인권의식이라는 게 굉장히 강할 거 아니에요.
그 일본 국민들에게
지금까지 없이 잘 살아왔는데
지금 새삼스럽게 사람에게
번호를 매긴다 이렇게 인식을 하는 거예요.
죄수 번호 매기는 듯이
그런 식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다는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내가 번호를 불리는 거 나 싫다.
내 주민등록번호 뭐 뭐 뭐 뭐 뭐
쭉 있잖아요.
그게 그런 식으로 인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안 해.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 지난번에 마이넘버 카드를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이게 발급받으라 발급받으라 해도
안 하니까 하면
2만 엔을 준다고 그랬어요.
파격적이네요.
파격적이죠.
처음에 5천 엔 준다고 그랬더니
미동도 안 해가지고
2만 엔을 올렸어요.
그 2만 엔을 올렸더니
80% 가까이 지금 발급받은 거예요.
그 전까지만 해도
4, 50%도 채 안 됐는데
그 2만 엔이라는 돈이 큰 거죠.
근데 일본 국민들은
그 2만 엔이 적은 돈이 아닌데다가
당장 이거는
이미로 받으라 그러기 때문에
해도 되고 안 해도 됐어요.
그러니까 뭐냐면
강제적으로 뭔가 이렇게
엄습하게 뭐 하는 게 아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 가볍게 그냥
마이넘버 카드 받아가지고
장로 안에 처박아 놓으면 되지 뭐.
그동안 그랬거든 그전에는.
그 생각으로 만들었는데
어? 딱 만들어놨더니 뭐라 해?
고노다로가 건강보험증 있잖아요.
종이로, 지금도 일본은 종이로 들고 다녀요.
그걸 이제 종이를 없애고
마이넘버 카드에다가
여기다 엎으려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게 내장하려고.
그러니까 이걸 강제로적으로 하려고 그런 거예요.
그러네요.
그러니까 마이넘버 카드는
이미로 만들어 놓고
그 이미로 만들어 놨더니
거기다가 이거는 소위 말해서
건강보험증을
모든 국민들이 다 가지고 있어도 되잖아요.
그렇죠.
그거는 상당히 시급할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그럼 병원에 갔을 때 바로 그게 돼야 되는데
이걸 강제적으로
이제 이걸 없애버리겠다 그런 거예요.
그리고 여기 있는 거 전부
여기는 내장하시겠다.
그러니까 이게 마이넘버 카드가
강제로 발급받는 거하고
같은 맥락이 돼 버린 거예요.
그러네요.
그러니까 국민이 볼 때에
나라가 사기쳤다.
이렇게 반발하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고노다로 장관의 인기가
그래서 내가 방송에서 그 얘기를 했어요.
총리가 총리 후보잖아요.
사람이.
총리 견제하려면
강력한 후보를
디지털성 장관을 시켜라.
그럼 바로
정치인의 무덤입니까?
정치인의 무덤입니다.
고노다로가 그렇게 해서
완전히 정치적으로
완전히 그냥 점수 다 까먹어버린 거예요.
하여튼 뭐 그런 상황입니다.
보니까 지난 6월에 27개월 만에 잠깐 상상하던
일본의 실질 임금이 또다시 하락 중이다.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이에 일본 청년들이 해외로 떠나는
재팬 엑소더스 현상이
일본 내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는데
일본 청년들의 빈곤 문제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것일까요?
이게 가장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게
워킹홀리데이 이런 걸로
호주라든가 캐나다라든가
요즘 한국도 많이 온다고 그러고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는 거죠.
과거에는 다
동남아 이런 데서
일본에 돈 벌려고 많이 왔잖아요.
지금 거꾸로 돌아간다.
지금 여러 가지 현상들이
일본이 개발도상국화가 돼가고 있다는 얘기예요.
또 하나 상징적인 게 뭐냐면
사토리 세대예요. 사토리.
사토리라는 게 깨달음이라는 거잖아요.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욕망이 없다는 거죠.
내가 돈을 열심히 벌어가지고
1억 천금을 챙겨가지고
멋진 집을 사고 아파트를 사고
우리 한국으로 치면
늑설이하는 아파트를 사고
그다음에 좋은 차 사고
이런 어떤 욕망
이런 것들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해도 안 되니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까
아예 그냥 포기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깨달음의 세대라고 그러죠.
젊은 세대
그 이 명칭 자체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의 경제 사정이 안 좋으면
그리고 그러면 일본이 돈이 그렇게 없느냐?
꼭 그런 건 아니잖아요.
가계 자산 같은 것도
일본이 상당히 많은데
그럼 누가 가지고 있냐?
대부분 노년층
장노년층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과거에 일본이 잘 나갈 때 그때
경제활동했던 사람들이
돈을 다 가지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게 이제
장롱금고가 되는 거고
그렇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데도 또 하나는 뭐냐?
일본 정부가 내는 시책들이 대부분 보면
장노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정책들이에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선거를 하게 되면
누가 투표장에 나와서 선거를 열심히 하느냐?
당연히 장노년층이겠죠.
장노년층이 열심히 와서 자민당을 찍어주니까
그 사람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가지고
거기에다가 부홍하려고 그러는 거죠.
젊은 세대들은
투표 잘 안 해요.
깨달음이라는 게 이제
약간 선거도 부질없다.
부질없다 이거지.
내가 뭘 한다는 게
일본은 변하지 않아.
내가 뭘 해도
내가 열심히 노력한다 해서
좋은 차 사고 좋은 집 살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야.
그러니까 그냥 현재 하루하루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살자.
아르바이트 해도 먹고 사는 건
기본적으로 먹고 사니까
그런 게 이제 사또리 세대라는 거예요.
그렇기도 하고 이제
요즘은 엑소더스라고 그러는 게
짐노저스라는 사람 알죠?
알아요. 유명하죠.
유명하죠.
짐노저스가 몇 년 전부터 일본에 대해서
글을 이렇게 많이 썼는데
어떤 식으로 글을 썼냐면
일본은 망한다.
망하니까 젊은이들이
빨리 일본을 탈출하라.
그런 글들을 여러 번 썼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총을 사서
방 안에 다 견제해놔라.
왜냐? 앞으로
강도가 창굴할 거다.
그런 얘기까지 했어요.
근데 지금 이제 일본에
그런 얘기들이 나옵니다.
아 진짜요?
강도들이 꽤 많이
내가 얘기했잖아요.
장롱
금고
장롱 금고
그건 다
노인들이 주로 많이 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노인들이
자녀들하고 같이 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홀로 살거나
노부부가 살거나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서
저분이 평소에 보니까
돈 버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열심히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돈 좀 있는 것 같아.
그럼 20대 말 30대 초
이런 사람들이
강도를 한다는 거예요.
들어가서
돈을 탈취하고
신체적인 해악을 깨치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요즘 그게
꽤 이제
뉴스에 나오고
사회적으로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게 결국은 뭐냐
공급이 필요해졌다는 거예요.
돈이 필요해졌다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유학할 땐
이런 얘기는
아예
아예 없었어요.
모든 게 좋은 얘기들만 했어요.
그때는
이게 30년 지나고
이렇게까지
급전직화로 바뀔 줄은
나는 상상도 못했죠.
진짜 옛날에
일본이 부흥했던 시대는
넉넉하니까
그런 것들이 뭐
전혀 문제도 없고
이런 일이 있을 리가 없죠.
그렇죠.
왜 돈이 막
흔하게 돌아다니니까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돈을 내가 가질 수 있으니까
먹고 사는 지장 없고
사회 전체가 그러니까
거기에서 무슨 이런 얘기들이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랬는데
버벌이 꺼지면서부터 시작해서
이제 그때부터
사회 전체 기능이
조금씩 마비되기 시작해가지고
지금 최근에 나온 책들을 보니까
일본의 시스템은
이제 끝난 거 아니냐
그걸 이제
일본의 여러 가지 시스템이
쇼미 기계인가 끼랬다
일본말로 쇼미 기계인가 끼랬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니까
유통기한이 지났다
이런 얘기들이 이제 나와요.
그게 정확한 표현이라고 나는 봐요.
일본의 여러 가지 모든 시스템들이
과거에
예를 들어서
40년 체제라는 얘기도 있어요.
40년 체제가 뭐냐 하니까
종신고용 연공서요.
이게 40년대 전시체제
그때 대량 무기를 만든다던가
이런 것들 중화학공업 이런 것들이
거기에는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계속
똑같은 작업을 하면서
이게 숙달되잖아요.
그럼 생산성이 높아질 거 아니야.
거기 이동함에 없이
그런 일들을 하니까
나이가 들어가면
당연히 기술이 업된다고
가정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연공서율이 가능한 거죠.
오래 근무할수록
노하우도 쌓이고
기술도 높아지고
그걸 전제해서
종신고용 연공서율제가 있었던 거예요.
이게 40년대 체제라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요즘은 한국에도 그렇지만
나이 드신 분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해 줄 얘기가 별로 없어요.
왜?
젊은 사람들이 훨씬 더 정보도 빠르고
SNS를 통해서 훨씬 더 빨빠르게
사회에 잘 적응하고
사회의 이익이들을 잘 활용하고
나이 드신 분들은 오히려 그게
젊은 사람들한테 배워서
이거 어떻게 하고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나이든 세대의 지혜라는 것 자체가
젊은 세대에 영향받지 않는 근거가 많이 사라진 거예요.
이게 아주 상징적인 건데
일본의 상황이 딱 이런 거예요.
전 세계가 디지털로 돌아가고 있는데
일본은 그걸 전혀 모르는 상황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과거에 잘 나갔던데
그 얘기를 하면
진짜 흘러가는 물량이
고립화된, 갈라파고스된 얘기하고 앉았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게 전체 일본 시스템이 그게 다
그게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일본의
정체성의 큰 요인이다
근본적인 요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의 변화에
거기에 지체가 되어버린 순간
일본은 사회 전체가 갈라파고스가 되어버린 거예요.
보니까 최근에 일본에서 또 금속 도난 사건
이게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결천정에 따르면
지난해 금속 절도 사건이 1만 6,276건으로
2020년부터 3년 만에 3배 늘었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게 사실 좀 상식적으로
개발도상국이나 이런 데서 일어날 법한 일이잖아요.
그러니까요.
이런 것도 방금 말씀하신 그런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당연히 관련이 있죠.
일본은 지금 개발도상국화로
사실은 이미 됐어요.
나는 내가 명확하게 얘기하자
일본은 이미 개발도상국화 됐다고 봅니다.
여러 가지 이런 현상들이
그게 그런 글들이 계속 나와요.
자기가 옛날에 동남아에 갔을 때 했던 행동이
지금 일본에서 다 일어나고 있다는 얘기예요.
방금도 읽고 왔어요.
일본의 오버투어리즘 얘기하면서 그 얘기를 했던데
이게 지금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서 돈 벌려고 하는 거
이게 과거에 동남아에서 다 하던 얘기들이
그 패턴을 그대로 지금 일본이 한다는 거예요.
해외 관광객들한테 가격을 2배, 3배
이중가격제 취하하는 거
이게 옛날에 다 동남아에서 하던 건데
지금 일본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해외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걸 보면서
서비스를 해서 돈 버는 게
거기에 취중할 수밖에 없고
본인은 해외여행 가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엔저로 이런 거예요.
이거 동남아 수준인 거죠.
개발도상국 수준에 간 거죠.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그다음에 이게 이제 이런 게 도난사건
금속도난사건 이게 결국은 뭐냐
지금 현재 노동 보면 비정규직이 우리도 많지만
일본도 한 40% 가까이 돼요.
그러니까 이제 계속 임금이 안 올라가는 이유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이렇게 떨어져 나오는 사람들이
공급이 떨어질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평균치면 계속 더 어려워.
낮아지는 것 같은 느낌 올라가지 않고
그런 게 이제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떨어져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는 거예요.
그럼 비정규직으로 이렇게 일을 하면서
돈도 얼마 못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가 굳이 이 돈 받으면서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할 필요가 있겠어?
젊은 사람들은 떠나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표 내버리고 나와서
아니면 해외로 돈 벌러 가거나
해외로 나가면 호주만 해도 기본 공급이
취급이 3배에서 4배 정도 나오니까
거기서 고생을 하더라도
거기서 돈 벌어와서 일본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여유 있게 살 수 있잖아요.
이게 옛날 동남아가 다 그렇게 한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이제 그렇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으니까
해외로 나간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겠지만
국내에 남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제
도둑질을 내지는 강도로 변신하는 거죠.
집노조수가 얘기를 한 거예요.
그 집노조수 얘기가 상당히 먼 미래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급속도로 다가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이 고민이 되게 많습니다.
실제로.
거기에다가 지금 이번에 자민당도 폭락을 했죠.
그러니까 이제 리더십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야당과 여당이 어디가 여당이고
어디가 야당인지 모를 정도로
이제 막 호탁해지면은
리더십이 안정적인 리더십이 안 나올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여기에서 만약에
지혜롭게 해체 나가지 못하면은
혼란되면은 일본은 정말 1위 국가로
완전히 이제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렇게 표현한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일본에
내가 그동안 자민당이 쇼미킹이 없게 됐다.
그 얘기를 내가 많이 했어요.
자민당이 소위 말해서 유통기간이 지났다.
아, 네네.
그러니까 지금 자민당이 유통기간이 지나가지고
거의 이번에 올라간 거나 마찬가지가
돼버렸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별로 없어요.
그러면 어디가 지금 뜨고 있는지 아세요?
국민 민주당이라는데요.
7석이었다가 이번에 28석을
4배로 늘어났는데
이게 비례대표제 투표한 거 보니까
10대, 20대, 30대까지
여기가 제일 많아요.
자, 다른데 자민당이 190몇 석이고
그다음에 일본 민주당 야당이 148석인가
거기보다도 10대, 20대, 30대에서는
이 국민 민주당의 투표율이 제일 높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완전히 고무가 된 거야.
미래 세대들이 우리한테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내년에 참여연선거 때
8월에 참여연선거인데
그때 잘해가지고 의석을 대폭 늘리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근데 놀라운 건요.
이 28석 가지고서
이쪽에 지금까지 예상했던 자민당하고
공영당이 합해가지고
과반수를 못 차지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민 민주당을 끌어들여야
과반수가 돼요.
국민 민주당이 콧대가 이만큼 높아졌어요.
사실상 가장 힘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게스팅보드를 지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쪽 야당도
국민 민주당의 표가 있어야지
정권을 뺏어올 수 있는 거예요.
이게 국민 민주당이 어디에 붙느냐에 따라서
여당, 야당으로 바뀌니까
국민 민주당이 완전히
그래서 예를 들면
28석 가진 당수가
내가 총리하겠다는 얘기예요.
오늘 총리 지명 선거가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이번에 총리 지명되냐
각각 당수들이 자기 당수 이름을 쓰겠다.
그러면 과반수가 없잖아요. 1차에서.
그러면 결선 투표에 가요.
위에 1등, 2등만 다시 투표하거든요.
그때는 한 표라도 더 많이 얻은 사람이
총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차 투표 때는
전부 다 자기 당수 이름을 쓰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1등은 자민당 당수가 되겠죠.
2등은 입법 민주당 당수가 될 거 아니에요.
이 둘이 만약에 올라간다 치면
그 다음에 누구를 찍느냐에 따라서
바뀔 수 있지. 순위가.
그러니까 이게 입법 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 민주당하고 손을 잡고 싶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 내 찍어주라.
그런데 여기에서는 결선 투표에서도 자기 이름 쓰겠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민당 총리가 안 되겠어요?
그렇게 지금 흘러가고 있는데
문제는 뭐냐 하니까
자민당 총리가 되더라도
지금 국민도하고 연립 여기 멈추면
과반이 안 되는 거예요.
계속 불안정한 거죠.
그래서 만약에 야당에서 어떤 안건을 가지고서
총리 불신인 만을 던지는 순간
바로 총리에서 끌어져내려져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국민 민주당하고 어떤 식으로든 손을 맞춰가지고
연립으로 세 당이 연립하자. 이렇게 나온 거예요.
자민당하고 국민당하고 국민 민주당.
우리 셋이서 연립하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국민 민주당이 절대 그렇게는 안 해.
그렇게 되는 순간 자기 존재감이 사라져버린다니까요.
배석수도 28석 가지고
얼마나 힘을 발휘하겠어요?
지금 이쪽에 왔다가 저쪽에 붙었다가 하는 게
가장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 사람이 그걸 너무나 잘 아는 거예요. 대표가.
그러니까 절대 자민당, 국민당하고 연립 정권 안 한다.
야당, 입허민주당하고도 절대 안 한다.
당분간은 이대로 가자.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에서도 국민 민주당 눈치 보고
이쪽에서도 국민 눈치 보고
지금 그러니까 상당히 리더십이 불안정한 거죠.
내년 참여연선 그때까지 이렇게 갈 건데
그래서 미국에서는 일본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한 추리를 하고 있어요.
불안정하고 거기다가 자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항상 친미 일변도였는데
자민당이 저렇게 흔들리니까
야당은 아무래도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고요. 자민당하고는.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상당히 좀 불안불안하게 느껴진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같이 뭘 강력하게 할 수가 없잖아요.
한국하고 뭘 같이 하자 하는 제시처들이 더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난 그렇게 보는 게 있어요.
사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저희도 그렇게 경고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게 어느 정도 해소되고
한국이 좀 안정된 정치 그게 될 경우에
미국하고 한국하고 강력하게 뭘 해나갈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한국이 우리를 도와줘야 될 사안이 있다.
지금 군함 만들면 미국에서는 거의 안 된단 말이에요.
중국은 그냥 뻥튀기 하듯이 군함을 만들고 있으니까
이대로 10년만 가버리면
완전히 해군은 중국이 미국을 능가해버릴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양쪽으로도 이제.
양쪽으로.
질적으로는 뭐 어떨지 모르지만
질적으로는 여전히 뭐 한국 모함이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렇긴 한데
근데 지금 현재 이대로 계속 가게 되면 10년만 지나버리면
중국의 해군 함대수라든가 영향이 미국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큰일 났다.
근데 미국의 조선소는 영 시원찮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한국의 조선소하고 손을 잡고
일본의 조선소하고 손잡은 게 아니라 한국소하고 손잡은 거 아니에요.
이거 앞으로 엄청날 거라나 봐요.
한국의 입지가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은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훨씬 더 좋아지는 부분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난 들어요.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13년 만에
고체 가동되어 또 원전히 타세만에 다시 전지가 되는 등
최근 이 거대 지진 주의보처럼
일본 내 자연재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자연재해가 계속 발생하면 일본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아이고 뭐 불법이지 명확하죠.
경제에 뭐 타격이 심한 거죠.
사실은 일본이 최근에 몇 년은 더더욱 그런 것 같은데
태풍이 왔다 그러면 한국에는 거의 안 오고
일본 전투를 막 휘젓고 다니잖아요.
최근에 진짜 몇 년 동안 계속 그런 것 같았어요.
그런데 한번 지나가게 되면 피해가 굉장히 심해요.
그걸 옛날에는 일본이 경제가 튼튼할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일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정부 예산이 이렇게 들어가야 될 때가 많은데
그게 여유가 없으니까 그게 제대로 못 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재난이 있고 나서 복구하는데 6개월도 걸리고 1년도 걸리고 그래요.
그런데 1년 걸리면 어떻습니까?
다시 또 태풍이 또 몰려와요.
복구 안 된 상태에서 또 태풍이 몰려오면
상처 났는데 그게 맞으면 어때요?
더 아프죠.
엄청 아프죠. 상체가 더 커질 수도 있어요.
제대로 복구가 안 되면.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일본이.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자연재해가 태풍은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 게 있잖아요.
치고 넘어가더라도 그렇게 큰 게 아닌데 문제는 지진이에요.
지금 난카이 트래프트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그게 만약에 지금으로부터 30년 내로 찾아올 확률이 거의 100% 가까이 된다.
그러니까 이게 찾아왔을 경우에 저쪽에 간사이 그쪽을 한번 치고 해버리면
일본은 경제가 완전히 휘청하고 부진국으로 완전히 떨어진다.
그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일본에게는 요즘 사실 좋은 얘기가 별로 없어요.
태풍도 그렇죠. 지진은 곳곳에서 계속 일어나죠.
근데 그 지진이 지금 후지산도 만만치 않아요.
그 다음에 난카이 쪽 후지산하고 연결된다고 해요.
거기에서 정말 전문가들이 예보하는 대로 만약에 왔다.
그러면 일본에게 타격이 엄청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가 휘청하는 거죠.
거의 그렇게 되는 건 기정사실로 보니까
일본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텐데
그래서 일본이 지금 빨리 디지털로 변신을 해가지고
보화치를 빨리 높여서 국가 GDP를 높이고 성장을 해야 되는데
또 심각한 건 또 뭐냐니까
일본이 현재 이렇다 보니까 일본 국내에 투자를 안 하고 다 해외로 투자하잖아요.
해외로 투자하는 건 해외에 나가는 돈이 안 들어와요.
그렇죠.
왜냐? 거기서 재투자하지.
여기서 제대로 투자해봐야 별로 안 좋겠다 해서 판단해서 밖에 나가는데
왜 들어오겠어요?
안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되냐?
일본 국내는 자꾸 황폐해져 가는 거예요.
비폐해져 가는 거예요.
외부에 나간 돈은 국내에 안 들어오면
그게 국가 돈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일본 국민들의 돈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일본이 잘 사는 데 영향이 없죠.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삶하고는 관계없이 그건 돈이
그러니까 내부에서는 계속 여러 가지로 안 좋아지는 현상들이 계속 벌어지니까
그러니까 일본이 벌써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얘기가 나오는 얘기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서 미래가 밝은 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