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정시 특징 총정리! 펑크난 학과는 어디였을까?

민영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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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디오 조회수·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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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SKY 정시 특징 및 펑크 학과들 관련 영상입니다.
꼭 SKY 쓸 성적대가 아니더라도 정시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도 조금씩 들어있으니 정시전형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쯤 봐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
[타임라인]
0:00 시작
0:41 서울대(자연) 정시 상위 몇%?
1:56 서울대(인문) 정시 상위 몇%?
2:26 연고대(자연) 정시 상위 몇%?
4:47 연고대(인문) 정시 상위 몇%?
6:57 서연고 교차지원 비율 변화
7:19 오늘의 결론
작년 고대 입시에서 재밌었던 포인트는
제일 높은 과인 반도체 학과가 박살났다는 점인데요.
화생공이 상위 2.7%였는데
반도체는 상위 8.9% 한 학생까지 갔습니다.
점수로 보면 예측 커트라인이 691점이었는데
실제로는 651점까지 붙었어요.
그러니까 거의 40점 가까이 빠졌던 거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영쌤입니다.
여러분 요즘 소위 말하는 스카이는
정시 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가는 걸까요?
중간중간 서연고 정시 특징도 알아볼 거고
정시에서 재밌는 포인트인 펑크난 학과들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펑크란 예측된 점수보다
낮은 점수의 학생이 붙은 경우를 이야기하는데요.
자 그럼 바로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고고링!
자 먼저 서울대 자연계열은
정시 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갔을까요?
대략 상위 0.4에서 2% 한 학생들이 서울대 자연계열을 갔습니다.
학과별로 보면 제일 높았던 학과는
수리부학으로 0.4%대에서 끊겼고요.
전기정보공학이 0.9%대 정도
나머지 공대들은 2% 앞뒤 정도에 끊겼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자연계에서 펑크난 학과는 어디였을까요?
화끈한 펑크는 없었는데
그나마 통계학과가 2.9%까지 갔네요.
서울대는 생각보다 화끈한 펑크는 없었는데요.
왜 그랬던 걸까요?
이유는 서울대를 꼭 써야만 하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즉 지원층이 경직되어 있었던 거죠.
작년에 과탐2 과목의 표준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왔는데
서울대의 경우 이 탐구를 표준 점수로 반영하는 데다가
과탐2를 보면 가산점까지 줍니다.
즉 과탐2를 봤는데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은
다른 대학식으로는 그닥 유리하지 않은데
서울대식으로만 굉장히 유리하게 나왔던 거죠.
이렇게 지원층이 고정되는 경우
그 대학에서는 펑크가 화끈하게 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추가 합격 인원도 별로 없었는데요.
자유전공학부 6명, 컴퓨터 9명, 전기정보공학 8명으로
상위과고 정원이 꽤 많은데도 추합이 별로 안 돌았고요.
심지어는 1명만 돌거나 0명만 돈 학과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니 작년에는 펑크가 잘 안 날만도 했죠?
다음으로 서울대 입문계열은 정시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갔을까요?
입문계 기준 상위 0.1에서 0.2%대의 학생들이 주로 갔습니다.
경향경제도 0.1%대에 끊겼네요.
그리고 펑크났던 학과는 사회학과와 아동가족학과인데
서울대 입문계열은 펑크도 드라마틱하게 안 나요.
나봤자 0.3% 정도?
문과는 사실상 의치한 약수 모집 인원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수능을 잘 본 순서대로 서울대를 가서 펑크가 드라마틱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입시 결과도 유달리 좀 높게 나오는 편이죠.
자 그럼 연구대 자연계열은 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갔을까요?
먼저 연대부터 보면 자연계 기준 대략 상위 3에서 5% 한 친구들이 연대를 갔습니다.
학과별로 보면 시스템 반도체가 2.9% 정도 나오고
화학기계 같은 학과들이 3% 정도
그리고 사위과는 4 중반에서 5%까지 갔네요.
자 여기서 재밌는 건 연대에서는 높은과에서 펑크가 자주 납니다.
작년에도 컴퓨터 전기전자 같은 높은과의 커트라인이 박살났는데요.
실제로 컴퓨터는 4.3, 전기전자는 4.7, 항공 5.7%까지 붙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컴퓨터는 예측 커트라인은 716점대였는데
실제로는 706 정도였던 학생도 붙었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0점 가까이 부족했던 학생도 연대 컴퓨터를 붙었던 거죠.
이런 일이 왜 일어난 걸까요?
일확한 이유는 시중의 모의지원 사이트에서 예측했던 추가 합격 인원보다
실제 추가 합격 인원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컴퓨터는 예상 추가 합격 인원 55였는데 실제 추가 합격 인원은 68명이었고요.
전전도 예상 추가 합격 인원은 77명이었는데 실제로는 114명이 났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추가 합격으로라도 붙을 법한 학생들이 이 높은과들을 써줘야 되는데
예상 추가 합격 인원이 적다 보니까 이 학생들이 무서워서 다른 낮은 과로 돌렸었던 거죠.
그리고 연대 자연계는 메디컬과도 추가 합격이 엮여있기 때문에
상위과에서 펑크 나는 일이 잦아요.
실제로 가장 높은 시스템 반도체도 예상 커트라인보다 9점 낮은 학생까지 붙었습니다.
그렇다면 고대 자연계는 정시로 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갔을까요?
고대 자연계는 대략 전국 상위 3%에서 4 후반 퍼센트까지 한 친구들이 갑니다.
작년엔 화생공이 2.7%대로 제일 높았고
그 외의 공대들이 3 초중반 퍼센트 정도 나오고
합위과들이 4 중후반 퍼센트 때에서 나왔는데요.
작년 고대 입시에서 재밌었던 포인트는 제일 높은 과인 반도체학과가 박살났다는 점인데요.
화생공이 상위 2.7%였는데
반도체는 상위 8.9% 한 학생까지 갔습니다.
점수로 보면 예측 커트라인이 691점이었는데
실제로는 651점까지 붙었어요.
그러니까 거의 40점 가까이 빠졌던 거죠.
너무 화끈하게 갔죠?
이것도 굳이 이유를 찾자면 반도체의 예상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다른 컴 전 화생공 등의 공대로 좀 쫄티한 인원이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사실 이렇게 큰 폭으로 펑크가 나는 데는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없습니다.
자연재해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거라고 봐야겠죠.
이 정도 펑크를 뚫고 대학을 가면 기분이 정말 좋긴 하겠다. 그죠?
그렇다면 연고대 입문계열은 수능으로 상위 몇 퍼센트 한 친구들이 갈까요?
먼저 연대부터 보면 입문계 상위 0.3에서 0.7% 정도 한 학생들이 연대를 갑니다.
서울대가 0.3% 이내에서 끊기니까 그 바로 밑에 친구들이 연대를 가는 거죠.
작년 연대 입문계에서 1등한 학과는 경제학과였는데 상위 0.29%까지 갔고요.
어문계열은 대략 0.6에서 0.7%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연대 입문에서도 인기과에서 펑크가 났는데요.
응용통계학과를 0.9%에 해당되는 친구가 붙었습니다.
이게 퍼센트로 보면 0.9%니까 펑크 난 거 맞아 싶겠지만 점수로 보면 꽤 커요.
예측 커트라인이 736.7대였고 실제로 715.3대인 친구까지 갔으니까 거의 20점 가까이 빠졌던 거죠.
참고로 연대 신학이 717점 정도에 끊겼으니 실제로는 신학과 정도 하위과도 못 붙을 법한 학생이 연대 응용통계학과를 붙은 겁니다.
작년 응용통계는 예측 커트라인이 워낙 높기도 했고
그리고 경제가 1등한 걸로 보아 응용통계를 쓸 법한 그 내에서 조금 위험했던 학생들이 경제학과로 돌려 쓴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고려대도 살펴보면 입문계열 기준 대략 상위 0.2%에서 0.6%까지 갔습니다.
연대보다 약간 높았던 느낌이죠.
학과별로 보면 자유전공이 제일 높았네요. 상위 0.18%까지 갔고 경영이 0.2, 경제가 0.23, 통계가 0.34%까지 갔습니다.
일단 작년에 고대 입문계 입시가 전반적으로 빽빽했던 게 영어가 어렵게 나왔다 보니 영어 1등급들이 적었죠.
그러니 영어 2등급 감점이 적은 고대로 좀 몰렸던 겁니다. 연대에 비해.
그리고 작년에 처음으로 고대 정시에서 내신 보는 전형이 생겼죠.
그러니까 인원이 2개의 전형으로 분할되어서 단일 전형의 인원이 조금 줄었어요. 그래서 빽빽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입문에서 펑크는 의외로 내신을 보는 교과 전형에서 꽤 났는데요.
이게 아무래도 선발 첫 회다 보니 데이터가 없어서 펑크가 났을 수도 있고 또 모집 인원이 너무 적어서 났을 수도 있어요.
노원 오문은 교과 전형에서 4명밖에 안 뽑아서 이게 심리적으로 쓰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모집 인원이 적은 경우 펑크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연고의 교차지원 비율도 조금 살펴볼까요.
서울대 연대는 재작년 대비 작년에 교차지원 비율이 조금 줄었고요. 고대는 조금 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정시는 연대 같은 경우 자연계에 과탐 가산점을 주고 입문계에 사탐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교차지원 비율에 또 큰 변화가 있겠죠.
그래서 올해는 또 이 교차 비율이 어떻게 바뀔지가 주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오늘은 서울대 연대 고대를 가려면 수능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들어야 되는지 이야기해봤는데요.
스카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오늘 영상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러분도 저같이 작년에 펑크한 학과들이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일지 심심하면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정식 원서를 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저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