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 수능날 한 과목 망하면 정시 이렇게 노리세요!

민영쌤
31 팔로워
4 비디오 조회수·2024. 10. 29.
Instagram dear.m.y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수능 D-17인데요,
수능날 모든 과목을 원하는만큼 잘 보면 너무 좋겠지만, 혹시나 한 과목에서 삐끗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 경우 정시 원서는 어떻게 쓰면 좋을지 예시와 함께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영상이 수능날 멘붕올 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남은 기간 힘냅시다!!!
[타임라인]
0:00 시작
0:44 국어 망한 경우
1:51 수학 망한 경우
3:26 영어 망한 경우
5:17 탐구 망한 경우
과목별로 보면 국어 3등급, 수학은 1등급, 영어 2등급, 탐구 2과목 2등급입니다.
이정도 성적이면 수학을 잘하긴 했지만 국어 3등급이 나왔는데도 한양대 중위권과 원자력권 같은 학관을 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영쌤입니다.
오늘은 수능에서 한 과목 망했을 때의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수능장에서 한 과목만 망했을 경우 정시원서를 어떻게 쓰는지 미리 알고 있으면 좋겠죠?
물론 모든 과목을 다 망하면 방법은 없지만 큰 과목만 망했을 때 어떤 대학들을 쓰게 되는지 점수 예시를 들어가며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수능장에서 뭔가 쎄한 느낌이 들더라도 나머지 과목이라도 건지기 위해 멘탈관리를 잘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을 해볼게요.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고고링!
자 가장 먼저 수능날 국어를 망하면 정시원서는 어떻게 쓸까요?
이렇게 국어를 망한 경우 첫 번째 극단적으로는 국어 성적을 아예 빼주는 대학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은 순천대약대가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순천대약학과는 국어, 영어 중 한 과목만 정시원서를 쓸 때 반영이 됩니다.
성적과 같이 한번 볼까요? 과목별로 보면 수학은 92점으로 1등급, 영어 1, 탐구는 48, 48점입니다.
이 정도 수형탐 성적을 받아주시면 국어는 5등급이 나오든 9등급이 나오든 순천대약대를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나 빼주는 대학들은 그만큼 나머지 과목을 더 잘 봐야 하긴 하지만 어쨌든 방법은 있다는 거.
다음으로 메디컬을 빼고 보면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 중 순천대약대처럼 국어를 아예 빼주는 모집단위는 없어요.
그렇지만 굳이 따지자면 한양대 자연괸처럼 상대적으로 국어 반영비가 낮은 대학을 노리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과목별로 보면 국어 3등급, 수학은 1등급, 영어 2등급, 탐구 2과목 2등급입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수학을 잘하긴 했지만 국어 3등급이 나왔는데도 한양대 중위권과 원자력권 같은 학관을 붙습니다.
다음으로 수능날 수학을 망한 경우 정시원서는 어떻게 써야 될까요?
여러분 사실 수학은 망하면 안 돼요.
다른 과목도 중요하긴 하지만 특히나 수학은 대부분 대학들이 아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수학은 특히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혹시 수학을 망한다면 안 보는 데는 없고 그나마 덜 보는 곳을 공략해서 정시원서를 쓰시면 됩니다.
굳이 따지면 고려대의 수학 반영비가 조금 낮긴 한데 성적과 함께 예시로 볼게요.
자연계열부터 보면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 탐구는 평균 1등급 커트라인 정도 됩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상대적으로 수학 성적이 낮은 구성인데 고려대의 중위과에서 중상위과 정도 되는 성적입니다.
그리고 입문계열도 예시로 볼까요?
과목별로 보면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 컷, 영어 1, 탐구 1등급입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영문학과 정도의 중위과는 붙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근데 사실 이 성적도 너무 높긴 하죠.
조금만 더 범위를 넓혀보면 입문, 상경 혹은 사회식을 구분해서 산출하는 대학들이 있어요.
그럴 경우 보통 입문계 반영식에서 수학이 조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이런 모집 단위를 노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경희대를 보면 입문, 사회, 자연 반영식 중에서 입문계의 수학 반영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이런 데를 노리지 않은 거죠.
자 점수도 같이 볼게요.
과목별로 보면 국어 2등급, 수학 4등급, 영어 1, 탐구 1, 2등급입니다.
확실히 수학이 상대적으로 낮죠?
이 정도 성적이면 얼추 경희대 입문계열 정도는 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수학은 폭망했을 경우 타격이 좀 크니 수학은 신경을 쓰셔야 되고
혹시 수학을 망하면 그나마 반영비가 낮은 대학 중에 찾아야 되는데
보통 입문계식을 따로 산출하는 대학들이 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수학은 열심히 보자고요, 여러분.
다음으로 수능 날 영어만 망할 경우 정시 원서는 어떻게 쓰게 될까요?
여러분이 수능 날 굳이 한 과목을 망해야겠다면 영어를 망하는 게 그나마 낫습니다.
영어 감점이 적은 학교를 골라 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서 연고대 중에서는 고려대의 영어 감점 정도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영어 3등급 받은 학생들 중에 고대를 쓰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이것도 점수로 한번 확인해볼까요?
과목별로 보면 국어 1등급, 수학 1등급, 영어 3등급, 탐구 2과목 2등급입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고려대 자전, 그리고 한양대 화공 정도 붙었던 성적이네요.
그런데 국수탐 성적이 동일하더라도 영어 감점이 큰 연세대는 합격이 어려운 점수라고 보셔야겠습니다.
그럼 대학별 영어 감점 정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시죠?
상위권 6개 대학 기준으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대 기준 영어 2등급이 됐을 경우 영어 1등급에 비해서 국어 표점 0.5점만 낮은 정도로 들어가지만
연세대의 경우 영어 2등급이 될 경우 1등급인 학생 대비 국어 표점 5점이 낮은 점수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럼 혹시 영어를 조금 더 못 봐서 3등급을 받게 될 경우 감점 정도도 확인해봐야겠죠?
연세대는 영어 3등급의 경우 13.88점을 감점하기 때문에 못 쓰게 된다고 봐야겠지만
그래도 고려대 한양대까지는 꽤 쓸만해서 앞에 보여드린 예시처럼 3등급을 들고 원서를 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서울대 서강대 정도는 감점 정도는 괜찮은 편으로 보이죠.
그런데 혹시나 영어를 더 못 봐서 4등급을 받게 될 경우 감점폭도 확인해볼까요?
성대 한양대는 영어 4등급이면 붙기가 쉽지 않고요.
서강대의 경우 4등급으로 충분히 쓸만하기는 하지만 선택지가 확 줄어드는 측면이 있으니
그래도 영어 4등급은 피하는 걸 목표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가령 영어에서 4등급이 떠버렸는데 국어나 수학마저 조금 못 봐버리면 서강대도 안 되니까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안 되겠죠.
인간적으로 영어는 망해도 3등급은 지키자는 목표를 가지고 수능장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수능날 탐구과목만 망할 경우 정시원서는 어떻게 써야 될까요?
탐구는 두 과목 중에 망한 하나를 빼고 잘 본 하나만 반영해주는 학교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조선대가 있고요.
그래서 메디컬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탐구 하나만 삐끗한 경우 전부 다 조선대를 씁니다.
물론 조선대처럼 한 과목을 빼주면 나머지 과목은 더 잘 봐야 되긴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다는 점.
이런 경우도 점수 예시로 보면 국어는 1등급, 수학은 1등급, 영어는 1등급, 탐구 하나는 1등급인데 되게 잘 본 1등급이고요.
탐구 한 과목은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조선대 의대를 썼네요.
그리고 메디컬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탐구 반영비가 꽤 낮은 대학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서강대의 탐구 반영비가 낮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성적 예시를 볼까요?
자연계열부터 보면 국어, 수학 대략 1등급 커트라인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영어 2등급, 탐구는 2등급, 3등급입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서강대 화학과 정도 가능하고요.
입문계열도 보면 국어 1등급, 수학 2등급, 영어 2등급에 탐구 둘 다 3등급일 경우 서강대 중의과인 사회계열 정도 됩니다.
그래도 국수영을 잘 버텨주면 탐구는 상대적으로 조금 망해도 방법이 있네요.
자 이렇게 해서 오늘은 수능에서 한 과목 망했을 경우 대처법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당연히 망하는 과목 없이 전부 다 잘 보는 게 제일 좋긴 하겠죠.
하지만 수능장에서 생각보다 이게 잘 안 풀릴 경우 오늘 영상을 잘 떠올리면서 멘탈 부여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날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