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서적 죄다 망했다" 일본이 한국에 미친듯 열광하는 이유|이명찬 박사 풀버전2

달란트투자
194 팔로워
*본 영상은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방영된 이명찬 박사님 출연 영상(1~4편)의 풀버전2입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촬영일: 11월 11일)
▶유튜브 채널 '이명찬 한일역전TV'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myongchan
00:40 한국에게 모든걸 빼앗긴 일본. 이대로 완전히 무너져버릴 겁니다
13:01 "돈 없어서 소식한다" 한국보다 가난해진 일본 경제 실체
15:23 "일본 1등도 한국엔 널렸다" 일본이 미치도록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
26:45 죽어라 혐한 시동 거는 일본, 이젠 씨알도 안먹히는 이유
#한일관계 #일본경제 #혐한 #한류
▶『딱 1억만 모읍시다』 온라인 서점 구매 링크
1. 교보문고 : https://han.gl/n0RgU
2. 예스24 : https://han.gl/t0QGW
3. 알라딘 : https://han.gl/4LuOH
4. 카톡 선물하기 : https://han.gl/lF4DQ
※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전 협의 없이 달란트투자에서 제작 및 게시한 영상, 자료의 무단 복제 및 재가공하는 행위를 금합니다.
일본이 한국 삼성한테 다 뺏겼죠.
돈만 막 쏟아들은 거죠, 일본이.
일본이 그래서 우경화되어간다는 얘기하잖아요.
지금은 뭐 한국하고 비교조차 안 됩니다.
한참 바닥이었어요.
지금 현재 이대로 가면 1억 원 40년, 1억 원 50년 계속할 수도 있어요.
돈이 없어서 지금 이제 사실은
800엔, 900엔 이 정도면 일본에서는 비싸게 치는 거고요.
예를 들어 뭐 메인 주문 하나 딱 하면 그게 다 해요.
그러니까 조금밖에 안 주잖아요.
조금밖에도 안 주고 반찬도 없어요.
아 근데 일본이 약간 전체주의, 뭐 집단주의 약간 그런 성격이 강해서
그냥 그렇게 해서 정부에서 하라고 하면 잘할 줄 알았는데
또 이런 개인정보라든지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상당히 또 민감한 측면이 있네요.
아 이게 일본은 집단주의라는 얘기가요.
약간 오해가 있어요.
나도 그걸 지금까지 상당히 파악하는 게 어려웠는데
일본의 집단주의에 대해서 잠깐만 얘기할게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은 집단주의라고 인식하는데
그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이런 측면이 아니고요.
그 와라는 게 있어요, 와.
우리는 좋아할 때 화자 있죠, 한문으로.
이건 일본어로 와라 그러는데
이걸 이제 일본어로 할 때는 다마시라고 얘기하고
일본의 정신을 대표하는 게 와라 그럽니다.
그럼 이게 와는 뭐냐 하니까
생각을 뾰족뾰족하게 난동을 부리지 않는 거예요.
어떤 이렇게 모임이 있으면, 어떤 집단이 있으면
거기에서 튀지 않는 거.
이걸 와라 그래요.
그러니까 일본은 튀지 않는 거라는 게 집단주의라는 게 아니에요.
어떤 인식을 하고 있으면
대체적으로 흘러가는 그 분위기에 동조를 해야지
거기에서 내 주장은 이거야 하고
딱 강하게 자기를 어필하는 거.
이거 아주 싫어해요.
이게 일본의 와라는 겁니다.
이건 단체하고 좀 달라요.
물론 그게 어떤 의미에서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옛날에 궁극주의식으로
나라 전체가 궁극주 한쪽으로 몰려가니까
그게 동조하는, 동조라 그래요.
일본은 동조압력이라고 그래요.
그게 와에 대해서 왜 너희는 그게 동조 안 하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와라는 게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게 그게 옳은 거예요.
일본은 특이하죠.
한국은요.
아무리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해도
틀렸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한국은.
그렇죠.
옳고 그름을 딱 그떤 잣대로 가가지고
이건 옳고 그런 거지
너희들이 아무리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 게 한국이거든요.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과거의 우리 선비정신
선비라는 거는 경전도 있고 뭔가 잣대가 딱 있잖아요.
성현이 말씀하시길 하면서 잣대가 있다고요.
거기에 비추어서 볼 때
이거는 나쁘다.
이건 옳지 않다.
이건 옳다.
그게 가능한데 일본은 그게 없어요.
그런 게 없으니까 분위기에 흘러가서
조금씩 조금씩 이게 만약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넘어가서
여기가 대중들이 생각하는 생각이라면
그게 옳은 거예요.
그전에는 여기 여기 여기 있다가
일본은 그래서 우경화되어간다는 얘기하잖아요.
우경화된다는 얘기가
과거에는 여기에 이런 생각이 있다가
이 축이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는 거야.
그럼 여기 많은 사람들이 와 있잖아.
과거에 이게 중심축이어서 이게 옳았던 건데
지금 이게 안 옳은 거예요.
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게 옳은 거예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내가 잘 아는 어떤 외무성
아주 그 핵심 멤버를 다 지내시고
이제 퇴직해서 TV에 나가서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은 보수 우익 쪽에서
저는 국적 일본에서 고쿠조코라고 그래요.
고쿠조코라는 건 배신자.
나라의 배신자는 역적이라고 그러나 우리?
우리로 치면 역적.
역적 칭호를 받았어요.
근데 그분이 나한테 한 얘기 뭔지 알아요?
나는 지금까지 내가 주장해오던 그대로 주장했을 뿐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이거예요.
딱 정확하게 그 말인 거예요.
이분이 책도 쓰시기도 하고
내가 그 책을 보고 상당히 대단한 분이다.
관료임에서도 외무성의 해외정보본부장 뭐 이런 걸 맡았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정보분석관 뭐 이런 것 때문에
직접으로 아주 뛰어난 분이거든요.
근데 그분이 하는 얘기가 TV에 나가서 내가 얘기하면
우익들은 집중 공격을 받고
한마디로 역적이라는 소리 듣는데
근데 나는 쥐들이 옛날하고 다른 소리 하는 거지
나는 지금까지 해오던 얘기 그대로 하는 거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이제 일본에서 와 라는 게
이렇게 움직여 가는 거예요.
뭐랄까 구름 덩어리가 움직이듯이
그러니까 그게 구름 덩어리가 큰 덩어리가 있는데
그게 오는 거예요.
그걸 집단주의라고 그러면 집단주의라고 할 수도 있는데
집단주의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그게 일본의 특이한 그런 현상인 거예요.
그건 어떤 의미에서?
이거입니다.
경전이 없어요. 일본에는.
서구권에서는 뭡니까?
성설을 바탕으로 많이 하죠.
그렇죠.
프로테스탄티즘, 미국 같은 성경을
그 다음에 아랍권에도 성경이 근무를 해요.
그렇죠. 코란 뭐 이런 거.
코란이죠.
다 그런 게 있어요.
중국은 과거에 사스삼경이니 뭐 얘기도 하다가
그게 중국을 말아먹었다 해가지고
비린비공운동을 했지만
그래서 어쨌든 한국에는 사스삼경이 꽤 오랫동안 유지되어 있었고
유교가 제일 잘 보존되어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그러잖아요.
한국에는 사스삼경도 영향이 어느 정도 있고
우리는 기독교도 있잖아요.
성서도 굉장히 영향을 미치죠.
그 다음에 우리 불교도 강하잖아요.
그러니까 불경도 꽤 영향을 미치고
우리는 성서가 훌륭한 선인이 말씀하신 기준이 있어요.
여기에 근거해가지고 우리는 사과하는 게 맞다.
그러니까 옳고 그름을 따지는 성량이 굉장히 강해요. 한국 사람들은.
근데 일본은 이게 없는 거야.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켜야 되는 게
남한테 패기치지 마라 이거 하나예요.
맞아요.
남한테 패기치지만 안 하면
뭔 짓을 해도 내가 밖으로 표출을 안 하잖아요.
속으로는 온갖 변태적인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걸 상대방한테 강요하거나 상대방한테
패를 안 끼치면 아무런 문제가 안 돼요.
근데 한국에서 만약에 그런 생각을 얼핏 내치면
저는 변태다. 이상한 놈이라고 바로 손가락질 받을 텐데
일본에서는 별로 그런 게 없어요.
남한테 패기치지 않으면.
그러니까 우리하고 집단주의라는 게
우리하고 좀 느낌이 많이 다르죠. 일본은.
그래서 지금 현재 일본이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나는 이런 것들도 있다고 봐요.
갈라파우스가 된다는 얘기 자꾸 하잖아요. 일본이.
왜 갈라파우스가 됐냐면
전 세계의 흐름은 텍스트가 있어요. 성스라는 게.
서구사회는. 일본은 그게 없어요.
그러니까 생각이 후라후라 흔들린다는 거예요.
바람에 떠다니는 구름같이.
그러니까 이게 중심이 없는 거예요.
과거에 잘 나갈 때는
사실 그 잘 나갈 때는 내가 여러 번 얘기했는데
운이 좋았던 거예요. 일본이.
냉전이라는 것 때문에.
패전하고 나서 냉전 때문에
미국이 제재를 가하려고 들어갔다가
완전히 밀어주잖아요.
밀어줬어.
그 다음에 한국전쟁 때문에 때도 멀었죠.
맞아요.
자본이 쌓이고 기술하고 그걸 해서
제품을 만들어 놨더니
미국이 시장을 막 오픈해줬어요.
땅 짚고 헤엄치게 돈 벌었어요.
그러니까 그때는 이런 얘기들이
아무 필요 없었던 거야.
돈만 막 쏟아들은 거죠. 일본이.
그러니까 사회 전체가 능력하면
문제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다가 지금 그게 이제 안 되고.
왜? 그렇게 했던 것들이
그 당시 경쟁 상대 없이
땅 짚고 헤엄치게 돈을 벌었는데
지금 경쟁 상대가
전 세계에 피터계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한국도 있고, 협회.
중국도 있고, 대만도 있고.
대만은 반도체만 해도
일본이 한국 삼성한테도 안 뺏겼죠.
지금 그리고 뭘 하려고 그러면
대만이 지금 꽉 잡고 있죠. 파운더리는.
중국도 지금 반도체를 만들려고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잖아요.
근데 일본은 반도체가
소재 부품 쪽은 굉장히 강한데
장비하고 이런 쪽은 굉장히 강한데
지금 파운더리 쪽은 이번에
레피더스 그거 이제 한다고 그러잖아요.
내가 늘 얘기했지만
별로 그렇게 승선이 없어 보인다.
그거는 내가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본 전문가들 대부분 그런 인식을 갖고 있으니까.
거기에 투자하기로 했던 대기업도
투자 안 하는 이유가
다 그거잖아요.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옛날에 잘 나가던 것들이
전부 주변 국가들 다 뺏어갔어요.
특히 중국은 지금
하이테크는 일본보다 한참 앞서 있습니다.
옛날에 중국은 일본하고
비교조차 안 됐잖아요.
한참 바닥이었어요.
근데 지금 완전히 중국이
미국하고 그냥 하이테크에
경쟁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고
한국은 디지털화가
전 세계에서 제일 잘 되는 나라로
전자정부
여기서 항상 1등이에요. 한국.
진짜 요즘 날아오는 거
이런 것도 보면
핸드폰에 딱 날아오고
너무 편해요.
그렇죠. 편하죠.
핸드폰 하나로 여행 가는 건 다
그냥 민원 같은 거 다 해결되고
뭐 이런 거지.
근데 일본에서는
전부 그런 거 하려면
서류를 이만큼 들고
곳곳이 다 가야 돼요.
운전면허증 따려면
거기 가서
거기서 종이 받아와서
어디다 신고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사 가면
여기 가서 전임신고하고
저쪽 가서 전출신고하고
전부 손으로 다 써요.
우리가 그렇습니까?
한국에 가서 딱 거기서
조그마한 뭐 하나만 딱
제출하면
나머지는 전부 다
알아서 연락도 안 되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일본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일본의 생산성을
높이지를 못하는 거예요.
생산성을 높이지 못하는 대신에
그냥 현상주의는 그냥 해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일본이.
꾸준하게
아날로그 산업들은
과거에 일본이 워낙
발전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축적된 기술들이 있다.
아날로그 기술이 있어요.
그 기술을 가지고
그동안 돈 벌던 거
그거는 꾸준히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부하가치가 급성장하고
급속도로 늘어나는 건
다 디지털화 된 곳에서
대부분 부하가치가
급속도로 팽창하는 거니까
일본이 그게 안 되는 순간
현상주의는 하겠지만
그런 사이에 다른 나라들도
전부 다 2배, 3배씩
딱 성장하니까
일본은 뒤처지는 건 마찬가지야.
지금 현재 이대로 가면
일본이 30년, 일본이 40년,
일본이 50년 계속할 수도 있어요.
지난번에도 그
일본의 디지털 적자?
미국으로 이제 발생하는
그런 적자 어마어마하다고 했는데
그런 상황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겠네요.
점점 AI 시대가 오는데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일본이 지금
알레르기 이거를 빨리
여기서부터 벗어나려고
변신하려고 하면
할수록
미국 가파른 기업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하고 배워야 되는 거고
거기에 사용료도
내야 되는 거고
그게 그러니까 이제 계속
현금호록으로 봤을 때는
적자가 되니까
그게 엔저로 가게 되는
요인이 된다.
이제 그렇게 이제
하는 학자가
분석하기에 있다 보니까
그건 별 거 아니다
하고 얘기하는
또 학자도 있어요.
노구치 유키오라는
일본에서 스카기라고 하는 분인데
이분은
그거는
지금 현재 엔저를
설명할 수 있는
요인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게
엔저로 가게 되는 게
그 소위 말하는
해지펀드들 때문에 그런 거다.
근데 그게
아까 5조엔 뭐
디지털적자 5조엔 정도
6조엔 정도
이렇거든요.
그런데
해지펀드가 하루에
다루는 액수가요.
198조인가 200조인가
하루에
그게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데
1년에 이거
6조 5조
이거는
그게 비하면 정말 미미한
액수다.
이렇게 또
얘기하더라고요.
그 얘기 들어보니까
그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지난번에
7월 31일 날
금리를 딱 올렸을 때
막 엔고로
팍 갔죠.
네 맞아요.
엔고로 팍 가고
그다음에 주식이
완전히 폭락했잖아요.
네.
DK가 13% 빠졌죠
그때.
13% 빠졌죠.
그때에
그걸 설명하는 게
결국은 뭐냐 하니까
일본에
그 너무나 많이
풀려있던 돈이
이게 동시에 반응을 일으킨 거예요.
공명을 일으키는 거예요.
이게 풀려있는 돈이 적으면은
이 자체가 그렇게
움직임이 빠르잖아요.
그런데 이게
워낙 많이 흩어지는데
이게 하나 펑 주니까
이게
안에서 공명을 일으킨 거예요.
그 핵폭탄이 일어나는 거죠.
네.
핵폭발하는 것도 같은 거예요.
워낙 많이 쏟아져 나와 있는
그 n화에
그게 어떤 하나의
딱 충격을 주니까
이게
연쇄 반응을 일으킨 거예요.
동시에 그냥 그것도.
그리고 또 하나는
주식을
요즘은 기계로
그냥 사고 팔고
이런 것들이
세팅되어 있는 것들 많다는 거예요.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팔리니까
그 팔리는 것 때문에 팔리고
팔리는 게 떨어지니까
한꺼번에 다 팔아버린 거예요.
기계가.
기계적으로.
그래서 폭락했다.
이런 얘기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일본의 주식 같은 것도
그게 왜 그렇게 떨어졌냐면은
그게 일본의
펀드멘털이 좋아가지고
그게 주식이
가격이 올라간 게 아니니까
엔저 때문에
많이 사들인 거고
그게 나중에
사들인 이유가
나중에 거기서
환율차
환차에 노리고
주식 산다.
뭐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본의 기업이
튼실해지고
재무조가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져가지고
그래서 주식 주가가 올라간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일본은.
지금도.
그래서 주식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극과 극을 얘기해요.
어떤 사람은
모자라 폭락하고
삼천행까지 떨어지셨다.
지금 4만인데요.
삼천행까지 떨어지셨다는
얘기하는 사람.
아주 유명한 교수인데
지금 그 분은
암에 걸려가지고
3개월
4개월밖에 안 남았다.
그런데도
살은 계속 빠져나왔는데
그래서 계속 활동해서
죽는 날까지
나는 얘기하다 간다.
그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이
그런 얘기를 계속해요.
그래서 자기는
지난번에
7월 초인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식
다 팔았대요.
일본 니케이지스가
90% 정도
폭락할 수도 있다.
그 얘기를 계속 얘기해요.
그리고 그 사람이
그렇게 팔고
한 달도 안 돼가지고
폭락한 거 아니에요.
자기가 완전히 운이
대운이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하여튼 그러면서
이런 폭락
장체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왜냐
지난번에 금융위기가
0.1에서 0.25
진짜
미국에
금융위기 올리는 거
비하면
진짜
미미하잖아요.
그런데도 그렇게
엄청난 폭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내가 얘기하는
에너가 너무 많이 풀린다.
세상에.
그게 민감하게
반응해야 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야.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여버리면
내가 늘 얘기하지만
배 위에서
전 성무원들이
한꺼번에
불 띄웠다
쿵 하면
배가 울렁거리는 거하고
같은 경향인 거죠.
나는 그렇게 봅니다.
앞서서
임금 올려야 된다
말씀하셨는데
저도 이제
일본에 오래 살던 지인한테
물어봤는데
일본 사람들은
왜 이렇게 소식하냐
잘 안 먹냐
그래서 건강하다
이런 얘기도 있다고 하니까
자기가 오래 살아보니까
사실 일본 사람들도
많이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많이 못 먹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정확히
그게요
내가 일본에 오래 살았잖아요.
왜 그렇게 작아
양이
조금밖에 안 주잖아요.
조금밖에 안 주고
반찬도 없어요.
예를 들면
주문 하나
메인 주문 하나 딱 하면
그게 다예요.
그게
뭐
치케모노
그래가지고
정말
우리로 치면
뭘까
김치도 아닌
단무지라든지
소금이 절인
조금 주거나
단무지 좀 나오거나
이게 다예요.
한국 식당에 가보세요.
반찬이
엄청나잖아요.
그래서 한번 가서 먹으면
9천이든
만원이든
그 정도에 충분히
그거는
가격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똑같은 고객
가격으로
일본에 가서 먹어보세요.
영 부실하죠.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 지금 현재는
더 그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일본이
돈이 없어서
지금 이제 사실은
800엔
900엔
이 정도면 일본에서는
비싸게 치는 거고요.
비싸다고 보는 거고
500엔 600엔 짜리가 많아요.
500엔 600엔이면
한국 돈 얼마입니까?
한 4천원
4천 얼마
5천 얼마
4천 얼마
5천 원밖에 안 돼.
근데 그렇게 먹는데
진짜 메인
딱
그것만 가지고
그거 먹고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해지고
이렇게 할 양은 아니죠.
그렇죠.
그런데 더 먹으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드니까
자꾸 그렇게 돼요.
진짜 일본을 보면
일반 서민들의 삶은
먹는 것도 그렇고
그다음에 사는
우리를 아파트하고
비교가 안 돼요.
일본의 주택들이
다다미빵에 보면
아주 뭐
럭셔리한
일본식의
료관
이런 데 가면
상당히 좋지만
일반 국민들이
일본에서는 아파트를 그래요.
우리는 아파트하고
완전히 다르죠.
다다미빵
목조그물
이런 것들도 아파트를
일본에서
우리가 아파트를
얘기하는 건
멘션이에요.
일본에서
일본의 아파트들 보면
진짜 우리 아파트하고는
비교조차도 안 되죠.
그런 데서
지방으로 가면
그런 데가
되게 많이 있어요.
나도 내가 유학할 때
거기에서 살았고
그러니까 깔끔하긴 한데
목조그물이에요.
2층, 3층이 많고
그런 건물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본의 일반인들의
삶의 질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뭐
한국과 비교조차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일본 내
한류 열풍이
여전히 뜨겁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지난달 도쿄에서 열린
한류박람회에서는
사람들이 일본 전역에서
많이 몰려들었다고 하더라고요.
한류가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딱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의 컨텐츠가
재미있다.
경쟁력 있다.
이거예요.
딱 한마디로 말하면
과거에 일본의 컨텐츠가
상당히 있었어요.
그때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다 일본 컨텐츠를
즐겼죠.
그것도 다
옛날에는
일본 컨텐츠가
한국에서
어떻게 뭘 할 수 있는 게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야매라는 얘기가
나왔죠.
우리 세대는
그렇게 해서
일본 문화를
받아들이고
즐긴 부분이 있어요.
왜냐?
공식적으로
방영이 안 되니까
한국에서.
중국이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네요.
진짜.
정부가 그렇게 막아놓으니까
안 즐기냐?
다 즐기잖아요.
흑백열이서
보고 하더라고요.
넷플릭스
다 보고 하더라고요.
뭐 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이
옛날에는 그랬다고요.
그랬는데
지금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내 개인적인
경험담을 얘기하면
훨씬 더 전달이
될 것 같던데
내가 그 당시에
유학하면서
오랫동안
한 7, 8년 정도
유학을 했잖아요.
그 시점이었어요.
그 시점에
지겨운 거예요.
맨날 박사학위
논문 쓴다고
거기만 매달려가지고
한 8년
그러고 있으니까
돌아버리겠는 거죠.
그러던 차에
요즘
이상하게
한국의
드라마
영화들이
일본에서
꽤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들리는 거예요.
그때 뭐가 들렸나 하니까
가을동화.
가을동화가
오 인기 있다
이런 얘기가
일본 내에서
이렇게 소문이
소곤소곤
들리는 거예요.
아마 유학생들한테서
내한테 들렸을 수도 있어요.
유학생들 보고
재밌다 재밌다.
나는 그게 무슨
영화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어디에서
주로 그걸
빌릴 수 있느냐
비디오를
그게 이제
일본의
신집구 가면
그게 주로
한국인들
많이 있잖아요.
거기에
한국 식당들도 많고
한국 대상으로 하는
비디오 빌려주고
이런 데도 있었어요.
거기 갔어요.
딱 갔더니
복제판 있잖아요.
아 네네네
복제판으로
가을동화
딱 있는지
딱 보니까
비디오야.
비디오가
그게 몇 편이었나
한 6편이었나
10편이었나
정도가 된 것 같은데
나는 영화인 줄 알고
갔는데 보니까
이렇게 비디오가
10편이야.
일단
2편만 빌려서
갔어요.
그거 보고
또 내일이나
또 모레나
좀 쉬었다가
또 보면 되겠지 하고
1편 2편 딱 봤는데
그거 보면서
와우
그 감정의
이게 있죠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아요.
내가 그동안
8년 가까이
일본 드라마 같은 거
가끔 보면
잔잔해요.
되게 재미있었는데
또 잔잔하네요.
잔잔한 것 같아요.
잔잔하고
살짝 미소짓게 하고
어떨 때는
약간 감동받고
이런 건데
재미있어요.
일본 드라마가
재미있는 것만 보니까
그 많은 드라마 중에
내가 재미있는 것만 보니까
그렇죠.
그런데
아니 가을동화를
1편 2편 딱 봤는데
와 이거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2편 보고
바로
그때 내가 차가 있었어.
맞지?
거기서 내가
오다이 바른
국제교류센터
거기에
그때 차가 있었어.
거기서 차로 가도
40분 걸려요.
상당히 먼 거리인데
바로 그냥
시동 걸고
가가지고 있는 것
나머지 전부 다 빌려와서
그날 밤새워서
다 봐버린 거예요.
밤새워서 혼자
울며 불며
막 눈물코물
짖주면서 봤어요.
그러면서
와 이게 도대체 뭐야
왜 이렇게 재미있어
왜 이렇게 감동적이야
왜 이렇게 감정을 막 진짜
너 이래도 안 울 거야
이래도 안 울 거야
쥐어짜는데
내가 8년 동안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그런 경험
한 번도 없었어요.
도대체 이게 뭘까
아 이게
한글 한국어로 하는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일본어를 늘
지금까지 보다가
아무래도 외국어로 보면
100%는 아닐 거 아니에요.
그렇죠.
내가 아무리 일본어를 잘하더라도
90% 95%
그게 확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며
어떤 단어들 같은 것들은
그런데
이게 한국어니까 그런 건지
같은 내가 민족이라서 그런 건지
어쨌든 그 감동이
일본의 감동이 한 3, 40이라고 하면
이건 한국어 100인 거예요.
아 그래서 그때 느낀 게
이게 드라마를 잘 만들어서 그런 거냐
아니면 한국인이라서 그런 거냐
처음에는 헷갈렸어요.
그런데 그 뒤로
이제 한국 드라마들이 쭉쭉쭉 나오는 거 보고
전 세계가 이제 즐기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일본에서도 막 엄청나게 퍼져나가고
아 콘텐츠가 좋은 거다.
그리고 내가 다모를 봤어요.
그때 다모를 보면서 쇼크를 받은 게
어떻게 이렇게 스토리를 기가 막히게
잘 만들 수 있지?
작가가 썼잖아요. 그걸
이야 내가 박사학의 논문을 제대로 쓰려고 하면
정말 노력을 해야겠구나.
나는 그 당시만 해도
사회과학이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학문으로 생각했어요.
뭐 소설이라든가 문학 같은 것들은
왜 우리 대학교 입시 랭킹에서
그런 게 나타나는 그런 맥락으로 봤는데
이야 이거 아니다.
와 이 소설가 작가가 엄청나게 내공 있는 사람이네.
그래서 내가 그때 굉장히 놀랐거든요.
그래서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얘기가 뭐냐 하니까
한국 드라마가 잘 만들어요.
스토리도 너무나 좋고
퀄리티가 높은 거죠.
그래서 인기 있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스토리가 너무나 좋고
연기도 너무나 잘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 조연배우들
다 연기를 잘해요.
거기다가 특히 주연배우는 잘생기고 예쁘고
이게 일본에서 확 끌어다닐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춘 거죠.
그러니까 인기 있는 겁니다.
지금 현재.
뭐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어요.
그다음에 뭐 드라마가 그렇다 치면
그다음에 케이팝은요.
일단 한국의 가수들이 노래를 정말 잘해요.
옛날에 우리 내가 어릴 때 고등학교 때
한국인들은 음주 가문에 능하다 이런 얘기를 배웠어요.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근데 내가 일본에 있으면서 그걸 알게 된다.
한국인들하고 일본인들하고 같이 섞이잖아요.
놀잖아요.
그러면 음주 가문은 한국인들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 잔잔하게 술을 마셔도 잔잔하게 마시거나
아니면 홀짝홀짝 마시거나 이런데
한국은 그냥 원샷 이런 것도 많고
그다음에 흥이 아주 일본 사람들하고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아 음주 가문에 능한 게 한국인들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한국인들은 대륙에
이탈리아하고 같은 맥락의 집시 같은 캐릭터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예술에 능한 거죠.
이탈리아 사람들도 그런 경향이 있잖아요.
반도의 특성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또 옛날에 소녀시대가 처음에 일본에 왔을 때
그때 일본을 발칵 뒤집어졌어요.
완전히 키가 그거 한번 보세요.
일본 연예인들 키들이 보면 50, 60치 안 되는
특히 여자애들은 그런 경우는 대부분이거든요.
근데 소녀시대 키가 큰 친구들은 거의 68, 70에 가까운 애들이
여럿이 있잖아요.
작은 애는 또 좀 작지만
그래서 진짜 칼군무라고 그러죠.
거기에도 놀랐고
그다음에 노래 실력에 놀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TV에서 내가 한번 봤는데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로 전문을 하는 사람이 나와가지고
엔카한테 얘기하는 게 뭐냐
일본에 우따다 히카루라는 가수가 있어요.
아주 유명한 가수인데
여가수인데 일본의 가창력에서는 거의 톱크로스예요.
일본에서 우따다 히카루라고
이 사람은 미국에서 오래 살다고 읽어들었어.
그래서 팝송도 잘하고 여러 가지
아마 미국적인 음악 서양들을 많이 키워가지고
일본에 사니까 아주 활짝 꽃핀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그 우따다 히카루를 비교하면서
소녀시대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따다 히카루하고 거의 실력이 비등하더라.
우따다 히카루 일본에서는 독보적이었는데
소녀시대 9명 다 우따다 히카루
우따다 히카루 9명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합쳐지기지 않아요?
한국에는 걸그룹이 소녀시대만 있나요?
카라도 있었고 그 뒤로
엄청 많이 나오죠.
그 노래 실력들이 전부 우따다 히카루에
그래서 그게 뭐냐 하니까
성대 일본하고 한국하고 차이가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한국은 울림이 많잖아요. 발음 발성이 보면
그래서 목소리가 한국어를 하게 되면
계속 기본적으로 성대가 울림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어 말은 울림보다는
가성 내는 같은 그런 발성이 많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하면서
그래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유럽에 가서 만약에
성악을 전구하는 사람들 보면
한국 성악가들이 대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의 경우는 상당히 적다는 거예요.
전구하는 사람도 있지만
숫자가 압도적으로 적다는 거예요.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서. 그게 뭐냐.
언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일본 여성들이 하는 거 보면
되게 가성으로 얘기하는 것 같잖아요.
맞아요. 나긋나긋하고
목소리가 울리는 게 아니라
가성으로 내는 거예요.
일본의 발음 자체가
성대를 울리는 발음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얘기도 내가 일본에서 들은 적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케이팝은
압도적으로 가창력은
한국이 일본을 압도적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케이팝은
춤도 잘 추지 노래도 잘하지
그러니까 일본에서 당연히 경쟁이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거는 왜 인기 있느냐 물으면
콘텐츠가 좋았어. 이거 한마디로 끝나요.
그런데 최근에 한일 가왕전이 한 거
요즘 프로그램
엄청나게 재밌게 보는데
너무 재밌게 보는데
거기에 일본 여성들이
가수들이 두 분인가 세 분 정도는
너무 잘해요. 가창력이.
그래서 한국에서도 되게 인기 많아요.
그중에 중학생이
아즈마 아끼라는
지금 중학생일 거예요. 나이가
16세인가 그렇던 것 같은데
너무 노래 잘해.
매번 경쟁하면 항상 얘기해요.
그래서 일본에 가창력이 없다는 얘기는
이거는 너무 일반에서는 안 되겠다.
그 얘기를 나는 진짜 뼈저리게 느꼈어요.
한국 사람들이 가창력이 뛰어나고
일본이 떨어진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럼 뭘까.
일본에서는 그 사람이
아즈마 아끼가 노래를 부를 때
내가 진짜 감동을 많이 받는데
그게 뭐냐 하니까
앵카 같은 경우에는
막 성대를 막 울리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성악같이 노래 부르는 게 아니잖아요.
끊기 같은 거.
이런 걸 잘하니까
그건 일본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한국의 지금 케이팝 같은 것들은
굉장히 성대를 울리면서
강하게 이렇게 하는 것들은
일본하고 좀 차별화되는데
앵카라든가 우리의 트로트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절대 일본하고
우리하고 차이가 별로 없을 수도 있겠다.
가창력에서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쪽에 있어서는
일본하고 잘하면 이게
경쟁도 될 뿐만 아니라
서로 실력이 비등하면
재밌잖아요. 경쟁하면.
그런 의미에서는 이쪽은
한일 간의 여러 가지 협력해서
같이 뭘 해볼 수 있는 영역이
충분히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근 혐한 여론을 부추겨왔던
일본의 극우신문이 56만 만에
발간이 중지됐다.
그런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이제는 일본인들에게
혐한 조장이 잘 안 통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 같은데
요즘 일본 내 한국에 대한 인식은 어떤지 궁금하거든요.
이게 이제
후지석간이라는데요.
석간후지.
이거 아주 유명합니다.
글들이 보면 혐한, 혐중이죠.
산계신문의 계열인데
보다 보면
왜 일본인
이런 것들이 계속
이렇게 많이 회갱을 할까.
한국에서도
물론 일본 폄하하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내가 한일역전이라는 책을
쓰면서도 그 얘기가 나왔는데
일본에 혐한 책이 그렇게 많은데
그러면 일본의 어떤 작가가
한국에도 당연히 있겠지. 왜냐?
한일간에는 역사문제도 있고
서로 감정이 쌓인 게
많고.
그러니까 당연히 한국에도
혐의라든가 이런 게 있겠지 하고
한국에 와서 서점을
전국 서울에 다 돌아다니면서
책을 했는데 못 찾았다는 거예요.
혐의 책을 못 찾았다는 거예요.
이게 놀랍지 않아요?
놀랍네요. 진짜. 왜냐? 우리가 더 당한 게
많으니까 사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오히려
혐의 책이 많아도
이상하지 않을 텐데
일본인이 와가지고
작정을 하고 찾아다녔다니까요.
그걸 보고서 내 책에다
반영을 했는데
그 사람이 그렇게 찾아다니고 했는데
못 찾았다는 거예요. 딱 하나.
그 책은 지금 유튜브도 하는 사람인데
일본에서 유튜브 하다가 한국으로 넘어간 사람이에요.
굉장히
이 사람도 일본에 아주 비판적으로
하는 방송을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쓰는 책이
하나에 자기가 보니까
이거는 혐의 책에
가깝지 않나 하고
딱 한 권 고른 거예요. 그걸.
근데 일본에 가서 대충
얘기를 하고 이 내용을 얘기했더니
야, 그걸 혐의이라고 할 수 있나?
객관적인 팩트수를 많이 얘기한 것 같은데?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혐의 책이 없는 거예요. 한국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내 한국에서 읽던 책이 혐의 책이 아닙니다.
거의 학문적인 수준에 가까운
책이에요. 전부 들어도
다 달라요. 일본인들이 다 하는 얘기예요.
그게 혐의가 아니죠.
일본의 비판적인 시각을 내가 그때
많이 정리를 했던 거니까
그렇게 보면
이게 왜 이런가?
왜 이런가? 내가
이것만 한 1, 2분 만에 설명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일본이 옛날에
너무나 잘 나갔다가 100년 가까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힘이
셌잖아요. 우리도 식민제도 했고
그 뒤로 폐망했다가 다시 또
제2의 경제대국까지 올라가서
오랫동안 슈퍼파워로서 역할을
해왔단 말이에요. 그때 한국은 형편없었잖아요.
그랬던 한국이
지금 맹간항면에서
전국 일본을 능가하는 거예요.
근데 이게 너무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일어나다 보니까
일본의 장로전청의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역사
자기가 살아오는 동안에 보았던 것은
한국은 형편없었는데
항상 일본이 압도적으로 강했는데
지금 보니까 한국이 더 나은 것 같은 게
이건 못 봐드리는 거예요.
내가 살아온 내 삶이
뭐랄까 허망하게 물거품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거예요.
정신적으로 그걸 못 봐드린대요.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을 비판하면서
정신적인, 정신성리라는 게 있잖아요.
그게 정신학적으로 볼 때
그런 게 가능하다는 거죠.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별거 아니야 하면서
내 자존심을 충족시키는.
자기만족하고.
악플단은 그런 거랑 비슷한 심리.
그렇죠. 악플단하고 비슷한 심리인데
이게 주로 장로전청에 있다는 거예요.
왜냐?
과거에는 한국이 비교조차도 안 됐는데
항상 발랄을 내다보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지금 좀 잘 산다 그러면서
한국이 일본한테 불면운동도 하지
일본 사사건건 응겨붙는 것 같지
그러니까
쟤들 뭐야? 이런 심리도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니까
한류가 일본에서
번성하면 번성할수록 그만큼의
엔티가 나오는 거예요.
이게 혐한으로 가는 거예요.
초기에 겨울연가 한국에서는
일본에서는
부유노 소나타, 겨울 소나타
그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잖아요.
그게 누구한테 인기를 끌었냐?
대부분 중장년층 여성한테
인기를 끌었어요.
중장년층 여성들이
한국을 다시 보시자
한국 남성을 다시 보시자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집에 가보면
부유노 소나타 맨날 음악 나오고
되게 특이하거든요.
그 음악은 정말 상징적이라서
지금도 내가 그거 들으면
느낌이 확 달라요.
겨울연가는. 일본에서도 내가 많이 봤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본 중장년층 남성들이
이 옆에 있는 애가
뭔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된 거예요.
그게 반발이
혐한으로 가는 거예요.
그 혐한이 가니까 나중에는
제특회라는 완전히 우익단체가
제1특권을 가진
거기에 반대하는 모임 이런 거예요.
한마디로 일본에 있는 제1교포들이
무슨 특권을 누린다고
이렇게 인식을 하는 거예요.
솔직히 제1교포들이 차별받았지
특권을 그렇게 많이 받았나?
근데 사실 제1교포들 중에
어마한 장자들이 많아요.
아마 그런 걸 보고
시계에서 그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제1교포들은
이동국민 취급하거든요.
근데 이동국민이 어떻게 저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어?
일본 정부가 특권을 줘서
그렇다. 이렇게 인식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 제특회라는 회가
혐한 시위를 1000회가 넘게 했어요.
그 혐한 시위가요.
그냥 가벼운 혐한 시위가 아니라
조선인은 죽여라. 이런 얘기까지.
착한 놈도 나쁜 놈도
조선인은 다 죽여라.
그러고 깃발 들고 돌아가면서
그냥 한국인이라고 느껴진
제1교포라고 만약에 알려지자.
그러면 거기 가서 그냥 완전히
협박하고 위협하고
이게 1000몇 회가 됐다는 게
말이 돼요? 그게 아베 시절이야.
아베 총리 시절에. 나는 확신하던데
아베 총리가 그걸 이용했다는 걸 봐요.
정부가 그렇게 어느 정도 용인해주고
뒤에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휘젓고 다니면서
그 짓을 한 거지. 그러니까 지금
아베가 사망했죠. 아베가 없잖아요.
그게 그렇게
상징적으로 우익적인 할만한 사람이
이번에 다카이츠 사나이였는데
총리가 못됐잖아요. 다카이츠 사나이가
총리가 됐다. 또다시 그런
짓거리를 하는 단체들이 휘젓고
다니는 가능성이 상당히 있었다는 걸 봐요.
근데 뭐 지금 현재 일본에서는
아베같이 그런 식으로 하는 사람이
총리가 될 환경이 아니에요. 실제로
다카이츠 사나이가 이번에
이시바 시계라한테 1차 투표에서
1등했다가 밀려가지고 총리가 못됐잖아요.
그 못된 이유도
딱 하나에요. 우익적이에요. 너무 우익적이었어요.
왜냐? 야수군이 이제 몇 년
반드시 참패하겠다고 하더니.
야수군이 참패하게 되면 한국하고 중국
적으로 돌릴 거고. 그렇죠.
그 다음에 미국조차도 적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치명타야.
한국하고 중국 적으로 돌리는 것에 대해서는
우익들은 눈도금짝 안 할 거예요. 왜냐?
그러고 싶으니까. 혐안을 계속해 온
사람들이니까. 그러니까 다카이츠 사나이를
그렇게 지지하는 거 아닙니까? 압도적으로.
그런데 결정타가 뭐냐?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
거는 우익들은 쬐약이거든요.
미국 앞에는 꼼짝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이 다카이츠 사나이
총리를 안 시켜준 거예요.
이번에 일본 자민당 내에서.
그런 거 보면 여전히 혐안
세력들은 장논현 총회는
다수가 혐안이라고 보면 돼요.
지금도 여전히 변한 게 하나도 없다고
나를 보면 그 사람. 다만 이제
이게 너무나 뚜렷하게 나눠지는 거예요.
일본의 젊은 세대들은
친한 내지는 한국에 대해서
열광하는 10대 20대
특히 여성들은.
여성들은 30, 40대도 그렇고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나는 한 60%까지도
친한이거나 한류에
아주 상당히 빠져있는
사람들이라고 보거든요.
젊은 세대하고 여성분들.
그런데 딱 나눠지는 게
중자녀성의 남성분들은
대부분이 혐안이라고 보면 돼요. 대부분이.
그냥 혐안이
특별히 혐안이 아니에요. 그냥 한국이 싫은 거야.
옛날에 쟤들 진짜
찌지더라도 못 살고 내가 그때
한국에 갔을 때
너무 싫었어. 지저분하고
뭔가 하여튼 싫었어.
거기다가 옛날에 우리
피식민지 이런 인식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냥 그 사람들이 남별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런데 최근에
어쨌든 혐안책이
일본 서점에서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건 상당히 놀라운 얘기예요.
그만큼 지금 현재 10대 20대들
그다음에 30, 40대 여성분들
이런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라든가
여기에 엄청나게 빠져 있잖아요.
놀라운 건 일본의
아주 대표적인 혐안 작가 한 사람이
사랑의 불시착.
그 드라마를
주변 사람들이 보라보라 해서
처음에는 완전히 혐오했다고.
그랬는데 어떤 기회를 보게 됐는데
눈 돌아간 거야.
다 보고 나서. 그 사람이
한국 드라마를 칭찬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들조차도
그걸 어디에다가 SNS에 올렸더니
댓글들이 아니
너가 그럴 줄 몰랐다.
변절자다.
그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니까.
그 사람이 요번에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30세 이상 여성들은
자궁을 적셔야 된다. 이딴 소리가 있어요.
그거 봤어요. 최근에. 그 사람이 그 사람이야.
한마디로 내뱉는 입이
험하기로 짜겼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일본에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저런 인간들이 민주주의 국민들이라고 할 수 있나.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일본에.
지금 현재 그래서
일본이 지금 올라가고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런 인간들이 아직도 설치고 다니는
사회에 그게 발전성이 있겠냐고.
미래가 있겠냐고. 그 사람이 지금
요번에 총선거에서 꽤 의석을
건졌죠. 정당을
만들어가지고. 그러니까
지금 세대차로 보게 되면
장논현층은 그렇다 치자. 이거 안 바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제 뭐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는 거니까
그럼 지금 10대, 20대들은 한국에 대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명백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모든 걸 인식해 볼 때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성장해가지고 나중에 일본을 중축시켰을 경우에
물론 그게 좀 더
크면서 역사 문제라든가
좀 더 사회 복잡한
구조를 알면서 서서히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요. 그렇지만
처음에 한국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이미 포맷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이후에 정부가
어느 정도 들었더라도 어느 정도 그거는
다른데로 균형감각을 갖고 그걸
비판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나는 생길 거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보면 앞으로 이렇게 계속하게 되면
한일 관계는
지금보다는 좋아진다. 긍정적으로.
그리고 내가 한일 역전이란 얘기를
하면서 하는 얘기가 항상 그래요.
한국이 일본보다 여러 가지로
힘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우위에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해결된다니까. 깔끔하게 해결된다는 게 아니라
일본은 자기보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사람
여기에 대한 존중이 많이 되어 있어요.
그거는 일본의 고유의 문화라고.
한국은 네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나는 문화가 평등한 문화인데
아무리 잘나도 평등하다고 보는 거야.
네가 잘나봐야
나한테 특권 같은 거 절대
욕하지 마. 이게 한국 문화라면
일본에서는 잘난 사람은 그래. 잘났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일본 문화예요. 그러니까 일본 사회는
상하
위계질서가 명확한 사회고
한국은 평등을 엄청나게
주장하는 사회예요.
한국은 엄청 시끄러운 거야. 평등하지 않는데
평등을 주장하니까 시끄러울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일본은
이게 능력 있는 사람은 능력 있다고 인정해줘 버리고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대로
행동을 해요. 그게 알아서 긴다.
일본에서는.
소위 말해서 일본은 수직사회
그런 문화가 있으니까
그 문화가 국가 간에도 그대로
투영이 되거든요. 지금까지 일본이
그렇게 한국한테 갑질했던 이유가
격상문제 반성도
일본 사람들은 힘 있는 사람인지 힘 없는 사람한테
반성하는 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문화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역사문제 가지고 일본 사람들
한참 못난 한국 사람들한테
속으로는 절대 반성 안 하죠.
사실도 안 하죠.
겉으로는 하는 척할지는 몰라도.
그랬는데 지금 내가 얘기했잖아.
이 세대가.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더 선진국이고
모든 게 압수했고 능력도 있고
이렇게 인식하는 지금 젊은 세대들은
한국이 어떤 식으로 너희들
역사문제 이런 거는 반성해 그러면
아유 가려면 바로 할 거예요.
당연히.
그거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요? 그럼 당연히 사과해야죠.
이렇게 될 거라고. 나는 그걸 확신합니다.
그러면 이 한일관계는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에는
역사문제 같은 거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그때 정도 되면 우리가 워낙 압도하게 되면
일본의 모든 걸 역사문제에
그렇게 또 집착 안 할 수도 있다.
얘기하는데.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게 있어요.
아닌 건 아닙니다. 끝까지 아닌 거예요.
그걸 상대방이 인정하고
사죄 없다 하면서 그래.
용서한다. 이게 한국 사람들이
정서잖아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그래서
그거 몰랐네. 이제 알았으니까
그건 사죄합니다 하고 일본
지금 10대, 20대들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 역사문제 큰 문제 없이
해결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한일관계는 상당히
좋아질 수도 있고 나는 그렇게 보거든요.
가해자가
너무나 힘 있는 사회였다 보니까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이
힘 없으니까 이게
계속 부르지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가해자던 사람이
힘이 없는 위치에 가게 되면
살아남으려면 사죄 안 하고
못하는 거죠.
그런 맥락이 되는 거예요. 독일이 그랬어요.
독일이 그렇게 사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주변에 강대국들이
그렇게 많았기 때문에
사죄 안 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그냥
힘의 논리가 엄청 중요한 거예요.
국제사회에서는. 역사문제니
뭐니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한일간의 힘의 역전이 확 되는 순간
그런 문제들이 많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트럼프 당선이
일본에 미친 영향부터 해서
최근에 일본에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알아봤는데
박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점점
강해지고 일본이 디지털화가
늦어지고 이러한 현상이 꼭
일본이 안 좋게 돼야 된다 이런 의도보다도
사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서
혐안이 사라지고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나날이 좋아지면서
결국에는 역사문제까지도
정말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이명찬 박사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