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자가 생각하는 한국생활의 장단점은?

파비앙 Fabie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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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자 #한국살이 #진돗개
영국에서 온 Z세대 에밀리
삼겹살 먹다가 한국 생활 시작하게 된 썰? ㅎㅎ
다양한 이야기해봤는데
재미있게 봐주세요!
▶︎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김나경
▶︎ https://www.instagram.com/frenchmonster7
▶︎ 방송/광고 문의 :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어로 엠리입니다.
저한테 반갑게 인사 드릴게요.
네, 반갑습니다.
어떤 거 보고 싶으세요?
해리 포터?
아무거나요?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 거 다 해주셨네요.
물어보지 않고.
아니, 에미리 씨가 대단한 게
저는 유튜브 채널을 한 2년 정도 했는데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했잖아요.
아마도 처음으로 일찍 와서 저한테 문자 보내고
저는 영국 스타일로 너무 일찍 와서
우리가 만나는 시간 되면 연락 드릴 거예요.
이렇게 연락한 사람이 처음인 것 같아요.
좀 비교될까 봐.
약간 너무 비교될까 봐.
그냥 어느 날씨에 얼마나 좋아서
그냥 밖에 기다리는 건 나쁘지 않다고.
제가 그래서 너무 미안했어요.
핸드폰 너무 늦게 봐서.
아무튼 오늘은
영국에서 온 에미리 씨랑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에미리 씨가 처음 본 거
제가 예전에 진행했던 별다리 프로그램이었거든요.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별다리의 영국 편에 출연하고 나서
에미리 씨가 인기가 진짜 많았어요.
그래요?
저 안 봐...
안 봐온 것보다 댓글 안 봐요, 일부러.
댓글.
마인드 약해서 아니고
그냥 행복하게, 계속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요.
저 원래 행복한 사람이라서
옛날에 어렸을 때 읽었는데
하루 동안 힘들었어요.
악플 있을까 봐?
근데 우리 구독자들은 진짜
뭔가 선한 사람만 있어서
아마 좋은 댓글만 달릴 것 같아요.
여러분, 아셨죠?
힘들면 나쁜 댓글 써도 돼요.
아닙니다. 이런 건 없을 거예요.
댓글 안 보셨다고 하니까
제가 몇 개 읽어드릴게요.
완전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발랄한 공존인 느낌.
에미리 말도 잘하고 적극적이고 너무 좋아요.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전 MC여서 그렇게 나오셨나 봐요.
재밌게...
너무 그때 재밌게 얘기도 해주고
원래 에미리 성격이 약간 좀
활달하고 좀 긍정적이고 그렇죠?
네.
저 솔직히 박스에서 잘 맞지 않는 사람이에요.
저 좀...
아마 본열이라서 계속 외국에 살아봐서
아니면 그럴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이 에미리 씨가
어머님이 브라질 사람이고
아버님이 영국 사람이시고
저는 이제 에미리 씨랑 오랜만에 만나는데
큰 변화가 있었어요.
지금은 회사에 들어가서
크리에이티 디렉터로 일하고 있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하게 됐는지
아니, 원래 모델 일도 하고
방송 나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약간 반대쪽으로 모델 관리하는?
네.
솔직히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좋은 회사 찾는 건 힘들고
맞아요.
당연한 건 웨이브 엔터테인먼트였는데
네, 맞아요.
줄리안이 연예계 사정이라면
이제 모델계
모델이랑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아무래도 뭐
나이는 이제 반영되죠.
줄리안이 아무래도
20대보다는 40대 조금 더 가깝고
이제 에미리가 사실은 완전 MZ 세대거든요.
그 몇 살이죠?
저 24살입니다.
몇 년생이에요?
저 00년생인데
근데 지금 나이 바뀌었잖아요.
원래는 25살이었는데
24살입니다.
24살이네요.
대박 2000년생
아니 또 진짜 에미리 씨가 진짜 신기한 게
안양에 살고 안양에서 일하고 있어서
거의 서울에 올 일이 없다고 해요.
네.
옛날에 한강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러니까요.
맨날 방송에 나와서 한강 좋다고
그때는 힘들 때마다
한강 가고 그냥
아 다 뭐가 걱정 다 없어졌다
그런 기분
힐링 받고
진짜 힐링 진짜 많이 받았어요.
약간 힘들 때 한강에 가서
뭐 혼자 이렇게 좀 음악 들으면서
저 남자친구 헤어질 때
울면서 한강 가고 괜찮아.
이거 얼마나 예쁜데
이거 약간 한국 감성인데
약간 좀 슬픈 노래 들으면서
효코 들으면서
슬픈 노래 들어요?
아니면 약간 좀 거칠한 랩 같은 거 들어요?
아니요.
효코는 약간 멜로디 좀 있는
좀 음악 좀 예쁜
감성?
감성
저 감성 있는 거 좋아해요.
왜냐면 헤어질 때는 약간
실현할 때
약간 두가래로 가리는 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약간 좀 거칠한 음악
약간 좀 랩 같은 거 욕하고
뭔가 욱해서
뭔가 좀 내뱉고 싶은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뭐 백지영
사랑하네
저 그만큼 아니에요.
저 약간
지금까지 저 나쁜 사람 안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다행이다.
내 사람 아닌데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헤어졌다.
인연이 아니라서
네 인연이 아니라서
잠깐만
한강 보면서 그런 생각 안 날 수밖에 없죠.
운명 아니었다.
내 운명 아니었다.
한강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근데 강아지는 오긴 했어요.
아 산책?
네
아니 또 신기한 거는 지금은
진돗개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
우리 애기예요.
진짜 귀엽다.
이름이 뭐예요?
기라라고 해요.
기라?
네 기라
사실은 보통 한국에서
아무래도 이제 집이
공간이 좀 협소해서
작은 강아지 키우는 경향이 있는데
진돗개가 1년밖에 안 된 게 벌써 15kg고
되게 큰 거 같아요.
네
솔직히 힘들긴 하고
진돗돌이
솔직히 훈련 열심히 해야 되는 거 맞아요.
다른 강아지 큰 강아지 키운 번 적이 없으면
진돗개 키우지 마세요.
저 거의 매일매일 3시간
진짜 어렸을 때 3시간 훈련했거든요.
아직도 힘들긴 해요.
개인기도 있어요?
네
예를 들어서 뭐
차렷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거 20개 넘을 수도 있어요.
트릭스 같은 거
쉽게 배우면 공연이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솔직히 한 번 가르치면 배워요.
영어로 시켜요? 아니면 한국말로?
섞였는데 솔직히 제가 키우면서
좀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나라에
거의 제일 유명한
강아지 선생님까지 갔는데
그래서 처음에 다 영어로 시키다가
지금 한국이랑 영어 섞어서
진돗개도 그러면 2개국어네.
아니 3개국어
그리고 엄마도 포르투갈어 가르쳤거든요.
포르투갈어
그래서 sit, 앉아, siéntan, 다 알아들어요.
Obrigado.
Good job, ma'am.
잘하시네요.
오 진짜 3개국어 강아지
웬만한 일반인보다 너무 많이 아는데?
그러면 이제 에미니 씨가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출퇴근하잖아요.
퇴근할 때 기다리고 있어요?
아니요. 우리 같이 가는 거예요.
같이 가는 거예요? 회사에?
우리 마스코트
아 회사에 같이 출근
네
아 재밌게 살고 있구나.
지랄한 집 있으면 우리 집의 막내일까봐
막 긁고 그럴까봐
아니 또 안양에 살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 제가 오는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이렇게 물어보니까
2시간 걸렸대요. 여기까지 오는 게
근데 좋았어요.
버스 타고 날씨 너무 좋아서
엄청 긍정적이시네. 약간 원형적 사고
날씨 나쁘면 비가 너무 예쁜데
그런 성격이 있어서
너무 부럽다.
진짜 낙관주의
춥면 추운데 그래도 저녁에 가서 핫초코 마시면서
어제 3개월 만에 압구정 놀러 갔대요.
와 새세상
새세상
약간 신세계
네 신세계
신세계 느낌
그냥 사람 구경 너무 재밌어요.
예전에 압구정 로디오 있잖아요.
거기는 이제 오렌지 쪽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80년대? 90년대?
돈 진짜 많은 사람들이 오렌지 쪽이라고
헬멧 때문에?
네? 헬멧?
헬멧
헬멧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오렌지 쪽은 이제
돈도 많고 잘 사는 사람들이 돈이 많아서
클럽에 가면은
워터 오렌지 마셔서
오렌지 쪽이라고 불린 걸로 알고 있는데
80년대 90년대 그게 유행이었나 봐요.
그래서 압구정에 가면
약간 좀 농담식으로
너 오렌지 쪽이냐
그런 게 있어요.
네 그 영상 봤는데
옛날 압구정
그때도 약간 부자의 동네였는데
너무 신기해요.
약간 계속 이렇게 부자의
맞아요.
그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압구정 옆
그 현대 아파트?
네 들었어요.
너무 나쁜 말 할까?
근데 이렇게 예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비쌀까?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안에는 엄청 좋고
그리고 지금은 재개발 기다리고 있어서
재개발되면은
그때 가격이 이제 치솟아 오르겠죠.
연예인들이 진짜 많이 사는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는
제 채널에 피터빈트 아시죠?
영국 출신 피터 형도 자주 나오고
그리고 웨일스에서 온 단씨도 자주 나오는데
같은 영국인인데도 너무나 달라요.
아무래도 MZ세대니까 젊은 키거든요.
에너지도 너무 다르고
너무 재밌어요.
그것도 이제 에밀리 씨가
다양한 배경 문화 속에서 자랐잖아요.
어머니는 이제 브라질 분이시고
아버님은 영국이고 그러는데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다양한
문화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한국 문화는 엄청 깊어요.
이해해야 되는 거 엄청 많고
엄청 많고 진짜
근데 부모님 오면서
제가 밥 먹으면서 이런 거 이렇게 먹어야 된다.
반찬 다 빨리 먹는 거 아니고 기다려야 된다.
그런 거는 문화 있는 거 잊어버렸었어요.
우리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그런 거 모르면서 왜 몰라?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약간 왜 모를까?
거의 답답해서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옛날에
왜 이렇게 답답했는지 좀 알 것 같아요.
약간 역지사지해서
아니 너무 쉬운데 삼겹살 이렇게 딱
쌈에다가 넣어가지고
쌈장이랑 마늘이랑 딱 이렇게 한 입에 먹고
이렇게 소주 마시면 되지.
너무 어려워.
너무 어려운데
근데 우리 어머님은 계속 참기름
무슨 밥인지 상관없이 계속 참기름 넣었는데
그냥 생선 먹고 있었는데
구이 생선 참기름
참기름에 빠진 브라질 어머님
이빌리가 지금 또 2000년생이니까
나이도 젊고
그 당시에 18살?
네, 18살이었습니다.
와 그러면 진짜
아니 원래는 중국 가려다가
이제 비상문제 때문에
플랜 바뀐 거죠?
약간?
저 3개월 동안 경제학과랑 수학 공부하고 있었는데
영국에서
저 1년 동안 영국 문화적으로
원래 1년 동안 쉬어요.
대학교에서
영어로 개피에라고 하는데
그 문화에 있는데
저 유럽 여행 다 하다가
그냥 아 저 중국어 배우면
돈 많이 벌 수 있겠다.
오 여린 나이에 이렇게 선명한 생각을
그래서 중국 가야겠다.
중국 수업이 하나 잡았는데
시작하기 전 3개월 있었거든요.
3개월 남아서 그냥 뭐 할까
일본이나 한국 가볼까
약간 외국 문화 조금 더 비슷해서
약간 아시아 쪽에 다른 나라에 가서 조금 적응해보자
네.
였는데 그거는 한국이었다.
네, 한국이 되었는데
두 달 있다가 갑자기 친구 많이 만들었죠.
아빠에게 연락 받았는데
너 다음 달에 중국 갔는데
뭐 필요한 거 다 보내줄게 이렇게 했는데
어 근데 나 지금 익숙해졌는데
지금 친구 만들었는데
친구도 만들었고 여기는 괜찮은데
굳이
그때 날에 삼겹살 먹고 있었거든요.
처음에
네네
삼겹살 먹고 있다가
먹고 있다가 우리 아빠가 전화하면서 나가는데
그래서 친구들이 보면서 삼겹살, 소주 먹을 수 없는데
아 나갈 수 있을까
이모! 소주 한 병이요!
내 아빠 그러니까 나는 여기
그치? 사춘기 좀 있어야 된다.
손가락 주세요.
이렇게 해서
아빠는 그런 줄 알았다.
왜냐면 사람 사람이라서
솔직히 어렸을 때 왜 계속 한국에 있었는지
좀 많이 생각해봤는데
한국에서 좋은 사람 너무 많이 많아서
계속 있었었나 봐요.
어 운이 좋았나 보네요.
네 운이 진짜 좋아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사실은 좋은 추억도 만들고
이제 떠나기 쉽진 않죠.
아 그거 궁금해요.
안양에서 밥 해먹는지 아니면 바깥에 먹는지
솔직히 우리 아파트 콤플렉스 엄청 커서
음식 좀 많이 없는 편이라서
저 돈도 잘 쓰는 사람 아니라서
그러면
거의 매달의 음식으로 20만원? 30만원?
오 되게 알뜰하게 생활하네요.
근데 보통은 이제 뭐
아이가 뭐 특히 20대 초반에 뭐 놀고 싶고
뭔가 사고 싶으면 사고
옷이든 뭐 놀고 싶으면 가서 뭐
저 눈으로 사요.
그냥 하고 싶다.
다음에
굳이 뭐 필요 없으면 안 사고
그러면 지출 비용은 사실은
뭐 강아지 사료?
네
강아지 옷?
솔직히 우리 강아지 더 많이 나온 것 같아요.
본인보다?
옷을 더 많이 사고 있고
뭐 아빠 좀 갖고 소주 좀 먹는 스타일
압구정 갔는데
뭐 돈 빼는 형 샴페인 먹는 것보다
재밌는 막걸리
막걸리 좋아하세요.
밥 막걸리
솔직히 돈 있어도
돈 없게 사는 거 제일 재밌어요.
약간 나 돈 많이 없는데 어떻게 약간 할 수 있을까
더 재밌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이제 일도 하고
깐깐하게 생활하면서 이렇게 돈
돈 저축하면서 살아왔으니까
경제학과도 공부했고
경제학과도
또 수학도 공부했고
뭐 숫자 되는 거 다 잘해.
아 그래서 그렇구나.
아니 또 최근에
지난주 우리 만나려고 했을 때
부산에 다녀왔잖아요.
네 결혼식이었는데
한국 결혼식 좀 신기하지 않아요?
진짜
뭔가 결혼식 한국에서도
돈 약간 어떻게 말할까
영국인은 돈 주는 거는
돈 주는 문화는
돈 이야기하는 거 너무 불편해요.
진짜 불편한데
약간 금기상
저도 한국 처음 왔을 때
약간 결혼식 갈 때
돈 주는 거 사실 너무 불편해가지고
선물 같은 거 많이 줬어요.
근데 아무래도
그 뭔가 해외에서
그 돈 주면은 약간
나는 너를 잘 모르고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돈 줄게
네가 알아서 해라
그런 느낌이어서
약간 성의 없이 보이니까
그래서 저도 처음에
아 이 친구는 이런 스포츠 좋아하니까
이런 스포츠 관련한 이상이라든지
이런 거 신경 써서 선물 주려고 했는데
항상 저만 결혼식 갈 때
선물 이렇게 들고 가니까
나중에 그게 반대로
그게 불편하게 돼가지고
근데 왜냐면
영국에서 얼마나 열심히 찾아보는지
그 사람을 얼마나 아는지
그거는 제일 중요하잖아요.
맞아요. 그거는 약간 성의 있게
근데 한국에서 너 친해지면
비용이 돋보여
액수가
이렇게 친해졌어
30만 원부터
마이 갓
30만 원
알잖아요. 그
가격들
아니 친하지 않고
거의 얼굴만 아는 정도면
뭐 5만 원인가?
5만 원 지금 안 되나 봐요.
10만 원부터 지금
네. 10만 원
물가가 비싸지니까
그것도 비싸지는데
그 할아버지께서는
이제 백작 자기를 받으셨고
또 할머니께서
뭐 식사 같은 예절도
엄청 엄격하게 가르쳤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프랑스도 심하지 않나요?
테이블 매너스?
네. 테이블 매너스 진짜 심해
프랑스도 약간 식사 예절은
몇백 가지가 있고
학교에도 보내요.
맞아요.
저는 보통 아이들은
가끔 일주일
연수 같은 거 갈 때도 있고
한 달 갈 때도 있고
저는 운이 좋게
주말에만 갔는데
근데 갔었죠?
네. 가긴 갔어요.
그쵸?
약간 매일
아니면 집에서
약간 냅킨 여기 넣어야 되고
할아버지 밥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이거는 한국 문화에도 비슷하게
수저가 어르신이 수저를 들어야
근데 너무 힘들잖아요.
어린데 약간 기다려야 되는 거
이 맛있는 거 우리 눈앞에 있는데
이게 엄격하게 받으셨구나.
네. 저 할머니 좀 많이 심했었어요.
약간 no elbows on table
이거는 영국에서
이거는 여러분
프랑스에서 진짜 딱 하나만 배워야 되면
이거 elbows on table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도 있는데
한국에서
혹시 그거 좀 주실 수 있을까?
이런 거 좀 어이없잖아요.
혼자서 해야 되는데
no crossing
아. no crossing. 맞아. 맞아.
이렇게 하는 거 안 되고
물어봐야 돼요.
혹시 그거 좀 주실 수 있을까요?
약간 진짜 예쁘게 주세요.
안 되고
Could you kindly possibly please give me the salt?
약간 문법은 돌리고 돌리고 돌려서 말하는
자. 그러면 어린 시절에
조 부모님이랑 특별한 기억이 있어요?
그거 엄격하게 예절 배웠다는 거
저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 런던에서 클럽 있거든요.
아. 네네네.
클럽이 있는데
Aviation club.
아. 네네네.
Only for the members of the aviation club.
아. 알죠. 알죠.
멤버만 있는데
그래서 거기 갔는데
거기 호텔까지 있는데
그 다이닝 룸 갔는데
Short 안 내고
치마는
Knees has to cover your knees.
No shoulders.
격식이 엄청 좀 엄격하군요.
네. 그래서 그냥 할머니
아. 우리 저녁 먹읍시다.
이렇게 했는데
왔는데
들어가면 안 된다고 했어요.
약간 어깨. 어깨.
약간
어깨 보이면 안 돼요?
네.
뭐 입고 갔어요?
그냥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 입고 갔어?
Sorry madame. No entry.
그래서 그냥 다시 방에서 가고
재킷도 입고 다시 나왔어요.
그리고 아.
엄청 많아요.
우리
Family crest까지 있는데
아. 네네.
우리 약간 집에서 크레스트 다 입고
Napkin holders도 크레스트 입고
옷에도 뭐
혹시 이런 것도 있어요?
Yeah.
You know that she wears on special occasions.
You know it's like family jewels.
같이 다 있는데
지금 없어요?
지금은
어. 없는데
그 반지 하나 있는데
가족이 반지 하나 있는데
어.
와.
네. 진짜 크레스트
어. 이거 밑에는
라틴어네요?
우와. 진짜 예쁘다.
네. 그래서 우리
Napkin holders까지 크레스트 입는 거는
네.
파티하면 할머니 약간
그 룩에
브러쉬 입으면서 그냥 나가니까
그 Evasions Club 그 블라우저도
엄청 멋있어요.
아주 우아한
Apparels 엄청 많고
약간 그런
그런
그런 거.
최근에 넷플릭스에 엄청
핫한 프로그램 있죠?
혹시 보신 적 있어요?
물. 물고기.
네?
물고기.
그거
그거 뭐예요?
안 봤어요?
물고기?
뭐예요?
안 봤구나.
셰프 한 명은 좀
It became a famous phrase in the show.
고기 아니면 물고기.
He's like 물고기.
아.
들어봤어요. 네.
그래서 제가 봤어요?
물고기.
흑백요리사 보신 적 있죠?
네. 봤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아. 진짜 전 세계에서
진짜 너무나
인기가 많은데
지금 보니까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시즌 2
네.
지금 준비 중인데
섭외 1순위
거든 램지.
그래서 지금은 거든 램지가
섭외 1순위더라고요.
거든 램지가
영국에서 어떤 이미지인지.
약간
제일 운명한 셰프.
유명한 셰프죠.
제일 잘한 셰프 아니지만
제일 운명한 셰프.
이미지 진짜 세요.
근데 아마 성격이 엄청 세서
그럴 수도 있는데
브랜딩 너무 잘해서
운명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뭐
요리 실력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거 넘어서
이미지.
캐릭터.
성격.
카리스마.
이런 것들은
요리만큼 중요해서
거든 램지가
이런 걸 잘해서
그리고 방송도 잘하잖아요.
셀렙이잖아요.
그냥 연예인.
네. 연예인.
거든 램지 음식점 가는 사람들이
거의 다 외국인이에요.
아.
영국에서도?
네.
아니 한국에서도
식당을 했잖아요.
했는데
잘 안 됐어요.
많이 닫았어요.
제 생각은
솔직히 한국인들이
맛있는 거 너무 맛있고
약간
음식 너무 잘 준비하는 것 같아요.
여기는 음식점들이
거의 외국보다 더 맛있어요.
제 생각은.
한국인 다 열심히 하니까
음식도 너무 열심히 해요.
그러니까 세계 음식이
한국에서 더 맛있다.
네. 거의 인도 음식
한국에서도 맛있고
약간 중국 음식
한국에서도 맛있고
그거는 인정.
약간
그래서 아마
제 생각은
거든 램지 버거는
생각보다
와.
기가 막힐 만큼
맛있지 않아서
아마
잘 안 되지 않을까.
여러 개
문 닫았더라고요.
네.
아직 몇 개 있긴 있는데
있는데.
근데 생각보다
잘 안 된다고.
잘 안 돼서.
만약에 흑백요리사
시즌 2에 나와서
약간 큰 화제가 되면
그러면
사람들이 이제
유명해지고
다시 갈 수 있어요.
저는
리칩 근처에
흑백요리사에 나오는
식당이 있어요.
중국 식당
소촌에
여기 근처에?
네.
그래서 사람들이
갑자기 줄 서서
그것도 같은 골목에
식당이 있고
그리고 한강
작가 하시는
소점이 있어요.
최근에
노벨상 받았잖아요.
한강
같은 골목에
거기 살아야겠다.
흑백요리사 식당 있고
그리고 바로 앞에
한강
작가님이 하는
소점이 있으니까
요즘 소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핫한 동네.
여기 핫한 동네인데
그게 좋은 동네인가 봐요.
지금 아셨습니까?
핫한 동네죠.
나중에
진돗개 들고 와요.
네. 맞아요.
근데
안양.
안양 동네 얼마나 좋은데.
안양도 좋죠.
아니 진짜
와
에밀리 씨랑 거의
2시간 동안
이렇게 뭐
카메라 앞에서도
수다 털고
카메라 끄고도
수다 털고 하니까
지금은
밤이 되었어요.
진짜
오늘 제 채널에
처음 나오셨는데
어땠는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솔직히
우리 선배 안에
거의 제일
좋아했던 선배였거든요.
감사합니다.
좀 짧게 말하는데도
사람에게 너무 잘해줬고
MC 하면서도
약간 사람
한 명씩
무슨 말 하고 싶은지
다 집중하고
약간
지금까지 거의
인터뷰 촬영했던 거에서
이렇게 준비했던 사람
거의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거 보면서 그냥
그래서 그렇게
멋있는 사람 되었구나.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채널 잘 되고 있었구나.
혹시 마지막으로
우리 구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신지
지금까지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고마운 마음으로
받고 있고요.
저도
한국에서 예쁜 삶
한국인 진도
열심히 키워보고
더 열심히
더 예쁘게 살아보겠습니다.
우리는
계속 에밀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주시고
공유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는데
구독 안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구독 잘 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하시고
안 하셨으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바이 바이
약간 한국식으로
우리 영국식으로
두두루 이렇게 해볼까요?
두두루
바이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