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우리에게 가져온 변화는?

파비앙 Fabie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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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파비앙 #한국살이
절친 줄리안과 한국에서 한 첫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많이 살았네요 ㅎ
▶︎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오소은
▶︎ 줄리안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boutjulian/
https://www.instagram.com/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email protected]
2024년이 되었으니까 이제 줄리안이
한국에 온지 20년이 되었고 또
벨기에 산 기간보다 한국에 산 기간이
더 오래됐죠 이제 어 맞아요 그 8월
14일 되면 정확하게 20년 이제
기념일이 되는 거고 단 20주년 미리
예 축하드립니다 아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와 20년 아 그러면
잠깐만 주 뭐 어수선하네 경산 안내도
2주년이네요 그러면 거의 그
정도지
경사났어
헤 한국에 온지 이제 20년이
되었으니까 느낌이 다 다를 거 같아요
아 진짜 약간 한국 처음 왔을 때
기억나는게 저는 막 1년밖에 안 됐고
그랬을 때 주변에 있는 외국인들은
자기가 한 2년 됐다 아 와 진짜
오래 살았다래 오래 됐다 근데 어느새
내가 2년이 되고 3년 되고 이제
20년 되니까 감행이 잘 없어 이제
그죠 너무 오래 살았기 때문에 에는
사실은 뭔가 한해 한해 지나갈 때마다
아 이제 플러스 1이구요 그냥 그
느낌인 거 같아 맞아 그런 느낌 들고
그래서 아무래도 아 한국 정말로
편안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뭐 벨기에 갔다가 한국 오면 아
지본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 그거
그거 물르 보고 싶었어요 그 최근에
벨기에 다녀왔잖아요
고향이기 한데 고양이 아닌 고양이라고
해야 되나 그 어떤 느낌인지 벨기에
갈 때 브리셀 사람 아니다 보니까
저는 브리셀 이제 어릴 때 그
놀러갔던 곳이잖아요 골 사람이니까
약간 관광지에요 그렇지 약간 로빈도
파리 사람 아니니까 그렇죠 로빈은
파리에 가면 뭐
에펠타에서고 나도 비슷해 나도 브리셀
가면 오줌 사계 동상 보러 가고
그래서 저는 이제 벨기 좀 특히
브리셀이 낯설어 그래서 이제 진짜
벨기 가면 좀 어색한 그런 거 있고
그래서 엄마한테 자꾸 전화해 엄마
기차 어떻게 타는 거더라 엄마 뭐 뭐
지하철 어떻게 가는 거더라 누나한테도
물어보고 고양에 갈 때는 그래도
익숙한 편안한 느낌 들긴 한데 그래도
뭔가 거기 가서 살 수 있을까라고 몇
번 생각해 봤거든요 아 그건 모르겠다
화병이 파리 가서 다시 산다 응
하면은 좀 어색할 거 같아요 그죠
어색하긴 하죠 그럼 한국 안 산다
하면 어디로 살고 싶을 것 같아요 아
솔직히 한국 아니면은 파리 밖에
떨어진 않네요 아 역시 파리장 거
솔직히 한국 아니면 축구 때문에 파일
것 같은데 예 아무튼 어 줄리아는 뭐
20년 저는 16년 예 한국에
살았는데요 얼마 안 됐네 애송이 아직
한국 잘 모르겠다 애송이야 사실 우리
둘 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 맞지
그때는 내가 어른인 줄 알았지 아
그죠 그 그죠 나는 다 큰 줄 알고
인상이 다 한줄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지 아무튼 그만큼 우리가
한국에서 정말 수많은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건데 오늘은 줄리안과 우리가
한국에서 한 첫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해보고자 합니다 아 재밌겠다
주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 다
공통적으로 한국에서 한 첫 경험 중에
가정 신기한 건 방송이 아닐까 예
생각이 들어요 진짜 예성대 않았던 거
일단 저는 그랬거든요 주안도 한국에
와서 첫 방송 했죠 방송이라는게 한국
사람도 한국에서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벨기 사람도 벨기에서 하기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 와서
방송할 거라는 생각을 좋 못했 그
파은 프랑스에서 방송해 본 적
있었어요 아니요 저는 당연히 없고
사실은 방송 커녕 저는 일은 한국에
와서 처음 해봤어요 나랑 똑같네 첫
직장인데 방송인이 되게 지금 말해도
너무 신기해요 첫 촬영이 뭐였죠 추석
집이었는데 그 외국인들이랑 이렇게 뭐
토크하는 거였어요 와 그거 보고 싶다
자룡 다른 사람 같아요 말하는 거
그지 아니 가끔씩 사람들이 보면 내가
지금 한국말 잘하는 거 보니까 계속
잘했다 고 생각하는데 나도 못했을 때
있었거든 근데 그런 당시에 사진이라고
영상을 보면 와 내가 되게 어색하고
재밌고 귀여워 근데 진짜 신기한게
저는 그 줄리안 약간 초창기 뭐
한국에 온지 6개월밖에 안 됐을 때
방송 본 적 있는데 어떻게 6개월
안에 한국말을 이렇게 잘할 수가 있나
진짜 싶을 정도로 지금 말투랑 비슷해
말 많이 했어 어 말도 많고 얘기하고
뭐 되게 뭐 부러웠어요 오고 싶었어요
계속 말을 해요 카메라 앞에서 그때
살이었을 텐데 그거 보고 진짜
신기했어요 그러니까 말 많이 하면
말이 들더라고 그 아 그거는 확실
한국 와서 처음했던게 방송이었던게
너무 신기했고 나도 엄마 아빠한테
장난으로 아 한국에서 나 방송인
될거다데 이게 진짜 경험으로만 한두
번 할 줄 알았지 이게 직업이 될 줄
전혀 몰랐고 왜냐면 사람들이
물어보잖아요 해외에 가면 뭐
무슨일이에요 한국에서 아 저는 TV
나와요 뭐 이런 거
얘기하면은네 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방송나온 사람 많다 보니까 이게 되게
당연하고 익숙한데 사실은 생각을 해
보면 전혀 안 그래 너무 신기하죠 그
당시에는 한국말 조금밖에 못 했어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 다시 내가
한국을 온다면 아 나는 절대 방송 못
했을 것 같아 경쟁율이 지금 완전
올랐죠 많이 올라왔지 이제 다들
한국말 잘 알라고 그래서 한국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특징이 없으면
지금 방송 나오기 쉽지 않죠 예
그러면 그거 여쭤 볼게요 벨기에도
방송 출연한 적 있어요 있어 주로 다
키우긴 했어요 그리고 이제 일단은
속도가 달라 아 속도가 달라 어 맞아
맞아 맞아 느리다는 말이죠 그렇지
그러니까 이게 한국은 되게 빨리빨리
하고 긴 하는데 그리고 기억나는게
내가 한국에서 처음 방송 했을 때만
해도 한국은 되게 효율적이었어요저
막 큰 카메라 들고 오고 무조건 되게
옛날 카메라 쓰는 거 되게 신기했었고
맞아 맞아 큰 거 아직까지 어깨 매고
하는 거 있잖아 맞아
프랑스성구나 그러다 보니까 아빠가
처음에 한국 방송 갔었을 때 우리
되게 작은 팀으로 갔었거든요 그때는
그래서 막 이게 이걸로 방송한다고
되게 놀랐었어 물론 다음에 우리가
JTBC 내집 어딘가 했을 때는
카메라 팀 막 30명씩 오니까 한국은
완전 한 명 아니면은 막 부대가 그
근데 내가 막 그런 토크쇼 같은 거
안 해봐서 그럴 수도 있는데 토크쇼는
해보지 않았나 예 저는 진짜 유명한
그 당시 제일 유명한 쇼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제가 프랑스의 라스 그
정도로 유명한
쇼였는데요 서 한식 책을 출간했어요
그때 홍보차 이제 그톡 쇼에 출연한
적 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만약에
한국에서 이제 방송을 뭐 예를 들어서
오후 2시아 그러면 콜 시간은 진짜
늦어도 12시예요 메이크업하고 뭐
디본 리딩 하고 뭐 이렇게 스탠바이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프랑스 방송은
만약에 촬영 시잖아 콜 시간이 진짜
과정하고 1시 50분이 깜짝 놀랐어요
직천 직천 그러면 제가 그때 제 확인
죠 아 방송 2시인데 1시 분까지
오라는 거 맞아요 예 맞는데요 그러면
메이크업 안 해요 아니요 하는데요
그럼 어떡해요 5분 하면 되죠 진짜로
근데 진짜 그렇게 되더라고 5분 안에
메이크업하고 바로 촬영하고 그리고
한국에서는 예를 들어서 방송은 한시간
자리다 그러면 우리는 최소 시간
보통은 시간 시간 반 찍잖아요
프랑스는 방송 한시간 불량이 아아
한시간 지어 한시간 찍어 누군가가
갑자기 뭐 이렇게 뭐 역설 버거나
아니면은 뭐 갑자기 뭐 화나서 뭐
이렇게 그 나가지 않은 이상은 컷
없고 그리고 그냥 바로 가요 거의
생방성 약간 생으로 가는구나 어
그래서 느낌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엄청 빨리 하고 그리고 촬영
끝나자마자 모든게 되게 엄청 빨리 아
수다 아 근데 이게 유럽은 시간
당기나 너무 세니까 이게 오버 못해
그때 진짜 신기했어 그때 랑스
방송에서 출연하면서 와 이렇게 같은
분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자
우리가 한국에 와서 첫 직업 그러니까
방송하기도 했는데 첫 경험 중에서
아마도 그것도 있을 거예요 첫집 계약
매매가 아니고 임대 계약이 예 그래도
우리가 한국에 와서 아무래도 혼자
살게 되었기 때문에 첫지 계약을 했을
거예요 저는 진짜 엄청 뚜렷하게
기억하는데 줄리아는 그 한국에 와서
첫집 계약은 어떤
집이었지만 궁금해요 일단 한국 처음
왔을 때 저는 홈스테이로 왔었어요
1년 동안 그냥 이제 누군가의
가족에서 살다 보니까 처음에는 그냥
이게 언저 살았죠 그러다가 이제 방송
한번 하게 되고 벨기에 다시 돌아가서
이제 다시 한국 와서 이제야 내가
진짜 집 어두 된 상황이었어요 2주
정도 친구 집에서 언제 살면서 집
알아봐야겠다 이렇게 막 했었던 거죠
근데 일단 가장 큰 문제 한국은
급 이거는 따로 얘기 안 했는데 아니
나왔어 이거는 뭐 너무 뻔하 저전
처음 왔을 때 아니 보 중금 1천만
원이면 솔직히 일해야 되잖아요 근데
일하려면 아무래도 집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떻게 1천만 원을 모일 수가
있나 특히 20대 초반때 1천만
원이라는 돈은 큰 돈이죠 지금도 큰
돈인데 와 그래서 이제 천만 원
때문에 와 이거는 내가 할 수 없겠다
그래서 내가 일단 옵션 알아봤죠 내가
뭐 할 수 있을까 근데 할 수 있는게
고시원 밖에 없었어 내가 한 1년
정도 처음에 이렇게 사게 됐었지 근데
난 너무 좋았어 어 으로 내 집 내
집이야 내가 있는 공간 엄마 아빠집
먼저 사는 거 아니고 왜냐면
18살인데 온전히 내 공간 아 나
너무 좋았어 그리고 심지어 나는 그때
창문 있는 고시 원이었다 나름 이게
고급 고시 원이야 고급 혹시 뭐 쌀도
나오고 김치도 나오고 그런 곳이 없
아 쌀도 나왔었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때는 약간 뭔가 그 스패니시
아파트먼트 럼 다양한 사람들은 같은
한 아파트를 빌려가지고 같이 사는
거거든 그런 느낌이었어 같이 밥도
먹고 친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 좋
게 홍대 복이니까 아 놀 놀기는
좋어요 그럼 그때 월세가 얼마였는지
기억해요 한 30만 원 대였던 거
같아 처음에 30이 있다가 이게 왔다
갔다 해서 올라갔던 거 같아요 대신
보시금 하나도 없었어요 2005년
쯤이었을까 미세해요 생각보다 아 고급
고시원이 아니까요 아 그다음에 엄마
아빠가 한국에서 놀러 오셨었어요 근데
내 집 보니까 너무 암 아픈 거야
엄마 아빠는 어떻게 이렇게 작은데
살아 나는 괜찮은데 포두면 벽이고
여기 여기 천장인데 그래서 그때
누나가 나한테 돈 좀 빌려 서서 내가
본 증금 처음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됐고 선능 쪽에 있는 옥다방 집을음
천만 원을 두고 처음 살게 됐었지
그래서 그때 좀 처음으로 나오게
되면서 아 고시보다 더 좋다는 거
들었지 왜냐면 그때는 내 공간이고
하기 때문에 되게 좋았고 근데 남에
알고 보니까 우리 같은 외국인들
위해서 해방 촌이라고 내려 데서는
보증금을 200만 원 아 맞아요
300만 원 한 대가 있었어 그런게
좀 많더라고 몰랐지 저는 진짜 첫집
계약했을 때 진짜 뚜이 기억나는데
부동산 문화가 너무 신기했어요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약속을 잡고 한
15명 같이 가요 그리고 경쟁해요
프랑스에서는 진짜 이상하려나 마음
먹고 이렇게 부동산에 가서 이렇게
진짜 한 달 동안 집도 보고 뭐
천천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렇게 하는
건데 한국에서는 그냥 진짜 마음 먹고
하려면 일주일 한에 다 할 수 있어요
내일 이사할 수 있면 할 수 있어
그니까 가서 어 이집 계약할 거야
그러면 바로 부동산에 가서 이렇게
계약하면 돼 그 되게 빨리 해야 돼
빨리 해야 돼 그 아니면 집 나가요
집 나가다 어이 모든게 빨리
진행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 그래서
그런 기억이 있고 첫 전세도 전세
개념이 일단 없으니까 첫 전세금 이제
그 송금 하잖아요 그거 하면서 손이
진짜 숫자가 안 눌러지고 이게 어
내도 이거 어떻게 나는 그 전제
못하겠어 근데 주리안 얘기가
공감되는게 진짜 저도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내가 계약한 내 돈으로 내고
살고 있는 그집 있다 보니까 뭔가
어른된 느낌 들더라고요 물론 그때
22살이 했는데 그래도 약간 좀 아
진짜 어른이 되었다 첫집 계약은
확실히 그런 거 같아 진짜 말아 그런
느낌이 있는 거 같아 그 나는
나름대로네 코시오 되게 자랑스러웠어음
아무튼 우리가 한국에 와서 이렇게
첫집 계약을 했으면 첫 이사도 했을
것 같아요 조현은 이사 자주 다녔어요
꽤나 많이 갔었던 거 같아 기억하면
그래서면 한국 오는 것도 첫 이사였고
그리고 일단은 처음에 내가 홈스테이
가족 옮기고 다녔으니까 처음에
서천군 그다음에 홍대 고시원으로
갔다가 그다음에 잠깐 친구랑 같이
한국에 온지 그때 뭐 한 6개월도 안
되는데 벌써 이사는 어 막 평생에
봤던 이사보다 더 많이 했어
고시원에서 선협 쪽에 있던 집 거기서
첫 이사였다 고시원에서 이사하다
보니까 트렁크 하나야 아 그 짐이
없어 그때부터 처 처음으로 침대 사고
옷 걸 수 있는 거랑 하이 팬도 사야
되고 내 거 막 밥솥 밥솥 밥솥
중요하죠 이사하면 한국에서 밥솥 들고
집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아 원래 그래
어 몰랐어 나 몰랐어 어 한국에서 뭐
이런 이사 문화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입주할 때 밥 소술 들고 입조
해야 되고 아 진짜 그리고 이제
이사하고 나서 바로 첫 식사는 자장면
해야 되고 자면 전 진짜 고마웠던게
그때 제가 홍대에서 이사를 했는데
줄리안이 그리고 현무형 둘 다 이제
와서 같이 제사 신고식을 지내는데
너무 잘된 거예요 그 집에서 예
그러고 나서 난 이사했던게 기억나는게
용달 아저씨 물러서 근데 유럽은 좀
다 차이가 있다면 이사팀 센터 많이
안 쓰는 거 같아 비싸다 보니까 너무
비싸요 너무 비싸고 이제 뭐 파리는
다를 수 있겠지만 주로 친구 한 명
불러서 그 운전해서 큰 대형 트럭
같은 거를 불러서 거기 담고 해서
이게 이사하는 것 같아 그래서
벨기에서 이제 친구들끼리 한 번쯤
살다 보면 조 친 집 이사를 돕게 될
수밖에 없다 돕게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보면 될 거 같아요 어 그래서
나도 한국에서는 똑같이 친구들 많이
활용했는데데 친구들이 나 언제쯤
부르려나 했는데 그 친구들 별 안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하게 아직까지
내가 못 답해주지 않았는데 언젠가
해야겠지 언젠간 해야겠죠 어 파비
어떻게 된 거 같아요 저는 진짜이
한국에 있는 그 정문화 있잖아요 저는
처음 느껴진게 이사할 때였거든요 저도
처음에 이제 이사를 했을 때 그 짐이
많이 없어 가지고 영단 예 그런 분을
이제 어 불렀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
저는 이제 돈 주고 이렇게 아
감사합니다 하고 이렇게 헤어졌어요
근데 밥 먹어야지 이렇게 하고
부대찌개 먹으러 갔어요 홍대에서
아직도 기억나는데 밥 사 주신 거예요
근데 밥
사다고한테 그러니까 저는 밥주 저는
밥 사 주고 싶었는데 밥 사
주시더라고요 뭔가 사실 그 이사비용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제 밥까지 사
주시니까 와 진짜 다다다 와 근데
이런 사람 만나 하잖아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고 되게 그 나라에 대해서
엄청 감사하게 되는거든 혹시나 그
하신 아저씨 혹시지 보고 다
감사합니다 연락주세요 제가 부딪치게
쏠게요 뿌리 파향이 이렇게 잘
되시니까 계좌 번호
보내주시면 아무튼 주연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한국에 와서 첫 이사를
했습니다 자 또 우리가 한국에서 한
첫 경험 중에 첫 결혼식 아 식
붙여야 돼요 첫 결혼이 아니라 결혼
안했죠 아 한 몇 뻔했지
뭐 한국에서 참석한 첫 결혼식 혹시
기억나요 첫 결혼식에 대한 느낌이
기억나지
어땠어요
엥 엥이 되게 그랬었어 이게 끝났다
집에 집에 가요 우리 맞아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벌써 왜냐면 일단 유럽은
그렇게 많이 하거든 성 빌려 가지고
아 맞아요 예 싸 생각보다 성 빌린
거 되게 저렴해요 그래서 벨기 같은
경우는 우리는 성 빌려서 낮에 먼저
우리가 그 성당 가서 한번 결혼식
그때 올린 다음에 그다음에 시청으로
가요 벨기 같은 경우는 혼인 신고하는
다이 결혼식인데 한국 그렇게 안
하잖아요 되게 신기했었고 따 따로
해야 되고 하루 종일 하고도 추고 페
먹고 막 그냥 진짜 뭐 어떻게 보면
하루 종일 그냥 행사 축제가는 건데
한국에서는 일단은 결혼식 장이라는 거
있었고 웨딩 홀이라는 거 자체에도
똑같은 건물에 요런식 동시에
진행된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했어
그리고 나 그 결혼식 장들의 건축
방식이 아 와 진짜 여기는 건축에서는
그 보수적인 느낌이 있다가 결혼식장
만큼은 와 갑자기 막 엄청 화려해
디즈니랜드 보면 진짜 신기했어 갔을
때 속도 빠르게 그리고 진짜로 딱딱딱
정해져 있어 자 이젠 신부 입장하고
이제 이거 하고 이거 하고 되게 약간
뭔가 시간이 좁고 있는 느낌이
들었었던 거서 그 빨리빨리 진행해야
돼요 그 옆에 도이 도움이 아 이제
가족 사진이야 네 동참 사진들이 그
뒤에 또 결혼식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같은 날에
여러 결혼식 간축
있어 한편으로 효율은 좋아 왜면
유럽은 진짜 결혼식 하잖아 와 이거는
하루 가니까 그래서 이제 주로 유럽은
진짜 가고 사람 아니면 안가 왜냐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 내가이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투자해야 돼라고 생각했을
때 진짜 투자할 가이 있는 사람들한테
만가 있기 때문에 뭐랄까 생각하는
기념 다르고 그러다 보니까 한국은
친하지 않아도 초대 됐던 거 기원하고
한번 어떤 형이 밥 먹으러 갈래라고
해서 내가 모르는 사람이 결혼식 창
가서 결혼식 보고 밥같이 먹었던 그
기억나 그거는 아마 모든 외국인들이
공감할 거 같은데 저도 진짜 깜짝
놀란게 한국에 와서 첫 결혼식은 거의
모르는 사람 결혼식이었어 제가 그때
모델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 사진 찍어
주시는 그 작가가 말 몇 마디도 안
했는데 촬영 끝나고 다음 주
결혼하는데 원래 그랬어 어 갔는데
너무 신기하 왜냐면 저는 아는 사람이
진짜 한 명도 없었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충격이었어요 주연 말한 것처럼
유럽은 진짜 엄청 친한 사람은 아닌
이상 초대를 안 해요 한국에서는 일단
가족의 아버님의 뭐 회사 친구 뭐
동아리 친구 뭐 이렇게까지 어차피
축기 그만이 걷어야 되니까 솔직히
추이만 생각하면 그래도 중고차 한대
정도 되지 않나 잠깐만 어 나도 야
비슷할 것 같은데 약 혼 못하면 이게
어떡해
얘요 수 못하네 근데 저는 솔직히
한국 결혼식은 조금 아쉬운 거 같아요
진짜 비용도 너무 비싸고이 결혼하는
사람들의 사실은 진짜 뭐 되게
행복하고 뭔가 진짜 축 예 축제
분위기와 되고 막 되게 재밌고 뭐
줄겁게 보내야 되는데 그 항상 제가
갔던 결혼식들 약간 좀 스트레스 많아
보이고 되게 그 전날부터 이제 뭐
엄청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솔직히
조금 약간 좀 안타까워 보이긴 해요
근데 이게 조금씩 그래서 바뀌고
있잖아요 그것도 보면 막 요새 스몰
웨딩도 그렇고 그고 다양한 거 보니까
결혼식 때도 이제는 조금 더 그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려고 하는 거 같은 느낌 들긴 해요
나도 근데 결혼식 작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 했을 때 못할 것
같고 파 왠지 작게 할 거 같아 진짜
완전 찡한 친구들만 들 락 줄 거지
예 자 이거는 제가 아직 한국에서
하지 못한 경험인데 줄리안은 했어요
첫 사업 아 우리 주리안 대표님
한국에서 첫 사업 경험한 사람으로서
좀 어땠는지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첫 사업은 근데 저는 이제 그
대행사를 했었어요 많은 사람들 모르고
있는데 마케팅 사업을 했었어요 근데
이게 하게 되던 계기가 좀
재미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사업 하고자
해서 시작했던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저랑 제 친구 이제 DJ 하는 친구
있는데 우리가 이제 DJ 파티를
만들었어요 근데 파티 잘되다 보니까
가 갑자기 브랜드에서 우리한테 협찬해
주고 싶다라는 라게 왔어요 홍보해
달라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파티
잘되다 보니까 우리 거를 만들어 달라
아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우리 거
마케팅 해 달라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우리가 사업자라는 걸 만들고 정말로
뭔가 체계화 되는 것을 만들어야만 돈
받고 주고 받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우리가 이제 사업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일단은 사업 하게 되면
모르는 거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거 같아요 프리랜서로 받던 사람 알
거 같은데 그죠 3.3% 뛰고 이돈
주잖아요을 받아요네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왜 내 돈 가져가냐 막
생각했었거든 근데이 내 저는 이제
해봐 보니까 이제 알게 됐지 아
그다음에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를
이제 5월달 쯤에 하게 되기 때문에
그때 돌려받을 수도 있고 이렇게 되는
건데 그데 전혀 얘 몰랐어서 왜
3.3% 내 나는 되게 억울해거든
3.3% 돌려줘 그래 되게 아쉬웠고
그리고 부가세에 대해서 한참
동안 무가 잘 이해했고 뭔 잘
모르죠네네네 무가스부터는 살짝 마음이
저번에 떠났네요 그다음에 한국은 사업
생각보다 하기가 쉬워음 예를 들면
벨기 같은 경우는 레스토랑 하려면
셰프 자격증이 있어야만 해 아 되게
절차가 되게 복잡하다고 들 되게
복잡해 한국은 어 식당하고 싶으시면
일반 음식 처 업은 이제 한 8시간
정도의 위생 교육을 받고 그리고
신고를 해보고 그리고 건강 검지 한번
받아야 돼 그것까지 받아서 하면은
하루 만에 낼 수 있어 거의 막 후다
그래서 한국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도할 수 있는 문화인 거 같아 유럽
같은 경우는 사업 같은 경우는이 진입
덕이 되게 어려 정병이 굉장히
마음먹고 해야 돼요 마음 먹고 해야
되고 그리고 또 급여가 너무
세잖아음 그죠 그러다 보니까 사업하다
친구 유럽에서는 없는데 한국에서
사업을 쉽게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
되게 많은 거 같아요 너무 똑같은
사람하고 사업하면 안 돼 지금 타이하
웨브 엔터테먼트 만들었잖아 타일러
하고 업무량 보면은 는 반반 정도
니고 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게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사람
채울 수 있는 사람 그래서 타일러는
수치 진짜 싫어해 나는 엑셀 파일이랑
친해 나는 시트 이런 거 되게 잘
만져 그래서 엑셀 파일 만지는 거만큼
내가 하시는 거 너무 고마워해 그리고
나는 계약서 보는 거 너무 싫어해 그
타일러는 계약서 보는 거 진짜 좋아해
아 타일러는 아무래도 글자랑 친하고
줄리아는 숫자랑 친하니까 아 서로 잘
맞겠네요 그런 거 확실 잘 맞고
그리고 타일러가 워낙 체계화를 만들게
되게 좋아하고 확실한 사람이다 보니까
다투는 일들을 보면은 잘 없어 일단
가끔씩 같이 하는 사람이 자기가 뭐
회사 돈을 쓸 수 있는 범위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게 생각한다 오케이
오케이 예를 들면 뭐 택시를 다 써
그거도 쓰고 밥 먹어서 쓰고 커피도
다 쓰고 어 담배값 아지 쓴다죠 일단
나랑 타하고 확실하게 그런 건
없어서음 스트레스가 없어 그리고
특별히 우리는 되게 투명성 탓이다
보니까 일단 일 들어오는 거 처리되는
거에 대해서 그 시스템 되게 잘
만들어 놨어요 서로 이렇게 얘기하고
응 조심하려고 되게 많이 노력하는 거
같아 그런 부분들 봤을 때 아마도
주연에게 첫 사업하는게 뭔가 한국에서
인간으로서 사람으로서 조금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때요 그래서 이제 책임감이 좀 더
배가 되는 거 같아 지난해까지 말해도
주로 비전 상담 통해서 친했던 사람들
많이 있었어 이제는 운 사람
들어왔잖아요 아 그죠 뭐 크리스티나
누나 에바 누나 크리스티나 나
들어왔고 그래 지금 총 다섯 명
들어왔어요 그다음에 이제 우님 님이랑
최정현 님 그리고 또 신명주
님이라고이 세분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제 정말로 우리 회사가 더 체가 잘
되고 그 사람들이 실망시키지
않아야겠다는 그런 책임감이 들어
그래서 앞으로 그 사람들이 어떻게 잘
부를 수 있을까는 고민하는게 약간
이것도 가족 구리는 느낌이 비싸지
않을까 뭐할까 가족이죠 한국에서는 그
보통 이제 엔터테인먼트 계약하면
한이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약간 좀
가족 같은 거죠 자 이렇게 줄리안과
우리가 한국에서 20년 16년 살면서
한 첫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우리가 참 한국에 오래
살았고 참 많은 경험들을 했다
다양하고 그죠 한국에서 안 살았다면
내가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한국에서 정말로 되게 꿈도 굳지
못했던 경험들 많이 하게 된 거 같아
그동안 진짜이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인간으로서 진짜 많이 성장한 느낌인
거 같아요 그 당시에 진짜 한국에
대해에서 잘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가는 거 말렸었는데 있잖아요
근데 그때 갔기 때문에 이런 경험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진짜로 경험을 정말 한국
덕분에 많이 했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도 경험에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면 그러다 보니까 더 재밌는 경험
많이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나는이 첫 경험이 되게 잘했다고
그래서 오늘 첫 경험에 대해서 다시
얘기할 수 있었던 기회가서 너무
감사했어요 새롭네요 그 앞으로도 진짜
지금처럼 뭔가 재밌고 즐거운 경험
진짜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네 자
지금까지 줄리안과 우리 한국에서 한
첫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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