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빵을 먹어본 프랑스인들의 100% 솔직 반응

파비앙 Fabie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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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빵순이 #서촌빵집
1년 뒤에 다시 서촌 빵지순례 돌아왔습니다!
빵로디와 파발장이 하는 빵 먹방!
서촌 빵투어 1탄 : https://youtu.be/vVAMOsh7Eb4?si=Cg7wBONyAVO60Eea
*모든 촬영은 허가 받았습니다
*내돈내산 100% 솔직 리뷰입니다
▶︎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오소은
▶︎ 엘뢰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ellodynamite/
▶︎ https://www.instagram.com/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email protected]
▶︎ 빵집 정보 :
미드메 : https://naver.me/F888ACy1
레스피레 : https://naver.me/G0fcJEUV
라파리나 본점 : https://naver.me/FDl3axYz
올해 유독 여름이 진짜 길었던 것 같아요.
아니, 추석 때 폭염주의가 뭐예요?
가을이면 천고마리, 하늘이 높고 마리 살찐다라고 하죠.
오늘은 살짝 다른 콘셉트로
천고불빵, 하늘이 높고 프랑스인들이 빵을 먹는다.
작년에 소촌 빵지술레 했잖아요.
사실 소촌에 워낙 맛있는 빵집도 많고
또 최근에 많이 생겨가지고
다시 한 번 진행해볼까 합니다.
빵에 대해서 정말 조회가 깊은 분과 함께 하려고 하는데
실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 만나러 가시죠.
안녕하세요.
에리 집보다 빛나는 에너지예요.
이야, 제가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진짜.
오늘은 또 소촌에 있는 빵 삭다 먹어버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제 밥 안 먹었어요.
오늘 소촌 빵집 다 털일 예정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여러분 오늘 먹방 제대로 찍어드릴게요.
아, 진짜.
프랑스인들이면 사실 빵 먹방 기본이죠.
자, 바로 시작합시다.
나 기대하고 있어.
진짜 배고플 때 맛없는 거 먹는 게 집세계야.
오, 좀 무서운데?
첫 번째 빵집은 미드메라는 빵집이고요.
경북 홍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쭉 가시면 있습니다.
이야.
와, 여러분 프랑스 같아요.
대한민국 서울 속에 있는 작은 파리.
멀리서부터 빵 볼 수 있거든요.
맛있어 보여요.
진짜 딱 봐도 맛있어 보인다.
이 냄새 그냥 향수로 나왔으면 좋겠어.
진짜 웃겨.
크로와상, 빵 초콜릿, 빵 스위스, 크리너맛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도 마들렌이 별미라서
마들렌도 먹어봐야 되고
나 지금 너무 행복해서 말도 안 나와.
첫 번째 본 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 파리브레스트.
나도 이거 좋아하는구나.
빼모래당 좋아하신다고
빵 영상을 보고 파비앙에 오신 분이 계셨어요.
아, 진짜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빵인데.
기다렸어요, 오신 길에.
아, 진짜요?
근데 빼모래당이 너무 인기가 없는 거예요.
진짜로?
저도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빼모래당.
빼모래당도 한국에서 인기가 없더라고요.
근데 프랑스에서 저도 제일 좋아하는 거라서.
빼모래당의 새로운 디저트.
우와, 대박. 그럼 먹어봐야죠.
사실 오늘은 엘로디 친구들도 왔거든요.
프랑스 친구들.
진짜 저랑 거의 10년 이상.
안녕하세요.
닉코렘 다저마크입니다.
에스프레소 있어요.
저한테 꼭 물어봤거든요.
혹시 에스프레소 있냐고.
에스프레소 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엘로디는 계속 사진 찍고 있고.
진짜 여기 프랑스 같아요.
자, 빵 나왔습니다.
자, 먼저 빵 쇼코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크로와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크로와상 안에서 이제 초코바.
다크 초코.
많이 넣었죠.
그리고 여러분, 다른 프랑스 사람 뭐라고 해도
이거 쇼코라틴 아니에요.
이거 빵 쇼코라입니다.
프랑스에서 약간 감론을 받겠어요.
빵 쇼코라라고 아니면 쇼코라틴이라고.
보통 남쪽에서 쇼코라틴이라고 많이 부르죠.
프랑스 빵집에서 먹어도 맛있는 편이지.
와, 이거 진짜 너무 맛있어.
이거 진짜 프랑스 맛이야.
프랑스에서도 이런 꼬리찌 넣으면 진짜 최상급.
보시면 버터, 기름은 볼 수 있어요.
근데 여기 진짜 프랑스 무슨 노천 카페 같지 않아요?
진짜 분위기가 파리 카페 같아요.
그 프랑스인들이 진짜 맨날 이래요.
커피 마시고 테라스에서 빵 먹고.
비둘기만 있으면 파리 같아요.
자, 에스칼고는 사실 원래
안에 건포도인데
한국에서 건포도가 인기가 없다고
대신에 무화과 넣었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사실 무화과가 맛있고
그리고 또 가을이니까 지금 무화과.
계절 파티스리입니다.
네, 먹어보도록 할게요.
잠깐만, 더 줘야지.
드라마 찍을까?
오, 잘 어울리네.
코스타드 크림 진짜 잘 만들었어.
보통 한국 빵집에서는
파우레에서 맛있는 빵집 많이 못 찾았는데
여기가 진짜 맛있다.
너무 많이 구우면 너무 바삭하고
안에 촉촉함이 다 없어지고
근데 지금은 너무 촉촉해서
여기는 또 이게 맛집이라고 합니다.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뭔가 침대에 누운 것 같은 느낌?
이 레몬의 상큼함과
진짜 이거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돼.
이거는 진짜 금상첨화.
사실은 저는 조금 더 하얀 거 좋아해요.
조금 덜 구운 거 좋아하는데
이럴 때는 기가 막히게 너무 완벽한 것 같아요.
다양한 빵 먹어봤는데
크로아상 맛있으면
다 맛있죠.
크로아상은 일단 좋은 게
자르면서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가루가.
그래서 이거는 맛있다는 뜻입니다.
이거 보세요.
일단은 크로아상은
잡을 때부터 기름질 볼 수 있어요, 버터가.
그리고 누를 때도
소리와 ASMR.
긴 말 필요 없겠습니다.
한국에 15년 살면서 먹었던 크로아상 중에 최고.
진짜 너무.
나는 최고.
이거보다 맛있는 크로아상 먹어본 적 없어.
크로아상은 버터로 만든 빵이잖아요.
겹겹이.
이 느낌이에요.
엘리베이터 탔어요.
딱 1층에서 내렸어요.
여기 뭐예요?
아, 버터입니다.
알겠습니다.
다시 탔어요.
2층.
여기 뭐예요?
버터예요.
또 올라가요.
3층, 버터.
4층, 다 버터예요.
진짜 겹겹이.
근데 얇게.
지금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
머리 잡고 있어.
진짜.
역시 뺏어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프랑스인들에게 물어볼게요.
이분들은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에 온 지 지금 일주일?
일주일도 아니요.
완전 찐 프랑스인들이니까.
크로아상 생각은 어땠어요?
크로아상, 빵 초콜릿, 크로아상.
크로아상은 지금 제 최애입니다.
100%입니다.
크로아상은 정말 맛있어요.
지금 엄청 신났어요.
아시죠?
제가 거짓말 안 하는 거.
찐 프랑스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요.
그리고 지금 말씀드리지만
오늘은 나온 빵집들이나
협찬도 아니고
모든 게 다 내돈내산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무조건 솔직한 리뷰입니다.
무조건 무조건이야.
다음 빵집으로 넘어가보도록 할게요.
두 번째 빵집입니다.
레스피레이 베이크리.
레스피레이 불어로 뭐라고 하죠?
숨 쉬다.
공기 마시고.
2차 준비되셨을까요?
준비됐어요.
고고.
렛츠고.
아까 느낌이 프랑스 빵집 느낌이라면
여기는 완전 한국 빵집.
소금빵.
카스테라 소금빵.
모카 소금빵.
이런 빵들이 있어서
여기는 진짜 완전 한국식 빵.
봤어요.
소세지 소금빵.
우리 방송 보신 적 있으면 아시겠지만
프랑스인들이 소세지 빵에 대해서 조금
쇼마크랑 니코라가 있으니까
한번 의견 어떤지 물어봅시다.
이렇게 찐 프랑스인의 반응이 어떤지 볼 수 있을 거예요.
먹자마자 표정 바로 나와요.
저도 처음 가보는 빵집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프랑스 빵 없습니다.
소금빵.
하지만 저는 완전 호.
그리고 약간 프랑스인들이 보통
소세지 빵 별로 안 좋아한다고 얘기했잖아요.
비주얼은 괜찮아요.
약간 그냥 핫도그 같아.
여기는 보니까 그냥 나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빵이 많다.
프랑스인들이 쓰는 표현 중에
우리가 빵이 많다.
바쁠 때 우리가 할 일이 많다.
우리가 빵이 많다.
도마에다가 빵이 있다.
그만큼 프랑스에서 빵이 중요한 존재죠.
한번 먹어보도록 할게요.
일반 소금빵.
좋아.
바삭바삭하고
소금빵 먹을 때 저는
위에 소금 너무 많이 올려져 있으면
저는 보통 털거든요.
지금 딱 짭짤해요.
맞아요.
그냥 막 찬 맛이 아니라
짭짤해서
살짝 자극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밸런스가 완벽한 것 같고
안에도 버터가 있지만
버터 쫙 넣는 것도 아니고
많이 느끼지 않아요.
부담스럽지 않고
안에 버터 살짝 발려져 있어서
되게 고소하고 풍미가 있고
이거는 진짜 핫초코나 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바질 향이
이거는 바질 소금빵인데
안에 보니까 크림도 들어가고
바질 페스토도 짭짤한 맛이 있기 때문에
일반 소금빵보다 조금 더 짜요.
그래도 아직 맛있어요.
바질 맛이 그렇게 강하진 않지만
딱 느껴질 만큼 있고
향긋하고
사실 저는 이게 조금 걱정했거든요.
솔직한 반응이 나와야 되니까
맛있어요.
아몬드 크림만 먹기 전에
아무래도 우리는 소세지빵 먹어봐야겠지?
도전해봐야 돼요.
그래서 다른 방송에서
소세지빵 별로 안 좋아한다
저도 사실 웃기려고 가끔
솔직히 소세지빵 먹을 바에야
그냥 평생 굶겠다
이렇게 영담식으로 얘기했는데
저는 솔직히 안 좋아하긴 해요.
소세지랑 빵 같이 있으면
여러분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좋아요.
그런데 한국에서 보통
위에 바르는 소세나
살짝 매콤하고
짜면서도 달콤해서
사실 이게 뭐지?
할 때가 많거든요.
그거에다가 옥수수 넣거나
다른 야채 막 올리면
프랑스인들이 보통 콘은 그냥
샐러드에만 넣거든요.
여기는 일단 소금빵에다가
소세지 그리고 안에 치즈가 있고
그리고 여기 위에 아스파라거스 있거든요.
아스파라거스 덕분에 새로운 식감일 것 같아서
더 궁금해요.
준비됐습니까?
자, 도전!
살짝 맵다.
우리가 싫어하는 소스가 없어서 일단
괜찮아요.
기본 소금빵이 맛있기 때문에
전 맛있어요.
여기 와서 이거 무조건 먹어봐야 된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소세지빵 중에
가장 괜찮아요.
그리고 위에 아스파라거스가
올려져 있어서 식감이 좋고
소세지도 맛있어서 나름 나쁘진 않아요.
솔직히 다른 소세지빵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소스 양이 조금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스가 안에 있기 때문에
차라리 소스 위에 있었으면
더 맛있을텐데
왜냐하면 소스 빵 안에 있으면서
안에는 빵이 눅눅해지고
식감이 조금
덜어진 것 같아요.
소스만 위에
넣었으면 그리고 조금 더
넣었으면 훨씬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아서
거기서 살짝 아쉬움이 있긴 한데
나쁘진 않아요.
아스파라거스는 그냥
데코레이션만 아니라
식감이 되게 좋아요.
아삭하고 좋아요.
소세지빵 도전해봤는데
우리 나름 잘했어.
이렇게 잘 먹는게 처음이다 소세지빵.
우리는 소세지빵 한번
먹어보게 합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비주얼부터
소금빵이라는게
빵과 소금이라는게
비주얼부터
그리고 소세지빵
비주얼부터
핫도그가 아니라
비주얼부터는 예쁘다.
너무 무거운게 아니에요.
비주얼부터
약간
저한테는
영국의 비엔나소세지빵같은 느낌
브레찔처럼
그리고 이 소세지빵은?
네
어렵지 않아요.
역시 라멘은
같은 의견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드셔보세요.
맵지 않아요.
저한테는 아니지만
약간 맵네요.
조금 매워요.
사무라이 소스 같아요.
그리고 이 소세지빵은
마늘크림치즈
맛있어 보여요.
마늘크림치즈빵을
먼저 먹어볼게요.
맛있어 보여요.
달지 않아요?
네.
달지 않아요.
근데
괜찮아요.
진짜 놀랐어.
생각보다 되게 좋아하니까
근데 확실히
그 달달한 맛을
기대 안했어요.
생각보다 잘 먹네요.
사실 저도 소금빵 좋아하는데
이 마늘크림치즈빵은
사실은 저는
그렇게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게 좋아하진 않거든요.
마늘맛 좋아해요.
좋아하지만
문제는 그 마늘맛에다가
넣으면 달달한 시럽같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자 마지막으로 약간 디저트
후식느낌으로 아몬드
안에 버터
크림
프랑스인들이
전통적으로 먹는
갈레트가 있거든요.
아몬드 크림 갈레트인데
이 맛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먹는 갈레트
버터 그리고 아몬드 크림이라서
솔직히 조금 좀
헤비하고 많이 버터리해서
조금 느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과하지 않게 소금이
뿌려져 있어서 너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확실히 잡아줘요. 먹으면서
그 달달한 맛을 느끼고
그 아몬드 있기 때문에
그것도 식감도
있고
다 서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100%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니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릴 거예요.
전통 프랑스
약간 한국적인 빵. 소금빵도 먹었고
이제 또 다른 분위기예요.
완전 다른 스타일이네요.
여기는 베이글. 소촌
라파리나라는 베이글 가게인데
나 이거 먹고 싶다. 두바이 초코베이글
이거 요즘 핫해요.
두바이 초코베이글
어떨까?
궁금하네요.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여기는 그냥 베이글 천국이죠.
그리고 봐봐. 화덕
나 부추 사랑.
도지국밥 안에 부추 3번이나
주문했어요.
부추 진짜 사랑해.
부추김치 직접 타마요. 집에서.
평소에 부추는
우리 정원에 있어.
엄마한테 보냈어.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프랑스인들은
단짠단짠보다는 짠
그리고 단
요즘은 두바이 초콜릿
편의점에서도 나오고
이제 자주 쓰는게
두바이 초콜릿 떡이나
두바이 초콜릿 약과까지 나와요.
한국에서 진짜
이런 음식의 유행이
진짜 재밌는 것 같아요. 10년 전에
허니버터칩이 있었고
그때는 진짜
오픈을 하고 그랬고
그때는 인용뽑기 할 때도 안에
허니버터칩이 있었어요.
두바이 초콜릿 전에는 바로 탕후루
탕후루
정풍버거 먹어볼까요?
먼저 먹어봅시다.
우리가 약간 수술을 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보통
샌드위치잖아요. 샌드위치 안에 넣으면
버터가
딱 이렇게 발려져있어요. 잼처럼
우리 기준으로는 여기 정풍버거
버터가 조금 많아서
우리가 따로 빼고
남은 버터를 발라가지고
딱 느끼하지 않게
이렇게 넣었습니다. 근데 되게 재료가 많아요.
품질이 되게 좋아보여요.
신선해보여요.
정풍버거가 너무 오랫동안 밖에 있으면
바깥에 조금 말리고
색깔도
변화가 있어서
조금 더 어두워져요.
지금은 핑크가 되게 살아있어서
신선한 정풍버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정풍버거가 또 다른게
살구잼이 있어요.
우리한테 조금 새로운거
있기 때문에
한번 어떤지 봐야할 것 같아요.
근데 햄 맛있어요.
프랑스에서도 이런
퀄리티의 햄은 진짜
고급 햄이거든요.
잼이
지금 잼범벅이지
잼잼이 좀 아쉽다.
살짝 아쉬운데
그래도 사실
불편하지 않아요.
일반 샌드위치 먹을 때 달걀잼 들어가는 것처럼
사실 선택해야하면
달걀잼보다 살구잼이
훨씬 난다고 생각해요.
근데 확실히
저는 정풍버거 먹으면
정풍 버터 맛밖에
원하지 않아요.
근데 나쁘진 않아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렸을 때부터 먹어서 그런지
바게트의 바삭함과
그 안에 버터랑
그 햄 조합이
저는 굉장히 좋거든요.
근데 쫄깃쫄깃해서
저는 살짝
아쉬운?
그리고 확실히 재료들은
햄이 진짜 맛있어요.
햄이 진짜 맛있고
어떤 햄 쓰는지 궁금해요.
가장 기대되는
부추 대파 베이글
비주얼이 진짜 예사롭진 않네요.
향긋해요.
향긋하고
싱싱한 허브랑
크림치즈
먹어보도록 할게요.
진짜 맛있어.
이거
부추의 향긋함과
알싸함 그리고
크림치즈의 달콤함의
조합이
진짜 맛있다.
조화가 너무 좋다.
그리고 브레첼 위에
살짝 짭짤한 맛이 나서
이건 지금 베스트픽
이거 진짜
우리가 안 먹어본
게 있죠. 두바이 초콜릿
그 두바이 초콜릿
화제의 두바이 초콜릿
전주 가면 초코파이 있지 않습니까?
비주얼은 초코파이 같아요.
저는
쫄깃할 줄 알았는데
크림이 바삭해요.
그거 바로 두바이 초콜릿
안에 바삭함
저는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피스타치오 크림 만들면
너무 달게 만드는 게
쉬워요. 달달하면
사실 제품이 망해요.
근데 이거 적당히 달달하고
사실 다크 초콜릿이기 때문에
조화도 있고
밸런스가 좋아서
진짜 맛있어요.
그래서 다시 오면 아마 식사로
부추베이글 먹다가
디저트로 두바이 초콜릿은
친구랑 나누면서
이렇게 먹을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엄청 많은 빵들을 먹었잖아요.
지금 땡기는 게 진짜
부딪치게.
돼지국밥.
오늘은 이렇게 엘로디와
서촌 빵지술래
2탄 해봤습니다. 어땠어요 오늘?
나는 더 이상 여기서
맛있는 빵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 사랑해보셨어요.
여러분. 금사빵.
3탄 언제 해?
3탄 해야지.
나중에 조금 더
한국 백반집이나
여러분 어디 갈까요? 어떤 거 먹어볼까요?
댓글로 많이 남겨주세요.
계속 나와주실 거죠?
계속 나올 거야.
좋습니다.
오늘 서촌 빵지술래 여기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가본
빵집들 정보는 다
더보기란에 넣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우리처럼 빵지술래
한번 해보시고
맛이 어떤지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공유해주세요.
Merci à vous.
Au revo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