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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이동진의 파이 아해 안녕하세요
저는 이동진입니다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아 벌써 또
2024년이 한해가 다 갔구나 생각을
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바로 2024년 외국 영화 베스트
10을 꼽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개봉한 작품들이 대상이고 작년 12월
6일부터 올해 12월 8일까지 1년
사이에 개봉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저만의 판단으로 최고
영화들을 한번 골라서 여러분께 순위에
맞춰서 카운트다운 방식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12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네 듀 파트
2입니다 듀 파트 2는 저는 1편보다
훨씬 더 뛰어한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고요이 영화에 대해서 크리스토퍼
놀런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로 비유를 하게 되면 바로
스타워즈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는
2편으로 나왔던 그러니까 지금은
에피소드 5라고 말하고 있는 그
작품인 거죠 저는 굉장히 타당한
지적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어 보통
일반적으로 삼부작이 이야기를 했을 때
뭐 뒤을 만약에 삼부작이 가정을 하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삼부작으로 나올
때는 두 번째 작품이 굉장히 만드는
사람들의 어떤 창작력이 이미지로 특히
이제 이야기에 이런 부분에서 강하게
투영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는
작품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오리지널 스타워즈 시리즈에서의 제국의
역습이 그랬고요 어 반제 제왕의
경우에도 굳이 그 세편의 작품을
비교하게 된다면 저는 두 개의 탑이
완성도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비유를 했던 크리스토퍼
놀런이 만들었던 다크나이트 3부
작에서도 바로 다크나이트가 바로 그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위치에 있는 것이 어이 듀 2가
아닐까 뭐 이러다가 이제 듀 3가
나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요네 1편에서도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만 특히 듀 2에 이르러서
제가 가장이 작품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시각적인 독창성
같은 것입니다 어 어떤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그 작품이 아주 굉장히
리얼한 현실을
토대하여 상관없이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인데요 그래도 우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특정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은 어 훨씬 더 부담감이
시각적으로 크겠죠 그런 측면에서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이 온통 모래의
투성인이 아라키 생성을 무대로 하고
있는 트에서 그 어떤 시각적인
부분에서의 창의성과 어떤 그런 재능은
대단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드니
빌레브란트 는 모래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 아라키스 생성
자체가 모래로 가득차 있기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바탕의 그런 어떤 그
세계를 이루는 어 기본 그런 재료로서
모래를 깔아둔 다음에 거기다가 이제
빛이 있거나 빛이 없거나 하는 어
이런 상황들 속에서 일종에 음명
둔다고 말할 수가 있겠죠 거기다가
극중에 담겨져 있는 그런 세계를 예를
들어서 이제 모래 언덕 그 사구의
어떤 능선이라 그지 아니면 건물이나
우주선의 그림자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양한 화면 분할을 하게 되죠
그래서 어 무척이나 추상적인 름
아름다움 있는 곡면으로 그 세계를
표현을 하고 있죠 이처럼 그것은 이제
음영을 가지고 하거나 아니면 추상적인
선이나 면을 가지고 다루게 되는 어떤
그런 특징 때문에 그 세계가 갖고
있는 어떤 그런 미술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관객들을
사로잡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주변 배경이 아주 심플하고
간단하기 때문에 거기 어떤 인물이
있게 되면 인물이 굉장히 잘 보이고
또렷하게 보이는 그런 특징이 있게
되는데요 극중에 등장하는 사랑하게 된
두 남녀가 그 모래 언덕에 두
사람만이 앉아 있게 되었을 때 그
광활한 가운데 두 사람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딱 두 사람만 있는
것 같은 그런 굉장한 로맨틱함을
오히려 어 두드러지게 만들어지는 어
그런 또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죠
주제적 그리고 이야기로도 훨씬 더
전편에 비해서 깊숙하게 탐구가 된
그런 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제 폴이라는 인물 자체는
어떻게 보면 스타워즈에 비유하면 어
루크 스카이워커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아나킨 스카이워커 같은
양면의 측면이 다 있는 것인데요 핏
서는 예언된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나서
세계를 구원하게 되는 일종의 어
메시아 스토리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겠지만 애초 원작이 그런
것처럼 2편에 이르러서는 이미
메시아에 대한 어떤 열광과 그 강력한
어떤 그 영웅의 파워를 보여 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의 그늘과 그것의
어떤 아무런 비극 같은 것도 같이
배태식 보여 준다는 측면에서이
이야기가 굉장히 입체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측면이 있겠죠이 모든 이야기는
아마 다음 속편이 나오게 되면 거기서
더 큰 방식으로 어 뻗어 나가리라
짐작하게 됩니다네 이처럼 뛰어난
완성도를 보였던 듀 파트 2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전에 개봉 무료에
여러분께 제가 해설을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네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그 리뷰 컨텐츠에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이번엔 구위
작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빈 벤더스의
퍼펙트 데이입니다
퍼펙트 데이스 이제 빈 벤더스가 만든
작품인데 애초의 시작 자체는 어떻게
보면 일종에 공공 프로젝트 일종으로
어 빈 벤더스가 아니라 일본 측에서
빈 밴더스 통해서 이제 제한된 그런
프로젝트라고 말 수 있겠죠 그러니까
도쿄 시부야에 있는 17개의 공공
화장실을 뛰어난 그 일본을 대표하는
16명의 어 그런 건축가가 맞아서
새롭게 건설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어
도쿄 올림픽과 관련된 행사로서 또
다른 어떤 예술적으로 그리고 또
시민들의 삶과 밀착되어 있는 그런
프로젝트로서의 의도를 드러내려는
시도였던 것이죠 그런 17개의 공공
화장실을 만드는 것을 영상으로 담아줄
수 있겠는가라는 그런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한계가 많은 그런 계획이었을
텐데요 근데이 독일 감독인 벤더스는이
기획을 맡아서 한편에 멋진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얘기를 듣지 않으면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아주
뛰어난 그리고 감동적인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게 바로 퍼펙트 데이인
것인데요이 퍼펙트 데스는 사실상이
영화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정말 대배우
야쿠 코지가 연기하는 히라야마는
인물이 사실상이 영화의 처음과 끝이
아닌가 싶어지는 생각이 듭니다이 영화
속에서 히라야마는 인물에 대해서는
이제 많은 것들을이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영화가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이물이 수행하는 화장실 청소부로
하루하루의 삶을 그야말로 일상을
반복적으로 담는 거 같은 그런 시적인
방식을 사용해서 영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물이 극중에서 일하러 나갈
때는 항상 트럭을 타러 가게 되고요
트럭을 타고 일을 하기 위해서 나가기
전에는 항상 그 자판기에서 커피 캔을
뽑는다든지 그리고 일을 할 때는
본인이 정한 그 방식에 따라서 항상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다든지 하는
방식을 쓰게 되죠 쉴 때는 트럭을
타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있고요
음악을 즐겨 듣고요 음악은 항상
카세트 테이프로만 듣습니다 입니다
이런 방식으로이 인물은 본인이 즐기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뭐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던가 아니면 어딘가에
피어져 있는 그런 어떤 식물들을
뿌리체 해서 화분에 옮겨 시면서
집에서 갖고 다던가 하는 그런
취미와이 사람의 어떤 일상으로서의
일하는 모습들이 영화 속에 담겨 있게
되는 것인데요 흥미로운 것은이 영화는
사실은이 인물에 대해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상에서 수행하는
화장실 청소와이 인물의 어떤 취미
활동만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그
인물의 어떤 영혼 깊숙이까지
관객이 들여다보는 것 같은 그런
굉장히 감동적인 체험을 안긴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렇게 요일별로이 인물이 일을 하고
또 자기의 취미를 즐기는 방식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그
매일매일의 나들이 비슷해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그 비슷해 보이는
하루하루에 똑같이 수행하는 일들이
사실은 그때그때 벌어지는 여러 가지
어떤 작업이라 아니면 그 환경의 상황
때문에 조금씩 다른 형태를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는 일상에서 반복하는 일들이
매일매일 똑같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나 지겨워지고 삶이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라는 어떤 그런 권태 빠질 때가
있는데이 영화는 힘주어서 매일매일
반복해는 일들이 저마다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씩 다른 양태를
가지고 새롭게 살아 있다라는 것을
발견하게 만들어 주는 어떻게 보면
일상 속에 담겨 있는 굉장히 흥미로운
지점 그리고 깊숙한 지점에
카메라를들이 드는 뛰어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모든 것을
해낸 것은이 영화를 만든 빈 벤더스의
공로이기도 하지만 또한 동시에 그것은
야쿠쇼 코지의 힘이기도 하죠
무엇보다도 영화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이어서 야쿠쇼
코지의 얼굴을 몇 분간 뚫어져라 그
클로즈업으로 쳐다보게 되는데요 정말
뛰어난 배우만이 줄 수 있는 그런
대단한 감동과 그물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 같은 그런 표정들을 우리가
지켜보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는 그런
순간이 바로 그 마지막 장면에 있게
됩니다네 이번엔 파리의 작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스칼 플란테 아는 감독이
만들었던 레드로스는 작품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올해 이제 12위 안에
꼽은이 뛰어난 작품들 중에서 올해
발견에 해당하는 그런 작품 중에
하나가 아닐까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 전혀 기대가 없이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던 그런 뛰어난
스릴러이다 했습니다이 영화는
하이브리스토필리아 굉장히 독특한 그런
심리 상태가 영화적인 어떤 핵심으로
다루게 된 소재가 되는데요
하이브리스토필리아 아는 것은 그러니까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인에게
심리적으로 동조가 되고 어 그를
굉장히 애정하게 되는 그런 이상
심리를 지칭하는 거라 용어라고 하죠
극중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슈발리에는
인물은 어 소녀들을 상대로 굉장히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어 그런
어떤 살인 사건 이후에 어 그 범죄
현장 자체를 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다크에 올려서 어 그것 자체로 돈까지
벌게 되는 아주 흉황 무도한 사람으로
극중에서 혐의를 받고 있죠 그래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이
영화를 보다 보면 사실은이 영화
속에서이 슈발리에가 진짜 범인일까
아닐까라는 초반의 의심이나 어
스토리에서의 어떤 그런 포커스는 사실
후반으로 갈수록 흐려집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별로 중요해지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고이 모든 것을 보면서
거기에 사실상 매혹되어 있는 그런
이상심리를 갖고 있는 바로
캘리엔이라는 주인공의 어떤 마음을
따라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스토리에서의 초점이 되게 되는
것이죠이 캘리엔이라는 인물은
말하자면이 영화 속의 화자이 하고이
영화 속에서 관객들이 어떤 무엇을
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말하자면
일종의 시점
제공자이자 그이 영화는 바로 직전에
제가 9위로 소개해 드렸던 퍼펙트
데이스 a 히라야마는 임무를 민
벤더스가 다루는 방식과 바로이 영화
레드 룸스이 영화의 주인공인 캘리
엔을 다루는 방식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다 사실상 그 인물
자체가 그 영화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
인물을 따라다니면서 어 보여주는
방식을 쓰고 있고 그 인물의 어떤
전사라는 다른 관계 같은 것을
암시적으로 처리하는 그런 또 공통점을
갖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구위에
해당하는 는 어 퍼펙트에 에이스라는
영화 속에서 히라야 말하는 인물은 그
인물에 대해서 영화가 굳이 구절에서
설명하지 않아도 어떤 인물인지 우리가
알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줍니다 바로
거기서 어떤 감동 같은 것이 드러나게
되는 것인데요 정반대로이 영화 레드룸
스에 등장하는 캘리엔이라는 인물은
우리가 시종 그 인물만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이 인물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왜 그런 것인지
어 심지어는 그 사람 자체가 어 그
내면이 전혀 보이지 않는 텅빈 어떤
그런 동굴 과두 같은 사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이죠 근데 문제는
레드룸 자체가 일종에 미디어 비판까지
담게 되는 어떤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왜냐하면 미디어 속에서만 접하게
된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된
범인에 대한 맹목적인 동경과 거기에
대한 어떤 매혹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마찬가지 방식으로이 영화
속에서 캘리엔 하는 그 모든 행동들을
우리가 알 수 없고 그녀를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사람으로 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결과적으로 그
인물에 대해서 주인공이니까 혹은
영화라는 미디어를 통해서 우리가
쳐다보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강렬하게 매혹을 느끼면서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이 두 가지가 사실상 병치되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건 이영화는 클라이맥스에
이르게 되면 장르적으로도 정말
탁월하게 잘 만든 부분이기도 하면서
실제로 그 장면을 보면 굉장히 소름이
끼치는 그런 아주 뛰어난 어떤 극점을
갖고 있는 그런 영화이기도 한데요이
모든 일을 이런 끔찍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에서
그것을 시각적으로 고원 장면을 보여
준다던가 범행 장면을 현시한라는 일을
전혀 하지 않죠 그 하면서도이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게 끝까지 가져가면서
윤리적으로도 깊숙하게 탐구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훌륭한 성과를 거둔
작품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장르를 한 번에 플레이
BTV 올플러스 영화 키즈 닥수
애니는 물론 드라마 예능 시간까지
한번에 BTV
올플러스네 이번에 7위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리사 매드맥스
사과입니다네 필사 매드맥스 사과는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하셨던이 작품의
전작 있죠 조지 밀러가 만들었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이어지는
속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이
작품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느낀
것처럼 저는 정말 징글징글하다 어떤
말을 최상의 의미의 찬사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이런
거대한 블록 버스트를 만들어내는
감독이 어떤 프로페셔널리즘의 극단이
아닐까 싶어지기도 하는데요 어이
영화는 전체가 다섯 개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이 다섯 개 챕터를
영화를 보다 보면 각각의 챕터마다
워낙 뛰어난 액션 장면들이 시퀀스들이
들어 있기도 해서 사실상 다섯 편에
아주 뛰어난 단편 영화를 연이어서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까지 죽게
되죠 어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액션은
위가 전자 계수도 즐겼던 그야말로 신
누런 그런 세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약간 듀 2
하고도 비슷한 측면이 있을 텐데이
영화에 등장하는 액션 장면들은 사실상
스피디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느리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러면서도 액션의 전달력이
아주 뛰어나고 디테일이 훌륭하고 그
속에서 정말 가능해지는 모든 액션들이
다 동원되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을
주게 되는데요 어 그런 측면에서이
영화에서 조지 밀러가 보여주었던 어
조지 밀러는 사실은 매드맥스 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자동차 액션의 어떤
끝판왕처럼 영화사에서
있는 그런 감독이기도 한데이 영화에는
거기다가 이제 오토바이 신까지
집어넣게 되여서 다양한 추격 전들을
보여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분명히
지금보다 약간 퇴화한 그런 미래의
시점에서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광기에
가까운 일들을 어떻게 보면이 영화를
만든 필름메이킹 자체가 관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그런 어떤 뛰어난
통제력과 의지로서 완성인 작품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보통 일반적으로
이렇게 성공한 영화의 속편이 나오게
될 경우에 애초에이 속편의 이야기
들은 전혀 구상하지 않은 상황에서이
전편의 성공에 덧된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훨씬 더 허술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근데
감독은이 영화를 애초에 속편 내용까지
합쳐서 15년 동안 구상을 했다고
하는데요 근데 그 말이 보통
일반적으로 홍보해서 그냥 덧붙이는
말일 수도 있죠 근데 이영화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편의 분노의
도로에서 필리 호사는 팔이 하나 없는
인물로 등장하게 되죠 근데 인물이
팔이 하나 없다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설정이기 때문에 만약에이
속편을 생각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놓지 않았더라면 전편에서 왜 팔이
없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하다 못에
플래시백 같은 장치를 통해서라도 넣을
수밖에 없겠죠 대사를 통해서라고 근데
전편에서는 거기에 대한 묘사나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그 얘기인 것은 파이
하나를 없는 것 같은 사연을 포함한
필사의 전사를 이미 다양하게 만들어
두었다는 뜻일 텐데요 하나의 증거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는 것인데요
아니나 다를까이 속편을 보시게 되면
거기에 관한 굉장히 흥미로운 어떤
장면과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되죠 제가
말씀드린 그런 예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애초에 그 이 탄탄하게
만들어진 인물의 전사를 가지고이
속편을 만들었기 때문에 독립적인
작품으로서도이 작품이 시각적인 어떤
그런 액션의 어떤 한 극단에 닿 있는
닿아 있는 그런 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이야기로서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변주해
나가는 그리고 확대해 나가는 이야기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죠 필사
매드맥 사과에 대해서는 제가 정말
몰입했던 너무 훌륭하고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감독인
조지밀러 감독이 내안 했을 때 파악에
직접 방문하셔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고요 또 그 회차와 별개로이 작품에
대해서 해설한 적도 있습니다이 두
개의 영상을 통해서 더 깊숙한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네 이번엔 6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노라
있니다네 아노라 션베이커 감독이 만든
올해 간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기도 하죠 국내에서 참 많은
분들이이 영화를 올해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무척이나 재밌는
영화이면서 또 한없이 슬픈 작품이기도
하죠 노라는 이제 스트립댄서 인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이
아우라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은 본인이
이제 스트립 댄서로 일을 하는 과정
속에서 러시아에서 온 어떤 거부의
아들과 만나게 되죠 그래서 손님으로서
그냥 응대를 했을 뿐인데 아라한테
반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자라는 어떤
청원의 말을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이 하다가 그 청원의 응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삶이 찾아오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이야기가 그렇게 끝날리는 없겠죠
거기서도 본격적으로이 영화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귀여운 여인 같은 그런 작품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귀여운 여인처럼 이렇게 시작했던 것
같은 로맨스 영화가 중반부가 되면
어떻게 보면 언컷 스 같은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정말 요란한 소동극
그중에서도 로드무비 형태를 뛰게
되고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이르면 정말
세상에서 가장 차할 것 같은 너무나
슬프면서도 또 다른 의미에서 깊은
감동을 주는 장면으로 영화가
마무리짓게 됩니다이 영화에서 정말
가장 중요한은 화가 아니라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노동 영화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착점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어 그러니까 처음에는 본인
앞에 이렇게 뚝 떨어진 것 같은
행운을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은 한 여자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호반으로 가면 갈수록 인간으로서
본인이 끝까지 지켜내야 될 어떤 그런
존엄함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서 사투를
버리는 그런 이야기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어 그렇게 보고 나면이
결혼을 취소시키기 위해서이 거부에
이게 고용되서이 모든 일들을 마치
해결사 억지로 물리적으로 해결하게
하려고 하는 어떤 어 소위 말하면
건달 같은 그런 세 명의 남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시선을 바꿔 놓고이
영화를 노동 계급에 관한 영화로 보게
되면 그 새 인물 역시도 똑같이
아노라 럼 어떻게 보면 자기를
수행하는 과정에서이 모든 해프닝들을
겪는 인물들로 볼 수 있겠죠
그러면서이 양자 사이에서 어떤
펼쳐지는 교감 같은 것이 가장
슬프고도 처연한 형태로 마지막 장면의
감동으로 남게 되는 것이 데요 그런
측면에서 노라는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를 가진 그런 영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의 영화로서
갖고 있어야 될 그런 어떤 굉장히
대중적인 재미까지 채워고 있는 아주
뛰어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이번엔 오이 작품이 어떤
건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추락의
부입니다
아주 뛰어나게 잘 만든 장르
영화이면서 후반부에 가게 되면 그
장르의 어떤 경계와 를 뛰어넘어서
정말 인상적인 어떤 것들을 보여주면서
끝나는 그런 작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이 작품은 두 가지 견제에서
특별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첫 번째는 가장 친밀한
사이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치열한
그런 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한 부부의 갈등을 그야말로 잉마르
베리만의 어떤 그런 영화들을 떠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치열하게 다루어 낸 어
그런 이야기다 파악하는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그것을 다루게 된
일종이 예술론 그까지 파악할 수 있는
견해가 있을 텐데요 이처럼 그럼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그 두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전에 해설
컨텐츠를 통해서 여러분께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영상으로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이번엔
4위
작품입니다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데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지 보고
나니까 이제 하마구치류스케 아는
뛰어난 감독이 정말 이제는 새로운
어떤 그런 경지로 나아가게 되었구나
확신까지 들게 되었고요 그리고 이제이
감독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도 일정한
완성도 이상 에 뛰어난 작품들을 계속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어떤
확신까지 들게 만들었던 어 그런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이 작품은 어떤
시골 마을의 글램핑장을 만들려고 하는
회사와 그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
사이에서의 어떤 갈등을 다루게
되는데요 하지만이 영화는 그 마을에서
벌어진이 모든 일들을 사건을 따라가는
것 같은 그런 어떻게 보면 일종의
미시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지만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점점 점점
시야가 넓어지게 되면서 거시적인
것으로 보면이 모든 일들이 어떻게
달라질까 것 을 특히 제목과 관련해서
많은 것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주
탁월한 작품이 아닐까 싶어집니다이
영화를 통해서도 제가 파해서 깊숙하게
다룬 적이 있어서 그 내용들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네 이번엔 회
작품입니다이 작품은 제가 별다섯개
만점을 주었던 거 같은데요 바로 노
베어입니다
자파르 하나에 대해서는 그가 처에
있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한 예술가가
감당하게 어려운 그런 공공 처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너무 많이 알려져
있죠 실제로 베어스는 그런 자파르
파나의 개인적인 어떤 이야기 거기다가
지금이란 사회가 겪고 있는 극심한
갈등 그리고 또 현재의 정치적으로이란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그런 어떤
비민주적인 그런 상황들 속에서 배태된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약간 다큐멘터리
처럼도 보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화
무이 흥미진진한 면이
있을텐데요 이렇게 탄압받는 예술가 그
속에서도 목소리를 제대로내는 그런
용기 있는 예술가를 떠올리게 되면
굉장히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죠
그래서 그 작품이 갖고 있는 그
속에서의 어떤 그런 정치적인 측면에
대해서 찬사를 퍼붓는 방식으로 그
작품을 응대하게 되는데요 자파르
파나라 어떤 그런 거장 감독이 갖고
있는 정말 강한 그런 용기를 보여
주는 작품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다른 남편으로
무척이나 예술적으로도 뛰어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을
저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하는데요 노베 어스가 예술적으로도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가 대한 제의
견해에 대해서는 사실은 영화에
대해서도 상세한 시간을 들여서
여러분께 해설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영상으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넷플릭스 어디서
봄 BTV ES 봄 더 알뜰하게
보니까 BTV네 이번엔 2위의
작품입니다 전업 인터레스트 있니다
전업 인터레스트 뭐 처음 볼 때 많은
분들이 느끼셨던 것처럼 와이 영화는
정말 뛰어난 작품이고 걸작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요 원래 정말
가장 뛰어난 탁월한 그런 작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연화단
글레이저의이 작품은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수백만 명을 학살했던 그런 아웃
10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스로가
유대인으로서 그에 대한 정체성이
무척이나 중요하기도 했었던 그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조차이 작품을
일컬어서 여태까지 아우슈비치 드에서
만들어진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그런
작품이기도 한데요
저오 인터레스트 아는 그 제목은
우리말을 바꾸게 되면 관심 지역이
됩니다 그러니까 관심 지역이라는 말은
뒤집어서 얘기하면 무관심 지역이라는
말을 일종의 반대 항으로 두고 있는
그렇게 만들어진 말처럼 보이게
되는데요 그러니까 이와 같은 영화의
제목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면 어 관심
지대라고 했을 때 과연 무엇을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하는 것인지 혹은
무엇을 무관심이라는 장벽 놈으로
밀쳐둔 채 보지 않은 척해야 될
것인지 그리고 관심과 무관심 사이를
가르게 되는 그런 장력은 또 과연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지 어
수많은 것들이 그로 인해서 파생이
되게 됩니다 이런 다양한 것들을
윤리적으로 다루어야 하고 또한 영화
한편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미학적으로도 고려하지 않을수 없을
텐데요 그런 모든 측면에서이 영화는
굉장히 비범하고도 신뢰를 줄 만한
그런 연출을 통해서 어 관객들에게
깊숙하게 다가가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지기도 하죠 전오 인터레스트
대해서도 저희가 이전에 파를 통해서
어 깊숙하게 해설을 해 드린 적이
있어서 더 자세한 내용은 그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1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1위를
먼저 공개하기에 앞서서 사실은 올해도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았기 때문에
편을 고르는 과정에서 무척이나 저도
힘들었던 그런 느낌이 있었고요 열편은
넣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말하자면 일종의
스페셜 멘션이라도 할까요 추가적인
열편의 작품들을 그냥 제목이라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부터 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갓드 더 원더스 로보드림 룸 넥스트도
메이 디버 바튼 아카데미 사랑은
낙엽을 타고
챌스 of 카니
스라즈네 이렇게 열편의 추가적인 좋은
작품들까지 함께 감상해 보시면 정말
보람 있는 그리고이 분주한 가운데서도
괜찮은 그런 말들을 보내시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자 이제 1위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즈
아이입니다 어 사실은 오한에 제가
별점 다섯 개 만점을 준 영화가 모두
세 편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1위를
놓고 저 인터레스트 특히 이제 클로즈
아이스이 두 편을 놓고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요 두 편 같이 동률
일이 이렇게 하고 싶지만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은 반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어 조금이라도 더 제
마음이 가는 쪽을 골랐고요 올해 가장
뛰어난 작품이 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동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고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아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클로즈 아이스를
2024년 최고의 외곡 영화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이 작품을
만든 감독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감독이죠 빅토르 에리세 있데요 제가
지금 전설적인이란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빅토르 에리세가
감독으로 대비한 것은 1970년대
초반입니다 그러니까 감독 경력으로
따지게 되면 대략 한 50여년 정도를
감독으로 활동을 했는데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것은이 사람이 50년
동안 만든 영화가 내편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세 번째
영화를 만들고이 신자인 클로즈 아이네
번째 영화를 만들 때까지 걸렸던
기간이 무려 30여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이 빅토르
에리세가 만들었던 데뷔작 특히 벌집의
정령이라는 데뷔작이 갖고 있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사에
또렷한 족적을 남긴 걸작이 한데요 그
작품 이후에 남쪽 이라는 작품을
만들었고 세 번째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30여년 만에 다시 오게 된 셈인데요
그와 같은 빅토리아 에리스의 신작을
만나는 기분은 저로서는 굉장히 뭐라고
할까요 무척이나 기대가 되면서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고 나서
제 기대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그런
작품이어서 어 저 스스로도 굉장히
뭐라고 할까요 무척이나 기쁜 그런
감상이 아니었나
싶어집니다이 작품은 한 30여 년
전에 함께 친 영화를 찍고 있었던 어
주연이었던 배우인 남자와 그 영화를
찍고 있는 감독이었던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배우는
훌리오는 사람이고요 영화를 찍었던
감독은 미겔이 사람인데 영화를 찍는
도중에이 배우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영화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끝나게 되는 사실상 영화는 두 장면
밖에 찍지 못했고요 그러면서 그 일이
그만두게 되고 감독 자체도 그
위로부터 일이 안 풀려서 사실상 은퇴
상태에서 세상으로부터 잊혀진 상태가
되게 되죠 그러다가 30여년 정도의
세월이 흘러서 이와 같은 일들을
적극적으로 다루게 되는 그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실제 직접 감독이
출연해서 그때 사라졌던 배우에 관한
얘기를 해 달라라는 그런 인터뷰
프로그램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텔레비전에 출연해서 이제
30년 전에 얘기를 하게 되고요
그러다가 그 방송의 파장으로 인해서
여기 훌리오와 굉장히 비슷한 사람이
살고 있다라는 어떤 제보 전화를 받게
되죠 그렇게 돼서 거기까지 가서 과연
지금 홀리와 비슷한 사람이다 그
사람의 30년 후에 모습이 여기
있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제보가
사실이었지만 정말 사라진 것일까
그랬더라면 어 그것이 자발적인 것일까
혹시 사고가 나서 죽은 것은 아닐까
등등의 다양한 어떤 이야기들로 어
관객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스릴러 장르 미스터리를
다루는 그런 작품으로서의 일종에 어
강력한 떡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영화를 다 보고 보고나면
그와 같은 미스터리적인 측면은
사실상이 영화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이
영화를 보고 나면 홀리를 찾아서
갔었던이 지금이 영화의 주인공인
미겔의 그 여정은 어떻게 보면 기억
상실증에 걸려서 과거이 기억을 통째로
잃어버렸던 한 남자의 잃어버린 기억을
캐내는 거 같은 그런 여정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 과정에서
더 중요했던 것은이 주인공이 그동안
잊고 싶어 했었던 감독 미겔의 지난
30년간에 어 어떻게 보면 사라지기
원했던 기억을 다시 스스로가 되찾는
과정을 역설적으로 가져오게 된다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이야기의 흐름일
것입니다 그 30년 동안 감독으로서
일이 잘 안 풀렸기 때문에 미엘은
찍한 영화가 있었고요 왜냐하면 친구가
실종이 됐으니까 그다음에 그 사이에
또 냈었던 책이 있었고요 또 그
사이에 떠나 보에게 되었던 어떤
연인도 있었고 그외에 숱한 기억들이
있게 됩니다이 모든 과정 속에서이
주인공인 감독 미기는 많은 상처를
받게 되는데 그 받았던 상처가 너무
깊었기 때문에 사실은 그 세월 속에서
그 역들이 잊고 싶었겠죠 하지만
친구를 찾고 그 친구가 잊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그 기억들을 발굴해
나가는 그 사이에 본인에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다 어 발굴되어서 본인에게
떠오르는 그러면서 그 관계들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일들이이 영화 속에서
펼쳐지게 됩니다이 모든 일들을
통해서이 영화가 결국 다르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약간 좀 굉장히
낭만적으로지 느껴지는 영화의
기적이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흥미로운 것은이 영화가
영화의 기적 이라는 어떤 그런 테마에
대해서 영화의 기적은 아직도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영화도 아니고요
영화의 기적이라는 것은 이젠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영화도
아니라는 것입니다이 영화 속에서
다루고 있는 영화의 기적은 영화의
기적에 대해서 간절히 희구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라는 사실
자체일 텐데 그런 측면에서이 영화의
엔딩은 굉장히 어떤 깊숙한 부분들을
건드리면서 어떤 정서적으로도 관계에
아주 큰 그런 울림들을 주게 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보면이 영화를
보는 관계 이의 마음조차도 그런
간절한 마음 속에 싫어서 어이 영화
전체 어떤 그런 여운을 함께 형성하게
되는 그런 풍경들을 만들지 않을까라는
상상까지 하게 되는 것인데요 어쨌건
영화의 제목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close your라는 그 영화의
제목이 담고 있는 부분들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게
되면이 영화에 대한 감성이 더욱
짙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네
이렇게 열편의 작품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나니까 2024년도 정말 좋은
영화들이 많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지금 띄워 드리는 영화들은 BTV
ES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한국영화
배스트 10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