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뜨거운 제작발표회 현장 대공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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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디오 조회수·2024. 12. 9.
늘 작품마다 이 시대의 청춘의 어려함을 보여주고
정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선 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운의 어떤 감정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거의 기운의 모습이 다른 사람일 정도로
아주 목표가 뚜렷한 그런 인물로 변화가 됐고요.
또 반드시 게임을 멈춰야겠다는 그런 일념 하에
수년간 딱지맨을 찾으러 다녔고
마침내 이제 그 게임장 안에 다시 들어가게 되는
그런 정말 저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을 연기하게 되는
그런 지난 1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시즌1에서 프론트맨은
어떤 게임을 전체 총괄하고 진행하는
어떤 기능적인 그런 역할로서 존재했다면
시즌2에서는 프론트맨의 전사가 어느정도 설명이 되고
왜 이렇게 초반에 게임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기운과는 판이하게 다른
그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그런 기운 프론트맨 입장에서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고
깨달음을 주기 위한 그런 어떤 행동들을 하게 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어요.
코인 투자 전문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는 명기 역할을 맡았고요.
하지만 코인 사기에 연루되면서 본인은 물론이고
구독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나서
빚쟁이 신세로 도망치는 입장에서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그런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촬영 내내 에너지 넘쳤고요.
굉장히 넉살 좋고 친화력이 과하다고 할까요?
그런 친구예요.
게임을 해봤다는 말을 듣고 형님으로 모시게 되면서
그 옆에 탁 붙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되는데
지금 스틸에서 경례하고 있는 정배 형님하고의 케미가 더 있지 않나
계속 붙어있는 콤비이기 때문에
그것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은주 기자입니다.
일단 흥행부담 굉장하실 것 같은데
황동욱 감독님과 이정재 배우님한테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흥행부담이 크실 것 같은데
두 분이 연출하고 연기할 때 가장 공익했던 부분
중점이 된 부분이 궁금하고요.
그리고 전작에서 깐부같은 한국적인 정서
한국적인 콘텐츠로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부분이 있는지
세계인들이 공감할 만한 화두가
어떤 화두를 던지고 싶은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강하늘 배우님은
이번에도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나오잖아요.
배우들 기호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네. 기자님 고맙습니다.
그런 부담은 항상 있는데
특히 오징어게임은 부담이 상당했다고
저보다도 감독님이 워낙에 시나리오도 작업을 하셔야 하고
또 많은 배우들과 대화도 더 많이 해야 하고
스태프분들도요.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하셔야 하니까
아마 훨씬 더 부담감이 더 크셨을 것 같고
안녕하세요. 한국일보 이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감독님께 질문 두 개 여쭙게요.
예고편에도 잠깐 나오긴 했지만
현주라는 성소수자 캐릭터가 좀 파격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런데 좀 특이한 점이
이 서바이벌 게임에서 성소수자 캐릭터가
어떤 연대의 기능을 조금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즌2에 이렇게 성소수자 캐릭터를
게임 참가자로 넣게 된 계기가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 26일
약간 축제 시즌에 공개될 예정이었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한국이 굉장한 정치적 격변기예요.
그래서 이렇게 정말 힘들게 고생하신 콘텐츠 공개를 앞두고
여러 가지 생각, 어떤 고민들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신지
또 어떤 고민이 조금 드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답변도 같이 부탁드릴게요.
사실 시즌1에서도 참가자들 중에
쉽게 얘기하면 마이너리티에 속하는
참가자들이 많이 있었어요.
살국자도 있었고
대표적으로 알리라는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소외받는
취임에 속하는
시즌2에도 그런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조금
참가자 한 명도 다시 등장을 시키고 싶었는데
시즌1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다뤘으니
이번에는 성소수자라는 그런 마음으로
현주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어느 누구든 안 그랬겠습니다만
그 개혁 발표를 믿을 수가 없었고
그 상황을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있어도
TV를 계속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어제 벌어진 탄핵 투표도
생중계를 계속 지켜봤는데요.
글쎄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온 국민이 잠을 자지 못하고 거리로 나가야 하고
불안과 공포와 우울감을 가지고
이런 연말을 보내는 것이
한 국민의 입장으로
한 사람으로서 너무 불행하고
화가 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떤 식으로도 빨리 탄핵이 됐든
자진 하여간이 됐든
최대한 빨리 책임을 지으셔서
연말을 제발 행복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축복이 되는 연말을
국민에게 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시즌1 때도
시즌2가 나옵니까?
라고 촬영하면서 항상 물어봤었는데
시즌2는 절대 없다고 했는데
이렇게 3년만에 시즌2를 드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기대와 응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즌2에서는 아마 또
시즌1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그런 이야기들을
여러 캐릭터를 통해서
보실 수 있을 거고
이런 또 엄중한 시국에
저희가 이런 제작발표를 하게 됐는데
여기까지는 많이 안아주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런 높고 먼 길을 달려
어.. 글쎄요
마음이 여러가지로 복잡한데요
저희 작품이
국민 여러분 그리고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때까지 끝까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고요.
다시 한번 오늘 귀한 발걸음 해주신 기자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중계로 봐주고 계시는
전 세계 기자님들도 감사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일어나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