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준비해야 할 ETF 투자 전략은?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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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구독자 여러분,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12월 현 시장에 맞는 ETF포트폴리오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시장은 ㅍ여러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려운 한국경제가 다시금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함께 공부합시다. 서로에게 따듯한 응원과 위로를 남겨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경제강의노트에 찾아와주신 구독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춘욱 #ETF #포트폴리오
저는 비싼 것만큼 악재는 없어서
반대로 한국 주식은 싼 것만큼 호재는 없잖아요
주가가 되게 싸게 형성되어 있고
펀더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상황일 때는
약간의 호재만으로도 튀어요
왜냐하면 위에 매물벽이 없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 주식은 기대가 너무 높잖아요
한국 주식은 좀 비중 확대하는 게 맞지 않나
그리고 미국 주식이나 채권은
리밸런싱 타이밍이 아닌가
월요일 대폭락 이후에 또 화요일은 반대겠네요
자산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정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집 시장 진단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월이 오면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시장이 바뀔 거라고
저희도 예측을 하지 못했었는데
현 시점에서 저희가 다시 한번
ETF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급하게 준비했는데요
자산군별 움직임이 물론 해외와 국내가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한번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진국 시장은 끝없이 달리는 중이고요
반대로 신흥시장, EM펀드들은 되게 힘들었었는데
중국이 강한 경기 부양 정책을 펼친 덕분에
중국 증시나 중국 관련된 시장 지수 분위기들은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이번 12월 같은 경우는
저는 우리나라 주식은 매수해도 되지 않냐
라는 관점에서 진단을 줬는데
뜻하지 않은 탄핵정국 또는 계엄정국 맞아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을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만
화요일은 시장이 분위기가 바뀌어서
12월 시작할 때 주가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참 시장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체 시장 자산의 흐름만 잠깐 이야기하면
트리플 약세가 출현하면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
원화 약세, 주가 약세, 그리고 채권 약세까지 벌어지면 큰일인데
채권 가격은 계속 상승 중이라는 것들을 생각해보시면
우리 경제가 금방 망해서 환율 상승하는 것 따라서
연쇄적인 인플레이션이 벌어질 거라는 기대는
적어도 채권 시장 참가자들은 별로 크게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점검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외환시장의 경우 달러 N 이렇게 말씀 주셨었는데
지금 어떤 전략을 저희가 가져가야 될지
일단 달러 강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치적 불안정이 단기간에 해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 해소되기 어렵지 않나 그런 형국인 것 같고요
이런 여건들을 감안해 본다면
안전자산인 금이나 달러 그리고 N에 대한 매력들, 투자의 선호들은
좀 더 이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시국이 왔을 때
특히 한국 주가가 저모형으로 폭락할 때는
좀 저가 매수해도 되지 않나
이렇게 보는 입장이고요
저가 매수를 생각하는 이유는
다른데 많이 벌었잖아요
달러 채권이나 달러 주식 등에서
그리고 수익이 많이 났으니까
그 수익이 많이 난 걸 조금 처분해서
PBR 0.8배 레벨까지 내려간
한국 주식을 매수하는 방향으로
리밸런싱은 해볼 만한 형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국 시장 같은 경우는 국내랑 다르게
특히나 빅테크들이 이전에는 AI 버블 아닌가라는
어떤 고민점들이 많이 해소된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저는 버블은 끝나야 버블이었음을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일단 우리나라 자산시장 참가자들, 금융시장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되게 단기적인 흐름을 보거든요
그런데 일단 저 버블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도 아니고
2022년 10월이었나?
채찍 PT 3였나 4였나 아무튼 기억도 안 납니다만
그거 출시된 다음부터
이 분위기 2년째 가고 있고
또 이 기업들이 엔비디아 같은 데는
어마어마한 실적을 내고 있고 TSMC도 그렇고
실적들을 엄청나게 잘 내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이 기세에 특히 자금까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단 지금 내리기는 무섭다
저는 그냥 비중은 미국 주식 비중은 적어도
우리가 목표했던 계획대로
중립 비중은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S&P500이나 나스닥 같은 경우
소폭 조정은 있었지만
끝없이 좀 상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연말 그리고 내년 연초까지 본다면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조정에 리스크는 있어요
일단 많이 올랐고 비싸다는 것만큼 주식 시장에 악재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조정은 나타날 수 있는데
다만 미연준이 다음 주인가요?
아무튼 FMC 열리는데 거기서
금리 인하 할 거라는 걸 거의 다
멤버들이 다들 금리 인하 쪽에 무게를 두는
흐름대로 보이고 있으니까
적어도 그때까지는 미국장이 흔들릴 수는 있어도
폭락, 극혁한 조정이 나오기는 좀 쉽지 않은 분위기다
참 미연준이 순간의 판단 실수로 이렇게
굉장히 어려움을 겪는데
금리를 좀 미리 인하하고
지금은 동결해야 될 상황인데
8월이나 9월에 금리를 적절하게 잘 그렇게 인하해줬음 모르는데
그걸 인하 안 하고 버티다가
9월에 뒤늦게 50pp 인하하고
그리고 11월, 12월 이렇게
연속 금리 인하에 대한 또
플랜을 그때 다 밝혀버렸잖아요
그러니 주가는 역사상 최고치에
성장률은 계속 2, 3% 나오는데
금리를 인하하니 웃지도 못할
이런 형국을 만든 거 보면 참 미연준도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 모여 있는데도
정책 실수는 시장에 역시 나올 수 있다
참 그런 부분을 느끼게 됩니다
산타랠리들이라고 하면서
다들 미국장에 투자를 엄청나게 해야 된다
이런 기대감들이 엄청 많은데요
혹시 어떻게 보실까요?
저는 비싼 것만큼 악재는 없어서
반대로 한국 주식은 싼 것만큼 호재는 없잖아요
제가 지난 1년 동안 내내
중국 주식은 이 가격에서 들고 있어야 된다고
계속 했던 거 기억나실 거예요
주가가 되게 싸게 형성돼 있고
펀더멘탈이 무너지지 않은 상황일 때는
약간의 호재만으로도 튀어요
왜냐하면 위에 매물벽이 없기 때문에
반대로 미국 주식은 기대가 너무 높잖아요
무조건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뒤늦게
진작 사라 그럴 때 달러 자산 사라 그럴 때는 안 하다가
환율 1,450원 근처 돼서야 왜 달러 자산을 사야 되는지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이야기를 정리하고 요약해 보자라면
한국 주식은 좀 비중 확대하는 게 맞지 않나
그리고 미국 주식이나 채권은 차익실을 하는
이걸 리밸런싱이라고 부르죠
리밸런싱 타이밍이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물론 뭐 사서 물리면 어떡하냐
이런 걱정이 있기 때문에 주가가 된 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물리를 각오는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워낙 싸다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오만학재가 다 반영돼 있는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다 바보는 아니지 않겠나
기대해 봅니다 똑똑한 국민들이 뽑은 선량들인데
잘 대응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경치원 이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