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일만 문 여는 블루오션 장사(식당을 왜 해요?)

장사 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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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일만 문 여는 블루오션 장사(식당을 왜 해요?)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들이 나오고 있네요.
끝까지 시청하시면 새로운 인사이트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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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손익분기점 엑셀 서식 받기 : https://bit.ly/3IG0V4o
💚똑똑한 사장들의 모임(똑사모 카페) : https://cafe.naver.com/ddoksm
💚장사는 건물주다(내 건물에서 장사하기)
https://jangsabuilding.com
💚출간 도서 : 총 3권
저서①|'처음 하는 장사 공부' https://bit.ly/4b6HOgH
저서②|'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https://bit.ly/3QBhsLr
저서③|'인생은 장사다' https://bit.ly/44BQB7H
장사와 인생에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장사 권프로입니다.
늘 관련된 유용한 정보나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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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생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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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창업
인생은 결국 장사이다!
인생과 장사에 대한 이야기!
장사 권프로
진짜 제가 모시고 싶은 분을 모셨는데요.
보통 창업이라고 하면 식당만을 생각하는 게 거의 90% 이상입니다.
하지만 그 시장 안에서 식당이 아닌 다른 카테고리에서
굉장히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그런 분들도 있는데요.
오늘 모신 분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대표님 유튜브에서도 많이 뵀었고
또 남 대표님 통해서 소개를 받았을 때
진짜 이분이야말로 채널에 꼭 나오게 해서
많은 분들한테 인사이트를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대표님 돈 많이 버신다고...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구독자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이 카메라 보고 짧게 소개를 좀 부탁드릴게요.
저는 2등급, 3등급 한우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한우의 대표 정성현이라고 합니다.
흔히 한우라고 생각하면
보통 1등급이나 1불, 2불의 고기들을 많이 생각하세요.
하지만 한우라는 거는 그 품종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우수하거든요.
저희는 2등급, 3등급의 한우를 전문적으로 판매를 해서
그런 고정관념을 부수고
소비 문화를 새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농가 소득에 증대를 하려고 하는
그런 브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제가 식당이 아니라고
어떤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퍼포먼스를 잘 내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한우 전문 브랜드라고 하니까
보시는 분들이 헛갈려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야기는 조금 뒤에서
다시 한 번 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요.
건설업을 꿈꾸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쪽 한우 전문 브랜드로 오시게 됐는지 궁금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뭐 뛰어난 학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뭔가 굉장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대학을 나와서
건축공학을 졸업을 했었습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생각을 했던 게
남들과는 다르고 뭔가 특별한 걸 해야만이
먹고 살 수 있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들이 있었는데요.
건축공학을 전공했을 때도
좀 남들이 비선호하는 지역이 어딜까를 봤을 때
그 당시에는 플랜트 쪽이었고요.
그래서 플랜트 현장으로 저는 나가게 되었고
그 현장에서 5년 가까이 근무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근무를 하다 보니까
저의 건설회사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그런 어떤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데
언제 그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그 정도 연차되면 보통 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짜보니까 해외에서 건설회사를 만들기에는
현실적인 장벽이 너무 크다는 걸 깨달았었고요.
그러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뭘까?
계속 건설회사를 다녀야 되나?
아니면 이직을 해야 되나?
아니면 뭔가 다른 걸 해야 하나에 대한 고민들을 하다 보니
그때 떠올랐던 생각이
막연하게 과일 장사, 생선 장사, 야채 장사, 고기 장사하면
굶어 죽지는 않는다던데
이런 말이 떠올랐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또 남들이 좀 비선호하는 건 뭘까를 생각했을 때
아무래도 손에 피 묻히고 일한다고 하면
굉장히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그 당시 많았었고요.
그래서 한우를 그리고 고기 쪽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고기 안에서 또 좀 비선호하는 건 뭘까를 생각을 해봤을 때
한우 2등급, 3등급으로 뭔가를 하게 되면
이거 괜찮을 것 같은데? 라고 한 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되게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결국은 어쨌든 하시게 된 게
고기 장사는 고기 장사가 맞는데
고기를 파는 식당이 아닌 정육점을 하시게 된 거잖아요.
이게 정육점이라는 게 딱 머릿속에 떠올려 보면
동네에 있는 그 빨간 조명의 정육점이
바로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고
요즘에는 또 정육식당이라는 것들도 좀 많이 생기다 보니까
그런 것들도 좀 떠오르긴 하는데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청년한우라는 브랜드가
기존의 정육점이랑 뭐가 도대체 다른 거예요?
한 3가지 정도로 말씀을 드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한우 선별의 노하우가 있고
판매에 대한 노하우가 있고
그리고 맛있는 고기에 대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먼저 한우 선별에 대한 노하우는요.
등급의 높낮이 관련 없이 모든 고기가 다 좋다 이런 건 없습니다.
어떤 등급이라고 해서 그 고기는 모두 다 좋다 이런 것도 없고요.
2, 3등급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안 좋다 이런 것도 없습니다.
그 안에서 좋은 고기가 무엇인지 잘 선별을 해서
판매하는 그런 스킬이 필요한데요.
저희는 자체 선별 기준이 있기 때문에
좋은 고기를 2등급, 3등급 안에서 잘 선별해서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판매 노하우인데요.
보통 일반 정육점이나 마트, 백화점에 가시면
고기가 다 진열되어 있습니다.
패키징으로 다 이미 처리가 되어서요.
그럼 고객은 그랩앤고 방식으로
그냥 구매만 하면 되는 방식인데요.
저희 청년한우는 벌크 형식으로
고기를 덩어리째로 다 올려놓아요.
그러면 고객님들께서 오셔서
어떤 부위로 어떤 요리를 해먹고 싶다.
혹은 아기랑 먹고 싶다.
혹은 연배가 있으신 분이랑 드시는데 이가 불편하다.
혹은 이렇게 먹고 싶다, 저렇게 먹고 싶다라는 말씀들을 주세요.
그러면 그때그때 맞게 덩어리육을 올려서
원하시는 두께에 맞게끔 소분해서
혹은 원하시는 요리의 형태에 맞게끔
소분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희의 판매 노하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고요.
맛있는 고기에 대한 노하우인데요.
프로님께서는 맛있는 고기의 정의가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아마 일반적일 것 같아요.
툭불, 한우 그리고 넘버 나인.
약간 이런 개념이 다 잡혀있는 것 같아요, 보통은.
제가 생각하는 맛있는 고기는요.
그 고기의 등급이 높건 낮건
그 고기가 한우건 수입육이건 돼지고기건 아니건
고기를 사서 집에 가서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같이 맛있게 먹고
또 상대방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 집에서 이 고기 사야지 하는 고기가 저는 맛있는 고기라고 생각해요.
지금 저희는 그런 고기를 팔고 있습니다.
고객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게끔.
그러면 아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이
또 의문점이 드는 게 있을 수 있는데
그럼 정육점을 이렇게 하나 운영을 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한우 전문 브랜드라고 했는데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지금 현재 직영점은 3군데를 운영을 하고 있고요.
현재 오늘 기준으로 해서는
저희가 통합해서 7호점까지 가맹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정육점이 프랜차이즈화가 된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가 있나요?
몇몇 브랜드들이 있긴 한데요.
저희처럼 한우 2등급, 3등급을 가지고서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를 만든 경우는
저희가 유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좀 서치를 해봤는데
아예 없더라고요, 그런 브랜드 자체가.
그럼 대한민국에서는 이거 하나밖에 없는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진짜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시네요.
그런가요?
업계에서 1위네요, 어쨌든 이렇게 따지고 보면.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이렇게 하게 된 계기는요.
사실 정육점들 간판이 비슷비슷해요.
여길 가도 비슷한 곳 같고
저길 가도 비슷한 곳 같고
또 네이밍도 사실 좀 비슷하고요.
그래서 저희 점포에 오신 고객님들 중에
어느 지역에 있는 그 매장을 갔는데
왜 맛이 없냐, 왜 여기만 좋은 거 팔고
거긴 안 좋은 거 파느냐라는
컴플레인이 있으셨어요.
근데 사실 저희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매장이었거든요.
비슷한 느낌의 매장이었으니
같은 가게라고 착각을 하신 거죠.
그래서 이런 브랜드를 만들고
가맹사업을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을 먹은 거는
청년한우의 전국 어디 있는 점포에 가더라도
비슷한 맛과 또 동일한 품질이 유지되는 곳이다.
어떤 고기든 청년한우 고기는 믿고 사도 돼.
를 첫 번째로 만들고 싶었고요.
두 번째로는 처음에 말씀드렸었지만
이런 2등급, 3등급의 소비문화를 좀 만들고 싶었어요.
저는 2등급, 3등급은 우수하니까
1등급 이상의 고기는 안 좋아.
이렇지는 않고요.
그 고기는 그 고기마다의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떨 때는 투풀에 나인을 먹고 싶을 때도 있는 거고요.
어떨 때는 2등급, 3등급의 고기를 먹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저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 고기를 드시는
어떤 그런 소비문화도 정착이 될 거고요.
그러면 어떨 때 소의 경락가가 너무 떨어져서
혹은 너무 높아서 농가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건강하게 해소가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방금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맛의 기준에 대한 선입견이 다들 있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투풀한우가 맛있는 거고
마블링이 들어가야 맛있다고 느껴지도록
계속 그렇게 강요를 받고 살았었고
또 거기다가 나인이니 사실 이런 것들이
계속 부수적으로 추가가 되면서
그게 아니면 맛없는 소고기가 되어버리니까
대표님은 그거를 간극을 찾아내가지고
판매해서 진짜 이렇게 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드신 거잖아요.
그럼 제가 또 궁금한 게
처음에는 그러면 하나의 정육점으로 시작하셨다가
이렇게 사업이 커지게 된 걸까요?
네, 맞습니다.
처음에 정육점을 그렇게 열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어느 순간까지는
데스벨리가 무조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등급에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처음에는 찾아봤어요.
해외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부위별로 등급을 다르게 매기더라고요.
그러면 매기는 방법은 뭐
단백질의 함량에 따라
어떤 나라는 뒷다리가 등급이 제일 높아요.
아이러니하게요.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등급을 매기는데
왜 고객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을까?
저는 이게 약간
저와 비슷한 세대들은 비슷한 생각을 할 건데
이렇게 줄을 세워서
1등부터 꼴찌까지를 했던 문화를 가지고 있잖아요.
어렸을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부터
그래서 너무 순서를 1, 2, 3등을 나눠 놓으니까
자연스럽게 제일 뒤에 있는 사람은 안 좋은 거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게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장사를 하면서도
이 편견을 어떻게 하면 깰 수 있을까?
일단 고객님들 입에만 한 번 넣어주면
어떻게든 다시 오시더라고요.
난 이게 그렇게 괜찮고 맛있는 고기일 줄은 몰랐어.
그 기간이 좀 걸렸습니다.
1년에서 2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 한우라는 품종에 대한
확신이 있었거든요.
이게 망할 것이다?
그런 생각은 없었어요.
무조건 이건 잘하면 될 수 있다.
그래서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도 팔아보고 저렇게도 팔아보고
결국 중요한 판매 노하우들을 알게 되면서
고객들도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재방문이 재방문을 나오면서
매출이 살아나게 되고
그러면서 직원도 고용하게 되고
2호점, 3호점도 오픈하게 되고
그러면 이거를 어떻게 하면
더 소비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자연스럽게 가맹사업까지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정육장미라고 하면
저 동네에 있거나 이 동네에 있거나
사람만 다르지
판매되는 소고기는 등급이 있고
출신이 있고 하다 보니까
다 똑같은 제품을 판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거네요.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은
그렇죠.
프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동네에 있는 정육점이나
비슷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굳이 A라는 점포에 가야 돼?
B라는 점포에 가야 돼?
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점포에 와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만이
고객들이 오니까
이 집은 왜 다른 집이랑 다르게
2등급, 3등급만 전문으로 팔지?
일단 첫 번째는
궁금함을 계속 유발시켰고요.
두 번째는
한우인데 저렴해.
괜찮나?
의심.
그리고 세 번째는
구매해서 드셔보시고
어? 괜찮네?
이건 또 이것대로의 특별한 맛이 있네?
그러고 나서는
추후에 또 재방문.
이렇게 되니까
저희 정육점에
와야 할 이유들을 만들어버린 거죠.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한우 2등급, 3등급 외에
다른 고기를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통 정육점들이
돼지고기나 닭고기
그런 종류들이 많잖아요.
근데 저희는 2등급, 3등급만
하고 있는 게
오셨을 때
돼지고기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온 김에 사고 싶다고.
근데 과감하게
저희가 돼지나 닭고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없애버리고
좀 더 2등급, 3등급에
집중함으로써
고객들께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드셔보시고 만족하시고
재방문을 하시고
매출이 또 그만큼 올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다른 나라 아까 말씀하셔서
저도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독일이나
많은 서구권 국가에서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면
또 등급을 높여주는
그런 경향도 있잖아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
그러면
지금까지의 스코어가
조금 궁금하긴 하거든요.
대표님이
매장을 한두 개
직영점으로 운영했을 때는
관리가 될 수 있을 거란 말이죠.
그리고 대표님의 성향을 봤을 때는
장사를 되게 잘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맹점이 나가면서
그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 때문에
고기는 어차피
대표님이 공급을 해주시는 거니까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사람 때문에 약간
편차가 좀 심하진 않을까
아무래도
그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판매하는 스킬이나 매출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굉장히 집중을 하고 있는 게
교육에 대한 부분인데요.
저희는 가맹 교육을
한 달에 가까이
실시를 하고 있고요.
화수, 금토 영업하는 시간 안에
영업 시작 시간부터
영업 종료 시간까지
고기를 썰고
기계를 만지는 스킬은요.
결국 시간이 해결을 해주거든요.
그런데 더 많은 고객과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하는 거는
이게 그냥
책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계속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끔
그렇게 교육 기간을 좀
길게 짜는 편이에요.
그리고 그 중간에
저희가 마인드 세팅
교육을 따로 해주시는
외부 강사님도 초청해서
교육을 해드려요.
1년의 교육 과정 중에
저희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시면
추가 교육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반까지 교육을 받으신 분도 계시고요.
또 교육이 끝나고
바로 점포를 오픈하지 못하는 경우에
여러 가지 상권을 분석하고 있는 단계이시면
중간중간 더 추가 교육도 드리고 있어요.
그만큼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려고 하고 있고요.
이 외에도 사실
정육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는
요구되는 역량들이 더 많습니다.
뭐 이를테면
고기를 잘 유통하고
안정적으로 숙성하고
잘 보관해서
판매하는 부분들
이런 운영에 대한 부분들도
물론 아까 좋은 고기가 들어가겠다고
말씀은 주셨지만
잘 관리가 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서비스와
좋은 역량을 갖추고 있더라도
말짱 도루묵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희는 이런 품질 관리에 대한 부분도
인프라적인 부분
기술적인 부분
그리고 시스템적인 부분까지
잘 도입을 해서
전 매장이 동일한 시스템 안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화소금만 영업을 한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정육점이 일주일에 3일만
문을 여는 거예요?
3일 혹은 4일만 열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놀아요?
아니요. 나머지는
한우 연구를 하고요.
숙성고 관리도 하고요.
본사 임직원들은 다 일을 하고 있고요.
점주님들은 그 사이에
다른 일들도 좀 볼 수 있고요.
또 그 안에서
숙성고 관리도 좀 더 하실 수 있고요.
좀 쉬시기도 하고
숙성고 관리라든지
매장의 어떤 청결이나 이런 것들도
어쨌든 일주일에 3일, 4일만
장사를 한다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엄청난 메리트인데 이거는?
식당이 아니라서
아마 많은 분들이
좀 선입견을 갖고 보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식당이
과포화 상태거든요.
근데 이제 정육점이라고 하면
요즘에는 많이 없어지기도 했었고
그리고 온라인 쪽도 많이 발달이 되다 보니까
온라인에서 또 사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정육점이 이제 더
발전을 못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그 시장에서
약간 닭국수처럼 떠오르셔서
지금 엄청 핫하단 말이에요.
근데 일주일에 3일에서 4일만
장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또 약간 매력적으로 느껴지긴 하네요.
단연간 정육점 운영을 해보니까요.
매일 연다고 해서
고객들이 매일 같이 오시지는 않더라고요.
특히나 저희처럼
식자재, 고기를 판매하는 데 있어서는
매일 오픈을 하니
고객님들께서도 생각을 하시기에
이 집은 내일 가도 살 수 있어.
이렇게 돼버리는 경향이 있고
뭔가 특별한 정육점으로
자리매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면
오픈을 더 해서
영업을 하는 것보다
주 3일 혹은 주 4일 정해진 날에만
폭발적으로 에너지를 쏟아서
열심히 판매를 한다면
고객들도 더 알아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렇게 주 3일, 4일을 하다 보니
고객님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이 날은 청년한우에서 한우 사는 날
이렇게 자리매김하게 되더라고요.
혹은 그날이 장보는 날이 되는 거죠.
저희 매장에서 고기를 사시고
맡겨놓으시고
근처의 시장이나 마트에 가셔서
다른 식자재들 구매하시고
돌아오는 길에 픽업해 갈 수 있는
동네에서 완벽하게 브랜딩이
확실히 된 거네요, 포지션 자체가.
이 날은 청년한우에 가서
고기를 사는 날이니까
고기를 사는 김에 나가서
다른 쇼핑도 하고
완전 우선순위에 들어간 거네요.
네, 그렇게 의도적으로 만들고자 했었습니다.
이거는 갑자기 인터뷰하다가 든 생각이긴 한데
보통은 정육점보다는
고깃집을 먼저 생각을 할 것 같았거든요.
대표님 혹시 정육점 이전에
고깃집은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으세요?
제가 건축공학을 전공했었잖아요.
이런 걸 하다 보면
제가 탁구생 때
그런 거에 대한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람이 많이 머물다 가는 점포에는
그만큼 편의성이나
여러 가지 제공되어야 될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나 사람이 많이 머물지 않는 점포에는
그만큼 그런 비용들을 다 세이브할 수 있었거든요.
저도 저 나름 부모님이
많은 돈이 있는 부자나 이런 분들은 아니셔서
해외에서 일하고 번 돈 아름다운 모아서
점포를 처음 열다 보니까
식당에 대한 생각도 있긴 했으나
막연하게 그런 부분들을 생각했을 때
과감하게 그런 부분들은 포기를 해버리고
고기에 힘을 더 실어서
고기에 더 집중해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정육점으로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비즈니스 관점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거네요.
어떻게 보면 식당은
좀 더 서비스에 들어가야 되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까
그렇지 않은 형태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신 거고
그러면 아까 전에 다른 정육점이랑
어떤 고기의 질이나 이런 것들을
좀 많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것 외에 또 손님을 응대하거나 하는 부분도
좀 차별점이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가 있나요?
보통 저희가 주 3, 4일 영업을 하면서
고객님들이 오시면
그 안에만 구매를 하실 수 있으니까
여러 부위를 다양하게 많이 구매를 하세요.
고객님들과 계속 저희는 대화를 나누려고 해요.
라포 형성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판매를 할 때 한우 사태를 얼마 달라
팔고 끝 이런 게 아니라
어떤 요리를 하실 건지 저는 계속 물어요.
수육을 할 거다.
뭘 장조림을 할 거다.
혹은 가족들과 구워 먹을 거다.
그럼 몇 분이서 드실 거냐?
혹은 연배가 좀 있으신 분이냐?
이가 불편하냐?
아니면 씹는 연습을 하는 아기냐?
계속 저는 물어봐요.
왜냐하면 이 고기가 너무 훌륭한데
옳지 못한 조리 방법으로 했을 때
조금 실망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좋은 고기, 좋은 식자재를
식당 같은 경우에는 완벽하게 요리가 되어서
한상이 앞으로 나오지만
고기 같은 원육 같은 경우에는
집에 가져가셔서 맛있게 요리를 해야 된단 말이죠.
그러면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잘 알려드리면
이게 아까 말씀드린
입에 콕 한번 넣어볼 수 있는 어떤 시도인데
그 경험이 좋다면, 좋기만 한다면
더 방문을 할 텐데
거기서 출발을 해서 계속 대화를 해요.
그러면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
저렇게 먹으면 맛있다.
다음번 방문 때는 이상하게 잘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이렇게 드신 거 어떠셨어요?
이렇게 하셨을 때 괜찮으셨어요?
계속 물어봐요.
그러면 이렇게 해서 먹었더니 맛있더라.
저렇게 해서 먹었더니 맛있더라에 대한
대답들을 해주시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수다를 많이 떨게 돼요.
그렇게 수다를 떨게 되면
주부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
오늘 뭐 먹을까 하거든요.
오늘 집에서 무슨 반찬 해야 되나요?
이게 고민인데
저는 자연스럽게 토란대가 괜찮은데
토란국 한번 끓여 드시는 건 어떠냐.
지금 같은 시기는 무가 이제 맛있을 텐데
묵국 한번 끓여 드시는 게 어떠냐.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해야 맛있게 끓여요?
이렇게 나와요.
그러면 이렇게 해서 끓여 드시면
되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사실 그러다 보면요.
주부분들이랑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많이 하게 되거든요.
남편분 욕할 때도 있고
시어머니 마음에 안 든다고 할 때도 있고
그러면 커피도 한 잔 타드리고
그렇게 재밌는 공간으로 저는 좀 만들려고 해요.
그런 게 좀 다른 정육점이랑 차별에 대한 포인트일 수 있고요.
2등급, 3등급 한우에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숙성에 대한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요즘 또 굉장히 큰 화두잖아요.
숙성이
저 같은 경우에는 고기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서
다 해봐서 먹어봤어요.
며칠 숙성했을 때
이거는 기본이고요.
썩은 고기를 생으로 먹으면 어떨까?
썩은 고기를 구워 먹으면 어떨까?
그냥 버리는 힘줄을 몇 번 씹으면은
삼킬 수 있을까?
이런 것들을 몸소 다
뛰어보면 무식한 방법인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숙성에 대한
저희 청년 한우의 기준이 잡히게 되고
어떻게 숙성을 시켜야 되고
어떻게 판매해야 되는
그런 기준들이 잡히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저희 경쟁력이 되어버렸고요.
정육점 하시는 분들이 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마 고기 식당을 하시는 분들은 마찬가지일 거예요.
고기를 어떻게 잘 보관하느냐
결국 일정한 온도가 잘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거든요.
24시간 내내 냉장고만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도
한 번 놓쳐가지고
안에 있는 고기를 좀 버려야 되는 상황도 있었어요.
그럴 때 여름만 되면
꼭 실외기에 문제가 생겨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빨리 캐치해서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분명히 문제가 생기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 실제로 경험을 해서
고기를 많이 버려봤습니다.
팔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까우니까
먹어서 어떻게 처리라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다가
이제 자리를 잡은 게
저희가 전 지점 다
IoT 온도관리 시스템을 도입을 해서
자다가 일어나서도
이제 핸드폰만 가지고서
온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과거의 온도는 어땠고
지금 현재의 온도는 어땠고
일정 기간 동안 조회를 해보면
이 냉장 창고 안에는
재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온도가 내려갔다가
재산을 틀어서
얼음을 올리는 시간에는
온도가 잠깐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시간이 있어요.
근데 이게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잘 조절이 된다면
문제가 없이 잘 유지가 되고 있는 거지만
이상하게 이 빈도수가 이상하다
혹은 온도는 잘 유지되고 있는데
뭔가 그래프가 이상하다
이런 경우에는 꼭
실내기에 뒤에 펜을 보면
얼음이 얼어있다거나
혹은 문제가 있어서
펜은 열심히 돌고 있는데
손을 대보면
찬바람은 하나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실제로
센서는 온도가
마이너스를 읽고는 있지만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 경우라
이런 것들을 캐치하기 쉽지 않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이 다 되어 있으니까
좀 더 손쉽게 관리할 수 있죠.
그런 부분들을 다 준비를 해놓다 보니까
결국 이런 게 다른 장점들과 차별화되고
기존의 매장의 팀장들이나
아니면 가맹점의 점주님들께서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부담을 내려놓고
고기의 판매, 응대하는 부분에만
더 집중할 수 있게끔 만든 것 같아요.
그러면 가맹점에 있는 냉장고 온도도
본사에서 다 볼 수가 있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
저희도 다 볼 수 있고요.
특이사항이 있을 때는
그 시스템에서 알람이 오게 되어 있어요.
점주님한테도 알람이 가지만
저를 비롯한 저희 본사 임직원들한테도
다 알람이 가게 되어 있어요.
특정 부서에만 알람이 가게끔
안 해놓은 이유는
누구라도 먼저 그거를 캐치하게 된다면
빠르게 연락을 해서
조치를 하는 게 저는
급선무라고 생각을 해서
안 그러면 고기를 다 버려야 되는
상황이 오는 거니까
아까 전에 영업, 응대 같은
말씀을 해주셨을 때
비슷한 질문이 될 수는 있는데
대표님이면 잘할 것 같은데요.
가맹점들이 그래도 7개 정도 있잖아요.
그러면 가맹점주님들의 능력에 따라서
서비스가 잘 되고 안 되고가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아까 전에 여쭤본 거에서
살짝 질문을 비껴가셨는데
스코어를 말씀 안 해주셨거든요.
가맹점의 스코어라든지
전체적인 매출 캐파나 이런 거에
일부러 말씀 안 해주셨는 걸까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제일 매출이 잘 나오고 있는 매장은
월평균 6천에서 7천만 원
정도까지도 나오고 있고요.
직영 매장일까요?
직영 매장입니다.
그리고 다른 가맹점들 중에는
현재 5천만 원 정도 나오고 있는 매장도 있습니다.
그러면 정육은
마진율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게 어느 정도 되나요?
보통 일반적인 판간비를 제외하고 나면
20에서 25% 정도입니다.
물론 시기마다 경락가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보다 좀 더 될 때도 있고
조금 덜 될 때도 있고
편차는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러면 평균적인 걸로 보면 사실
식당보다는 좀 더
절대적인 금액으로 봐서는
괜찮은 편에 속하는 거네요?
그렇죠. 아무래도 식당 같은 경우에는
정육점보다 더 고려해야 되는 부분이
가스비라든지
무조건 인건비가 들어가고
그리고 저희는 주 4일을 영업하지만
보통 식당은 주 1회 효모 아니면
일주일 내내 영업을 하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공가금이라든지
이렇게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판간비는
최소한으로 절약을 할 수 있고요.
매출이 5천만 원 이상 되지 않으면
1인 매장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합니다.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않더라도
혼자서 운영이 가능한 형태
5천만 원 미만 정도면
이게 사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이라고 하면 식당만 생각을 하고
다른 카테고리는 크게 염두를 해두진 않는데
그렇다고 식당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대표님처럼 건설 쪽 일을 하시다가
정육점을 차리셔서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듯이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분명히 있겠네요.
그렇죠. 식당을 하면 안 좋다 이런 건 아닙니다.
식당도 물론 강점이 있죠.
근데 저는 정육점에도 이런 강점이 있구나
라는 걸 봤기 때문에
정육점에 좀 집중을 하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육점이 출장할 때
동네 기존에 있었던 정육점들도 보실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 좀 고려해서 들어가시는 편인가요?
저희가 상권분석을 꽤 까다롭게 하는 편입니다.
상권분석을 할 때 여러 가지 지표들을 보는데
보통 일반적인 점포를 오픈할 때를 보면
이 점포에 우리가 유사한 경쟁 모델이 없으면
장사가 잘 되겠네 라고 하고
입점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저희는 주변에 살고 있는 세대수
그리고 그 세대별 연령대별 소득 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그러면 그 소득에 따라 구매하시는 어떤
상품의 구매 금액대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실체적으로 그러면 그 상권이
고객님들이 장을 보는 동선인지 아닌지를 유심하게 보고요.
오히려 저희는 정육점들이 좀 많은 곳을 좋아해요.
왜냐면 거기는 장을 보는 상권이 형성이 되어 있구나라를 보고 있고요.
그러면 그 안에서 직접 들어가서
이 정육점에서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오는지도 좀 직접 보고요.
그 외적으로는 이 상권 안에서
스타 점포가 뭔지를 저희 좀 보는 편이거든요.
이런 스타 점포라면 정육점이 될 수도 있고요.
빵집이 될 수도 있고 카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스타 점포를 보면 거기에 모이는
유동인구의 연령대가 조금 정해지곤 하거든요.
그러면 그걸 봤을 때 여기에 입점을 하면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매출이 나올 것 같고
충분히 한우 2, 3등급의 경쟁력을 가지고서
판매를 할 수 있겠다.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1등급 이상의 고기가 안 좋은 게 아니라
고객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자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상권을 분석하고
이렇게 꼼꼼하게 분석을 해서 들어가면
보통 되게 좀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럼 정육점이면 식당은 사실 뭔가
피클을 찍는 어떤 그런 시기는
식당마다 다 다른데
정육점은 매출이 좀 갑작스럽게 올라가는
그런 시기가 좀 있을 것 같거든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명절이라든지
보통 1년을 두고 봤을 때는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새해 이런 부분들도 있겠지만
가장 폭발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때는
추석과 설이라고 볼 수 있죠.
대목식이라고 흔히 부르는
그때 매출이 가장 높습니다.
어느 정도나 차이나요?
2배 혹은 3배까지도 차이가 나고요.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것들 중 하나는
사실 선물세트
또 처음 오픈했을 때보다
아무래도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고객들이 계속 유입되고
단골들이 만들어지고
또 소개에 소개를 낳고
그럼 선물세트가
개인이 주문하시는 선물세트도 있는데요.
기업 고객들도 유입이 되게 돼요.
그러면 그런 경우에
매출이 또 많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죠.
그런 선물세트는 어쨌든
본사에서 다 패키지화해서 나오는 거니까
매장에서는 어떻게 포장을 하나요?
두 가지가 지금 다 될 수 있게끔 하고 있는데요.
저희 청년한우 매장을 검색해서 보시면
문에 점주님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게 점주님의 얼굴을 걸고 장사를 하는 거니까
매 순간마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거든요.
기본적인 원칙은
주문 받으신 선물세트는
직접 만드셔라는 게 저는 원칙이고요.
왜냐면 저희보다
점주님이나 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해당 고객의 니즈를
훨씬 더 잘 파악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선물세트가 약간 공산품화 되는 것보다는
그 고객들한테 맞춰져 있는
선물세트가 되길 원하거든요.
그렇게 제작하는 게 조금 힘들다.
너무 물량이 많다.
그런 경우에는
본사에서 맞춰줄 수 있는 부분은 가능한데
대부분은 고객님들의 니즈를 받아들여서
직접 제작을 해서 택배를 하셔라.
고객 응대도 그렇고
상품도 그렇고
선물세트도 그렇고
매장 자체도 그 동네 사람들에 맞춰가지고
어쨌든 판매 방식이 계속 바뀌어 가는 거네요.
스타벅스보다는 좀 더
블루보틀에 가깝다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쌓여야
좀 더 고객들이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슬로건도
신뢰를 사고 진심을 팝니다거든요.
고객들이 그런 서비스를 받았을 때
이 정육점은 내가 해달라는 대로 해줘서 좋아.
저도 뭐 간간히 마트나
백화점이나 일반 정육점들 가봐요.
그러면 구매하시는 분들을 이렇게 보면
집어서 가고
집어서 계산하고 가고
그러면 원하는 대로 구매할 수가 없잖아요.
이 한 팩에서는 반만큼 사고 싶은데
여기서 반만 사도 돼요?
라고 물어보는 게
굉장히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 그런 걸 안 미안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끔
편하게 할 수 있게끔 하면
매출 충분히 늘 거고
단골도 더 많아질 거고
시간만 지나면
곡선이 또 잘 형성될 건데
약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사실 이게 굉장히 새로운 인사이트라서
정육점도 그렇게 운영이 가능하구나라는 걸
오늘 알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아서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도움이 많이 됐을 거 같고요.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회소율이라는 기준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우리가 창업을 하려고 하면
어쨌든 목돈이 들어가잖아요.
보증금이랑 권리금이야
나중에 본인이 어쨌든
다시 받는 금액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치면
창업자금 대비해서
회소율의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보통 처음에 들어가는
그런 금액들 제외하고는
직접 운영 기준으로 했을 때요.
점수가 직접 운영을 했을 때
1억에서 1억 5천 정도가
투자 비용으로 들어갔다고 보면
1년에서 1년 반 정도면
투자금 회수가 가능했었고요.
정육점의 특성상
처음에 오픈한 첫 해에는
아름아름 고객들이 오세요.
이벤트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여기저기 소개를 해주시기도 해요.
특히나 연령대가
50대, 60대 정도 되는 어머님분들은
여기 정육점 맛있더라.
같이 가자.
손에 손잡고 오시거든요.
그러면 2년 차 때는
그런 소개를 낳은 고객들이 많이 오세요.
그리고 3년 차가 되면
그 소개를 낳은 고객님들이
적극적으로 믿고
선물세트 주문들을 하기 시작하세요.
왜 선물세트는
내가 신뢰하는 곳에서
제작해서 보내지 않았을 때
그런 말이 있잖아요.
선물했는데 욕 듣는 거는
정말 싫잖아요.
선물했는데 너무 맛있더라.
이런 말이 듣기를 원하지.
이런 사이클이
1년, 2년, 3년 지나게 되면요.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회수하는 기간도
점점 당겨지게 되는 거죠.
1년에서 1년 반 정도면
평균적으로 회수가 된다?
네, 맞습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표를 보니까
음식점이랑 정육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끔
보내주신 표가 있는데
이거 한 번만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영업일수 같은 경우에도
일반적인 음식점이
주 7일 혹은 주 6일
아침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혹은 점심 장사하시는 분들은
점심, 브레이크 타임, 저녁, 밤 장사, 술 판매까지
그렇게 하게 되면
노동 피로도가 굉장히 높거든요.
근데 저희 청년한우는
주 3, 4일 근무다 보니까
그 안에 고객님들한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게 원칙입니다.
음식점은 보통 요즘 많이 크잖아요.
평수가 20평에서 30평 되는 식당들도 많은데
주방 공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보니까
실제로 홀 4평은
또 조금 작은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평수가 잡아먹는 바운더리가 커서
그로 인한 월세라든지
내야 될 공과금들이 많이 높은 경우가 있고요.
대비되게 저희 청년한우는
10평 내외 정도면 충분합니다.
내부에 워크인, 냉동, 냉장 창고 정도 짜고
기계류들 들어갈 수 있고
움직이는 동선 정도만 나오면
충분히 테이크아웃 방식으로 판매가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식당 같은 경우에
여러 가지 들어가게 되는 투자 비용들이
한 2억 이상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는 대략 보증금과 권리금이 없다고 치면
보증금 포함해도 1억에서 1억 5천 내외면
1억 내외 정도? 1억 이하 정도로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고요.
노동 강도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말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는 것과
정해진 날에 확실하게 집중해서
그리고 또 정해진 날에도
오전에 오픈하고부터 저녁 마감하는 시간까지
꾸준히 고객님들이 오시면 사실 좋겠죠.
왜냐면 노동 강도로 봤을 때는 그게 편할 테니까
사실 장보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거든요.
그때 몰려서 오시니까
그때 집중해서 판매할 수 있으니
그 외의 시간은 고객들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좀 준비를 하고 여유 있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인력도 식당이 5명 혹은 4명
5, 6명 정도의 그런 인력비가 굉장히 많이 드는데요.
청년 한우의 경우에는 매출 5천만 원 이상이 아니면
1인 매장으로서 충분히 운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관리 요소가 식당은 되게 많은 편이죠.
홀은 홀대로 관리해야 되고
주방은 주방대로 식자재는 식자재대로
또 사람은 사람대로 관리해야 되는데
청년 한우는 고기와 사람
그리고 사람도 직원이 없다면
혼자서 충분히 고기만 잘 관리해서 판매하면 됩니다.
그리고 음식점은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정말 과포화 상태죠.
근데 정육점은 동네에 그래도 한 4, 5개 정도 분포가 되어 있어요.
저희 청년 한우의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정육점처럼
여기 가면 1등급 이상 한우
그리고 돼지고기를 살 수 있는 그냥 정육점이겠지?
가 아니라 2등급, 3등급의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꼭 방문해야 할 이유가 있는 정육점이기 때문에
좀 더 경쟁 요소가 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표만 보면
사실 청년 한우가 식당보다 어쨌든 월등히 좋은 거고
식당은 안 좋은 걸로만 표현을 하신 건데
의도적으로 그런 건 아닌데 비교를 좀 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그러면 식당 외에 청년 한우가 아니라
정육점을 창업하시려는 분들한테
개인 정육점이 되는 거죠?
이거를 좀 들어봤더니
진짜 식당보다 정육점이 더 나은 것 같아
새로운 틈새 시장인 것 같아
라고 느끼시는 분들한테
어떤 점을 유의해서 정육점을 차리면 좋은지
그 부분도 설명이 가능할까요?
아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 중에
육가공 공장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식당에서 육부장 밑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혹은 아예 저처럼 제가 처음 시작했던 것처럼
회사원에서 정육점을 차리고자 하면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 되지가 많은데
이걸 가르쳐주는 것도 마땅치 않아요.
또 가르쳐주는 것들을 봤을 때
과연 그 커리큘럼이 실제 판매하는 거에
어느 정도 대입을 해서 쓸 수 있느냐에 대한
혼란이 많으실 거예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물론 고기가 중요합니다.
고기를 잘 구매해서 혹은 잘 경매 받고
잘 판매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런 스킬들을 어떤 데서 적재적소에 이렇게 할 건지
그러면 고민하다 보면
그러면 한 3년? 2년? 혹은 1년 정도
동네 정육점에서 내가 일하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가르쳐주시는 분들마다 가르쳐주는 게 약간 뭐랄까요
도제식으로 다 달라요.
6개월 동안 칼을 못 잡게 하는 경우도 있고
멘트만 하라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러면 들어가는 시간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분명 그렇게 해서도 창업은 가능해요.
그렇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판매하는 사람도 고정관념을 가지게 될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를 저는 좀 간혹 봤었어요.
그리고 저는 고객이 가장 중요한 포커스라고 생각해요.
판매하는 업장의 편리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매하시는 고객 편의성이 중요한 건데
업장의 편리성에 조금 집중을 하게 되면
그런 부분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걸 놓치고 창업하게 되면
내가 직접 칼질하고 내가 좋은 고기를 파는데
고객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반발심을 많이 가지시거든요.
그런 생각은 절대 하시면 안 되고요.
고객이 어떻게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까에
좀 집중을 하시면 가능할 거예요.
그리고 고기를 어떻게 잘 관리하면 되는가
정답은 사실 24시간 내내
온도가 잘 유지되게끔 하면 되는데
여러 시스템을 두울 수도 있겠지만
그런 온도가 잘 관리되는 거
사람이 좀 확인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조금 섬세하게 받쳐줘야 되는 부분들도 있어요.
문제가 어디에서 좀 날 수 있을까
문제를 야기시키는 요소들을
미리 좀 파악해 놓으시면 대응하실 수가 있어요.
뭐랄까요. 컴퓨터 바이러스로 치면
USB를 꽂아서 이게 트로이 목만지
혹은 웹상으로 뭐가 유입이 됐는지
이런 거를 보면
빨리빨리 대처를 할 수 있잖아요.
정육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워크인 냉동 냉장창고의 실외기가
외부에 있는데
이게 햇빛을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은지
지면하고 얼마나 띄워져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잘 케어하시면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게
고객의 편의성이니까
장사하는 데 더 집중을 하면
그러면 매출이 더 올라갈 거고
돈 많이 버실 거고요.
정육점 운영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틈새시장이라고는 얘기는 했지만
또 이게 손쉽다라고 표현하기는
힘든 게 또 정육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해주신 그런 팁들이
좀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고
확실히 3일, 4일 운영을 해도
운영이 된다는 것도 되게 색다르고
또 과포화된 시장에서
식당이 아닌 다른 어떤 틈새시장으로 들어가는 것도
약간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서 어느 정도 좀 경험이 필요하다 보니까
이것도 쉬운 시장은 아니라는 생각이 일단 들긴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교육이 끝나고
저희만의 평가를 통해서
오픈을 해도 괜찮겠다라는
판단이 드는 점주님은
오픈을 하는데
오픈 후에도 한 달 동안은요.
저희가 매주 방문을 해서
슈퍼바이징도 해드리고
그리고 두 달 차에는 한 달에 두 번씩
그리고 세 달 차부터는
비대면 혹은 직접 방문을 하기도 하는데
저희가 정해놓은 기준은 그렇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계속 자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저희가 교육해서 오픈한 점포고
점주님들도 어떻게 보면
자기의 인생을 걸고 오픈을 한 거란 말이죠.
그러면 그분들께서 후회 없게끔
더 잘 장사에 집중하실 수 있게끔
저희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오픈주에는
저희가 일주일 동안 오픈바이저를 나가요.
2, 3일 해드리고 이제 운영하세요가 아니라
교육할 때 한 달 동안 교육하면서
여러 고객들을 만나봤겠지만
실제 그 내 가게에서
내 가게에 있는
그 주변에 거주하고 계시는 고객들이
가지고 계시는 어떤 습성이나
습관들은 다르실 거란 말이죠.
고기를 구매할 때 하시는 말투라든지
원하는 규격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오픈바이저 기간 동안 최대한 더
저희는 이런 표현을 써요.
저희한테 빨대를 콕콕 꽂아서
쪽쪽 다 빨아드셔야 된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짜 정육점 창업에 대한
어떤 새로운 인사이트를 많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이 카메라 보시고
저희 채널 구독자 분들한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희 청년한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보니까
평생 직장이라는 것도 사실 없는 것 같고
점점 더 경기는 어려워지고
또 그러면서 자영업에 뛰어드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계신 것 같아요.
이게 어떤 포지션이냐
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와야 할 이유가
확실하게 존재하는 매장들이야말로
경기가 어려워지건 안 어려워지건
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10년 뒤에 제가
오늘의 저를 좀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 나태해지더라도
내가 이렇게 일하면 10년 뒤에 내가
과거의 지금 현재의 나를 보면서
얼마나 한심스러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정신줄을 바로 잡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산다?
최선을 다해서 나 창업해서 이렇게 한다?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근데 여기에 뭔가 왜 혹은 이유를 달아가지고
잡아보시면은
좀 뭐든 간에 하는 일들이
열심히 잘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감히 제가 드려도 될 조언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생각을 하시면
뭘 하던 간에 다 성공할 수 있고
돈도 많이 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이 올라가는 시점이면은
24년의 말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 24년도 너무너무 고생하셨고요.
앞으로 뭐 계속 경기가 어려워진다 어려워진다라고 하는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경기 좋아진다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뭐든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25년 한 해도 장사권 프로님과
장사권 프로의 구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건설회사는 만들지 못했지만
대표님의 정육회사
정육 브랜드를 좀 잘 키우셔서
우리나라에서 진짜 이름 있는
그런 회사로 좀 커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아마 궁금하신 사항들이 많을 거예요.
질문 좀 달아주시면
최대한 답변 들을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시청하시는 분들만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많은 의견 남겨주시면
저희도 좀 꼼꼼히 다 읽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