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정신이 토트넘 촉매제" 포스텍 감독 공개 극찬 마침내 찾은 전술 솔루션 (사우샘프턴전 인터뷰 풀버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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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16.
"손흥민 정신이 토트넘 촉매제" 포스텍 감독 공개 극찬 마침내 찾은 전술 솔루션 (사우샘프턴전 인터뷰 풀버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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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주진 입니다.
마침내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능력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주며
투토너머스퍼를 무승에 늪해서 구해냈습니다.
엔지 포스트코 굴루 감독도 사우셈튼과의 경기 5대0으로 크게 이긴 이후
선수들의 공이 일하면서 선수들을 칭찬했는데요.
그리고 그 칭찬의 중심에는 손흥민 선수가 있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축구 실력뿐 아니라 손흥민 선수의 마음가짐
손흥민 선수가 팀을 대표하는 정신
이런 많은 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토트넘의 승리의 주역이었다고 평가한 것인데요.
이번 경기 손흥민 선수가 더 이상 미끼나 보조자가 아니라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던 이후에는
세부 동선 정리, 전술 조정이 있었고
특히 손흥민 선수를 잘 찾아주고
조력자 역할을 잘 해줬던 제이스 메디슨과의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어떤 과정에서 또 어떤 전술적인 솔루션이
손흥민 선수를 마침내 포스테코 구로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구성으로 그런 구조를 만들 수 있었는지
또 포스테코 구로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했는지
총정리하고 또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경기 5대0으로 토트넘이 전반전에만 엄청난 화력을 뽐냈죠.
그리고 그 전반전만 뛴 손흥민 선수
그 전반전에 터진 토트넘의 5골 중에 1골 2도움으로
3개의 직접 공격 포인트 그리고 하나의 기점 패스
또 결국엔 4골에 관여를 했는데요.
그 외에도 토트넘이 만들었던 대부분의 기회가
손흥민 선수를 통해서 나왔다는 점에 있어서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메디슨이라든지
또 올시즌에 본인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쿨루셉스키나
또 손흥민 선수의 도움을 받아서
올시즌에 좋은 골들을 많이 넣고 있는 사르등도 각각 빛났고
이날 선발 출전에서 풀백 포지션 양쪽 측면을 오가면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드 펜스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누구보다도 빼어난 클래스를 보여준 선수는
손흥민 선수였다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그런 경기였습니다.
물론 사우셈튼이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로
최악의 불진을 겪고 있는 팀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화끈한 플레이가 전반 45분 동안 펼쳐진 것은
바로 손흥민 선수의 폭발력
손흥민 선수의 능력을 토트넘이 이제야 제대로 활용했기 때문인데요
그 결과 사우셈튼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기자회견까지 진행을 하고 감독회견까지 진행을 한 다음에
러셀 마틴 감독을 전격 경질했어요
이번 주말에만 벌써 두 번째 감독 경질인데
울버헨틴 원더러스가 게리 오닐 감독을 경질한 것에 이어
또 다른 강등권 팀 사우셈튼이 러셀 마틴 감독을 경질한 것입니다
러셀 마틴 감독은 지난 시즌에 사우셈튼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 있을 때 부임을 해서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면서 주목받았고
또 도전적이고 과감한 축구를 펼치면서
38살의 나이로서 정말 젊은 감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올 시즌 내내 본인의 뚝심만 지키다가
이번 경기 토트넘을 상대로 조금 전술 변화를 가져온 것이 오히려 독이 되면서
홈팬들이 전반 30분 만에 팀이 3대0, 4대0으로 끌려가자
우르르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남아있는 관중들도
너의 축구는 정말 형편없다
당장 떠나라, 나가라, 그만둬라
뭐 이런 외침들을 했고
미리 또 굉장한 부진에 불만을 품어왔던 일부 팬들은
경질하라라는 또 플래카드를 들고 나오기도 했는데
어쩌면 이 경기를 이겼더라면 러셀 마틴 감독이 살아남고
오히려 NG 포스테쿠르 감독의 경질 여론이 커질 수 있었거든요
실제로 지난 레인저스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토트넘 원정팬들이
We want Rebbi out, We want Rebbi out
이런 그 레비 회장을 경질하라
그래야 더 감독이 경질된다라는 텔레그랩의 보도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구호를 외쳤고
이번 사우스 햄튼과의 원정 경기도
꽤 많은 토트넘의 원정팬들이 찾아왔었는데요
이른 시간 36초 만에 선적골이 나왔고
전반 12분에 2대0이 됐고
전반 15분에 3대0이 됐고
그렇게 이른 시간 골이 터졌음에도
We want Rebbi out의 구호를 외칠 정도로
그런데 전반전이 5대0으로 끝나자
이런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데
사실 구단을 비만하고
구단의 부정적인 구호를 외치는 게
좀 머쓱할 수 있잖아요
결국에는 후반전 들어서는
토트넘 팬들이 더 이상
레비 회장이나 포스테쿠르 감독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고 멈추고
또 포스테쿠르 감독을 응원하는
또 응원가를 부르는 상황이 됐고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린 이 러셀 마틴 감독이 경질이 됐고
사우스M2는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서
러셀 마틴과 결별하기로
우리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밝힌다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처한 현실이 분명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러셀 마틴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를 지지해왔고
우리가 갖고 있는 기대에 대해서
투명하게 또 개방적으로 대응하고 소통해왔는데
이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우리 서로가 함께 나누면서
18개월간 함께했던 러셀 마틴 감독은
결별을 하고
지난 5월 우리를 플레이오프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승리로 이끌면서
프리미어리그로 올려놓은
그와의 기억, 환상적인 기억을 간직할 것이다
뭐 이렇게 좋은 멘트를 남겼습니다
결국에 손흥민 선수가
과거에 사우스M2를 상대로 한 경기 4골을 몰아치면서
랄프 하젠 히틀 감독의 경질을 이끌어냈던 것과 더불어서
또 한 번 사우스M2의 감독 경질
그런 악몽을 탄생했는데요
이번 경기 손흥민 선수의 1골 2도움은
여러모로 의미 있는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경기에서 넣은 손흥민 선수의 득점은
본인의 총상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경기 득점이었어요
그러니까 본인의 득점 기록은 훨씬 더 많지만
100경기의 골을 넣게 된 거예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100경기 이상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 선수가
역대 19명이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20번째 선수가 된 겁니다
그야말로 이제 손흥민 선수는
지금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도 20위권 이내이고
역대 최다 출전도 20위권 이내이고
또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선수 중
최다 도움 기록을 이날 68회 도움을 달성하면서
1억구, 경기 숫자, 멀티, 공격 포인트
많은 기록에서 살아있는 전산로서의 모습을 만들고 있거든요
계속해서 매경기, 매골, 매도움이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행보는
그야말로 지금 유럽축구무대에서
아시아 선수가 남길 수 있는 독보적인 커리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날 경기를 현지에서 중계한 TNT 스포츠가
말씀드린 이 100번째 경기 득점과 더불어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토트넘 선수의
어시스트 68호 도움, 클럽 레전드라는
칭호를 붙이면서 평가가 나왔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에이징 커버가 왔다
예전만 못하다 라는 억가를 당하고 있는데
최근의 공격 포인트 기록들을 보면
결코 손흥민 선수가 부진하다는 얘기를 할 수 있을까
토트넘 자체의 경기력은 흔들리고 있고
아쉬웠고 또 그 과정 속에도 손흥민 선수가
예전만큼의 그런 치명성을 보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면서도 공격 포인트 생산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브렌트포드전 3대1 승리 당시 멀티 도움을 올렸고
그리고나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가
부상 복귀전이었던 웨스트엠전 4대1로 이길 때
또 결정적인 득점을 터뜨렸고
득점 외에 4대1 대승 과정에도 많은 골에 관여를 했었죠
그러나 그 경기 너무 빠른 복귀였다 보니까
다시금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가 복귀를 또 해서
에스턴 빌라를 4대1로 격파하는데 어시스트를 기록을 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린 거였죠
그러다가 입스위치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홈에서 충격적인 1대2 패배를 당할 때 침묵했지만
메인시티를 4대0으로 완파할 때도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풀럼 본머스 첼시와의 경기
팀이 굉장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첼시전에는 마지막 순간에 골을 넣으면서
3대4 석패를 당했지만 끝까지 희망을 만들었었고
또 이번 경기 사우스템튼전 1골 2도움으로
최근 출전한 이 경기들을 보시면
보세요
1, 2, 3, 4, 5, 6, 7, 8, 9
최근 9경기에서 올린 공격 포인트가 3득점 6도움이에요
정말 어마어마한 것이죠
경기전 공격 포인트가 한계를 넘는 기록이고
또 꾸준히 연속 공격 포인트도 나오고 있으니까
손흥민 선수가 자신을 제대로 활용해주기만 한다면
기회만 제대로 제공해주는 그런 상황이 된다면
여전히 결정력 또 도움 능력 뛰어나다
이미 이번 16라운드 경기전에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 중에
빅 찬스 창출 기록이
톱3 안에 들었던 손흥민 선수거든요
오늘도 사실 2개의 빅 찬스를 만들고
그걸 또 다 어시스트로 연결했던 손흥민 선수인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
가장 큰 이유가 뭐냐
역시 전술적인 역할입니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공격 포인트를 못 올렸던 경기들의 평균 위치를 보시면
이 7번 손흥민 선수의 위치가 모두 여기에 와 있었어요
이 파이널 서드 지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들 서드 지역으로 내려와 있었고
오히려 우도기가 높은 곳으로 갔었는데
오늘 경기는 보시는 대로
손흥민 선수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와 있죠
가장 높은 곳에 손흥민 선수가 있었어요
오히려 솔랑키가 밑으로 내려와서 연계해주고
수비도 가담을 해주고
또 오른쪽 사이드로 출전했던
클루세트키도 안쪽으로 들어와서
미드필더 역할을 해주고
그러면서 제드스펜스 선수가
사이드에서 오버래핑을 하면서
측면 플레이를 함께 했었죠
그리고 사르도 사이드 역할을 함께 해줬죠
오른쪽 사이드에서는 클루세트키가 안으로 들어오고
스펜스와 사르가 측면 플레이를 해주고
솔랑키가 밑에서 이선 역할 연계 역할을 해주고
메디슨이 예전이라면
솔랑키도 앞에 있고
클루세트키도 앞에 있고
존슨도 있고
이런 상태에서 공간을 빼곡하게 차지해서
손흥민 선수가 사이드로 나가서
좀 많이 벗어나는
슈팅 위치에서 벗어나는 위치에 있었는데
오늘은 메디슨도
손흥민 선수의 영역을 침명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올라갔지만
대신 솔랑키의 영역을 차지해주면서
또 때로는
클루세트키와 함께 2명의 10번 역할을 했는데
이 클루세트키 선수가
가운데로 오는 상황에서
사이드로 빠져 움직이는 역할까지 해주는
손흥민 선수와는 절대 겹치지 않는
움직임들을 가져가주면서
둘이 시너지를 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또 메디슨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로 갔을 때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 선수가 득점으로 연결하기도 했고
또 손흥민 선수가 중앙에서 배후로 침투할 때
아웃프론트 패스로
메디슨에게 어시스트를 하기도 했었고
여러모로 둘이서 많은 시너지를 냈어요
또 손흥민 선수의 크로스를
클루세트키가 득점할 때는
메디슨이 밑으로 내려가서
귀천 패스를 줬고
메디슨의 히트맵을 보시면
왼쪽 하프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뛰긴 했지만
우측도 갔고
배후도 내려갔고
또 배후도 우측과 왼쪽을 모두 내려갔고
이렇게 보면 손흥민 선수는
메디슨이 없는 위치
이 영역, 여기 손흥민 선수가 없는 위치를
메디슨이 없는 위치를 여기에 가져갔어요
이렇게 문전 중앙이나
문전 우측 하프 스페이스나
이렇게 손흥민 선수는
손흥민 존 내지
왼쪽 사이드 플레이를 했고
메디슨은 왼쪽 하프 스페이스
우측 중앙
뭐 또 우측 사이드
그리고 3선
이런 데로 가면서
서로의 동선이 안 겹치면서
손흥민 선수가 메디슨에게
메디슨이 손흥민 선수에게 패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코스가 나온 것이고
무엇보다 존슨이 뛸 때는
항상 존슨이 위에 가 있으니까
이 존슨이 한 명 위에 가면
왼쪽에서는 수비에 커버를 해줘야 되잖아요
비대칭으로 움직이다 보니까
우독이도 올라가고
여기서는 또 포로가 가운데 들어가니까
여기 빠진 부분들을
다른 선수들이 커버를 해줘야 되고
그러면서 손흥민 선수도
내려와야 되는 상황들이 있었는데
손흥민 선수를 높은 곳에
계속해서 뛸 수 있게 해줬던 것
이날은 전반점만 뛰긴 했지만
보시면 손흥민 선수도 이 밑에
수비 영역을 아예 가지를 않았어요
그렇게 동선 정리를 해주고
손흥민 선수를 가장 높은 곳에
포스텝 프로감독 체제는
지난 시즌에 원톱으로 쓸 때는
사실 밑으로는 많이 안 내려와도
전방 압박을 굉장히 많이 하면서
체력을 소진했었는데
이제 손흥민 선수를 이렇게 쓰니까
근육 부상이 생기고
못 쓰는 상황들이 되고
손흥민 선수가 없는 경우에는
공격적인 위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후방에 빌드업도 맡기고
탈압박도 맡기고
사이드 플레이도 맡기고
많은 것들을 맡겨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포스텝 프로감독도
손흥민 선수의 근육을 보호하고
몸 상태를 보호하기 시작했어요
최근 들어서
그런 과정에서 이번 경기는
존슨을 안 쓴 가운데
메디슨과 손흥민 선수가 함께
전방에서 합을 맞추게 해줬던
이런 전술 구조 변화
솔랑키를 조금 더 이타적인 역할로 쓰고
쿨루사티키도 조금 더 보조자 역할로 쓰고
손메 듀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니까
손흥민도 살아나고
메디슨도 살아났다는 겁니다
솔랑키, 쿨루사티키가 하나의 세트라면
손흥민, 메디슨도 하나의 세트로서
상대팀에 따라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서
이렇게 더 강조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된 겁니다
손흥민 선수가 45분만 뛰면서도
1골 2도움을 기록을 했고
또 3개의 키패스를 기록하면서
2개의 빅 찬스를 창출했고
유효 슈팅만 4개였고
빗나간 슈팅 2개였지만 날파로웠고
또 슈팅 블록킹도 하나 막혔죠
상대팀의 육상 방어에
또 골대 강타도 있었어요
그러면서 사이드 플레이에서
크로스도 4개나 했고
패스 성공률 94%로 안정적이었습니다
메디슨도 이득점을 했지만
2개의 키패스도 있었고
크로스도 4개 있었고
드리블도 잘했어요
드리블 성공률도 100%였거든요
3개 중에 3개를 성공하면서
이런 부분도 예전에는
손흥민 선수가 중간에도 경합을 해주고
메디슨이 돌아들어가면서
기회를 포착하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이날은 메디슨이 2골을 넣기도 했지만
경합도 열심히 해주면서
손흥민 선수의 부담까지 좀 덜어줬다는 점
이제야 선수들의 전수적인 역할이
어느 정도 적절하게 대분이 되고
손흥민 선수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플레이가
펼쳐진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기를 마치고 나서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런 메시지를 남겼죠
A proper team performance
이건 진정한 팀으로서의 퍼포먼스였다
이게 바로 전술이 살아난 팀의 경기력이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결과도 그랬다
Proud of the boys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Time to keep the focus
계속 하지만 집중해야 되고
Push on 밀어붙여야 한다
이 레벨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기대했던 레벨이다
이런 수준의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뿐 아니라
상대 선수들과 힘있게 경합하는 사진을 직접 올리면서
나의 골을 넣는 플레이 뿐 아니라
이렇게 투쟁하는
투지를 보여주는 플레이를 강조하고 싶은
그런 면모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언론들
실시간 중계방송에서 느껴졌던 반응도 마찬가지인데
이날 경기는 TNT 스포츠에서 중계를 했는데
TNT 스포츠의 해설을 맡았던 전 리즈 스트라이크 루시 워드
이분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This is sports at their best
이게 토트넘의 최고의 모습이다
이런 경기가 바로 토트넘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플레이다
속도를 통해 역습해서 상대의 뒷공간을 무너뜨렸고
그 마무리를 손흥민 선수의 좋은 슈팅으로 끝내는 것
이것이 토트넘다운 축구다
그리고 BBC에서도 이런 코멘트를 하고 나서
좋은 장면이 나오니까
손흥민 선수가 내 말을 곧바로 입증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또
제임스 메디슨의 패스
스포츠 캡틴의 침투
골키퍼의 폭풍 선방
이런 상황들
이런 것들을 얘기하면서
메디슨이 만들어주고
손흥민 선수가 해결하는 그런 상황들
물론 이날 경기는
두들이 혀로 기회를 만들고 주고받고 했었는데
손키 듀오가 있을 때만큼의 호흡이라든지
손흥민 선수의 번뜩임이
득점과 패스로 모두 나오는 부분들
이런 것들은 손매 듀오를
포스트탑 감독이 잘 조정만 해준다면
앞으로 더 좋은 결과
더 많은 골이 나올 수 있겠다는
그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겁니다
올 시즌 손흥민 선수
공식전 18경기 6득점 6도움
12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고요
리그에서만 13경기 5득점 6도움으로
11개의 공격 포인트
거의 경기당 1개에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기록 결코 나쁜 기록 아니죠
에이징 커브가 오는 선수가
13경기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나요?
그리고 이날처럼
날카로운 오른발 패스
왼발 슈팅 득점
또 수많은 좋은 장면들
힘 있는 돌파
압박
운반
정말 빠른 벼락 같은
문전 플레이
이런 것들은
손흥민 선수가 여전히 권장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고
6개의 리그 도움은
오늘 같은 플레이가 이어지고
오늘처럼 많은 빅 찬스를
경기마다 만든다면
충분히 도움 1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경기 후
포스테콜로 감독의 기자회견
길지는 않은데요
이렇게 긍정적인 성과
그리고 빠르게 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우선 포스테콜로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면서
레인저스 원정이었던
유로파 리그가 힘들었고
그 경기 이후 또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우리가 갖춘 1군 25명의 선수들 중에
무려 10명이 뛸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다른 선수들
뛸 수 있는 선수들에게
이번 경기에 나가서
에너지의 우물을 파달라
우리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달라고 얘기했다
너희들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를
입증해주길 바란다
하고 이제 얘기한 것인데
왜냐면 몇몇 선수들은
꽤 오랫동안 경기를 못 뛰었던
특히 베리바리나 스펜스가
선발 출전을 올 시즌에
리그 경기에 하지 못했던 선수들인데
선발로 나와서 굉장히 잘해줬다
그런 에너지와 기량을
보여줬다는 게 놀라웠다
나도 이 정도로 잘할 줄 몰랐다
하면서 선수들이
자격 있는 모습들을 또 보이고
보상을 받아 다행이다
기쁘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특히 베리바리나 스펜스
말씀드린 프리미어리그
선발 첫 경기를 치렀는데
그들에 대한 평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훌륭했다라고 포스트코 감독이 얘기하면서
베리바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18살의 어린 선수다
아치그레이도 18살이다
18살 선수 2명을 선발로 쓰는
프리미어리그 팀이 얼마나 있겠냐
그리고 제드 스펜스는
시간을 많이 기다려야 했는데
아치그레이가 사실은
라이트 백 포지션으로
뛰고 있었기 때문에
스펜스가 자기 위치에서
선발로 뛰기 위해
인내심을 가져야 했다
지금 센터백도 많이 다치고
왼쪽 폴백도 다치다 보니까
아치그레이를 센터백과
왼쪽 폴백으로 쓰는 상황 속에서
스펜스에게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가 왔을 때
이렇게 잘할 수 있었던 것은
그와 함께 훈련했던
코치들의 노력도 있었다
스펜스가 그 자리에서
이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레이를 준비해왔었고
그가 또 기회가 오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인내심을 보이고 끈길이 보인 것에 대한
보상을 얻었다면서
정신력과 마음가짐
그리고 이번 경기를 앞두고
레인저스전을 끝낸 다음에
고참 선수들을 비판했잖아요
특히 베르너를 얘기하면서
고참 선수들이
18살짜리 선수들도
선발로 뛰고
많이 경기를 하고 있는데
더 잘해줘야 되는데
그걸 못해주고 있다고
비판을 했었는데
오늘 고참 선수들
어땠는지에 대한 질문
특히 손흥민 선수와
메진 선수가
최고의 호흡을 보였던 것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했거든요
그에 대해서 정말 훌륭했다면서
이 선수들도 오늘 밤에는
해내야 한다고 느낀 것 같다라고
마음가짐이 달랐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어린 선수들이나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
그리고 경기에 계속 나섰던 선수들
모두가 섞여지게 됐을 때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해달라고
요구를 했었다
그 과정에서 두 선수
손흥민 선수와 메진 선수가
축구를 잘한 것뿐 아니라
경기에 나서는 마음가짐까지도
이 모든 선수들을 끌어내는
총매제의 역할을 해줬다면서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했다라고
호평했습니다
그리고 유로파리그 경기에
춘가를 했던 선수들이
꽤 다짐적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날 무렵까지
뛰면 체력이 부담될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빠르게 경기를 시작해야 됐고
그런 것들을 잘 인지해주고
선수들이 시작부터
골을 잘 만들어 줬더라고도 얘기를 했고요
이 경기를 앞두고 계속 현장에서는
포스테코 감독 향해 욕설, 비난, 야유가 쏟아졌었는데
이번 경기에는 마침내
또 포스테코 감독이 큰 승리를 이끄니까
원정팬들이 비판을 초반에 좀 하다가
응원과도 부르고 또 박수를 보냈거든요
팬들이 분명히 팀을 지지하면서
실망스러워했을 것인데
오늘은 원정원 팬들이
전반전 다시 몸을 즐겼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후반전에는 골이 터지지 않았지만
내가 이번 경기를 하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다
우리가 원하는 팀이 되겠다
우리가 원하는 축구를 하겠다는
각오와 결심이 그대로다
그리고 오늘 그게 이루어진 것은
선수들의 노력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라고
계속해서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실언을 했던 것들을 조금 만회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 역시 아쉬운 것은
포스테코 감독 방식의 축구가
선수들의 햄스트링 부상을 잡고
야기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경기도 우도기 선수가
전반 중반에 근육의 통증을 느끼면서 교체됐거든요
대체 좌두근이 조금 뻐근하다는 얘기를
포스테코 감독이 얘기를 했는데
그는 계속 뛰고 싶어 했다
뛸 수 있는 것 같았지만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또 뛰었다가 계속 뛰었다가
더 큰 부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교체했고
쏘니와 함께 우도기를 교체한 건 그래서다
전반 접근하고 손흥민 선수를 빼준 것은
손흥민 선수도 뛰고 싶어 했지만
몸을 조금 아끼기 위해서
더 뛰었다가 근육의 통증이 올 수 있으니
지금 많은 경기를 찌르고 있으니
선단계에서 크게 의미 있는 몸 상태에
안 좋은 부분은 없고
예방적인 조치로 했다라면서
12월 20일 금요일 새벽에 있을
맨유아의 카라바코 8강전에
두 선수를 뛰게 하기 위해
손흥민 선수와 우도기 선수를 뛰게 하기 위해
이른 교체를 선택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날 제니프 펜스 선수가 무려 881일 만에
선수단에 입단하고 나서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 경기를 치르게 됐는데
그동안 렌으로 임대됐었고
리즈로도 임대됐었고
제노아로도 임대됐었고
내각한다라는 얘기들도 있었는데
이런 내각이 잘 이루어지지 않다가
남았잖아요
남아서도 주전으로 못 뛰다가
이번 경기에는 정말
이 정도면은
프로보다 스페이스를 선발하는 게
더 경기력이 좋겠다
실제로 프로가 들어오고 나서
우측의 수비가 더 아쉬워졌잖아요
그런 가능성까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사우스험튼과의 경기는
서치선의 입장에서는
보약과도 같은 승리가 됐다
특히 전술적으로
또 로테이션 측면적으로
새로운 솔루션
플랜B를 찾아내는 방법적인 면에서
어쨌든 전술적인 기조는
플랜A가 유지됐지만
다른 선수로
다른 패턴으로
다른 동선 배분으로
새롭게 팀이 조금 이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
좀 상대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구조가 생긴 것은
분명히 다행이고
그 과정에는
왼쪽에서 높이 올라갈 손흥민
오른쪽에서 풀백으로 뛴
스페이스가 있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도 이게 이어져야 됩니다
사우스험튼은 분명히
프리미어리그 최약체이기 때문에
이게 과장된 결과일 수도 있거든요
에버튼을 크게 이길 때
웨스트엠을 크게 이길 때
에스턴 벨라를 크게 이길 때
웨스트엠을 크게 이겼을 때
생겼던 기대감들이
퐁당퐁당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꺾었던 적이 있는데요
12월 20일 금요일 새벽 5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8강전도
이런 경기력으로 승리를 걷어낸다면
토트넘은 다시
포스트 에코글로함독 체제가
힘을 얻고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 또 주장으로서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가기 위한
큰 길을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8강전 승리로 4강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이어질
리버풀, 노팅엄,
울브엠 팀과의 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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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현지 반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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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지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 출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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