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 인생 말씀 조언 법상스님 증도가 1-2 쇼츠4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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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에요.
내 생각대로 살지 말고 법대로 사는 게 가장 좋은 거예요.
근데 현실이 법이에요. 삶이 법이에요.
그러니까 삶에 내맡기고 사는 거예요.
근데 삶에 내맡겼지만 그 삶이 뭐예요? 내가 삶이에요.
삶 전체를 운행시키고 있는 이 마음이 나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불교는 운명론이니 숙명론이니 맡기라고 하니까
운명론, 숙명론적인 얘기구나? 아닙니다.
운명론, 숙명론은 그냥 운명에 맡겨라. 운명밖에 없다 이 소리잖아요.
그런데 인연법은 뭐냐면 어느 정도의 인연, 운명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게 100%는 아니다.
지금 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고 어떤 행동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서
그 운명, 이건 확확 바뀐다. 매 순간 바뀌고 있다. 이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마음나는 대로 열심히 살아야 돼요.
돈 벌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돈 벌어야 되고요.
그래서 사회에 기여해야 되고요.
자식 키우는 사람은 열심히 자식 잘 키워야 되고요.
회사 다니는 사람은 회사 생활 열심히 해야 되고요.
전부 다 자기 주어진 삶을 열심히 해야 돼요.
그래야 되죠.
이 현실세계, 사법계라고 하는 현실세계는 그대로 인간보가 오니까.
그런데 이렇게 현실을 열심히 살면서도 과도한 집착이 없어요.
아, 이거 결과는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구나.
그런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닌 것도 아니니까 나는 할 만큼 열심히 한다.
그러니까 순수하게 열심히 하는 거죠.
집착 없이 순수하게 열심히 하는 거예요, 그냥.
그러니까 이 전도된 삶이 아니라 진짜 삶을 살 수가 있게 돼요.
진짜 살아야 될 삶을 살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보세요.
지금 여러분 인생이 부족한 게 있습니까?
부족한 게 있습니까?
답을 못 하시네요.
오케이, 스님 말은 잘 안 했어요.
그건 설법이고 내 인생은 그게 아니에요.
이 소리잖아요, 그렇죠?
스님은 계속 지껄이세요.
나는 그게 아니니까.
내 얘기라니까요.
지금 자기 얘기라니까요.
자기가 한 번 확 받아들이면 된다니까요.
그러면 비로소 쉴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쉴 수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 녹화에 나오나?
어디에?
쉬는데 무한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쉬면 쉴수록 쉴수록 무한한 움직임이 일어나요.
무한히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움직이는 바가 없어요.
이 법의 자리 딱 있으면.
모든 걸 다 한다니까요.
게을러지지 않는다니까요.
더 열심히 하게 된다니까요,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