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엄마들은 이거 보세요~ 달달 칼칼한 감칠맛 폭발!! (냉부해2에서 해도 될듯?)
안녕하세요~!
중식여신의 간편하고 맛있는 짜장떡볶이입니다 😍
기존 짜장 떡볶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꼭 한번 해드셔보세요!!
😎재료
밀떡 사각어묵 양배추 양파 대파 오뚜기 짜장분말 통깨 굴소스 고추장 설탕
😘레시피
1. 어묵을 사각으로 썰어주세요
2. 파와 양파도 썰어주세요
3. 분말 짜장 5스푼을 물에 개어주세요
4. 식용유를 두르고 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다진 마늘 '있으면' 넣어주세요!
5. 준비한 채소 모두 넣고 볶아주세요
6. 짜장소스를 넣고 볶아주세요
7. 어느정도 볶은 후 뜨거운 물 500ml를 넣어주세요
8. 고추장 2스푼 넣어주세요
9. 설탕 1.5스푼 넣어주세요
10. 떡과 어묵을 원하는 만큼 넣어주세요!
11. 마지막으로 깨를 으깨 넣고 냠냠!!
#여가네 #여경래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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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을 넣을게요. 고추장 한 스푼.
확실히 제자다.
왜요?
고추장을 넣으시더라고요.
나 완전 도제식이여가지고.
거의 DNA가 있어.
안녕하세요. 여관의 박은영입니다.
여러분, 오늘 또 새로운 공간에서 음식을 하려고 하는데요.
어때요? 좀 세련되고 예쁘지 않았나요?
오늘은 좀 다른 떡볶이, 짜장떡볶이를 조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짜장떡볶이 재료 먼저 소개를 할게요.
저는 밀떡파이기 때문에 밀떡.
밀떡 이렇게 물에 좀 불려놨어요.
사각 어묵, 양배추, 양파, 그리고 대파 이렇게.
짜장은 원래 저는 그냥 춘장으로 하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마트에서 거의 힘들기 때문에
오뚜기 짜장 이렇게 분말을 준비했어요.
절대 광고 아니잖아요.
절대 아니에요.
제발 광고 좀 주세요, 오뚜기.
그리고 통깨, 굴소스, 그리고 고추장을 이렇게 좀 준비했어요.
자, 이제 재료를 먼저 썰어보도록 할게요.
떡볶이를 왜 좋아하세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떡볶이를 좋아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씹는 맛이, 떡이 씹는 맛이 너무 좋고.
전 원래 떡이나 젤리, 당면 이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근데 남성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죠?
여성분들이 거의 안 좋아해요.
떡볶이 먹는 남자 많이 못 봤어요.
직원들 스테빌라 떡볶이 하면 표정들이 안 좋더라고요.
직원들이랑 뭔가 기분이 안 좋은 날은 저는 무조건 떡볶이를 했어요.
학교 다닐 때 자기가 좋아하는 떡볶이 집 꼭 하나씩 있잖아요.
그런 것도 안 먹었어요, 학교 다닐 때?
뭘 먹었어요?
지겹다.
큼직하게 썰어야지.
사실 이 셰프님이랑 같이 하는 게 훨씬 더 재밌는 것 같긴 해요.
혼자 얘기하는 기분이 상당히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관종 같고 약간 혼자 얘기하고 혼자...
저 항상 뼛속 가죽 수저이기 때문에 항상 블랙으로.
이렇게 재료는 좀 큼직하게 썰어놨고.
이제 조리를 해볼게요.
이거 지금 조리를 하기 전에 짜장 분말을 좀 물에 게워놓을게요.
냄새 좋냐?
이게 또 짜장 분말이 춘장이랑은 좀 다른 그런 맛이 있다.
이것만의 또 맛이 있어요.
분말 짜장만의 맛은?
분말 짜장만의 맛은 춘장보다는 좀 편안한 맛.
이게 또 이것만의 맛이 있거든요.
일단 4스푼 정도 물에 게울게요.
카레 하실 때도 그렇고 짜장 하실 때도 그렇고 분말은 물에 게서 쓰시는 게
나중에 양념할 때도 잘 녹기 때문에 꼭 물에 게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만 먹어도 맛있겠다.
보통의 떡볶이는 여기다 이렇게 물을 넣고 양념도 다 넣고 이렇게 넣잖아요.
근데 저는 아무래도 이 짜장떡볶이가 중식이 베이스다 보니까
이 기름에 파를 좀 볶아줄게요.
여기 다진 마늘 있으면 다진 마늘 한 스푼 넣어도 맛있습니다.
원래 여기에 진짜 중식인이라면 여기에 이제 간장이랑 술을 조금 넣는데
여기 이 스프 자체가 완성형이잖아요.
그래서 굳이 어렵게 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여기에 채소도 넣고 한번 볶아주세요 살짝.
채소를 불에 약간 노릇하게 익혔을 때
이 채소에서 나는 단맛 이거를 끓어올리기 위해서는
살짝 노릇노릇하게 볶아주셔야 돼요.
그냥 물에 넣고 끓이는 거랑은 확실히 달라요.
감독님 어때요? 벌써 맛있을 것 같아요?
아니 여관회를 오래 하더니 되게 냉정해졌어.
그래도 기본은 알겠죠 이제?
와인바를 또 운영하시잖아요.
와인바 메뉴가 점점 좋아져.
여기서 다 빼먹나 봐.
자 여기에 물을 넣고 이 소스를 넣지 마시고
먼저 넣고 약간 볶아요.
짜장면 만들 때도 춘장을 물에 녹이는 게 아니고
한번 볶아요 먼저.
그거를 응용을 하시면 좀 더 고급스럽고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짜장 떡볶이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한번 넣고 볶아줍니다.
여기 팬에 지금 소스가 약간 눌어붙잖아.
이게 킥이에요.
여기에 끓여놓은 물을 넣어.
고추장을 넣을게요.
고추장 한 스푼.
확실히 제자다.
왜요?
춘장을 넣으시더라고요.
나 완전 도제식이여가지고.
아버지에게 피를 물려받듯이
셰프님에게서 요리를 물려받았어.
그래가지고 그 정체성이 완전히 여기 녹아들었어.
간을 한번 볼게요.
근데 고추장이 들어갔기 때문에
설탕을 좀 넣어야 될 수 있어요.
좀 넣어야 돼.
역시 달아야 돼.
설탕 한 스푼 넣겠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맛있냐.
진짜 맛있어.
여기다가 이제 진짜 밥 볶아.
다 먹고 밥 볶아.
그리고 이거를 전골체로 끓여가면서 또 먹으면
나 진짜 학교 앞에서 이거 팔아도 나 진짜 잘 됐을 건데.
눌렀을 때 말랑하면 익은 거지.
나는 이거 3분, 5분 이러잖아.
불 세기도 다 다르고.
채소 양도 다 다르고.
그리고 3분, 5분은 아무 의미가 없어.
그냥 만졌을 때 내가 이거 씹어서 먹을 수 있는
그 떡볶이의 질감이면 딱 알맞게 된 겁니다.
저번에는 좀 그런 거는 몇 그램에 몇 스푼이었잖아.
우리는 그게 없어.
야, 더 넣어.
더 넣어.
야, 이렇게 먹다가.
야, 더 넣어.
이거 기본 베이스.
일단 물 500ml에 춘장 4스푼.
물 500ml에 짜장 가루 4스푼.
그리고 설탕 하나, 고추장 하나가 일단 들어갔어요.
떡볶이는 약간 졸여야 또 맛이 있어요.
여기 떡에서 나오는 이 밀가루, 전분 이런 게
이제 녹아들면서 찐득찐득하게 돼야 된단 말이에요.
아, 또 하나 빼갔네.
아, 아이디어 많이 준다.
전 여기서 조금 간을 더 할게요.
야, 이렇게 먹다가.
야, 더 넣어.
짜장 분말이 원래 4개 들어갔는데 하나 더 넣고
고추장도 반 스푼 더 넣겠습니다.
설탕도 하나 더.
떡이 익었나? 먹어볼까?
깨를 좀 뿌릴게요.
부셔서 넣어야 돼.
그럼요.
자, 조금씩 들여볼게요.
떡볶이 안 좋아하시면 맥주 한 판 깔고.
이 떡볶이는 있어요.
다시 떡볶이 맛있던데요?
진짜 맛있어.
국물의 정도가.
알맞죠?
아주 알맞네.
이거 감독님.
오늘은 여간의 표 짜장 떡볶이 만들어봤는데요.
짜장 분말에 고추장을 넣어서
좀 달큰하고 매콤한 짜장 만들었는데
사실 고추장이 들어갔어도 그렇게 맵지는 않아요.
근데 여기서 조금 나는 매운맛이 좋다.
고춧가루 넣어서 먹잖아요.
그렇게 드시면 좀 매콤하게 드실 수 있고
이거 자체만으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맛이기 때문에
주말에 가족들이랑 한번 해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음 주에 더 맛있고 쉬운 레시피 가지고 올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