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AI 창구로 오세요"…은행, AI 접목 박차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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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네 이제 인공지능, AI를 접목하지 않은 산업은 찾기가 힘들 정도로 AI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죠.
은행권에서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AI 은행원까지 등장을 하면서 마치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진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은행 지점에 들어서자 대형화면 속 AI 은행원이 질문을 건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적금 가입하려고요.
AI 창구로 안내해드릴게요.
번호표를 받고 AI 창구로 가자 또 다른 AI 은행원이 반깁니다.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적금 가입을 위한 신분증 확인,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AI 은행원은 더 나아가 적금을 추천하기까지 합니다.
신한 스마트 적금의 기본 금리가 3.3%로 높은 편입니다.
지난달 오픈한 신한은행 AI 브랜치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고객은 AI 은행원을 통해 예적금 신규 가입, 환전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상담 창구 업무 등 보다 복잡한 업무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고요.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권 최초로 주택담보대출 상담 업무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개인 대출 업무를 수년간 담당한 직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입니다.
KB국민은행은 생성형 AI 금융상담 에이전트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AI 금융비서를 통해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나은행은 해외 송금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송금 소요 시간을 예측하고 수치인 도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대폭 늘어나며 새로운 금융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 진현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