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비선 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신기 있는 보살님?" [뉴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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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디오 조회수·2024. 12. 22.
지금 저 사진 속의 인물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역술인? 무속인? 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민간인으로서 계엄의 비서는 아니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자, 우선 관련된 얘기, 야당 쪽에서 나온 얘기가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제가 들고 있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케이블 타이입니다.
네란숙의 일당들은 지난 12월 3일 HID가 포함된 정보사 요원 38명을 모아놓고
이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서 성관이 직원 30명의 팔과 다리를 묶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반항하면 무력으로 제압하고 앞이 안 보이는 복면까지 씌워서 비완문소구에 감금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엄격히 말하면요, 민간입니다.
이미 군대를 떠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기엄과 관련해서 언급이 되는 겁니다.
화면 보겠습니다.
지금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문상호 정보사령관, 김용연 전 장관, 노상원 지시가 내 지시라고 명령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전 정보사령관이긴 하지만 이미 민간이신분이 된 겁니다.
군을 떠났어요.
그런데 어떻게 전 사령관의 지시가 김용연 전 장관의 지시다.
이렇게 되는 거네요.
그리고요, 여인영 방첩사령관, 김용연 전 장관, 기엄 직후에 노상원에 연락해보라고 지시했다.
그렇다면 이 노상원이란 인물은 과연 어떻게 되는 거냐는 거죠.
민간입니다, 민간이.
그러나 이 계엄과 관련해서 굉장히 깊숙이 뭔가 개입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거죠.
이기인 최고위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도대체 위상이 뭡니까?
6441기 출신으로 김용연 장관과 현역일 때부터 아주 가까운 친분을 지냈던 사람이기도 하고 정보 통으로 알려졌지만
국군에 달 때 여군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불명예 퇴직을 했죠.
이게 2018년이라고 알려진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장 문제는 지금 역술인을 해가지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 최근에 이 정보를 들어가지고 권진법사라든지 천공이라든지
최근에 의혹이 벌어지고 있는 명태균 씨도 주술인 논란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신분에 대해서 좀 더 부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 역술인 같은 것들이 더 부각이 안 되고 더 중요한 본질을 이루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이 사람은 민간인입니다.
민간인인 사람이 현직 국방부 장관과 군인들과 모의를 해가지고 계엄을 기획했다는 것.
이 자체가 사실 엄청난 것이거든요.
지금 그 아주 의혹이 짙게 나오고 있는 거죠.
그런 바엔 햄버거집 회동, 햄버거집 논의 이런 것까지 겹치고 있어요, 지금은요.
모데리아, 군데리아라고도 조롱도 받고, 너희들이 계엄맛을 알아 이러면서 인터넷에서 조롱도 받기도 하는데
사실 밖에서 만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아무래도 노상원 씨가 전직이고 현재 지금 현역이 아니기 때문에
관저나 국방부 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시간적, 장소적 제약이 있었을 겁니다.
이런 것만 봐도 아마 그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 같고
가장 문제는 민간인과 현역 군인들이 만나가지고 계엄을 모의했다는 것, 그것뿐만 아니라
어떠한 정보가 민간인에게 유출됐는지 그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고
제가 취재를 좀 해보니까 이 노상원 씨가 김영현 장관, 윤석열 씨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부정선거론자랍니다.
그 가치와 그 공유를 함께 했었던 실시간으로 정보도 공유하고
평소에 부정선거에 대해서 유튜브 같은 것들도 보내주고 하는 이런 제보도 있는 것 같은데
아마도 그런 것들이 김영현 장관과 강력한 카르텔로 작용하지 않았나라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부정선거, 몇 차례 담화를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을 냈지만
그 부정선거 이런 얘기를 좀 강조하고 여기 선관이 같이 나오는 거잖아요, 지금요.
그런 걸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게 지금 이기진 최고위원의 설명이었는데
잠깐 말씀하셨어요.
역술인, 무속인 아니냐는 건데 화면을 좀 볼까요?
정리 좀 해보겠습니다.
2018년 전역했어요.
근데 지금 자택으로 알려진 짐이 점집이라고 지금 나와 있죠, 보도를 통해서?
여기 보면 이게 회동에 있었던 그 햄버거집 인근이라 그래요.
여기에서 점집을 운영했다고 그래요, 인근에서 점집을.
역술인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여튼 역술인이라고 나오는데
그리고요, 지금 동업을 했던 역술인들이 계시는데 이런 설명이 나와요.
절에서 기도를 하다 만났다.
영적인 어떤 끼가 있었다.
10년 정도 공부했다고 들었다.
명리학 역술 공부를 했다는 뜻일까요?
박진영 부원장.
이게 또 다른 논란도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 이력이 지금.
우리 김건희 여사의 무속 관련 논란들이 많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윤석열이 대통령 선거 때도 손에 왕자를 서서 보여줬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떠오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또 어떤 분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12월 3일 날 했을까?
날짜가요?
그렇죠, 보통 이제 쿠데타라든가 이런 걸 하면 주말에 국회의원들이 오기 힘든 시간에 하면
150명 모으는 게 더 어렵잖아요.
그런데 왜 12월 3일 날 했을까?
상식적으로 보면 주말에 국회가 빨리 열리기가 더 어렵죠.
그렇죠, 12월 3일이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지 천일제 되는 날이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런 개연성을 자꾸 떠오르게 하는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저는 핵심은 우리 이기인 최고위원이 짚었다고 보는데요.
민간인이 국가가 하는 개험에 왜 참여했느냐.
불법입니다.
민간인이 개험에 모의해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합법적인 개헌이 아니라
친이 쿠데타를 하려고 했다라고 저는 이렇게 추정이 되는 거고요.
이게 비슷한 역사적 사례가 있습니다.
1960년도 5.16 쿠데타 때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킬 때
김종필이라는 사람은 제대한 전 군인이었습니다.
현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민간인이신 분이셨어요?
민간인이었고 그 당시에 김종필 씨가 대부분의 일들을 기획을 했습니다.
비슷하게 저는 떠오르는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번에 또 동원되는 사람들 중에 정보사에서 전역한 오비들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역이 아닌 민간인들이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이거는 분명히 쿠데타 모의였다.
시작부터 그렇게 확정이 되는 겁니다.
기형철 위원, 그러니까 이 노상원 전 사령과 관련해서는
지금 민간인이신 분인데 벌써 민간인이신 분이 지은 지가 꽤 시간이 길었는데
왜 개험과 관련해서 그 논의 자리에 있었던 것인가.
그리고 이분은 지금 욕술인 또는 무속인으로 알려지고
점집을 이용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
이건 도대체 뭔가?
많은 분들이 어리둥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개험에 대한 의사결정이 얼마나 허술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예시를 하게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대통령이 이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흘러왔고 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지 모를 정도로
이 개험은 너무나 허술하게 준비됐고
그리고 일부 소수 군인들 그리고 제대 군인들까지 가세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다 보니
이걸 대통령에 대한 보좌기능이 완전히 없었던 거죠.
대통령은 그런 보좌기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엉뚱한 의사결정을 했고
그리고 여기까지 온 것인데
한번 돌아보면 참 저군이 없는 것이죠.
많은 민주국가에서 군에 대한 문민통체를 하는 것은
군은 사실 훈련을 맹렬히 하고
그리고 사격을 하고 포를 쏘고 이렇기 때문에 모험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군은.
왜냐하면 용감해야 되지 않습니까?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은 무조건 용맹하고 용감해야 되는데
그런 군을 진정시키는 것은 문민통제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사실 저렇게 모험적인 군에 대해서
문민통제가 제대로 이뤄졌었는지
그날 국민의회에서도 사실 저는 너무 아쉬운데
한득수 총리나 여러분들이 조금만 더 강하게
안 된다고 얘기했더라고요.
만류를 했어야 된다.
그렇습니다. 그게 그렇게 결론이 났을까.
저는 사실 부총리도 최상득 경제부총리도 최상목 경제부총리.
최상목 부총리.
대통령실에 오래 있어서 정말 대통령의 측근이거든요.
그렇다면 대통령한테 가서 그딴 반대를 했다고 했습니다만
정말 이건 안 됩니다. 제 목숨을 내놓겠습니다.
이런 좀 결기가 있었더라면
군인들이 저렇게 저런 무모하고 황당하고
모험적인 의사결정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저는 참 우리나라가 아직도 너무나 의사결정에 있어서
대통령에 대해서 너무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도 결정을 잘못할 수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기능이 아직도 전혀 없다면
정말 이 대통령제 이거 이대로 놔둬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정말.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도 개혼논의 시작했습니다마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이런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한국사회가 각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노상원이라는 인물을 놓고 혹시 개혼 관련 비선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거예요.
개혼비선.
이런 의혹까지 가는 거죠.
이런 가운데요.
이 햄버거집 개혼논의.
4명이 참석했다고 알려지는데 그중에 1명입니다.
화면 보겠습니다.
대령으로 좀 알려져 있죠.
정보사 소속 대령입니다.
이 햄버거 가게에서 논의한 4명 중 하나인데
변호인을 통해서 대국민 사과 그리고 자료 공개, 입장을 낸 거예요.
이렇게 됩니다.
성관이 자각 장악 시도 시인.
인정을 했네요.
시인합니다.
국민께 사과드립니다.
케이블 타임 등 통제 방안까지 논의했다.
이렇게 본인이 입장을 냈어요.
시인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이기인 최고입니다.
4명 중에 1명은 본인의 잘못이 있었다.
문제가 있었다는 걸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네요.
그렇습니다.
나머지 3명도 아마 앞으로 시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요.
개혐을 선포한 뒤에 두 기관, 두 헌법기관을 장악하려고 했던 겁니다.
하나는 국회, 하나는 바로 선관입니다.
공통점은 개혐을 해제하지 못하도록 그 권능을 멈추게 한다는 의도가 국회일 것이고요.
또 하나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의심하고 있는 것, 바로 부정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김용연 장관이 계속해서 부정선거론자라는 것은 일각에서 계속해서 제기됐던 의혹이기도, 보도되기도 했었고요.
제가 취재한 바로는 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같은 경우에도 부정선거를 굳게 믿고 있었던 사람이고.
이런 점을 밀어봤을 때 이 부정선거론자라는 그 카르텔이 아마 선관을 장악하는 그 결과로까지 이어진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을 해보겠습니다.
이거는 이 주제 마지막으로 최영철 위원께서는 대령, 국민께 사과드립니다, 시인합니다.
이런 진술까지 나온 거예요, 지금 입장문이 나온 거예요, 입장문이 공식적으로.
군과 경찰이 지금 일관된 방향으로 진술이 나오고 있죠.
그러니까 군이 동원되었다, 그리고 다수 동원되었다.
그리고 그 동원의 목적은 어떻게나 국회나 선관위를 어떻게 제압을 하고
국회나 선관위의 기능을 일정 부분 상실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일관된 진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정도가 어느 정도 과했느냐, 이 부분은 아마 헌재나 사법부에서 판단할 것이고
그러나 방향성은 어찌 됐든 은포용보다는 직접적으로 무언가 위력을 행사하려는 의도와 시도가 있었다는 쪽으로 지금 일관된 진술이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사교환이 공수장을 어떻게 작성할지는 모르겠고
하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진술은 윤 대통령이나 그리고 몇몇 개업 모의를 한 분들에게는 굉장히 불리한 진술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윤 대통령도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그런 입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냥 아니다, 그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보다는 사실을 좀 더 적시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시는 편이 아마 나을 것 같은데
지금 진술은 굉장히 대통령실에 좀 불리한 식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