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뉴질랜드의 미스터리한 거석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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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4.
전통적인 역사관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인간이 정착한 지구상의 마지막 주요 대륙입니다.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이 섬은 서기 1300년경, 최초의 폴리네시아인 마오리족이 도착할 때까지 사람이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뉴질랜드 북섬에서 놀라운 발견이 이뤄졌는데요.
이는 이 지역의 고대 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카이 마나와 산맥의 빽빽한 처묵 속에는 카이 마나와 벽으로 알려진 거대한 거석 구조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벽은 돌들이 너무도 정밀하게 서로 맞춰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원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는 뉴질랜드의 선사시대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커다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벽은 일련의 촘촘하게 박힌 돌들이 특징이며 언뜻 보기에는 정밀하게 배치된 것처럼 보입니다.
돌은 거대하며 추정에 따르면 각각의 돌들의 무게는 수톤에 달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최근에 발견된 거석 유물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돌들은 무려 33만 년 전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압축된 모래와 재로 만들어진 화산석인 잉그 님브라이트로 만들어졌습니다.
단지 얼핏 보기만 해도 이러한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우 정교한 수준의 건축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자연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면밀하게 조사해보면 이 돌들은 매우 높은 기하학적 정밀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돌들은 자연에서는 흔하지 않는 직선과 각도로 의도적인 패턴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형태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 벽이 거대한 거석 구조물에 잔질 수 있다고 주장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 거석 구조물들이 아직까지 일부밖에 발굴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1996년 고고학자 베리 브레일스포드는 이 거석 벽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브레일스포드는 해당 유적이 정확히 북쪽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는데요.
이는 우연이 아닌 매우 놀라운 특징이었습니다.
만약 자연적으로 거석이 형성된 것이라면 결코 드러날 수 없는 특징이기 때문이었는데요.
문제는 33만 년 전에는 마침반도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기자의 피라미드나 스톤 엔지와 같은 고대의 거석 유적지들 역시 정확히 정북의 위치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브레일스포드는 조사를 통해 돌들이 정확하게 절단되어서 쌓였으며 인위적인 힘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제기되게 됩니다.
도대체 누가 이 거석 유적을 만들었냐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는 어마어마한 새로운 초고대 문명의 증거일지도 모를 노르셨습니다.
브레일스포드의 입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돌들은 분명히 인위적인 힘에 의해 잘려나간 것이 맞으며 전면 벽에 보이는 4개의 돌은 높이 1.6m 너비 1m의 균일한 크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한 군데의 벽은 구멍이 있어 팔을 그 안에 넣을 수 있었는데 안쪽 벽은 아무런 마찰이 없이 매우 맨들거렸다고 합니다.
내부에서 만져본 돌들이 결합하는 틈은 바깥에서 본 것보다 훨씬 정교했는데요.
블록면들이 결합하는 면들이 마치 칼날처럼 정확했습니다.
유적을 따라 쭉 올라가면 다른 돌의 꼭대기도 튀어나와 있었는데요.
이는 언덕에 더 광범위한 구조물이 묻혀있음을 암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은 과연 무엇이었고 누구였을까요?
와이타하족은 주류 역사계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 뉴질랜드의 민족입니다.
이들은 최초의 뉴질랜드 정착민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브레일스포드는 와이타하족이 마오리족보다 훨씬 오래전에 뉴질랜드에 정착했다고 믿는 역사가 중 한명입니다.
그 때문에 브레일스포드는 이 구조물을 와이타하족이 만든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와이타하나 마오리족은 거성유적을 건설한 일도 없었습니다.
이곳이 자연현상에 의한 우연이 아니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는
결정형태의 돌들이 인위적인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 매우 신기한 구조물인데
이는 용암이 식으며 현모함이 되는 과정에서 결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와 같은 견지에서 살펴본다면 이 거석구조물들이 자연물이 아니라고 단정할 근거가 확실한 것일까요?
하지만 이는 여러 견지에서 자연물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무엇보다 전북면을 향하고 있다는 점은 인위적인 것임에 분명했고
이 유적지 근방에는 돌 자체가 발견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고대 거성유적지를 모두 방문한 전문가 브라이언 포스터 역시
이 구조물은 인위적인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구조물은 쿠스코의 거성유적과도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거대한 돌을 깎아 모르타르를 사용하지 않고 건설하는 것은
페르와 이집트 등 세계 각지의 거성유적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는 매우 진보된 건설 기술 중 하나인데요.
문제는 이러한 거성유적들이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으며
어떠한 의사소통 없이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중 누구도 돌들은 채석, 운송, 조각
충분한 도구를 보유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들을 만든 배후의 문명이 있었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성유적의 진정한 건축자는
바로 아마도 일종의 대격변으로 인해 어느 시점에 멸망한
세계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고대 문명이 이룩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카이마나와 거성유적의 특징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돌들에는 일관된 경사가 발견되는데요.
구조물의 반대쪽의 블록 역시 동일한 경사를 갖고 있습니다.
구조가 인공임을 시사하는 또 다른 증거 역시 발견되었는데
하부 블록 중 일부가 정확하게 철단된 오목한 부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두 블록을 하나의 세트로 효과적으로 연동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부의 블록은 아마도 서기 186년에
대지향적인 폭발과 지진 이후에 위치가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이동이 생겨 균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바위들은 상당히 매끄러운 표면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이러한 조작이 이루어졌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에 쌓여있습니다.
카이마나와 유적은 여전히 많은 미스터리에 쌓여있는 거성유적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은 유적 중 하나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유적이 자연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근거는 당시에 이런 기술이 있었을 리 없다는 환원적인 논리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 조금 더 진보되는 의견을 가질 수 있다면
이 거성유적은 초고대 문명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며
그 외에는 다른 어떠한 진실도 없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초고대 문명을 건설한 진정한 건축자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어째서 이러한 유적을 만들어낸 것일까요?
그 모든 것은 역사적 기록 한참 이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합니다.
과연 카이마나와 유적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거성유적인 카이마나와 유적에 대해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이 거성유적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구독자 여러분 가운데 이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거성유적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다양한 이야기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