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변을 둘러싼 주술의 기운..? 건진법사와 천공은 누구인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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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2.
지난 18일 윤성열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건진 법사라 불리는
인물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체포되었습니다 2018년 경상북도
영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당내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 등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억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입니다 건진법사 본명 전성배
씨는 강남 1대에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이었습니다 정책의 인사들의 담과
고가의 굿을 진행하기도 했던 그는
윤성열 대통령 대선캠프에 참여하기도
하였는데요 무속인 전씨가 윤대통령
내외와 사적인 친분을 이용해 인사
청탁을 시도했다는 논란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윤대통령 측은
대한 불교 종정협의회 기획 실장으로
무속인이 아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대선 이후로는 전혀 연락한 바 없다
전시 측 사람들도 현재는 대통령실에
관여된 사람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윤 대통령과의
연결 고리는 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스승으로 밝혀진 광사의 히우스
님과 김건희 여사의 친분도 알려지게
됩니다 2015년 코바나 컨텐츠가
주관한 마크 로스코 전시회 개막식에
히우스 님이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인데요 전시 또한 코바나
컨텐츠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명함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윤대통령
주변에 속기는 또 있습니다 자칭 천공
스승이자 자신을 윤성 대통령의 멘토
라고 말했던 천공 본명 2천공
씨입니다 2천공 씨는 역수 인으로서
활동하며 현재는 2011년부터 운영한
정법 시대 유튜브를 통해 강의하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기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공은 정법시대 활동 이전 행적이
묘연해 어떤 인물인지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며 각종 사생활 논란과
전과자 논란에 휩싸인 전적도 있습니다
그는 매체를 통해 윤전 총장이 고비
때마다 내게 그면 해주고 있다며
윤총장이 내 공부를 하는 사람이니까
좀 도와준다 지금도 돕고 있다고
말하며 윤 대통령과 깊은 인연을
설명하였습니다 당선 이후에도 윤
대통령과 천공이 만나며 여러 차례
자문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통령실과 국민의 힘은 부정하는
입장을
고수하였다 정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사실이 아니라면 확실하게
답변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는 응답하지 않습니다
12월 18일 천공은 자신의 유튜브에
윤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계시해 무속 논란에
다시 한번 불을 지켰습니다 이외에도
이병환 항문침 전문가 노병한 관상가
스스로를 미륵 보살이라고 칭한 명태
씨와 같이 윤 대통령과 관련된 주술
관련 인물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탄핵 소추 관련 헌법
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윤대통령 측에서는 건진법사 체포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