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통한 K-베이커리…수출액 사상 최대 / 채널A / 뉴스A

채널A 뉴스
238 팔로워
274 비디오 조회수·2024. 12. 25.
라면과 아이스크림에 이어서 한국의 빵이 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입니다.
수출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어떤 매력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까요?
배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한국 브랜드 빵집입니다.
다수의 제빵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손님들은 갓 내놓은 빵을 담기 바쁩니다.
대부분의 빵집이 100종 안팎을 판매하는 반면 이곳은 3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여러 종류의 빵을 판매합니다.
저는 빵과 케이크를 좋아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빵을 사가는 현지인들.
빵 종주국 프랑스 파리에서도 케이 빵이 인기입니다.
바게트와 크로와상을 주식으로 여기는 만큼 패스트리 제품에 힘을 쏟은 전략이 통한 겁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미니 케이크는 세계 각지의 인기입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 현지 매장에서 모두 직접 제조하고
과일 장식도 많이 올라가 눈도 입도 즐겁기 때문입니다.
잼을 발라 먹거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야 하는 현지 빵집과 달리 빵만으로도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단팥빵과 꽈배기, 고로케 등 한국의 전통적인 빵도 해외에서 인기입니다.
현지에서는 보지 못한 독특한 모양과 맛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겁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올해 케이 베이커리 제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채널명인 케이 베이커리 제품 수출액은 올해 1위입니다.
MBC 뉴스 배정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