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시총 1위 찍을겁니다(ft.백수전 기자)

Jun's economy lab
231 팔로워
4 비디오 조회수·2024. 12. 25.
2022년에 AI 대회에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처음으로 소개됐죠.
그러면서 머스크가 2만 달러 가격에 로봇 수백만대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분이 옵티머스가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테슬라 미래의 기업가치는 25조 달러 될 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테슬라 주식.
이게 주가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시겠지만
일론 머스크가 왜 이렇게 많은 사업들을 하는지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일단은 서학개미들이 테슬라 주식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사실 저도 그게 제일 궁금했거든요.
사실 그게 제일 궁금해서 저도 책을 쓴 것 같아요.
우선 간략하게 말씀을 드릴게요.
지난 12일 현재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보유액이 무려 240억 달러입니다.
누적이에요, 누적.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34조 원어치예요.
지금 조금 바뀌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국내 시가총액 10위 이내에 들어와 있는 네이버보다 더, 시가총액보다 더 많습니다.
올해 초 엔비디아가 주가가 굉장히 급등을 했죠.
이 때문에 잠깐 1등을 내준 적이 있어요, 이 보유액이.
서학개미 보유액이 잠깐 1위를 내줬지만
이걸 통계를 낸 지난 4년간 부동의 거의 1위였습니다.
지금도 1위고요, 당연히.
그러니까 테슬라는 사실 전 세계의 개인 투자자의 인기 주식이긴 해요.
근데 하지만 유독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래서 도대체 이게 이유가 뭘까?
저는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싶어요.
첫 번째는 경제적인 이유.
테슬라 주가가 급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3년간 취재를 하면서 테슬라 투자자분들을 꽤 많이 만났어요.
이분들한테 투자 이유를 좀 여쭤봤거든요.
대부분 사실 평범한 소액 주수세요.
이분들한테 이제 테슬라 투자를 왜 하세요?
테슬라 투자 성공하시면 어떻게 뭐 하실 거예요?
라고 여쭤보니까
많은 분들이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주택 보유하겠습니다, 집을 사겠습니다.
이런 대답을 되게 많이 하셨어요.
그중에서도 단연 서울 아파트를 꼽았어요.
그러니까 이분들 생각에는
이미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에 진입하는 건 좀 늦은 것 같다.
근데 테슬라는 주가가 쫙 급등을 했으니까
테슬라라는 내가 로켓을 타면
부동산 진입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신 것 같아요.
아니 그러면은 암호화폐도 있는데
뭐 굳이 테슬라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겠죠.
근데 사실 사람들은 그래요.
암호화폐가 아직도 좀 불안하지 않을까?
실물이 없으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거든요.
하지만 테슬라는 기업이고
어쨌건 실체가 있고
직원들도 있고
실제 전기차 선두 기업이기 때문에
암호화폐보단 안전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단연 머스크예요.
일론 머스크라는 그냥 비주류 혁신가의 존재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중들은 언더독을 좋아해요.
맞아요.
머스크는 그리고 이를 굉장히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생각에서는 대중들의 심리를 꽤 툴고 있는 사람이에요.
머스크는 남아공 이민자 출신입니다.
이제 이분의 성장 스토리를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정말 맨주먹으로 시작했어요.
남아공에서 이민을 와서 캐나다에서 와서
다시 미국으로 건너왔죠.
어렸을 때 하루 1달러면 사는데 지장이 없었어요.
본인이 실험을 했거든요.
난 1달러에 살 수 있을까?
그러니까 1달러면 살 수 있었던 거예요.
단돈 천 원 정도면 살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이
나는 1달러면 살 수 있으니까
이제 나는 망해도 상관없겠구나.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은 나는 해야지?
이런 생각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그래서 본인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사업 못 하면
망해도 상관없어.
나는 그냥 바닥에 떨어져도 상관없어.
왜?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이런 생각이 아직도 있는 거예요.
잃을 게 없었기 때문에 두려울 게 없었어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굉장히 아웃사이더죠.
거칠 게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 적들도 너무 많고
평생은 손가락질 당하는 아웃사이더였는데
그래서 과감히 기존의 틀을 부수고
혁신을 일군 거예요.
근데 우리는 그럼 어떤가?
우리 사회는 어떤가?
요즘 사람들이 되게 많이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한국 사회가 뭔가 좀 너무 답답하고
딱 고착화돼 있다.
그러니까 성장이 이제 멈춘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성장은 벽에 부딪히고
뭔가 기업가 정신은 사라지고
그런 상태에서 머스크 같은 혁신가가
막 전례 없이 틀을 부수고
이제는 막 수장에 임명돼서
누구를 자르겠니? 이런 얘기들 하니까
이런 아웃사이더의 성공 스토리가
뭔가 사람들의 하여금 좀 시원하다.
한번 믿고 맡겨봐도 되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투자자들마저도.
그러니까 팬들이 생긴 거죠.
테슬라가 원래 2170 규격이었잖아요.
그러다가 지금 이제 4680 규격을 만들고 있는데
만들기가 어려운가요?
왜 아직도 성공을 못하고 있나요?
그러니까 4680 배터리는
지금 4680 배터리를 기가텍사스에서 생산을 해서
지금 사이버 트럭에 탑재를 하고 있어요.
4680 배터리는 지금 테슬라 차량에서
사이버 트럭과 그리고 아주 소량 생산했지만
세미 트럭에 탑재될 예정이에요.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으로 1억 개의 셀 한 개.
요만한 원통형 배터리.
1억 개의 셀을 생산했어요.
그래서 주당 지금 사이버 트럭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세미 트럭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이게 양산을 빨리 해야 돼요.
사이버 트럭과 세미 트럭이 지금 많이 만들려면
결국은 4680 배터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돼요.
근데 지원 중인 거죠.
그럼 이유가 뭘까?
4680 배터리가 처음에 발표했을 때
건식전극 공정을 도입한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차량 배터리 생산할 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건식전극과 습식전극 방식의 공정이 있어요.
습식전극은 양극과 응극에 액체 용매를 투입합니다.
그래서 영상 같은 걸 보면
거대한 용매를 돌려요.
근데 이게 유독 가스도 많이 나오고
좀 친환경적이지는 못해요.
그리고 200도 이상 고온에서 건조를 지켜야 됩니다.
액체 용매를.
그래서 이게 되게 막대한 전력이 들어가요.
근데 반면에 건식공정은
이 액체 용머리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상당히 친환경적이고
무엇보다 전력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생산비용을 최대 30% 낮출 수 있는 거죠.
근데 문제는 뭐냐.
이 건식공정이 다 너무 좋아.
듣기엔 다 좋잖아.
사실 다 모든 배터리사들이
다 엘지에널 솔루션이나 파나소닉이나
건식공정하면 될 것 같잖아요.
문제는 이게 기술적으로 양산이 너무 어려워요.
실제로 실험실에서 하는 거랑
공장에서 수유를 뽑아내는 건
천지 차이의 문제였던 거예요.
테슬라 역시 지금 이 벽에 부딪힌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이버 트럭에 현재 탑재되는 4680 배터리는
지금 건식공정을 쓰는 게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기존 습식공정을 이용해 생산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요.
근데도 수율이 별로 높지가 않아요.
습식인데도?
네, 습식인데도.
지난 7월에 삼성증권이
수율이 약 45% 정도라고 기소를 하고 있거든요.
절반도 안 되네요.
근데 사실 수율이 절반도 안 되면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최소 제조업들은 수율이 90% 이상은 나와줘야지
그게 마진이 나오는 것들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엘지에너지 솔루션이나 파나소닉도
4680 배터리를 지금 개발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엘지에너지 솔루션 같은 경우에는
올해 파일럿 생산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그 이후에 얘기가 없어서
제가 거기까지는 확인을 못 했는데
어쨌건 그 두 개 회사도
지금 시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때문에 지금 머스크가 화가 난 거죠.
배터리 팀한테
지금 협력업체들도 생산을 하려고 하는데
배터리 팀 너희들은
아직까지도 이걸 지금 수율을 못 끌어올리고 있으면
너희들의 존재 이유는 도대체 뭐냐
압박을 한 거죠.
이게 머스크 특유의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못 내겠으면 해체해
너희들이 협력업사보다 못하겠으면
너희들이 왜 있냐
약간 이런 식으로 압박을 하는 거죠.
그래서 엘지에너지 솔루션 보다
4680 배터리 싸게 못 만들면
다 사업 포기하겠다
이렇게 언포를 놨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배터리사들 호재되는 거 아니에요?
경쟁사가 사라지는 거잖아요.
근데 이제 언포만...
다음부터 잘해 이런 식으로
왜냐하면 사실 테슬라는
배터리 내조화를 절대 포기할 수가 없어요.
머스크가 2020년에 배터리 데이를 열 때부터
이미 테슬라 한결같이
내조화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배터리 내조화를 포기해버리면
당장 테슬라는 전기차 업체이기 때문에
배터리 업체들한테 휘둘릴 수밖에 없어요.
그거를 머스크는 절대 용납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테슬라가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6년까지
새로운 4개 버전의 4680 배터리를 개발하겠다
이런 목표를 내걸었어요.
거기에선 권식공정도 포함이 돼 있고
이런 상황인 것으로 지금 보입니다.
그럼 만약에 이게 성공하면
전기차 가격이 더 떨어질 수가 있겠네요.
더 떨어질 수 있다기보다 사실
4680 배터리 자체가
지금 사이버트럭이랑 세미트럭에만 들어가는 물량이에요.
기존에 사실 이 차량들은
사실 많이 볼륨 모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테슬라의 볼륨 모델은 모델3랑 모델Y인데
이건 모두 다 기존 배터리들이 들어가거든요.
기존 배터리를 사실 아시다시피
LG 엔솔 그리고 파나소닉 그리고 CATL
이런 업체들이 지금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4680 배터리를 성공한다 하더라도
단기간에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고요.
만약에 이제 추후에
장기간에 4680 배터리가 양산이 좀 더 안정화되고 하면
협력업체들, 배터리 업체들도
4680 배터리를 생산을 양산하게 되면
그런 가격이 좀 더 하락할 가능성은 있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는 또 어떤 이유로 지금 연구를 하는 걸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옵티머스는 인간형 로봇이잖아요.
사실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
한국, 중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저출산이랑 고령화 문제에 지금 시달리고 있죠.
근데 일할 사람이 부족한 건 사실
산업 현장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건비는 계속 오르고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계속 오르고 있잖아요.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 문제에 지금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근데 미래에는 그러면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를 돌보거나
더 큰 문제는 어르신들
고령화되면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제가
큰 화두로 다가올 겁니다.
인력이 부족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이런 돌봄 문제 있어가지고
로봇들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테슬라는
여기서 잠재적으로 되게 큰 시장을 본 것 같아요.
2022년에 AI데이의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처음으로 소개됐죠.
그러면서 이제 머스크가
2만 달러 가격의 로봇 수백만대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래엔 100억대에서 200억대 팔릴 거야.
미래 비전을 얘기한 거죠.
그리고 1인당 1로봇 시대가 열릴 겁니다.
라고 이제 전망을 한 거죠.
이분이 옵티머스가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테슬라 미래의 기업가치는
25조 달러 될 거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옵티머스는 이제
뭐 어떤 지금 단계에 있느냐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은
이건 다 테슬라가 밝힌 로드맵입니다.
현재 옵티머스는 시제품 단계예요.
2세대가 나왔거든요. 지금까지
아직 시제품 단계고
지금 얘가 뭘 하고 있느냐
지금 테슬라 공장에서 단순 작업을 하고 있어요.
공개된 영상을 보면은
딱 배터리 이렇게 옮기는 거
단순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얘가 이제 앞으로 뭘 할 거냐
내년말이죠.
내년말에 아마 이제
지금 2세대인데 3세대가 나올 것 같아요. 내년말에
그래서 이제 옵티머스 생산 버전 1을 만든다는 거예요.
이거를 이제 수천 대 정도 만들겠다.
그래서 테슬라 공장에 먼저 배치를 하겠다.
이게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시제품이니까
일단 우리 공장에 먼저 배치해서
좀 이렇게 실험을 해보고
좀 데이터도 수집하고 이런 거겠죠.
그 다음에 이제 2026년에는
생산 버전 2를 양산한다는 거예요.
이제 외부에다 이걸 판매를 해보겠다.
이런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들은
다 계열성 회사를 다 분사해서
뭐 스페이스X 뭐 다 그룹AI 다 나눴잖아요.
그런데 로봇만 지금 테슬라 안에 있는 거잖아요.
그만큼 테슬라 사업이랑 연계성이 높다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죠.
우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옵티머스의 두뇌도
결국은 AI 모델인데
이것이 그 자율주행 FSD 모델과 똑같아요.
자율주행도 주행 데이터를 통해서
학습을 시켜서 FSD를 완성하는 것처럼
테슬라 로봇도 마찬가지예요.
AI 두뇌를 결국은 학습을 통해서
로봇 AI 두뇌를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똑같은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테슬라 아까 말씀드렸던
기가텍사스의 AI 클러스터를 세운 것도
다 이거와 연관이 있다고 보면 돼요.
그런데 지금은 조금 먼 미래인 것 같긴 확실해요.
그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을 할 것이냐.
이를테면 자율주행 같은 경우에
운전자들의 주행 데이터가 있으니까
그것이 2십억 마일이 될 수 있겠다는 건
누구나 예측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로봇의 학습은 어떻게 시킬 거냐.
이것은 약간 물음표가 있을 수 있어요.
어쨌든 지금 일론 머스크에 사업이 굉장히 많잖아요.
6개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만약에 그 사업이 다 성공해요.
그러면 시총은 혹시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까요?
저는 작년에 삼성전권이
테슬라 AI 및 로봇 보고서를 소개한 게 있거든요.
굉장히 흥미로웠었어요.
삼성전권 보고서에 따르면
여기서는 자율주행 그리고 비전 AI
로봇 옵티머스 사업부를 따로 평가했어요.
비전 AI가 뭐냐면
실제 세계를 가상세계로 변환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이를테면 자율주행을
운전자들의 실주행 데이터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거를 AI에 입력시키는 거죠.
마찬가지로 로봇도
만약에 로봇을 연습을 시킨다면
얘가 걷거나 물건을 움직이거나
이런 데이터들을 모을 거 아니에요.
그거를 AI에 학습을 시키잖아요.
이 실제 세계를 가상세계로 만들어주는 거니까
쉽게 말해서
자율주행 및 로봇의 두뇌 플랫폼이라고 보면 됩니다.
비전 AI라는 모델 자체가
그래서 이걸 결국 라이센싱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예측인 거예요.
그래서 삼성전권은
FSE에서 2030년 매출 464억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64조 원
그리고 비전 AI 모델에서 약 450억 달러
그러니까 62조 원
이게 연간 매출이에요.
를 예상했어요.
그러니까 소프트웨어 매출로만
연간 120조 원을 지금 예상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게 삼성전권만 이렇게 예측한 게 아니에요.
골드만삭스에서도 이제 2030년까지
FSD로 최대 테슬라가
750억 달러까지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분석을 내렸거든요.
그러니까 테슬라 주가가 이렇게
막 급격하게 최근 들어서 오른 이유들도
다 이런 거에서 이제 밸류에이션을 따와가지고
반영한 것이 아닌가 저는 이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삼성전권은 이제 자율주행도 자율주행이지만
아까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가
훨씬 더 잠재력이 크다고 지금 봤거든요.
왜냐 자율주행은 어떻게 보면
이제 인간의 안전이 걸린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이 생각보다 더 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뭐 자율주행 로봇 택시 했는데
갑자기 뭐 사고가 막 났어.
그러면 되게 막 멈출 수 있겠죠.
사람들이 또 막 이거 이렇게 위험한 거 아니냐
이런 돌발 변수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근데 그것에 비해서 로봇은
좀 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의 안전과 완전 직결된 건 아니니까
로봇이 갑자기 뭐 이렇게 막 돌변해서
사람을 막 때리지 않는 이상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아무래도 덜하기에
성장이 훨씬 폭발적일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2030년 이후에 로봇 연간 판매량이
신차 수요의 10배에서 20배에 달하지 않겠느냐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는 로봇 수요가
10억대까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라고
전망을 했거든요.
로봇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자동차 가격이 비슷하게 나갈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머스크는 2만 달러
2만 달러를 제시했는데
2만 달러는 조금 꾸밀 것 같고
아무튼 3천만 원은 2만 원으로 나온다면
1인당 1로봇이
얘가 3천만 원을 사람이 지불하려면
최소한 뭔가 일을 해줘야겠죠.
청소를 해주든지
애를 돌보든지 어르신을 돌보는
그러니까 그 정도가 되는 애라면
누군가는 3천만 원을 지불할 수도
전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이렇게 어르신을 돌볼 수만 있다면
그래서 10억대까지 가도 가능하다라고 봤고
만약에 그래서 테슬라가
이 모든 것에 성공한다면
미래의 시가총액, 미래입니다.
10조 달러도 도전이 가능하지 않겠습니다.
일경원, 일경원.
일경원.
애플 3개.
근데 이제 이거는 꿈이죠.
모든 게 다 성공한다면
가능하지 않겠네요.
그러면 이게 성공한다면
이것도 가정이지만
모든 대부분의
말씀을 드렸지만
아까도 자율주행이
테슬라만 성공하지는 않을 거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마찬가지일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결국은 로봇이든 AI든
경쟁자들은 언제든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술적 경쟁 우위는
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만약에
테슬라를 잇는 시가총액
만약에 2위 기업은
어떤 기업이 있을 수 있겠느냐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죠.
저는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가
마이크로소프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가 아니라
처음에 현대차인 줄 알았어요.
AI 산업을 봤을 때
만약에 테슬라가
미래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된다고
가정을 했을 때
빅데크 기업으로서
이때 2위 기업은
현재로서 제가 보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라고 보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일단 결국 또 다른 빅데크 AI 기업이
테슬라의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근데 MS가
AI 관련해서
실력도 있고
야심도 있고
선고함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오픈 AI만 봐도
딱 너무 명확합니다.
오픈 AI를 공동 창업한 건
머스크였죠.
그건 다들 알고 계시죠.
10년 전에 오픈 AI를
공동 창업했습니다.
근데 결국은
이 비영리 연구소에
큰 돈을 대고
장학을 한 건 MS였죠.
그러니까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오픈 AI는
샘 울트먼이 CEO였잖아요.
근데 머스크와 울트먼은
생각이 달랐어요.
머스크는 조금 더
누군가의 AI를 독점하는 것보다는
좀 리눅스처럼
자유로운
개방형 AI를 원했어요.
그런데 울트먼은
좀 더 돈을 유지받아서
사업을 키우고 싶었던 거예요.
야심이 있었던 거죠.
영리 사업을 하고 싶었고
이 비영리 연구소를
영리화시키고 싶었던 거죠.
그랬더니 머스크한테
이런 얘기를 해서
투자의 치를 더 받고 싶습니다.
라고 했더니 머스크가
무슨 소리냐.
이건 AI를 나는
구글에 대항하는
안전한 AI를 만들고 싶어서
그 당시만 하더라도
구글이 AI 1위 기업이었거든요.
구글에 대항하는
안전한 AI 기업을 만들고 싶어서
이거를 연구소를 세웠는데
갑자기 그런 소리하면 안 되지
라고 하니까
그래도 나는 돈을 유지해서
받을 겁니다.
하니까 이제
사실 머스크가
최대 주주는 아니었거든요.
이 비영리 연구소.
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면
난 떠나겠다.
지분을 다 처분하고 떠났죠.
그러니 이제
샘 울트먼이랑
오픈 AI의 입장에서는
이제 더 이상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이 없는 거예요.
근데 MS에서
저희가 좀
본동 대드리겠습니다.
얼마?
10억 달러.
오픈 AI가 그 당시에
돈 한 푼도 못 버는 경우였어요.
네.
한 푼도 못 버는 경우였어요.
근데 그거를 무려
10억 달러를 대주겠다고 하니까
너무 좋았던 거죠.
네.
너무 좋아서 이제 손을 잡았죠.
근데 물론 이제
손을 잡았기 때문에
오픈 AI가
이 정도까지 올라올 수도 있었지만
반대로
이제 MS의 종속 논란이
계속 끊임없이
네.
그렇죠.
끊임없이.
기븐테이크니까.
네.
왜냐면
돈을 냈으니까
사실상 쩐주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픈 AI 이사회에서는
작년에
샘 올트먼
사임 논란이 벌어졌었죠.
네.
왜
샘 올트먼이 자꾸
이 비영리 연구소에
정신을 무너뜨리고 자꾸
지금 사업을 크게 벌리려고 하니까
불안한 거예요.
그러니까 일부에서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남아있었던 거죠.
오픈 AI 내부에서는
좀 안전하게
AI를 개발하고 싶은데
자꾸 올트먼이
좀 이상한 마음을 품는 것 같아.
자꾸 MS 데려오고
뭘 데려오고 해서
너 잘라.
너 CEO 더 이상 못 해주겠어.
라고 잘랐는데
결국은 다시 복귀를 했죠.
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MS가
올트먼을 지지했기 때문이죠.
이 정도로
MS는
야심도 있고
실력도 있고
사실 그 당시에
오픈 AI를
투자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엄청난 기업에
사실상 지금
보이지 않는 큰 손이 된 거죠.
이걸 운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MS는
로봇 시장에도
관심이 많아요.
그러니까 최근
이제 그
옵티머스 대양마라고
지금 알려져 있는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가
되게 관심을 끌었거든요.
얘가 이제 막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뭐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막 테이블 위에 쓰레기를 치워요.
그리고 막
사과 좋아하니까 사과도 줘요.
그 무엇보다 놀라웠던 게
얘가 사람이랑 대화를 하는 거예요.
그 오픈 AI의 채집 비디오를
탑재를 했거든요 얘가.
그래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옵티머스도 아직까지는 대화가 안 돼요.
더 훨씬 더 진보한
인간형 로봇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그래서 MS랑 오픈 AI가
이 스타트업의
피규어 AI의 초기 투자자예요.
그리고 엔비디아, 아마존, 인텔 등도
참여를 했고
골드만삭스에 따르면은
그
북미 지역은
로봇 AI의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발달을 하고
그러니까 로봇의 소프트웨어 하면 두뇌죠.
그리고
아시아 지역은
그
공급망과
제조비용, 낮은 제조비용을 앞세워서
로봇 생산의 허브가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했거든요 중국이 되겠죠.
그러니까
MS가
결국 로봇의 두뇌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뭐 몸체는
중국에서 만들어주면 되니까
중국에서 만들든지 아니면
다른 업체에서 만들어주면 되니까
우리는 소프트웨어만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머스크가
틈만 나면 샘올트먼이랑 빌게이츠를 계속 X에서
비판하고 디스를 해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본인의 가장 큰 경쟁자라고 판단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과거엔 이 대상이
예전에 스페이스X랑 우주 경쟁을 하던
제프 베이조스
맨날 깠거든요.
그리고
메타의 저커버그
이런 선수들이었는데
요즘엔 별로 그분들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이거는 되게 명확하게 보여주는 거죠.
머스크가 누구를 경계하고 있느냐
MS 선수들을 경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이런 얘기들을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애플은요?
애플...
당연히 애플이
여전히 2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판단하기에는
애플은
아쉽게도
그 자리에 못 오르지 않겠느냐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왜?
애플은 저는 AI 경쟁에서
좀 뒤처졌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시리 아세요?
시리에 하면 불러주는
그 시리를
맨 처음 탑재한
그 스마트폰이 애플이에요.
과거 옛날에
근데
결국 애플이 지금
아이폰에 뭘 탑재됐냐면
채찌피티를 탑재를 했어요.
자체의 AI 모델 결국 개발에
실패했어요.
물론 이제 하고 있겠죠.
근데 지금 당장은
지금 못 하는 거예요, 그거를.
너무 늦었기 때문에
일단은
그럼 어떻게 해.
일단 채찌피티를 넣은 다음에
일단은 좀 시간을 벌어보자.
이런 계산인 것 같아요.
결국엔 자체의 AI 모델을
언젠간 넣겠지.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닌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채찌피티가 들어간다고 했을 때
좀 충격이었어요.
애플이 이렇게까지 밀렸나.
물론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기술은 또
급변하고
애플이 또 이제
심기일전해서
또 다른 AI 모델을 또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죠.
그러면 또 이제
테슬라를 뒤를 이을
아니면 또 테슬라를 넘을
또 경쟁자가 될 수는 있겠죠.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MS가 좀 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저는 정말
이제 딱 얘기 듣고 나니까
테슬라의 경쟁자가
자동차 회사들이 아예 아니구나.
AI 회사고
이제 완전히
AI로 당점을 찍었고
AI에 의해서
다 이제 시너지를 내는 회사가 됐구나.
그러면
앞으로 시대에 투자하는
그만큼 기업들이 잃었다는 건
AI가 정말 중요해지는
시점이 되겠구나.
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테슬라 이야기로 해서
AI 끝나지 몰랐어요.
그러니까요.
저도 자동차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저는 이제 또 드는 생각이
아 테슬라 사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네 이렇게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