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환율 1,460원 선 진입…'강달러 수혜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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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비디오 조회수·2024. 12. 26.
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대선에
우리나라의 비상 겸 선포 여파로
환율까지 출렁이고 있습니다 달러당
원합 값이 어느 더 140원 선까지
밀려 났는데요이 같은 양상이 한동안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해 맞는 투자처 찾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호
기자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140원
돌파했습니다
최근 두 달 사이 80원 가량
급등하며 지난 2009년 3월 이후
1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최근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연달아 터져 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1월 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시작된 강달러
흐름은 12월 초 비상 개엄 사태와
지난 19일 미연준의 금리이나 속도
조절론을 거치면서 지금의 수준까지
취소
샀습니다 이같은 고환율 현상이 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증시 투자자들
역시 이에 맞는 투자처를 물색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수출이 많은 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krx 반도체
krx 방송통신 krx 정보 기술
krx 자동차 등 주요 수출 업종
네개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반면 대표적인 강달러 피해 주인 철강
건설 항공 등은 매도 우위 흐름을
보이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철강과 건설은 원자재
수입액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산업이고 항공의 경우 항공기
리스료와 항공료 등을 달러로 결제해
비용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식품주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통상 밀가루 설탕 코코아
등 원자재 수입 비죽이 높은 식품
주는 강 달러의 피해주
꼽힙니다 때문에 연초 케이푸드 열풍을
타고 급등했던 주요 식품주 주가는
하반기 내수 부진과 강달러 우려에
따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 달 사이
농심과 삼양식품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높고 수출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회사는 오히려 환율에 따른
수출 수혜가 더 부각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종목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면서 옥석을 가릴 안목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합니다
메일경제 TV 이정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