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아파트 단지의 상식을 깨는 해외 아파트들

셜록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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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비디오 조회수·2024. 12. 27.
근데 그게 가장 큰 변화인 거
같습니다 불과 한 5년 전 이때부터는
시장에서는 이제 그런 걸 더 개발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많이 바뀌는 거
같고요 제가 이거를 꼭 보여 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면은 아 이러한 형태의
아파트도 지어질 수 있다 우리의 고정
관념을 좀 깨기 위해서 한번 보여
드리고
[음악]
싶었습니다네 안녕하세요 왓슨 여러분
어 이번 시간에는 특이한 아파트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전에 아파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사실 근대화를 하데 있어서
아파트가 큰 기여을 했기 때문에 좋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다양성이 없다라는
걸 문제로 제가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에 다양성을 높이는데
있어서 좀 도움이 되고자이 특이하게
생긴 아파트들 몇 개를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거는 모세 사라고 하는
이스라엘 건축가가 설계한 헤비타트
67
있니다 헤비타트 67을 설명을
하려면은 꼭 먼저 짓고 넘어가야
되는게 있어요 서양의 전통적인 과학을
보면은 어떻게 되죠 물 를 계속
쪼개는 쪽으로 연구를 해요 그리스
시대 때부터 세상을 구성하는 뭐 다섯
개의 원소가 있다라는 뭐
데모크리토스는 한 가지 원자로 구성되
있다든지 그니까 원자를 찾습니다 최소
단위를 찾아요 물질를 쪼개면 분자가
나오죠 분자를 쪼개더니 원자와 전자가
나오고 원자를 쪼개 원자 해과
중성자가 나오고 쪼개더니 쿼크가
나오고 그냥 계속 저 최소 단위를
찾아서 가는게 지난 몇 천 년 동안에
서양 과학의 하나의 흐름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대단한 수준까지 왔죠 근데
이게 거의 무슨 러시아 인형마냥 그냥
뭘 하나 뚜껑 절어서 발견하면
그다음에 또 뚜껑 열면 또 다른게 또
짜 게라고 계속해서 무한히 계속
줄어드는 단계까지 가요 그 지금 현대
과학에서는 거의 마지막 단계에 가서
이게 끈으로 돼 있는게 아니냐 왜냐면
끈은 1차원이 3차원의 입자로 더
이상 안 되고 수학적으로 이제 증명을
하려고 하죠 과학자들이 하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야 최소 산위를
찾으면 뭐 하냐 생명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냐 어디서부터가 생명이야
결국에는 생명이라고 하는 거는 아무런
수수 기가 풀리지 않는 거예요 과학의
또 한 부리는 생명 공학 쪽에서는 세
포를 중심으로 해서 유기체의 특징을
파악하는 또 다른 공학이 또 하나
있죠 저는 세상을 바라볼 때 최소
단위를 세포로 보는 하나의 부류가
있고 하나는 원자로 보는 부류가 있는
거 같아요 건물이라고 하는 거를
하나의 물질로만 본다면 그거는 어떻게
보면 원자로이 모든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는 세계 관하고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세포로 세계를
이해하는 그런 사람들처럼이 건물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이해하는 관점이
있거든요 그 대표적인 주자가이
메타볼리즘을 하는 사람이에요 겐조
단계라는 일본 건축가 있는데 이분이
이
1959년도 유럽에 되게 유명한
씨암이라고 하는 그 어떤 건축 모임이
있어요 그러니까 르코르 미제를
중심으로 해서 근대 건축가들의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
시안이라고 하는 모임에가 가지고이
사람이 발표를 해요 그런 메타볼리즘을
대해서 처음으로 그리고 한 4개월
지난 다음에 1960년도에 MIT이
사람이 스튜디오를 가르치러 가요 그
메타볼리즘을 스튜디오를 학생들과 함께
실험적으로 한번 해 봐요데 그때 와서
크리틱을 해 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은
루이스 칸입니다 루이스 칸이라는
건축가가 한 작품 중에 리차드 메디컬
센터라는 기 있습니다이 되게 중요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축물이네요이
연구소 방들이 마치 세포처럼 이렇게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구조체에 끼어
있는 듯이 만들어져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이 루이스 칸이라는 사람은
건축을 바라볼 때 건축의 최소 단위를
방이라고 봤어요 마치 유기체의 최소
단위를 세포라고 보듯이이 건물을 볼
때 그 세포처럼 하나의 방이 모여서
건물을 이룬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 이야기를 나누면서이 메타볼리즘을
되게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겐조
단계의 다른 프로젝트를 보면은 막
그런 리쳐드 메디컬 센터처럼 블록들이
쌓여져서 모여 가지고 하나의 큰
건물을 이루는게 나와요 기쇼 로고라는
또 일본 건축가가 있습니다이 사람은
당시에 석사하고 가지고 나중에
사무실을 하면서이 나가 킨 캡슐
호텔이라는 걸 만들어요이 호텔을
보면은 그냥 진짜 딱 그 리차드
메디컬 센터처럼 콘크리트 박스들이
딱딱딱 들어가 있고 그러한 유니로
되어 있는 캡슐들이 들어가 있어요
사진으로 보면은 대부분의 SF 영화에
나오는 우주선 내부에 있는 는 그
객실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근데 그게
1970년대에 만들어진 거예요 되게
앞서 나간 거죠 모세 사트라 건축가는
누구로 잘려져 있냐면 싱가포르에 가면
마리나 베이 샌즈라고 있어요 저희가
싱가포 갔을 때 한번 소개시켜
드렸었는데 이제 그 건물을 설계한
분입니다 그분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데 67년도 이런 아파트를
지었다니 엄청 젊었을 때 한 거죠
그니까이 아파트는 원래 이분이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를 다녔는데
대학원 석산 논문으로 제출했던 거가
실제로 지어진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건물의 모양이 되게
독특합니다 여러 개의 내고 블락 같은
것들이 막 쌓여 있어요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이걸 보면은 그리스
산토리니 섬이 생각이납니다 이제
저희가 셜록현준 유튜브에서 한번 갔다
왔기 때문에 조만간에 보여 드릴 텐데
산토리니 섬은 되게 독특합니다 언덕에
아가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사는데 그게
집합 주어로 돼 가지고 되게 똑같은
하얀색으로 되어 있으면서 지형에
따라서 모양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요데 특징적인 거가 아주 많은
평지붕의 뒷집에 그 테라스로 쓰이는
경우들이 나오거든요 그러한 특이한
형태의 집합 주거 형태가 있는데 마치
그 산토리니 섬에 있는이야 마을이
그대로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거 같은
느낌이 나는게 헤비타트 67 이니다
일단은 저는 마음에 드는 거는 모양이
되게 다양해요 그래서 자기 집이 다
똑같은 모듈러로 돼 있는 거에 그냥
하나의 집이 아니고 다 각기 개성이
있는 그러한 집의 모양이 나옵니다
근데 정말 대단한 거는 아에서 158
7의 집이 있는데 엄청나게 다양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15 개 정도의
평면 유니트의 다양성을 갖고 있어요
그니까 15개인데 되게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뭐냐면은 평면도는 똑같지만 그
주변의 상황들이 좀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컨디션을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한 365개 정도의
모듈러로 된 판넬이 쓰여졌습니다 이게
만들어진 데는 캐나다에 캐나다는 되게
북쪽이라 겨울이 되게 깁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은 이거를 철근
콘크리트로 공사를 할 때 거푸집 자고
공사하다가 겨울이 와요 그러니까
공사할 수 있는 그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경사를 하고서 나와야 되니까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프리 캐스트로
되어 있는 콘크리트 판매를 쓰다가
박스를 쌓듯이 해 가지고이 건물을
완성을 합니다 더 마음에 드는 거는
거기 발코니가 막 있는데 그 발코니이
몇십년 지나고 나니까 거기에 사시는
분들의 자기 취향에 맞게끔 바닥
재료를 바꿨어요 빨간색 타일이 깔려
있는데도 있고 우드 데크가 깔린데도
있고 그냥 돌로 깔아 놓데도 있고
같은 모양이라 하더라도 그 마지막
마감 포장재가 달라지면 다른 느낌이
나거든요 그래서 각각의 세대의
특징적인 것들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
그러한 아주 독특한 다양성을 가진
그런 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데
우리나라에는 참 이런 것들이 좀
나오기가 좀 쉽지는 않죠 왜냐하면은
단점은 뭐가 있냐면요 테라스를 만들면
이게 차곡차곡 싸면서 뒤로 밀려서
싸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얘기가
뭐냐면은 그 아래 공간이 빈다
얘기예요 텅 비는 거예요 우리같이
땅값 비싼 데에서는 좀 적용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이런 것들은 외국에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그다음에
2000년대 들어와가지고 덴마크
건축가라는 그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서 이걸 흉내 해 가지고 만든게
하나 있어요 마운틴 드웰링이라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그거 보면은
이렇게 쌓아서 테라스 이렇게 쫙
만들고 그 하부 공간 빈 거를 다
파킹 장으로 만들었어요 주차장 같은
걸로 만들거나 상업 시설로 만들거나
뭐 이런 식으로 바꿀 수 있는 거죠
그런 식의 적용한 사례들도
있습니다 자 다음으로 제가 소개시켜
드릴 건물은 싱가포르에 지어진
인터레이스 아는 프로젝트예요 그
플러스가 있는라는 설계 사무소에서
만들었습니다이 인터레이스 하는이
프로젝트는 정말 좀 파격적이네요
우리나라로 치면은 한 여섯 개 일곱
개층 정도 되는 판성형 아파트를
차곡차곡 포해 가지고 엇갈려 가지고
배치를 한 거거든요 그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면은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뭐냐면은
어떻게해서든지이 서로 시각적으로
간섭이 좀 안 일어나게 하고 그 안에
빛이 햇빛이 골고루 들어가게 하고
바람도 잘 통하게 하는 그래서 이제
보시면은 건물이 중간에 구멍이 막
뚫려 있잖아요 그쪽으로 바람도 통하고
그 부분이 그 아래층 매스의 상층
지붕 부분이 인데 좌우에 있는
건물들이 나와서 쓸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쓸 수 있어요 그럼 거기가
어디는 수영장이 들어가고 어디는
가든이 들어가고 그런 식으로 여러
개가 다양하게 외부 공간들이 나와서
커뮤니티 공간이 여러 개가 나오는데
그것들이 각각 특징을 가지는 그런
것도 채워져 있습니다 그이 그림이
그걸 잘 보여주네요 그니까 수직으로
된 우리가 일반적인 아파트 타워들이
쭉 있는데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은
얘네들을 눕혀 가지고 차곡차고 쌓으면
이런 형태로 만들 수 있다 그런
재미난 컨셉인 거죠 그러면은 뭐가
좋습니까 더 많은 테라스가 나오는
거죠 그 더 많은 테라스는 커뮤니티
시설로 쓰일 수 있는 그러한 좋은
외부 공간이 되는 거죠 내부도 되게
좋아 제가이 앞에까지 한번가 봤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어요 여기 사시는
분들만 그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더라고요 헤비타트 제가 직접 봤는데
거기도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밖에서만
보고 오고 저런 야외 수영장 있으면
참 좋은데 싱가포르니까 저런 야외
수영장이 잘 쓰이겠죠 우리는 저런
수영장을 다 실내화 켜야 될 것이고
유지 관리비가 훨씬 많이 들고 조경적
요소 로 저런 수영장을 쓸 수가 없고
그런 아쉬움이 좀 많죠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에 만들어진 그 집합 주택의
건축 법이라고 하는 거가 대체적으로
판상형 아파트에서 시작을 한 거예요
판상형 아파트에서 시작을 해서 이렇게
만들려면 벽이 들어갈 때 햇빛이
들어가야 되니까 뭐 동강 거리를 전체
높이 1까지 띄어라 뭐 이런 식의들이
막 나와 있거든요 측벽은 유리창을
만들지 말아라 이게 저 제일 어이없는
거 같아요 왜냐면 측벽에 유리창을
만들면 옆집이 보여 가지고 만 족고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지금 서 보면은
이러한 디자인을 할 때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말도 안 되는 법들이
많거든요 보통 이제 심의하는 과정
중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이
인터레스 같은 경우에는 그것들을 다
피해 가지고 어떻게든 이런 희한한
형태를 맞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보면
저런 뭐 유동액이 캔티 그림자가
아래통에지고 뭐 이러면은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또 뭐
심의위원들이 한 마디씩 해 가지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다 보면은 그
심의위원들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판성형
아파트로 또 갔겠죠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 모양으로 갔을 거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좀 이런 시도 를 좀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물론 이제 이게 싱가포르 때문에
더 유리한 점도 있죠 왜냐면
우리나라는 겨울이 길기 때문에 남향
채광이 되게 중요하죠 햇빛이 많이
들어가고 난방비가 절감되고 훨씬 더
유리한 그런 점이 있거든요 근데
싱가포르는 더운 지방이다 보니까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게 항상 좋은 건
아니죠 오히려이 세대들 간의 시각의
어떤 그 간섭 이거만 피하는게 더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보면은 우리나라보다는 싱가폴이 이러한
집합 주택을 설계할 때 훨씬 더
자유로울 볼수 있는 그런 장점은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소개시켜 드릴
거는 마이아 57
웨스트라인 서쪽에 있거든요 허드
승강을 바라보는 쪽에 있는데이
아파트가 정말 대단한게 뉴욕 그러면은
다 그냥 똑같이 생긴 박스들이
대부분인데 이거는 무슨 요트 도시
하나 갑자기 선 거 같이 보여요
특히나 이제 바깥쪽에서 보는
스카이라인을 바라볼 때 뉴저지 쪽에서
여기를 바라볼 때 되게 독특한 형태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 맨나 쪽에
입면을 완전히 바꿨어요이 건물이 제가
이거를 꼭 보여 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면은 건축가가이 디자인을 할 때의
그 논리적인 프로세스에 설명할 때
어떻게 하냐면은 뉴욕에 가면은 제일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블록이
만들어지면 경계 부분으로 건물이
지어지고 가운데 중정이 들어가는게
있죠 그게 아주 티피컬 한 그 블락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가정교 이유는 보안
때문에 그런 거겠죠 옛날도 보면 선
같은 거 만들듯이 바깥쪽으로 집을
지으면 안쪽은 안전해지지아요
우리나라는 왜 그게 없냐면 우리나라는
담장이 있잖아요 마당을 바깥쪽으로
담장이 싸고 있으니까 보안이 해결이
되는데 서양집 담장이 없잖아요 건물이
합격이 돼 가지고 그 건물 자체가
담장이 돼 가지고 그 안쪽 공간을
시큐리티를 높이는 보완을 높이는
쪽으로 가는 거죠 그 또 하나는
타워들이도 되게 많죠 그 타워로 돼
있는 것과이 블록 형으로 돼 있는 걸
두 개를 합쳐 가지고 하이브리드를
만든 거예요 평면상으로 보면은
중정형이 돼 있는 형태를 띄고 있고
면상으로 보면 타워가 나와 있는 근데
타워를 높일 때 그대로 높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햇빛이 중정에 안 들어가죠
죠 그러니까 북쪽에 타워를 높게
만들고 남쪽은 낮춰 가지고 중정으로
햇빛이 많이 들어가게 합니다 근데
57번과 웨스트에 있다고 했잖아요 그
제일 왼쪽 끝에 그러면은 서쪽으로
허드슨 강이 잘 보이죠 되게 경치가
좋아요 그러니까 향은 남향을 봐야
되는데 뷰는 서쪽이 좋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동쪽에 있는
매스를 또 올립니다 그리고 서쪽을
낮춰요 그러니까 높은 건물이 있는데
북쪽이 전체적으로 높아지는게 아니고
입면을 봤을 때 북동 쪽이 제일
높고요 거기서부터 이렇게 경사지게
그러니까 남서 쪽으로 슬로이지게 만들
겁니다 그게 딱이 매슨 거예요 그
사고가 되게 명쾌하지 허드슨 강의
뷰도 포기하지 않고 남양 햇빛이
들어오는 프라이빗한 중정을 만드는
것도 포기하지 않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디자인일 거죠 그게 저는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에요 한 가지
살짝 좀 아쉽다고 했던 거가 그 1층
부분에 그 도로하 접하 있는
스트리트와 접해 있는 것이 입구가
별로 없어요 그니까 제가 말하는
이벤트 밀도가 낮은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커뮤니티 시설를 쓰기 때문에
아마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입구를 많이 만들지 않고 들어가서 그
안에 커뮤니티 설 쓰게끔 돼 있으니까
거기는 중정을 향해서 투명하게
만들었겠죠 그러다 보니까 도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약간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은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남들 다 수식으로 올라가는
그런 면인데 얘 혼자만 딱 사선의
입면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되게 독특한
그런 컨셉을 보여주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제가 그 로테 전에
갔을 때 봤던 건물인데 이제 마켓
홀이라는게 있어요 mvdb 설계한
건데 아치형으로 되 있는 건물인데 롤
케이로 만들어져 있으면은 가운데
생크림이 있는 부분을 뻥 비어 놓고서
양 조금만 유리로 막아 놨어요 그러면
이제 비아요가 공간이 거기가 다
마켓입니다 시장처럼 막 쓰여져 있고
요렇게 돌아가게 돼 있는 거에
안쪽으로 창문이 뚫려 있어요
그러니까이 세대들은 바깥 경치 보고
이쪽 반대쪽으로 보면은 에이트리움
같은 실내 공간을 내려다 보게끔 시장
경치를 보게끔 되어 있는 거죠
일반적으로 보통은 이제 우리가 두
개의 샌드위치처럼 만들고 뭐 위에
지붕을 덥던지 이렇게 만들잖아요 근데
그렇지 않고 그냥 건물 자체를 그냥
아치 모양으로 만들어 가지고 한 거죠
그리고 그 안쪽 서페이스 뭐 그렇게
비싸지는 않지만 그림을 막 그려
가지고 거기다 붙여 가지고 안에서
보면은 좀 약간 슈퍼 그래픽으로 되게
독특한 그림들이 만들어지게 연출을
했어요 그러니까이 집합 주택 같은
경우도 상당히 독특하죠 mvdb 그런
독특한 집합 주택을 여러 개를 했어요
그 중에 또 하나가 아파트가 일반적인
아파트인데 발코니가 막 엄청나게 길게
튀어나온 것들이 있어요 아마 여러분
인스타 짤에서 보셨을 거예요 거치
판체 같은 거가 거의 튀어나와 가지고
제 한번 보여 드릴게요 사지뭐 보시는
것처럼이 박스들이 튀어나온 거예 이게
되게 인상깊었던게이 건물이 랄까
그렇게 고급진 아파트가 아니에요 근데
일반적인 아파트 형태에 팍팍 그
엄청난 캔틸레버로 튀어나오게 해
가지고 임면 자체를 되게 독특하게
만들어 준 거거든요데 또 하나 좋은
거는 싱가포 해비타트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어요 해비타트 67 했던 사람
그 사람이 싱가포 주택 공사랑 같이
개발 한 건데 헤비타트 67 럼 모든
세대가 다 발 발코니가 있고 이게
고층 버전이라고 보시면 돼요 막
중간에 막 수영자 브릿지로 걸려 있고
너무 특정 건축가들 자꾸 보여 줘
가지고이 건물인데 저는 이걸 직접
가봤는데 근사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중정형 되어 있는데 거기에 바닷가
쪽으로 뷰가 있는데는 이렇게 쫙
내려가 있어요 그래가지고 안에
들어가면은 바다 뷰도 쫙 열려서
보이고 거기에 이제 여러 가지 셀들이
막 있어 가지고 유니들이 모여 있는
그런 형태를 띄고 있죠 제가 보여
드리고 싶었던 거는 아 이러한 형태의
아파트도 지어 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좀 깨기 위해서 한번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큰 흐름에서 봤을 때
처음에 10년 전에 제가 외부 공간을
막 강조해서 그런 걸 발코니나
테라스를 얘기를 하면은 대부분의 그
건설사나 디벨로퍼 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이 사람들은
물건을 팔 때 실내 면접으로만
분양해서 팔게 돼 있으니까 외부
공간을 만드는 거를 되게 공사비도
많이 들고 피곤하잖아요 방수 공사해야
되고 뭐 단열도 더 신경 써야 되고
누수에 대한 것도 훨씬 더 을 써야
되고 뭐 건폐율이 용적률의 어떤
손해도 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동간거리 계산할 때 많이 손해가 많이
나니까 그래서 안 하려고 했는데 불과
한 5년 전 4년 전 이때부터는
저희가 나페라 각 때도 그렇고 뭔가
발코니 만들면 좋아해요 포스코 평명
개발하는 것도 보면은 이제는 뭐대
놓고서 엄청나게 넓은 발코니가 나오는
걸 만들기도 하거든요 근데 그게 가장
큰 변화인 거 같습니다 발코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요 특히나 우리가
코로나를 겪으면서 아 발코니가 있으면
이렇게 좋구나 이런 걸 느꼈 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제 그런 걸 더
개발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많이 바뀌는
거 같고요 또 하나는 이제 가족
구성원 숫자가 바뀌니까 방의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거죠 옛날에 무조건
작은 평형 때는 방 세 개 큰
평형대는 방네 개 막 방 개수가
중요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어떤 이슈가
생기냐 면은 내가 방이 있는데 그
방의 화장실이 달렸냐 아니냐 이게 더
중요한 거예요 고가 주택을 만들
때에도 예를 들어서 방네 개인데
화장실 없고 화장실 공통으로 밖에
나가야지만 쓸 수 있는 방네 개짜리
방보다는 방의 개수를 리고 방마다
화장실이 달려 있는 걸 더
선호하겠지만 그러면은 점점 점점
옷장이 중요해지고 뭐 옛날에
러브하우스 같은 경우도 보면은 되게
멋있게 디자인을 했지만은 나중에 또
이사짐 들고 다 들어가면은 막 정신
없어지는 이유가 짐이 많잖아요 그니까
수납 공간이 많아야 돼요 예전에 제가
봤던 것 중에서 재미난게 사진 작가
한 명이 전 세계를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의 중산층이 갖고 있는 물건을 그
집 앞에다 쫙 깔아 놓고 사진 찍은게
있어요 그걸 보면은 정말 뭐 예를
들어서 부탄 이런데 가면 진짜 몇 개
없고 쿠웨이트가 제일 많았던 거
같아요 쿠웨이트 이런데 막 제일 좋은
막 소니 tv 막 자동차도 막 벤츠에
막 이런 거 쫙 있고 그런 식으로
잘살게 될수록 물건이 많아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납 공간이 더 많이
필요하니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게
옷이니까이 옷장의 사이즈가 점점
커지는 거가 있고요 뭐 샤워도
자기방에서 해야 되는 경우들도
늘어나는 거 같고 알파룸이 하는게
점점 커진다 뭐 거실을 좀 커서 다른
다용도로 쓰는게 나온다든지 그런
평면의 다양성이 조금 조금씩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거 같아요 우리의 그
가족 구성원이 옛날에 무조건 결혼해서
애들 낳고 4인 가족이 기준이었다면
지금은 혼자 사시는 분들도 많아지니까
그런 변화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그래도 되게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새로운 평면을 만들고
제품을 만들려고 해도 꼭이 분들은
시장에 설문 조사를 해요 설문 조사를
하면 어떻겠어요 익숙한 거라도 선호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희가 개발한
설문 어떤 평면도가 있으면은 그걸
선호하는게 49% 선호하고 기존의
평면도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51%
그래요 이거를 진행 하는이 임원
입장에 상부 님들은 보통 계약으로
2년 단위로 계약을 하니까 자기
안에서 성과를 내야 되는데 너무
리스키 하다고 보는 거죠 냈다가 분양
안 되면 제대로 일을 못 한 거가
되니까 조금이라도 안전한 법안 수가
넘는 쪽으로 선택해서 가는 경우가
많고 결국에는 건축가가 건물을 다
지어야 되는데 기존에 했던 것들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는 거는 사실
되게 쉬워요 근데 좀 완전히 다른이
그 창의성이 보이는 작품들은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집합 주택에서
많이 안 보이는 거죠 그 한계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가 땅값이 비싸니까
용 정류를 최대한 뽑아야 되고 또
여러 가지 법규적 문제들도 있고
그러니까 법이라고 하는 거가 한번
만들어지면 다양성을 더 규제하는 대로
많이 쓰이거든요 근데 제가 전에
벤츠는 S 클래스부터 새로운 모델
만들고 밑으로 내려온다고 했잖아요 더
저렴한 버전으로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도는 결국에는 초고가의 하이엔드
제품부터 시작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저희가 그 아페르 한강에서 하려고
했던 거가 딱 두
가지거라 폭을 가지는 테라스가
집집마다 있고 햇빛도 잘 들고 비도
맞을 수 있고 나무도 심을 수 있는
마당 같은 느낌이 나는 발코니를
만들고 그다 방에서 방해 보을 창문을
만들자 그 두 가지를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여러 가지 제약을 통해서
막막 기괴하게 만들어졌어요 그러면은
이제 그게 테스트를 해보고 우리나라
기후나 혹은 사회 시장에서 그게
적용이 된다 다행히 분양이 잘 되고
그랬으면 이제 아 이게 상품성이
있구나 이렇게 받아들여 지면은 그냥
일반적인 우리의 아파트에도 적용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 테스트들을 우리가
여러 군데로 너무 큰 대단지를
한꺼번에 할 수 없으니까 작은
아파트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적용해 나간다면 는 다양성을 늘리는
쪽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오늘은 좀 특이한 아파트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 봤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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