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vs 브릭스: 글로벌 경제전쟁과 비트코인의 미래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홍익희 교수 2편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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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25.
제가 사실 질문지에는 없는 질문이지만
제가 종종 듣고 있는 질문인데
교수님께도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트럼프가 왜 이번에 갑자기 기조가 바뀌었느냐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되게 비난했던 인물 아니냐
근데 왜 바뀌었느냐라는 질문을 제가 종종 받아요
제가 뭐라고 답변하냐면
트럼프만 바뀐 게 아니다
온 세상이 바뀐 것이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을 부정했던 세계 각종
그래프로도 그게 있거든요
부정적으로 봤던 주요국들의 정책 기조에서
대략 2020년에서 2023년 이 사이에
대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뀌었거든요
그러니까 세계 각국이 바뀌었고
세계 기관이 바뀌었고
세계 정치인들이 바뀌었고
세계 중앙은행이 바뀌었고
여러분들도 바뀐 거예요
비트코인은 그냥 허상이야
이러다가 이제는 디지털 금이야
라고 평가가 바뀐 거죠
그래서 저는 그렇게 기본적인 큰 구조가
평가가 전반적으로 바뀌는 것이지
트럼프만 바뀐 게 아니다
민주당도 SEC 승인하지 않았습니까
미국의 민주당도 승인한 것이고
트럼프만 긍정적인 게 아닌 것이다
온 세상이 부정적인 견해에서
긍정적인 견해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라고 저는 의견을 드리는데
혹시 교수님은 이 질문을 제가 드린다면
어떻게
맞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보신 거예요
그러니까 과거에는
왜 가상자산 시장을 핍박을 했냐
이런 겁니다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이
저게 달러에 위협이 된다라고
미국인들은 인식을 한 거예요
그래서 저걸 싹을 잘라야겠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저거는 통화로에서의 가치도 없는 게
일종의 펀지 사기다
타단계 사기다라고
맹공을 퍼붓는 건데
그때는 이걸 왜 달러에 대한
위협이라고 관측을 했냐면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비트코인 다음에 개발된 게
두 번째로 나온 게 니플이에요
근데 니플은
이건 원래 은행 송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탄생된 암호화폐예요
그런데 그 성능이 너무 탁월한 거라
스위프트 시스템으로 돈을 보내려면
자그마치 6단계를 거쳐야 되고
수수료도 엄청 비싸고
보내는 속도도 엄청 늦어요
그러니까 수수료가 그 당시만 해도
싼 게 8% 금액이 소액이 되면
비싼 건 한 23%까지 수수료를 내야 돼요
100달러를 보내려면
수수료가 23불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니플은
가격도 싸고
빠르고
즉시 확인이 되고 하니까
이게 경쟁이 안 될 정도로 너무 탁월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딱 나오는 순간
저거를 그냥 놔두면
미국이 주도하는
스위프트 시스템의 붕괴가
눈에 보이니까 저걸 그대로 놔둘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온갖 명목으로
니플이 활동하지 못하게끔 이렇게 막아왔는데
그게 이제는 바뀌는 겁니다
여태까지는 달러에 대한 위협으로
적으로 간주를 했었는데
이제는 어차피 전통금융과 가상자산이 융합을 해서
서로 윈윈게임으로 가자고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거든요
그런 요소 속에
말씀하신 대로 뭐가 있냐면
트럼프만 바뀐 게 아니라
사실은 국회의원들도 지금 최애 바뀌고 있어요
지금 이 그래프를 보면
이번 하원 435명 중에서
친암호화폐 의원이 247명이 당선되고
반암호화폐 성향 의원이 113명으로
이제는 압도적으로 친암호화폐 의원이 많습니다
그리고 공화당은 예전서부터 친암호화폐 정당이었지만
민주당조차도 지금은 과반수 이상이
친암호화폐 성향으로 바뀌고 있어요
그러니까 행정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의회도 바뀜으로써
과거에는 규제 중심의 법안이 발의가 됐다면
앞으로는 기원 정책 쪽의 법안이 발의되고
이제 제정될 확률이 높아지는 거고
그다음에 이들들이 이렇게 바뀌게 된 근처에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지금 엄청 늘어났습니다
지금 이 그래프를 보면
2021년 7월에 한 17%였던 게
2023년 4월이 되면
미국 국민의 22%가 지금 암호화폐 투자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5명 중에 1명은 암호화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게 유권자 측면에서 보면
유권자가 미국에 한 2억 4천명인데
그 3분의 1인 8천만 명이 암호화폐 투자자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이제는 당선이 되고 싶으면
친암호화폐적인 정책을 내놔야지 표심을 잡을 수 있는
이런 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렇게 정치가들이 바뀌었다기보다는
바로 투자자 여러분들의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오고 있는 거죠
말씀하신 대로
말씀 정말 정확히 주신 것 같아요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
정치가들은 당연히
유권자들의 표를 의식하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게 정치이니까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자기 스스로 바뀔 수밖에 없는
이렇게 전반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면 제가 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트럼프가 정권을 곧 시작할 거예요
누구보다도 친암호화폐적 정책 행보를 보일 거라고
다들 기대를 하시고
그 기대감 때문에 비트코인 시장이
11월에 요동을 쳤었죠
긍정적인 요동을 쳤었죠
그러면 그중에 핵심 공약이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구축하겠다 이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 행보에 대해서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신지
아니면 현재 시장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한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최근에 변화되는 시장을 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좀 말씀드리면
사실은 미국에서도 이게 굉장히 논쟁거래예요
그래서 폴리마켓이라는 베팅 사이트에 들어가면
너는 비트코인의 전략 자산 비축이 가능하다고 봐?
라고 했을 때
예스의 대답하고 있는 베팅하는 사람이
지금 한 3분의 1분이 안 돼요
그러니까 오히려 안 될 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죠
그런데 세상이 생각보다는 지금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느닷없이 SNS에다 뭐를 올렸냐면
달러에 도전하지 마
달러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그렇지 않으면 100% 관세에 직면하게 될 거야
그리고 미국 시장과는 결국 결연하게 될 거야
잘 판단해
협박성, 경고성 멘트를 날렸어요
그런데 트럼프가 왜 이런 멘트를 날렸냐 하면
그 배경에는 최근 브릭스의 움직임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지난 10월에 러시아 카잔에서
브릭스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그 정상회의에서 심적으로 논의됐던 사항이 뭐냐 하면
브릭스 공동 통화
그다음에 국제결제 시스템
그다음에 국제결제 지불 시스템
또 하나는 기타 증권거래에서 청산 재보험 시스템 구축
신용평가사 설립
이게 요지는 이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 곡물이나 상품이나
이거 대부분 브릭스 국가에서 생산되는데
그거 유통은 시카고나 런던 같은 서방세계가 꽉 쥐고 있다
그럴 게 아니라
이제는 서방에서 우리가 독립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것을 브릭스 내에 설립함으로써
서부로부터 독립을 하자는 게 요지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일단 달러 패권에서 독립해서
이제는 우리들의 공동 통화를 만들자
그다음에 스위프트가 주도하는 이런 국제결제 시스템에서 독립해서
우리 자체의 국제결제 시스템을 갖자
그다음에 이번에 미국이 러시아 제재를 했을 적에
마스터카드하고 비자카드 사항을 철수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들들이 졸지에 신용카드를 못 쓰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들의 결제 시스템이었던 브릭스 페일을
이거를 신용카드로 만들어서
브릭스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을 적에는
이거를 신용카드로 대신하는 지불 시스템으로 만들자
이런 것들이 논의가 됐습니다
이런 논의를 거쳐서
이번 카잔 회의에서는 최초로
134개 합의 사항이 담긴 카잔 선언을 채택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브릭스가
저 브릭스 정상회의 같은 걸 서방 언론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
지금 그렇게 크게 보도가 안 돼서
무슨 얘기가 논의됐는지가
우리 서방 세계 언론에는 그렇게 다뤄지지 않았는데
여기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논의됐을 뿐만 아니라
이번에 굉장히 대규모로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보면 이번에 36개국 대표들이 참가했고
UN을 포함한 국제기업만 6개
거기 대표단 숫자만 5천 명이 넘어요
아주 대규모 회의가 열렸었는데
지금 브릭스 회원국이 지난해에 회원국을 늘려서
5 플러스 4 즉 9개 회원국으로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이번 회의에서 한 30개국 이상의 신청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13개를 뽑아서 회원국 자격을 다이렉트로 준 게 아니라
준 회원국 자격인 파트너 국가로 지정을 했어요
이제는 브릭스가 22개국으로 늘어났어요
그런데 이게 어떤 걸 의미하냐면
9개국이었을 적에 지금 브릭스의 경제 규모가
세계 인구의 45%입니다
그리고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했을 때 GDP가 세계의 36%입니다
즉 한마디로 경제 블록으로선 가장 큰 블록으로 성장해서
G7을 능가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13국이 더해지니까
이제는 무시하지 못할 경쟁력도 컸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논의된 핵심 의제가
브릭스 유닛이라는 공동통화를 도입하는 건데
그 내용이 파격적입니다
이거는 금 40%와 브릭스 플러스
즉 9개국 통화 바스켓 60%를 기반으로 하는 실물화폐예요
한마디로 근본이 디지털화폐입니다
만약 이게 나오게 된다면 이게 브릭스 내에서만 통용되는 게 아니라
서구 사람들도 아시다시피 달러는 신용화폐예요
미국의 신용에만 의존하는 화폐인데
금으로 뒷받침해 주는 화폐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실물화폐를 선호할 분이 없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게 지금 시작 단계가 아니라
재미있는 건 브릭스 유닛이라는 건 이미 개발된 화폐입니다
그래서 이걸 내년에 도입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사실 어떻게 된 거냐고
이 유닛이라는 화폐는
UN 산하기관인 이리아스가 이미 2015년에 개발을 해놓은 화폐예요
이게 탈중화 디지털화폐인데
이거를 브릭스가 차용해서 쓰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만 쓰는 게 아니라
그들은 지금처럼 자국통화를 쓰면서
그들의 교역통화로서 이거를 같이 병행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브릭스가 알림에프나 세계은행을 대신해서
그들이 세운 개발은행이 있습니다
이름이 신개발은행인데
거기에 4조 달러 상당의 이런 공동통화를 보유해서
이걸 브릭스 통화로 쓰겠다는 건데
4조 달러라는 게 감이 잘 안 올 수 있지만
미국 연준의 번호통화 발행액이 7조 달러입니다
그건 결코 작은 수치는 아니에요
그리고 또 2회에서 논의됐던 게
그간 브릭스가 금 매집에 열을 올려서 지금 금값은 많이 끌어올렸는데
비로소 이제 나름대로 명확한 이유가 밝혀진 거죠
그러니까 이들끼리는 벌써 공감대들이 있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특히 중국과 인도가
지금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금을 엄청난 물량을 수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러시아하고 투르키아가 가둔 이래요
이 브릭스 4개국이 금 수입시장을 주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뚜껑을 딱 보니까
금을 그들의 공동통화의 담보로 쓰겠다는 취지에서
저런 의도가 있었구나라고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거고
특히 중국의 금관리 정책이 과거에도 심상치 않았는데
중국은 금관리 정책을 할 적에
사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금 생산국입니다
그런데 채굴업자들이 생산을 했다고 해서 그들 마음대로 이 금을 못 팔아요
인민명의사 하나의 거래소만을 통해서 팔아야 됩니다
그 얘기는 정부가 관리를 하기 때문에
또 하나는 최대 생산국이면서 세계 최대의 금 수입국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금을 매집하고 있다는 건데
지금 저 그래프에서 보시면 세계 1위의 금 생산국이 중국이고
2위가 러시아하고 호주예요
그러니까 브릭스가 세계의 금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거고
그다음에 중국이 금 관리를 하면서 근본적인 원칙이
중국 내로 들어온 금은 밖으로 못 빠져나가게
원칙적으로 금 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의 실효성을 보장해 주기 위해서
상하이 금선물 시장의 시세를 항상 미국 금선물 시장의 시세보다
약간 높게 형성을 시켜놔요
그러니까 개인들이 이걸 빼서 외국에 팔면 손해보이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나와서 금이 중국 밖으로 못 빠져나가게 만드는 거죠
그러니까 저런 관리 정책을 보면서 과거에도
저게 중국이 뭔가의 뚱뚱이가 있구나
저렇게 금 관리를 할 적에는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브릭스 공동 통화로서
금을 담보로 하는 그러한 화폐를 구상하고 있었구나라고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거고
또 하나는 그들들의 국제결제 시스템
즉 미국이 주도하는 스위프트 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서
그들이 이번에 채택한 게 브릭스 브릿지라는 결제 시스템을
그들이 쓰기로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재미있는 게
원래 브릭스 브릿지는 이게 국제결제은행이 사실은 만드는 거예요
그거를 차용해서 쓰겠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국제결제은행이 이걸 만들 때
이거를 주로 중국, 홍콩하고 같이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중국이 갖고 있어요
지금 그러한 상황이고
또 하나는 국제결제은행은 어차피 스위프트 시스템이 그렇게 오래가지 못하고
뭔가 이제는 탈중앙 디지털 화폐로 가야 되는데
그래서 그들이 오래전 속도에 이걸 준비해온 건데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까 이게 무슨 문제가 있냐면
이걸 갖다가 미국 연준이 분석을 해보니까
이거를 서방이 쓰게 되면 달러 사용이 줄어들고
위안화 사용이 늘어나는 이런 부작용이 있다라고 분석을 해냈어요
그래서 국제결제은행은 지금은 이 프로젝트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프로그램을 브릭스가 갖다가 쓰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브릭스가 두 가지 결제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하나는 그들이 2015년에 개발한 브릭스 페이라는 결제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브릭스 회원국들이
지금 그림을 보면 저기 니플이라고 들어가 있는데
니플을 중심으로 표준화를 시켜서
그리고 자기들끼리는 이런 표준화된 시스템에서
각국의 CBDC를 서로 자유롭게 교환하고 거래해서 쓸 수 있는
이러한 플랫폼을 하나 만들어놨어요
그런데 저거를 그들이 지금 어떤 구상을 갖고 있냐면
러시아가 제재를 받으면서 미국의 비자카드하고 마스터카드를
급작스럽게 철수를 시켰기 때문에
지금 러시아 사람들 같은 경우는 신용카드를 쓰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데
앞으로라도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브릭스 페이를 신용카드와 같은 지불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브릭스 국민들이 해외에 나가서 브릭스 페이 앱을 갖고
그걸 가지고 자국통화로 마치 신용카드처럼
지불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그들이 이번에 얘기를 한 거고
그런데 사실은 이 모든 문제보다도 우리들한테 더 중요하게 주목해서 봐야 될 사항이
브릭스가 최근 들어서 달러 시스템에서 그들이 독립하기 위해서
앞으로 그들 간의 무역은 자국통화를 사용하자라고
지난해서부터 줄기차게 그들이 주장해왔거든요
그리고 무역을 해보니까 어떤 문제가 발생했냐면
자국통화라고 하지만 그 중심에는 위아나로 무역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아나의 유동성이 부족한 거예요
달러를 안 쓰다 보니까 과거에 그들이 교육했던 양에 비해서
위아나를 쓰니까 이제 반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나머지 반을 달러로 쓰기에는
그들이 달러에서 독립하려고 그러는데
그게 내키지 않으니까 그들이 생각해낸 방법이
그렇다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우리가 교육통화로 쓰자
우리가 이제는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어서
모든 걸 합법화 시키고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해서
이런 걸로 교육통화를 쓰자라고
여권 회의에서 그들이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한국 간엔 크리프터 무역을 특진하자라고 얘기를 했고
푸틴이 대의가 끝난 다음에
브릭스가 암호화폐를 공식 투자자상으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의가 끝나고 러시아가 가장 먼저 한 게
그간 러시아는 채굴을 금지시켜놨었는데
이번 11월 달에 채굴을 합법화시켰어요
이러한 브릭스의 동향으로 인해서
지금 중국도 자본 유출 때문에 모든 가상자산은 채굴뿐만 아니라
일체 모든 사업이 금지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렇다면 과연 앞으로 중국의 태도 변화 여부를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시점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러한 얘기를 들은 일본의 로보트 키어사키는 어떤 얘기를 했냐면
브릭스의 암호화폐가 나오면
이건 달러가 붕괴된다
지금 비트코인을 사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즉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이 다급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이번에 SNS에 경고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브릭스에 이런 움직임이 있는데
달러를 대체하려는 그런 대안을 찾지 마
만약 너희들이 그렇게 움직이면 100% 관세를 떼줄 거야
즉 100% 관세라는 건 한마디로
이제는 미국과의 거래를 단절하겠다는 그런 의지의 표현이었던 거예요
중국도
사실 1, 2%만 관세를 올려도 큰 타격을 입는데
즉 100% 관세라는 건 앞으로 미국과는 교역할 생각하지 마
만약 이렇게 움직이면
그런데 러시아나 이란은
이미 그들은 미국하고 교역할 수 없는 그런 경계 제재를 당하기 때문에
저러한 경고가 그들한테는 약발을 맺히지 않습니다
러시아는 중심에서 추진할 거고
이란도 거기에 찬성할 거고
중국도 원칙적으로 이걸 지지를 했어요
브릭스의 이런 움직임을
그러니까 앞으로 사실은 중국의 태도가
어떻게 나올지를 우리가 좀 더 주목해야 되는 거죠
지금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브릭스가 기축통화 달러에 도전하고 있고
특히 중국이 금을 적극적으로 매집하고 있는 과정에서
브릭스 유닛에 대한 압력
미국 입장에서는 뭔가 달러에 도전하지 마라
그러면서 달러를 하나의 전략적 자산으로 비축하고
대응으로서 어쩌면 지정학적 싸움인 거네요
지정학적 싸움 속에서 비트코인을 하나의 대응할 만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정리하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말씀 속에서 저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서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거냐
그런 질문을 참 많이 받아서
우리 독자분들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가장 대표적인 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외환 보유액을 이만큼 갖고 있잖아요
그런데 외환 보유액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게 달러 채권이죠
달러 국채죠
그런데 그 외에도 IMF 포지션도 있고
금도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의 일부가 금의 형태로 가지고 있는 거죠
그러면 연준 의장을 교체하거나
26년 5월 정도죠
교체를 하거나 하는 국면에서는
소위 비트코인 전문가로서 연준 의장을
사실 26년 5월까지면
트럼프가 원하는 통화 정책 기조의 전환이
다 마무리된 상태라고 봅니다
25년, 26년 5월까지입니다
그러니까 금리 인하를 원하는데
금리 인하론자로서는
통화 정책 기조가 거의 마무리되는 시점이고
새로운 연준 의장에게는
아마도 전략적 자산으로서 비축할 의무를 대정할 가능성이 있고
이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외환 보유액에서 달러를 팔고
금을 팔고 코인을 사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
가능한 거죠
다만 아무래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이 있으니까
그런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느냐
이건데 미국이 매집하고
또 여기저기 국가에서 매집하고
또 미국에서도 ETF 승인이 있지만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승인이 있고 하면
매수세는 계속 일어나고
또 공급을 제약하는 효과까지 맞물리면
급등락이 있는 위험 자산으로 분류될지라도
어쨌든 우상향할 거라고 가정한다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겠죠
트럼프는 어쨌든 그런 그림을 그리고
전략적 자산으로서 비축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말씀하신 대로
이런 브릭스에 대한 대응으로서
비축 통화로서의 패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그런 움직임이라고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