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달라진 트럼프의 시선. 한국에 찾아온 역대급 기회|이춘근 박사 풀버전1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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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2. 30.
미국의 전문적인 여론조사 회사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여론조사에서는 단 한 번도 트럼프가 진 적이 없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이런 허약한 미국이 싫은 거예요.
트럼프도 무역하는 사람이고,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손해본다는 개념은 나는 안 통한다고 봅니다.
중국을 더 이상 미국에 대한 도전자에 반열에서 남아있지 못하게 쫓아내는 것.
중국은 우리의 경쟁자입니다.
미국 상공회에서 소장한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미국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상대지, 상호 보완적인 게 지났어요.
중국이 제조업이 망가지면 우리 제조업이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
이충근 박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모시고 아시다시피 최근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이거든요.
박사님께서 이 분야에 워낙 권위자이시니까
박사님 모시고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이라든지
전반적인 익숙한 관점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알아보겠는데요.
사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을 하고
또 중요한 건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다수당이 되는 레드웨이브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외신및 국내 언론 대부분은 사실 원래는
트럼프와 헨리스의 구도가 약간 팽팽한 그런 상황으로 예상을 했는데
박사님께서는 오래전부터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셨어요.
그래서 주로 언론과 다른 시각을 유지하셨던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든요.
저는 지난 거의 1년 내내 미국 대선을 보면서
여러 군데 가서 공개적으로 강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부기관도 있고 회사 이런 데서도 강의를 했고 그랬는데
단 한 번도 트럼프가 밀린다고 강의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트럼프가 항상 당선될 거라고 강의를 했고
그리고 트럼프 당선되기 한 일주일 전에
제가 경상북도에 아주 유명한 공부 모임입니다.
화요 공부라고 해서 화요일마다 경상북도 도청에서 하는데
한 일주일 전입니다.
가서 트럼프가 확실히 당선된다고 얘기하고
숫자도 거의 대충 맞췄습니다.
그런데 그걸 왜 맞출 수가 있었냐 하면
지금 미국의 주류 언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그리고 방송은 ABC, CBS, MBC 또 CNN도 주류라고 사실은 쳐줍니다.
거기는 제가 봤을 때 선거 상황을 객관적으로 소개해 주고
알려주는 그런 채널이 아니라 선거운동을 하더라고요.
카말라를 위한 선거원이었습니다.
그건 볼 필요가 없고
미국의 전문적인 여론조사 회사들이 몇 개 있습니다.
아틀라스 인텔이라든가 라스무센 리포트 이런 데가 제일 정확한데
그 여론조사에서는 단 한 번도 트럼프가 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게 맞구나 하고서
심지어는 하도 언론들이 카말라 쪽으로 기우니까
라스무센 리포트의 투표 이런 걸 담당하는
여론조사 담당 헤드폴스터, 헤드폴스터니까
우리말로 하면 제일 높은 사람이죠.
여론조사 담당하는 사람 중에서
그 사람이 8월 16일 날 유튜브를 안 하던 사람인데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 유튜브 제목이, 타이틀이 언론을 믿지 마십시오.
트럼프가 앞서고 있습니다. 제목이 그거였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분 얘기를 빌리자면
오늘 뉴욕타임스가 카말라 헤르스가 5% 앞선다고 방송을 했는데
우리 조사에 가면 트럼프가 5% 앞서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때도 이기고 있었고
후보가 교체된다면서도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은 여론조사가 틀려도 틀리면 그뿐인데
자기네들은 여론조사해서기 때문에 틀리면 시작에서 퇴출됩니다.
신뢰성에 문제가 생기죠.
우리 거를 믿으십시오라고까지 방송을 했을 정도로
이번 언론들이 편파적으로 방송을 했고
우리나라는 미국의 주류 언론을 그대로 그냥 갖다 베끼더라고요.
그러니까 분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선거를 공부하고 미국 정치를 공부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제일 중요한 변수가 경제입니다.
경제도 주머니, 아주머니들 시장 바구니 그 물가가 제일 중요한데
그냥 한 가지 예를 들면
트럼프가 바로 4년 전에 했기 때문에 기억이 뚜렷합니다.
트럼프 때하고 바이든 때하고
그냥 달걀 한 판 우리나라랑 똑같은 달걀을 미국도 파니까
달걀 한 판 가격이 트럼프 때는 2불이었습니다.
바이든 때는 5불입니다.
두 배가 넘게 올랐네요.
두 배도 넘죠.
모든 음식값, 이런 것들이 거의 두 배가량 다 올랐습니다.
그리고 또 미국 사람들이
이거는 정말 화가 난다는 것이 기름값.
트럼프 때하고 바이든 때 기름값이
캘리포니아 같은 데는 거의 두 배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직접 손해가 되는.
미국 국민들이 불만이 단단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다른 조금 범위를 넓히면
국제사회에서 바이든이
바이든은 미국을 세계 초강대국의 취급을 못 받았습니다.
독재자들이 전부 그냥 바이든을 우습게 보고 갖고 놀라고 그러고
그러니까 바이든이 전쟁하면 안 된다고 해도 전쟁 막 하고
푸틴이 했고 하마스가 했고
아마 저는 뭐 카말라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카말라가 됐으면 바이든 2.0인데
세 번째 미국을 테스트하는 나라는 시진핑이었을 거다.
대만 거들였을 거라고 봅니다.
바로 미국 국민들이 이런 허약한 미국이 싫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하나 더 말하자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는 뭐다 하는 뭐가 있지 않겠습니까?
기준이 있는데 미국은 누가 보더라도 좀 청교도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런데 지금 바이든 정부가 돼서는
군대 내에 성전한 자가 1만 5천 명입니다.
1만 5천 명이요? 군대 내에서?
군대 내에.
그리고 예를 들어서 미국 보건차관이
남자인데 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보건부 차관입니다.
그리고 교통부 장관은 남자끼리 결혼한 사람입니다.
이런 것들이 미국 사람들을 보기에
이게 옛날 미국이 아니다라는
미국이 나가는 방향이 옳으냐라고
이제 10월 무렵에 여론조사를 했더니
국민의 21%만이 나라가 나가는 방향이 옳다고 대답했습니다.
79%가 이거 잘못 나가고 있다.
그럼 그거 보면 이거 트럼프가 이겼구라고
잘못 나가고 있다 그러면 야당을 뽑게 돼 있죠.
어느 나라든지.
그런 걸 우리나라 어른들이 되게 무시하더라고요.
펜실베니아주가 이기면 이번에 대통령이 이기는 걸로 됐습니다.
누구든지.
펜실베니아주가 거기가 석유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트럼프 때는 석유를 많이 파서 거기 펜실베니아 경제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된 다음에
쉐일이라고 그러죠. 쉐일.
공회 산업이라고 그래서 그걸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 펜실베니아 사람들이 불만이 많았어요.
경기가 좋았는데 석유 때문에.
그걸 못하게 하니까.
그런데 그게 이번 선거의 키 스테이지였습니다.
거기서 이기는 사람이 이긴다고 얘기할 정도로.
펜실베니아 사람들이 다 분노해 가지고 다 트럼프 찍은 것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가서 구경만 하더라도
트럼프가 유리하다고 얘기를 해야지 맞는 겁니다.
저도 이제 들은 얘기인데
헤리스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하셨던 분들 얘기를 들어도
자기가 선거운동을 하긴 하지만 트럼프가 이겼구나.
직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네가 내부 여론조사에서 이긴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이유를 하나 더 내려면
트럼프에 비해서 상대방이 너무 약했습니다. 후보로서.
헤리스는 트럼프 교체가 되기 전에 후보로
어느 정도까지 했었냐면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부통용으로 항상 헤리스가 올랐습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헤리스를 부통용으로 하는 그 티켓에서
선거할 수 있느냐. 헤리스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야 된다라는 얘기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자체가 이렇게 트럼프랑 맞먹을 수 있는
그런 유능한 후보는 아니었다가 또 문제입니다.
저는 금년 7월부터 단 한 번도
이건 트럼프가 맡아놓은 것이다. 신문에 그렇게 쓴 적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선거는 포기한 것 같다.
그러니까 저런 후보를 내놓자고.
그 사람은 한국이라고 얘기할 때 한국은 우리의 동맹입니다.
라고 카말라 헤리스가 얘기를 했는데
자기는 트럼프처럼 동맹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과시하기 위해서
맞아요.
한국을 리퍼블릭 오브 노스 코리아라고 얘기했습니다.
끔찍하네요.
그래서 내가 그날 그 방송을 듣고서
아마 카말라 헤리스한테 세계 백주도를 주고
한국을 찍으라고 하면 못 찍을 거다. 어딘지 모르고.
그 정도로 국제 문제에 대해서 전혀 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결과적으로 헤리스를 지명한 것은
약간 유색 인종이라든지 약간 다원주의로.
그게 DEI. 그게 이제 미국이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D, 다이버시티, 다양성. E, Equity. 누구나 다 동등하다.
그리고 인클루션. 다 포함시킨다.
그거를 유난히 강조한 것이 바이든 정부인데
그래서 사상 최초의 국방장관. 흑인.
사상 최초의 부통령. 흑인. 여자.
여러 가지 기록을 세웠습니다.
능력 위주가 아니라 마이너리티. 소외받는 사람들이 실력보다도
미국 박학관도 이번에 몇 년 동안 대변인을 했던 여자가
이 사람은 여자 레시비언입니다.
레시비언이라는 것이 오히려 박학관 대변인 되는데
유리하게 작동했던 겁니다. 실력보다도.
저는 아무래도 미국 공부를 하는 사람이니까
미국 텔레비전을 보면서 내가 제일 많이 겪은 사람이
그 여자 미국 대변인이었는데
웬만한 어려운 질문에 대답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조롱하면서
저 사람은 실력에 있어서 대변인이 된 것이 아니라
흑인인데 레시비언이기 때문에 되었다라는 말을 할 정도까지.
그래서 미국 정부가 바이든 정부가 조금 실패한 정도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못한 대통령의 반열에
바이든이 들어갈 거다라고 보죠.
모든 면에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런데 사실 기름값이 두 배 넘게 오른 케이스도 있다고 했잖아요.
기름값이 두 배 넘은 것은 우리나라도 두 배가 넘었습니다.
바이든 때문에.
트럼프 때 기름값이 제일 내려간 적이
우리나라 서울 시내 1L가 1200원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최하.
그리고 최고가 2400원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조차도 트럼프하고 바이든 시대에 기름값이 두 배가 차이가 났습니다.
4년 평균을 내면 트럼프 때 기름값을 100으로 치면
바이든 때는 134입니다. 우리나라 기름 수입량이 언제나 비슷해요.
34% 기름값을 더 썼는데 그 돈이 달러로 380억 달러입니다.
한국 돈으로 50조입니다.
우리는 바이든 때 1년에 기름값으로 50조씩 더 썼다.
똑같은 기름을 썼는데.
엄청나게 차이가 나네요.
그렇죠. 미국도 마찬가지고.
그게 이제 쉐일 오일을 원래 사실 미국이 쉐일 가스를 개발하면서
어떻게 본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원유 생산국이 됐잖아요.
미국이 쉐일을 생산하고서 석유 생산 1위가 됐고
석유 수출국으로 바뀌었고 그리고 미국에 있는 쉐일의 매장량은
나머지 지구 전체 매장량보다 거기가 더 많습니다.
석유 문제는 끝났는데 그걸 다시 바이든이 이건 공해산업이니까 하지 말라고 해가지고
다시 원위치를 시켜놓은 것이죠.
그래서 사실 그렇게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4년 평균 국제 유가가 100대 134입니다.
정확히 133.8. 34% 바이든 시대 때 기름값이 더 비쌌다.
러시아가 신났어요.
러시아가 석유를 파는 나라죠.
바이든이 되자마자 미국 석유를 차단하니까 국제 유가가 거의 2배로 뛰었습니다.
그래서 푸틴이 한 2년 동안 돈을 무작위로 벌었습니다.
그 돈 가지고 우크라이나 대전을 하는 거죠.
아무튼간에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렇죠. 1월 21일이니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미국 우선주의 기조에 트럼프 정권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수도 있다. 이렇게 전망하는데
박사님께서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가 반무역주의자가 아닙니다.
트럼프는 무역하는 사람이고 장사하는 사람이에요. 딜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뭐라고 세계 경제에 대해서 화를 내냐면
자꾸 다른 나라들이 반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미국은 그 반칙을 봐주느냐.
그리고 특히 반칙왕은 중국이다.
그러니까 중국은 너무나도 반칙왕이기 때문에
중국 물건에 대해서는 관세를 60% 부과하겠다.
그리고 한국도 조금 부과하겠다.
그거를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이게 중국 물건인데 미국에서는 100달러에 팔려요.
우리 물건이 미국 가서 중국 거하고 경쟁을 못합니다.
우리 거는 150불이거든.
그러니까 내가 이제 그냥 숫자를 만들어 설명하는 겁니다.
중국 건 100불이니까 우리 거가 안 팔려요.
그런데 미국이 100불로는 말이 안 되거든.
그래서 관세 60%, 지금 60%라고 하잖아요.
그럼 160불이 됩니다.
너네도 관세 붙여 10%.
그럼 우리는 150불짜리가 165가 되겠죠.
중국 거는 100짜리가 160이 되고.
그럼 미국 사람이 누구 거 사겠어요?
아무래도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그래서 우리가 손해본다라는 개념은 나는 안 통한다고 봅니다.
중국을 이제 멸망시키는 게 아니라
미국에 대한 도전자에 반열에서 탈락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 너가 자유주의 국가가 되고
무역 국가가 되고 그러면 페어하게 게임을 하고
그리고 민주주의로 갈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너희를 도와줬는데 너는 전혀 그렇지 않고
독재가 오히려 더 강화되고
그리고 반칙을 통해서 미국을 망가뜨리고
그래서 너하고 안 해.
그게 이제 영어로 디카풀링입니다.
디카풀링이고.
그리고 중국을 세계무역체제에서 아웃시키는 거죠.
그리고 아웃시킬뿐만 아니라
나라가 힘이 더 세지니까 군사력도 더 세지고
미국한테 위협이 되고
그 일을 차단하겠다는 것이
트럼프 1기 때도 마찬가지고
2기 때는 거의 종식시키겠다고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중국을 더 이상 미국에 대한 도전자에 반열에서
남아있지 못하게 쫓아내는 것.
그것이 트럼프 2기의 외계정책, 경제정책의 목표인데
중국의 경제가 약화되면 우리도 망하는 거 아니냐.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 거가
중국은 우리의 경쟁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의 물건을 많이 옛날에 팔 때
아주 많이 팔 때 중국에다 100을 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미국에 40 팔던 적도 있었습니다.
중국은 수출액으로 미국의 2.5배예요.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중국 때문에 먹고 산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그게.
제가 이것은 내 얘기가 아니라
미국 상공회의소 소장한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우리 그때 학자들 모여서 세미나를 했는데
한 10년 좀 넘었어요.
미국 상공회의소 소장이
당신네들이 중국에 100을 팔고
미국에 40을 판다.
그래서 중국이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혹시 여기 교수님들 중에서
당신네들이 중국으로 판
그 액수의 70 내지 80%가
종점이 미국이라는 사실을 아느냐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무슨 얘기냐면
이게 중국이 이거를 만들어서 미국에 파는데
보니까 우리 상표가 붙어있는 거라
Made in China고
그게 그동안의 무역구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한테 직접 팔면
우리 원가가 비싸니까
부속품을 중국에서 판 거예요.
중국이 그 부속품을 좋아해서
미국에서 판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 상공회의소 소장 얘기로
너희들이 중국에서 판 100 중에
미국의 종점인 비율이 70 내지 80이다.
그러면 미국은 40이라고 얘기했는데
70 내지 80을 더해야지
미국이 우리한테 차지하는 비중이 나오는 거죠.
중국은 100에서 70 내지 80을 빼야 되는 겁니다.
내가 그 얘기를 듣고 좀 충격을 받아서
나와서 제가 국제무역학 하는
후배 박사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방금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말이 맞냐고 했더니 그 말 맞습니다.
그러더라고요.
사실 우리가 지금 보면 중국 비중 높고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데
지금 일단 중국 비중은 줄어들고
미국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데
지금은 미국이 더 많아졌어요.
액수로도 미국이 더 큽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면
중국이 자기도 발전됐기 때문에
한국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답니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은 미국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상대지
상호 보완적인 거가 이제 지났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데 중국이 제조업이 망가지면
우리 제조업이 살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저는 보는 편입니다.
거꾸로.
그러니까 60% 우리는 아니잖아요.
중국은 60%고.
그럼 중국이 60% 되면
중국 상품이 미국에서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우리랑 경쟁하는데 우리가 불리할 게 없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트럼프 시대를 우리가 잘 활용하면
전략적으로도 유리하고
경제적으로도 괜찮을 것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안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되자마자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한국의 조선업이 필요하다,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이게 결정적으로 중요한 언급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전략이 아주 간단합니다.
뭐냐면 2015년에
나는 왜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는가?
라고 번역되도 되는 책을 썼어요.
그 책의 제목이 불구가 된 미국입니다.
크리플드 아메리카.
참 아주 격한 제목을 달았는데
거기 보면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정책을 이렇게 하겠다 해가지고
거기 외교 안보 정책 칸이 나오는데
자기는 미국 군사력을 엄청나게 느릴 것이다.
느리는 이유는 그렇게 느려놓으면
누구도 미국한테 대비지 못한다.
그래서 싸울 일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그게 그 사람이 말하는 소위 피스 스루 스트렝스.
힘을 통한 평화.
미국이 워낙 힘이 강하면
그럼 세계는 평화고 나라는.
그리고 트럼프한테 2016년 이래요.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가 공부도 안 하고
이렇게 무식한 사람인 줄 알고
기자한 사람이 트럼프한테
미국 국민들한테 읽을 책 10권만 한번 소개해보세요.
그랬는데 10권을 앉아서 소개를 해버렸습니다.
첫 번째가 손자병법입니다.
손자병법의 기본은 안 싸우고 이기는 것이 최선의 승리다.
그게 손자병법의 기초예요.
두 번째는 마케벨리의 군주론.
거기 보면 여러 말이 나오지만
군주된 자는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두려움이 대상이 되는 것도 좋다.
이런 말.
마케벨리 읽어보면 험악한 말들이 많아요.
그리고 나머지 철학책 몇 권 있고
다섯 권이 중국 관련 책입니다.
중국 관련해서 부정적으로 쓴 책들이에요.
한 권은 부정이라 하기 힘들지만
그때 중국 인구가 11억인데
11억과 사업하는 방법 이런 책도 읽어라고 그러고
나는 트럼프가 읽으라는 책 10권을 보고서
이 사람이 대통령 되면
중국이 도전자에 반여돼서 낙마하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냉전 시대 때 소련이 낙마했잖아요.
그렇죠.
2차 대전 때는 독일이 낙마했고
1차 대전 때도 독일이 낙마했고
그래서 이 세계가 패권국이 하나 있고
그리고 항상 도전자가 있는 겁니다.
패권국은 세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써요.
군사 질서를 지가 유지하는 거라
나의 룰을 따르는 모든 나라는
군사력 없어도 평화를 내가 지켜주겠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룰을 따랐습니다.
해군이 없는데 우리는 온 세계바다를 누비고 다닐 수 있었던 거예요.
왜? 미국의 룰을 따르는 대한민국 상품을 미국이 지켜주니까
바로 그래서 패권국은 돈을 많이 쓰게 되고 성장률이 떨어집니다.
그럴 때마다 도전자가 치고 올라오는 것이죠.
1차 대전, 2차 대전 때 독일 그리고 소련
그리고 한때는 일본도 치고 올라왔고
그런데 미국은 도전자를 허락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자기 혼자 세계,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예요.
나 혼자 1등, 나 홀로 1등.
미국의 대전력은 패권 도전자를 전부 차단하는 건데
지금은 중국이 바로 거기에 걸린 겁니다.
소련은 몇십 년 전에 차단당했고
바로 그 싸움이 지금도 계속되는 거예요.
저는 이제 미국이 이번에 중국을 차단하게 되면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혼자 홀로 강대국 노릇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해보세요.
중국 다음에 누가 미국한테 덤벼들까?
중국이 만약 탈락한다면?
없어요.
지금 없죠.
미국의 패권은 오래 간다가 저의 주장입니다.
그건 제 주장이 아니라 미국 학자들 중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다수고
그래서 막강한 패권국의 군사력은 해군입니다.
그렇죠.
힘을 투사할 수 있는 거가 해군이거든요.
육군은 해군 없으면 아무데도 못 가고
못 가, 바다 건너서는 못 가죠.
그래서 해군이 제일 중요한 군사력인데
오바마 있을 때 그때 트럼프가 뭐라고 그랬냐면
오바마 때문에 미국은 이제 몰라간다.
오바마의 해군은 미국 역사에 이렇게 해군이 약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오바마 때 275척이었습니다.
각종 제대로 된 군함, 항공모함도 한 척으로 쪘을 때
그때 트럼프는 350척 정도는 필요하다 해서
막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96척까지 만들고 나서
이제 대통령이 떨어진 거예요.
그런데 바이든이 그걸 한 5척 줄여놨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다시 돼서 그 사이에 중국은 더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 계속 지속되면
2030년이 되면 중국은 미국보다 군함이 131척이 더 많은 걸로 됩니다.
물론 퀄리티는 미국과 좋은데
그렇게 되면 서태평양을 중국한테 뺏길 수도 있는 거예요.
이거는 패권 뺏기는 거거든요.
이건 안 된다 해서
트럼프가 지금 이번 선거 때는 군사력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미니멈 350척 해군을 만들 겁니다.
그런데 지금 헤리티지 연구소 같은 데서는 400척이 필요하다고 하고
또 어떤 자료는 아무리 적어도 333척은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291척이거든요.
그러니까 지난번 기준으로 한 50척, 60척 정도의 배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작년 6월에 재미있는 방송이 나왔는데
CNN에서 뭐라고 나왔냐면
이 배들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군함들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군함들은 미국재가 아닙니다라고 해놓고
거기 사진으로 나온, 동영상으로 나온 배가 우리나라 세종대왕함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지금 군함을 무지하게 빨리 만드는데
미국은 그동안에 제조업을 줄이다 보니까
중국이 3대 만들 때 미국은 1대를 만듭니다, 군함으로.
이거 격차를 더 이상 벌리면 미국이 펜권을 동아시아에서 잃는 거예요.
이거를 해결할 방법이 뭐냐.
그래서 CNN에서는 한국이나 일본한테 배를 만들어 달라는 수밖에 없다가 답입니다.
특히 한국.
그러면서 CNN 방송에 작년 6월 어느 날이에요.
한국은 중국과 같은 속도로 배를 만드는데
퀄리티는 미국과 같다.
그러니까 그래서 한국에 의존하는 것이 최고다라는.
그리고 그 CNN 방송의 내용을
금년 1월 달에, 2023년 1월 달에
헤리티지 보고서에서 그대로 옮겼었습니다.
급한 대로 한국과를 사올 수도 있다.
그리고 미국 거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고.
그래서 그 미국, 지금 바이든의 해군 장관이 한국에 왔다 갔습니다.
왔다 가고 당장은 배까지 만들어 달라는 건
법적인 여러 가지 그게 있으니까
한국이 미국 군함을 수리를 해달라.
거기까지 지금 간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돈 매푼이 문제가 아니라
돈도 비싸요.
이지삼은 한 척이 1조 원입니다.
진짜 비싸네요.
한 척이 1조가 넘어요.
그거를 우리가 만들어줘서 돈을 버는 것이라기보다도
우리가 미국 군함을 만들어주는 나라가 되면
그 동맹이 한껏 올라가는 겁니다.
이거는 옛날에 말하는 신속 동맹이 되는 겁니다.
이건 너하고 나는 한몸이화가 되는 거예요.
미국이 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게 군함인데
그걸 한국이 만들어준다.
그럼 동맹의 성격이 달라지죠.
안전, 모장, 경제 다 달라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보는 시선도 달라질 거고
안보적인 측면에서.
영국 때문에.
지금 미국이 정말 끝내주는 미국의 동맹
영원한 동맹이 영국, 일본, 이스라엘입니다.
한국이 급급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우리나라 기업들과 사업도 훨씬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거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많이 해소가 될 수가 있겠네요.
그러니까 취임하기 전에 한국 대통령 만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한국에서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어떻게 될지 좀 그렇습니다만
미국 대전략의 넘버원.
중국의 부상을 꺾는다.
꺾기 위해서 한국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지정학이 지금 한국의 지정학이 우리가 약할 때는 참 슬펐는데
매일 남들 싸울 때 그냥 전쟁터만 대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한국이 여러 면에서 세계 한 10위권 되다 보니까
미국이 볼 때 이제는 중국을 견제하는데 쓸만한 방패로 쓸 수가 있겠네가 되는 거예요.
그런 측면이 지금 몇십 년 전하고 지금하고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사님 말씀 듣다 보니까 좀 궁금한 게 사실 바이든의 미국도 중국을 견제를 했거든요.
동맹국가 같이 해서 공급망을 맞춰서 전제를 한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
사실 트럼프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면 중국을 어떤 식으로 견제할지 궁금하네요.
차별점이 있을까요?
트럼프하고 바이든하고 2020년에 선거할 때 그 사람이 지금 국무장관입니다.
국무장관인데 그 국무장관이 바이든의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자문으로 선거운동을 했을 때
그때 그 사람이 뭐라고 그랬냐면 트럼프는 말만 세게 하지 중국에 대해서.
실제로 중국을 더 견제할 수 있는 건 바이든이다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런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미국 사람들은 트럼프가 되든 누가 되든 중국에 대한
이거는 시스템으로 보는 거죠. 개인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미국이라는 시스템이 중국한테 밀려서 2등되고 이러는 것은
누구도 허락을 못한다는 얘기.
그런데 거기서 조금 어감이 틀리는 거가 바이든하고 오바마는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라고 했습니다.
Strategy competitor. 트럼프는 Enemy라고 얘기합니다.
적이다 그냥.
China is our enemy.
이게 그 사람이 2011년에 나온 책에 그렇게 써서
이거는 정치가가 아니니까 이렇게 쓰는가 했는데
대통령 된다면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대통령 된다면 Enemy까지는 안 했는데
미국의 정치가들이 중국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할지라도
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 레벨이 다르고
저 사람들은 중국과 그래도 대화를 통해서
정말 너무 냉랭하게 갈 필요는 없이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보는데
트럼프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민주당하고 공화당의 바이든하고 트럼프의 차이점은
바이든은 러시아, 유럽 중심주의자입니다.
트럼프는 아시아 중심입니다.
내가 그걸 학생들한테 설명하려고 다이어그램을 그렸는데
미국을 100으로 보면 미국은 파란색이에요.
러시아하고 중국은 미국하고 반대되는 체제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돈으로 쳤을 때 66입니다.
미국을 100으로 보면.
소련은 러시아는 6.9입니다.
진짜 경제 규모는 작네요.
러시아의 경제는 대한민국하고 비슷합니다. 남한하고.
그런데 미국이 세계 1등이 러시아를 적이라고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중국을 겨냥하고 러시아를 일단은 자기 편으로 붙들어두는 것이
그것이 국제정치의 철칙입니다.
적이 합치게 하는 것은 바보예요.
그래서 바이든 때는 중국하고 러시아가 합친 거예요.
트럼프가 푸틴하고 친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푸틴하고 친할 수 있습니까?
트럼프 대답은 그러면 푸틴 같은 깡패가 시진핑 같은 깡패랑
잘 지내라고 놔두란 말입니까? 라고 대답을 합니다.
국제정치를 정말 현실적으로 보는 사람이죠.
그래서 학자들이 트럼프한테 조언하기를
러시아는 냉랭한 평화를 유지할 대상이다.
콜드피스를 유지해라.
걔가 친구는 아니고 그런데 일단 냉랭한 평화를 유지할 것.
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그때 트럼프 대통령 될 때 나온 아주 괜찮은 책이 그렇게 나옵니다.
러시아와는 냉랭한 평화를 유지할 것.
중국을 컨테인, 견제할 것.
일본을 키워줄 것.
중국 견제를 위하여.
인도를 길러줄 것.
그걸 그대로 했습니다.
초기 4년 동안.
말씀을 들어보니까 사실 중국과 러시아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적이죠.
이게 지정학을 보면 우리가 적과 친구를 그냥 할 수 있는데
붙어 있는 나라는 다 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구의 역사에 기록된 전쟁이 14,500회쯤 됩니다.
14,500회를 누가 싸웠느냐.
국경이 붙은 나라가 90%를 싸웁니다.
이유가 없어요.
제일 중요한 게 붙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10%가 국경이 안 붙은 나라들이 싸운 거예요.
이거는 지정학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통일이 되고 500년 지났는데 전쟁 한 번 했다.
그러면 중국일 확률이 90%라는 얘기입니다.
붙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머지 10%가 일본일 거예요. 가까이 있으니까.
우리가 멕시코랑 싸울 확률이 0입니다.
그렇긴 하겠죠.
그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중국과 북한도 그렇게 친할 수는 없겠네요.
북한이 중국 제일 싫어하죠.
김정은이가 북한 아버지 죽은 다음에 2017년이죠.
한 1, 2년 정도 지났을 때 북한 육군 상원학교에다가 큰 걸개를 붙였는데
걸개를 두 개 붙였는데
중국은 천년숙적, 일본은 백년숙적이라고 써서 붙였습니다.
미국은 적이 아니에요. 지정학적으로.
이거는 좀 황당한 상상을 해보면
미국이 북한 저거 예쁘네, 저게 통일해라 그러면 북한이 통일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미국은 그러면 미국이 아니지.
미국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도독이라든가 법을 강조하는 나라인데
기독교 강조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만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독일이라든가 러시아 같은 스타일이었다면
북한이 통일하고서 내가 니 편할게 그러면 그것도 가능할 수, 옵션이 되는 거예요.
월남 통일시켜주는 거 보세요. 월맹이 통일했잖아요.
그때 미국 사람들이 왜 우리가 이 꼬마랑 싸우면서 못 이기냐라고 하면서
한참 보다 보니까 월맹이 공산당이고
그리고 공산당이고 중국 편이고 소련 편이라고 생각하고서 그걸 막기 위해서 싸웠는데
한참 싸우다 보니까 이게 공산당이기보다는
민족주의자 같다고 생각하고서 그게 그 당시에 미국 이론입니다.
아시아의 민족주의는 미국 힘으로 거스를 수가 없다.
그래서 얘가 통일하게 되면 민족주의적인 월남은 중국과 싸울 것이다 했는데
그래서 미국이 월남에서 군대 다 빼잖아요.
월맹이 공산국가를 만들자마자 4년 만에 중국하고 전쟁합니다.
지정화.
미국은 베트남이 자기 편이죠.
그렇죠. 지금도 이미 편이죠.
지금 김정은하고 하노이에 해당할 때
하이노이 앞에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인천인데
하노이 앞에 하이퐁이라는 항구가 있는데 거기 미국 항공모함이 정박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거예요.
더 중요한 건 이념보다는 지정학입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게 가장 전쟁 가능성이 크다는 게 증명이 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꾸 중국하고 잘 지낼 수 있다고 그러는데 그건 한도가 있어요.
국경이 너무 길게 붙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중국하고 러시아 국경은 4,800km가 붙어 있습니다.
두 개의 강대국이.
그것이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당분간 편의적으로라고 얘기하지
본질적으로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미국이 사실 로우 전쟁에 개입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약간 협력을 하고 있는데 본질적으로는 그게 될 수가 없다.
본질적으로는 그 두 나라는 적이죠.
그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키신더 박사입니다.
한참 전쟁을 하다가 월남전쟁을 하다가 미국 소련하고 패권 다툼을 하다가
보니까 중국이 소련의 친구가 아니구나.
중국을 소련 무너뜨리는 도구로 사용해야겠다는 것이 미국과 중국의 수교입니다.
그리고 중국을 길러주고 소련을 죽이고.
소련은 중국이 냉전 때 같은 공산주의인데 미국한테 붙은 배반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겁니다.
지금 돈이 중국이 많으니까 푸틴이 그냥 잘 지내지만 그런 원한이 있는 거죠.
트럼프는 그 원한을 잘 어떻게 컨트롤해서 유리한 방향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거고요.
적은 갈라치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다.
이웃의 힘센 나라가 생기는 것은 막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다.
이게 좀 이렇게 말하면 좀 너무하다 그런데 그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언제든지 얻어 터지고 살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좀 너무...
너무가 아니라 그렇다는 걸 현실을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미국은 중국에 맞서는 대만에 그간은 우호적인 입장이었거든요.
그런데 방위비 인상 등 신리주의가 우선인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
양한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나온다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그런데 박사님 말씀 들어보면 오히려 그 가능성이 좀 줄어들었다고 보는 게...
지금 다 이해하셨네요.
지금 우리나라 언론이 트럼프 당선을 다 틀렸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왜 트럼프가 당선된 다음에도 저 사람을 이렇게 미워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트럼프가 이제 맨 처음에 대통령 되기 전에, 8년 전에
몰아서 그냥 한국, 대만, 일본 너네들은 다 돈도 많은데 왜 우리가 너네를 지켜줘야 돼.
한 세 나라가 한국, 대만, 일본입니다.
대만 차인원 여자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자 시절 12월 초에요.
트럼프 때 전화갑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그걸 받아주는 거예요.
미국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니 중국을 미국의 하나의 나라라고 치는데 어떻게 대만...
중국이 보기에 반동 정권인 대만 대통령의 전화를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받을 수 있는 거야.
그 한 십몇 번 통화를 하면서 트럼프가 그랬습니다.
아니 내가 대통령이 됐는데 누구 전화는 내가 못 받을 이유가 어딨냐고 그러고.
그리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진짜 친구는 대만이지 중국이 아니다라고 옹호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에 대만은 지난 8년 전이죠.
대만은 트럼프가 씌워준 갑옷을 겹겹으로 입었습니다.
그래서 대만이 훨씬 안전해진 거예요.
오히려.
중국이 이제 힘들었고.
그거를 우리가 자꾸 다르게 얘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마 카말라 헤리스가 됐으면 시진핑이 카말라를 좀 약하다고 보고서 대만 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약해 보이지가 않거든요.
건드릴 확률이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거죠.
안 건드리다고 100% 장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카말라보다는 트럼프 때.
국제정치 이론에 그게 있습니다.
비슷한 나라가 두 개 있는데 어느 나라의 왕이 여자 혹은 어린이가 됐을 때 전쟁 날 확률이 확 높아져요.
왜냐하면 이 옆 나라가 우습게 보고 그런데 여기는 어린이나 여자라도 저게 나를 우습게 본다 해가지고 대들어요.
양쪽이 전쟁할 확률이 다 높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 나라의 비슷한 이게 심리 차이가 날 때는 그렇겠지만 그래도 서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에서 한쪽의 왕이 어린이나 여자가 됐을 때 전쟁 확률은 높아진다.
이건 역사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트럼프가 자기가 이번에 노벨 평화상 노린다고 말을 했는데 또 그런 관점에서 본다 하더라도 양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겠네요 사실.
그럼요. 트럼프가 자기가 자부하는 것이 지가 대통령하는 4년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다.
새로 시작한 전쟁은 없었습니다 정말로.
그런데 바이든 때는 새로 터진 전쟁이 2개.
그래서 자기가 매일 4years zero war. 나는 4년 동안에 전쟁이 없는데 바이든은 4년 동안에 앞에 초기 2년 동안에 2개가 터진 거죠.
매일 그거를 자랑했습니다. 나는 전쟁 안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 들어보니까 사실 트럼프 하면 미국 고립주의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나는 세계 경찰 안 해라고 말을 하지만 오히려 미국이 훨씬 더 강대해지는 그런 이미지가 있다 보니까 다른 나라들이 함부로 전쟁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거네요.
그러니까 차크 트럼프를 고립주의라고 그러는데 그게 고립주의의 연혼이 미국에. 우리가 미국의 교사를 정확히 알아야 되는데.
몬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5대인가 그래요. 그 사람이 유럽. 나는 너희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우리 미국 문제만 신경 쓸 거야.
그래서 고립주의라고 그러는데 그 본 내용은 뭐냐면 남북아메리카는 내 거니까 건드리지 마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너네는 유럽일만 해. 여기는 다 내 거야라는 소리를 한 거예요. 그게 고립주의라고 하면 고립주의가 되겠지. 유럽일에 간섭 안 하니까.
그러니까 트럼프도 몰로식 고립주의입니다. 내가 전 세계를 1등으로 하는 걸 하는 거고.
그래서 나는 너네들하고 아내가 아니라 선별적으로 하는 거예요. 중요한 데만 선별적으로 가는 거.
그래서 마가독트린이라는 거 있죠. 미국을 위대하게.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냥 위대하게 어떻게 위대한다는 거야. 거기다 이론이 있습니다.
1, 2, 3 해서 이론이 있는데 그중에 세 번째, 세 번째 기둥이 불필요한 전쟁 금지입니다.
미국이 정말 이거는 내가 안 지키면 내가 죽어하는 데만 가서 싸우겠다는 그 얘기죠. 한국은 거의 거기에 포함됩니다.
우크라이나? 그건 뭐 그냥 깡패들 얘기로는 러시아 겁니다.
원래 사실 같은 소련 때.
그러니까 뭐 국제정치의 깡패들의 얘깁니다. 솔직히. 큐바? 그건 내 거야. 너 거기 어디를 오면 이건 3차 대전이야.
러시아가 옛날에 소련일 때 큐바에다가 미사일 갖다 놨더니 케네디가 3차 대전 버릴 거야 하고서 궁지내린 적이 있었죠.
서로 안 건드리는 데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그런 면에서 러시아가 비록 힘이 빠졌지만 그래도 그건 러시아의 영향권이죠.
그런데 그걸 자꾸 나토가 찝찝거리니까 미국의 국가 이익상으로 우크라이나는 가서 피를 흘리면서 놓아줄 만한 이익에는 포함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돈만 주잖아요. 정말 피를 흘리고 지켜야 될 이익이라면 미군이 가죠.
그렇겠죠. 아무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