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탈당 권유'에 김상욱 "탈당 안 해...방향 잘못된 단결은 옳지 않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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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 신동욱 대변 수석 대표님께서
어제 권성동 원 대표가 당하라고
권유했던이 발언은 탈당 권유가
아니라서 아니고 강론을 따라줬으면
한다라는 취지가 왜곡된거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해보실까요 어 제가 아직 그 아침에
신동욱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을 제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요 어 저도 뭐
그런 의미지 않을까라고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헌법에 또 국회법에 또
국민의 당당 후에 국회 의원은 당론이
아니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도 국민의 힘 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힘에서 정하는
당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늘 어 그걸
기준으로 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보수당은 보수의 가치를 지켜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보수의
가치를 지켜가는데 반대되는 어 부분이
있다면은 비록 그 부분이 당론으로
정해졌다 하더라도 보수의 가치를
지켜가야 한다는 그 양심에 옳고 그런
판단 때문에 예외적으로 제가 따르지
못하는 것인데요 어 제가 국회의원
생활을 하면서 당론을 따르지 않은
적이 뭐 최근 12월 말고는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12월 3일
이후 있었던 1년의 비상 사태에서는
저는 우리 국민의 힘이
보수정당으로서 보수의 치인 헌정질서
수호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정면으로
훼손하고 독재를 시도했던 윤석열을
빨리 재명고 또 윤성열 등 이렇게
우리 보수의 가치를 훼손한 사람들과
절연하고 우리가 보수의 가치를 기치로
우리 국민의 힘이 추구해 왔던 정통
보수의 길을 다시 힘차게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것이 어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양심의 소리라
믿고 있기 때문에 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와 반대되는 당론은 제
양심에 어긋나서 따르지 못했던
것이고요 어 그것은 헌법과 국회법과
국민의 임 당원에 당원 당규에 다
부합하는 행동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원내
대표님께서 탈당하라 하신 말씀은 뭐
추정컨데 뭐 저도 탈당을 요구한다
보는 보다는 뭐 당론을 좀 더 무겁게
어 더 많이 고민해 달라라는 취지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오늘 민주당이 국민의 이제 소를
확보하기 위해서 내란 권법에 제 3대
추천 방식을 적용하고 권을 뺀
수정안을 이제 발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의원님께서는 다음 이제
재 표결 때도 소신에 따라서 성
의사를 어 저의 지금 내란 특검법
관련된 소신은 그렇습니다 뭐냐하면
지금 내란 수사가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수처와 검찰과
경찰관의 조율이 되지않 은 채 중부
난방으로 수사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사 절차라고 하는 것은 절차적으로
작은 오류만 있어도 나중에 어 죄는
맞는데 잘못한 건 맞고 죄에도
포섭하고 수 없다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 것이 형사
절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국가적
중대사인 내란의 점을 수사에 있어서
어 수사 기간간에 어 통합적이고
유동적인 협조 그리고 법적 근거
마련은 매 중요합니다 이미 내란
수사가 상당부분 진척이 되었기 때문에
내란 특허법은 어 세세한 내용에 어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신속하게 법 발효 법 발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저는
바람이 있다면은 여와 야가 내란
특검법에 한해서는 서로간에 합의해서
조속하게 통과시켜 주시는 것이 국가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경제 불안정성을
하고 사회 갈등을 봉해서 국가 이익에
부합하는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란죄
수사는 보수 진보 진영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할 것이냐 아니면
민주주의를 잃어버릴 것이냐 헌정질서를
잃어버릴 것이냐 헌정 질서를 회복할
것이냐의 문제기 때문에 여와 야가
있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란 수사를 위한 내란 특검법
역시 여와 야가 우리 당이
국민의 힘도 민주당도 당이 추구하는
가치에 모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속히
서로간에 합의를 해서 사회 갈등을
봉합해 국민들께서 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보기 좋은
모습으로 특검법이 빨리 발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님 아까 신동 발언 보고
싶은데요 신께서 의원님을 향해서 왜
때는 석 언 안하시다가 막 마지막에
당론 어게 냐면서 이번 일이 커진
데는 상하고 본인 책임도 있다 이런
말씀네 물론 저의 모자람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제 모자람은 또
반성하고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좀 바람이 있다면 어 우리
국민의 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 힘 당
내부의 분위기나 의사 결정 과정이나
이런 일체 과정들도 우리 국민 이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게 보다 민주적이고
보다 자유로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총에서 발언을 하는 것 이런
부분들에서 뭐뭐 물리적인 제재는
없겠지만 보이지 않는 이런 저런
압력은 분명히 또 있는 것도 사실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당내 소장파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 단결을 중요한 것 단결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설득된 단결 또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 발음을 추구하는 옳음을
추구하는 단 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이 잘못된 단결은 어 돌이 옳치
않은 거죠 히틀러가 나치 도기를
하나로 단결 시킨 것이 바른
방향이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단결은 단결의 전제는 방향성이 발라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보수당의 바른
방향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보수의
가치인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그리고 공정 합리 또 개방 포용 자유
이런 가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옳다고
판단되는 것이 바른 방향입니다 그러면
어 123 내란 사태 이후에 우리의
대처법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윤석열에 대해서
재명을 하고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정확한 입장 표명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고 또 국가적 혼란에
빠진이 시국을 사회 갈등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사회 통합을 추구하면서
조속하게 탄핵 절차가 원만하게 또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바탕으로 보수의 가치를 국민들께 다시
한번 알려 드리고 그 보수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의 힘이 국민과 국가를
제대로 받들겠다 이런 노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대한민국 정치문화는 특히 보수는
보수의 품격과 품위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 품격과 품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가 잘못되기를 기다려서
반사적 이익으로 이득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치를 추구해서
우리가 잘해서 국민들께서 우리를 믿고
박수쳐 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보수의 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어제 행위에서 사임해 달라
사보임을 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어 뭐 당에서 요구하면 따라야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보임
사유로 들었던 것이 어 이제 이제
수사에 대응을 해야 하니 경찰 출신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는데 안이 이제
수사에 대응을 하려면 경찰 출신도
필요하겠지만 법조인 출신도 필요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고요 안이의 법조인
출신은 저 하나밖에 없는데 어 저를
내고 어 또 다 경찰 출신도 아닌데
저를 낸다는 점에서 조금은 이야기는
어려운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것도 당의 결정이라면 따라야겠죠
바람이 있다면 제가 상임위에 속해
있느냐 하는 것은 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어 제가 책임지고 있는 저희
울산 남구 지역구 주민들의 바람도
연결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
그러면이 이후에 제가 배정받는 상미가
우리 울산 남국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는 상임이기를 발하고 있습니다
의총에서 발언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고 압력이 있다고 말씀하셨 혹시
구체적으로 설명 뭐 설명하기는 좀
어려운 그런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자유롭게 할수 있고 발언에 대해
비난을 뭐 함부로 하지 않고 이런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의장이라는 곳이 기본적으로
서로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면
좋겠는데 그것이 아니라 방향을
정해놓고 답을 정해놓고 거기에
생각들을 시켜 가는 과정 또는 일종의
단속 과정 이런 과정이 된다면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어 제가 우리
국민의 의원총회가 좀 더 개선되기를
희망하는 방향이 있다면 님 의총이
생각을 정해놓고 그쪽으로 모아가는
과정이 아니기를 바라고요 표단속의
위한 의총이 아니기를 바라는 겁니다
님 어제 그 언론에 도회 이장에서
원내대표 성동 원내 대표가가 8당
권유하는 대화가 시가 돼서 보도
하셨는데 다음 일각에서는 그거를
의원님께서 직접 못한 거 아닌가 이런
심 혹을 막 제기하고 있어서 혹시
그대한 단이네 질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
사실 마녀
사냥하듯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로 많이 인격적인 흠을 낸지는
조금 된 것 같습니다 어 어제 일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제가 비난받아야 될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고요 상황을
아시겠지만 제가 녹음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때 저는 핸드폰을
들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제자리에
핸드폰을 두고서 표결에 참여한다고
나왔을 때 그 이야기를들은 거라서
녹음을 할 경도 없었고 녹음을 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누가
그런 녹음을 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제 손에 핸드폰도 없고
녹음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비겁하게 살아온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들을
만들고 유통시킨다 것이
어 어떻게보면 좀 그렇습니다 저는
정치가 좀더 겁지 않으면 겠
틀렸으면 제 말이 틀린 부분을
논리적으로 비난을 해야 하는데 우리
정치는 그동안 어 좀 본인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때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의 신상
털기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약점을
잡거나 아니면 다른 소문을 내거나
이런 형태로 인격적으로 그 사람을
무너뜨려서 그 사람 말의 신빙성을
없애는 방법을 취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발전적이고 건설적이고
상생의 토론이 이어
아니라 서로 약게 바쁜 정치문화가
되어 왔는데요 우리 국민의 임은
앞으로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저도
그렇 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님 만약에 당에서 명이 단
해 말씀 올렸던 것처럼 저는 헌법과
국회법과 당원에 맞춰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헌법과 국당 당귀에
모두 공이 구정 있는 것이 어 당론에
따르라 아니라 양심에 따르라 기 국가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당론에
따르지 않았다는 것이 재명 사유가
된다는 점에는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또
말씀 어렸던 것처럼 제가 이번 12월
3일 이후에 있었던 1년의 사태에서
어 내란 내란을 일으킨 세력을
지키려는데 동의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제 양심의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그 이전에 우리 당이
움직였을 때 제가 당론을 위반하거나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재명 사유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고요 뭐 경우에
따라 뭐 뭐 여러 가지 이유와 말들로
뭐 또 재명이 이런 부분들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뭐
정정당당한 절차에 따라서 뭐 당의
결정을 또 존중하는 부분도 있어야
된다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의 힘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치를 추구하는
가치를 잃어버리면 그 정당은 이익
단체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익 단체에
불과하게 되면
공당이라면 가치는 보수의 가치고
보수의 가치는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헌정질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그리고
공정 합리 개방 포용 자율 자유입니다
이런 가치를 훼손하는 길로 간다면 그
가치를 훼손하게 만든 사람이 저는
감히 해당 행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징계를 한다면
가장 먼저 징계해야 할 사람은 윤성열
대통령입니다네 또 질문 있으면 편하게
말씀
주십시오네 뭐까지 제가 다 뭐 알지는
못하지만 또 뭐 근거없는 이런저런
억측을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 원내 대표님 이하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어 당의
발전과 당의 건강한 존속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고 믿고 있고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어
뭐 덧붙여 말씀 올리면 우리 당은 어
어떻게 보면 정말 큰 위기에 차 거
같습니다
점전 기자회견에서도 했었지만 87년
민주화 이후에 김연상 대통령이 이끈
민주화 세력과 또 일부 전두한
군사독재를 추종하던 세력이 어떻게
보면 힘을 합쳐서 우리당이 시작이
됐는데 김연상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된
이후에 하나회를 척결하고 또 전두한
노태우 대통령을 전대통령을 다 이제
처벌을 했지요
그러면서 우리가 민주주의 보수
정당임을 천명하고 그때부터 제대로된
우리가 민주주의 보수 정당 활동을
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통성 있니다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보수주의 가치 실현이 우리 당이
추구해야 할 방향입니다 그런데 지금
혹여라도
윤석열이 하려고 했던 독재 이런
것들이 맞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 당의 가치의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고요 또한 그것을 단죄하지 못하는
것도 동조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말 우리
당의 가치에 반하는 우리 당의
추구하는 방향과 반대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엄격히 판단하고 조치를
추하고 또 우리 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가장 우선해 두고 얼음을 찾아서 그
얼음을 실천해 가는 정당이 되야지만
어 건강한 보수 정당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에서 탈당 압박 있어도
탈당 계획은 못 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탈당 여부에 대한 좀
밝혀 주시고 탈당을 하지 않고 당에
남아서 그 관철시키고 싶은 거
주지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압박 계속 벗으시면
어떻게 감하 수 있는지 그 좀 짧게
말 어 저는 보수 주의자입니다 제가
보수주의자로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보수의 가치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실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은 정통보수 정당임을 스스로
내세우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추구하는 보수의 가치와 당이
추구하는 보수의 가치가 같다고 믿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함께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당이 그런
보수의 가치를 지금 추구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개선하고
고쳐 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수에 만 원수에 많코 적음이 정당성을
담보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
도리어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옳은지
또 그 옳은 가치에 맞춰서 구성원
개개인이 가치 판단을 하고 있는지
이것이 정당성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은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가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것이지 단순히 머릿수가
많다 머릿수가 적다 이것이 정당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뭐 그 믿고 싶지
않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소수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그 소수는
당의 가치를 지키고 당의 미래를
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어 비록 소수지만 당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당에서
나가야 될 것이 아니라 당에 남아서
당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된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과정이 좀 쉽지 않을 수도
있고요 어 12월 3일 비상경 해제
이후에 뭐 저도 많은 어려움을
계속해서 겪고 있습니다 아 아무래도
뭐 고도 고감도 크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뭐 그렇다 하더라도 뭐 저 개인이
겪는 어려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 의원인 이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가 해야 될 역할과 사명을 다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힘 닿는 데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당 지지율이 오르는
추세인데요 의원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세요네 어 저는
조금 다른 얘기일 수 있는데요 지금이
대한민국 정치가 붕괴될 수 있는
극도의 정치 불안의 초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견제
받아야 하고 힘의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독주하는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어 123 사태
이후에 어 사실상 거대 정당이 민주당
쪽으로 힘의 균형이 많이 기울어졌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불행이도 우리 국민의 힘은 국 신뢰를
받거나 지지를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들께서
은연 중에 그런 염려가 있지
않으셨을까 합니다만의 하나 경우에
따라 집권 거대 민주당이 된다면
저것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그 당이
주한다 무슨 방법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본질적인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것은 명한 의문이라
생합니다
왜면 못하는 권력 독주하는 권력은
민주주의에 또 다른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 거
이제 그런 상태에서 민주당이 일부 어
내란 헌법 재판소에서 내란의 전
판단을 철회하는 등 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 정말
독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을 어
자극했을 수가 있고요 그것 때문에
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라는 그런
인식이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본질은 윤성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독재를 지지하거나
민주주의를 하지 말자 하거나 이런
의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재를
지지하거나 민주를 하지 말자가 아니라
힘의 균형 그리고 어떤 특정 정당의
독주를 견제해서 민주주의를 이뤄내자는
국민들의 깊은 현명한 뜻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신동욱 님께서 김님의
의원총회에 나와서 의원들을 득하면
좋겠다 런 취재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서 좀 어떻게 생각네 제가
지금까지 의원님들을 설득할 때는
사실은 의원 총회에서 설득하기 보다는
개별적으로 한 분 한분 찾아뵙고
말씀을 나누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설득하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어 사실
저희 108명의 의원님들 서로서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이고 또 사실
의원 총에서 어떤 말을 해서 의견을
바꾸시기 힘드신 것도 사실입니다
성향도 다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어
가능한 분을 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좀 더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
신동욱 선배님의 말씀도 분명히 큰 어
깊은 울림이 있는 얘기고요 제가
모자란 점이 있었다면 그 부분을
고쳐서 어 신동호 선배님 말씀 중에도
제가 배울 부분을 배워서 앞으로
그렇게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당이 우리 당의 의원 총의 분위기도
좀 더 개선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러 가지 다른
의견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은 지난번
한동원 대표님께서 의원 총회장에서 던
그런 일들 또 경우에 따라서 어 탄핵
찬성했던 사람들을 찾아내 자는 말이
나오는 의원 총회 이런 분위기에서는
사실 자유로운 의견 발휘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의원님 한분 한
분께서 또 원내 지도부에서 이런
목소리 이런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선행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당 대표에게지도
그런 말을 하는하는 공간이라면 어떻게
의원들이 자기 얘기를 한다는 것은
원내지도부 뜻과 다른 얘기를 한다는
것은 또 원내 지도부가 뜻을 정해
놓은 것이 많이 보이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지요 그래서 어
또 무리 속에 있으면 그 무리가
전부로 보입니다 우리 108명이 모여
있으면 108명이 전부로 보입니다
거기서 한 명 두 명이 독자적인
목소를 낸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리의 힘으로
어 좀 말하기 힘들게 만드는 분위기가
된다면 좀 민주적이지 않다는
생각이고요
우리 보수정당의 가치에 맞게 보수의
품격이 있는 토론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뭐 누구를 찾아내자
또는 뭐 당 대표에게도 그렇게
모욕적인 언사를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함부로 야유를 하거나 이렇게
하는 문화가 없어지는 것이 먼저지
않는가 그런 문화만 없어진다면
자연스럽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의원님들께서 자기의 의사를 다 편하게
얘기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또 다른 부분
없으실까요네 아 오늘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네 감기 조심하십시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