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최강의 진언을 찾아라 | 불교 주문 기도 소원성취 기적 사찰 진언 다라니 최강 문화 이야기 전설 설화 역사 |자현스님 기도를 알아가는 저녁 시즌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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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송구영신 왜 기독교가 난리야라고 하는
내용은 그거예요, 지금.
원래는 제가 동짓날, 쉽게 말해서 크리스마스와 관계된 건가?
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송구영신, 그러니까 12월 말일에
우리가 보신각종 치잖아요.
그러니까 제일 답답한 게 그 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어.
종 치면서 폭죽 터뜨리고 이렇게 하잖아, 연말에.
맞잖아, 그거 하면서 무슨 년이, 내년에 뭔 년이요?
을사년? 을사 보호조약할 때 그 을사?
그럼 그렇게 새로운 을사년이 열렸습니다.
열리긴 개뿔이 열려, 입춘에 바뀐다고, 입춘에.
그리고 설령 한 해의 끝에 바뀐다고 해도
우리는 음력으로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양력해가 바뀌는데 무슨 을사년이 열렸어.
무슨 개똥 같은 소리야.
너무 언론이 무식한 거 아니야?
뇌가 없어, 뇌가 이것들은.
아니, 차라리 음력설 때 그런 표현을 쓰면
이해라도 되겠다니까?
그런데 양력해가 바뀌는 걸 가지고
간지가 바뀐다고 말하는 게
그냥 상식적으로 봐도 말이 안 되잖아.
아니, 맞잖아.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띠는, 간지는 입춘 때 바뀌는 거예요.
입춘 때.
그러니까 2월 4일 이때쯤 입춘 들잖아.
그때 바뀌는 거예요.
그전에는 그냥 지금 띠로 계속 가는 겁니다.
계속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하잖아.
어떤 분들은 자기 띠도 모르더라.
왜냐하면 이렇게 바뀌어버리니까
이게 상당히 헷갈리는 조건, 전제조건이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그때 제아의 종 치잖아.
제아의 종을 보신각에서 33번 치는데
그게 인, 의, 예, 지, 신 때문에 보신각이거든요.
그래서 동쪽에 흥, 인, 지, 문.
남쪽에 숭, 예, 문.
호쪽에 돈, 의, 문.
북쪽에 홍, 지, 문.
인, 의, 예, 지.
중간에 신.
그래서 보신각 이렇게.
그래서 종 치는 거예요.
예전에 종 치고 북 치면서
성문을 열고 닫는 거는 룰입니다.
그게 동아시아의 국룰입니다, 국룰.
그래서 저번에 서안 갔을 때도
종루고루를 우리가 이렇게 봤죠.
올라가 봤느냐?
거기 못 올라갈걸?
제가 알기로는?
거기는 중앙에 있기 때문에 접근이 잘 안 되는 데고
성벽은 원래 올라갈 수 있는데
성벽 올라가면 자전거는 한번 태워줄까 하다가
누구는 타고 누구는 안 타고 또 이럴까 봐
안 올려줬어요.
그리고 그 성벽이 당나라 때 성벽도 아니고
명나라 때 성벽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게 있어요.
그렇다 치고
그래서 중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종하고 북 치면서 성문을 열고 닫는다.
그러니까 성이라는 개념이 있는 거죠.
우리 한양 성도 있었다니까?
그래서 그러니까 성의 4개의 문이 있는 거고
그리고 그 중간중간에 그 4개의 문 갖고는
이게 도시기능을 하려면 좀 힘들겠지?
돌아가야 되겠지?
그러니까 사소문이 있는 거고.
정문이 있고 그다음에 쪽문이 있고 중간에.
그렇게 있다니까? 진짜?
그런 거예요, 그런 거.
그래서 그렇게 되는 거고.
그 보신가하게 자꾸 누가 절에 종 치는 것도
내가 그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진짜.
아침에 33번 치고 저녁에 28번 치는 거야.
이거를 내가 논문까지 써서 잡아줘도
그러니까 스님들도 진짜 내용을
사람들은 스님들이니까 알겠지라고 생각하거든.
택도 없습니다.
뭐하고 똑같은 거냐면
여러분이 제쌍을 수십 년을 차려도
제사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똑같아.
이거는 학습의 부분이라니까.
종 치는 걸 억 번 쳐도
종 추가 깨지도록 종을 쳐도
종 몇 번 치는지 지가 모릅니다.
똑같아요.
그렇게 해서 아침에 33번, 저녁에 28번 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거는 성문을 여닫을 때도 똑같아요.
아침에 33번 치고 저녁에 28번을 쳤습니다.
33번은 도리천 33천하고 관련되는 거예요.
원래 보신가게에 있는 종은
나중에 만들 때 원각사 종으로 갖다 썼어요.
원각사라고 원각사 잘 모르시면
영감님들 많이 모여서 장기 두시는 데 있어
탑골공원.
거기가 예전에 원각사가 연상군대 폐사되고
원래 원각사가 어떻게 지어지는 거냐면
효룡대군이 회암사에서 원각경을 가지고 법회를 했는데
그때 부처님 사리를 모시고 했더니
부처님이 현상하고 부처님이 나타난 거예요.
부처님이 튀어나와 버린 거야.
그래서 그런 기록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사리가 분신을 하고 사리가 막 늘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세조가 딱 듣고
세조도 불교신자잖아.
그런데도 아니, 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할 거예요.
그게 나는 세조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해.
그렇다라고는 보고가 왔는데
진짜? 여러분은 어때요?
만약에 어떤 절에서 기도를 하니까 사리가 막 늘어났대.
통조사 같은 데서.
그러면 우리가 불교신자라도 진짜 맞아?
저도 아마 통조사에서 그렇게 사리가 분신했다.
전에 또 그런 얘기들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뭐 하냐면
통조사에 지금 살고 있는 스님들한테 전화를 한다고
야, 맞냐? 그거 어디까지냐?
빛이 반광을 해서 어떻게 된 거야?
이렇게 안 할까?
그게 믿음의 문제가 아니고
왜냐하면 특이한 일이니까
일반적으로 그게 막 이렇게 되는 일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넘어가지만 굉장히 특수한 사건이잖아.
그러니까 세조도 그랬다는 거잖아.
그래서 그러면 다 가져와서 내불땅에
그러니까 왕궁 안에 있는
그때는 경복궁이었겠지.
경복궁 불나기 전이니까, 선조 때 불났으니까.
왕궁 안에 있는 내불땅에다 모셔놓고
기도를 해라.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그래서 기도를 했더니
거기서도 증과를 한 거예요, 사리가.
그래서 너무너무 이 양반이 감동을 한 거지.
원래 불교신자인데 그게 설마 했는데
난가? 이렇게 된 거지.
왜냐하면 법회의 주체가 지금 내가 됐으니까, 이번에는.
아, 부처님이 나를...
그리고 세조한테는 약간의 아킬레스건이 있잖아.
이게 자기 조카 이렇게 손목 비틀어서 올라갔잖아.
그러니까 부처님이 나를...
이러면서 기뻐했겠지.
되게 좋았지 않았을까?
나한테 약간 이렇게 앞에서는 얘기 못하는데
그거랑 똑같은 거지, 예전에 전두환 때.
앞에서는 아무 말도 안 하는데
뒤에서는 광주 사태, 나쁜 놈.
이렇게 뒤에서 꿍시렁거리고 있는 거지, 사람들이.
그럼 앞에서 얘기하느냐.
아닌데 약간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거지.
아, 저런 놈들.
이렇게 뒷동서가 약간 땡기는.
뭔 뜻인지 아시겠지?
세조도 아마 비슷했을 거야.
그래서 상원사 문수동자상 조성할 때
문수보살이 나타나서 등을 밀어줬어요.
비슷한 얘기들이거든.
그런데 왕실 안에서, 왕실 사람들이 보는
그러한 기도 현장에서 그게 증과를 했으니까
아, 부처님이 나를 확실히...
난가?
전가요?
제가요?
이러면서 뿌듯했겠지.
그래서 그때 폐사가 돼 있었던
무슨 절이더라?
흥천사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절을 다시 복구하고 원각사를 지은 거예요.
그래서 세조가 절 창건할 때 보면
어떤 흐름이 있어.
세조 창건 사찰에 약간 흐름 같은 게 있거든.
그래서 그때 우리나라 조선 안에
탑 중에 제일 좋은 게 뭐냐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경천사 10층 석탑.
개성에 경천사 탑이 참 좋다.
그 탑이 어디에 있냐면
국립용산중앙박물관에 모셔져 있는
그 메인 탑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그러면 보고 와서
뺏겨서 그걸 모사해놔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게
원각사 10층 석탑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가지고도 논문을 썼어요.
그 두 탑 가지고도.
왜냐하면 그렇게 모사해놓은 덕분에
경천사 탑에서 훼손된 부분을
원각사 탑으로 보충해서 이해할 수가 있어.
이해가 됩니까?
두 개를 비슷하게 짭을 만들어 놓는 바람에
원판이 사라지니까
짭으로다가 이렇게 껴넣을 수 있어.
대충 이게 이거임.
이해가 돼?
되게 재밌어.
그래서 그렇게 다 하고
그렇게 그게 원각형 법회에서 시작했다.
당나라 때는 원각형을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까도 그런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월정사는 새벽렙을 끝나고 나서
원각형 보안보살장을 했었던 전통이 있다.
그런 것처럼 원각형을 다 하기는 힘드니까
하나의 어떻게 한 챕터?
어떻게 보면 한 장을 읽는 거지.
제일 핵심.
반야경을 다 읽을 수 없으니까
한 권의 금강경만 읽듯이
안 그러면 반야신경만 읽듯이
원각형을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원각형이 그렇게 길지 않아요.
근데 그렇게 짧지도 않아.
새벽에 날 추울 때 하기는 쉽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한 부분만
제일 핵심 부분만 그게 보안보살장이야.
보안보살장.
그리고 보안보살장 뭐 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무상계 생각하시면 돼요.
무상계하고는 거기보다 약간 더 내용이 있긴 한데
중요한 내용이 있긴 한데
그냥 그런 정도만 생각하셔도 돼요.
그렇게 해서 원각형 흐름이
나름 내려오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원각형 모폐를 했다가
이제 사건의 스토리가 시작되니까
원각사라고 이름을 지어라 라고 했는데
고철이 얼마 만에 연상군에 의해서 폐사가 되고
그러니까 세조의 불사의 특징 중에 하나가
제일 좋은 거를 어떻게 모시고 싶어해.
창의적으로 하면 될 건데
꼭 이렇게 약간 이렇게
그래서 상원사 같은 경우도
그 불사 끝날 때 보면
거기에서 상원사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종
오래된 종인 상원사 동종을
그때 어느 절에 있었던 건지 모릅니다.
이미 안동 쪽에 어느 근처 절엔가 있었을 건데
그건 폐사가 됐고
안동 문 위에 있었다고 나오거든요.
안동 문에 왜 종이 있느냐
그 종 갖고 성문 여닫을 때 친 거예요.
그러니까 재활용한 거지. 한마디로 얘기해서
절은 날려버렸고
절은 이미 조선 초에 다 날려버렸고
폐사시켜버렸고
종은 다시 만들기 힘드니까
절종이든 관종이든 비슷비슷하니까
절종은 범종이라고 하고
그다음에 정구종은 관종이라고 해.
이런 관종 아니고
관리할 때 관종
정구종
그래서 관종하고 범종하고 좀 다른데
비슷해요.
그런데 디자인이 다르지.
거기는 불교종은 불교식으로 나오는 거고
여러분도 요즘 보면 경주나 이런 데 가도
에밀레종 이런 거 말고 경주의 종
이런 거 있어. 신라의 종 이러면서
그거는 정부에서 돈 들여서
종 갖기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시민들이 와서
그냥 한 번씩 지나가다가 한 번씩 때리고
이런 종들이 있어요.
각 지자체마다 그런 게 있는 데가 있어.
그런데 가보면 불교적도 상이 싹 빠지는 거지.
종 디자인은 거의 비슷해.
그런데 불교적인 건 싹 빼버리고
그렇게 해서 세조때만 하더라도
상원사종이나 이런 신라시대 종 있잖아요.
못 만들었어.
기술이 떨어져서 그런 종을 만들 수가 없었어.
그래서 석탑은 옮겨오기도 힘들고
다 분해시켜서 옮겨오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거는 파탑이 되지.
그러니까 탑을 뽀개는 게 되지.
탑은 예전에 부처님 몸처럼 생각했거든요.
그거를 내가 옮기고 싶다고
그거를 뽀개서 옮긴다는 거는
죄스러운 거예요, 불교 신자 입장에서는.
그래서 비슷하게 만드는 거고
종 같은 건 옮길 수 있죠.
그러니까 그냥 원판을 옮겨서 좋은 걸 갖다 놓는.
그러니까 좋은 걸 놓고 싶어해, 이 사람의 특징이.
내 원찰, 나랑 관련된 절에는
최고급을 하고 싶어해.
그런 생각이 왕이면 나도 그럴 것 같아.
그런데 저 같으면 좀 더 창의적으로
잘해봐를 주문했을 건데
세조는 좋은 걸 추려서
똑같은 걸 놓든지 그걸 갖다 놓으려고 해.
그러니까 약간 성향이 다른 거지.
저 같은 경우는 창의적으로 만들어봐를
했을 것 같아, 주문했을 것 같아.
상원사 동종 같은 경우가
상원사로 안동 문루에 있다가 옮겨가는 거고
옮겨가는 과정에서 벼랑이 굴렀는지
어떻게 됐는지 해서 저국지 하나 떨어지는 거고.
그게 유각의 유두가 하나가 떨어진 사건이 벌어지고
이렇게 스토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원각사가 지금 파고당원.
거기가 예전에 절골이었어요, 절골.
그리고 그 원각사 10층 석탑을 백탑이라고 불렀어요.
대리석 같은 걸로 돼 있기 때문에 좀 희어보여요.
그래서 백탑이라고 불렀고
실학자들이 거기에서 나중에 조선 후기에 가면 백탑화라는 거.
거기서 남인들 계열들이 모여서
약간 토론장이 만들어져.
그걸 백탑화라고 불러.
그래서 거기를 대사골, 절골, 대사골이라고 불렀어.
그래서 탑골이야.
지금도 탑골이라고 하고
그 대사골하고 옆에 아전들이 살던 부인방이 있어.
그래서 그 부인방하고 대사골을 붙인 게 인사동이야.
인사돌 아니고요.
인사동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는 거거든.
그걸 연상군이 날렸거든.
연상군이.
연상군은 판단이 쉽지 않은 분입니다.
굉장히 형의상극적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생애가 있기 때문에
왜 그렇게 했냐? 이해하려고 하지 마.
그냥 받아들이세요.
연상군, 연상군 이해가 쉽지 않아.
상당히 예술적이고 특수한 성향의 사람이긴 한데
연상군 얘기하면 재미는 있는데
그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아무튼 절은 없어지고
종은 약간 굴러댕기고
그 종이 나중에 보신각 종으로 재활용.
종은 뽀갰다가 다시 만드는 것보다
불교색이 좀 있더라도
그냥 어차피 소리만 나면 되는데
이러면서 그냥 갖다 쓰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그리고 기술이 안 돼.
옛날 종보다 소리나 이런 게 잘 안 돼.
돈만 직사게 들고 새로 만들려고 그러면
제작비만 엄청 들고
그 정도 품질이 안 나와.
이게 지금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그래서 그런 보신각 종으로 쓰고 있다가
그때 80년대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그때 문화재를 자꾸 치는 게 정당하냐라는 얘기가 있고
그다음에 절종을 보신각에서 쳐서
재활용으로 쓰는 것이 정당하냐라는 논점.
두 가지 논점이 벌어져요.
근데 저는 종은 쳐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그거랑 똑같아.
투수가 팔이 좀 아픈 거야.
공을 많이 던져서.
그럴 때 그냥 안 던지고 쉬는 게 낫는 방식이냐.
그렇게 많이는 안 던지지만
조금씩은 던져주는 게 낫는 방식이냐.
에 관점이 있는 거야.
근데 저는 아주 안 던지면
이건 운동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보면 능력이 저하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어느 정도는 던져주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거야.
악기도 계속 치던 놈은
어느 정도는 쳐주는 게 안 좋겠나.
그냥 그대로 모셔놓는 것보다.
그냥 제 생각.
그 논점은 아직도 굉장히 논점들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 보존하는 게 좋다.
가끔씩 쳐주는 게 좋다.
논점이 있어.
그건 에밀레종 때도 그랬었어.
그래서 예전에는 지금은 아예 안 치는데
예전에는 경주국립박물관장이 바뀔 때마다
쳤다 안 쳤다 했어.
누구는 치는 게 맞다.
누구는 안 치는 게 맞다.
이러는 거야.
지금은 치는 소리는 나는데
틀어주는 겁니다.
그건 틀어주는 거야.
치는 게 아니고 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차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래 쳤지.
세조때 주조를 해가지고
최근까지 쳤으니까
80년대까지 쳤으니까
그리고 종 만드는 기술은 우리가 좋은 거예요.
그렇게 오래 치고도 끄떡이 없으니까.
하고 있잖아.
지금.
하고 있어.
글로 가고 있어.
가만히 있어.
그렇게 해서 그게 기독교인들이
그러니까 문화재 보호라는
기독교인들이 그게 종교적인 문제가 걸렸을 때
쓸데없는 소리들을 하면서
그걸 할 때가 있어요.
쓸데없는 소리.
그러니까 불교에서 방생을 할 때도
저게 환경파괴다.
거북이를 푼다.
남생이 자라.
붉은기 자라를 푼다.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계속
개지랄을 했다고.
근데 제가 장담하는데
스인들 중에 99%는
미꾸라지를 풉니다.
이유는
단가가 싸요.
거북이를 안 푸는 이유는
거북이 풀면
마이너스가 난다니까.
그래서 미꾸라지 푼다고
미꾸라지는 생태를 절대 위협할 수가 없어요.
최하위종입니다.
최하위종.
미꾸라지는
진짜 억마리를 풀어도
우리 생태계가 끄떡이 없습니다.
생태계가 건전해집니다.
그런데 그런 걸 가지고
저것들이 오도를 해서
방생문화를 못하게
그리고 방생을 약간 야만적으로
자꾸 이상하게 오라고 하는 거야.
그런 비슷한 거 또 있었어요.
우리 그
예전에 동물복제나 이런 거 나왔을 때
그게 무슨 생명윤리에 어긋난다.
기독교 논리에 어긋나는 거예요.
그거를 생명윤리로다가
포장을 하는 거지.
그리고 이거 종도
문화재인데 그게 치면 되겠냐.
그런데 거기에도 종교 논리가 있었다고.
종교 논리가 있었다고.
그러니까 최하위종 해서 전국민이
그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은 그렇게 시청률이 높은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TV가 압도적인 강자일 때
지금은 TV 자체를 잘 안 보잖아.
그런데 최하위종 이런 거 하고 폭죽 터뜨리고 이러면
시청률 높았다고.
그때 불교종 치는 모습이 나오고
그다음에 저 종은 원각사 종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멘트가 나오면
듣기가 싫은 거야, 이것들이.
그러니까 문화재는 보호해야지.
그러면 새롭게 만들어서
불교색 싹 뺀 새로운 종을 만들었어.
그런데
종은 아침에 33번, 저녁에 28번을 쳐요.
자꾸 이것도 바꿔서
절에서도 어떤 데는 36번 치는 데도 있고
아침에 28번 치는 데도 있고
내가 억장이 무너진다.
내가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해도
짜증이 나서 논문가에 있었다니까.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다 정리까지 해줬다고.
안 바꿔요.
월정사도 아침에 28번 치는 것 같은데.
안 바꿔요.
아니라고 얘기를 해줘도
안 바꾸면 우리는 막 계속 얘기하느냐.
안 합니다.
특징이.
아마 월정사는 종수라기보다도
저번에 행자가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했더라고.
월정사 닥추 3일인가?
내가 그거 틀렸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아마 시간으로 칠 거예요.
횟수로 치는 게 있고 시간으로 치는 게 있어.
옛날에는 횟수로 쳤고
지금은 예불시간이라는 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몇 분까지 친다가 있어.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횟수로 치면 사실은 좀
횟수는 필요가 없어.
시간으로 쳐버리면.
뭐 뜻인지 아시겠어요?
요즘은 시간 기념으로 움직이니까.
예전에는 종이 끝나면 그 다음 게 넘어갔는데
지금은 시간으로 다음에 딱딱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거기에 어긋나면 안 돼.
그래서 내가 예전에 종 치는 것도 했었거든.
내가 북만 쳐봤겠어.
종은 안 쳤겠어.
나 종 쳤다가 그때 욕 태박아져먹었어요.
처음에 종 쳤을 때.
나는 종을 그렇게 세게 쳐야 되는지 몰랐어.
나는 세게 친다고 쳤는데
그게 도량이 안 들려.
도량이 안 들려.
그래서 법당에까지 종 소리가 들리락 말락 했는데
또 그 스님이, 그 법당 예불하는 스님이
기가 또 조금.
그래서 종을 끝내기 전에 이 사람이 예불을 들어갔어요.
그때 그쪽 총무 스님이 튀어나와가지고
야, 종 그만 쳐.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게 이제 신호거든.
종 끝날 때는 스님들이 다 그게 목탁도 그렇고
종도 그렇고 맨 끝에 따당땅 이러면서
끝났어, 너 들어가.
라고 신호를 주는 거예요.
말은 안 할 뿐이지.
근데 요즘은 그걸 시계로 해버린다고.
그 소리를 듣고 하는 게 아니고
시간 딱 보고 있다가 시간으로 딱 움직이거든.
옛날에는 시계가 없었으니까.
그래서 제하의 종이 33번 치는 것도
아침 종이 33번이기 때문에 그래요.
아침에 33번.
그러니까 새로운 걸 연다라고 하는 게 33번이에요.
저녁에 28번 치는 거는 28숙 때문에 그렇습니다.
별자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28숙, 별자리들이
아침에는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아침에는 예불을 어떻게 하는 거냐면
메인법당에서 예불을 하고
메인법당에서 예불이 끝나고 나면
작은 법당들에서 예불을 합니다.
이렇게 쫙 펼쳐나가거든.
그리고 저녁 때는 어떻게 하냐면
작은 법당에서 예불을 하고
맨 끝에 메인법당에 모여서 전체 예불을 합니다.
그게 우리는 어렸을 때 뭐라고 배웠냐면
부채를 펼치고 접는 것처럼.
그러니까 아침에는 쫙 확대되는 거고
저녁에는 이렇게 축소돼서 끝나는 거예요.
뭔 뜻인지 아시겠어요?
이런 거 요즘 스님들이 잘 몰라요.
이런 것도 잘 몰라요.
그렇게 해서 저녁에 28번 치는 거는
저녁 별자리랑 관련된 거예요.
별이 뜨니까 별자리랑 관련해서 28번.
28숙, 별자리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태양이 걸리는 28개의 별자리.
그래서 28숙을 기념해서 28번 치는 거고
저녁에는 아침에는 33번 치는 겁니다.
내가 이걸로 논문 쓴 게
이유가 있어, 사실은 이유가.
제가 이걸 가지고 예전에
제가 출가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진짜 20대 초반에
그때도 내가 약간 아는 소리를 했었거든?
이게 어디 갔겠어요?
그리고 다른 스님들하고 제가 좀 달랐던 게
저는 중고등학교 때 이걸 시작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20대 때 벌써
출가했는데
스님들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
내가 진짜 경장률장을 거의 다 봤어.
경장률장을 거의 다 봤어.
그리고 뭐가 있냐면
제가 그 얘기 했었는데
제가 동대대학원 다닐 때
교수들이 나한테 그런 눈빛 하지 마라.
알로 보는 듯한 눈빛 하지 마라.
이런 얘기를 내가 들었으니까
진짜 별나다.
지금은 그런 알로 보는 눈빛 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알로 보는 것처럼 느껴지느냐
노안이라 그래요.
잘 안 보여서.
지금은 알로 본다는 생각도 없어.
왜? 알로 볼 필요도 없어.
이미 다 그런 건데 뭐.
이거 굉장히 비호감되겠는데?
근데
그때 왜 아침에 33번 치느냐
왜 종을 33번 치느냐라고 말을 할 때
제가 뭐라고 대답을 해줬냐면
나도 그게 좀 잘 모르겠어.
28번은 28숙이라는 게 정확해요.
그래서 가로로 별자리 28개가
이렇게 쫙 동그랗게 펼쳐져 있는
그건 가로고
33이라고 하는 거는
33이라는 건 이건 세로다.
내가 이렇게 얘기했어.
세로다.
그래서
6개 6천이라는 게 있고
3개 18천
무세개 4천
그래서 6개 3개 무세개가 28천이에요.
28천
그리고 6도윤회가 있어.
6도윤회가
지옥
악의
그다음에 축생
인간
아수라
신이야 신
신
그러니까 이 5개 플러스 신이 몇 종류냐면
28이야.
28
그러면 28 플러스 5를 하면
33이야.
맞지?
어려워?
그게 어려워?
28 플러스 5라고
33 아니여
그래서
이 수직의 세계
지옥부터 천상까지
수직의 세계를 나타내는 게 33이고
가로로 수평의 세계를 나타내는 게
28이다.
그래서 33번 치고
가로 세로로 부처님이
모든 시방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이
쫙 펼쳐진다라는 뜻으로
33번 28번을 친다라고 가르쳐줬어.
나보다 훨씬 출가한지 오래된 스님들한테
그랬는데
그 뒤로 한 10년 정도 지나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6개 6천 맞아요.
무세개 4천 맞아요.
그런데 3개가 18천이 아니야.
경전마다 3개의 18천설이 달라요.
어떤 거는 22천도 있고
이게 숫자가 조금씩 오락가락해.
그러니까 공통이 아니야.
그 얘기는 뭐냐면
그러면 세로로 더했을 때
33이 아니라는 뜻이야.
그래서
그러면 이 33이라는 숫자는
도대체 뭐냐
라고 해서
찾은거죠.
찾아서 쭉 정리를 해봤더니
도리천이 33이라는 뜻이에요.
그리고 부처님을 모신 자리가 어디냐면
수미단 위에거든.
원래는 수미좌 위입니다.
송나라때 영조법식
수미단 수미좌 편에 보면
수미좌라고 되어있지
수미단이라고 되어있지 않아.
그래서 그 기준들이 쫙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쫙 거세로 올라가니까
부처님을 모신 데는 수미산 정상이야.
우리가 생각해서
그래서 저거를
저 부처님 좌대를 수미단이라 그러는 거야.
그래서 부처님은 그렇게 지상에서의 가장 존귀한 곳에 있어요.
부처님은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하늘에 있다고 생각하네.
그러면 우리에게 가피를 내려주기가 힘들고
그 다음에 또 뭐가 있냐면
너무 초월적이 되어버리면
우리가 노력한다고 부처님이 될 수 없게 돼.
그래서 우리랑 같은 수평선상에는 있지만
존귀한 데 있어요.
이렇게 설정이 들어간 거거든.
그렇게
도리천 위에 모시는데
그 부처님을 어떻게 보면
부처님의 덕화를 널리 알리는 거지.
도리천의 도리라는 말이 33이라는 뜻이에요.
도리가 33
제가 전에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우리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도리친다라는 말이 있었다니까
딱지치고 이런 거 할 때
도리! 이러면 전체 다
그게 33이라는 뜻이에요.
인도말입니다. 인도말
근데 그게 일본어 순화 과정에서
일본에도 도리라는 표현이 있어.
그게 새
고돌이 할 때
고가 오잖아.
도리가 새
그래서 다섯 마리 새
그래서 고돌이잖아.
그래서 오점이라고 내가 얘기해줬잖아.
그리고 실제로 등장하는 게
새가 다섯 마리
공산의 세 마리
매주의 한 마리
또 어디 한 마리지?
사자예요?
그래서 그렇게
새라고 하는 게 도리라고 해서
우리가
일본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 좋은 생각들이 많이 있어.
그렇다 보니까 무슨 일이 있냐면
일본어를 다 순화했잖아.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쓰봉
사라
쓰메끼리
이런 거
썼잖아.
그래서 내가
없애면 안 되는 게
두 가지 없어졌다
라고 말하는 게
그게 도리
도리는
도리천이라고 하는
인도말에서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게 일본 말인 줄 알고
없앴고
또 하나가 닭광
닭광
닭광을 노란무
단무지
이렇게 하는데
그 미친놈들
닭광은 닭광이 만들어서 닭광이야.
발명자의 이름을
딴 거야.
호치케스도 호치케스고
샤프도 샤프전자가 샤프고
뭐 이런 거거든.
그 이름 딴 거거든.
그래서 닭광이 만들었다.
닭광인데
그런 거는
일본 사람이
만들었긴 했지만
그거는 그냥
써주는 거예요.
그건
써주는 거라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제품이
회사가
그걸
만들어가지고
회사 이름
그 제품이
대표적인 게
우리 굴삭기도
포크레인이라고 하잖아.
포크레인이
어떻게 보면
굴삭기
대표회사와
관련된
이름이거든.
우리 그
예전에 그거 있었잖아.
워크맨
그게 그냥
그거 한 거고
데일밴드도
마찬가지잖아.
그러니까 대표성을
가지는
그런 이름도 있고
어떤 거는
발명자 이름을 따서
그냥 쓰는
경우도 있다고
맞잖아.
그런데
닭광은
닭광이 만들어서
닭광인데
그리고 그
닭광이
스님이라니까
닭광
스님
야
닭광이라고
이름 지으면
속대하나
속대
우리 발음으로는
태감이예요.
태감
그러니까
그 사람이
좀 청빈하고
이러니까
절에서
짠지
개념으로
만든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
좀 잘나가는
사람이 왔는데
이 양반이
큰 상을
채려준 게 아니고
그 절에서 먹던
그 짠지
닭광을 준 거야.
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런 대접을
받아본 적이 없거든.
자기가
본색한데
그래갖고
그런데
그런 사람한테는
그런 게 잘 먹힙니다.
어설피
채려봐야
어차피 안 돼.
뭔 얘기인지
알아듣겠지?
야
최고급
호텔
요리만
계속 먹던 사람인데
절에서
어
팔이 닳도록 해서
채려봐라.
그게 눈에 들어오겠나.
근데 거기에다가
개무시하면서
닭광을
줘버리니까
어
이게
어
새로운 맛이지.
예전에 그
선조
도루묵
사건하고
비슷한 거지.
먹을 거 없을 때
이렇게 딱 먹으니까
어
이게 무기야?
뭐
대단해?
이러다가
다시 배부를 때
먹으니까
에라이 씨
도루묵
뭐
들어봤지?
어
이래라 그래라
이래가지고 도루묵
어
뭐 그랬다 하는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양반이
어
그 무사가 먹고
이제
어떻게 보면
어
이 스님의
청비난 거
어
플러스
그 맛이
안 먹어보던
새로운 그런
짠지 개념
그러니까 우리 닭광하고
약간 다르지
일본 닭광 그
할매 백가죽 같은
그 꼬들꼬들한 닭광
있잖아
그거야 그거
어
약간 씹는 맛 나는 거
저는 개인적으로
왜 싫어할까
어
귀찮지
제가 왜
고기를 안 먹는다
겠지
시키기 귀찮아서
어
그런데
닭광을 먹으면서
굳이 씹어야 되나
내가
무말랭이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어
무말랭이
이게 다
같은 계열이거든
이것들이
그래서
그렇게 가는 거예요
음
그래서
닭광도 사실은
없어지면 안 될 말이고
그 다음에
어
이
도리
도리도
없어지면
안 될 말이에요
그 도리가
33이고
그래서
도리천을 상징해서
33이라는
숫자를 쓰는 겁니다
왜
33이냐면
정확하게 말하면
왜
33이냐면
도리천에
신들이
33명이 있어요
제석천을 중심으로 해서
좌우에
16명씩
이렇게
공의회 때
회의할 때는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제석천은
묘승전에 있고
어
걔네들은
선법당에
앞쪽에 있는
공회의장에서
있어요
어
어떻게 보면
어
저
공화주의 같은
문화가 보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공회의장에서
서로 대화하고
뭐 이런
이런 설정들이
나옵니다
제가 그런 것도
다 정리했어요
그래서
33이라는 게
부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 종칠 때
33서
도리천에 계시는
부처님께서
빨리
우리에게
뭔가
값이를 주고
자비를 줘서
세상을 좀 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뜻에서
33번
치는 거거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예전에 글을
썼었는데
벤디에
뭐라고 썼었냐면
어
기독교인들이
개뿔도 모르고
불교종이라고 해서
뺐지만
결국
33번 치는 거는
부처님이
있다
흐흐흐
그래서
어
나대지 마라
너네는
피할 수 없다
어
예전에
불국사
있는 데서
불국교회가
있었는데
어
불국교회
사라졌어요
우리가 하도 씹어가지고
어 약간
웃음거리 되고
사라졌어
불국이
뭔지를 모르더라고
이것들이
부처님 나라 교회야
어
아 진짜
있었어
어
그래서
우리가 자꾸 놀렸거든
그랬더니
이름 바꿨더라고
나중에
어
저 미친놈들
어
이랬는데
어
안양에 가면
불국교회라는 뜻이야
극락교회야
극락교회
불국교회하고
똑같은 거다
흐흐흐
불국교회랑
똑같다
근데
어
그거를 번역할 때
극락으로 번역할 수도 있고
안양으로
번역할 수도 있어
그게
구역
신역
이런 차이거든
그래서
불국사에 가면
안양교
가 있어
그렇게 들어가면
극락전이 있는 거야
이해가 됩니까
어
한쪽에는
자하문이 있고
한쪽에는
안양문이 있어
안양문
그리고 그
안양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연화교
칠보교가 있어
어
여기에서 그래서
연꽃잎이 이렇게
샥
새겨져 있는 게 연화교고
칠보교는
일곱 개의 계단이 있어
아 내가 이런 거 잘 알잖아
내가 불국사로
박사논문 쓴 사람이잖아
불국사
나보다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 나라에서
왜냐면
내가 유일한
박사논문자예요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제가
여러민들을
매시고
어
불국사
구경
한번 가실래요
에이
애들이
가는 거지
다
뻔한 거
아닙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생각하고
다릅니다
어
그래서
여러분이
예
어떻게 보면
나중에 제가
그런 데 한 번
모시고 가볼게요
그래서
송구영신의
기독교
가
이렇게
어떻게 보면
제가
좀 밀고 가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너네는
종은 바꿨지만
삼십삼은
못 바꿨다
그리고 그 삼십삼 안에는
부처님이
계신다
그래서
삼십삼이
예
도리천의
삼십삼이고
이십할은
이십할숙이고
그런데 제가
전에
예
무지했을 때
그걸 세로로
육도
삼십삼이라고 한
그
업보가 있어서
그리고
제가
여러분이 잘 몰라서 그런데
진짜 웃기는 거는
제가 이렇게
참 많이
지어내거든요
전문가니까
있는 얘기만 할 거야
하는데
있는 얘기를 해요
사실은
있는 얘기를 하는데
있는 거를
그러니까는
전문가는
있는 거를
다 찾고
없는 거는
그 퍼즐 빠진 거를
채워 넣습니다
이게 논문이에요
찾기만 하면
논문이
안됩니다
뭔 뜻인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이
찾어
찾고 찾고
찾다가
플러스 알파로
그렇게 만들어내고
그런 거를
이렇게 어떻게 보면
약을
약을 팔면
생각보다 몇 년
지나면
누가 퍼트렸는지도
잘 모르면서
내설이
받아져 있어
되게
재밌어
바보들
그런데
그
삼십삼설이
생각보다
퍼졌어요
제가
처음에
세로
삼십삼
가로
삼십삼
28
그래서 부처님이
전
가로
세로
전체를
다 올려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치겠다
얼마나 멋있어
잘 먹혔어
그런데 알고 보니까
개뿔
착오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거를
내용을
조선시대 스님들도
잘 몰랐어
그래서
백파긍선의
작법기관 같은데 보면
그
백파긍선은
하나의
추사랑
논쟁도 벌였던
최고 지식인 중에
한 명인데
그 양반이
주역 갖고
풀어요
종회수를
주역으로
푸는데
그건
개똥같은
설입니다
말 같지도 않은
조선이라고 하는
벌써
유교문화가
들어오니까
해석이 잘
안되니까
주역을
가지고
풀어내려고
노력해요
우리는
주역
안 배웠겠냐
그래서
들어보니까
그렇게 되는 거고
이런 얘기들을
썼어
그래서
논문을 써가지고
새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바로 잡았지
그런데
놀랍게도
잘 안
잡혀
잘 안
잡혀
그래서
아침에는
33번
저녁에는
28번이고
아침
33번은
도리천
부처님이
계신다
라고
불교적으로
상징적으로
생각하는
도리천을
상징하는 거고
저녁
28번은
밤에
별자리의
대표성을
가지는
28개의
별자리랑
관련된다더라
라는 정도
이해를 하시고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불교를
빼려고 해도
너네는
불교종을
치고 있다
바보들
그래서 오늘
그런 정도
말씀 올리고
다음에
반야신경
반야경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들어오셔서 감사합니다
